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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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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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하나 반도체 김경민)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한국 기준 6:06AM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주가 6% 상승 중

이번 분기 매출($7.69B)과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7.5B)가 각각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중간값 46%)가 양호하기 때문

매출총이익률이 안정적이라는 것은 업스트림에서 원재료비, 인건비 등이 상승해도 마진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것을 의미

특히 다음 분기(12월, 1월, 2월) 매출 가이던스를 살펴보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Q/Q 매출 감소율이 완만하다는 점이 시간 외 주가에 긍정적

CEO 발표에 따르면 전방 산업에서 5G, AI, EV 시장으로의 수요가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secular trends(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흐름)의 견인차로 작용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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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20일(월) 종가기준입니다.
“이제 면세점서 맘껏 긁으세요”…40년만에 면세점 구매한도 폐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685777?cds=news_my
-제목과 달리 면세 한도는 여전히 600달러입니다. 현행 5000달러인 내국인 구매 한도만 폐지되는 것이지 면세한도는 여전히 600불이어서 생각보다 소비 진작 효과가 그리 클 것 같진 않습니다. 이왕 하는거 면세한도까지 올려줬으면 생색낼만 했을 것 같은데, 구매한도만 폐지한 것은 아쉽습니다.

결국 한전 빚인데…정부, 연료비 급등에도 내년 1분기 전기 요금 동결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11710?cds=news_my
-연료비가 굉장히 많이 올랐는데, 정부가 인플레를 이유로 전기요금을 동결했습니다. 한전이 손실을 떠앉는 것인데, 다음 정권에선 전기세 인상은 불가피할 것 같습니다. 나중에 한번에 왕창 올리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마켓컬리, 2500억원 투자 유치…”내년 상반기 상장”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349?cds=news_edit
-마켓컬리가 이번에 2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으로 총 9천억원 이상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기업가치는 프리 IPO 시장에서 4조원, 상장시 7조원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미 투자 받은 돈이 많고, 투자자들의 투자금 회수를 위해서라도 상장은 필수인데, 밸류에이션 논란이 있을수도 있겠습니다.

설강화 방영중지 국민청원 30만 동의 눈앞…28만 돌파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32785
-저도 주말에 설강화 1회를 봤습니다. 방영 전부터 기대도 많고 논란도 많았던 드라마인데, 논란의 요소를 생각하고 봤으나 청원자가 지적했던 ‘노래’를 제외하고는 솔직히 크게 문제될 사항이 있을까 싶긴 했습니다. 민주화운동이 탄압받는 상황을 보여주어, 되려 당시 민주화에 대한 열기가 뜨거웠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생각했는데 보시는 분에 따라서 해석이 많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JTBC와 제이콘텐트리가 난감한 상황이겠습니다.
뉴욕증시의 1% 내외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마이크론의 호실적 등으로 상승 출발했던 국내 증시는 KOSPI와 KOSDAQ 모두 하락 전환하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이 상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지만 나머지 대부분의 섹터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승종목수가 200개가 내외에 불과하며, 하락종목수가 630개 이상으로 체감하고 있는 지수 하락폭은 좀 더 클 것으로 추정됩니다.

외국인들의 경우 현물에서 매도를 하고 있지만 아직 금액이 크지는 않습니다. 선물에서도 아직은 유의미한 방향성을 보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에스넷(038680)

통신쪽 기업 찾아보다가 수주가 늘어난 기업이라 간단히 체크해보았습니다.

