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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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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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다우존스산업: 31,490.07 (-3.57%)
- S&P500: 3,923.68 (-4.04%)
- 나스닥: 11,418.15 (-4.73%)
- S&P500 VIX: 30.96 (+18.62%)
- 달러인덱스: 103.91 (+0.54%)
- WTI선물: 109.59 (-2.92%)
- MSCI 한국 Index Fund: 64.23 (-3.33%)

◆ Comment

- 우리 증시는 약세 전망. 미 증시 급락으로 인해 투심이 급격히 냉각되는 것을 피할 수 없을 전망.
- 관건은 하락폭. 특히 최근 저점이었던 KOSPI 2,546.80pt를 지지할 수 있을지 여부가 단기적으로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
- 어제 미 증시는 유통업체 타겟의 실적부진과 함께 높은 인플레이션이 기업 이익 훼손으로 연결된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하락 마감.
- 타겟은 실적발표에서 매출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순이익은 예상치를 하회. 이는 연료비 상승과 인건비 증가로 소매 업체들의 비용 부담 증가를 시사하면서 전반적인 투심을 악화한 요인으로 작용.
- 유럽 등 주요 지역의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게 유지된 점도 부담 요인. 유로존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유지했으며, 영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도 YoY +9.0%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
-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는 앞으로 몇 주 동안 데이터에 큰 변화가 없다면 6월과 7월 두 차례 추가 50bp 금리 인상이 예상된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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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5/19 오늘의 주요 산업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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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선가가 증명하는 긍정적인 업황
하나금융투자 유재선,위경재
ㆍ 원가 부담 증가를 극복할 수준의 선가 상승 확인되는 중
ㆍ 2022년 하반기 조선업체 합산 영업이익 -509억원(적자지속)
ㆍ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 Top Picks로 현대미포조선 유지

[자동차] 공급이 수요를 결정한다
하나금융투자 송선재,안영준
ㆍ 자동차 산업의 현 상황 진단
ㆍ 단기 투자 아이디어: ‘P 상승 > Q 감소’의 구도 속 완성차 선호
ㆍ 중기 투자 아이디어: 상황 반전. ‘Q 증가 > P 둔화’. 완성차 유지. 부품주 확대

[판매업체] 오프라인의 축제
흥국증권 박종렬
ㆍ 소비함수로 풀어본 민간소비
ㆍ 고금리와 고물가에 따른 소비 영향
ㆍ 부유층과 소득 상위층의 소비는 견조

[제약] 2022 하반기 RNA산업과 실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현대차증권 엄민용
ㆍ 에스티팜 DNA&RNA Top10 제품 리뷰, 올리고핵산 원료 CDMO 실적 하반기 본격 성장 주목
ㆍ 대원제약-호흡기 1등(최초), 대웅제약- 보툴리눔톡신, 펙수프라잔- 코로나19 풍토병 수혜 기대
ㆍ 한올바이오파마-중국과 미국 4개 임상 결과 발표, 중국 2개 품목 신청 예정으로 우려 해소, 재평가 필요

[제약] 2022 하반기 RNA산업과 실적 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요약)
현대차증권 엄민용
ㆍ 제약/바이오 실적 및 R&D 모멘텀 개선 전망
ㆍ 패러다임 전환 중인 DNA & RNA 치료제 전망

[손해보험] RBC비율 보다 K-ICS 방향성이 중요
DB금융투자 이병건
ㆍ 금리 상승, RBC비율 하락
ㆍ 감독당국, 6월말 이전에 잠정조치 검토 중
ㆍ K-ICS제도 잠정안의 모순을 해결한 제도 마련이 중요 포인트

[게임엔터테인먼트] 위기의 게임주, 투자전략 재점검
한화투자증권 김소혜
ㆍ 신작 부재 및 지연, 비용 증가로 2분기 실적도 부진 전망
ㆍ 상대적 매력이 높은건 중소형주 < 대형주
ㆍ 대형주의 이익 체력과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

