[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11.1K subscribers
21.6K photos
706 videos
556 files
116K links
📌 시그널랩은 증권사/은행/자산운용사와 함께합니다

.투자의 미래를 구독하세요
.투자의 혁신 - visual invest tech
.시그널엔진 글로벌 분석종목 & 리서치
.삼성/신한/우리/iM/IBK/BNK/유안타증권/한경/KRX 제공

.팀소개: https://naver.me/5wHMEqSk
.솔루션: https://naver.me/FjjdX9Hh
.SNS: moneystation.net/user/siglab
Download Telegram
[한투증권 김진우] 자동차부품: 중소형 부품업체 1분기 실적


<요약>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시대를 맞아 다시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당장 현대기아차만 하더라도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짓는다는 기대감에 일부 부품주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향후 재고 축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품주들을 미리 사야한다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제기됩니다. 그러나 플랫폼 통합과 믹스개선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실적은 장기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과거 물량 위주의 성장 시대처럼 완성차가 공장을 짓는다고 다 같이 이익이 늘어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기본적으로 부품업체보다 완성차를 선호하는 가운데, 부품업체 중에서는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업체들, 그리고 소형보다는 대형 업체들로 투자 대상을 더욱 좁힐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

피해가지 못한 비용 상승

중소형 부품업체들의 1분기 실적은 비용 상승 여파로 부진했다. 주요 중소형 부품업체 45개사의 1분기 합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했다(이하 모두 YoY. 완성차 1분기 생산과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음을 감안하면 매출 상승은 대부분 단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가 상승보다 비용 상승이 더 크게 작용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2% 줄었으며(OPM 3.0%, -1.1%p),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32% 감소했다. 외부 악재와 비용 요인이 집중 반영되며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2021년 4분기보다는 개선된 점이 그나마 위안거리다(영업이익 QoQ +267%). 실적을 선방한 업체로는 성우하이텍(매출 +8%, OP +45%), 인팩(매출 +13%, OP +11%), 엠에스오토텍(매출 +22%, OP +29%), 서연(매출 +16%, OP +23%), 서연이화(매출 +15%, OP +31%), 도이치모터스(매출 +6%, OP +79%) 등이다(업체별 실적은 표 참조).


완성차가 공장을 지으면 누굴 사야할까? 아니 사긴 사야할까?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시대를 맞아 다시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다. 당장 현대기아차만 하더라도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짓는다는 기대감에 일부 부품주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게다가 향후 재고 축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품주들을 미리 사야한다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제기된다. 그러나 플랫폼 통합과 믹스개선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실적은 장기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가동률 상승이 제한적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완성차 업체들의 전략이 물량 위주에서 수익성 위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래차 흐름이 완성차의 주도권과 협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매출처가 편중된 우리나라 중소 부품업체들은 구조적인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과거 물량 위주의 성장 시대처럼 완성차가 공장을 짓는다고 다 같이 이익이 늘어나는 시기는 지났다. 특히 전기차 공장은 내연기관 공장을 대체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만 보기도 어렵다. 기본적으로 부품업체보다 완성차를 선호하는 가운데, 부품업체 중에서는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업체들, 그리고 소형보다는 대형 업체들로 투자 대상을 더욱 좁힐 필요가 있다.

* 보고서 원문: https://bit.ly/3Nlf9rA
[Global IB Daily Macro View]

Goldman Sachs, 일일 글로벌 시장 브리핑 : "현시장에서의 주식위치"

-연초부터 강경한 통화정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제로-코로나19" 방역정책 등이 겹치며 시장을 "밸런스 베어" 상항으로 이끌었고 채권과 주식들이 함께 팔리고 있는 상황에 놓여졌음

-성장/인플레이션 조합이 악화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는 성장 가격 결정과의 연관성이 옅어졌으며, 코로나19이후 경제회복기간동안 주식은 인플레이션 기대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최근에 들어 상관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음

-투자자들 사이에서의 낮은 확실성과 마이너스 성장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으로 주식 시장은 아직 주기적인 가격결정 사이클에 바닥을 찍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

-시장이 성장 및 인플레이션 위험성을 완화시킬 때까지 단기적으로 위험 조정 수익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으로 주식보다는 OW 현금, 혹은 달러가 최고의 헤지일 것으로 보임

