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23.6K subscribers
4.96K photos
27 videos
1.27K files
4.99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D데이를 양도세 회피 마지막날이라고 가정

즉 D-1, D, D+1, D+2(폐장일) 이라면 양도세 회피물량은 D데이까지 정리 되어야 합니다

과거 3개년을 살펴보면

2020년 개인

D-1 코스피 8031억 매도 코스닥 5934억 매도
D 코스피 9460억 매도 코스닥 9027억 매도

D+1 코스피 2조1969억 매수 코스닥 2724억 매수

D+2 코스피 4916억 매도 코스닥 1235억 매수


2019년 개인

D-1 코스피 1081억 매도 코스닥 376억 매도
D 코스피 4673억 매도 코스닥 5442억 매도

D+1 코스피 1925억 매수 코스닥 77억 매수

D+2 코스피 1235억 매수 코스닥 789억 매도


2018년 개인

D-1 코스피 2675억 매도 코스닥 1118억 매도
D 코스피 4710억 매도 코스닥 3451억 매도

D+1 코스피 3005억 매수 코스닥 2254억 매수

D+2 코스피 343억 매도 코스닥 328억 매수


공통적인 현상은 개인투자가들의 경우 D-1와 D 데이 모두 큰폭의 순매도를 기록 했다는 점이고

또한 D+1에는 예외없이 큰폭의 순매수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폐장일인 D+2에는 매수 매도가 엇갈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D데이에 양도세 회피 비율에 맞춰 정리를 했는데 D+1과 D+2에 생각외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 다시 양도세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회피성 매물을 쏟아내는 경우도 있었다고 보입니다

