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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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증시는 어제 미 증시의 하락과 함께 다음주 월요일 대체공휴일(개천절) 휴장을 앞둔 리스크 회피 심리가 부각되면서 KOSPI, KOSDAQ 양 시장 모두 낙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섹터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난주 이후 부각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관련 섹터인 영상콘텐츠, 엔터테인먼트, 영화 섹터 정도만이 강세를 보이며 여타 섹터 대비 차별화된 모습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Global IB Daily Macro View]

▶️Goldman Sachs, 호주: "긍정적인 호주 노동시장 하지만"

-호주의 빈 일자리 수가 웨일즈와 빅토리아 지역이 봉쇄조치가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최근 3개월동안 급격하게 줄어들었으나 여전히 작년보다 61.8%나 높고 코로나 사태 이전보다 46% 높은 수치를 기록중

-이러한 긍정적인 흐름에도 불구하고 호주의 빈 일자리 수는 최고치를 기록중에 있고 이러한 수치들을 분석해보면 민간 사업 부문에서 전년대비 +63.4%, 공공기업 부문에서는 +41.1%를 기록하고 있음

▶️Nomura, 미국: "데일리"

-8월 주택매매 증가세가 예상보다 강하다는 것은 9월 기존 주택판매의 반등이 더욱 확고해 3분기 주택투자의 전망이 더 좋다는 것을 시사함. 3분기 실질 GDP 추적 추정치는 4.5%로 유지

-실업수당 청구 데이터는 노동절 연휴와 허리케인 아이다의 영향 때문에 최근 몇 주간 변동성이 있었음. 노동 시장의 지속적인 회복과 함께 향후 몇 주 동안 초기 청구와 지속적인 청구 모두 추가적인 개선을 기대

▶️J.P Morgan, 일본: "감소하는 소매 판매량"

-일본의 소매판매량이 8월에 전달대비 4.1% 감소하였고 이러한 수치는 시장 예상치인 1.7% 감소와는 차이가 있는 수준.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함으로 인해 의료 체제가 붕괴될 위험이 증가함에 따른 결과로 분석

-이러한 코로나의 기승은 일본 사람들의 생활 패턴을 바꾸었고 여름 휴가 시즌임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이동량이 현저하게 줄어들었음. 이번 8월 소매판매량은 4월이후 감소폭 이후로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음

▶️Citi, 폴란드: "매파적 금융정책위원회(MPC)"

-9월에 금융정책위원회(MPC)는 금리를 190 bps 인상하자는 제안을 거부함. 이것이 아마도 가장 매파적인 금융정책위원회(MPC)위원들의 적당한 금리 인상이라도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가하려는 시도였을 것이라고 생각

-이 전략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의심스럽고 2023년에 터미널 금리가 약 2%인 것을 보고 2022년 초에 첫 번째 금리 인상에 대한 CITI의 견해를 고수
[시그널랩 리서치] 신용잔고 동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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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 신용잔고: 13조 4,033억원 (시가총액 대비 0.62%)
- 신용비율 밴드: 0.64% (상단) / 0.61% (중간) / 0.59% (하단)

● KOSDAQ
- 신용잔고: 11조 3,235억원 (시가총액 대비 2.66%)
- 신용비율 밴드: 2.73% (상단) / 2.59% (중간) / 2.45% (하단)

