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랩] Signal Lab 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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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랩 리서치] 자사주 매매(직접취득) 모니터링
https://t.me/siglab

6월 10일 기준 자사주 매매 직접취득 기준 체결내역입니다.

● 체결비율 = 누적체결량 / 신고수량

체결비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자사주매매가 많이 진행되었다는 의미(체결비율 100% = 자사주 매매 완료)입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잔여수량은 최근 평균 거래량 대비 현재 남은 자사주 취득예정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높을 수록 자사주 취득이 완료될 때까지 남은 기간이 길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평균 거래량 대비 신청수량은 최근 거래량 대비 하루 기준 취득 예정 자사주 물량이 몇 배인지를 의미합니다. 신청수량 배수가 높다는 것은 최근 보여주는 거래량에서 자사주가 관여하는 비율이 높다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 상기 콘텐츠는 수정 없이 자유롭게 복사 및 배포, 전송이 가능합니다.
삼성·SK 기술력 넘어섰나 '발칵'…3등의 '대반란'

- 3등 마이크론, 엔비디아에 '제2의 HBM' 단독 공급
- 메모리 3사 시장 '지각변동'
- '빅3' 중 마이크론만 양산 승인
- 비결은 발열 잡는 기술력
- 저전력 D램 대세 … 소캠 수요도↑
- 마이크론, 잇따라 대형 물량 따내
- 올초 갤S25 D램 1차 공급자 선정
- 저전력 기술로 HBM 공략 가속
- 삼성·SK 점유율 빼앗을지 주목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61061921
✍️ KOSPI 밴드는 2,650pt ~ 3,050pt 구간으로 예상합니다. 대선 이후 국내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상당히 완화한 가운데, 미중 협상 관련 기대감 등으로 국내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상당히 강화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KOSPI 지수는 12개월 선행 기준 PBR로는 0.87배, PER로는 9.59배 수준까지 회복하였습니다. 이는 PBR로는 최근 2년 평균 PBR을 상회한 수준이고, PER로는 최근 2년 평균 PER에 근접한 수준입니다.

미중 무역협상이 시장의 기대대로 무난하게 마무리된다는 가정하에,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이 하반기부터 회복할 수 있다고 보면, 우리 증시의 키포인트는 이익 성장(혹은 회복)이 될 가능성이 높고,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밸류에이션 중에서도 PER이 부각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KOSPI 예상 밴드 역시 PER 기준으로 산출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마켓분석] 마켓타이밍
https://naver.me/5xaqIidm
✍️ <글로벌 이슈 / 시장 컬러>

ECB, 금리 인하 시작
ECB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25bp 인하. 서비스 수요 둔화와 인건비 상승률 둔화로 유로존 물가압력도 완화 중. 다만 향후 금리 인하 폭은 제한적일 전망. 기본 시나리오는 9월 한 차례 추가 인하 이후 동결.

관세 협상과 허니문 랠리
7월 초 관세 협상 데드라인 전 타결 여부가 허니문 랠리 지속 여부의 핵심. 독일 증시 상승의 저변에는 시총 상위 금융주의 강세, 새로운 성장 산업 부상, 재정건전성 등의 요인이 있음. 한국 역시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와 대형주 경쟁력 강화 필요.

환율, 1,300원 초반 가능성
달러/원 환율은 무역협상과 국내 정치 불확실성 완화 등으로 1,350원대 진입. 3분기 중에는 원화 강세 요인이 우세하여 1,300원 초반까지 하락 가능성. 다만 4분기부터는 미국발 경기 회복 기대와 구조적 저성장 및 금리 격차로 환율 반등 전망. 환헤지 비율 조절 필요.

브로드컴 주가 조정
FY2Q25 실적 및 가이던스 호조에도 주가 5% 하락. 단기 급등 따른 차익실현 외에도, AI ASIC 시장 성장 기대가 둔화되면서 엔비디아 대비 매력 감소. 장기적으로는 브로드컴의 성장성은 유효하나, 단기적으로는 GPU 중심의 엔비디아에 시장 주목도 집중될 가능성.

고용지표 중심 전략
소비의 핵심은 임금소득이며, 고용지표는 소비 예측에 결정적. (비농업 취업자 수) × (시간당 임금)은 명목소비지출과 85% 상관관계. 고용이 강하면 관세 노이즈를 상쇄할 회복력 기대 가능. 현재 구인율 반등과 이익률 유지로 고용 둔화 가능성 낮음. 고용 2개월 연속 악화 시 낙관론 수정 고려.

#시그널랩리서치 #ECB금리인하 #관세협상 #환율전망 #브로드컴 #고용지표

- SignalLab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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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Switzerland Puts Tough Banking Curbs on UBS to Prevent Another Credit Suisse

- 스위스 정부는 크레디트 스위스 붕괴 재발 방지를 위해 UBS에 대해 엄격한 자본 규제 조치를 도입할 예정

✔️ 자본 요건 강화: UBS는 외국 자회사에 대한 완전한 자본화를 포함해 최대 260억 달러의 추가 자본을 보유해야 하는 규제를 적용받게 됨.

