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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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식의 침체는 아무리 중국인들이 똑똑해도 10년 이상 갈 수밖에 없습니다.
수출 위주의 시장을 내수 위주로 수정하는데, 아무리 부지런을 떨어도 10년 이상의 세월이 필요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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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옌쉐퉁> 칭화대 국제관계연구원 원장은 지난 13일 칭화대에서 열린 국제관계 전망 세미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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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간 중미 간 국력 격차는 양국 간 경쟁 심화 속에서 좁아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커질 수 있다. "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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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지난달 영국 싱크탱크 경제경영연구소(CEBR)에서는 '세계 경제 리그 테이블 2024' 보고서를 통해 장기 전망치를 내 놓았는데요, 중국이 2037년이나 되야 미국을 제치고 GDP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 했습니다.
CEBR이 앞서 했던 전망치에서는 2028년이었거든요.
아마도 중국의 경기 침체 때문에 9년 정도 뒤로 밀어 놓은 것 같습니다만, 영국 씽크탱크의 전망은 이번에도 틀릴 겁니다.
새롭게 제시된 수치도, 디리스킹이 더 이상 없다는 전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미국 주도 하에, 중국은 앞으로도 더욱 퇴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전망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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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중국 경제는 디리스킹에 의해 현저하게 쪼그라들기 시작했습니다.
중국국제선물유한공사의 <왕융리> 매니저는 지난해 10월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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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GDP가 2021년까지만해도 미국 GDP 규모의 77.3%까지 추격할 수 있었지만, 지난해 상반기에는 중국의 침체로 인해 64.5%까지 확~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조금 전에 거론해드렸던 <옌쉐퉁> 원장은 이 격차가 향후 10년 동안 더 벌어질 수 있다고 주장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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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10년이면 충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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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중국인은 크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일본인들 역시 자존심이 강하지만 일단, 형님으로 모시기로 한 사람에게는 비굴할 정도로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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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중국인들은 코가 깨질 지언 정, 절대로 굴복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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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일본은 미국에게 굴복했기 때문에 30년 동안 겨울잠을 자는 것으로 자신의 죗값(?)을 모두 치룰 수 있었습니다.
30년 동안 미국과의 GDP 격차를 충분히 벌리는 것으로 장기 복역을 끝내고, 수년 전부터는 다시 약진하기 시작해서 이미 이번 주에는 34년래 신고치를 찍었습니다.
화요일 새벽 기준, 역사적 고점까지는 이제 겨우 6% 남짓 남겨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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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중국이 일본처럼, 바짝 엎드릴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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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중국은 이제서야 겨우 인지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미국의 디리스킹 정책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향후 어떻게 전개될 것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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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할 수 있는 일은, 이마를 아홉 번 바닥에 찍고서라도 디리스킹을 중단시켜야만 한다는 점을 알고 있을 겁니다.
그래서, 중국 정부가 주도해서 연초부터 미국과 고위급 대화에 나서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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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 소속 <브렌트 네이먼> 국제금융 담당 차관보와 <넬리 량> 국내금융 담당 차관보가 중국 베이징에서 <쉬안창넝> 중국인민은행 부총재를 만났는데요, 이는 지난 13일 대만 총통 선거 이후 처음으로 열린 미중 간 고위급 경제 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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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 관계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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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미중 간 탄력적인 소통 채널을 구축하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노력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는데요, 대충 그림이 그려지시나요?
미국이 중국과의 대화를 단절하면, 대 놓고 중국 죽이기에 나선 미국이 욕을 먹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비추어지는 모습은요?