● 시사점
- 이번주는 대체로 약세장이 진행되면서 시장이 하락했고, 그에 따라 반대매매가 출회하면서 신용잔고 역시 하락.
- 특히 화요일 시장이 하락하면서 신용물량이 일부 정리된 것이 확인. 그리고 지난 수요일 갭하락을 고려하면 신용물량 정리는 추가적으로 진행되었을 것으로 예상.
- 현재 KOSPI, KOSDAQ 양 시장의 신용잔고 비율 수준은 밴드 중간과 상단 수준 사이에 등락을 반복. 지난 수요일 갭하락 이후 진행된 장세에서의 신용잔고 추이가 반영되는 다음주 모습이 상당히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
- 다만 정뷰의 대출규제 등 정책 기조를 고려하면 신용잔고 자체가 추세적으로 크게 늘어나기는 어려운 국면. 따라서 당장은 신용잔고 증가에 따른 시장의 추세적 상승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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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미결제약정과 KOSPI200 지수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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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수요일 시장의 갭하락 이후 미결제약정이 급격히 증가.
- 일반적으로 미결제약정의 증가는 시장의 상승(혹은 하락)의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 예상하는 투자자들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 반대로 미결제약정 수가 특정 추세를 보이지 않고 등락을 반복한다면, 시장이 방향성을 보일 것이라 예상하는 투자자가 적다는 의미로 해석 가능하기 때문.
- 이는 결국 최근 시장의 하락 요인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반영되었다고 볼 수 있는 상황.
- 결국 시장의 하락을 촉발한 (1) 중국 헝다그룹 사태, (2) 미국 국채금리 상승, (3) 미국 부채한도 협상 여부, (4) 에너지 가격 강세와 인플레 우려, (5) 테이퍼링 과정에서 나올 수 있는 유동성 축소 등의 요인 등의 해소 여부가 관건이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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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이동연/강소영] 전력난 대응법: 신에너지 비중 확대

● 중국 전력부족의 원인: 발전 구조 불안정 + 정부 정책 트리거
- 중국은 021년 상반기부터 에너지 수급이 타이트했던 상황. 전력소비가 많은 중공업 산업의 생산량이 늘어났고, 홍수 등 기후 문제로 수력발전량이 3분기부터 감소세로 전환했기 때문
- 중국은 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아(2020년 점유율 62.8%) 석탄 수급이 타이트해짐
- 설상가상으로 중국의 전력 제한 조치가 전력 부족을 심화
- 중국은 탄소절감의 일환으로 2021년 GDP 대비 에너지 소비량을 3% 감소할 것을 목표로 제시. 그러나 상반기 기준 지역별 에너지 소비 통제 현황이 부진. 기준 미달한 지역은 연간 목표 달성을 위해 공업용 전력 공급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함

● 대응 방안: 신재생에너지 비중 확대
- 전력 부족에 따른 생산 차질은 특히 업스트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클 전망. 철강, 알루미늄, 폴리실리콘 등의 원자재 생산은 고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
- 업스트림 생산시설 가동 중단 또는 감산은 원자재 가격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 따라서 4분기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다운스트림의 수익성 저하에 유의
- 탄소중립과 에너지 공급 안정화의 해결책은 신재생에너지. 중국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5%로 높이겠다는 목표 제시
- 특히 중국 기업의 M/S가 높고 정책 수혜가 예상되는 태양광 업체를 선호. 중국 태양광 산업 내 선호주는 통위, 융기실리콘, 양광전력

리포트: https://bit.ly/3mfN8Gg
SCFI가 5개월 만에 하락했습니다. 오늘부터 중국이 국경절 연휴인 관계로 이번주 운임지수는 하루 빨리 발표되었습니다.

SCFI는 30p 하락한 4,614p를 기록했습니다. CCFI 역시 소폭 하락했습니다. 오늘 글로벌 컨테이너 선사들의 주가가 다같이 하락하는 이유로 보여집니다.

다만 연휴에 따른 조정은 예상되었던 내용입니다. 특히 어제 HMM의 주가 급락은 수급 상의 이유가 아니고서는 이해가 잘되지는 않는 부분입니다. 추후에 확인되는 내용 생기면 업데이트드리겠습니다.
"차량용 반도체 품귀, 내년에도 지속…해결까지 수년 걸릴것"

