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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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현렬) LGES 1Q 잠정실적 발표]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LG에너지솔루션의 잠정실적이 발표되어 이에 대한 코멘트를 드리려 합니다.


■ LG에너지솔루션,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1Q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4.34조원 및 2,58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매출액은 컨센서스 1% 하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71%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입니다.
즉, 예상보다 수익성 개선효과가 보다 큰 점이 서프라이즈의 배경임을 알 수 있습니다.


■ 전 사업부가 예상치 상회 추정

당사 추정 1Q 영업이익은
소형 1,714억원(OPM +10.5%),
자동차 24억원(OPM +0.1%) 및
ESS -228억원(OPM -10.0%)이었습니다.
공시 실적을 통해 추정되는 실제치는
소형 2,120억원(OPM +12.6%),
자동차 583억원(OPM +2.4%) 및
ESS -114억원(OPM -5.0%)입니다.
즉, 소형/자동차/ESS 모두 수익성이 예상보다 높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일회성 요인은 없었나?

당분기 일회성 요인은 환율효과 외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1Q 원달러 환율은 평균/기말 모두 22원 정도 상승했습니다.
원/달러 환율 10원 상승 시 150억원 이상의 이익증가가 발생하기에,
약 300~400억원 이상의 긍정적인 환율효과를 누렸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물론 이를 제외하더라도 호실적인 점에 보다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 View, 고객 다각화의 장점이 빛나는 시점

전통 완성차업체의 EV 생산차질이 심화되었음에도,
동사의 실적이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은 결국 선도 EV업체를 주요 고객사로 삼고 있기 때문입니다.
즉, 경쟁사 대비 보다 다양한 고객 포트폴리오가 실적 차별화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동사의 고객 다각화에 따른 프리미엄이 정당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LGES 1Q 실적 요약]

- 매출액 4.34조원
(-2%QoQ; 컨센 -1%, 당사추정 +1%)

- 영업이익 2,589억원
(+242%QoQ; 컨센 +71%, 당사추정 +71%)

(2022/04/07 공표 자료)
Forwarded from 하나증권 첨단소재 채널 (신홍주)
[하나금융투자 철강/운송 박성봉]항공운송(Overweight): 3월 인천공항 수송실적: 여객 서서히 회복 중, 화물은 호조 지속

보고서: https://bit.ly/3DMDa7F

3월 국제선 여객 수송, 서서히 회복 시작
-인천공항 3월 국제선 여객 수송 실적 41.1만명(YoY +123.3%) 기록
-3월 일평균 확진자 수 32만명 수준이지만, 높은 백신 접종률 및 치명률이 낮다는 오미크론의 특성으로 방역조치 완화 중
-지난 21일부로 정부의 백신 접종 완료 해외 입국자 대상 자가격리 면제 발표 후 3월 해외 항공권 예약률 전월 대비 250% 이상 급증하는 등, 해외여행 수요 확대 중
-항공사들도 취항 노선 및 운항 확대 중
(인천공항 일일 항공기 운항편 3월 112편에서 5월 316편, 여름 성수기인 7월에는 516편까지 2배 이상 증가 예상)
(참고로 2019년 여름 성수기 인천공항 하루 평균 항공기 운항 1,026편)

3월 화물 수송, 중국 도시 봉쇄로 물류 대란 심화
-인천공항 3월 화물 수송 실적 28.1만톤으로 전년동기와 거의 유사, 전월 대비로는 18.6% 증가
(미주(+4.9%), 중동(+1.5%), 중국(+15.5%), 대양주(+85.6%), 동남아(+2.3%), 유럽(-10.9%), 일본(-5.7%), 동북아(-2.0%))
-중국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상하이 도시 봉쇄 장기화 되며 물류운송 차질 심화
-내륙 운송뿐 아니라 항만 및 공항도 일부 운영에 차질과 정체 발생
-중국발 항공화물 물동량은 축소될 수 있지만 중국 공항 정체로 화물 운임은 오히려 상승 요인으로 작용 예상

국제선 회복에도 한동안 대한항공의 실적 호조 돋보일 것
-주요 국가들의 ‘위드코로나’ 도입에 따른 국경 개방 확대로 국제선 수요는 서서히 회복될 전망
-대한항공을 비롯한 국내 항공사들도 주요 노선들에 대한 증편과 신규 취항 시도할 예정
-다만 국제선 수요 회복에도 불구, 높은 수준의 유가 감안 시 LCC들 올해 중으로 급격한 실적 개선 가능성 제한적 전망
-그에 반해 대한항공은 화물 부문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영업실적 개선 가능할 것으로 예상, 대한항공 중심의 투자전략 여전히 유효

[위 문자는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득하였음]

