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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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원화 약세, 구조적 달러 선호 영향
상반기 원·달러 환율은 반도체 수출 호조와 경상수지 흑자에도 1,550원을 돌파. 기업과 개인이 벌어들인 달러를 원화로 환전하지 않고 외화로 보유하거나 해외투자를 확대하면서 달러 수요가 공급을 웃도는 구조가 형성. 하반기 달러 약세가 나타나더라도 원화 강세 폭은 제한될 가능성.

미국 고용 둔화에도 AI 투자 우려 지속
미국 6월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크게 밑돌며 긴축 우려는 완화됐지만, 메타의 AI 인프라 전략 변화가 반도체 투자 피크아웃 우려를 자극하며 기술주 조정이 지속. 반면 헬스케어와 경기방어주는 상대적 강세를 기록.

반도체 조정은 펀더멘털보다 수급 영향
최근 반도체 약세는 실적 악화가 아니라 레버리지 ETF 청산과 단기 차익실현에 따른 기술적 조정 성격. 7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과 미국 빅테크의 Capex 가이던스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

AI 주도주, 이격 조정 구간 진입
AI Capex 주도주는 과도한 기대감으로 역사적 수준까지 밸류에이션이 확대됐으나, 최근 토큰 비용 최적화와 AI 가격 경쟁 이슈가 제기되며 이격 조정 진행. 중장기 실적 추세는 여전히 견고해 조정 이후 주도주 중심 흐름이 재개될 가능성이 높음.

RWA 인프라 기업 본격 부각
Securitize가 NYSE에 상장하며 RWA(실물자산 토큰화) 시장 성장 기대가 확대. BlackRock 등과 협력해 자산 발행·관리·거래 인프라를 제공하는 반복형 수수료 기반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으며, RWA 생태계 확장의 대표 수혜 기업으로 주목.

#시그널랩리서치 #반도체 #AI #RWA #Securitize #환율 #메타 #Capex #토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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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 Philip Morris allowed to market Zyn pouches in US as safer than smoking

미국 FDA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의 구강 니코틴 파우치 Zyn 일부 제품에 대해 일반 담배보다 질병 위험이 낮은 대체재로 마케팅할 수 있도록 허용하면서, 담배 업계의 비연소 니코틴 제품 성장 전략에 탄력이 붙고 있음.

✔️ Zyn 마케팅 승인: FDA는 Zyn 20개 제품에 대해 흡연보다 건강 위험이 낮다는 방식의 마케팅을 허용함.

✔️ 비연소 제품 성장 가속: 전통 담배 수요가 감소하는 가운데, 니코틴 파우치·전자담배 등 대체 제품이 담배 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함.

✔️ 필립모리스 수혜: 필립모리스는 Zyn을 통해 미국 니코틴 대체재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기존 담배 중심 사업 구조에서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게 됨.

✔️ 규제 리스크는 지속: 청소년 사용 증가와 니코틴 중독 우려가 남아 있어, 향후 마케팅 범위와 판매 규제를 둘러싼 논쟁은 계속될 가능성이 큼.

✔️ 담배업계 재편 신호: 이번 결정은 글로벌 담배회사들이 ‘위험 저감 제품’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바꾸는 흐름을 강화하는 사례로 평가됨.

https://www.ft.com/content/04518af1-0294-4ef7-bc24-507ac1197db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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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Macro - 일본: 중-일 갈등으로 일본 희토류 밸류체인 확보 노력 가속화

■ 탈중국 희토류 공급망 구축을 주도하는 일본
■ 중-일 갈등 심화되는 가운데 일본은 희토류 관련 핵심 국가들과 협력 관계 강화
■ 대미투자도 핵심광물 관련 투자가 중점. NdPr 가격 하한제 확대로 중국 견제 노력
■ 희토류 밸류체인에 대한 일본의 선점 전략 가시화되고 있음

https://bit.ly/4vxCb56
류진이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 애플, 메모리 공급 부족에...'블랙리스트' 中 기업들에서 구입 추진

- AI발 메모리 공급난에 중국까지 공급망 다각화
- 팀 쿡 CEO, 트럼프 행정부에 협조 요청
- 중 메모리 시장 점유율 커지는 중

"CXMT와 YMTC는 중국 공산당의 군사 현대화와 AI 패권 추구를 지원하는 중국 군수업체"

"올해 1분기 CXMT의 글로벌 D램 점유율은 8%로 글로벌 메모리 3사(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에 이어 4위를 기록했다. YMTC 역시 낸드플래시에서 점유율 13%로 5위였다. 최근 레노버, HP, 델 등 글로벌 개인용 컴퓨터(PC) 기업들도 안정적인 메모리 수급을 위해 CXMT 제품 도입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94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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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 ‘Kill switches’ could be needed for AI-powered trading, BoE official says

금융당국이 AI 기반 자동매매 확산에 대비해 비상 정지장치(Kill Switch) 도입을 검토하고 있음

✔️ AI 자동매매 확산: 사람 개입 없이 스스로 판단하고 거래하는 '에이전트형 AI'가 금융시장에 빠르게 도입되는 추세.