J.P Morgan, 데일리 브리핑 : "4월 소비자 수요 및 산업 생산성 증가"

-다양한 세계적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4월 활동 데이터는 이번 분기 강력한 출발을 보여주었음

-연준의 매파적 피벗으로 재정지원이 긴축되는 상황에서도 올해 초 미국 소비자 수요와 산업생산은 회복력을 나타냄

-그러나 어제 예상보다 더 나쁜 4월 활동 데이터 급감에서 입증되었듯이, 중국에서 진행중인 심각한 위축은 중국 수요의 급격한 약화와 세계적 공급망의 추가적인 혼란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세계 전망에 혼란을 주고 있음

-미국의 4월 제조업 생산은 2회 연속 0.8%m/m 상승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강세를 보였고, 자동차와 부품 생산은 지난 3월 8.4% 급증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3.9%(예상치 보다 약간 감소) 급증하는 등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시그널랩 리서치] EPS Revision 및 TP 변화 순위
https://t.me/siglab

5월 18일 기준 2022년 연간 EPS Revision 상위 20개, 하위 20개 순위 리스트와 증권사 목표주가(TP) 상향 상위 20개, TP 하향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입니다.

최근 한 달이 기준이며, EPS Revision 순위는 EPS Score를, TP 순위는 TP Score를 활용하였습니다.

● 'EPS Score = (EPS추청치 상향수 - 하향수) / 전체 추정숫자 * 10'으로 EPS 추정치 상향(하향) 강도를 점수화한 지표입니다.
● 'TP Score = (목표주가 상향수 - 하향수) / 전체 추정숫자 * 10'으로 목표주가 상향(하향) 강도를 점수화한 지표입니다.

Score가 +10점으로 기록하면 해당 기업을 커버하는 모든 증권사가 EPS추정치(목표주가)를 상향했다는 의미입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시진핑이 안보인다

정치의 계절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최근 들어 중국 정치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높아집니다.

■ 시진핑 이상설, 리커창의 부상

올해 가을 공산당 20차 대표회의를 앞두고 치열한 정치의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들 또한 촉각을 세우고 있는데요, 시진핑 주석은 "뇌동맥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는 반면에 리커창 총리는 "그림자 총리(시진핑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광폭의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정치 투쟁은 전혀 외부로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섣부른 추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금융시장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치적인 이슈는 다음의 세 가지로 판단됩니다.

■ 첫째, "시진핑 주석의 견고했던 지지가 흔들린다."

동계올림픽 이후 코로나가 확산되고 경기가 냉각되면서 민심이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선전ㅡ상하이ㅡ베이징으로 연결되는 대표도시의 코로나 확산은 불만의 표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심이반 현상 SNS 확산)

■ 둘째, "공청단이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과 경기둔화로 신음하는 사이에 리커창 총리가 진두에 나서서 "경기부양과 규제완화"를 독려하고 있으며 관변언론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비 리커창총리의 보도량이 3배나 증가했다는데요, 언론보도량 자체가 정치권력의 무게로 볼 수 있습니다.

■ 셋째, 8월 베이다이허 회의때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과 친시장적인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차기 지도부가 결정되는 시점은 전통적으로 8월 베이다이허회의였습니다. 시진핑 계열의 태자당과 리커창 계열의 공청단은 강력한 그 들만의 "80일의 권력투쟁"이 시작된 셈입니다.

5년전 시진핑의 완승으로 권력독점이 완성되었는데 이제 9천만명에 달하는 공청단의 반격(후계자 지명)이 진행되는건데요, 대외적으로는 경기와 금융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부양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금융시장은 "공청단 편"으로 보입니다. 개혁개방 이후 시장개방과 성장을 주도했던 정치그룹이고 시진핑 주석의 장기 권력독점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8월 베이다이허 회의까지 정부(리커창총리 주도)의 경기부양 제고와 적극적인 규제완화를 기대해봅니다. 마침 이번 주도 리커창 총리와 류허 부총리가 동시에 플랫폼 경제 육성을 약속하였네요.