올해는 28일 화요일이 D데이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
<연말 특집> 딱~ 팔고 쉬어야하는 시기를 계산하는 법 2
.
지난 주에는 중립 금리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중립금리는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한계 금리라는 것을 모두 이해하셨다면 다음 단계로 가보죠.
.
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물가 상승이 나쁘지 않습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불리하고 빌린 사람에게는 유리하다고 했잖아요?
.
실제로, 지난 달 CPI가 6.8%였지요?
그런데 무위험 수익률(국채 10년 물) 기준으로 1.5%도 안되니까, 이런 상황이라면 매년 5% 이상의 부채 탕감을 받고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이에 대한 이득은 당연히 돈을 빌린 곳...그러니까 채권 발행자인 미국이 취하게 됩니다.
미국은 정부 부채가 매년 늘어나는 구조인데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채 탕감이 없었다면 아주 오래 전에 파산했을 겁니다.
.
그렇다면, 미국은 물가가 많이 오를 수록 유리할가요?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지금은 달러가 가장 안전하고 비용이 적게 들어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물가가 너무 치솟아 오른다는 것은 달러 사용료가 비싸지는 것과 같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소비자의 외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달러 발행자인 미국과 그 달러를 쓰는 소비자 사이에 적절한 합의가 필요했어요.
.
달러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연간 달러 네트워크 사용료는 대략 2% 내외가 적절하다는 묵시적 합의 하에, 아주 오래 전부터 연준은 연간 2%를 목표 물가로 설정해두었었지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달러를 사용하는 세계인들이 미국에게 매년 달러 시스템에 대한 사용료로서 2%씩 지불하는 것이 정상적인 시장이라는 말입니다.
.
하지만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주장대로, 미국은 지난 4반세기 동안이나 저물가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미국의 명목 물가가 2% 아래에서 오랜 시간 동안 머물렀다는 것은, 적지 않은 손실이 누적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래서 <자넷 옐런>에는, 그동안 받지 못했던 달러 사용료를 올려받기 위해서 애를 써왔습니다.
그녀가 주장했던 <대칭 물가>는 그런 용도로 태어난 전략이었지요.
2% 이하로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기간 동안 대칭적으로 2% 이상의 물가를 방치하겠다는 것이 핵심이었죠.
.
또한, 이를 이루기 위해서 동원되었던 툴이 적절한 상황에서 무한대의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MMT>였습니다.
하지만 MMT라고 해서 무작정 돈을 찍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의 조세권을 담보로..."라는 가정이 붙지요.
이 말은 재정 승수에 의해 GDP 성장이 담보되는 수준에서만 MMT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지금은 물가가 오르는 게 살짝 걱정스럽다지만, 사실 연준은 그동안 물가를 올리기 위해 무척 애를 써왔었다는 점까지 이해하셨다면, 이번에는 금리에 대한 이야기로 가보죠.
.
양적완화는 대략 내년 3월 안에 끝마치자는 것이 중론이죠?
그 다음 걱정 거리는 <금리>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금리를 내년 중에 3차례 정도 인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제 생각은 다릅니다.
금리를 내년 말까지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 올릴 지, 혹은 얼마나 올릴 지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 조차 없습니다.
.
제가 궁금한 것은, 연준의 기준 금리가 언제 쯤 중립 금리 수준보다 더 높아질 지의 여부입니다.
여러분들은 저인플레 시대에 익숙하시다보니 연준 금리가 조금만 상승해도 큰 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금융 위기 직전에 연준의 기준 금리는 5%가 넘었습니다.
<폴 볼커> 시절에는 10%가 넘는 금리도 흔히 볼 수 있었지요.
2007년 한 해 동안 5%대의 금리에도 시장은 잘도 올랐었죠.
그러니까, 금리가 단지 높다고 해서 시장이 위험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금리가 높다고 해도 중립 금리보다만 낮으면 시장은 위험해지지 않습니다.
.
지금 연준에서는 중립 금리를 대략 2.5%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중립 금리는 그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
<자넷 옐런>의 시대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당시 연준 의원들이 생각하는 중립 금리는 2.5% 정도였어요.
저는 그보다 훨씬 낮은 1.75%를 제시했었죠.
운이 좋게도 당시에는 제가 맞았습니다.
.
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제가 생각하는 중립 금리를 추정해볼까요?
우선, 버는 돈과 쓰는 돈은 반드시 균형이 맞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십시오.
.
마이클 잭슨이 돈을 적게 벌어서 파산한 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버는 돈 이상으로 쓰면 파산하는 겁니다.
아무리 조금 벌어도 버는 돈보다 덜 쓰면 파산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버는 돈'과, '써야만 하는 비용'을 추정할 수 있다면, 그 사이에서 중립 금리를 추출해낼 수 있습니다.
.
함께 해보죠.
.
우선, 버는 돈을 추정하려면 미국의 성장률에 대해 알아야겠지요?
성장률에는 여러 가지가 영향을 줍니다.
세율을 높이면 성장률은 낮아지죠.
재정을 확장하면 성장률은 높아집니다.
재정은 일반적으로 쓰는 돈에 비해 더 높은 성장률을 이끌어낼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GDP대비 1%의 돈을 썼다면 성장률은 1%보다 더 많이 상승합니다.
이를 재정 승수효과라고 하죠.
재정 승수에 의해 전체 성장률이 높아진다면, 어느 정도 이자 비용이 커져도 견딜 수 있지요.
.
물론,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불량한 정치인이 포퓰리즘에 빠져 재정 승수가 없는 표심에만 돈을 쓰려 한다면 재정이 확대되어도 성장률은 정체하거나 오히려 위축될 수도 있어요.
.
그럼 미국이 앞으로 수입이 얼마나 늘어날 지의 여부에 대해서, <GDP 성장률>을 통해 추정해보죠.
물론, 이건 추정치일 뿐입니다.
추정치 대로 된다는 가정은 없어요.
당장 지난 21일, 우리네 증시가 돌연 급락했던 것도 조맨친 의원이 2조 달러 규모의 인적 인프라 법안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돌발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이었잖아요?
조맨친은 기자 회견 딱 30분 전에 백악관에 통보했고, 이후 백악관에서는 그의 성명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지만, 전화를 끝내 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
언론들은 조맨친의 반역으로 인해 새로운 재정 투자 법안은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조맨친의 성명 직후, 내년 1분기 GDP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에서 2%로 무려 1%P나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
지난 주 화요일, 조 바이든과 악수까지하고, 조맨친 스스로 제안한 법안을 아무런 예고도 없이 훌딱 뒤집을 것이라는 예측을 누구도 할 수 없었잖아요?
그 외 수 많은 변수들을 모두 정확하게 예측해서 미래의 성장률을 전망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
이런 쓸모 없는 데이터들은, 그저 시간이 남아도는 <전문 기관>들이 추정한 전망치를 참조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각 연방은행마다 가장 잘하는 게 따로 있어요.
뉴욕 연방은행에서는 제조업 추세를 가장 잘 전망하는 편이죠.
미국의 성장률에 대해서는 <애틀란타> 연방은행이 가장 적중률이 높습니다.
.
애틀란타 연은에서는 미국의 올해 4분기 성장률을 8.6%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내년의 미국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도 7%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연준에서는 고작 4% 정도로 예상하고 있지요.
.
다시 강조드리지만, 이건 추정치입니다.
조맨친 의원 딱 한 사람의 발언에 1분기 GDP성장률이 무려 1%P나 내려가잖아요?
당장 오미클론 이외의 다른 변이로 인해 경제가 다시 폐쇄될 수도 있고, 우크라이나에서 나토와 러시아가 충돌한다는 가정도 전혀 배제할 수 없어요.
.
아무튼, 내년 미국이 7%까지 성장한다고 가정해보죠.
이건 미국이 벌어들이는 돈의 규모가 올해 대비 7%정도 더 많다는 것이겠지요?
올 해에 1억원을 벌었다면, 내년에는 1억 700만원을 번다는 겁니다.
.
그럼 이번에는 쓰는 돈을 추정해보죠.
의회 예산처에서는 내년 재정 적자를 GDP대비 4.5%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원래 정확하게 계산을 하려면 1.07에 0.045를 곱해서 구해야만 하겠지만, 그냥 간단하게 450만원을 더 쓴다고 가정해보죠.
약 250만원 정도가 남아돌겠죠?
요 정도는 추가로 비용이 발생해도 여유가 있습니다.
추가 비용이라면 금리가 되겠지요?
10년물 기준으로 대략 2.
5% 수준까지는 금리가 상승해도, 미국의 커지는 GDP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
10년물 금리와 연준의 기준금리와는 대략 90BP~ 150BP정도로 차이가 나죠?
그냥 편하게 100BP 정도로 본다면, 연준의 기준금리는 1.5%를 중립금리로 보면 되는 겁니다.
내년에 기준 금리를 대략 4~5회까지 올려도 경제가 크게 고통받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
하지만 만약 연준의 예상대로, 4%만 성장한다면요?
내년 연말까지 금리를 함부로 올리지 못할 겁니다.
이미 예상되는 재정 적자만 4.5%인데, 추가 비용의 여력이 전혀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만약 금리가 2% 수준까지 오른다면, 버는 돈은 고작 400만원 증가하는데, 쓰는 돈은 650만원이나 더 쓴다는 말이죠.
미국이 아무리 부자라도 결국 파산합니다.
.
물가 때문에 반드시 금리를 올려야만 한다구요?
천만에요....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
다시 상기시켜드리죠.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미국은 그동안 달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비용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려 4반세기 동안이나 말이죠.
그래서 이를 한꺼번에 몰아 받기 위해서, 최근에는 기대 인플레를 끌어 올리기 위해 무진 애를 써왔어요.
.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죠.
.
바이러스 쇼크 이전 GDP의 20% 수준이었던 연준 자산은 현재 GDP의 39% 까지 확장되어 8조 7000억 달러에 달하는데요, 연준의 국채 매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바로 <물가 연동채>였습니다.
무려, 전체 발행 물량의 40%를 연준이 가져갔어요.
.
왜 하필이면 물가 연동 국채를 집중적으로 매수했을까요?
기대인플레를 끌어 올리자는 속셈이었습니다.
연준이 강하게 물가연동채를 매수했다면, 당연히 물가 연동채의 가치가 올랐겠지요?
따라서 BEI가 상승하게 되고, 이를 통해 기대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명목금리에서 기대인플레를 뺀 것이 실질 금리잖아요?
마이너스 부호를 가진 기대 인플레가 커진다는 것은 실질 금리를 낮추는 역할도 하게 되죠.
이런 연준의 행동에 의해 지난 수년 동안, 기대 물가가 오르고 실질 금리가 낮아지며 성장주들의 랠리가 끊이지 않았던 겁니다.
.
그런데 말이죠...
아무리 연준이라도 바이러스가 하는 일을 모두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돌연 동남아시아에서 공급망 충격이 생겼고, 이로 인해 물가가 갑자기 치솟았어요.
.
그래서 이번 FOMC회의에서는 파월이 "대차대조표 축소를 의논했었다."고 했던 겁니다.
.
그동안 물가를 억지로라도 끌어 올리기 위해서 했던 행동이 무엇이라구요?
물가 연동국채를 집중 매수했었다고 했잖아요?
이를 정 반대로 되감는다면요?
그러니까 물가 연동국채를 매각하면요?(매각= 대차대조표 축소)
지금까지와는 정 반대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기대 인플레를 낮추고 실질 금리를 올릴 수 있지요.
.
실제로 금융위기 이후 연준 자산을 대략 1500억~2000억 달러 수준으로 축소했을 때, 25BP 금리 인상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왔었습니다.
이는, 현재 8조 7000억 달러에 달하는 연준 자산을 대략 1/3만 줄여도, 기준 금리를 8~9회 정도 인상 시키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억지로 끌어 올렸던 기대 인플레를 찍어 누를 수 있다는 말이죠.
.
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시장에서는 내년에 3회 정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내년 말까지도 금리인상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하지만 올린다 올리지 않는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미국 경제 전체에서 벌어들이는 돈과 나가는 비용의 균형을 보셔야 합니다.
.
그럼, 가정해보죠.
만약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던 인적 인프라 투자법안이 잘 통과되고, 막강한 재정 승수효과가 나타나면서 향후 2년 동안 대략 12% 정도의 성장률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2023년 금리 예상치를 전망해보겠습니다.
.
지금 드러나 있는 향후 2년 동안의 재정 적자 수준은 대략 7.5% 정도 내외입니다.
버는 돈은 향후 2년 동안 12% 정도 증가하는데, 쓰는 돈은 7.5% 정도 증가한다면요?
4.5% 정도의 추가 비용 여유분이 생깁니다.
.
이자 비용은 2년 동안 10년물 미국 국채 기준으로 평균 2.25% 정도까지는 안전하다는 말이죠.
2년물과의 스프레드가 대략 100BP 정도로 계산한다면 향후 2년에 걸쳐서 1.25% 수준까지는 금리를 올려도 시장은 그다지 고통스럽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
1.25%....
이 정도가 제가 추정하는 중립금리입니다.
.
연준이 2023년부터 대략 4회~5회 정도 올리면, 거의 중립 금리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대개 연준의 금리 인상은 중립금리에 도달하게 되면, 한 차례 멈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중립금리보다 높은 금리는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연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쓴 책에는 미국에서 기준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주로 주가가 오른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죠.
.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연준의 금리 상승이 1.25%에서 멈출 것이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윌리엄 더들리의 주장처럼 3~4%까지도 기준 금리가 올라갈 수 있어요.
어떨 때 금리가 3~4%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
첫째, 중립금리 자체가 상향 조정되는 경우입니다.
만약 재정적자가 GDP 대비 연간 3% 이내로 떨어지고 성장률이 매년 8%까지 치솟는다면요?
10년물 기준으로 연간 5%, 연준 기준금리 기준으로는 대략 4%가 중립금리가 됩니다.
과거에, 이보다 높은 금리에서도 주가가 오르는 경우는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
둘째,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물가가 치솟는 경우입니다.
중립 금리가 2%로 계산되었는데도, 연준이 그보다 더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경제가 위축될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금리를 무리하게 올려서 물가를 잡아야만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
정리해보죠.
.
미래에 일어날 소소한 일까지 모두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주가가 어디까지 오른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질문은 그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
저는 내년 말이나 되어야 금리가 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미 경제가 버는 돈과 쓰는 돈의 균형을 지켜볼 생각입니다.
연준의 기준 금리가 계산된 중립금리보다 높아진다면, 저는 그날부터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본격적인 가을 추수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
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임인년 새해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하나금융투자 CLUB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2월 23일(목) 종가기준입니다.
대신증권_산업_해외산업_20211223214522.pdf
4.6 MB
대신 이원경

