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3등' 마이크론 "美 D램 공장에 271兆 투자"
-"세계 D램 40% 美 생산할 것"
-아이다호팹 2027년부터 생산
-美정부, 보조금 64억달러 약속
-"트럼프, 반도체 국산화 전략"
https://www.inews24.com/view/1854095
-"세계 D램 40% 美 생산할 것"
-아이다호팹 2027년부터 생산
-美정부, 보조금 64억달러 약속
-"트럼프, 반도체 국산화 전략"
https://www.inews24.com/view/1854095
아이뉴스24
'메모리 3등' 마이크론 "美 D램 공장에 271兆 투자"
"세계 D램 40% 美 생산할 것"
아이다호팹 2027년부터 생산
美정부, 보조금 64억달러 약속
"트럼프, 반도체 국산화 전략" 세계 3위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미국 내 D램 생산시설 확대에 270조원대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D램 생산량의 40%를 미국으로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메모리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장기 생산 전략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아이다호팹 2027년부터 생산
美정부, 보조금 64억달러 약속
"트럼프, 반도체 국산화 전략" 세계 3위 메모리 기업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미국 내 D램 생산시설 확대에 270조원대 투자를 단행한다. 이를 통해 전 세계 D램 생산량의 40%를 미국으로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다. 메모리 1~2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중장기 생산 전략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 미국의 5월 인플레이션 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며 채권 시장은 랠리, 주식은 혼조세
✔️ 채권 강세: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4.472%에서 4.413%로 하락. 5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2.4%, 전월 대비 0.1% 상승해 시장 예상보다 낮아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 주식 시장 혼조: 일부 투자자들은 최근 관세 이슈 이후의 반등세가 둔화될 것으로 전망.
✔️ 금리 인하 기대감 상승: 금리 선물 시장에서는 2025년에 세 차례 이상 인하될 가능성에 베팅이 몰리며, 동결 혹은 한 차례 인하에 대한 기대는 줄어듦.
✔️ 금리 민감주 상승: Synchrony Financial, Apollo Global Management 등 금리 변화에 민감한 종목들이 상승세.
✔️ 미·중 무역 협상 재개: 양국은 최근의 관세 완화 합의를 복원하고 협상 테이블에 복귀. 중국은 미국 기업에 희토류 수출 허가를 6개월간 재개하기로 해, 향후 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할 여지 확보.
✔️ 유가 급등: 국제 유가는 5% 이상 상승, 지정학적 불안 및 경제 재개 기대 반영.
https://www.wsj.com/finance/stocks/bonds-rally-stocks-slip-after-inflation-data-b13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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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Bonds Rally, Stocks Slip After Inflation Data
Treasury yields drop after CPI report shows tariffs aren’t making prices spiral.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 성장 배경
https://www.moneystation.net/post/79831
https://www.moneystation.net/post/79831
www.moneystation.net
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도박중독치료센터: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 성장 배경 2018년 5월, 미국 대법원이 1992년 제정된 PASPA(Professional and Amateur Sports Protection Act)를 폐지하면서 스포츠 베팅이 합법화되었고, 이로 인해 많은 주에서 스포츠 베팅이 빠르게 확산되었음. 네바다, 뉴저지, 펜실베이니아는 스포츠 베팅이 일찍 합법화... $DKNG $PENN #GGR #스포츠베팅 #시장분석
[시그널랩 리서치] 6/13 (금) 모닝 브리프
https://t.me/siglab
◆ Market
- 다우존스산업: 42,967.62 (+0.24%)
- S&P500: 6,045.26 (+0.38%)
- 나스닥: 19,662.49 (+0.24%)
- S&P500 VIX: 18.02 (+4.40%)
- 달러인덱스: 97.84 (-0.80%)
- WTI선물: 68.04 (-0.16%)
- MSCI 한국 Index Fund: 67.69 (+1.04%)
◆ Comment
- 우리 증시는 최근의 강세를 이어갈 전망. 다만 장중 움직임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은데, 최근 상승 요소들이 상당부분 지속하면서 반영되었기 때문.
- 다음주 미국의 6월 FOMC와 휴장에 대한 경계감으로 장 후반 경계성 매물 출회 가능성도 존재.
- 어제 미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 미국 경제지표가 긍정적이었던 점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투심 개선으로 연결.
-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MoM +0.1%로 시장 예상(+0.2%)을 하회했으며,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도 MoM +0.1%로 시장 예상(+0.3%)을 하회.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생산자물가지수가 약세를 보인 점이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으로 연결.
-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준 이사를 해임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는데, 연준 정책 안정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https://t.me/siglab
◆ Market
- 다우존스산업: 42,967.62 (+0.24%)
- S&P500: 6,045.26 (+0.38%)
- 나스닥: 19,662.49 (+0.24%)
- S&P500 VIX: 18.02 (+4.40%)
- 달러인덱스: 97.84 (-0.80%)
- WTI선물: 68.04 (-0.16%)
- MSCI 한국 Index Fund: 67.69 (+1.04%)
◆ Comment
- 우리 증시는 최근의 강세를 이어갈 전망. 다만 장중 움직임은 제한적일 가능성 높은데, 최근 상승 요소들이 상당부분 지속하면서 반영되었기 때문.
- 다음주 미국의 6월 FOMC와 휴장에 대한 경계감으로 장 후반 경계성 매물 출회 가능성도 존재.
- 어제 미 증시는 소폭 상승 마감. 미국 경제지표가 긍정적이었던 점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투심 개선으로 연결.
- 미국의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MoM +0.1%로 시장 예상(+0.2%)을 하회했으며, 근원 생산자물가지수도 MoM +0.1%로 시장 예상(+0.3%)을 하회.
