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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특징주
이베스트 투자증권 퀀트 염동찬. 해외 증시 특징주(10/16)

뉴욕 증시 상승세 마감. 경기소비재와 금융 업종이 가장 큰 폭으로 상승했고, 유틸리티와 필수소비재 업종은 가장 큰 폭으로 하락.

트럭 운송업체 JB헌트가 +8.74% 상승하며 S&P500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익률 기록.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임금과 유가 상승 등의 비용 우려에도 불구하고 강한 운송 수요와 운임 상승으로 매출액이 상승하면서 전체 실적은 예상치를 상회. 우려를 상쇄하는 강한 실적 발표에 주가는 상승세 기록.

패키징 업체 웨스트록이 -5.58% 하락하며 S&P500 기업 중 가장 부진한 수익률 기록. 금요일에 발표된 3/4분기 박스류 판매 금액이 2/4분기와 유사하게 발표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쇼핑 증가와 박스 수요 증가세가 둔화되었다는 평가가 나온 영향. 인터내셔널 페이퍼(-4.53%), 페이퍼 코퍼레이션(-3.88%) 주가 역시 동반 하락.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3.80% 상승. 개장 전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영향인데, 특히 AUM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 순이자 수익은 물론, 투자은행 분야의 수익 역시 전년 동기의 두 배 가까운 증가를 기록. 시장금리 상승과 함께 금융주 주가는 전반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였는데, 웰스파고(+6.78%), 찰스슈왑(+3.57%), BofA(+2.88%)가 모두 상승.

알루미늄 제조업체 알코아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15.23% 상승.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했는데,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기대치가 높아져 있는 상황이었음에도 이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 또한 2027년 이전에 만기가 도래하는 부채가 없으며 초과현금을 주주들에게 보상할 것이라고 전함.

피자 배달 체인 도미노 피자가 -4.73% 하락. EPS가 예상치를 상회했지만, 매출액이 예상치를 하회한 영향. 글로벌 매출액이 증가했지만, 미국의 동일점포 매출액 증가율이 감소. 코로나19 이후 외출이 다시 증가하면서 배달 수요가 감소가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주가는 하락.

그럼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해당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필 하였습니다.
기온 3도 오르면 도시가 이렇게 변합니다…8억명 위험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014500037
주변에 보면 본인의 투자철학에 대한 자부심이 너무 강하셔서 다른 접근을 하시는 분들을 비웃거나, 불쌍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제가 가진 투자철학에 대한 자부심이 조금씩 생기고 있지만, 완전히 다른 투자철학을 가지고 성공하신 분들을 만나뵈면 항상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또 많은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동안 언론에서 그렇게 스태그플레이션 이야기하다가 오늘은 또 리플레이션이라고 하네요 ㅎㅎㅎ 말장난에 놀아나지 말아야지 하며 오랜만에 위 그림(빨간색: ECB 자산, 파란색: 연준 자산)을 다시 꺼내 봅니다.

우리는 중력의 영향을 받으며 살아갑니다. 지구가 나의 무게만큼 저를 계속 아래로 잡아 당깁니다. 그런데 자산가격은 반대로 위로 잡아당기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자산가격에 미치는 중력은 어쩌면 아래쪽이 아니라 위쪽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주식은 빨리 올라가고 어떤 주식은 천천히 올라갑니다. 진짜 쓰레기만 아니라면, 자산가격에 미치는 중력의 힘은 위쪽입니다. 혹시 성공투자의 진짜 근본적 이유는 이 사실 때문 아닐까요?

만약 그렇다면, 본인의 투자철학에 자부심을 넘어 다른 투자철학을 비웃거나 욕하는 것으로 넘어갈 이유는 전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