[게임엔터테인먼트] 신작이 오면 누군가는 성장한다
다올투자증권 김하정
ㆍ 시장의 불확실성 기피 강화되며 게임사 전반의 밸류에이션 하락 추세
ㆍ 역으로 신작 출시 통해 확실한 이익 성장 보일 게임사는 주가 반등 가능하다고 판단

[복합유틸리티] Green Day 44: 증가한 유럽의 석탄발전
NH투자증권 이민재,정연승
ㆍ 유럽이 석탄 사용을 늘리고 있다
ㆍ 유럽의 풍황도 중요한 상황
ㆍ 높은 수준에서 안정된 유럽의 전력도매가격, 하반기는 물음표
테슬라, S&P ESG 지수서 제외..머스크 "ESG는 사기"

"S&P ESG 지수는 환경과 사회적 책무, 거버넌스 등에 대한 데이터를 토대로 상장사 순위를 정하고 투자자들에게 이 정보를 제공한다. 현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알파벳, 엔비디아, 엑손모빌 등이 포함돼 있으며 테슬라와 버크셔해서웨이, 존슨앤존슨, 메타, 셰브론 등은 이 지수에서 제외됐다."

https://news.v.daum.net/v/20220519074348805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현석 김)
[현대차증권 제약/바이오 엄민용]

2022 하반기 RNA산업과 실적성장에 주목해야 한다
OVERWEIGHT(유지)

에스티팜 DNA&RNA Top10 제품 리뷰, 올리고핵산 원료 CDMO 실적 하반기 본격 성장 주목
DNA&RNA 치료제가 희귀질환에서 만성질환으로 확대되며 최근 노바티스의 고지혈증 치료제 렉비오(Leqvio)의 허가로 RNA치료제와 백신 시장은 개화되는 시점이며 관련 기업으로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원료 생산 기업 에스티팜을 추천한다. 기존 희귀 질환 타깃 제품은 매출이 수 천억원에서 1조원
사이 였으나 만성질환으로 그 적응증 범위가 확대되고 있어 현재는 제품 1개 당 매출 전망이 수 조 단위까지 전망되고 있다. 2026년 기준 136억 달러(한화 약 15조원) 수준의 시장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보이며, 이 수치는 아직 임상 1/2상 단계에 있는 물질들이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시장 개화는
아직 진행 중이다. 2011년부터 2020년까지 진행된 임상 통계를 보면 CAR-T 세포치료제 다음으로 RNAi 치료제의 허가 성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현재 임상 2상 단계 약물들에 대한 상업화도 타 모달리티(Modality) 대비 임상 실패 리스크가 적은 장점이 있다. 코로나19로 이미 임상 단계
CMO가 상업화 CMO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사업임이 이미 mRNA 백신들로 증명되었다.

대원제약-호흡기 1등(최초), 대웅제약-보툴리눔톡신, 펙수프라잔-코로나19 풍토병 수혜 기대!
하반기 실적 호조세를 보일 기업으로 호흡기계 1등을 최초로 달성한 대원제약과 보툴리눔톡신 유럽 매출과 펙수프라잔 매출이 본격 반영되며 실적 상승이 올해뿐만 아니라 지속 성장할 것으로 보이는 대웅제약을 추천한다. 1)글로벌 바이오 학회들의 대면 미팅 2)외래환자 증가 및 영업 정상화 되며 제
약사 실적 개선 3)오프라인 실사가 가능해져 M&A, 기술이전 모멘텀 본격화가 더해져 바이오 섹터에 긍정적 분위기를 전망한다. 특히 매출액 기준 상위 60개 제약사의 2022년 1분기 합산 매출액은 4조 7,286억원으로 이는 전년동기 4조 1,604억원 대비 13.7% 증가 했다. 대원제약을 포함한 11개 기
업이 30% 이상의 높은 매출 성장률을 보였으며 중견제약사들의 평균 매출 성장률은 19%였다. 마스크 쓰기로 호흡기 감염병 환자 수는 연간 2,328만명 2020년 1,456만명으로 37.5% 급감한 기저효과, 오미크론의 낮은 증상 발현으로 일반 감기약 관한 매출이 지속 증가, 제약사들의 병원 영업력
정상화가 동반되어 대형 제약사 및 중견 제약사 연간 매출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코스피의약품이나 코스닥 제약 상대강도 추이는 여전히 지속 하락 중이어서 국내 제약사들의 재평가가 필요하다.