-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에도 불구하고 생산자물가지수가 약세를 보인 점이 인플레이션 완화 기대감으로 연결.
- 트럼프 대통령은 제롬 파월 연준 이사를 해임하지 않겠다고 언급했는데, 연준 정책 안정성에 대한 기대감으로 연결되면서 위험자산 선호심리를 자극.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시그널랩 리서치] 6/13 오늘의 주요 산업 리포트 요약
https://t.me/siglab
[석유와가스] 석유화학 구조조정, 머나먼 여정의 시작
현대차증권 강동진,김성훈
ㆍ 롯데케미칼 - HD현대오일뱅크, 대산지역 플랜트 통합 가능성
ㆍ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NCC들의 통폐합 움직임 가시화
ㆍ 다만,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 중국의 공격적인 증설은 여전
[건설] 건설업종 주요 Issue Check
현대차증권 신동현
ㆍ 현대건설, 영국 SMR 사업 경쟁입찰 탈락
ㆍ GS건설의 영국 자회사 Elements Europe 청산 결정
ㆍ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GTX-B 노선 건설사업
[복합기업] 선진국의 자사주, 배당소득 과세 정책
KB증권 박건영
ㆍ 선진국 일반주주 보호 정책의 시사점
ㆍ 선진국 자사주 취득, 보유, 소각 관련 정책
ㆍ 선진국 과세 우대제도 비교, 배당성향 35% 투자 시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이점
[조선] 끝나지 않는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 이동헌,이지한
ㆍ [조선] 2H25 전망 - 진짜 실력을 보여줄 시간
ㆍ [방산/기계] 2H25년 전망 - 분열과 재편이 주는 기회
[증권] 밸류에이션 점검
LS증권 전배승
ㆍ 증권업종 성과 독보적
ㆍ 정책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된 주가
[증권] 투자의 민족
한국투자증권 백두산,안현빈
ㆍ 3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 34% 상향
ㆍ 키움증권 탑픽. 목표주가 235,000원으로 27% 상향
ㆍ RCPS 리스크는 감당 가능한 수준
[손해보험] 보험주 해설서
한화투자증권 김도하
ㆍ 기본의 기본의 기본
ㆍ 보험손익: 중요도 및 복잡성: 장기 상품(일반모형) > 단기 상품(PAA모형)
ㆍ 투자손익: 버릴 것을 버리면 의외로 단순한 구조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마이크론 미국 투자 발표
대신증권 류형근
ㆍ 전일 마이크론은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 Onshoring 기조에 동참
ㆍ Idaho 신공장은 1H27 가동 전망. 히로시마 2공장은 추가 지연 예상
ㆍ 단기 생산 영향은 제한적. 사이클 개선세에 보다 주목해야 할 시점
[반도체와반도체장비] [May. 25] 대만 Tech 업종 동향
키움증권 박유악
ㆍ 메모리 반도체: 선구매 효과로 실적 호조
ㆍ 5월 대만 tech: pull-in 효과에 따른 실적 강세 지속
ㆍ 1개월 간 주가 흐름: 당사 예상과 같이 주가 상승 흐름 지속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엔비디아 GTC: AI 인프라 구축 가속화
KB증권 김동원,이의진,도상우
ㆍ 유럽, 소버린 AI 인프라 전략 확대
ㆍ 차세대 슈퍼컴퓨터, QPU / GPU 하이브리드 구조
ㆍ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https://t.me/siglab
[석유와가스] 석유화학 구조조정, 머나먼 여정의 시작
현대차증권 강동진,김성훈
ㆍ 롯데케미칼 - HD현대오일뱅크, 대산지역 플랜트 통합 가능성
ㆍ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NCC들의 통폐합 움직임 가시화
ㆍ 다만,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 중국의 공격적인 증설은 여전
[건설] 건설업종 주요 Issue Check
현대차증권 신동현
ㆍ 현대건설, 영국 SMR 사업 경쟁입찰 탈락
ㆍ GS건설의 영국 자회사 Elements Europe 청산 결정
ㆍ 여전히 난항을 겪고 있는 GTX-B 노선 건설사업
[복합기업] 선진국의 자사주, 배당소득 과세 정책
KB증권 박건영
ㆍ 선진국 일반주주 보호 정책의 시사점
ㆍ 선진국 자사주 취득, 보유, 소각 관련 정책
ㆍ 선진국 과세 우대제도 비교, 배당성향 35% 투자 시 배당소득 분리과세 특이점
[조선] 끝나지 않는 구조적 성장
신한투자증권 이동헌,이지한
ㆍ [조선] 2H25 전망 - 진짜 실력을 보여줄 시간
ㆍ [방산/기계] 2H25년 전망 - 분열과 재편이 주는 기회
[증권] 밸류에이션 점검
LS증권 전배승
ㆍ 증권업종 성과 독보적
ㆍ 정책 기대감이 충분히 반영된 주가
[증권] 투자의 민족
한국투자증권 백두산,안현빈
ㆍ 3분기 일평균 거래대금 추정치 34% 상향
ㆍ 키움증권 탑픽. 목표주가 235,000원으로 27% 상향
ㆍ RCPS 리스크는 감당 가능한 수준
[손해보험] 보험주 해설서
한화투자증권 김도하
ㆍ 기본의 기본의 기본
ㆍ 보험손익: 중요도 및 복잡성: 장기 상품(일반모형) > 단기 상품(PAA모형)
ㆍ 투자손익: 버릴 것을 버리면 의외로 단순한 구조
[반도체와반도체장비] 마이크론 미국 투자 발표
대신증권 류형근
ㆍ 전일 마이크론은 미국 투자 계획을 발표. Onshoring 기조에 동참
ㆍ Idaho 신공장은 1H27 가동 전망. 히로시마 2공장은 추가 지연 예상
ㆍ 단기 생산 영향은 제한적. 사이클 개선세에 보다 주목해야 할 시점