올해는 1,2,3분기 모두 영업적자가 나왔는데, 수주잔고는 계속 증가합니다. 매출이 증가하면 흑자전환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기사를 찾아보니 메타버스 관련 사업도 2022년부터 본격화한다고 합니다. 어떤 이슈가 기업가치를 움직일진 모르겠지만 참고해두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

관련 기사: https://www.ddaily.co.kr/news/article/?no=227745
📮[메리츠증권 반도체/디스플레이 김선우]

[Micron: FY1Q22 리뷰 (2)] 실적설명회 Q&A정리


Micron 컨퍼런스 콜 핵심질문 3선


Q1) PC 고객사 부품 공급 부족 문제 완화 감지는 단기적인 것인지 하반기까지 전망인지? PC 고객향 출하량 예상 개선 시점은?
A1) 지난 분기 실적발표 시점 대비 완화 신호 감지. PC 고객사들의 재고 조정이 관찰되었고 PC 향 수요도 전분기 대비 회복세. CY22 전체 PC unit 판매량은 CY21과 유사한 수준을 전망하며 CY22 이후로 PC 향 수요 회복 예상

Q2) CY22 DRAM 산업 수요 성장률 전망이 보수적으로 판단되는 이유?
A2) 공급 측 Capex가 억제된 상황에서 부품 부족으로 장비의 리드타임이 길어지며 전반적인 공급 제한. CY22 전망에도 공급은 제한적이고 수요는 강세. 장기 CAGR에 주목해야 하며 10% 중후반은 강한 수요를 반영. CY22 수요 공급 환경을 전반적으로 긍정적으로 판단. 특히 DRAM 긍정적 수급환경 전망

Q3) 2022년 서번 DRAM 내 DDR5 비중 전망
A3) 2022년 신규 프로세서 출시되며 DDR5 채택이 증가할 전망. PC에서 DDR5 적용은 이미 시작됐으며 DDR5의 수요는 높고 공급은 제한적. 서버용 DDR5는 2022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출하되며 CY22 말 기준 약 20% 전망


Q&A 외 본 컨퍼런스 관련한 내용은 'FY1Q22 리뷰 (1) 수요보다 중요한 절제 (https://bit.ly/3peuocP) 참고 부탁드립니다.


링크: https://bit.ly/3EidMVT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21년 12월 잠정 수출(1일~20일)
2021년 1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수출입 잠정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기대비 20% 증가한 369억달러, 수입은 42.1% 증가한 396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조업일수는 15.5일로 전년동기와 동일하였으며 이를 반영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23.8억 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25.5억달러였습니다. 수출과 수입, 일평균 금액 모두 같은 기간 역대 최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일평균 수입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거의 예년 한달 수입액을 20일만에 기록하였습니다.

12월 예상 조업일수를 24.5일로 설정하고 12월 1일부터 20일까지의 일평균 수출, 수입금을 곱할 경우 12월 예상 수출규모는 583억 달러, 예상 수입규모는 625억 달러입니다. 수출은 11월 대비로는 소폭 감소하지만 역대 2번째로 높은 금액이며, 수입 규모는 역대 최대치로 산출됩니다.

다만, 나머지 10일 동안 수출이 수입을 역전하지 못할 경우 무역수지는 -41.7억 달러의 적자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비용 증가분을 판가에 전가하지 못하거나, 큰 폭의 물량 성장이 있지 않은 기업의 경우 수익성이 악화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942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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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의 YTD 수익률이 -1.2%까지 올라왔습니다. 마이크론 급등 마감에 따라 오늘 YTD 수익률이 플러스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NAVER가 시총 3위로 다시 복귀했습니다.

'21년 12월 21일(화) 종가기준입니다.
마이크론 예상 밖 실적..."내년 메모리 수요 급증"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http://naver.me/5MwXfizs

뭔가 애매합니다. 이번 실적이 그리 잘나온 것도 전망이 시장 예상을 뛰어 넘는 수준도 아닌거 같아서입니다.

우선 캘런더 기준 이번 4분기 실적은 DRAM B/G가 마이너스입니다. 아직은 가이던스이지만 삼성은 플랫, SK하이닉스는 +5% 수준입니다. 물론 SK하이닉스는 3분기 기저효과 때문이긴 합니다.

여튼 B/G는 연간으로는 전체적으로 비슷한 수준으로 수렴하지만 분기별로 보면 주력 어플리케이션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을 보입니다.