마치 미국이 중국을 계속 다독이고 설득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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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베이징 CASS미국연구소의 <마웨이> 연구원은 이번 만남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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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회담이 중단된 뒤 3년 만에 재무부와의 소통을 재개하는 것이다.
중국 정부는 과거 트럼프 행정부가 부과한 관세에 초점을 둘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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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김칫국부터 마시고 있는 거죠?
하지만 이 만남이 전부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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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0일에는 <류젠차오>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이 미국을 방문해 <존 파이너> 미국 국가안보 부보조관을 만났었습니다.
지난 8~9일에는 <마이클 체이스> 미국 국방부 부차관보와 <쑹옌차오> 중국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임이 미국 국방부 청사에서 회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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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나기는 하지만, 이미 시작된 디리스킹은 중단되지 않습니다.
그러기에는 서로 너무 멀리 와버렸습니다.
충분히 GDP 격차가 벌어져 감히 넘볼 수 없는 수준까지 중국을 찍어 누를 겁니다.
최소한 GDP가 미국의 절반 아래로 떨어지기를 바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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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미국, 독일, 일본은 물론이고 인도나 멕시코, 심지어 우리나라와 경제 구조가 비슷한 대만까지도 역사적 신고가이거나 주변에 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역시 이번 주 역사적 신고가를 다시 썼는데요, 반도체 공화국인 우리나라 분위기는 싸늘~합니다.
이유는 중국에 대한 집중도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우리네 산업 구조를 보면, 중국에 중간재를 수출하고 중국이 완성품을 만들어서 미국 등 세계 시장에 수출하는 구조입니다.
당연히, 중국의 경기 침체가 우리나라에게도 매우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죠.
속히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우리도 덩달아 장기 불황의 늪에 빠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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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해는 좀 나아질 가능성은 있다는 점입니다.
그냥 죽을 수 없는 중국이 경기 부양책을 좀 더 공격적으로 쏟아 부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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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금리 인상 사이클에 있을 때에는 미국으로 자금이 빨려 들어가기 때문에 중국은 경기 부양책을 쏟아 부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금리 인하 사이클이기에 다소 공격적인 부양책도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번 주에도 2조 위안을 쏟아붓고 지준율을 50BP나 내리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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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런다고 중국이 예전으로 되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다만, 하강만 하던 중국의 경기가 좀 멈추어 서기만 해도 우리는 우리 경제 구조를 뜯어 고칠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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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런 점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가 될 것입니다.
중국의 침몰과 함께 수장되느냐, 아니면 발목에 채워져 있던 사슬을 단호하게 끊어내고 물 위로 떠 오르느냐의 기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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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들만 모두 판매되면, 더는 추가 인쇄 없이 절판하려 합니다.
아보편 1~5편 중에서 2편과 3편, 그리고 분석편 1~3 편 중에서 3편이 완판되었습니다.
나머지는 아직까지 정상 판매 중입니다만 조만간 아보편 1편도 완판될 것 같습니다.(잔고 대략40여권)
현재 재고는 아보편 1, 4, 5 편과 분석편 1, 2만 남아 있습니다. (10월 11일 현재 각 40~150권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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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현대차, 영업익 삼성전자 넘어 1위…지난해 15.1조 '사상 최대'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807701?cds=news_my
-수년 전에는 만년 저평가 기업이었는데, 최근 몇년간 현대기아는 정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습니다. 글로벌 경기 둔화 및 금리 상승으로 차량 판매에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아니었음에도 좋은 성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피크아웃 우려를 넘기고 23년에도 좋은 성과를 냈는데, 24년에도 상승 흐름을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중대재해법 유예' 합의 끝내 불발…27일부터 '50인 미만' 적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67286?sid=165
-27일부터는 50인 미만의 사업장도 중대재해법의 대상이 됩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까지 포함되는 것인데, 법의 취지와 현장의 상황은 늘 다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부작용도 우려됩니다. 일반 자영업자들의 경우 부담이 좀더 클 것 같은데, 가뜩이나 높아진 임금 구조이다 보니 아르바이트 자리는 더 없어질 것 같습니다.