[반도체와반도체장비] [May. 25] 대만 Tech 업종 동향
키움증권 박유악
ㆍ 메모리 반도체: 선구매 효과로 실적 호조
ㆍ 5월 대만 tech: pull-in 효과에 따른 실적 강세 지속
ㆍ 1개월 간 주가 흐름: 당사 예상과 같이 주가 상승 흐름 지속
[반도체와반도체장비] 엔비디아 GTC: AI 인프라 구축 가속화
KB증권 김동원,이의진,도상우
ㆍ 유럽, 소버린 AI 인프라 전략 확대
ㆍ 차세대 슈퍼컴퓨터, QPU / GPU 하이브리드 구조
ㆍ Top Picks: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시그널랩 리서치] 6/13 오늘의 주요 목표주가 상향 및 신규 커버 리포트 요약
https://t.me/siglab
<한화손해보험[000370] 배당만 빼면 대체로 안정적인 지표>
SK증권 설용진
ㆍ 목표주가 6,500원으로 상향
ㆍ 배당가능이익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지표
ㆍ 배당 등에 대해 보수적 관점 유지하되 잠재적인 Upside 에 주목
<삼성전자[005930] 하반기 좋아질 부분들에 집중할 때>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ㆍ 2Q25 Preview : 악재는 모두 털고 간다
ㆍ 하반기 좋아질 부분들에 집중할 때
<CJ ENM[035760] 볕이 든다>
NH투자증권 이화정
ㆍ 티빙-웨이브 통합 + 중화권 보이그룹 론칭
ㆍ 2Q25 Preview: 바닥을 딛고
<비에이치[090460] 저점 매수 제안>
SK증권 박형우,권민규
ㆍ 올해만 지나면, 흐름이 바뀐다
ㆍ 2026년, 구조적 리레이팅이 기대되는 하반기 종목
ㆍ 목표주가 20,500원으로 상향, 저점 반등 고민 제안
<풍산[103140] 단기 주가급등 불구, 여전히 저평가 영역>
NH투자증권 이재광
ㆍ 여전히 세상에서 제일 싼 방위산업주
ㆍ 2Q25 Preview: 방산 수출 증가로 영업이익 전분기비 증가 전망
<NHN[181710] 점점 더 부각되는 장점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황인준
ㆍ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커지는 중
ㆍ 클라우드, 공공기관 매출 비중 높아지며 수익성 개선 전망
ㆍ 게임사업부와 클라우드가 이끌 주가 상승
<코스맥스[192820] 인도네시아 탐방 후기: 동반 성장의 궤적>
NH투자증권 정지윤
ㆍ 동남아 뷰티 시장의 맹주, 인도네시아
ㆍ 인니판 올리브영, Sociolla를 통해 확인한 빠른 뷰티 발전 속도
ㆍ 글로벌 뷰티와 동반 성장의 궤적을 그릴 코스맥스
<코스맥스[192820] 인니 간담회 후기: 고속 성장의 필연적 이유들>
삼성증권 이가영
ㆍ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이 이제야 개화
ㆍ 태국, 인디 브랜드 고객 확보로 흑자 전환
ㆍ K-밸류체인의 노하우를 전파 중; 고객 다변화는 향후 과제
<코스맥스[192820] 동남아가 만드는 주가 업사이드>
신한투자증권 박현진,주지은
ㆍ 혼자만 갖고 있는 투자 포인트
ㆍ 인도네시아, 태국 성장 매력 Up
ㆍ Valuation & Risk: 리레이팅의 근거는 실적 성장
<코스맥스[192820] 동남아 전략 거점으로의 도약과 구조적 성장 기회>
하나증권 박은정,김다혜
ㆍ 동남아 성장 축의 중심 - 인도네시아 법인
ㆍ 인도네시아 ODM 시장, 구조적 성장 기회 도래
<코람코더원리츠[417310] 하나와 5년 더, 올해 첫 관문 클리어>
대신증권 이혜진
ㆍ 앵커 테넌트 하나증권 임대차 재계약 체결 완료. 26년 NOI +17.3% 상승 전망
ㆍ 남은 이벤트는 11월 전액 리파이낸싱
https://t.me/siglab
<한화손해보험[000370] 배당만 빼면 대체로 안정적인 지표>
SK증권 설용진
ㆍ 목표주가 6,500원으로 상향
ㆍ 배당가능이익 제외하면 전반적으로 양호한 지표
ㆍ 배당 등에 대해 보수적 관점 유지하되 잠재적인 Upside 에 주목
<삼성전자[005930] 하반기 좋아질 부분들에 집중할 때>
한화투자증권 김광진
ㆍ 2Q25 Preview : 악재는 모두 털고 간다
ㆍ 하반기 좋아질 부분들에 집중할 때
<CJ ENM[035760] 볕이 든다>
NH투자증권 이화정
ㆍ 티빙-웨이브 통합 + 중화권 보이그룹 론칭
ㆍ 2Q25 Preview: 바닥을 딛고
<비에이치[090460] 저점 매수 제안>
SK증권 박형우,권민규
ㆍ 올해만 지나면, 흐름이 바뀐다
ㆍ 2026년, 구조적 리레이팅이 기대되는 하반기 종목
ㆍ 목표주가 20,500원으로 상향, 저점 반등 고민 제안
<풍산[103140] 단기 주가급등 불구, 여전히 저평가 영역>
NH투자증권 이재광
ㆍ 여전히 세상에서 제일 싼 방위산업주
ㆍ 2Q25 Preview: 방산 수출 증가로 영업이익 전분기비 증가 전망
<NHN[181710] 점점 더 부각되는 장점들>
한국투자증권 정호윤,황인준
ㆍ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 커지는 중
ㆍ 클라우드, 공공기관 매출 비중 높아지며 수익성 개선 전망
ㆍ 게임사업부와 클라우드가 이끌 주가 상승
<코스맥스[192820] 인도네시아 탐방 후기: 동반 성장의 궤적>
NH투자증권 정지윤
ㆍ 동남아 뷰티 시장의 맹주, 인도네시아
ㆍ 인니판 올리브영, Sociolla를 통해 확인한 빠른 뷰티 발전 속도
ㆍ 글로벌 뷰티와 동반 성장의 궤적을 그릴 코스맥스
<코스맥스[192820] 인니 간담회 후기: 고속 성장의 필연적 이유들>
삼성증권 이가영
ㆍ 인도네시아, 화장품 시장이 이제야 개화
ㆍ 태국, 인디 브랜드 고객 확보로 흑자 전환
ㆍ K-밸류체인의 노하우를 전파 중; 고객 다변화는 향후 과제
<코스맥스[192820] 동남아가 만드는 주가 업사이드>
신한투자증권 박현진,주지은
ㆍ 혼자만 갖고 있는 투자 포인트
ㆍ 인도네시아, 태국 성장 매력 Up
ㆍ Valuation & Risk: 리레이팅의 근거는 실적 성장