중국, 정치의 계절이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이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t.me/jkc123
[넥스틴]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자율공시)
https://kind.krx.co.kr/common/disclsviewer.do?method=search&acptno=20220519000065

● 판매ㆍ공급계약 내용: 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

● 계약내역
- 조건부 계약여부: 미해당
- 확정 계약금액: 30억 원
- 조건부 계약금액: -
- 계약금액 총액(원): 30억 원
- 2021년 매출액대비: 5.24%
- 4Q21 매출액대비: 22.%

● 계약상대방: 매그나칩반도체 유한회사

● 판매ㆍ공급지역: 국내

● 계약기간: 2022-05-18 ~ 2022-09-30 (약 5개월간)
🧿 유안타 [ETF/Passive 고경범]

(우리금융지주 비중상향 취소, SK텔레콤 수시편출 리스크)

■ 우리금융지주의 MSCI 비중 상향조정 취소

• MSCI는 전일 우리금융지주의 유동비율 상향조정(5/31 리밸런싱)을 철회. 예금보험공사의 블럭딜이 배경으로 추정.

• 1,277억원의 리밸런싱 수요를 기대했던 자금의 이탈이 진행될 가능성은 존재.

• KOSPI200 지수 유동비율 상향조정 관련 894억원 리밸런싱 수요는 여전히 유효.

■ SK텔레콤의 수시편출 리스크

• SK텔레콤은 5월 정기변경에서 잔류했지만, 수시편출 가능성이 높음. 외국인 보유한도 49% 도달 시, 최대한 빨리 편출되는 것이 원칙

• 21.1월 멕시코의 ALFA와 21.5월 태국의 카시콘뱅크도 외국인 보유한도 도달 후 지수편출이 발표되고, 수거래일 내로 리밸런싱 진행한 경험

• 외국인 지분율 이슈로 편출되면 1년간 편입 불가. 5월 편출 시 23.5월에, 6월 편출 시 23.8월에 재편입이 심사되는 것은 부정적인 요인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하였음

* 자료 원문: https://bit.ly/3Nlig2X
구글, 러시아서 파산 신청·직원 철수…“계좌 압류돼 사업 불가능”

-구글 러시아 직원, 러시아 떠나거나 구글 퇴사
-“러시아 영업 종료 후에도 무료 서비스는 제공”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519500011
텐센트, 제로 코로나 탓에 실적 반토막…주가 8%↓

"18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텐센트의 이날 올해 1분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줄어든 234억1000만위안(약 4조4024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0.1% 늘어나는 데 그친 1355억위안(약 25조4821억원)을 기록했다. 순이익(285억위안), 매출(1410억위안) 모두 시장 추정치를 밑돈다. 로이터통신은 “거의 20년 만에 최악의 실적”이라고 평가했다.

온라인 광고 실적이 급감한 것이 실적 악화의 주된 이유였다. 올해 1분기 온라인 광고 부문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직전 분기와 비교해도 13%가 줄어들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219994
테라에 물린 노보그라츠 드디어 입 열어

"아이디어는 좋았다. 자신의 팔뚝에 새긴 루나 문신과 관련, "벤처투자자에겐 겸손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늘 상기시키는 역할을 할 것" 이라고 말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4685475
[시그널랩 리서치] 5/19 (목)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https://t.me/siglab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예상: 20만 건 / 이전: 20만 3천 건
● (미국) 5월 필라델피아 연준 제조업 활동지수
- 예상: 16.0 / 이전: 17.6
● (미국) 4월 기존주택판매
- 예상: 565만 건 / 이전: 577만 건

# 오늘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이 예정되어 있지 않은 가운데,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가 중요.

# 어제 미국의 소매업체 타겟의 실적 부진으로 인해 경기침체 우려가 둔화되었기 때문에, 오늘 발표되는 경제지표 동향에 따라 경기침체 우려가 계속될지 여부가 결정될 수 있기 때문.

# 대표적인 고용지표인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지난주와 크게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 아니라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

# 필라델피아 연준의 5월 제조업 활동지수는 전월대비 소폭 하락했을 전망. 이 역시 관건은 예상치보다 얼마나 상회 혹은 하회할 것인지 여부. 만약 예상치와 큰 변화가 없다면 시장의 분위기를 바꾸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