한올바이오파마-중국과 미국 4개 임상 결과 발표, 중국 2개 품목 신청 예정으로 우려 해소, 재평가 필요
한올바이오파마는 1) 자가면역질환 치료 신약 HL161이 투여 후 콜레스테롤 수치 상승 부작용으로 임상 중단한 이슈 2) 안구건조증 치료제 HL036의 임상 지표 미충족 이슈 2가지가 있었으나 스터디 결과 우려감은 모두 해소된 것으로 파악된다. 연내 HL161과 HL036관련 임상 결과 발표 4건(안구건
조증 3상 2건, 중증근무력증 3상과 갑상선안병증 2상 결과), 임상 투약 개시 6건(미국, 일본), 품목 허가 신청(중국) 2건 등이 예정되어 있어 재주목할 시기, HL161은 글로벌 경쟁사 아제넥스, UCB, J&J 대비 투여량 가장 낮고 투여 시간 가장 짧은(~10초) 장점 보유하여 자가면역질환의 유지요법으로 환
자 스스로 투여가 가능한 가장 우위성 높은 제품으로 기대한다. 글로벌 경쟁사들은 수 분에 이를 것으로 보여 환자가 집에서 주사기를 혼자 들고 몇분을 있기엔 힘들기 때문에 특별한 펌프 주사기가 필요하여 단가 높은 단점, 우선적으로 편의성 측면에서 가장 적합한 제형이 HL161일 것으로 기대된다.
다수의 임상 결과 및 품목 허가 신청 모멘텀, 우려감 해소된 파이프라인들로 동사를 재주목해야 하는 시점으로 판단한다.
우리 증시는 어제 미 증시 급락의 영향으로 인해 장 초반 양 시장 모두 갭하락 출발하였습니다. KOSPI에서는 개인이, KOSDAQ에서는 외국인 중심의 순매수가 소폭 유입하면서 양 시장은 추가적인 하락이 아닌 지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섹터별로는 모든 섹터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건설기계 섹터 정도가 섹터 내 상승, 하락 종목 수가 비등한 모습을 보이면서 여타 섹터 대비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섹터 내 종목들의 1분기 실적 개선과 건설기계 수요 증가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되었기 때문입니다.
[한투증권 김진우] 자동차부품: 중소형 부품업체 1분기 실적


<요약>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시대를 맞아 다시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당장 현대기아차만 하더라도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짓는다는 기대감에 일부 부품주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향후 재고 축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품주들을 미리 사야한다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제기됩니다. 그러나 플랫폼 통합과 믹스개선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실적은 장기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습니다. 과거 물량 위주의 성장 시대처럼 완성차가 공장을 짓는다고 다 같이 이익이 늘어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기본적으로 부품업체보다 완성차를 선호하는 가운데, 부품업체 중에서는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업체들, 그리고 소형보다는 대형 업체들로 투자 대상을 더욱 좁힐 필요가 있습니다.