14억 인도 홀린 ‘갤 S24’… 3주 걸려 팔던 물량, 사흘 만에 동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26091
-이번 갤럭시 모델의 초기 반응이 나쁘지 않나 봅니다. 인도에서는 3주 물량이 3일만에 나갔다고 하네요. 전일 하이닉스 역시 실적발표에서 AI 스마트폰, AI PC가 앞으로 고용량 메모리 시장을 받쳐줄 주요 요인이라 밝히기도 했는데, 삼성 뿐 아니라 다른 제조사들 역시 앞으로 AI 스마트폰을 선보이며 AI 기능도 주요 스마트폰의 스펙으로 자리잡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나리자(012690) 4Q23

- 매출액: 332억원(YoY: +1.29%)
- 9개 분기 연속 YoY 증가.
- 역대 4분기 최대 매출 달성.

- 영업이익: 21억원(YoY: +113.61%)
- 4개 분기 연속 YoY 증가.
- 영업이익률은 '22년 3분기를 저점으로 꾸준히 개선중.
도화엔지니어링(002150) 4Q23

- 4Q23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 4분기 실적이 가장 좋은 계절성을 가지고 있음.

-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증가했지만 수익성이 크게 개선.
- 국내 공공사업 수주 증가에 따른 매출액 증가 및 고정비율 감소로 인한 이익 개선.
천일고속(000650) 4Q23

- '23년 연간 영업이익: -54억원
- 코로나 이후 4년 연속 영업적자 지속

- 다만 분기별 영업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적자 규모를 꾸준히 줄여 나가고 있음.

- 코로나19 종식으로 인한 승객증가 및 요금인상으로 매출액 증가.
4Q23 실적 스크리닝_ver02.xlsx
1.3 MB
'24년 1월 26일(금) 종가 기준입니다.

셀트리온이 현대차를 근소하게 앞서면서 시총 5위 자리로 올라왔네요.

금융주를 제외하고 어제까지 4Q23 잠정실적을 발표한 기업은 약 137개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64115
테슬라 "공급단가 재협상할 것"…'악마의 계약'에 떠는 韓 배터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2065

배터리 가격 급락…치킨게임 서막인가, 전기차 대중화 발판인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545108
-배터리 가격 하락과 관련한 기사가 여럿 나왔습니다. 리튬 가격 하락과 배터리 재고 증가, 전기차 수요 둔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와중에 중국에서는 자국에서 배터리 가격을 절반으로 낮추면서 가격 하락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테슬라 역시 실적발표에서 공급자들과 재협상을 벌일것이라 이야기했는데, 그동안에는 P 하락을 Q 증가로 방어했지만 한동안은 P의 하락분을 Q 증가로 상쇄하는 것도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전판매 '121만대' 대박난 갤S24, 8년 만에 최대 판매 기대감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317511?cds=news_my_20s
-이번 갤럭시S24 모델의 사전판매 반응이 상당히 좋은 것 같습니다. 오히려 제때 공급이 안이뤄져 불만이라는 반응도 나오고 있습니다. 초기 모델이라 지켜보자는 소비 심리도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초반 반응이 좋네요. 이번 제품의 실제 이용 후기도 좋다면 다음 시리즈도 기대해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얼마만인지..일요일 장보니 정말 편하네요" 서초구 대형마트 가보니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34470
-서울 서초구는 어제부터 대형마트가 일요일이 아닌 수요일에 쉽니다. 주말에 마트가 쉬는 일요일인지 아닌지 체크할 필요가 없어졌네요.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데, 서울의 다른 지자체 뿐 아니라 다른 지역도 의무휴업일이 어서 개정되면 좋겠습니다.
SG글로벌(001380) 4Q23

- 매출액: 288억원(YoY: +46.3%).
- 7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 지속.

- 영업이익도 5개 분기 연속 흑자기조 유지.
- 또 4분기 영업이익은 분기 역대 최대 실적으로 추정.

- 생산물량 회복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대원전선(006340) 4Q23

- 영업이익 기준 '23년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매출액은 분기 1,000억원대 초중반 수준을 계속 유지 중.

- 하지만 '22년 3분기를 저점으로 이익률이 가파르게 개선.

- 사측에서는 손익 개선 사유를 "동가 안정적 운영에 따른 원가율 소폭하락" 이라고 밝힘.
마니커에프앤지(195500) 4Q23

- 매출액: 267억원(YoY: +8.94%)
- 6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매출 성장.

- 매출이 증가하면서 이익률도 꾸준히 개선되고 있음.
- 4분기 영업이익은 '20년 1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

- 손익 개선 사유(공시 사항)
1. COVID 19 종식에 따른 각종행사, 외식 모임 등 제한 해제에 따른 매출증대

2. 외식경로 신제품 출시에 따른 매출증대

3. 매출증가 및 판매가격 개선에 따른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브리지텍(064480) 4Q23

- 매출액: 190억원(YoY: +34.04%)
- 영업이익: 18억원(YoY: +115.39%)

- '18년 4분기 이후 분기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 달성.