<코스맥스[192820] 동남아 전략 거점으로의 도약과 구조적 성장 기회>
하나증권 박은정,김다혜
ㆍ 동남아 성장 축의 중심 - 인도네시아 법인
ㆍ 인도네시아 ODM 시장, 구조적 성장 기회 도래
<코람코더원리츠[417310] 하나와 5년 더, 올해 첫 관문 클리어>
대신증권 이혜진
ㆍ 앵커 테넌트 하나증권 임대차 재계약 체결 완료. 26년 NOI +17.3% 상승 전망
ㆍ 남은 이벤트는 11월 전액 리파이낸싱
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Younghu Cha)
[현대차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김중원]
자산배분 전략 - 초저금리와 인플레를 넘어, 전략은 원칙에서 시작한다
- 초저금리와 인플레 환경에서도 자산배분 전략의 핵심이 외부 환경 대응이 아닌 운용 철학 설계에 좌우됨
- 노르웨이 GPFG는 시가총액 기반 장기 분산 전략과 높은 주식 비중 유지를 통해 실질가치 보존을 달성
- 네덜란드 ABP는 ALM 기반 전략적 자산배분과 적립비율 중심 리스크 관리 구조를 유지
- 일본 GPIF는 제도적 제약 속에서도 해외자산 비중 확대를 통해 인플레기에 수익률 개선을 달성할 수 있었음
- 끝으로, 캐나다 CPP Investments는 Total Portfolio Approach 기반의 전사적 위험예산 관리와 비상장자산 비중 확대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의 동시 확보에 성공했음
- 동일한 환경 하에서도 각 연기금의 제도, 철학, 리스크 허용 한도에 따라 자산배분 전략과 성과에 구조적 차이 발생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uly.kr/GE886J2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자산배분 전략 - 초저금리와 인플레를 넘어, 전략은 원칙에서 시작한다
- 초저금리와 인플레 환경에서도 자산배분 전략의 핵심이 외부 환경 대응이 아닌 운용 철학 설계에 좌우됨
- 노르웨이 GPFG는 시가총액 기반 장기 분산 전략과 높은 주식 비중 유지를 통해 실질가치 보존을 달성
- 네덜란드 ABP는 ALM 기반 전략적 자산배분과 적립비율 중심 리스크 관리 구조를 유지
- 일본 GPIF는 제도적 제약 속에서도 해외자산 비중 확대를 통해 인플레기에 수익률 개선을 달성할 수 있었음
- 끝으로, 캐나다 CPP Investments는 Total Portfolio Approach 기반의 전사적 위험예산 관리와 비상장자산 비중 확대를 통해 안정성과 수익성의 동시 확보에 성공했음
- 동일한 환경 하에서도 각 연기금의 제도, 철학, 리스크 허용 한도에 따라 자산배분 전략과 성과에 구조적 차이 발생함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uly.kr/GE886J2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동 자료는 compliance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SK증권 Research
[SK증권 금융(은행/보험/증권) 설용진]
▶️ 보험(중립(유지))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금융업종 전반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다만 은행/증권과 달리 보험업에 있어서 상위-하위사 간 격차 큰 폭으로 확대
- 배당 불확실성 등 이슈로 대형사 제외하면 주주환원 기대감 낮아진데 기인. 대선 이후 저 PBR 종목 관심 높아지고 있으나 제도 측면의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는 격차 축소 기대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 관건은 궁극적으로 유의미한 제도 개선이 나타나는 시점
- 제도 개편으로 수혜 기대 가능한 회사는 한화생명,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3개사
-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가장 핵심이라고 판단. 대내외 요인 감안했을 때 향후 제도 개편 가능성 높다고 판단하며 설령 제도 개편이 없더라도 27년부터 도입되는 판매수수료 분급 등 적용 시 중장기적으로 관련 부담은 축소될 전망
-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완화되더라도 기본자본비율 여력 없을 경우 배당 재개 가능성 제한적이라고 판단. 현재 상대적으로 자본 측면의 여력이 높은 회사일 수록 잠재적인 제도 개편에 따른 민감도 높을 것으로 전망
- 궁극적으로는 주주환원 재개에 있어 계약자 보호를 위한 손실흡수여력 충분히 확보될 필요 존재. 주주환원 가능한 대형사 여전히 선호하며 중하위사에 대해서는 제도 개편에 대한 불확실성 감안하여 긴 호흡의 접근 필요할 전망
- 중하위 3사 중에서는 자본력, 제도 개편 민감도, 수익성 및 Valuation 감안했을 때 한화손해보험의 매력이 가장 높다고 판단. 다만 우선주 배당이나 경과조치 감안 시 보통주 기준 배당 기대감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판단
▶️보고서 원문: https://buly.kr/D3eURYQ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보험(중립(유지)) : 작은 것들을 위한 시
- 밸류업 프로그램 이후 금융업종 전반적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 다만 은행/증권과 달리 보험업에 있어서 상위-하위사 간 격차 큰 폭으로 확대
