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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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나금투 퀀트 이경수입니다
 
지난 주말 신흥시장 채권가산금리가 급락하여(534bp, -2.9% chg) 안전자산 선호도가 크게 완화되었습니다
다만 달러인덱스가 98.8이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 역시 2.47%로 꾸준한 우상향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위 언급한 내용은 국내증시 내 외국인 수급을 결정짓는 '핵심' 요인으로 여전히 중립적인 스텐스로 판단합니다
 
글로벌 실적은 원자재 지수 수혜 업종이 양호하지만 중국 IT, 커뮤니케이션 섹터가 크게 부진하며 서로 상쇄되며 중립적인 수준입니다
 
유가 및 원자재, 금리 상승으로 글로벌 에너지, 소재, 은행 업종의 이익 위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BHP, 리오틴토, BP, 셰브론, 사우디아라비안 오일, 베일, 페트로브라스,
테슬라, 엔비디아, T-모바일, HSBC, 우버, 핀두두 등의 이익은 개선되었습니다
 
글로벌 경기소비재는 원가 부담과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우려로 하향되었습니다
IT와 커뮤니케이션 섹터 역시 이익이 좋지 않습니다
필립모리스, 맥쿼리, 포드, BNP 파리바, AIA그룹, 어도브, 화이자, 텐센트, 샤오미, 중국생명보험 등의 이익 하향폭이 큽니다
 
러시아에 이어 중국 기업들의 실적이 급락하고 있다는 점은 큰 우려입니다 원가 상승, 미국 제재 등의 영향입니다
이머징 주식시장의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기 위해서는 이머징 펀더멘털 정상화가 우선일 것입니다
 
국내 기업 실적은 정유, 상사, 주류, 비철금속 등의 위주로 실적모멘텀이 높습니다
다만 반도체, 자동차의 이익이 하향되고 있어서 전반적인 실적모멘텀이 중립적인 상황입니다
 
높은 베타 변동성을 헷지한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1분기 실적이 양호한 종목 위주로 관심을 갖는 전략이 적합한 상황입니다
외인 매도 시기에 실적모멘텀 팩터의 성과가 가장 높다는 점은 지난 자료를 통해서 강조드린바 입니다
 
1분기 실적모멘텀이 높은(컨센서스 상향)
S-Oil, 롯데렌탈, 효성화학, LX인터내셔널, 원익머트리얼즈, 웹젠, 파크시스템스, 코리아써키트, 제주항공, 엘비세미콘, 롯데칠성, HMM,
심텍, 비아텍, 현대글로비스, 비에이치, 우리금융지주, 한국콜마, 효성첨단소재, 이녹스첨단소재, KB금융, 한섬 등에 대한 리서치가 필요해보입니다

https://docs.google.com/file/d/1V17MU4cTll9jKXxBMcNZJ2G86mbyMIFX/edit?usp=docslist_api&filetype=msexcel
[하나금융투자 IT 김록호]
Industry Research

전기전자/휴대폰(Overweight): 2주 연속 전기전자 업종의 뚜렷한 아웃퍼폼

링크: https://bit.ly/36SrXFW

◆ 리뷰 및 업데이트: 지수 반등 및 전기전자 업종 아웃퍼폼 지속

코스피는 대외 변수에 둔감해지며, 외국인과 개인의 순매수로 0.9% 상승 마감. 대형주 중에서는 LG이노텍이 4주 연속, 삼성전기가 2주 연속 지수를 상회함. LG이노텍은 아이폰 13 호조가 지속중이고, 중국의 폐쇄 및 중국 스마트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전년대비 시장점유율 확대 기조가 뚜렷한 상황. 삼성전기는 연초 이후 중국 스마트폰의 재고조정 및 갤럭시 S22의 GOS 이슈 등으로 주가 낙폭이 가장 큰 종목임. 연초 이후 17% 이상 하락해 전년대비 하나금융투자의 커버리지 종목 중에 가장 저조한 주가 수익률을 시현중임. 악재들이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었다는 판단.