- 전문가들 "일시적 수급 불균형서 구조적 문제로 변모"
- 팬데믹 초기 판매부진 우려에 車반도체 주문 줄여
- 반도체 업체들, PC·스마트폰 등 다른 생산체제로 전환
- 車반도체 이익 많지 않아 설비 재전환·증설에 소극적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109046629208656
조금 전 10시부터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1.5%를 하회하였습니다. 이것이 우리 증시가 낙폭 회복을 시도하는 이유로 볼 수 있는데요. 다만 (1)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가 국경절 연휴로 인한 휴장으로 헝다 그룹 관련 동향을 추적할 수 없다는 점과 (2) 우리 증시가 다음주 월요일 개천절 대체공휴일을 맞이하여 휴장을 맞이한다는 점, (3) 미국의 임시예산안이 통과되어 당장의 셧다웃은 모면하였지만, 부채한도 협상 등 불확실성 존재, (4)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하고 있다는 점, (5) 중국 전력난이 빠르게 해소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 등 리스크 요인이 여전히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으면서, 하방 지지정도만 확인하고 빠른 낙폭 회복은 나타나고 있지 않는 모습입니다.

옐런 "미국 디폴트 직면..의회가 빨리 부채한도 늘려달라"
https://www.fnnews.com/news/202109300643046584

美, 셧다운 급한불 껐지만 ‘산넘어 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1001000375

최근 미국 주택가격 급등, 인플레이션 우려 '부채질'
http://www.mediapen.com/news/view/667280

[Beijing Watch] “중국의 유례없는 전력난(難), 글로벌 공급망(網)도 위협"

https://www.ifs.or.kr/bbs/board.php?bo_table=NewsInsight&wr_id=1602
어제 있었던 제롬 파월 연준 의장과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은 총재의 발언 내용입니다.

파월 의장의 경우 최근 시장에서 인플레를 우려하자 이를 달래는 내용의 발언을 한 점이 특징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내년 초에 일부 안정화될 전망이며,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Fed의 목표치와 일치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현재의 인플레 수준은 Fed의 예상범위 안이라는 의도를 내포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필요할 경우 이에 대응할 정책 도구를 사용할 것이라며, 시장을 안심시키는데 주력하였습니다.

반면 보스틱 총재는 최근 발언한 다른 연은 총재들보다 매파적인 발언을 한 점이 특징이었습니다. 특히 2022년 말 이후 빠른 금리인상 속도에 장애가 없을 것으로 예상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외에는 다른 연은 총재와 마찬가지로 공급부족 사태가 해결되면 인플레이션도 진정될 것이며, 기대 인플레이션이 현 시점에서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에서는 파월 의장이 언급했던 Fed 목표치인 2%에 일치하는 수준이라는 것과 같은 내용을 발언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투증권 김명주] 이마트 주가 하락 코멘트
 
텔레그램: https://t.me/retailmj
 
★ 금일 이마트 주가 4% 하락 중. 최근 지속 하락
 
★ 코멘트
- 최근 지수 대비 이마트 주가 언더퍼폼 지속
이유는 1) 달러 가치 상승에 따른 외국투자자 수급 악화 및(이마트 외국인 지분율 35% 수준)  2) 기존점 부진 예상 3) 호재 실현 부재 때문이라 판단
- 8월에 이어 9월 또한 1) 높은 기저와 2) 재난지원금 효과에 따라 이마트 기존점 부진 할 것. 그러나 1) 소비자 물가 상승과 2) 비식품 카테고리의 높은 온라인 침투율에 따라 2022년 할인점 산업 반등은 충분히 가능
- 8~9월의 할인점 산업 부진은 1) 높은 기저와 2) 재난지원금 효과 3) 신선식품 가격 안정화에 따른 일시적 부진
- 1) 리모델링 효과 및 2) 경쟁사 폐점 효과 지속 등에 따라 할인점 내 이마트의 점유율 지속 상승 예상  
- 연말로 가면서 호재 실현 될 것
- 하반기 SSG.COM 멤버쉽 출시 예상. 멤버쉽 출시를 통해 이마트 기존점 개선 효과까지 기대 가능
- 쓱닷컴의 상장 구체화 또한 향후 플러스 요인
- 추가적인 단기 주가 조정 이어질 수 있으나 스토리는 변함없음
- 22년 PER 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 없음. 섹터 내 탑픽으로 유지
 

감사합니다.
 
김명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