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오늘의 차트입니다.
UBS 보고서인데 3월 CPI가 8.5%까지 상승하고,. 이를 정점으로 하반기에 하락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보고서 논조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는데요(금리 올라서 주식 안된다!), 근데 보는 사람에 따라 Peak-Out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하반기 하락한다해도 여전히 엄청 높은 수준이고,
양적긴축이 본격화되면 장기물 위주의 금리급등이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전쟁광 푸틴과 봉쇄광 시진핑이 인플레 피크아웃을 딜레이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불안감, 데쟈뷰가 떠오르는데요,
작년12월부터 이번주 월요일까지 딱 4개월만 보시죠.
미국채 10년물은, 작년 12월16일 1.41%에서 이번 주 월요일 2.40%(22/4/4)로 급등하였네요.
자 그럼 그사이에 주식 다 팔고, 특히 성장주에서 가치주+민감주로 갈아타자는 단순명료한 컨셉이 맞았을까요?
초고성장 ETF인 ARKK의 주가를 보면(-22.6%) 그런 것처럼 보이지만,
성장주의 대명사 빅테크의 주가는 (테슬라 +23.6%, 애플 +3.7%, 알파벳 -1.0%, 마소 -2.9%), 그렇지 않았습니다.
반면, 금리인상 수혜주 및 리오프닝 테마주 등 전형적인 가치주, 민감주의 경우
에너지주와 필수소비재를 제외하면, 아래와 같이 부진했습니다.
- 금융: JP모건 -14.8%
- 리오프닝: 나이키 -17.3%, 우버 -8.0%
- 커뮤니케이션: 월트디즈니 -6.8%
- 자유소비재: 홈디포 -23.1%
- 필수소비재: 월그린 -11.0%
- 산업재: 3M -15.3%
결국 성장주 VS 가치주, 민감주 VS 방어주 등 이분법적인 접근은 어제 오늘 맞았을 수 있어도 결국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보다는 긴축 할아버지가 와도 장기 성장궤도가 흔들리지 않은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주말엔 잠시나마 훨훨 털고 꽃을 즐기시죠.
UBS 보고서인데 3월 CPI가 8.5%까지 상승하고,. 이를 정점으로 하반기에 하락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보고서 논조는 상당히 부정적이었는데요(금리 올라서 주식 안된다!), 근데 보는 사람에 따라 Peak-Out으로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물론 하반기 하락한다해도 여전히 엄청 높은 수준이고,
양적긴축이 본격화되면 장기물 위주의 금리급등이 큰 충격으로 다가올 수 있으며,
전쟁광 푸틴과 봉쇄광 시진핑이 인플레 피크아웃을 딜레이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불안감, 데쟈뷰가 떠오르는데요,
작년12월부터 이번주 월요일까지 딱 4개월만 보시죠.
미국채 10년물은, 작년 12월16일 1.41%에서 이번 주 월요일 2.40%(22/4/4)로 급등하였네요.
자 그럼 그사이에 주식 다 팔고, 특히 성장주에서 가치주+민감주로 갈아타자는 단순명료한 컨셉이 맞았을까요?
초고성장 ETF인 ARKK의 주가를 보면(-22.6%) 그런 것처럼 보이지만,
성장주의 대명사 빅테크의 주가는 (테슬라 +23.6%, 애플 +3.7%, 알파벳 -1.0%, 마소 -2.9%), 그렇지 않았습니다.
반면, 금리인상 수혜주 및 리오프닝 테마주 등 전형적인 가치주, 민감주의 경우
에너지주와 필수소비재를 제외하면, 아래와 같이 부진했습니다.
- 금융: JP모건 -14.8%
- 리오프닝: 나이키 -17.3%, 우버 -8.0%
- 커뮤니케이션: 월트디즈니 -6.8%
- 자유소비재: 홈디포 -23.1%
- 필수소비재: 월그린 -11.0%
- 산업재: 3M -15.3%
결국 성장주 VS 가치주, 민감주 VS 방어주 등 이분법적인 접근은 어제 오늘 맞았을 수 있어도 결국은 다르게 나타납니다.
이보다는 긴축 할아버지가 와도 장기 성장궤도가 흔들리지 않은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날씨가 너무 좋습니다. 주말엔 잠시나마 훨훨 털고 꽃을 즐기시죠.