부동산
[팬데믹을 넘어 퍼포먼스(PERFORMANCE)로]

주요 Issue: 금리 인상, 2022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Main Challenger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에 따라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미국)이 예고되었다. ‘금리 인상’ 은 과거 상업용 부동산 경기 변동의 트리거(Trigger)로 작용했다. 또한 십여 년간 이어진 상업 용 부동산 가격의 장기 상승이 향후 금리 인상 과정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당사가 상업용 부동산 경기 변동의 핵심 지표로 보는 네(4) 가지 지표 중 두(2) 가지 지 표(① 공급, ② CMBS 연체율)에서 위험 신호가 확인되었다. 2022년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금리 인상과 맞물려 그간의 상승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단 거래량 회복세와 여전히 풍부한 유동성(부동산 투자 대기 자금)은 가격의 하방경직성을 높 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 개선에 따른 NOI의 증가분이 금리 인상폭 (1%p 이내)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2022년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Cap Rate) 은 보합세(YoY)가 예상된다.

—————————————————————
부동산 시장은 경기의 바로미터입니다. 분량이 많으니 시간 되실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후보 방송 요약본>

@부동산은 꼭지다.
자본시장 투명화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어 낼 것.

@공매도 폐지가 아닌 합리화
오버슈팅을 막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면에서 필요.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서는 공매도 폐지는 불가. 합리화를 해야 함.

