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3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6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세종기업데이터 pinned «❗️2025년 HS CODE 가이드북 출시❗️ 이젠 투자에 있어 수출 데이터 체크는 필수인 시대가 되었죠? 저희가 바로 이 시장을 연 오리지널입니다.♨️ 2018년부터 축적된 상장사 분석 노하우가 담긴 HS CODE 가이드북, 많은 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드디어 정식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료집이 아닙니다. ▶️기업의 매출을 예측하는 실적 무기이고, ▶️시장 수익률을 이길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AI투자의 시대.…»
세종기업데이터
❗️2025년 HS CODE 가이드북 출시❗️ 이젠 투자에 있어 수출 데이터 체크는 필수인 시대가 되었죠? 저희가 바로 이 시장을 연 오리지널입니다.♨️ 2018년부터 축적된 상장사 분석 노하우가 담긴 HS CODE 가이드북, 많은 분들의 요청에 힘입어 드디어 정식 출간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자료집이 아닙니다. ▶️기업의 매출을 예측하는 실적 무기이고, ▶️시장 수익률을 이길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의 출발점입니다. AI투자의 시대.…
#클리오 수출 근황

작년 상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수출은 쭉쭉 빠지는중😢

불장에도 클리오 주가는 못 간 이유인듯?

반대로 다시 턴하면 강력 반등도 가능할텐데, 요건 트래킹 해봐야겠어요.
.
.
클리오 본사는 서울 성동구에 있어요. 사진은 성동구 화장품 수출 추이입니다.

HS CODE 가이드북에는 기업의 사업장을 고려해서 관련 제품의 HS CODE가 1:1 매칭되어 있습니다 😃
10
일본도 쉽지 않나 보네요


https://naver.me/xDC3oYJF
4
#GPT에 10년치 상장사 재무정보를 돌려보았다

GPT에 10년치 상장사 재무정보를 통째로 넣고 투자 유망 종목을 찍어달라 했더니, 요렇게 답해줬네요! (연결 기업만)

WoW 🤩

저는 매출보다 이익 성장률이 높은 기업 위주로 분석해달라 했습니다.

GPT O3 모델이 특히 데이터 분석에 탁월하다고 하는데 확실히 모델에 따라 결과값이 다릅니다.

리스팅 된 기업 중에 아직 불을 안 뿜고 꿈틀거리는 종목들이 좀 보이는데, 참고해보세요!!!
42
1Q25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섹터별 실적 스크리닝_’25년 7월 05일

'25년 7월 4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 금요일 시장의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이 있었습니다.

- 1W 기준 수익률을 살펴보니, 그동안 시장 주도섹터였던 방산과 조선 등의 수익률이 부진했네요.

- 반면 철강과 석유화학 등 기초소재 섹터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 1W
UP: 철강, 석유화학, 배터리
Down: 방산, 조선, 비철금속

- 또 지난주 시가총액 5위까지 올라왔던 KB금융은 다시 현대차에 5위 자리를 내어주었고, SK하이닉스도 시총 200조원 밑으로 살짝 내려왔습니다.

- 지난주 1M 기준 전 섹터 상승세가 있었는데, 금요일 조정으로 조선과 방산 그리고 방송미디어 섹터가 마이너스로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되었습네요.

조선: -8.53%
방산: -1.10%
방송미디어: -0.58%

- 또 하나의 특징이라면, 삼성전자가 그동안의 부진을 털고 상대적으로 강했는데, 시장 성격 변화의 시작일지도 주요 체크 포인트가 아닐까 싶네요.
36
12년치 상장사 재무정보 전격 공개 - GPT로 나만의 슈퍼 포트폴리오를 완성하세요!

데이터는 준비됐습니다.
이제 GPT에 조건만 던지세요.
당신만의 종목 리스트가 3분 안에 완성됩니다.

⬇️ 이렇게 활용해 보세요(프롬프트 예시)

📌집중 투자를 위한 성장 스크리닝: 최근 5년 매출 CAGR이 15% 이상 & 부채비율 100% 이하 & 영업이익률 10% 이상인 회사를 상위 20개만 추려서 표로 보여줘.

📌턴어라운드 헌팅 : 최근 8개 분기 중 6분기 적자 → 직전 분기 흑자 전환한 기업과 변동성이 낮은 시총 상위 30%만 골라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07154243379lf
17
삼성전자우를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들 중에서
한화에어로를 제외하면, 대부분 하락하고 있는 상황인데,

지수가 약 +0.4% 이상 상승하고 있네요 ㅎㅎ
5
첨부된 차트는
KODEX200(069500) 30분봉.

지난 6월 25일 이후 작은 박스권 고점을 형성하고 있음.
가격대는 대략 42,500원 전후.