비트코인은 알겠는데..달러는 왜 가상화폐로 만드는거죠? 뉴스 쉽게보기
https://v.daum.net/v/20220409090310781
https://v.daum.net/v/20220409090310781
다음뉴스
도대체 왜 달러를 가상화폐로 만든다는 건가요? [뉴스 쉽게보기]
매일경제 '디그(dig)'팀이 연재하는 '뉴스 쉽게보기'는 술술 읽히는 뉴스를 지향합니다. 복잡한 이슈는 정리하고, 어려운 정보는 풀어서 쉽게 전달하겠습니다. '디지털 화폐' 하면 혹시 어떤 단어가 떠오르시나요? 많은 분들이 비트코인 같은 암호화폐를 떠올리실 것 같은데요, 가까운 미래에는 '달러'를 먼저 생각하게 되실 수도 있겠어요. 주요국을 중심으로
Forwarded from SK증권 안영진의 경제 테마
[SK 안영진] 아직 삼중고
물가 상승세는 계속된다
Fed의 긴축 스케쥴이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위원들의 대외 발언 수위는 그 보다 더하다. 현재 연준의 Opinion leader격인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내 기준금리가 3~3.25%까지 도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한다. 이러한 금리 인상 컨센서스의 변화에 더해 자산 긴축(QT)도 5월부터 가동될 것임이 공식화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2.6%를 훌쩍 넘었다.
우리의 기존 추정은 중국의 PPI 상승률이 작년 4Q에 피크아웃해 시차를 두고 미국의 CPI 상승세도 한풀 꺾이리라 봤다. 그러나 원자재/상품발 2차 상승이 진행 중인데다 리오픈을 앞두고 서비스물가가 더해진 형국이라 피크아웃 시점이 더 이연 되기에 충분해 졌다. 이러한 판단이 Fed의 긴축 스케쥴 강화, 연준위원들의 강도 높은 발언들의 배경이 됐다고 본다.
FICC/Market View: 아직 삼중고(금리, 달러, 에너지)
잇따른 통화정책 정상화는 마이너스에 놓여 있는 실질금리를 플러스로 되돌려 놓으려는 힘으로 귀결될 것이다. 그렇다면 명목 금리의 상승세도 아직 끝이라 보기도 이른감이 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경우 2.0%에서 2.6%까지 온 것은 순전히 인플레이션 기대에 의한 것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다. 저항은 있어도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이라 본다.
달러인덱스도 100pt가 코앞이다. 달러는 유로화와 엔화, 파운드화 등에 대한 상대 가치로 결정되는데 1) Fed와 달리 BOJ가 통화완화를 한 점, 2) 러-우 평화 협상이 결렬되고 러시아 추가 제재가 부여된 점 등은 달러 강세를 유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100pt라는 저항은 직전이 2020년 초 코로나 침체기, 그 이전은 2016년 말 미 대선 국면에서 인프라 투자 논의에 의해 금리와 달러가 동반 초강세였던 때와 비견된다.
유가와 천연가스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유가는 한달만에 100달러를 밑돌고 있으나 천연가스는 거침없는 상승세다. 미국 의회가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 조치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킨 만큼 관련 불안은 계속 되리라 보인다.
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강하며, 에너지 가격이 불안정한 것은 아직 우리 시장에 3중고로 여겨진다.
보고서 원문
: https://han.gl/yYzRF
안영진의 경제 테마 텔레그램 채널
: t.me/anyoungjin
물가 상승세는 계속된다
Fed의 긴축 스케쥴이 시간이 갈수록 강해지고 있다. 위원들의 대외 발언 수위는 그 보다 더하다. 현재 연준의 Opinion leader격인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연내 기준금리가 3~3.25%까지 도달해야 한다는 주장까지 한다. 이러한 금리 인상 컨센서스의 변화에 더해 자산 긴축(QT)도 5월부터 가동될 것임이 공식화되면서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도 2.6%를 훌쩍 넘었다.
우리의 기존 추정은 중국의 PPI 상승률이 작년 4Q에 피크아웃해 시차를 두고 미국의 CPI 상승세도 한풀 꺾이리라 봤다. 그러나 원자재/상품발 2차 상승이 진행 중인데다 리오픈을 앞두고 서비스물가가 더해진 형국이라 피크아웃 시점이 더 이연 되기에 충분해 졌다. 이러한 판단이 Fed의 긴축 스케쥴 강화, 연준위원들의 강도 높은 발언들의 배경이 됐다고 본다.
FICC/Market View: 아직 삼중고(금리, 달러, 에너지)
잇따른 통화정책 정상화는 마이너스에 놓여 있는 실질금리를 플러스로 되돌려 놓으려는 힘으로 귀결될 것이다. 그렇다면 명목 금리의 상승세도 아직 끝이라 보기도 이른감이 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의 경우 2.0%에서 2.6%까지 온 것은 순전히 인플레이션 기대에 의한 것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다. 저항은 있어도 상승 압력은 지속될 것이라 본다.
달러인덱스도 100pt가 코앞이다. 달러는 유로화와 엔화, 파운드화 등에 대한 상대 가치로 결정되는데 1) Fed와 달리 BOJ가 통화완화를 한 점, 2) 러-우 평화 협상이 결렬되고 러시아 추가 제재가 부여된 점 등은 달러 강세를 유발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다. 100pt라는 저항은 직전이 2020년 초 코로나 침체기, 그 이전은 2016년 말 미 대선 국면에서 인프라 투자 논의에 의해 금리와 달러가 동반 초강세였던 때와 비견된다.