@코인은 안하지만 필요하다고 봄.
눈가린다고 세상의 변화가 없어지진 않음. 방치보다는 관리의 영역으로.

@주식시장이 앞으로 투자의 장이 되야 함.
코인시장 역시 국부 유출 개념이라 보기에 정부가 역할을 통해 장려해야 한다고 봄.

@미국주식으로의 이탈에 대해
1. 투명성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봄.
2. 미국 시장의 안정성이 큰 원인
시장 공정성 강화, 안정성 강화로 해결해야한다고 봄.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은?
결국은 수급보다 재료라고 생각.
국민들의 재산 중 주식이 너무 적음. 장기적으론 이 비율을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 어디까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비유는 너무 적다고 생각.

@부동산 폭등, 원인은?
대통령 되면 하향안정화 될 것.
과잉유동성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시장 심리도 크게 작용. 시장을 존중하지 않은 것이 폭등을 유발.

@부동산 안정화 정책은?
기본적으로 공급을 늘릴 것.
가격은 존중하지 않음. 가격을 눌르면 수요 공급 왜곡이 발생함.

@증세에 대한 의견?
양도세보다는 보유세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 골조.
양도세 중과분을 줄여주면서 기존 주택을 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하는 것도 공급 확대의 방법이라고 생각.

@재/재에 대해서는?
완화해주면 개발이익이 생김. 주변이 피해를 봄. 일부는 청년주택 등 공공이익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봄.

@다주택자 규제해야하나?
개인의 투자로 생긴 이익은 접근 어려운 부분이나 공공의 권력이 개입되어 생긴(용도변경) 이익에 대해서는 환수를 해야한다고 생각.

주택에 대해서는 다른 부동산과도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 주거의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타인의 주거의 자유를 제거해가면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 다주택자이므로 그 자체를 막을 순 없겠으나 부담을 늘리는 방식으로 가야 맞다고 봄.

예측 가능한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봄. Ex.기본주택 (싱가폴의 예)

@소셜 믹스, 유효한가?
평수별, 타겟층별 다양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믹스되도록 해야한다고 봄.

원하는 주택 형태가 없어 발생되는 문제라고 보고 이는 공급으로 기본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봄.

@기본 시리즈를 위해선 증세가 불가피해보이는데?

증세는 정권 유지의 자폭행위라고 생각.
국민적 합의를 통해 이뤄져야 할 것이고, 증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음.

@기본 금융이란?
금융의 원천은 국가권력이고 신뢰.
대부업체의 고금리에도 대출 회수는 많이 되는편으로 알고있음.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은 선에서 금융 취약 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대부업 시장의 한도 수준 되는 선에서는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기회를 줄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국 경제가 갈 길은?
우리 경제가 질적인 변화의 국면이라 생각.
소비/수출/투자로 경제는 발전하는데 수출,투자는

가계 소득을 늘려줘야한다.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불공정성을 기본금융 통해 완화해줘야 한다고 봄.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이 기회가 되서 투자를 선제적으로 용감하게 해야할 것.

코스피 5,000 불가능하지 않다.
부동산보다는 주가지수가 좋은 날이 올 것으로 본다.

경제교육은 반드시 해야한다.

@구독자들에게 한마디
주식시장은 결국 안정성, 수익성 그리고 경제체질이 되야 함.
기본적으로 우리 시장은 매우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

부동산시장은 한계에 왔다고 생각하고, 자본시장이 더 생산적이기 때문에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
<윤석열 후보 방송분 요약>

@저평가된 한국시장,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 안보문제, 주식시장의 구조적인 문제(불공정거래, 불성실공시 등)

@금융범죄 대책은?
처벌이 약한 것은 아니라보지만, 불법행위나 불공정행위로 얻은 이익의 환수가 잘 안되는 편.

@선진지수 편입해야하나?
외환거래를 풀어주는 것의 장 단이 있는 것으로 알고, 이에대한 판단은 현 후보의 자격과 정보로는 섣부른 것같음.

@공매도에 대해?
O/X로 다루는 문제는 아니라고 봄. 소액투자자에게 불리한 제도라고 생각. 일시적으론 규제를 하고, 여건이 마련되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춰가야 한다고 생각.

@공공과 시장의 균형점은 어디?
실력있는 정부는 개입을 해도 플러스 요인일 것이고, 실력없으면 반대일 것. 지금 정부는 실력이 없다고 생각.

정부가 시장의 성질을 잘 아는 것이 우선되야한다고 생각.

@최저임금제에 대한 생각?
노동시장의 양극화는 최저임금으로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최저임금은 노동 인권의 보호 차원이지. 양극화를 막기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

물가상승률, 경제상승률에 맞춰 올려야 한다고 생각. 갑작스런 최저임금제 인상은 역효과를 낼 것.

@정부의 역할을 어디까지?
작은 정부/큰 정부를 재정의 규모로 보기보다는 할 일과 시장 흐름에 맡길 일을 잘 나눠서 효율적으로 잘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52시간 근문제에 대한 입장은?
주당 근무시간은 줄여가는게 맞다고 보지만, 현 정부는 이 시간을 확 줄여 일자리가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전혀 실패한 것으로 본다.

한번 정해진 주당 근로시간, 임금에 대한 부분은 불가역적인 것으로 보는데, 이 부분을 실제 중소기업 운영하시는 분들도 없애달라고 하는 것 보다는 유연화(월단위, 연단위 평균 적용 등)을 하는 것이 좋다고 봄.

@주 4일 근무 어떻게 생각하는가?
하면 주 3일도 좋지만, 경제 손실을 생각해야 함.

@현 정부 부동산 정책 평가는?
부동산 시장에 대한 이해가 없다고 생각. 집값을 잡으려는 시도는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 방식이 잘못됐다고 봄.