✔️ 킬스위치 검토: 영란은행(BoE), 독일 분데스방크, BIS는 이상 거래 발생 시 AI를 즉시 중단시키는 비상 정지장치 도입을 논의.

✔️ 집단행동 우려: 여러 AI가 동일한 시장 신호에 동시에 반응하면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가능성.

✔️ 담합 가능성: AI끼리 직접 소통하지 않아도 비슷한 학습 과정을 통해 가격 경쟁을 줄이는 담합 형태가 자연스럽게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

✔️ 감독 체계 변화: 기존의 기술 중립적 규제만으로는 AI 금융시장을 관리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확산.

✔️ 책임 소재 명확화: AI의 의사결정에도 최종 책임을 지는 인간 관리자와 감독 체계를 명확히 구축하는 방향으로 규제가 강화될 전망.

✔️ 적용 범위 확대: 자본시장뿐 아니라 소매결제 시스템까지 AI 활용이 확대되면서 감독 범위도 넓어지고 있음.

✔️ 핵심 포인트: AI가 금융시장에 깊숙이 도입되면서 효율성보다 시스템 안정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당국은 AI를 통제할 수 있는 새로운 감독 체계와 안전장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https://www.ft.com/content/61ccaf26-e0cf-41af-afc6-f5eb43e4e568?syn-25a6b1a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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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Investors Seek to Pull Nearly $16 Billion From Private-Credit Funds

사모대출(Private Credit) 펀드에서 환매 요구가 급증하면서 유동성 리스크가 금융시장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음

✔️ 환매 요청 급증: 2분기 사모대출 펀드 환매 요청은 156억달러로 전분기보다 크게 증가.

✔️ 환매 제한 확대: 운용사들은 요청액의 일부만 지급하며 유동성을 관리하고 있으며 Blackstone 등은 5% 환매 한도를 적용.

✔️ 자금 회수 어려움: 투자자들은 사모대출 상품이 가입은 쉽지만 환매는 매우 어렵다는 점을 체감하는 상황.

✔️ 운용사별 차별화: Oaktree는 환매 압력이 완화된 반면 Apollo, Ares, HPS 등은 미지급 환매 요청이 크게 증가.

✔️ 신규 자금 유입 급감: 5월 신규 자금은 5억달러에 그쳐 18개월 만의 최저 수준을 기록.

✔️ 성장성 둔화 우려: 자금 유입이 감소하면 운용자산(AUM) 확대가 어려워져 자산운용사의 실적과 기업가치에도 부담.

✔️ 실물경제 영향: 사모대출은 은행이 대출을 꺼리는 중견기업의 핵심 자금 공급원인 만큼 자금 경색이 기업 투자와 성장을 제약할 가능성.

✔️ 부실 위험 확대: 신규 대출이 위축되면 재무구조가 취약한 기업들의 차환과 자금조달이 어려워져 부도 위험도 커질 수 있음.

✔️ 핵심 포인트: 사모대출 시장은 높은 수익률만큼 유동성 리스크도 큰 자산이다. 환매 압력과 신규 자금 감소가 동시에 나타나면서 비은행 금융시장의 건전성이 중요한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https://www.wsj.com/finance/investing/investors-seek-to-pull-nearly-16-billion-from-private-credit-funds-81b6fe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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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7/6 (월) 모닝 브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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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다우존스산업: 52,900.07 (0.00%)
- S&P500: 7,483.24 (0.00%)
- 나스닥: 25,832.67 (0.00%)
- S&P500 VIX: 15.81 (-2.11%)
- 달러인덱스: 100.86 (0.00%)
- WTI선물: 68.69 (0.00%)
- MSCI 한국 Index Fund: 180.14 (0.00%)