- 다만 상반기 매출 부진으로 '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약 -9.1% 감소.

- 2개 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전분기/전년동기대비 증가.

- 하반기 실적 턴어라운드 진행
경보제약(214390) 4Q23

- 매출액: 613억원(YoY: +5.98%)
- 7개 분기 연속 전년동기대비 증가

- 영업이익: 28억원(YoY: -24.84%)

- 매출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률도 꾸준히 우상향 추세를 그리고 있는 중.

- 이익률 개선의 배경에 대해 사측에서는 "맥시제식 등 신규 완제의약품 매출증가" 때문이라고 밝힘.
① 부동산 사업에 의존했던 LF, 부동산 위기 오자 어닝쇼크 직격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1143?cds=news_edit
-LF는 사업 다각화를 위해 신탁사를 인수했고 몇년 좋은 수익을 냈으나,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자 실적도 같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코람코 자산신탁의 PF 위기 강도나 향후 전망 등은 좀더 세세히 살펴봐야 하지만 LF의 단기 실적엔 부정적으로 작용하겠습니다.

저출생의 또 다른 모습…도심 폐교 '흉물' 방치 우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42098
-지방 뿐 아니라 서울 및 수도권의 폐교 활용에 대해서도 보다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방 폐교 매매에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도 많은데, 앞으로는 서울/수도권에서도 폐교가 빠르게 늘어날 것 같습니다. 지방보다 부지 가격이 훨씬 비싸고 관련 당국의 허가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흉물로 방치하기 보단 잘 활용되면 좋겠습니다.

카카오·SM엔터, 경영진 감사에 매각설까지…커지는 균열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51150?cds=news_edit
-인수전부터 논란이 많았는데, 인수 후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법 리스크 뿐 아니라, 카카오가 SM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감사, SM 재매각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언론에서 보는 바와 같이 경영쇄신의 차원일지 양사간 갈등의 골이 깊어지는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금호타이어(073240) 4Q23

- 영업이익: 1,495억원(YoY: +710.64%)
- 6개 분기 연속 YoY 증가 추세 지속
- 시장 예상치 약 1,000억원을 상회하는 어닝 서프!

- '23년 연간 영업이익은 약 3,883억원으로 창사이래 최대 영업이익 달성

- 매출 성장에 따른 가동률 증가, 원재료비 및 선임비 하락 등으로 영업이익 성장.
세림B&G(340440) 4Q23

- 드라마틱 하지는 않지만 꾸준한 매출 및 이익 개선.

- 매출액은 8개 분기, 영업이익은 5개 분기 연속 YoY 증가.

- '23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 실적.

- 매출 증가 및 제조원가절감으로 인한 영업이익 개선.
티엔엔터테인먼트(131100) 4Q23

- '23년 매출액 및 영업이익 모두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 매출액은 분기 평균 300억원대 중후반 수준으로 안착

- '22년 2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이후 꾸준히 이익률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

- 이익률 추이
2Q22: 3.46%
3Q22: 4.87%
4Q22: 4.18%
1Q23: 6.08%
2Q23: 9.17%
3Q23: 8.91%
4Q23: 11.64%

- 실적 증가원인: 사업 전반적인 매출 증가 및 신규사업(유튜브콘텐츠 제작 등)의 매출로 인하여 월평균 매출도 증가
'수수료 0' 파격 날린 中 알리…쿠팡·네이버 뒤집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943014?cds=news_edit
-국내 유통업계는 네이버와 쿠팡으로 양분되는가 했는데, 이제는 중국 플랫폼이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기업을 입점시키기 위해 수수료 0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고, 제조사와 도매상을 연결해주는 1688닷컴도 한국 진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국 유통업계의 고민이 점점 깊어질 것 같습니다.