✔️ 금융 안정성 확보: 정부는 이러한 조치가 금융 시스템의 리스크를 줄이고, 대형 은행 부실 시 납세자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

✔️ 크레디트 스위스 여파: 2023년 크레디트 스위스 붕괴로 UBS가 긴급 인수에 나서며 정부 지원이 동반된 전례 없는 구조조정이 이루어진 바 있음.

✔️ 은행권 반발 가능성: UBS는 글로벌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며 추가 자본 요건이 지나치게 과도하다는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제기됨.

https://www.wsj.com/finance/banking/switzerland-to-require-ubs-to-add-up-to-26-billion-in-additional-capital-d352110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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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은 "韓 역성장 발생 확률, 최근 10년 내 3배 높아져"

"2000년 이후 주요 선진국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대외의존도가 높을수록 성장률의 변동성이 크고 역성장 빈도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입 비중이 높을 경우 대외충격 발생시 무역경로 등을 통해 경기의 진폭이 더 커지는 점을 반영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59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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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clays: 2025년 S&P500 목표지수 6,050p로 상향 조정

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판단되며, 기업들이 EPS에 대한 관세 영향을 점차 흡수해 가는 과정에서 밸류에이션의 점진적인 확장 여력이 존재한다고 판단. 이에 따라 국가별 관세 시나리오에 기반한 EPS 영향 분석을 병행하며, 2026년에는 2025년 관세 충격으로부터 벗어난 실적 정상화 흐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함. 업종별로는 금융, 헬스케어, 빅테크에 대한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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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은 정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밸류에이션이 일부 확장될 여지가 존재함 이에 따라 2025년 S&P500 지수 목표치를 기존 5,900포인트에서 소폭 상향한 6,050포인트로 제시함. 다만, 연초 이후 추가적으로 부과된 관세의 영향이 아직 기업 이익에 본격 반영되지 않았고, 미국 재정 전망에 대한 우려로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또한 소비 둔화 가능성도 잠재 리스크로 존재해, 밸류에이션 가정은 보수적으로 유지하며 2025년 주당순이익(EPS) 추정치는 262달러로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함.

2026년 EPS 추정치는 285달러(시장 컨센서스 301달러)로 제시하며, 관세 충격이 완화되며 실적이 다소 정상화될 것으로 기대함. 2026년에는 올해 대비 추가적인 직접적 관세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이나, 성장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2차 파급 효과가 일부 지속될 가능성이 있어 소비 회복은 장기 평균 대비 다소 둔화될 수 있음. 이에 따라 2026년 S&P500 지수 목표치는 6,700포인트로 제시함.

섹터 전략은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함.

금융주:
장단기 금리차 확대, 기준금리 인하 지연, 규제 완화 기대, 전반적인 실적 하향 조정 흐름 속 상대적 이익 방어력 우수
헬스케어: 밸류에이션 매력, 견조한 EPS 성장률, M&A 및 거래 증가 수혜 기대
빅테크: 1분기 실적을 통해 핵심 성장동력이 여전히 유효함이 확인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자사주 태워라'…소각 가능성 높은 상장사는

- 새정부 '자사주 소각 의무화' 공약으로 내세워
- 코스피·코스닥사, 68% 자사주 보유…64곳은 자사주 비중 20% 상회

◇증권업종, 평균 자사주 비중 11.4%로 '최다'
◇지주사 10곳 중 4곳, 자사주 비율 5% 초과

"새 정부 정책 방향을 보면 자사주 소각에 대한 부담은 이미 가시화되고 있다" "자사주를 경영권 방어수단으로 쓰던 기업들의 고민이 가장 클 것"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6041614069640107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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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SJ] Taiwan Exports Growth Nears 15-Year High Amid Tariff Uncertainty

- 대만 수출, 관세 불확실성 속 15년 만에 최고 성장률 기록

✔️ 5월 수출 38.6% 급증: 대만의 5월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를 상회. 이는 2021년 코로나19 이후 반등기 수준을 넘어 2010년 7월 이후 최고치. 미국 수출이 크게 기여함.

✔️ 반도체·전자 수요 지속: 인공지능(AI) 열풍과 기술 업사이클 영향으로 반도체와 전자 부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 정보통신제품 수출은 38%, 전자부품 수출은 33% 상승.

✔️ 트럼프 관세 앞두고 선주문 급증: 트럼프 대통령이 4월 대만산 제품에 대해 32% 관세 부과를 발표했다가 유예한 가운데, 관세 발효 전 재고 확보 수요가 급증. 미국향 수출은 87% 증가.

✔️ 지역별 수출 확대: 아세안(ASEAN) 지역 수출은 52% 증가, 일본·한국·중국(홍콩 포함)으로의 수출도 약 17%씩 증가. 5월 무역수지는 126.2억 달러 흑자.

✔️ 하반기엔 둔화 우려: 대만 통계청은 “무역 보호주의 강화와 정책 불확실성 확대”를 이유로 하반기 수출 감소를 전망. 대만과 미국 간 관세 관련 협상이 진행 중이나 아직 합의는 없음.

https://www.wsj.com/economy/trade/taiwan-exports-growth-nears-15-year-high-amid-tariff-uncertainty-38535a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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