◆ Comment

- 우리 증시는 지난주에 이어 대체로 가세 이어갈 전망. 미 증시는 휴장이었지만, 금요일 우리 증시 마감 이후 유럽 증시가 강세를 보였다는 점과 큰 악재 요인이 없었다는 점이 투심 개선 요소로 작용할 전망.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 중심의 강세 가능성 높음. 관건은 상승의 온기가 다른 섹터로 확산될 수 있을지 여부.
-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는 휴장. 유럽 증시는 견조한 경제지표 및 아시아 장에서의 반도체 강세가 반영되며 상승 마감.
- 유로존의 서비스업 PMI는 49.4로 시장 예상(48.9)을 상회했으며, 독일의 서비스업 PMI는 48.6으로 시장 예상(46.8)을 상회. 영국의 서비스업 PMI는 48.8로 시장 예상(48.7)에 대체로 부합.
- 이외에도 AI 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점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소 완화된 점도 투심 개선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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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7/6 오늘의 주요 목표주가 상향 및 신규 커버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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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006400] 탄탄한 수요에 더해지는 기대감>
한국투자증권 이충재
ㆍ 미국 BESS 생산량은 매년 증가할 전망
ㆍ 로봇向 전고체 배터리의 기대감

<삼성전기[009150] 2Q26 Preview: 영업이익 4,110억원, 컨센서스 상회 전망>
교보증권 최보영
ㆍ 2Q26 Preview 영업이익 4,110억원, 컨센서스 상회 전망
ㆍ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3,000,000원 상향

<삼성에스디에스[018260] AI 데이터센터 성장 가속화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iM증권 이상헌,장호
ㆍ 2031년 데이터센터 매출 6.6조원, 영업이익 1조원 예상⇒ AI 데이터센터 매출성장 가속화로 수익성 개선 가시화 되면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ㆍ 동사가 주축이 된 컨소시엄이 지난 3월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

<NHN[181710] 이제는 AI 회사로 불러주세요>
NH투자증권 안재민
ㆍ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변모
ㆍ 양호한 2분기 실적 기대

<더블유게임즈[192080] 게임공장으로 변모>
키움증권 김학준
ㆍ AI를 가장 잘 활용, 마케팅 기법과 만나며 성장궤도 진입
ㆍ 공격적인 마케팅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시그널랩 리서치] 7/6 오늘의 주요 산업 리포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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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Weekly Monitor: 종전에도 정제마진, 윤활기유, LAB는 강세
하나증권 윤재성,김형준
ㆍ WTI 68.7$(-1%), Dubai 63.8$ (-1%). 정제마진 32.2$(WoW +3.4$)
ㆍ 석유화학 약세. 벤젠 +6%, 톨루엔 +3% Vs. PO -9%, BD/PA -8%, PET -7%, 에틸렌/PP/DOP -4%
ㆍ Top Picks: S-Oil, OCI홀딩스, 금호석유화학, 한화솔루션, 효성티앤씨, 이수화학

[철강] 철강금속 Weekly: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철강 수요 회복에 긍정적
하나증권 박성봉,김승규
ㆍ 국내 철강 유통가격: 철강사들의 공격적인 가격 인상 정책으로 판재류 가격 상승, 철근도 4주만에 상승 마감
ㆍ 중국 철강 유통가격: 비수기에 따른 수요 둔화와 재고 증가 등의 영향으로 7주 연속 약세 기록
ㆍ 산업용 금속가격: 미달러 약세 불구,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 확대가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금속별로 가격 차별화

[우주항공과국방] 매태호 - 7월 7일 NATO 정상회의 이후 다시 달릴 방산주
DS투자증권 강태호
ㆍ 트럼프, NATO 정상회의를 앞두고 유럽 동맹국 재차 비판
ㆍ NATO 회의 이후 한국 방위산업 주가 반등세 이어질 전망

[우주항공과국방] 제36차 NATO 정상회의와 주요 체크 포인트
대신증권 최정환
ㆍ 7.7-7.8 개최되는 제36차 NATO 정상회의
ㆍ 한국-NATO간 방위산업 협력 강화 전망

[자동차] 미국 휴머노이드 로봇 포럼 후기: 제조 AI가 온다
DB증권 남주신
ㆍ Automate 2026 참관기
ㆍ Ford 공장에서 얻은 힌트: 공장이 제품이다
ㆍ 제조 AI 밸류체인에 주목

[판매업체] 홈플러스 Exit, 시장 재편 가속화
신한투자증권 조상훈
ㆍ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폐지, 경쟁사 반사 수혜 가속화
ㆍ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폐지
ㆍ 할인점 산업 구조적인 재편 국면, 이마트와 롯데쇼핑 반사 수혜 기대

[판매업체] 소비재/플랫폼 Weekly: 편의점의 시간이 왔다
LS증권 오린아
ㆍ 편의점 성장 돋보이는 시기: 2Q26E 기존점 신장률 1분기 대비 개선 예상
ㆍ GS리테일: 2Q26E OP 1,011억원(YoY +19.6%) 예상, 편의점 부문 실적 개선 돋보일 것
ㆍ BGF리테일: 2Q26E OP 770억원(YoY +10.9%) 예상, 고마진 카테고리 호조 고무적