- 배당 불확실성 등 이슈로 대형사 제외하면 주주환원 기대감 낮아진데 기인. 대선 이후 저 PBR 종목 관심 높아지고 있으나 제도 측면의 불확실성 해소 전까지는 격차 축소 기대하기 쉽지 않다고 판단. 관건은 궁극적으로 유의미한 제도 개선이 나타나는 시점
- 제도 개편으로 수혜 기대 가능한 회사는 한화생명, 현대해상 ,한화손해보험 3개사
-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이 가장 핵심이라고 판단. 대내외 요인 감안했을 때 향후 제도 개편 가능성 높다고 판단하며 설령 제도 개편이 없더라도 27년부터 도입되는 판매수수료 분급 등 적용 시 중장기적으로 관련 부담은 축소될 전망
-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완화되더라도 기본자본비율 여력 없을 경우 배당 재개 가능성 제한적이라고 판단. 현재 상대적으로 자본 측면의 여력이 높은 회사일 수록 잠재적인 제도 개편에 따른 민감도 높을 것으로 전망
- 궁극적으로는 주주환원 재개에 있어 계약자 보호를 위한 손실흡수여력 충분히 확보될 필요 존재. 주주환원 가능한 대형사 여전히 선호하며 중하위사에 대해서는 제도 개편에 대한 불확실성 감안하여 긴 호흡의 접근 필요할 전망
- 중하위 3사 중에서는 자본력, 제도 개편 민감도, 수익성 및 Valuation 감안했을 때 한화손해보험의 매력이 가장 높다고 판단. 다만 우선주 배당이나 경과조치 감안 시 보통주 기준 배당 기대감은 다소 제한적이라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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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현대차증권_리서치센터_채널 (S H Kim)
[현대차증권 에너지/화학/2차전지 강동진]
정유/화학(Neutral)
석유화학 구조조정, 머나먼 여정의 시작
■롯데케미칼 - HD현대오일뱅크, 대산지역 플랜트 통합 가능성
언론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대산지역 NCC 통합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는 이미 HD현대케미칼을(850KTPA) 합작사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롯데케미칼 지분율 40%)인데, 롯데케미칼의 1,100KTPA를 포함하여 통합 운영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 입장에서는 양사간 협의 구조에 따라서, 대산 NCC 지분율을 낮춰, 공동기업 형태로 지분법 회사로 구조를 변화하여 자산 부채를 넘기고, 차입금 축소와 현금 수취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또한, 여수 대비 대산 플랜트 수익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동 설비를 연결사업에서 제거할 경우 영업이익의 개선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다.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NCC들의 통폐합 움직임 가시화
이러한 설비 통폐합 및 기초소재 사업 구조조정 움직임은 비단 한국뿐 아니라, 일본의 NCC에서도 관측되고 있다. 지난 5/30 Mitsui Chemical은 Basic Chemical이 포함된 Basic & Green Materials business를 분할하여 2027년까지 다른 기업에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것 역시 검토하는 등 기초 소재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Asset Light 전략을 추구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이미 Mitsui Chemical은 Idemitsu Kosan과 치바 설비 통합 및 일부 설비 폐쇄를 2027년까지 진행하는 등 기초소재 사업 비중 축소를 진행 중이다. 중국 자급률이 높아지고, 일본의 경우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해 내수 수요도 축소되는 상황에서 석유화학 사업 경쟁이 심화되며 원가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동아시아 기초소재 설비들의 구조조정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 중국의 공격적인 증설은 여전
설비 구조조정을 통한 투자 합리화 및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시작된 것은 긍정적이다. 다만, 실제로 공급 물량이 축소되고, 업황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가 가시화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기업들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 역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Mitsui Chemical 경우 역시 2027년까지라는 장기간의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 업체들의 증설 역시 27년~28년까지 예정이 되어 있는 등 공급과잉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도 쉽지는 않다. 따라서 매우 장기간의 관점에서 구조조정의 시작이 긍정적일 수는 있지만, 국내 NCC 투자 매력이 높아지기에는 여전히 확인해야 할 것이 많을 것으로 판단한다.