코스닥은 기관의 3주 연속 순매수 속에 1.3% 상승하며 코스피를 6주 연속 상회함. 하나금융투자 커버리지 종목 중에서는 서울반도체만 지수를 하회함. 지난주에 이어 비에이치와 심텍이 지수를 크게 상회하는 주가 흐름을 시현함. 비에이치는 LG전자의 VS사업부 내에 있는 무선충전모듈 사업 양수를 공시함. 해성디에스는 지난 수 주 동안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주가가 상대적으로 약세였는데, 관련 리스크가 상존함에도 3,500억원 투자 결정이 중장기 성장성을 돋보이게 한 것으로 판단. 최근에 전기전자 업종에 속한 종목들의 지수 상회 빈도가 잦아지고 있음.

글로벌 테크 업체들의 주가도 2주 연속 뚜렷하게 상승 마감함. 와중에 가전 업체들의 주가가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 특히 Electrolux는 유럽이 주력 시장이기 때문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사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수동부품과 패키지기판 전반적으로 주가가 양호했음. 패키지기판은 여전히 글로벌 공급 부족 상황이 지속중이고, 수동 부품의 경우 중국 스마트폰의 재고조정이 마무리될 경우, 업황 회복 가능성이 기대되고 있는 상황임. 하나금융투자는 2분기부터 중국 스마트폰의 출하량이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 전망 및 전략: LG이노텍과 패키지기판. 22년 1분기 호실적 업체도 관심.

연초 이후 글로벌 전반적으로 불안정한 장 흐름이 지속중이지만, 근 2주 연속 테크 업종에 속한 종목들의 주가가 지수를 상회했음. 하나금융투자가 커버하는 국내 업체들의 경우, 대형주는 LG이노텍, 중소형주는 서울반도체를 제외하고 YTD로 주가가 상승했음.

여전히 방어적인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구간이지만, 1분기 실적 가시성이 높은 종목들이 대체적으로 주가가 양호했음. 2달 가까이 대형주는 LG이노텍, 중소형주는 패키지기판 업체들을 추천하고 있음. 아울러 비에이치와 해성디에스도 22년 1분기 실적이 현재 추정치를 부합하는 것은 물론 상회 가능성이 있는 종목들임. 삼성전기도 수많은 우려에도 불구하고 22년 1분기 실적은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추정됨. 장의 분위기를 면밀하게 검토해야겠지만, 전기전자 업종에 속한 호실적 종목들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

◆ 일정 및 예정: 한국 3월 수출액

4월 1일에 한국 3월 수출액이 마감됨. 20일까지의 잠정치 기준으로는 전월대비 22%, 전년동월대비 2% 증가할 것으로 추정됨. 21년 9월 이후 역성장 기조가 지속중인데, 재차 성장세로 전환되는 시점이 투자심리가 뚜렷하게 개선될 시기로 기대하고 있음.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득함)
[신영증권 박소연] 3월 마지막주 증시전망

미국 연준의 Big Step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빅 스텝이란 두 번(25bp씩 2회) 올릴 것을 한 번(50bp 1회)에 간다는 의미인데요. 놀랍게도 미국 선물시장에서는 4월 5일, 6월 15일 FOMC 연속 50bp 인상 가능성을 66%까지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오른 물가를 통화긴축으로 해결하려 한다는게 다소 아이러니하지만, 미국은 금리를 거의 못올린 나라 중 하나이고 11월 중간선거까지 있어서 강박관념이 매우 큰 것 같습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1) 그럼에도 불구하고 IG, HY 등 크레딧 스프레드는 하락하기 시작했고, 2) 농산물, MLP, 방산 등 Onshoring 및 CAPEX 테마는 신고를 경신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금리 상승세로 고밸류 성장주들은 계속 어려움을 겪겠지만 Value, Capex 등 핵심 아이디어들은 계속 고점 갱신을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리포트 링크 : https://bit.ly/3Lf3K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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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 동향 : KOSPI 2주 연속 상승. 대형주보다는 중소형 테마 중심 순환. 우크라이나 불확실성 불구 경기 모멘텀 우세. 원/달러 환율 12원 상승한 1,219원, 국고 3년물 27bp 급등한 2.50%