시장이 치고 나갈 것처럼 기대를 하면, 밀리고
밀릴 것처럼 보이면 다시 끌어 올리는 시장이 약 10~15일 정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

세부적으로 보면, 삼전이 시장을 끌어 올리면,
SK하이닉스와 금융 그리고 방산, 조선, 원전, 건설 등이 부진함.

이들을 반삼전 섹터라고 부르긴 좀 애매하지만,
편의상 반삼전 섹터라고 정의해보면,

반삼전 섹터가 올라가면 삼전이 부진하면서
시장의 상단이 약간씩 막히고 있는 느낌.

기술적으로 살펴보면, 30분봉 기준으로 벌어진 기간 조정을 통해 이격도 축소가 진행 중.

조만간 주요 이평선들이 모두 모이는 시기가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서 이평선들이 정배열을 유지하면서 이격도가 재차 확대되면서 시장이 추가 상승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여기서 역배열로 전환되면서, 기간 조정에서 가격 조정으로 넘어가질지가 결정되지 않을까 생각됨.

시장이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삼성전자와 현대/기아/모비스 등 현대자동차 그룹의 도움이 없이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하는 입장.

이 4개 기업만의 시가총액을 합쳐도 왠만한 섹터 시총 이상이 나오기 때문.

분봉 기준으로 먼저 역배열로 전환되면서 기간 조정에서 가격 조정으로 넘어갈지,

기존 큰 형님들이 다시 힘을 내면서 새로운 코스피 시대가 열릴지는 곧 결정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
33
[네이버뉴스] [단독]정부, ‘전시작전권 환수’ 협상 카드로 검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14318?rc=N&ntype=RANKING&sid=001
16
#상장사 수출 데이터 전격 공개! GPT로 수출 강세 모멘텀 기업 찾아내세요🚀

이번엔 800여개 기업의 수출입 데이터를 GPT에 넣고 투자 유망 기업을 선별해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저👆종목들을 추려주었네요! (삼영화학은 삼영입니다)

주가가 좋은/좋았던 기업들이 많이 보입니다. 역시 수출이 좋으면 주가도 따라가네요!

수출 파일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이전에 올려드린 재무데이터도 함께 넣어서 수출과 재무 모두 잡은 기업들 직접 찾아보세요❗️

▶️프롬프트 예시
1. 수출 + 재무 안전성
2025 YTD 수출 YoY ≥ 50% & 부채비율 ≤ 150% 기업을 표로 정리하고, 제품군·수출액·YoY%·수출 모멘텀 핵심 요인을 알려줘.

2. 저평가 성장 스크리닝
수출 YoY ≥ 20% + PBR < 1.5 + PER < 12 조건을 만족하는 종목을 추려줘.
왜 저평가인지 리스크도 3문장으로 설명해.
.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50709211627287bo
15
KODEX200(069500)

30분봉 업데이트.

오늘은 7월 둘째주 목요일로 옵션만기일에 해당.

장 시작후 살짝 밀리는가 싶더니, 쭉 밀어 올리면서 기존 박스권 상단을 돌파함.

오늘이 옵션 만기일이라는 점도 살짝 감안을 해야 겠지만,

직전 고점 돌파는 언제나 의미있는 시그널.

당장 내일 되돌림 현상으로 오늘의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는 모습이 나오지만 않는다면 직전 박스권 고점이 이제는 지지선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4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

이에 따른 조금씩 상승에 대한 피로도가 축적되고 있을 수 있기에 오늘의 상승분을 얼마나 잘 지켜낼 수 있을지가 관건

이에 급하게 접근을 하기 보다는 약간은 지켜보는 전략도 현 시점에서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됨.

직전 고점이 이제부터 지지선으로써의 역할을 잘 해줄 수 있다면, 충분히 추가 랠리도 가능할 수 있다는 판단!
3
📢 [세미나 초대] 뷰티 N 자본시장 세미나 💄

K-뷰티와 자본시장의 만남!
투자자와 뷰티 업계 실무자라면 절대 놓치지 마세요.

📅 2025년 7월 24일(목)~25일(금)
🕒 오후 3시~5시
📍 IBK투자증권 본사 6층 (여의도)
💰 참가비 5만원 (1회 납부, 이틀 참석 가능)
🔗 사전등록: www.jangup.com (선착순 50명!)

🎤 화장품 산업 트렌드 / AI 기반 투자 전략 / 글로벌 ODM 전망 / 호텔 리서치 리포트 등
다양한 인사이트가 가득한 2일간의 세미나

K-뷰티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 모두 환영!
지금 바로 등록하고 자리를 확보하세요!