일자리 많은 곳에 집 수요가 많은 것은 당연. 수요 많은 곳에 공급을 많이 해줘야 한다. 노후주택 리노베이션, 신규 주택 공급, 다주택자 매물 시장으로의 유도

@다주택자 규제 필요한가?
양도소득세도 적당히 올려야 한다. 물량이 시장으로 나올 수 있도록 세제를 합리화한다고 생각. 시장에 시그널을 줘야 움직일 것.

건축의 규제를 풀고, 다주택자의 매도를 원활하게 해야하는 것이 정부의 역할이라고 생각.

@공급 대책은?
민간+공공을 통해 공급

@분양제도 문제점은?
재개발 이익 환수는 곤란한 접근이라 생각. 분양가 상한은 자율화되야 한다고 생각.

@부동산 세제에 대한 입장은?
합리화가 필요하다고 생각. 양도세, 종부세 완화는 필요.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시그널만 확실하게 보여주면 세 완화로 인한 집값상승은 억제될 것이라고 생각.

@경제정책 핵심 키워드?
행복경제. 성장/분배를 균형있게 해야할 것.

@양극화 해결책은?(골목상권-대형마트, 제조업 중소기업-대기업)
골목상권도 가보면 백화점화 되어있는 곳도 많음. 규제를 통한 방식은 옳지 않다고 보고, 부족한 인프라(주차)에 대해서는 국가가 지원을 해줘서 소비자가 선택을 하게 해야한다고 생각

중소기업-대기업 하도급 관련 문제는 해외 사례를 보면 갑질을 하면 반드시 응징당하게 되어있음.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차세대 핵심 산업은?
데이터, 클라우드, AI 라고 생각 -> 금융이 뒷받침 되어야 함.
은행의 보수적 자세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 직접 금융방식으로 첨단산업 운영해야 한다고 봄.

@월급은 주로 어디에 쓰나?
엥겔지수가 높았음.

@자영업자 대책은?
자영업자 긴급 구조 프로그램 필요. 대출지원이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
민주당 쪽의 100만원 지급보다는 조금 더 실효성있는 내용이 필요하다고 생각.

@구독자들에게 한마디?
정부를 디지털 플랫폼 정부로 만들어갈 생각. 정부정책이 민관이 함께있는 상황에서 자연스럽게 도출될 수 있도록 할 것.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경민 이)
대신증권에서 투자전략을 담당하고 있는 이경민입니다. (월요일 휴가라 주말에 보내드립니다. ^^)

2022년도 이제 4거래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배당락이 예정되어 있는데… 이후 어떤 변화가 있을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배당락을 기점으로 수급변화가 예상되기 떄문입니다.
12월 KOSPI 하방경직성을 높이고, 급반등의 동력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 프로그램 매수, 숏커버링 매수가 배당락 이후에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 수 있습니다.
프로그램 매물… 공매도 구축. 통상적으로 1월 ~ 2월까지 지속됩니다. 펀더멘털 환경에 따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력이나 파급력은 달라지기는 하지만, 시장에 우호적이지는 않습니다.

호재가 있더라도 조기에 종료되거나, 그 영향력이 미치는 시간을 짧게 합니다.
반면, 악재가 있다면 증시 변동성을 증폭시키는 변수가 됩니다.
계절성을 보더라도 1월에는 월간 수익률 기준 상승확률이 높은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현재 시장 흐름,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수 있는 투자환경, 펀더멘털 환경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급부담에도 올라갈 수 있는 환경인지… 수급부담이 변동성을 증폭시킬 변수가 될 수 있을지…
저는 현재로서는 후자(변동성 증폭)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일단, 미국 증시가 사상최고치 행진을 이어간 이유들을 짚어보겠습니다.

1) 오미크론 공포감 진정 : 코로나19 관련해서 미국 FDA의 화이자 경구용 치료제가 긴급승인되었습니다. 남아공과 스코트랜드 등에서 오미크론 변이가 기존 델타 변이보다 입원 및 중증 악화 위험이 더 낮다는 연구 결과 발표되었습니다. 여기에 바이든 대통령은 작년 3월과 같은 봉쇄조치가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영국 존슨 총리도 아직 방역 조치 강화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즉. 오미크론은 잡을 수 있고, 코로나19 재확산에도 경제활동은 이어갈 것이라는 안도감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2) 마이크론 실적 호전. 반도체 업종 훈풍 : 마이크론이 양호한 실적, 가이던스 발표로 수요 둔화 우려가 완화되었고, 반도체 투자 심리는 개선되었습니다. 마이크론 22Q1 실적은 매출액 76.87억달러, 영업이익 27.25억달러 순이익 24.71억달러 기록, 다음 분기 가이던스로 매출액 73억달러~77억달러(시장 컨센서스 73억달러)로 제시했습니다. 지난 주에만 마이크론 주가는 13.76% 급등했습니다.

3) 소비심리 개선 :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111.9(조정치) 대비 소폭 상승한 115.8을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망치(110.0)를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향후 6개월 간 주택, 자동차, 주요 가전제품을 구매하거나 여행을 계획 중인 소비자도 증가했습니다. 전통적 대목인 연말 특수를 앞둔 기대감에 따른 것으로 해석되는 부분입니다.




불확실성 완화, 지금까지 양호했던 실적과 경기모멘텀에 근거해 미국 증시는 사상최고치를 경신(S&P500)했고, 다시 근접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문가들은 4분기 연말 특수에 힘입어 올해 성장률이 5.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미국 3분기 GDP 증가율eh 잠정치보다 0.2%포인트 높은 2.3%로 확정되었습니다. 미국 경제 활동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개인 소비 증가율은 종전 1.7%에서 2.0%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높아진 경기/실적에 대한 기대감. 자신감이 현실화될 수 있을지 여부라고 봅니다. 여전히 공급망 병목현상은 지속되고 있고,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불확실성도 큰 상황입니다.

2021년에 이어 2022년 GDP 성장률은 하향조정, 물가 상승률 전망은 상향조정 중입니다.