<본문>

피해가지 못한 비용 상승

중소형 부품업체들의 1분기 실적은 비용 상승 여파로 부진했다. 주요 중소형 부품업체 45개사의 1분기 합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0% 증가했다(이하 모두 YoY. 완성차 1분기 생산과 판매가 전년동기대비 감소했음을 감안하면 매출 상승은 대부분 단가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단가 상승보다 비용 상승이 더 크게 작용하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2% 줄었으며(OPM 3.0%, -1.1%p),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32% 감소했다. 외부 악재와 비용 요인이 집중 반영되며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던 2021년 4분기보다는 개선된 점이 그나마 위안거리다(영업이익 QoQ +267%). 실적을 선방한 업체로는 성우하이텍(매출 +8%, OP +45%), 인팩(매출 +13%, OP +11%), 엠에스오토텍(매출 +22%, OP +29%), 서연(매출 +16%, OP +23%), 서연이화(매출 +15%, OP +31%), 도이치모터스(매출 +6%, OP +79%) 등이다(업체별 실적은 표 참조).


완성차가 공장을 지으면 누굴 사야할까? 아니 사긴 사야할까?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시대를 맞아 다시 설비투자를 늘리고 있다. 당장 현대기아차만 하더라도 미국에 전기차 공장을 짓는다는 기대감에 일부 부품주들의 주가가 들썩이고 있다. 게다가 향후 재고 축적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품주들을 미리 사야한다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제기된다. 그러나 플랫폼 통합과 믹스개선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실적은 장기적으로 하향세를 그리고 있다. 단기적으로는 차량용 반도체 부족으로 가동률 상승이 제한적이며, 중장기적으로는 완성차 업체들의 전략이 물량 위주에서 수익성 위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미래차 흐름이 완성차의 주도권과 협상력을 강화하는 가운데, 매출처가 편중된 우리나라 중소 부품업체들은 구조적인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중이다. 과거 물량 위주의 성장 시대처럼 완성차가 공장을 짓는다고 다 같이 이익이 늘어나는 시기는 지났다. 특히 전기차 공장은 내연기관 공장을 대체하기 때문에 긍정적으로만 보기도 어렵다. 기본적으로 부품업체보다 완성차를 선호하는 가운데, 부품업체 중에서는 전기차/자율주행 등 미래차 트렌드에 부합하는 업체들, 그리고 소형보다는 대형 업체들로 투자 대상을 더욱 좁힐 필요가 있다.

* 보고서 원문: https://bit.ly/3Nlf9rA
[Global IB Daily Macro View]

Goldman Sachs, 일일 글로벌 시장 브리핑 : "현시장에서의 주식위치"

-연초부터 강경한 통화정책,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제로-코로나19" 방역정책 등이 겹치며 시장을 "밸런스 베어" 상항으로 이끌었고 채권과 주식들이 함께 팔리고 있는 상황에 놓여졌음

-성장/인플레이션 조합이 악화됨에 따라 인플레이션 기대는 성장 가격 결정과의 연관성이 옅어졌으며, 코로나19이후 경제회복기간동안 주식은 인플레이션 기대와 긍정적인 상관관계가 있었지만, 최근에 들어 상관성이 많이 사라지고 있음

-투자자들 사이에서의 낮은 확실성과 마이너스 성장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으로 주식 시장은 아직 주기적인 가격결정 사이클에 바닥을 찍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음

-시장이 성장 및 인플레이션 위험성을 완화시킬 때까지 단기적으로 위험 조정 수익률이 낮아질 것이라는 예측으로 주식보다는 OW 현금, 혹은 달러가 최고의 헤지일 것으로 보임

J.P Morgan, 데일리 브리핑 : "4월 소비자 수요 및 산업 생산성 증가"

-다양한 세계적인 사건들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4월 활동 데이터는 이번 분기 강력한 출발을 보여주었음

-연준의 매파적 피벗으로 재정지원이 긴축되는 상황에서도 올해 초 미국 소비자 수요와 산업생산은 회복력을 나타냄

-그러나 어제 예상보다 더 나쁜 4월 활동 데이터 급감에서 입증되었듯이, 중국에서 진행중인 심각한 위축은 중국 수요의 급격한 약화와 세계적 공급망의 추가적인 혼란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세계 전망에 혼란을 주고 있음

-미국의 4월 제조업 생산은 2회 연속 0.8%m/m 상승으로 예상을 뛰어넘는 강세를 보였고, 자동차와 부품 생산은 지난 3월 8.4% 급증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3.9%(예상치 보다 약간 감소) 급증하는 등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음
[시그널랩 리서치] EPS Revision 및 TP 변화 순위
https://t.me/siglab

5월 18일 기준 2022년 연간 EPS Revision 상위 20개, 하위 20개 순위 리스트와 증권사 목표주가(TP) 상향 상위 20개, TP 하향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입니다.