돌아오는 7월 세미나에 이어 8월도 예고드리면

1. 하나증권 박은정 위원
2. 메디톡스 IR임원 출신 변호사님께서 상법개정 관련해서. 강의 해주시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본 세미나의 취지는 영리 목적이 아닌 화장품 소비재를 중심으로 자본시장 관련 여러 분야에 계신 전문가들을 모시고 양질의 콘텐츠와 네트워킹을 위함입니다. 5만원 강의료는 발표자를 위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함이구요.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뷰티 #자본시장 #세미나초대 #뷰티세미나 #화장품산업 #IBK투자증권 #장업신문 #마스터스리서치 #투자세미나 #주식세미나 #AI투자 #뷰티N자본시장
6
<<<둘째, 넷째주에 만나는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제목; 상법 개정과 오빠(OBBBA), 앞으로의 시장
.
지난 주에는 아주 중요한 사건이 미국과 우리나라에서 동시에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법 개정 안이 통과되었고, 미국에서는 하나의 크고 아름다움 법안, 즉 OBBBA가 통과되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인지, 향후 어떤 방향으로 시장이 전개될 수 있을 지에 대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
우선 우리나라의 상법 개정부터 설명드리죠.
지난 3월에 국회를 통과했었는데요, 재의 요구권, 그러니까 당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인해 무산되었던 것이, 지난 7월 3일, 재석 의원 272명 중 220명의 찬성이라는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면서 통과되었습니다.
.
우선 이사의 충실 의무가 확대되었는데요, 지금까지의 이사는 오로지 회사의 이익을 대변하는 직책이었잖아요?
하지만, 앞으로는 회사 뿐만 아니라 주주의 이익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새롭게 정의된 것이죠.
상장회사는 원칙적으로 이사 총 수의 1/4 이상을 사외 이사로 하도록 정하고 있습니다만, 독립성을 강조하고 감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서 명칭부터 <독립 이사>로 변경하고 의무 선임 비율도 1/3로 확대되었습니다.
.
재미 있는 것은 3% 룰인데요, 사외 이사의 선임이나 해임과 관련해서 최대 주주는 특수 관계인 등이 소유한 주식을 합산해서 발행 총 주식 수의 3% 초과 분부터는 무효표가 됩니다.
대주주가 회사에 우호적인 인물을 선출하기 위해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취지인 듯 하네요.
2020년 상법 개정 이전에는 3% 의결권 제한이 적용되지 않은 상태에서 이사를 선임하고 이들 중 감사 위원을 선출할 때에만 3% 룰을 적용했습니다.
그러니까 합산 규정이 없었죠.
하지만 분리 선출 조항이 도입된 이후에는 다른 이사와 분리해서 사외 이사가 아닌 감사 위원을 합산 3% 룰을 적용해서 선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쉽게 말씀드려서 앞으로는 소액 주주의 이사회 진입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말이고, 또한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감사 위원 선임 요구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행동주의 투자자들의 개선 요구를 받는 기업들은 주로 주가가 상승했었기 때문에 이런 기업들을 잘 추려보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전자 주총을 의무화했습니다.
역시 상장 회사의 의사 결정에 있어서 좀 더 공정하고 투명성을 강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
우리나라의 기업들은 극소수 로얄 패밀리의 이익을 대변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었기 때문에 코리아 디스카운트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었죠.
특히 계열사 간 분할이나 합병 등, 지배 구조의 변화는 상속 증여 등 주로 로얄 패밀리의 이익에만 맞추어져 왔었는데요, 이제부터는 그것부터 어렵게 된 것이죠.
이는 글로벌 투자자들에게도 신뢰를 얻고, 우리 주식을 매수하게 하는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실제로 신 정부 출범 이후, 빠른 상법 개정안의 처리는 대외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3,000포인트까지 가파르게 상승했던 주가로 입증이 가능한데요, 특히, 국내 자본시장과 기업 지배구조 개선 과제와 관련해서 외국인 투자자들로부터 끊임없이 지적을 받아왔던 제도적 인프라의 개선이라는 측면에서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
물론, 아직도 모든 안건이 처리된 것은 아닙니다.
감사위원 분리선출 의무를 기존 1명에서 확대하는 안건이나, 혹은 대규모 상장사의 집중 투표제 의무화 방안 등은 아직 여야 합의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특히, 집중 투표제는 주주가 보유한 의결권을 특정 이사 후보자에게 몰아서 행사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제도입니다.
