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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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있었던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의 4월 금통위 기자회견 발언 내용 중 일부입니다.

이번에 한국은행은 금리 동결을 결정하면서 7회 연속 금리가 동결되었는데, 미-이란 전쟁 여파가 가장 컸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실제 이창용 총재의 발언에서도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자리를 잡아야 거기에 맞춰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언급이 있었고, 이런 이유로 향후 3개월 내 금리 인상 및 인하에 대한 논의도 없었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이외에도 공급 충격이 일시적이면 금리 조정을 대응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면서, 충격이 장기화되고, 이에 기대 인플레이션이 불안정해지면 정책대응이 필요하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최근 1,500원을 상회했던 환율에 대해서는 올해 환율은 외국인 주식 매도가 주도한다는 점이 작년과의 차이점이라 밝히면서, 개인적으로 이란 전쟁이 끝나면 그 이전 환율이 빠르게 올라간 것 만큼 환율이 빠르게 내려올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하였습니다.
📰🇮🇷 <Economist> How Iran is making a mint from Donald Trump’s war

전쟁 속에서도 이란이 제재 회피 네트워크를 활용해 오히려 에너지 수익을 확대하는 역설적 상황

✔️ 전쟁 속 ‘역설적 승자’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글로벌 공급의 약 15%가 차단된 가운데, 이란은 오히려 일일 원유 수익이 전쟁 이전 대비 약 2배 증가.

✔️ 수출 유지 능력 확보: 군사 공격에도 불구하고 하루 240만~280만 배럴 수준의 수출 유지. 제재와 봉쇄를 우회하는 비공식 네트워크 활용.

✔️ 3대 축 기반 ‘그림자 석유 시스템’: 정권 연계 판매 네트워크, 유연한 해상 운송 인프라, 그리고 글로벌 그림자 금융망이 결합된 구조. IRGC(혁명수비대)가 핵심 통제.

✔️ 정교한 우회 수출 방식: 위조 서류, AIS 위치 조작, 해상 환적 등을 활용해 말레이시아 인근에서 물량 이동 후 중국 소형 정유사(티팟 정유사)로 수출 집중.

✔️ 그림자 금융 네트워크 활용: 중국·홍콩 중소은행을 중심으로 수천 개 페이퍼컴퍼니 계좌를 활용, 자금 흐름 추적 회피 및 글로벌 결제 지속.

✔️ 완전 차단 어려운 구조: 물리적 인프라가 완전히 파괴되지 않는 한, 다층적 우회 구조 덕분에 이란의 에너지 수익 창출 시스템은 지속 가능하다는 평가.

https://www.economist.com/finance-and-economics/2026/03/29/how-iran-is-making-a-mint-from-donald-trumps-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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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4/10 (금) 마감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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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ket

- KOSPI: 5,858.87 (+1.40%)
- KOSDAQ: 1,093.63 (+1.64%)
- NIKKEI 225: 56,924.11 (+1.84%)
- 상해종합지수: 3,986.22 (+0.51%)
- 대만 가권: 35,417.83 (+1.60%)
- 원달러: 1,480.70 (+0.10%)
- 코스피 수급 동향: 개인(-12,282억), 기관(-2,937억), 외국인(+11,020억)
- 코스닥 수급 동향: 개인(-822억), 기관(+930억), 외국인(-50억)
- 선물 수급 동향: 개인(+853억), 기관(-2,578억), 외국인(+2,034억)
- KOSPI 프로그램 동향: 차익(+692억), 비차익(+709억)

◆ Comment

- 우리 증시는 양 시장 상승 마감.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 등이 시장 전반의 투심 개선으로 연결.
- 이스라엘이 레바논과 평화협상을 하겠다고 밝힌 점이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을 자극한 요인으로 작용.
-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KOSPI와 선물시장에서 순매수를 보인 가운데, 기관은 KOSDAQ, 개인은 선물시장에서만 순매수를 기록.
- KOSPI에서 외국인은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화학, 운송창고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개인과 기관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운송장비부품, 건설 등 일부 업종, 기관은 기계장비, 통신, 금속 등 다수의 업종을 순매수.
- KOSDAQ에서 기관은 유통 업종을 중심으로 기계장비, 전기전자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개인과 외국인은 전체적으로 순매도를 보인 가운데, 개인은 금융, 제약, 비금속 등 일부 업종, 외국인은 전기전자, 화학, 의료정밀기기 등 일부 업종을 순매수.
- 시장의 투심이 전반적으로 개선되면서 상승 섹터가 대부분을 차지. 섹터 중에서는 광통신, 통신장비 등 광반도체 섹터가 특히 강세.
- 아시아 증시는 강세 마감. 일본 니케이225(+1.84%), 중국 상해종합(+0.51%), 대만 가권(+1.60%)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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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4/10 (금)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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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3월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3.4%, MoM +1.0%
- 이전: YoY +2.4%, MoM +0.3%
● (미국) 3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
- 예상: YoY +2.7%, MoM +0.3%
- 이전: YoY +2.5%, MoM +0.2%
● (미국) 4월 미시간대 기대 인플레이션
- 이전: 3.8%(1년), 3.2%(5년)
● (미국) 4월 미시간대 소비자지수
- 이전: 51.7(기대), 53.3(심리)
● (미국) 2월 공장수주
- 예상: MoM -0.3% / 이전: MoM +0.1%