다만 ASP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서 보는 것과 차이가 좀 있어 보이는데 매출에서 모바일이 개선된 게 원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한번 더 되짚어 보면 삼성전자는 모바일, SK하이닉스는 서버, 마이크론은 PC, Graphic에 상대적 강세를 보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모바일만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는 점은 이번 분기 믹스에서 좀 달라진게 있을 것으로 추정이 가능합니다.

내년 수요 급증이라는 것치고 실적 발표 때 얘기한 DRAM 수요 B/G가 20%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얘기한 것도 앞뒤가 맞지 않아 보입니다.

팬데믹 수요가 이례적으로 노트북, PC수요를 견인한 다음에도 수요가 더 좋을 것으로 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만 서버 B/G가 21년에 주춤했으니 22년에는 좀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30% 수준으로 전망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내년 1분기 가격 협상은 시작도 하지 않았는데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얘기한다는 것은 공수표일 가능성이 다분히 높아 보입니다.

일전에도 코멘트했듯이 지금 DRAM 업황은 한분기 뒤도 생각대로 안움직이는 모습입니다.

차근 차근 변수들을 짚어 가면서 대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그림 : 막대는 홍콩 상장기업 자사주 매입 규모, 선은 기업수) 홍콩증시 2021년 자사주 매입 역대 최고 : 중국 흥업증권에 따르면 2021년 12월 15일까지 홍콩 자사주 매입 금액은 185개 기업의 335억HKD로 역대 최고라고 합니다. 통상 자사주 매입 급증은 시장 반등의 선행지표라고 주장하며 2008년, 2011년, 2014년, 2015년 7월-2016년, 2018년 예를 들고, 금번 매입 사이클은 2021년 2분기부터라고 분석. 매입 상위 업종은 빅테크, 부동산/건설, 필수소비, 자유소비 순. 과연 이번에도 적용될런지?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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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22일(수) 종가기준입니다. SK하이닉스가 YTD 수익률으 플러스로 전환되었습니다.
D데이를 양도세 회피 마지막날이라고 가정

즉 D-1, D, D+1, D+2(폐장일) 이라면 양도세 회피물량은 D데이까지 정리 되어야 합니다

과거 3개년을 살펴보면

2020년 개인

D-1 코스피 8031억 매도 코스닥 5934억 매도
D 코스피 9460억 매도 코스닥 9027억 매도

D+1 코스피 2조1969억 매수 코스닥 2724억 매수

D+2 코스피 4916억 매도 코스닥 1235억 매수


2019년 개인

D-1 코스피 1081억 매도 코스닥 376억 매도
D 코스피 4673억 매도 코스닥 5442억 매도

D+1 코스피 1925억 매수 코스닥 77억 매수

D+2 코스피 1235억 매수 코스닥 789억 매도


2018년 개인

D-1 코스피 2675억 매도 코스닥 1118억 매도
D 코스피 4710억 매도 코스닥 3451억 매도

D+1 코스피 3005억 매수 코스닥 2254억 매수

D+2 코스피 343억 매도 코스닥 328억 매수


공통적인 현상은 개인투자가들의 경우 D-1와 D 데이 모두 큰폭의 순매도를 기록 했다는 점이고

또한 D+1에는 예외없이 큰폭의 순매수가 들어왔다는 것입니다

폐장일인 D+2에는 매수 매도가 엇갈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는 D데이에 양도세 회피 비율에 맞춰 정리를 했는데 D+1과 D+2에 생각외로 주가가 오르는 경우 다시 양도세 대상이 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다시한번 회피성 매물을 쏟아내는 경우도 있었다고 보입니다