소수 주주의 이사 선임 영향력을 높일 수 있는 장치죠.
현재 상장회사들은 정관으로 이를 배제할 수 있었기 때문에, 대부분 도입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이번 상법 개정 논의에서 집중 투표제의 의무화를 포함시키려 했었지만 여야 간의 의견 충돌로 최종 법안에서는 반영되지 못했습니다.
.
이처럼, 집중 투표제와 같은 소수 주주 권한 강화를 위한 핵심 조항이 빠졌기 때문인지, 혹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판다는 원칙 때문인지...
지난 주부터 우리 시장을 주도해왔던 금융주, 지주사, 조선, 방산, 원전 등에서 매물이 다소 강하게 출회되었었죠?
하지만 대통령실의 정책 시행에 대한 의지가 강하기 때문에, 남은 조항들도 공청회에서 어느 정도 합의에 이를 가능성이 작지 않습니다.
게다가 세법 및 자본 시장법과 같은 제도 개편 논의도, 증시 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지속시킬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정을 보인다면 분할 매수로 대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분할 매수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다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에는 미국으로 가보죠.
하나의 크고 아름다움 법안 즉, One Big Beautiful Bill Act, (이하 오빠)가 상 하원을 모두 통과했습니다.
.
먼저 최종 통과된 OBBBA 와 기존 하원 안과의 몇 가지 차이점만 간단히 말씀드리겠습니다.
.
첫째, 재정 적자 누적폭이 확대되었습니다.
CBO, 의회 예산국에서는 상원을 통과한 감세안이 10년간 3조 3,000억 달러의 재정 적자를 누적할 것으로 추정했는데요, 이는 기존의 하원 안 대비 9,000억 달러나 증가한 규모입니다.
감세로 인한 재정 수입에서 4조 5,000억 달러가 감소하고, 재정 지출에서 1조 3,000억 달러가 감소합니다.
.
둘째, 메디케이드 삭감폭이 더욱 확대되었습니다.
기존 하원 안은 10 년간 863 억 달러였는데요, 상원에서 930 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CBO에서는 근로 요건 강화 등으로 인해서, 약 1,180 만 명이 건강 보험을 잃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
셋째, 청정에너지 세액 공제 부분에서 전기차 공제 폐지 시점이 3 개월 앞당겨 졌습니다.
이는 신규 전기차 뿐만 아니라, 중고 전기차 및 리스와 같은 상업용 전기차에도 일괄 적용키로 했는데요,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 3개월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에 사실상 즉각 폐지나 다름이 없습니다.
태양광은 4 년간 25%씩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방향으로 다소 완화됐는데요, 하지만 트럼프가 또다시 청정 에너지 세액 공제 축소 행정 명령에 서명했기 때문에 상승하다가 다시 하락하기도 했습니다.
.
넷째, 국방 및 국가 안보 예산은 늘어났는데요, 트럼프의 <골든 돔 프로젝트>에 1,570 억 달러가 배정되었고, 국방비는 10 년간 총 3,900 억 달러 증가할 전망입니다.
이에 내년 국방 예산도 전년 대비 13% 증가한 약 1 조 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다섯째, 부채 한도 증액 규모는 하원 안의 4조 달러에서 무려 5조 달러까지 확대됐습니다.
찍어낸 돈이라고 함부로 쓰려는 것 같죠?
하긴, 기축 통화권자는 마구 돈을 찍어내서 마구 써주는 것이 그들의 고유 의무입니다.
반면에 우리는 땀 흘려가며 재화를 생산해서 그들이 쉽게 발행한 달러와 교환을 하지요.
이런 구조에서 현대판 노예 계약이 만들어지는 겁니다.
과거에는 직접 지배를 통해 수탈했다면, 지금은 달러로 지배한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지요.
아~ 물론 제가 달러 반대론자는 아닙니다.
그저 편안한 달러를 사용하는데 대한 사용료를 지불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죠.
.
아무튼, 너무 마구잡이로 돈을 찍어내 쓰겠다고 하니, 사람들은 과도한 부채로 인한 달러 가치의 상실을 걱정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미국의 연방 부채는 36조 2,000억 달러로 GDP의 121% 수준인데요, 미 의회 예산국의 분석 따르면 2035년에는 59조 2,000억 달러로 증가하며 GDP의 134.8%까지 부채 규모가 커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세수는 줄이겠다고 하고 지출을 확대하겠다니, 미국의 재정 상황이 악화될 수도 있다는 점을 시장에서는 우려할 수밖에 없습니다.
.
좀 더 구체적으로 미국의 재정 적자는 3조 3,000억 달러가 늘어날 것이며, 부채 한도 증액이 5 조 달러까지 확장되면서 단기적으로 장기 국채 발행이 많아지겠죠?
금리가 상승할 수도 있다는 말인데요, 그럼 이자 지출 규모도 더욱 커지게 되서 재정 리스크를 한층 더 압박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말이죠...
트럼프에게는 다 계획이 있습니다.
우선, 채권 수요의 확장을 위해 SLR 규제를 완화하고 스테이블 코인 제도화 등의 수단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