최근 한 달이 기준이며, EPS Revision 순위는 EPS Score를, TP 순위는 TP Score를 활용하였습니다.

● 'EPS Score = (EPS추청치 상향수 - 하향수) / 전체 추정숫자 * 10'으로 EPS 추정치 상향(하향) 강도를 점수화한 지표입니다.
● 'TP Score = (목표주가 상향수 - 하향수) / 전체 추정숫자 * 10'으로 목표주가 상향(하향) 강도를 점수화한 지표입니다.

Score가 +10점으로 기록하면 해당 기업을 커버하는 모든 증권사가 EPS추정치(목표주가)를 상향했다는 의미입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시진핑이 안보인다

정치의 계절

안녕하세요. 삼성 리서치 전종규입니다. 최근 들어 중국 정치에 대한 언론의 관심이 높아집니다.

■ 시진핑 이상설, 리커창의 부상

올해 가을 공산당 20차 대표회의를 앞두고 치열한 정치의 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언론들 또한 촉각을 세우고 있는데요, 시진핑 주석은 "뇌동맥류" 건강이상설이 제기되는 반면에 리커창 총리는 "그림자 총리(시진핑에 가려 보이지 않는다는 의미)"에서 벗어나 광폭의 활동을 보이고 있습니다.

중국의 정치 투쟁은 전혀 외부로 알려지지 않기 때문에 섣부른 추측과 루머가 난무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다만, 금융시장 관점에서 합리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정치적인 이슈는 다음의 세 가지로 판단됩니다.

■ 첫째, "시진핑 주석의 견고했던 지지가 흔들린다."

동계올림픽 이후 코로나가 확산되고 경기가 냉각되면서 민심이반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선전ㅡ상하이ㅡ베이징으로 연결되는 대표도시의 코로나 확산은 불만의 표출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민심이반 현상 SNS 확산)

■ 둘째, "공청단이 부상하고 있다."

코로나 확산과 경기둔화로 신음하는 사이에 리커창 총리가 진두에 나서서 "경기부양과 규제완화"를 독려하고 있으며 관변언론도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대비 리커창총리의 보도량이 3배나 증가했다는데요, 언론보도량 자체가 정치권력의 무게로 볼 수 있습니다.

■ 셋째, 8월 베이다이허 회의때까지 정부의 적극적인 경기부양과 친시장적인 조치가 나올 가능성이 높다.

차기 지도부가 결정되는 시점은 전통적으로 8월 베이다이허회의였습니다. 시진핑 계열의 태자당과 리커창 계열의 공청단은 강력한 그 들만의 "80일의 권력투쟁"이 시작된 셈입니다.

5년전 시진핑의 완승으로 권력독점이 완성되었는데 이제 9천만명에 달하는 공청단의 반격(후계자 지명)이 진행되는건데요, 대외적으로는 경기와 금융시장을 안정화시키는 부양의 힘이 강해지는 것을 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금융시장은 "공청단 편"으로 보입니다. 개혁개방 이후 시장개방과 성장을 주도했던 정치그룹이고 시진핑 주석의 장기 권력독점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8월 베이다이허 회의까지 정부(리커창총리 주도)의 경기부양 제고와 적극적인 규제완화를 기대해봅니다. 마침 이번 주도 리커창 총리와 류허 부총리가 동시에 플랫폼 경제 육성을 약속하였네요.

중국, 정치의 계절이 금융시장에 긍정적인 이슈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t.me/jkc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