# 오늘은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 발표가 무엇보자 중요. 전쟁의 영향이 반영된 소비자물가지수이기 때문.
# 헤드라인의 경우 이전보다 크게 상승했을 전망. 다만 최근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기대감이 높아진 점에서, 시장에서는 헤드라인의 큰 상승은 평가절하할 가능성 높음.
# 관건은 근원 수치. 시장에서는 근원 수치도 이전보다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하는 상황.
# 근원 수치가 시장 예상에 부합 내지 상회하는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할 수 있음. 이는 연준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이 낮출 가능성 높음.
# 예상치를 하회하더라도 이전 수치를 상회하는 경우에도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할 가능성 높음.
# 이외에는 미시간대에서 발표하는 기대 인플레이션도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음. 전쟁 여파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기대 인플레이션이 상승하는 방향으로 나타날 경우, 이 역시 연준 통화정책 기대감을 낮추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
# 미시간대 소비자지수도 중요. 인플레이션 우려가 부각한 상황에서, 소비자지수가 악화할 경우 스태그플레이션 우려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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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다음주(4/13~4/17) 눈 여겨 봐야 할 주요 경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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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월요일
● (미국) 3월 기존주택판매
- 이전: 409만 건(MoM +1.7%)

4/14 화요일
● (중국) 3월 무역수지
- 이전: 2,136억 2천 만 달러 흑자
● (일본) 2월 산업생산
- 이전: MoM +4.3%
● (미국) ADP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
- 이전: 26,000명 증가
● (미국) 3월 생산자물가지수
- 이전: MoM +0.7%
● (미국) 3월 근원 생산자물가지수
- 이전: MoM +0.5%
● (미국)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

4/15 수요일
● (한국) 3월 실업률
- 이전: 2.9%
● (한국) 3월 무역수지
- 이전: 153억 8천 만 달러 흑자
● (EU) 2월 산업생산
- 이전: MoM -1.5%
● (미국) 4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 이전: -0.2
● (미국) 마이클 바 연준 이사 연설
● (미국) EIA 주간 원유재고
- 이전: 308만 1천 배럴 증가
● (미국) 미셸 보우만 연준 부의장 연설
● (영국) 앤드루 베일리 영란은행 총재 연설
● (미국) 연준 베이지북

4/16 목요일
● (중국) 1분기 GDP
- 이전: YoY +4.5%, QoQ +1.2%
● (중국) 3월 산업생산
- 이전: YoY +6.3%
● (중국) 3월 고정자산투자
- 이전: YoY +1.8%
● (EU) 3월 소비자물가지수
- 이전: YoY +1.9%, MoM +1.2%
● (미국) 4월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활동지수
- 이전: 18.1
● (미국)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 이전: 21만 9천 건
● (미국)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3월 산업생산
- 이전: YoY +1.44%, MoM +0.2%

4/17 금요일
● (미국) 메리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연설
● (미국)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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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지컬 AI, 2035년 1억4500만대 전망…휴머노이드 급부상

관련 섹터: 피지컬 AI/휴머노이드 로봇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이 피지컬 AI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핵심 분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초기 개발 단계지만 공장, 물류, 서비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수준까지 기술이 발전하면서 시장 확대 속도가 가파르다는 분석이다."

https://www.etnews.com/20260410000176
✍️ 오늘은 미국 주요 종목(S&P500 및 NASDAQ100)의 EPS 컨센서스 최고값과 최저값 변화(개선, 악화) 상위 리스트를 준비하였습니다.