올해는 28일 화요일이 D데이에 해당하는 날입니다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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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특집> 딱~ 팔고 쉬어야하는 시기를 계산하는 법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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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중립 금리에 대해 설명을 드렸습니다.
중립금리는 기업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는 한계 금리라는 것을 모두 이해하셨다면 다음 단계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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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입장에서 본다면, 물가 상승이 나쁘지 않습니다.
물가가 오른다는 것은, 돈을 빌려준 사람에게 불리하고 빌린 사람에게는 유리하다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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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지난 달 CPI가 6.8%였지요?
그런데 무위험 수익률(국채 10년 물) 기준으로 1.5%도 안되니까, 이런 상황이라면 매년 5% 이상의 부채 탕감을 받고 있다고 봐도 되겠지요?
이에 대한 이득은 당연히 돈을 빌린 곳...그러니까 채권 발행자인 미국이 취하게 됩니다.
미국은 정부 부채가 매년 늘어나는 구조인데요, 물가 상승으로 인한 부채 탕감이 없었다면 아주 오래 전에 파산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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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미국은 물가가 많이 오를 수록 유리할가요?
꼭 그런 것만은 아닙니다.
지금은 달러가 가장 안전하고 비용이 적게 들어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물가가 너무 치솟아 오른다는 것은 달러 사용료가 비싸지는 것과 같기 때문에, 어느 순간에는 소비자의 외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달러 발행자인 미국과 그 달러를 쓰는 소비자 사이에 적절한 합의가 필요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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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네트워크를 유지하는데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연간 달러 네트워크 사용료는 대략 2% 내외가 적절하다는 묵시적 합의 하에, 아주 오래 전부터 연준은 연간 2%를 목표 물가로 설정해두었었지요.
그러니까, 우리나라를 포함해서 달러를 사용하는 세계인들이 미국에게 매년 달러 시스템에 대한 사용료로서 2%씩 지불하는 것이 정상적인 시장이라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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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은행 총재의 주장대로, 미국은 지난 4반세기 동안이나 저물가 시대를 살아왔습니다.
미국의 명목 물가가 2% 아래에서 오랜 시간 동안 머물렀다는 것은, 적지 않은 손실이 누적되었다는 것을 의미하죠.
그래서 <자넷 옐런>에는, 그동안 받지 못했던 달러 사용료를 올려받기 위해서 애를 써왔습니다.
그녀가 주장했던 <대칭 물가>는 그런 용도로 태어난 전략이었지요.
2% 이하로 오랜 시간이 흘렀기 때문에, 그에 상응하는 기간 동안 대칭적으로 2% 이상의 물가를 방치하겠다는 것이 핵심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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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를 이루기 위해서 동원되었던 툴이 적절한 상황에서 무한대의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다는 <MMT>였습니다.
하지만 MMT라고 해서 무작정 돈을 찍어낼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미래의 조세권을 담보로..."라는 가정이 붙지요.
이 말은 재정 승수에 의해 GDP 성장이 담보되는 수준에서만 MMT가 가능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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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물가가 오르는 게 살짝 걱정스럽다지만, 사실 연준은 그동안 물가를 올리기 위해 무척 애를 써왔었다는 점까지 이해하셨다면, 이번에는 금리에 대한 이야기로 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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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적완화는 대략 내년 3월 안에 끝마치자는 것이 중론이죠?
그 다음 걱정 거리는 <금리>입니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금리를 내년 중에 3차례 정도 인상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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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은 다릅니다.
금리를 내년 말까지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언제 올릴 지, 혹은 얼마나 올릴 지에 대해서는 사실, 관심 조차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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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궁금한 것은, 연준의 기준 금리가 언제 쯤 중립 금리 수준보다 더 높아질 지의 여부입니다.
여러분들은 저인플레 시대에 익숙하시다보니 연준 금리가 조금만 상승해도 큰 일이 나는 것처럼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금융 위기 직전에 연준의 기준 금리는 5%가 넘었습니다.
<폴 볼커> 시절에는 10%가 넘는 금리도 흔히 볼 수 있었지요.
2007년 한 해 동안 5%대의 금리에도 시장은 잘도 올랐었죠.
그러니까, 금리가 단지 높다고 해서 시장이 위험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리 금리가 높다고 해도 중립 금리보다만 낮으면 시장은 위험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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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연준에서는 중립 금리를 대략 2.5% 정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중립 금리는 그보다 훨씬 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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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넷 옐런>의 시대에도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당시 연준 의원들이 생각하는 중립 금리는 2.5% 정도였어요.