당장 코로나19 신종변이인 오미크론 확산세부터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중증, 입원환자 비율은 낮지만,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글로벌85만명을 넘나들고 있습니다. 유럽은 47만명, 미국은 20만명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중증, 입원환자 비율은 낮지만, 확진자수가 사상최대치로 급증한다면??? 비율은 낮지만, 절대적인 숫자는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한국처럼…

이로 인해 위드코로나 정책은 후퇴하고 있습니다. 소득 개선세 부진, 저축률 급락 등으로 소비여력이 축소된 상황에서 소비심리가 위축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12월 소비자신뢰지수에 최근 오미크론 확산세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지난 주말 발표된 경제지표들을 보면 실물 지표는 기대치보다 못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1월 소비지출 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5% 상승하며 예상치(0.4%)를 상회했고, 전년 대비 증가율도 4.7%를 기록하며 예상치 4.5%를 상회, 10월(4.2%)보다 큰 폭으로 레벨업되었습니다.
11월 개인 소득과 지출은 전월대비 0.4%, 0.6%를 기록(예상치 부합)했는데, 10월(소득 0.5%, 소비 1.4%)대비 둔화되었습니다.
11월 내구재수주는 좋았습니다. 전월대비 0.8% 증가하며 예상치 0.6%를 상회, 10월(0.3%)대비 큰 폭의 개선세를기록했습니다. 그런데…항공기 제외 비군수용 자본재 수주는… 전월대비 0.1% 감소. 예상치 0.6% 증가를 크게 하회한 수치였습니다. 즉, 국방, 항공을 제외할 경우 부진한다는 의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증시를 끌어올릴 만한 기대와 그 기대감을 지속시켜 줄 이슈들은 많았지만… 현실은 이에 못미친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지켜봐야 할 변수들… 그리고 최근 기대/안도감을 높여주었던 변수들 중

1) 바이든 대통령이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더 나은 미국 재건법안(Build Back Better)’의 무산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최근 민주당 내 중도파인 조 맨친 상원의원이 최근 지지철회 의사를 밝히면서 의회 통과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골드만삭스는 BBB 통과 무산 우려를 표하며 내년 1분기 실질 GDP 성장률 전망치를 3.0%에서 2.0%로 하향조정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경기 기대를 크게 흔들 수 있습니다.

2) 최악의 대란은 피했다고 볼 수 있지만, 병목현상은 심각한 수준에서 지속되고 있습니다. 주요 항만 물동략은 여전히 정체되고 있고, 미국내 육상운송도 전년대비 역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 테이퍼링 가속화가 1월부터 시작됩니다.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 가속화(300억달러, 기존 150억달러)가 1월에 시작되는데요… 경기불안에 투자심리가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은 감안해야 합니다. 국내 수급변수와 마찬가지로 강한 고리가 유지되는 구간에서 영향력은 제한적이지만, 약한고리가 발견되면 그 틈을 파고들어 시장을 뒤흔들어 놓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KOSPI를 전망하기 전에…

미국 증시는 사상최고치에 근접, 돌파했음에도 불구하고 KOSPI는 왜 부진했을까? 라는 점은 생각해 볼 부분입니다.

우선, 가장 큰 영향은 중국 경기 불확실성이었다고 봅니다. 지난주 전격적인 LRP 금리인하 단행이 오히려 경기불안심리를 자극하는 트리거가 되었다고 봅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1년 만기 LPR를 0.05%포인트 낮춘 3.8%로 20일에 고시했습니다. 중국의 금리인하를 경기부양의지라고 평가하기도 하지만, 전격적인 금리인하라는 점에서 경기불안심리가 커졌고, 금리인하 폭이 0.05%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경기부양의지를 높이 평가하기보다는 실망감이 유입되는 상황으로 직후 KOSPI를 비롯한 신흥아시아 증시는 급락했습니다. 경기불안심리 확대, 경기부양의지에 대한 의구심 속에 위안화 약세, 원화 약세 압력이 확대되며 외국인 매물이 대거 출회되었기 때문입니다.

경기불안, 정책 실망이 통화약세, 외국인 수급 불안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두번째는 선반영. 특히, 반도체 업종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KOSPI는 3,000선 회복/안착에 번번히 실패했습니다. 특히, 지난주 4거래일 동안 장초반 KOSPI 3,000선 회복시도에 나섰다가 밀리면서 연일 음봉패턴 발생했던 바 있습니다. 외국인, 기관의 3거래일 연속 순매수에도 불구하고 거래대금 부진 속에 연말 수급 계절성이 반영된 영향입니다. 개인투자자들의 대주주 등재 및 양도소득세 회피 매물과 기관의 프로그램 매수, 외국인의 공매도 청산이 맞물리는 국면인데요. 개인 투자자들의 영향력이 커진 만큼 기관, 외국인의 수급 계절성의 반등동력 또한 제한적인 상황이라 하겠습니다.
Forwarded from 대신 전략. 돌직구 (경민 이)
이와 함께 어떤 의지, 적극성을 가진 액티브 투자 성격이 아니라는 점도 증시, 주가 변화를 제한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거래대금 부진, 기계적인 매수/매도가 주를 이루고 있다는 점이 KOSPI의 좁은 박스권 등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선반영… 물론, 얼마나 선반영되었나에 대한 논란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12월 한 달 수익률만 보면 KOSPI는 6.11% 상승… S&P500은 +3.48%, 나스닥은 +0.47%... 최근 KOSPI가 상대적으로 부진한 이유 중 하나가 KOSPI가 먼저 많이 오른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12월 한 달만 짤라서 봤다는 한계가 있지만… 11월까지 KOSPI 하락압력, 차별적 약세를 야기했던 이유들… 원화 약세, 국내 기업들의 실적 불안이 해소되었는가를 봐야겠죠? 일부 완화되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이에 대한 기대감이 또 선반영되면서 12월 강했다면? 긴 호흡과 단기 호흡을 조절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실 예상보다 4/4분기, 2022년 실적이 양호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유입되고 있습니다. 저희 대신증권 전략 회의에서도 업종별 실적이 양호하고, 22년에 예상보다 좋을 수 있다는 말들을 하기 시작하고 있네요…

이처럼 실적에 대한 눈높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점은 매우 좋은 변화라고 봅니다.