* URL: https://buly.kr/CpAq0p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 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정유/화학(Neutral)
석유화학 구조조정, 머나먼 여정의 시작
■롯데케미칼 - HD현대오일뱅크, 대산지역 플랜트 통합 가능성
언론에 따르면,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가 대산지역 NCC 통합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롯데케미칼과 HD현대오일뱅크는 이미 HD현대케미칼을(850KTPA) 합작사로 운영하고 있는 상황(롯데케미칼 지분율 40%)인데, 롯데케미칼의 1,100KTPA를 포함하여 통합 운영을 논의 중인 것으로 보인다. 롯데케미칼 입장에서는 양사간 협의 구조에 따라서, 대산 NCC 지분율을 낮춰, 공동기업 형태로 지분법 회사로 구조를 변화하여 자산 부채를 넘기고, 차입금 축소와 현금 수취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 또한, 여수 대비 대산 플랜트 수익성이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에서 동 설비를 연결사업에서 제거할 경우 영업이익의 개선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점에서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다고 판단한다.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NCC들의 통폐합 움직임 가시화
이러한 설비 통폐합 및 기초소재 사업 구조조정 움직임은 비단 한국뿐 아니라, 일본의 NCC에서도 관측되고 있다. 지난 5/30 Mitsui Chemical은 Basic Chemical이 포함된 Basic & Green Materials business를 분할하여 2027년까지 다른 기업에 일부 지분을 매각하는 것 역시 검토하는 등 기초 소재 사업 비중을 축소하고 Asset Light 전략을 추구하는 방향을 발표했다. 이미 Mitsui Chemical은 Idemitsu Kosan과 치바 설비 통합 및 일부 설비 폐쇄를 2027년까지 진행하는 등 기초소재 사업 비중 축소를 진행 중이다. 중국 자급률이 높아지고, 일본의 경우 인구 구조 변화로 인해 내수 수요도 축소되는 상황에서 석유화학 사업 경쟁이 심화되며 원가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동아시아 기초소재 설비들의 구조조정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구조조정 효과가 가시화되기까지 장기간의 시간이 필요. 중국의 공격적인 증설은 여전
설비 구조조정을 통한 투자 합리화 및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시작된 것은 긍정적이다. 다만, 실제로 공급 물량이 축소되고, 업황이 개선되는 등의 효과가 가시화되기에는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또한, 국내 기업들간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는 것 역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Mitsui Chemical 경우 역시 2027년까지라는 장기간의 타임라인을 설정하고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중국 업체들의 증설 역시 27년~28년까지 예정이 되어 있는 등 공급과잉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도 쉽지는 않다. 따라서 매우 장기간의 관점에서 구조조정의 시작이 긍정적일 수는 있지만, 국내 NCC 투자 매력이 높아지기에는 여전히 확인해야 할 것이 많을 것으로 판단한다.
* URL: https://buly.kr/CpAq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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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메리츠 Tech 김선우, 양승수, 김동관]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 AI 하드웨어 주요 동향 점검
<엔비디아 공급망 우려 해소>
- 1분기 Foxconn, Wistron, Quanta 등 엔비디아 ODM사들이 수율 문제를 겪으며 GB200 NVL72 서버랙 출하 부진. 이로 인해 하반기 공급망 전반의 출하 전망치가 의미 있게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
- 이는 엔비디아는 GB200 NVL72 서버랙 출하 여부와 무관하게, CSP와의 계약을 통해 UBB(HGX용) 또는 Bianca(GB용) 보드 출하 시점에 매출을 인식하는 구조이지만, 다운스트림 ODM 업체들의 지속적인 재고 부담으로 인해 하반기 블랙웰 GPU 생산량 조정 가능성이 부각되었기 때문(그림1 참고)
- 다만 Top-down, Bottom-up 양 측면에서 생산 감소 우려 해소 기대
Top-down: B2C 영역으로의 추론 및 AI Agent의 확산은 유발하는 토큰 수의 급증을 의미. 이는 AI Capex 축소를 우려하는 시각과 달리 AI 하드웨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시사하며 소버린 AI 등 국가 차원의 인프라 투자도 본격화
Bottom-up: 4~5월 대만 ODM 업체들의 GB200 NVL72 램프업 속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우려와 대비 재고 부담도 완화되는 흐름. 연간으로도 시장 우려(10,000~15,000대 출하) 대비 개선된 NVL72 출하 예상(그림2,3)
- 하반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전반의 실적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수 있음에 주목 (당사 커버리지 관련주: 두산)
<ASIC 공급망도 기대 이상>
- 대만 ASIC 공급망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ex Wiwynn, AWS 트레이니엄용 PCB, CCL을 공급하는 GCE, FHT, EMC)
- ASIC 시장의 성장 동력은 1) 추론시장의 본격적인 확대 2) CSP 입장에서의 엔비디아에 대한 협상력 강화
- 이에 따라 현재 양산 중인 Google TPU, AWS Tranium 외, 2025년 하반기부터는 미국 CSP들의 자체 설계 ASIC이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
- 결과적으로, ASIC 공급망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당사 커버리지 관련주: 이수페타시스)
<PCB, CCL 하드웨어 공급망 다변화 – 엔비디아 공급망 프리미엄 기대>
- AI 공급망 내 PCB 및 CCL의 공급처 다변화 흐름 가속화. 이는 1) AI 수요 급증에 따라 저유전율(Low Dk) 및 저열팽창계수(Low CTE) 특성을 가진 고사양 유리섬유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2)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격화로 인해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
- CCL은 상대적으로 비용에 민감한 ASIC 공급망 내에서 공급처 다변화 흐름 발생.대표적으로, 대만의 TUC가 AWS의 Tranium 공급망에 새롭게 합류한 것으로 추정되며, Panasonic이 사실상 과점하던 Google TPU 공급망 내 EMC가 점유율 확대 중. 또한 국내 두산전자 역시 두 고객사 모두를 대상으로 샘플 테스트 진행 중