[식품] F&B Weekly Comment: 2분기 분위기 점검 + 6월 수출 Re
하나증권 심은주,고찬결
ㆍ CJ제일제당, 3대 사업부문 재편 ˝미래 성장 기회 확보˝
ㆍ 韓·日롯데 제과사업 손잡았다, 싱가포르에 합작법인 첫 설립
ㆍ 농심, 글로벌이커머스TF 신설, 오너 3세 신수현 합류

[생물공학] K-바이오의 최대 약점을 뉴코(NewCo)가 해결한다
그로쓰리서치 한용희,김주형,성인제
ㆍ K-바이오 기술이전 시장, 이제는 뉴코를 본다
ㆍ 빠른 임상, 빠른 가치 상승: 뉴코의 개발 방식
ㆍ 긴 개발 기간과 제한된 자본, K-바이오의 숙제

[증권] 2Q26 Preview: 하늘은 왜 증권을 낳고 반도체를 낳았나
iM증권 설용진
ㆍ 2Q26 실적: 약속된 어닝 서프라이즈
ㆍ 하늘은 왜 증권을 낳고 반도체를 낳았나
ㆍ 모두가 아는 호실적. 관건은 What's Next

[부동산] 부동산 PF 동향 점검(26.07.03)
IBK투자증권 조정현
ㆍ 브릿지론(PF)+토지담보대출 합산 25.2조원, 가중 연체율 21.1%
ㆍ 부실 PF 정리 기조 유지, 보수적 자금 집행 지속

[전자장비와기기] Weekly 이배속 : 악재는 모두 소화한 가격
하나증권 김현수,홍지원
ㆍ 데이터 포인트 해석 및 투자 전략 : 비중 확대
ㆍ Car/Energy/Robot : VW·Bosch, 자율주행 협력 종료
ㆍ Cell : Ford·CATL, 미국 공장 생산 개시

[전자장비와기기] 데이터센터 전력난의 마침표: BESS
한국투자증권 이충재
ㆍ 핵심 요약: AI가 만드는 배터리 공급 부족
ㆍ AI 시대, 낮은 전력 요금이 경쟁력의 기반
ㆍ CATL, 글로벌 메이저 에너지 기업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반도체 및 소부장 Weekly: 불확실할 때에는 숫자를 보자
하나증권 김록호
ㆍ 데이터 포인트 및 주간 리뷰: 주춤했던 DRAM 수출 데이터
ㆍ 전망 및 전략: 삼선전자 잠정 실적. 메모리 가격과 실적에 집중한 비중확대 전략 유지
Forwarded from 유진 AI Economist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이코노미스트 방인성입니다.


🇰🇷 원달러 24시간 거래

* 오늘 7월 6일부터 원달러 외환시장이 24시간 열립니다. 주말과 1월 1일을 빼면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약 30년간 걸어뒀던 원화의 빗장이 사실상 완전히 풀립니다.

* 이번이 갑작스러운 조치는 아닙니다. 2024년 7월 마감을 오후 3시 30분에서 새벽 2시로 늘린 1단계에 이은 최종 단계입니다. 야간 거래가 2년 새 약 2배로 늘어난 실적이 이번 전면 개방의 발판이 됐습니다.

* 표면적 명분은 '편의'입니다. 서학개미와 외국인이 시차 제약 없이 원하는 시간에 환전할 수 있고, 수출입 기업도 밤사이 대형 이슈에 실시간 대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진짜 노림수는 그 너머에 있습니다.

* 핵심은 'MSCI 선진국지수 편입'과 '원화 국제화'입니다. MSCI는 그간 한국의 규모·유동성은 선진국급으로 보면서도 '시장 접근성'을 문제 삼아왔습니다. 24시간 개방은 그 지적을 정면으로 겨냥한 카드입니다. 정부는 내년 6월 선진국 편입 시나리오를 그리고 있습니다.

* 편입이 성사되면 글로벌 패시브 자금의 벤치마크가 바뀌며 대규모 해외자금 유입이 기대됩니다. 지금의 만성적 자본 유출 구조를 되돌릴 수 있는 근본 처방이라는 점에서, 단순한 거래시간 연장과는 무게가 다릅니다.

* 여기에 내년 상반기 역외 원화 결제 시스템이 붙습니다. 외국 기관이 국내에 원화 계좌를 두고 직접 원화를 굴릴 수 있게 되면, 지금껏 야간 원화 거래를 사실상 독점해온 역외 NDF 시장의 투기 수요를 제도권으로 흡수할 수 있습니다.