컨센서스 최고값은 해당 기업의 실적을 가장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입니다. 상승한 경우 가장 긍정적인 애널리스트의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긍정적 신호, 하락한 경우 가장 긍정적인 애널리스트의 전망이 악화된 것으로 부정적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컨센서스 최저값은 해당 기업의 실적을 가장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애널리스트의 전망치입니다. 상승한 경우 가장 부정적인 애널리스트의 전망이 개선된 것으로 긍정적 신호, 하락한 경우 가장 부정적인 애널리스트의 전망이 악화한 것으로 부정적 신호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컨센서스 최고값이 개선되었는데 동시에 최저값이 악화되었다면, 해당 기업의 실적 전망이 더 불확실해진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최고값이 악화되었는데 동시에 최저값이 개선되었다면 해당 기업 실적 전망의 불확실성이 개선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때는 각각의 개선 정도와 악화 정도를 확인하여 방향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 (미국)1Q26 EPS 컨센서스 최고·최저 변화 모니터링
https://naver.me/5B01sLe1
✍️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중동 리스크 완화 → 시장 초점 ‘금리’로 이동
호르무즈 해협 정상화와 종전 협상 기대 속에서 시장 관심은 4월 FOMC로 이동.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자극하며 금리 급등을 유발했으나, 지정학 완화로 일부 되돌림 가능. 다만 재정 지출 확대와 높아진 유가 레벨을 고려할 때 금리 하락 폭은 제한적이며, 고금리 장기화 재평가 국면 진입.

AI 인프라 강세 vs 소프트웨어 구조적 압박
S&P500은 7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전고점 근접. 아마존 AI칩, 메타 인프라 투자, 인텔-구글 협력 등 하드웨어·인프라 수요가 상승 주도. 반면 Claude ‘Mythos’ 등장 등으로 소프트웨어 산업 잠식 우려 확대 → 업종 간 차별화 심화.

트럼프식 협상 패턴: ‘노이즈 ≠ 리스크’
미·이란 휴전 이후 잡음은 과거 관세 협상과 유사한 ‘압박-완화’ 전략의 반복으로 해석. 협상 과정의 변동성은 구조적 리스크보다 협상 레버리지 확보 과정으로 보는 것이 타당. 뉴스 변동성보다 큰 흐름에 집중 필요.

LNG 공급 차질 → 글로벌 제조업 구조 변화
카타르 LNG 수출 차질 장기화로 에너지 공급 부족 지속 전망. 인도·파키스탄 등은 산업용 가스 제한 등 실물 경제 타격. 단기적으로 제조업 경쟁력 약화 요인이지만, 글로벌 석유화학 공급 과잉 해소 → 국내 업계 가동률 회복 및 반사이익 가능.

미국 관세 개편 → 전력 인프라 수혜 확대
무역확장법 232조 개편으로 완제품 기준 과세 전환 및 초고압 변압기 세율 인하(15%). 미국 내 전력망 구축 필요성 반영된 정책으로, 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 등 국내 전력기기 업체 수혜 예상. 현지 생산 기업 중심으로 프리미엄 확대.

#시그널랩리서치 #금리 #FOMC #AI인프라 #소프트웨어 #에너지 #LNG #전력기기 #관세 #매크로

- SignalLab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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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T> Sales of used EVs surge in US as petrol prices pass $4 a gallon

미국에서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4달러를 넘어서자 중고 전기차 판매가 급증하고 있으며, 리스 만기 물량 증가로 공급이 확대되며 가격 하락과 수요 확대가 동시에 나타남

✔️ 중고 EV 판매 급증: 높은 유가로 전기차 경제성이 부각되면서 중고 EV 수요가 빠르게 증가함

✔️ 공급 확대 요인: 리스 만기 차량이 대거 시장에 유입되며 중고 전기차 공급이 크게 늘어남

✔️ 가격 하락 효과: 공급 증가로 중고 EV 가격이 하락하면서 소비자 접근성이 높아져 판매 확대를 견인함

✔️ 신차 수요 둔화: 보조금 축소와 가격 부담으로 신차 EV 판매는 상대적으로 둔화되는 흐름이 나타남

✔️ 시장 구조 변화: 전기차 시장이 신차 중심에서 중고차 중심으로 일부 이동하며, 가격·수요 구조의 재편이 진행 중임

https://www.ft.com/content/5436f549-52da-4d6d-85ba-955203f5c2f2?shareType=nong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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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Macro - 수출 제한 조치로 글로벌 교역 더 위축, 달러화 단기 강세 환경을 조성

■ 에너지에 집중됐던 각국의 수출 제한 조치, 다양한 품목으로 연쇄적으로 넓어지고 있음
■ 가격 부담에 의한 수요 위축+수출 규제로 올해 교역량 감소 예상
■ 과거 평균적인 상관관계에 비추어보면 교역량 2% 감소는 달러인덱스를 2.1% 높이는 요인
■ 장기적인 달러화 신뢰성 약화 우려 가운데 단기적인 강세 환경

▶️ https://bit.ly/4cnojTR
▶️ 권희진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