**하나금투 소재산업재 텔레그램
링크: https://t.me/joinchat/AAAAAEecImKoJBorcHRPWQ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하나금융투자 Economist 전규연 (T.3771-8196)

[원자재 레시피] 대규모 전략비축유 방출이 유가를 잡을 수 있을까
https://bit.ly/3LLRGz7

대규모 전략비축유 방출을 예고하고 있는 미국과 IEA 회원국들
미국과 IEA 31개 회원국들이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전략비축유 1억 2천만 배럴을 6개월에 걸쳐 방출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IEA 설립 후 47년래 최대 규모다. 미국이 전체 방출 규모의 절반인 6천만 배럴을 감당하기로 했는데, 이는 미국 정부가 일전에 발표한 1억 8천만 배럴 방출 계획에서 일부 충당할 전망이다. IEA의 비축유 방출 소식 발표 이후 WTI는 4/6 종가 기준 $96.23로 -5.6% 하락했다. 전략비축유가 방출되면 실제 시장에 공급되는 데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 미국과 IEA 회원국들이 3월에 이미 6천만 배럴을 방출했고, 앞으로 6개월간 지난 달의 두 배에 달하는 원유를 방출한다는 점은 단기적으로 시장을 안정시키는 요인이다.

과거 세 차례의 비축유 방출 당시 국제유가는 단기적으로 빠르게 안정
미국은 석유수급 비상으로 유가가 크게 흔들릴 때 전략비축유를 방출했는데, 이번 우크라이나 사태를 제외하면 세 번의 사례가 있다. 1991년 걸프전과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상륙, 그리고 2011년 리비아 전쟁 당시다. 방출 당시 유가는 발표 직후 2~3일 내에 빠르게 하락했다. 특히 걸프전 당시에는 방출 결정 직후 유가가 -33% 하락하고, 계속해서 낮은 수준을 유지해 유가 안정에 큰 효과를 거두었다. 리비아 전쟁 때는 유가가 이미 어느 정도 하락한 이후였는데 수급 불안을 우려해 뒤늦게 비축유를 방출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었다. 이번 방출은 지난 세 차례에 비해 더 오랜 기간 동안 대규모 물량이 방출되는 만큼 단기 공급 부족분은 어느 정도 메워질 전망이다.

비축유 방출이 원유시장의 본질을 바꾸지는 못해. 고유가 국면은 이어질 전망
다만 그 이면에 자리잡은 본질은 달라지지 않는다. 전략비축유 방출은 단기적인 해결책이며, 원유 시장에서 러시아의 영향력은 여전히 크다. 러시아는 원유 일일 5백만 배럴, 석유제품 일일 2.8백만 배럴을 수출해 세계 공급의 11%를 담당한다. 러시아 원유에 대한 수요 감소로 러시아 유가는 큰 폭의 디스카운트를 받고 있고, 러시아의 원유 생산량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설령 러시아와의 협상이 원만하게 이뤄지더라도, 자국 안보와 동맹 위주의 무역 강화 차원에서 주요국은 에너지 수입원을 다변화하려 할 것이다. 미국 여론조사 결과 조사 참여자의 77%가 휘발유 가격 상승을 감내하더라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하는 것에 찬성했다. 독일의 반대만 아니라면 EU도 금수조치를 단행할 수 있다. 물론 전쟁으로 인한 리스크는 단기에 크게 반영되는 만큼 지난 3월같은 변동성 국면은 지나간 것으로 판단한다. 다만 지정학적 리스크가 해소되기 이전까지는 고유가 국면이 이어질 것이며, 이후에도 타이트한 원유 수급으로 인해 유가의 하락 폭은 크지 않을 전망이다.

**텔레그램 채널: https://t.me/HANA_Macro
[한화/화학/전우제]

화학 Neutral(하향)
공급/수요 모두 악화. 마지막 변수는?

NCC 공급과잉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는 중, 유가 상승, 및 하반기 수요 둔화가 전망되어 중장기 전망을 하향합니다.


목차

I. [공급] 2021~23년 증설 이슈 지속
1. NCC 증설과 공급과잉
2. 계속되는 아시아 공급과잉

II. [원가] 높아진 유가/원가 Level
1. 원유, 그리고 납사 부족

III. [수요] 하반기, 가계 소비 여력 감소
1. 전력/휘발유/가스/식량 가격 모두 오르게 된다면

IV. [변수] 가스 부족으로, 유럽 NCC 가동 차질
1. BASF, “세계 최대 화학 단지 Ludwigshafen 닫을 수도”



Top-Picks 및 관심종목

<최선호>
LG화학(TP 76만원(하향)),
송원산업(TP 3.6만원(상향)),
롯데정밀화학(NR)