* 기대 효과는 '변동성 완화'입니다. 한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1단계 연장만으로도 아침 개장 충격이 41% 넘게 줄었습니다. 특정 시간대에 몰리던 주문이 24시간에 분산되면, 개장 직후 급등락하는 병목이 완화되는 논리입니다.

* 다만 동전의 양면입니다. 초기에는 야간 유동성 부족이 오히려 변동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거래가 얕은 새벽 시간대에 대형 뉴스가 터지면, 얇은 호가창이 환율을 과도하게 흔들 위험입니다. 당국도 필요시 유동성 공급과 24시간 모니터링을 예고했습니다.

* 타이밍이 공교롭습니다. 하필 원달러가 1,550원을 넘나들며 17년래 최약세인 국면에서 빗장을 푸는 겁니다. 개방이 '외국인 자금을 부르는 문'이 될지, '자본 유출을 키우는 문'이 될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정부는 현 환율을 뉴노멀이 아닌 '전환기적 쏠림'으로 규정했습니다.

* 24시간 개방은 단순 편의 조치가 아니라 '원화를 국제통화로 끌어올리려는 구조개혁'의 신호탄입니다. 성패는 결국 MSCI 편입과 역외 결제망이 실제 자금 유입으로 이어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중장기 수급 개선 기대가 자본시장 전반, 특히 그간 저평가 요인이던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의 촉매가 될 수 있습니다.

* 다만 이는 편입이 현실화될 때의 이야기이며, 단기적으로는 야간 변동성 확대와 환율 방향 자체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는 변수입니다.


활기찬 한 주 되십시오
t.me/AA_2Plus
Forwarded from iM전략 김준영
[iM증권 김준영]
[주식전략]
★ 다시 주도주로, It's like a deja vu

▶️ 확산은 착시, 결국 주도주로 재쏠림
- 6/25부터 확산 전환됐으나, S7 이탈 자금이 여타 종목으로 유입된 결과 아님
- 레버리지 상품 확대로 전자/닉스 낙폭이 컸던 데 따른 착시
- 반도체 중심 이익 상향은 재차 주도주 쏠림 시사. 개별 피킹 알파 기회는 있으나 폭은 좁을 것

▶️ 꿈은 장기자산, 유동성은 단기자금 - 만기 불일치가 난관
- 시총 6,500조로 1년 새 3배 확대됐으나 시총 대비 신용·예탁금은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하락. 금리 인상·신용규제로 유동성 개선 난망
- 닷컴 랠리도 방향은 옳았으나 나스닥 전고점 회복에 15년 소요. 실물이 따라오는 기다림을 유동성이 못 버틴 전례

▶️ 역피라미드 구조, 레버리지 ETF가 변동성 증폭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연초 30대 →100pt 부근, 개인 순매수 누적과 동일 궤적. 완충력 약화
-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194억달러 vs 거래대금 45억달러(4배), 삼성전자 2.8배. 美 엔비디아 0.19배와 대조, 한국 대형주만 파생이 기초자산 압도
- 주도주 랠리 속에서도 변동성이 큰 모습이 지속될 것

<보고서: https://lrl.kr/c0EWm>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고 기발간된 자료의 내용입니다.)
[다올투자증권 자동차/이차전지 유지웅]

★ 자동차(Overweight) - 2Q26 Preview: 내러티브, 그 다음

2Q26 실적 시즌을 시작으로 자동차 업종의 재고소진 구간이 가속화 될 것으로 기대. 2Q26 어닝모멘텀은 현대차대비 기아 우위 예상. 기아, 현대모비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최선호

2Q26을 기점으로 가격인상 사이클과 볼륨사이클에 대한 근거가 점차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

현대차/기아 각각 2Q26 영업이익 3.3조원/2.8조원으로 시장 기대치 부합 예상

현 시점이 비용상승 → 신차가격 인상 → M/S 확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이클의 초입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로봇 사업 프리미엄이 일시적으로 둔화된 현 시점을 매수기회로 활용 권고. 6월 대미 자동차 수출량(YoY +10%) 턴어라운드는 뚜렷한 미국발 수요 반등의 근거를 제시

★ 보고서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uly.kr/3CQKAIV>
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KOSPI 강세, KOSDAQ 약세 보이며 혼조세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미 증시가 휴장인 가운데, 유럽 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점이 개장 초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강세로 연결된 점이 KOSPI 강세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섹터별로는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섹터 중에서는 증권 섹터가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이는 증권사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과 함께 정형증권 STO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섹터 전반의 강세가 연출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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