▲ 업종/종목 : 니켈 가격 안정으로 LG에너지솔루션(+14.9%) 등 낙폭과대 2차전지 강세. 한국항공우주(+8.8%) 등 방산주도 오름세. 그외 농수산/비료/종자 테마, 로봇/자동화 테마 등 활발

- 52주 신고/근접 :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LG이노텍, 현대해상, DB손해보험, KT,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일동제약 / 메가스터디교육, 심텍, JYP엔터, 루트로닉, 선광, 넷게임즈

▲ 주말 해외동향 : 뉴욕증시 50bp 인상 불안감에 혼조세, 장단기 금리차 축소. 알코아, 스틸 다이나믹스 등 소재주와 LNG, 파이프라인 등 Midstream 52주 신고. NDF 원/달러 환율 금요일보다 6원 오른 1,225원 호가

▲ 종합판단 : 불확실성 잔존하나 가장 어려운 고비는 통과. 점진적 우상향 관점. 단가 인상과 투자 확대가 핵심. 인플레 구간에서 이익 창출력 배가되는 Value 포지셔닝 강화

**기발간 리포트를 토대로 컴플 규정을 준수하였습니다.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 분석]
라이엇 블록체인(RIOT US)
비트코인 상승기에 주가가 더욱 빨리 상승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북미 비트코인 채굴 시장에서 Core Scientific에 이어 2위

□ 라이엇 블록체인은 북미 비트코인 채굴 시장의 2위 기업. 시총은 2,434백만 달러로, 2021년 기준으로 보유 중인 비트코인 자산가치(218백만 달러)의 11배. 회사 이름에 블록체인이라는 단어가 포함되어 있지만, 주요 사업은 블록체인 관련 비즈니스라기보다는 코인 채굴 비즈니스

□ 마치 SF 소설 Dune에서 우주 자원인 스파이스 멜란지를 채굴하는 것과 유사. 라이엇 블록체인은 반도체 설계 기업 Bitmain으로부터 채굴용 반도체가 탑재된 장치를 구매해 비트코인을 채굴. 채굴한 비트코인을 대부분 보유

□ 2018년에 Oklahoma City에서 12MW(메가와트) 규모로 채굴하다가 2020년과 2021년에는 각각 뉴욕주의 Massena와 텍사스주의 Rockdale로 채굴능력을 확대. 2021년 말 기준 채굴능력은 2018년 당시(12MW)의 30배를 웃도는 400MW. 북미 채굴 시장의 1위 기업인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의 채굴능력은 457MW이며, 그 외의 기업은 100MW 초반 수준

■ 2021년 매출은 전년 대비 1,665% 증가하고 순손실은 감소

□ 라이엇 블록체인은 인수합병을 통해 채굴 사업의 대형화와 수직계열화를 추진. 2021년 5월에 경쟁사 Whinstone을 인수했고, 2021년 12월에 전기 장비 공급사 ESS Metron을 인수

□ 2021년 연간 실적은 다음과 같음. 매출은 213백만 달러로 전년 대비 1,665% 증가. 순손실은 2020년 12.7백만 달러에서 2021년 7.9백만 달러로 감소. 순손실에 영향을 끼친 요인은 주식 보상 비용($68.5M)과 보유 중인 비트코인 가치(carrying value)의 손상차손($36.5M)

□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데 필요한 연산능력은 0.57 exahash/sec에서 3.13 exahash/sec로 444% 늘어났고, 채굴 후 보유하고 있는 비트코인의 수는 2020년 말 기준 1,078개에서 2021년 말 기준 4,884개로 353% 늘어났음. 비트코인 가격 상승도 매출 증가에 일조. 2021년 비트코인 ASP는 2020년 대비 3배 이상 증가

■ 비트코인 가격의 상승기에는 라이엇 블록체인 주가가 더욱 빠르게 상승

□ 라이엇 블록체인의 주가는 비트코인 가격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줌. 2017년부터 2022년 현재까지의 상관관계는 0.88로 높음. 비트코인이 연중 내내 상승하던 2020년에는 상관관계가 0.96까지 올라갔음. 라이엇 블록체인이 채굴해서 보유하는 비트코인 자산 규모가 증가한 것도 상관관계가 1.0에 더욱 근접하는 데 이바지한 것으로 추정