하지만, 이러한 기대감이 일정부분 선반영되었을 가능성은 경계해야 하지 않을까요? 당분간만이라도…
12월 KOSPI 급반등을 주도한 반도체의 경우 저점대비 18.6% 상승했습니다. DramExchange Index는 10.3%, 21년 4분기 영업이익 전망(3개월 평균)은 7.2%, 22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은 0.5% 상승(저점대비)했습니다. 주가 수익률에 있어서도 마이크론, SK하이닉스 모두 저점대비 40%대 급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자… 그러면 반도체 업종이 현재 주가 수준에서 바로 레벨업될 수 있을까요? 아니면 쉬었다 갈까요?

KOSPI는 연초 급등 이후 올해 내내 향후 실적에 대한 선반영 논란을 겪어 왔습니다. 이로 인해 21년 실적 기대가 커졌음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부진했고, 8월 이후에는 반도체 중심의 실적 전망 하향조정에 KOSPI 하방압력 확대와 글로벌 증시와 차별적인 약세를 보여왔습니다.

최근 실적 불안심리가 진정되고,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12월 반도체 중심의 KOSPI 급반등을 통해 선반영에 대한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4/4분기 실적시즌을 거치고, 2022년 연간, 1/4분기 실적에 대한 신뢰, 자신감을 회복하는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입니다.

2019년에도 반도체 업종은 1월 저점 이후 20 ~ 40%대 급반등(2월초 고점) 이후 10월까지 박스권 등락을 이어갔습니다. 본격 추세 반전이 확인된 시점은 반도체 사이클 회복/턴어라운드에 컨빅션이 유입되기 시작한 2019년 3분기 이후, 4분기부터 였습니다.

반도체 업종의 급반등, 충분히 인정합니다. 그렇더라도 현재 주가 수준에서 따라 사기는 부담스럽습니다. 4/4분기 실적시즌을 지나며 한 번의 비중확대 기회가 올 것입니다.


이번주 더 거래대금이 축소되는 상황이고, 배당락까지 있어 당분간 2,950 ~ 3,050p 박스권 등락을 이어가다가 이탈하는 쪽으로 시장이 강하게 움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시점은 다음주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중국, 한국 경기불안이 커지지 않을까 싶어서 인데요

31일 발표 예정인 12월 중국 제조업 PMI는 전월 50.1에서 49.6으로 하락할 전망입니다. 다시 확장국면을 이탈하는 것으로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일부 도시들을 봉쇄하면서 제조업 PMI 부진, 향후 경기불확실성 확대에 대한 걱정이 반영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12월 한국 수출증가율도 27.7%로 11월(32%)대비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신흥아시아 GDP 성장률이 G10 GDP 성장률보다 부진한 상황에서 경제지표 부진이 지속될 경우 상대적 약세 지속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 프로그맴 매도, 공매도 구축, LG에너지솔루션 신규상장 등 수급부담이 커지고, 교란요인으로서 영향력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KOSPI가 3,000선을 넘어서고, 3,050선에 근접하거나 넘어설수록 리스크관리 강도를 높여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1월초 ~ 중순까지 KOSDAQ과 중소형주에서는 아주 짧은 기회가 있을 것입니다. 연말 배당락 전후 개인 매물(대주주 요건, 양도소득세 회피) 출회로 인한 낙폭과대주 많아질 수 있기 떄문입니다.
업황, 실적이 견조하지만, 수급변수로 급락이 전개된 업종/종목 비중확대 전략은 가능해 보입니다. 물론, 목표수익률은 10% 전후 투자기간은 1주일 이내로 짧게…


저는 올해 연말, 내년 연초 투자전략을 말씀드리면서 지키는 것도 투자다. 여유가 있어야 매수 기회가 보인다고 강조드리고 있습니다.

12월에도 KOSPI가 잘 버텨주었는데… 말 그대로 잘 버텨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버팀목이 약해진다면, 쉽게 무너질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21년 연말까지 현금비중확대, 리스크관리 밖에 말씀 못 드리네요


그래도 21년 한 해 잘 마무리하시고요!


힘찬! 더 멋진 22년을 맞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LG화학, 시총 3위서 8위로 추락…속타는 개미들 언제쯤 웃을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9389?cds=news_my
-배터리 부문이 물적분할되면서 LG화학의 주가가 많이 빠졌습니다. 배터리 부문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 새롭게 상장될 경우 LG화학의 기업가치에 배터리 부문은 비중은 많이 낮아질 것입니다. 배터리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부문의 기업가치에 배터리 모회사로서의 가치가 얼마나 반영되는지에 따라 시가총액 변화가 있을 것 같습니다.

“28일을 기억하세요”…답답한 국내 증시에 배당주 매력 쑥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9324?cds=news_my
-2021년 주식 거래는 12월 30일까지 가능합니다.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30일까지는 해당 기업의 주주가 되어야 하며 주식 매수 후 결제까지 2일이 걸리기 때문에 28일까지는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연말이다 보니 배당 관련 뉴스가 보도되고 있는데, 날짜 참고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이게 그 정도로 형편없나” 최악 혹평에 넷플릭스 곤혹?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29339?cds=news_my
-아직 직접 작품을 보지 못했지만, 올해 마지막 넷플릭스 내 한국 대작이라 기대가 컸던 것 같습니다. 오징어게임과 지옥만큼 흥행을 기대했을 텐데 한국을 제외한 경우 해외에서 반응은 크지 않나 봅니다. 내년에도 넷플릭스 내 한국 대작들이 많이 개봉하는데 점점 기대치가 높아지는 것도 조금은 부담이 되겠습니다.