- 다만 엔비디아의 경우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납기와 품질을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공급처 다변화에 대한 시도는 현재로선 제한적인 수준으로 파악. CCL 기준 엔비디아 공급망의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 (그림14, 17 참고)
- PCB 부문에서는 중국 외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의 생산기지 다변화 흐름 지속. 다만, 고난이도 PCB의 경우 수율과 품질 확보에 있어 인력의 숙련도가 핵심 변수로 작용.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에 5공장을 증설 중인 이수페타시스의 상대적 경쟁력이 중장기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
https://buly.kr/1GJiinY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AI 하드웨어 주요 동향 점검
<엔비디아 공급망 우려 해소>
- 1분기 Foxconn, Wistron, Quanta 등 엔비디아 ODM사들이 수율 문제를 겪으며 GB200 NVL72 서버랙 출하 부진. 이로 인해 하반기 공급망 전반의 출하 전망치가 의미 있게 하향 조정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제기
- 이는 엔비디아는 GB200 NVL72 서버랙 출하 여부와 무관하게, CSP와의 계약을 통해 UBB(HGX용) 또는 Bianca(GB용) 보드 출하 시점에 매출을 인식하는 구조이지만, 다운스트림 ODM 업체들의 지속적인 재고 부담으로 인해 하반기 블랙웰 GPU 생산량 조정 가능성이 부각되었기 때문(그림1 참고)
- 다만 Top-down, Bottom-up 양 측면에서 생산 감소 우려 해소 기대
Top-down: B2C 영역으로의 추론 및 AI Agent의 확산은 유발하는 토큰 수의 급증을 의미. 이는 AI Capex 축소를 우려하는 시각과 달리 AI 하드웨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는 구조임을 시사하며 소버린 AI 등 국가 차원의 인프라 투자도 본격화
Bottom-up: 4~5월 대만 ODM 업체들의 GB200 NVL72 램프업 속도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시장의 우려와 대비 재고 부담도 완화되는 흐름. 연간으로도 시장 우려(10,000~15,000대 출하) 대비 개선된 NVL72 출하 예상(그림2,3)
- 하반기 엔비디아를 중심으로 한 공급망 전반의 실적 모멘텀이 재차 강화될 수 있음에 주목 (당사 커버리지 관련주: 두산)
<ASIC 공급망도 기대 이상>
- 대만 ASIC 공급망 전반적으로 기대 이상의 실적 시현(ex Wiwynn, AWS 트레이니엄용 PCB, CCL을 공급하는 GCE, FHT, EMC)
- ASIC 시장의 성장 동력은 1) 추론시장의 본격적인 확대 2) CSP 입장에서의 엔비디아에 대한 협상력 강화
- 이에 따라 현재 양산 중인 Google TPU, AWS Tranium 외, 2025년 하반기부터는 미국 CSP들의 자체 설계 ASIC이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에 들어갈 예정
- 결과적으로, ASIC 공급망은 중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우상향 흐름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당사 커버리지 관련주: 이수페타시스)
<PCB, CCL 하드웨어 공급망 다변화 – 엔비디아 공급망 프리미엄 기대>
- AI 공급망 내 PCB 및 CCL의 공급처 다변화 흐름 가속화. 이는 1) AI 수요 급증에 따라 저유전율(Low Dk) 및 저열팽창계수(Low CTE) 특성을 가진 고사양 유리섬유의 공급 부족이 심화되고 있으며 2) 미중 기술패권 경쟁의 본격화로 인해 중국에 대한 공급망 의존도를 줄이려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
- CCL은 상대적으로 비용에 민감한 ASIC 공급망 내에서 공급처 다변화 흐름 발생.대표적으로, 대만의 TUC가 AWS의 Tranium 공급망에 새롭게 합류한 것으로 추정되며, Panasonic이 사실상 과점하던 Google TPU 공급망 내 EMC가 점유율 확대 중. 또한 국내 두산전자 역시 두 고객사 모두를 대상으로 샘플 테스트 진행 중
- 다만 엔비디아의 경우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납기와 품질을 최우선시하고 있으며, 공급처 다변화에 대한 시도는 현재로선 제한적인 수준으로 파악. CCL 기준 엔비디아 공급망의 프리미엄이 유지될 것으로 기대 (그림14, 17 참고)
- PCB 부문에서는 중국 외 태국, 말레이시아 등으로의 생산기지 다변화 흐름 지속. 다만, 고난이도 PCB의 경우 수율과 품질 확보에 있어 인력의 숙련도가 핵심 변수로 작용. 이러한 측면에서 국내에 5공장을 증설 중인 이수페타시스의 상대적 경쟁력이 중장기적으로 부각될 것으로 예상
https://buly.kr/1GJiinY (링크)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투자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대신증권 원자재/파생 최진영
안녕하십니까, 대신증권 원자재 담당 최 진영 입니다.
✅️ 하반기 전망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매크로는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 미중 런던 협상(반도체 vs. 희토류)과 이란-이스라엘 전쟁 발발 가능성에 이어,
- 한국 새 정부의 대규모 재정정책과 중국의 부동산 시장 유동성 투입, FED 부의장의 SLR 규제 완화 필요성 거론 등 유동성 사이클의 기대감을 키울 이슈까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 그렇기에 유동성에 민감한 자산들과 그 흐름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 금: 안전자산인 금은 전쟁 우려 탓에 반등했으나 연초와 비교하면 상당히 둔화
- 비트코인: 경쟁자 비트코인은 유동성 사이클을 맞이해 이전처럼 금의 헷지 수요 강탈하기 시작
- 은/백금: 은과 백금은 1)금 대비 과도한 저평가 2)부산물 통한 공급 제약 3)유동성(제조업 선행) 효과 반영해 반등
- 산업금속: 구리보다 먼저 산업향 수요 반영하는 은과 백금, 이는 후행적으로 니켈, 알루미늄 등 산업금속으로 온기 전달될 수 있음을 암시
✅️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장한 유동성 사이클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세미나 통해 그 흐름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이번에도 '한경비즈니스 2025 상반기 폴'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최 진영 드림.
✅️ 하반기 전망 시즌이 시작된 가운데, 매크로는 조용할 날이 없습니다.
- 미중 런던 협상(반도체 vs. 희토류)과 이란-이스라엘 전쟁 발발 가능성에 이어,
- 한국 새 정부의 대규모 재정정책과 중국의 부동산 시장 유동성 투입, FED 부의장의 SLR 규제 완화 필요성 거론 등 유동성 사이클의 기대감을 키울 이슈까지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 그렇기에 유동성에 민감한 자산들과 그 흐름에 주목해야 할 때입니다.