<차선호>
롯데케미칼(TP 24만원(하향)),
대한유화(TP 20만원(하향))


보고서: bit.ly/371WDoP
Forwarded from 하나증권 리서치
★ 증권(Overweight):
1Q22P – 시장 기대치 하회할 듯
[하나금융투자 이홍재, 3771-7515]

1분기 영업 환경 비우호적

- 브로커리지 지표 지속 하향, 트레이딩 관련 지표는 지정학적 리스크와 금리 상승 압력 확대 영향으로 둔화되며 1분기 증권업종의 영업 환경은 부진

- 1분기 일평균거래대금 19.8조원(YoY -40.7%, QoQ -13.0%), 국고채 1년과 3년물 전년 말 대비 각각 +47bp, +87bp 상승했으며, ELS 조기상환 규모는 4.4조원으로 전년 대비 -77.6% 감소


1분기 손익 컨센서스 12% 하회 예상

- 1분기 유니버스 증권 5사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7,949억원(YoY -35.9%, QoQ -4.8%)으로 컨센서스 9,056억원을 12% 하회할 전망

- 수수료손익은 주로 브로커리지 감소로 전년 대비 -28.9%, 트레이딩 관련 손익이 채권평가손실 확대와 ELS 조기상환 부진 등으로 인해 전년 대비 -49.7% 감소할 것으로 예상

- 주요 지표가 둔화된 데 비해 선방한 수준인데, 이는 자산 재평가익 인식에 기인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중 확대 의견 유지

- 1분기 추정치와 2022년 경제적 가정 변경으로 연간 순이익 증가율 추정치를 -29.6%로 조정하며, 업종 목표 시가 총액을 -9.6% 하향

- 다만, 업황은 하단에 가까워진 수준으로 판단하기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중확대 의견 유지

- 비록 ELS 지표는 단기적인 반등이 어려울 전망이나 브로커리지 지표 하락세도 약화되었고, 금리 상승에도 회사들의 듀레이션 관리를 통해 트레이딩 손익은 방어될 수 있다고 예상

- 유의미한 주가 반등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증권업종 평균 Multiple이 P/B 0.5x까지 하락했기 때문에 악재는 충분히 반영된 것으로 판단


미래에셋증권과 한국금융지주 최선호


자료 링크: https://bit.ly/3ueHFoj

* Compliance 승인 득하였음

하나금투 금융팀: https://t.me/hanafincial
질주하는 ‘원스토어’, 국내 유일 앱마켓 플레이어로 성장

-구글·애플 진입장벽 뚫고 전 세계 유일무이한 앱마켓 사업자로

-지난해 거래액·매출액 각각 1조·2000억원 돌파…성장세 유지

-수수료 낮추며 개발사 적극 유치…2025년 7000억 매출 목표

www.sedaily.com/NewsView/264LOHQIFE
[미래에셋증권 글로벌 인터넷 정용제/조연주] 게임의 수익 모델 변화 가속화: PS 구독제, GTA+
 
텔레그램: https://t.me/miraeyj
 
1. Event:
- 소니가 PS의 신규 구독형 서비스를 공개. 6월부터 3가지로 나눠서 운영 예정
- 현재 PS Now (클라우드 게임)와 PS Plus (무료 게임, 멀티플레이)를 통합하여 제공
- MS의 엑스박스 게임패스와 유사. 소니는 HW는 월등하지만 미미한 구독 서비스 보완
- 또한 락스타게임즈는 GTA 온라인의 월 정액 서비스인 GTA+ 공개. 월 5.99달러
- 넷플릭스도 최근 게임사 인수 확대. 기존 구독 서비스 내 게임 컨텐츠 제공 확대 추진
 
2. 의미:
- 1) 북미/유럽의 PC/콘솔 기반 게임 시장의 수익 모델 (BM) 변경 가속화 전망
- 2) 이러한 변화 가운데 배틀패스, 구독 강화는 게임 시장의 성장 확대에 긍정적 이슈
- 3) 이러한 BM 전환은 단기 실적에 부정적. 그러나 중장기 성장성 확대로 리레이팅 요인
 
3. 결론:
- 글로벌 게임 시장의 단기 매출 부진 우려 존재. 중장기 리레이팅 가능 기업에 주목
- 22년 MS의 ATVI, 소니의 번지 인수가 해당. 개발력을 보유한 개발사 가치 상승
- 다만 현재 주가의 핵심은 2H22 신작 라인업. 아직 부각되는 기업은 제한적
- 합종연횡이 진행되는 가운데 M&A 및 게임 라인업 확대 예상되는 EA 긍정적
- 또한 게임 개발 확대와 광고, 운영 서비스 매출 증가 예상되는 유니티 긍정적
- 레포트: https://bit.ly/371whmW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