“사행성 자극”…당국 ‘돈 버는 게임’ 퇴출 밀어붙여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9494?cds=news_my
-P2E 게임을 바다이야기에 빗대고 있습니다. 돈을 버는 게임이 돈을 써서 돈을 버는 게임으로 변질될 수 있고, 돈을 버는 게임 속에서 게임 유저의 목적은 게임을 즐기기 보다는 돈을 버는 것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게임의 본질인 ‘재미와 놀이’ 문화를 흐린다는 지적은 합당하다고 봅니다. 일단 규제 당국의 입장은 강경한데, NFT 게임이 잠깐의 흥행으로 끝날지 경국 규제에 막힐지 주목됩니다.
이제 드디어 주가가 갈까요? 수주잔고는 늘었지만, 시장의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최근엔 거래가 활발한 분위기입니다. 👏
국내 유명 투자자 블로거들 글 모아보기 (네이버 블로그 한정)
저번에 유튜브 라이브에서 공유하기로 약속 드렸던 건데 오늘 생각나서 공유해 드려요~
(사이트는 제가 만든 것 아닙니다 ㅋㅋ)
http://www.moabbs.com/blogs/lists
Forwarded from 시나브로의 투자일기
[대주주과세 관련 참고사항]

주식수로는 결제일 기준: 12월 28일 기준으로 측정
주식 가격으로는 폐장일 기준: 12월 30일 기준으로 측정

대주주 = 12월 28일 주식수 * 12월 30일 종가

오늘 일부 고객님들과 통화를 드렸는데요. 내일은 대주주과세 마지막으로 파는 것이 의미있는 날입니다. 폐장일은 12월 30일이구요.

결제일은 12월 28일입니다. 주식이 3일결제이기에 내일까지 파는 것만 의미있는 대주주 회피입니다. 그런데요. 종가기준은 30일입니다. 그러니 29일과 30일에 주가가 급등하면 재수없으면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9억이상 고객님께 전화드렸습니다. 착각하실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내일 종가기준으로 9억을 만들어놨는데 29일과 30일에 30%가 급등하면 10억이 넘어가면서 대주주 대상자가 되십니다. 이점 유의하셔야 합니다.

만약에 대주주가 되시면 3억미만의 자금에 대해서는 중소기업일 경우는 22%의 양도소득세를 내셔야 합니다. 3억초과는 27.5%가되구요. (대기업은 1년미만은 33%입니다.)

그러니 예를들어 이렇습니다. 9억에서 2억을 더 매도해서 대주주과세에 안걸리고 10%이내에서 다시 사들이면 2000만원이내의 이익축소에 걸립니다. 그이후 급등해서 15억이 된다면 2022년에 매도시엔 세금이 없습니다. 그러니 총 2,000만원만 손해가 발생한 것이죠.

그런데 9억으로 맞춰놨는데 갑자기 급등해서 15억이 되어서 매도를 했다고 치겠습니다. 그러면 원금이 9억이었다고 해도 6억의 차익에 대한 세금은 대충 25%로 계산해도 1.5억입니다.

예를 간단히 드렸고 상황에 따라 많은 것들이 바뀝니다. 이 예를 보면 2천만원과 1.5억원의 선택입니다. 그러니 마음편하게 매도를 추가로 했다가 매수할지 아님 쫄리게 3일을 보낼지는 선택이란 말씀입니다.

저라면 시장에 큰영향을 끼치치 않는 물량이라면 대주주에 걸리지 않는 것을 무조건 선택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고를 하실려면 드럽게 복잡하다고 들었습니다. 세무사도 만나셔야 하시구요. 절대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2월 27일(월) 종가기준입니다.
거거익선 역행…’40인치대’ 프리미엄 TV 경쟁, 왜?
https://n.news.naver.com/article/138/0002116035?cds=news_my
-40인치대 프리미엄 TV가 인기가 높은가 봅니다. 세컨드TV, 게이밍TV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40인치대 TV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하는데요, 1인가구에서도 수요가 좋을 것 같습니다. 거거익선을 조용히 역행하고 있었네요.

日 3시간 간격 잇단 지진에 전문가들도 경고…”후지산 대폭발 전조일수도”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61297?cds=news_my
-얼마전 제주도 지진도 그렇고, 일본 지진에 대한 이야기도 종종 들려옵니다. 후지산 인근에서는 3시간 마다 지진이 발생했다고도 하는데, 이를 두고 일본 전문가들은 후지산의 대폭발 전조일수도 있다고 경고를 주고 있습니다. 불의고리라 불리는 환태평양 지진대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 인터넷 분석글도 본적이 있는데 자연 현상 앞에선 인간은 한없이 무력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선 끝나자마자 올린다…전기료 10%, 가스요금 16% 인상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2371?cds=news_edit
-한전이 내년 4월 이후 전기요금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대선 시국엔 결국 못 올렸는데, 대선이 끝나자마자 올립니다. 이번 인상분은 연료비 폭등으로 쌓인 한전의 손실을 만회하기엔 역부족이라고 하는데요, 높은 유가 기조가 지속될 경우 전기료와 가스비 인상 추세는 이어질 수도 있겠습니다.

CJ대한통운 택배 기사 1,700명 오늘부터 총파업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682376
-대한통운 택배 기사들이 오늘부터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택배 노조 파업에 따라 택배 배송이 늦어지겠습니다. 얼마 전에도 파업을 했던 것 같은데, 최근 쟁의 행위가 잦은 것 같습니다.
어제 기준으로 연중 69거래일에 걸쳐 신고가를 경신한 S&P500지수

1995년의 77거래일 이후 가장 많은 신고가 기록 횟수입니다.
오늘 2건의 공시가 나왔죠. 일본으로 태양광발전소 건설 공사 관련해서 계약금액은 총 773억원입니다. 전년 매출액 대비 13%입니다.

수주잔고는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주가는 영 재미가 없었습니다. 아무래도 국내외코로나 이슈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이익이 저조하였던 점, 과거 GTX 이슈가 있었는데 올해는 GTX 사업에서 비중이 낮아진 점 등이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인프라 기업은 선거철에 주목을 받는데 대선이 가까워지고 있어 한번 체크해보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