□ 투자 대상으로서 라이엇 블록체인이 비트코인과 다른 점은 2가지. 채굴 기업으로서 규제 관련 노출도가 아직 상대적으로 적다는 점, 그리고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는 시기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속도보다 라이엇 블록체인 주가가 상승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

□ 이는 비트코인/달러 지수 대비 라이엇 블록체인 주가를 비교하면 알 수 있음. 최근 5년(2017년 3월~2022년 3월) 기준으로 비교값(베타)은 0.813인데, 최근 2년(2020년 3월~2022년 3월) 기준으로 1.318로 1.0보다 높음. 이는 비트코인이 상승세인 경우에 라이엇 블록체인 주가의 상승속도가 더욱 빠르다는 것을 의미

[자료링크]: https://bit.ly/3tHg4vw
Forwarded from 시황 나정환
[케이프 시황/나정환 02-6923-7349]

[Cape Macro Weekly]
연준의 긴축, 경기 전망 경로 불확실성을 소화하는 구간

◆주간 이슈 및 전망

· 미국 10년물 금리 상승세. 미 연준 위원들의 50bp 금리 인상을 지지하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미 10년물 금리가 2.48%까지 도달하는 등 금리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음. 최근 미 금리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미 증시,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가 강세를 보이고 있음. 미 연준의 긴축 통화정책 우려로 채권 회피 현상으로 발생한 여유 자금이 러-우크라 전쟁, 원자재 가격 급등,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으로 과도하게 하락조정을 받았던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면서 미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고 판단함. 미 통화정책 불확실성은 3월 FOMC 이후 완화되었고, 러-우크라 리스크가 증시에 미치는 여파도 둔감해지면서, 주식시장 내 비교적 안전한 대형 기술주를 위주로 자금이 유입되었음. 이에 성장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성장주로의 로테이션 및 비중확대가 언급되고 있으나, 시기 상조라고 판단됨

· 성장주 강세의 조건. 금리 인상기에 성장주가 추세적인 강세를 보이려면 1) 금리 상승세가 안정되야 하고, 2) 이익 전망치가 개선되야 함. 미 장단기 금리 차이가 축소되면서 경기 침체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지만, 미 연준은 견조한 고용지표를 기반으로 경제 침체 우려는 과도하다고 발표하였음. 이에 따라 미 연준의 50bp 인상 등 긴축적인 통화정책 가능성도 존재함. 미 국채 금리가 단기적으로 과도하게 오르면서 금리변동성(MOVE) 지수도 높은 수준을 기록하는 등 금리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임. S&P500 기업의 12M Fwd 이익전망치는 개선되고 있으나, 국내 기업의 경우 이익 전망치의 하락세가 진정된 상황임.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와 공급망 차질 현상으로 일부 수출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단기적으로 국내 KOSPI 이익 전망치가 빠르게 개선될 가능성은 높지 않음. 다만, 개별적인 요인으로 일부 이익 전망치가 개선되는 성장업종 또는 기업이 강세를 보일 수 있음

· 투자전략. 이익 전망치가 개선되는 종목/업종에 주목해야 하는 시기라는 판단임. 2022년 KOSPI 영업이익 전망치는 하락세를 보이다가 최근 248조원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음. KOSPI 이익 전망치가 더 이상 하락하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KOSPI 지수의 하방도 2,700pt선에서 지지할 것으로 판단함. 매크로 이슈가 나아지고 있지만, 추세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KOSPI 지수의 상방은 2,700pt 후반 수준이라고 판단함. 지난주 외인 순매수세가 유입되기도 하였지만, 달러 지수가 여전히 98pt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추세적 상승을 제한하는 요인임. 매크로 지표에서는 미국 3월 고용지표와 ISM 제조업 지수 발표에 주목해야 함. 현재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슈가 교착상태이고, 5월 FOMC 전까지 통화정책 기조가 크게 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개별 이슈에 기반한 종목장세가 이어질 수 있음


원문 보고서 링크
https://bit.ly/3NpclL5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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