유가와 천연가스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유가는 한달만에 100달러를 밑돌고 있으나 천연가스는 거침없는 상승세다. 미국 의회가 러시아산 에너지 수입 금지 조치를 담은 법안을 통과시킨 만큼 관련 불안은 계속 되리라 보인다.
금리가 오르고, 달러가 강하며, 에너지 가격이 불안정한 것은 아직 우리 시장에 3중고로 여겨진다.
보고서 원문
: https://han.gl/yYzRF
안영진의 경제 테마 텔레그램 채널
: t.me/anyoungjin
'쌍용차' 폭탄돌리기에 개미들 '피눈물'..정부 뒤늦게 조사착수
https://news.v.daum.net/v/20220409124252115
https://news.v.daum.net/v/20220409124252115
다음뉴스
'쌍용차' 폭탄돌리기에 개미들 '피눈물'..정부 뒤늦게 조사착수
[파이낸셜뉴스]“통상 쌍용차와 같은 기업을 인수합병(M&A) 한다고 하면 승자의 저주에 빠져서 주가가 빠지는데 지금은 기업들이 주가를 띄우기 위해 쌍용차를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한 IB업계 관계자) 최근 쌍용차 인수를 두고 기업들이 너도나도 뛰어들면서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거나 급락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회사들이 기회를 틈
Forwarded from 대체투자 인사이드
▶️ 블랙핑크 vs 에스파, 뜨거워지는 팬(fan) 플랫폼 경쟁
- 엔터 산업 중심에 선 팬 플랫폼
- 네이버는 하이브·YG와 연합
- 카카오는·SM·엔씨소프트와 동맹
- MAU로는 네이버 동맹의 압승
- "향후 IP(아티스트)와 데이터에서 승부 날 것"
- 카카오톡 연계로 역전할 것 전망도
https://bit.ly/3jmj36U
- 엔터 산업 중심에 선 팬 플랫폼
- 네이버는 하이브·YG와 연합
- 카카오는·SM·엔씨소프트와 동맹
- MAU로는 네이버 동맹의 압승
- "향후 IP(아티스트)와 데이터에서 승부 날 것"
- 카카오톡 연계로 역전할 것 전망도
https://bit.ly/3jmj36U
hankyung.com
블랙핑크 vs 에스파...뜨거워지는 팬(fan) 플랫폼 경쟁 [한경엣지]
블랙핑크 vs 에스파...뜨거워지는 팬(fan) 플랫폼 경쟁 [한경엣지], 엔터 산업 중심에 선 팬 플랫폼 네이버는 하이브·YG와 연합 카카오는·SM·엔씨소프트와 동맹 MAU로는 네이버 동맹의 압승 "향후 IP(아티스트)와 데이터에서 승부 날 것" 카카오톡 연계로 역전할 것 전망도
"끝난 줄 알았지?"..'포켓몬빵' 띠부씰 100만원, 시즌2도 대란
https://v.daum.net/v/20220409114800670
https://v.daum.net/v/20220409114800670
다음뉴스
"끝난 줄 알았지?"..'포켓몬빵' 띠부씰 100만원, 시즌2도 대란
16년 만에 재출시된 '포켓몬빵' 열풍이 식지 않고 있다. 포켓몬빵에 동봉된 '띠부씰'(떼었다 붙였다 하는 스티커)을 구하기 위해 대형마트와 편의점 '오픈런'은 물론 중고 시장에서는 웃돈 거래가 성행할 정도다.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출시된 '시즌2' 제품도 품절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8일 SPC삼립에 따르면 포켓몬빵은 지난 2월 24일 재출시 이후
하루 중 암호화폐가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시간은?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3681
http://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33681
www.theguru.co.kr
하루 중 암호화폐가 가장 활발하게 거래되는 시간은?
[더구루=홍성일 기자] 암호화폐(가상화폐, 가상자산) 거래는 정해진 시간에만 거래를 할 수 있는 주식 거래와는 다르게 1년 365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하다. 그러다보니 시간대 별로 거래량도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에서 하루 중 가장 많은 거래가 일어나는 시간은 언제일까. 9일 나스닥 상장 금융사인 스톤X 그룹 산하 디지털 금융
은행, "가상화폐에 인재 빼앗기고 대출·저축도 디파이에 내줘"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 강조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05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CEO 강조
http://www.opinio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505
www.opinionnews.co.kr
은행, "가상화폐에 인재 빼앗기고 대출·저축도 디파이에 내줘" - 오피니언뉴스
[오피니언뉴스=이상석 기자] 미국 자산관리 업체 아크인베스트의 캐시 우드 최고경영자(CEO)가 가상화폐로 은행들이 큰 곤경에 처했다고 강조했다.국내 투자자들에게 \'돈나무 언니\'로 불리는우드 CEO는 7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