- 금: 안전자산인 금은 전쟁 우려 탓에 반등했으나 연초와 비교하면 상당히 둔화
- 비트코인: 경쟁자 비트코인은 유동성 사이클을 맞이해 이전처럼 금의 헷지 수요 강탈하기 시작
- 은/백금: 은과 백금은 1)금 대비 과도한 저평가 2)부산물 통한 공급 제약 3)유동성(제조업 선행) 효과 반영해 반등
- 산업금속: 구리보다 먼저 산업향 수요 반영하는 은과 백금, 이는 후행적으로 니켈, 알루미늄 등 산업금속으로 온기 전달될 수 있음을 암시
✅️ 지난해 하반기부터 주장한 유동성 사이클이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세미나 통해 그 흐름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라며,
이번에도 '한경비즈니스 2025 상반기 폴' 다시 한번 잘 부탁드립니다.
환절기 건강 유의하시고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최 진영 드림.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미국 IPO 시장 트렌드 따라잡기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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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신문읽어주는언니: [Financial Times Opinion : Chime’s #IPO may struggle to strike a chord with investors] -최근까지 기업들은 마지막 비공개 평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상장하는 것을 꺼려했음. 하지만 이러한 낙인이 완화되고 있음. 미국 상장 시장이 여전히 불안정한 가운데, 상장에 도전하려는... #IPO #공모주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6/13 한국 증시 하락 전환 요인: 이스라엘의 공격
미국 시간외 선물이 하락 중이며 그 폭이 확대. 미 국채 금리도 하락하고 있으며, 엔화의 강세도 뚜렷. 이런 가운데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이 개시했다는 이스라엘 국방 장관의 발표도 있었음.
한편,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어떤 종류의 군사 공격에 직접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 이와 함께 이란과 합의를 이루고 싶다고 언급.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협상 가능성이 약화됐고, 이 여파로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
미국 시간외 선물이 하락 중이며 그 폭이 확대. 미 국채 금리도 하락하고 있으며, 엔화의 강세도 뚜렷. 이런 가운데 이란 테헤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소식이 전해짐.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선제 공격이 개시했다는 이스라엘 국방 장관의 발표도 있었음.
한편, 트럼프는 이스라엘의 이란 핵 시설에 대한 어떤 종류의 군사 공격에 직접 참여하지 않을 것임을 발표. 이와 함께 이란과 합의를 이루고 싶다고 언급. 그렇지만,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협상 가능성이 약화됐고, 이 여파로 위험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
우리 증시는 개장 초반 양 시장 상승 출발했지만, 하락 전환 및 낙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이 알려지면서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된 점이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심리 후퇴로 연결된 모습입니다.
시장이 급격히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LPG 등 에너지 관련 섹터 정도가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라 국제유가 등이 강세를 보인 점이 주된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시장이 급격히 약세를 보이면서 하락 섹터가 다수를 차지한 가운데, LPG 등 에너지 관련 섹터 정도가 강세를 보이는 점이 특징입니다.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고조에 따라 국제유가 등이 강세를 보인 점이 주된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美, 냉장고·세탁기 50% 관세 부과…삼성·LG 타격 가시권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미국 현지에 각각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 세탁건조기 등 일부 제품을 생산하기는 하지만, 한국과 멕시코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물량이 상당하다. 이번 관세의 영향에서 피하기 힘들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61308480552380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미국 현지에 각각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 공장을 가동하고 있다. 세탁기와 건조기, 세탁건조기 등 일부 제품을 생산하기는 하지만, 한국과 멕시코에서 생산해 수출하는 물량이 상당하다. 이번 관세의 영향에서 피하기 힘들 것으로 관측되는 이유다."
https://www.ddaily.co.kr/page/view/2025061308480552380
디지털데일리
美, 냉장고·세탁기 50% 관세 부과…삼성·LG 타격 가시권
도널드 트럼프. [ⓒAFP=연합뉴스]...
Forwarded from [머니스테이션] 베스트 피드
[주간베스트] 지금 주목해야 할 수혜 업종 3가지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3455
https://www.moneystation.net/post/103455
www.moneystation.net
머니스테이션(MoneyStation)
@뉴진스님: 지금 주목해야 할 수혜 업종 3가지 - KB증권, 코스피 3,240pt 전망 - 트럼프의 관세 위협이 있어도, 달러 약세가 원화 강세로 이어지면 한국 증시에 호재가 되기 때문 - 여기에 정부의 내수경기 부양책 예정으로 기대감은 커지고 있음 달러 약세 + 정부가 밀어주는 업종 + 외국인 자금이 들어오면 한국 증시는 다시 크게 오를 수 있음... $HD한국조선해양 $KODEX은행 $KODEX증권 $N2방위산업Top5ETN $PLUS글로벌방산…
[시그널랩 리서치] CFD(차액결제거래) 모니터링
https://t.me/siglab
6월 12일 기준 CFD 매수잔고율, 신규매수주식수, 신규매수금액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입니다.
● CFD 매수잔고율 = CFD 매수잔고주식수 / 결제일의 상장주식수
CFD 매수잔고율이 높다는 것은 상장주식수 대비 CFD 매수 물량이 많다는 의미로, CFD 투자자들이 매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https://t.me/siglab
6월 12일 기준 CFD 매수잔고율, 신규매수주식수, 신규매수금액 상위 20개 종목 리스트입니다.
● CFD 매수잔고율 = CFD 매수잔고주식수 / 결제일의 상장주식수
CFD 매수잔고율이 높다는 것은 상장주식수 대비 CFD 매수 물량이 많다는 의미로, CFD 투자자들이 매수 관점에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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