머스크 "인간 뇌에 칩 심었다"…생각만으로 모든 기기 제어 가능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1350?cds=news_my
-영화에서나 볼법한 일이 정말 현실이 되고 있네요. 안전성이 얼마나 입증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머스크의 뇌 스타트업에서 사지마비 환자의 뇌에 컴퓨터 칩을 심었습니다. 환자의 생각을 분석해 기계에 전달하여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안전하게 성공한다면 환자의 삶에 많은 변화와 이점을 주겠지만, 한편으론 이번 시도 자체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닛케이 지수 역대급 상승, 일본 증시부양책 벤치마킹 시작하는 한국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71339
-옆나라 일본 증시는 연일 상승하고 있지만 한국 증시는 좀처럼 턴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대주주 요건 완화, 공매도 금지에 이어 얼마 전에는 일본을 벤치마킹해 PBR1배 미만 기업을 공시하는 방침을 새로 밝혔는데, 아직까지 시장에 큰 변화는 주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증시 부양책을 고민하고 있는데, 대외여건과 국내 경기 불확실성, PF 문제 등이 상존해 있는 부분의 영향이 커 보입니다.
SNT에너지(100840) 4Q23

- 매출액: 883억원(YoY: +26.21%)
- 6개 분기 연속 YoY 증가.
- 분기 역대 최대 매출 달성

- 영업이익: 72억원(YoY: +309.18%)
- 5개 분기 연속 YoY 증가.
-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 턴어라운드가 진행중.

- 합병 및 종속기업(SNT Gulf for Industry Co.,Ltd.) 증설에 따른 매출액 증가.
비플라이소프트(148780) 4Q23

- '23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 성공.
- '18년부터 '22년까지 5년 연속 적자 탈피.

- 3개 분기 연속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QoQ 개선.
- 아직 이익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3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 실적 개선의 배경: 영업비용 절감 및 신규 사업 매출의 발생.
현대로템(064350) 4Q23

- 영업이익: 698억원(YoY: +15.02%)
- 7개 분기 연속 YoY 증가.
- 시장 예상치 약 360억원을 큰 폭으로 상회하는 어닝 서프!

- 최근 10년내 분기 최대 영업이익 달성.
- 수출 증가, 생산성 향상에 따른 매출 및 손익개선.
< 1월 FOMC 기자회견 핵심 >

1⃣ 파월은 2023년의 “Mr. Careful”에서 ➡️ “Mr. Confidence”로 변모

- 최근 6개월 동안 인플레이션 둔화 등 좋은 데이터를 확인했고, Almost every 참가자들이 연내 인하가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음을 인정함에도 불구하고, 연준은 “some more good data”가 필요하며 “need to continuing evidence”를 강조

- 긴축 사이클 정점 (at its peak for this tightening cycle)임을 인정했고, 연내 인하가 적절 (appropriate to begging dialing back policy restraint at some point this year)하다고 말했지만 아직 그 단계가 아니며 (we’re not at a place), 승리를 선언할 시점도 아니며 (not declaring victory at this point), 회의마다 결정하겠다 (meeting by meeting)는 입장 표명

2⃣ 파월은 기자회견 30분이 지나서야 3월 인하 기대를 낮춰버리는 발언을 내놓았음

- 첫 인하 시점이 3월이냐는 질문에 기본 시나리오는 아니다 (not the most likely case)라고 답변. 이때 선물시장의 3월 인하 반영폭은 다시 40%대로 축소

3⃣ QT 감속과 관련해서도 논의는 있었지만 심도있는 논의는 3월에 예정 (planning to discuss it in depth at March meeting)이라 밝힘

4⃣ 실질금리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시장 기대를 하회. 기계적으로 인하하는 것이 아니다 (policy wouldn’t be adjusted mechanically)라는 답변을 통해 확인 가능

5️⃣ 물론 향후 인플레이션 데이터가 좋다면 정책은 더 앞당겨지고 빨라질 수 있다는 점도 인정️️ (could go sooner and perhaps go faster) ➡️ 2/9일 CPI Revision 주목할 필요

➡️ 종합하면 시장으로 하여금 연준의 실질적 허들이 무엇인가에 대한 의구심을 확대시켰음 (what the actual thresholds are to give the Fed the ‘confidence’ it needs to begin rate cu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