저는 그보다 훨씬 낮은 1.75%를 제시했었죠.
운이 좋게도 당시에는 제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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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경제 상황을 고려할 때, 제가 생각하는 중립 금리를 추정해볼까요?
우선, 버는 돈과 쓰는 돈은 반드시 균형이 맞아야 한다는 점을 기억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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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이 돈을 적게 벌어서 파산한 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많은 돈을 벌어도 버는 돈 이상으로 쓰면 파산하는 겁니다.
아무리 조금 벌어도 버는 돈보다 덜 쓰면 파산하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버는 돈'과, '써야만 하는 비용'을 추정할 수 있다면, 그 사이에서 중립 금리를 추출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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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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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버는 돈을 추정하려면 미국의 성장률에 대해 알아야겠지요?
성장률에는 여러 가지가 영향을 줍니다.
세율을 높이면 성장률은 낮아지죠.
재정을 확장하면 성장률은 높아집니다.
재정은 일반적으로 쓰는 돈에 비해 더 높은 성장률을 이끌어낼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GDP대비 1%의 돈을 썼다면 성장률은 1%보다 더 많이 상승합니다.
이를 재정 승수효과라고 하죠.
재정 승수에 의해 전체 성장률이 높아진다면, 어느 정도 이자 비용이 커져도 견딜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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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언제나 그런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어떤 불량한 정치인이 포퓰리즘에 빠져 재정 승수가 없는 표심에만 돈을 쓰려 한다면 재정이 확대되어도 성장률은 정체하거나 오히려 위축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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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이 앞으로 수입이 얼마나 늘어날 지의 여부에 대해서, <GDP 성장률>을 통해 추정해보죠.
물론, 이건 추정치일 뿐입니다.
추정치 대로 된다는 가정은 없어요.
당장 지난 21일, 우리네 증시가 돌연 급락했던 것도 조맨친 의원이 2조 달러 규모의 인적 인프라 법안에 반대한다는 성명을 돌발적으로 발표했기 때문이었잖아요?
조맨친은 기자 회견 딱 30분 전에 백악관에 통보했고, 이후 백악관에서는 그의 성명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했지만, 전화를 끝내 받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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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들은 조맨친의 반역으로 인해 새로운 재정 투자 법안은 사망선고를 받았다고 보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골드만삭스는 조맨친의 성명 직후, 내년 1분기 GDP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3%에서 2%로 무려 1%P나 감소할 것이라고 추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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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화요일, 조 바이든과 악수까지하고, 조맨친 스스로 제안한 법안을 아무런 예고도 없이 훌딱 뒤집을 것이라는 예측을 누구도 할 수 없었잖아요?
그 외 수 많은 변수들을 모두 정확하게 예측해서 미래의 성장률을 전망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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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쓸모 없는 데이터들은, 그저 시간이 남아도는 <전문 기관>들이 추정한 전망치를 참조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각 연방은행마다 가장 잘하는 게 따로 있어요.
뉴욕 연방은행에서는 제조업 추세를 가장 잘 전망하는 편이죠.
미국의 성장률에 대해서는 <애틀란타> 연방은행이 가장 적중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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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란타 연은에서는 미국의 올해 4분기 성장률을 8.6%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내년의 미국 경제 성장률에 대해서도 7%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서, 연준에서는 고작 4% 정도로 예상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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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드리지만, 이건 추정치입니다.
조맨친 의원 딱 한 사람의 발언에 1분기 GDP성장률이 무려 1%P나 내려가잖아요?
당장 오미클론 이외의 다른 변이로 인해 경제가 다시 폐쇄될 수도 있고, 우크라이나에서 나토와 러시아가 충돌한다는 가정도 전혀 배제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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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내년 미국이 7%까지 성장한다고 가정해보죠.
이건 미국이 벌어들이는 돈의 규모가 올해 대비 7%정도 더 많다는 것이겠지요?
올 해에 1억원을 벌었다면, 내년에는 1억 700만원을 번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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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번에는 쓰는 돈을 추정해보죠.
의회 예산처에서는 내년 재정 적자를 GDP대비 4.5%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원래 정확하게 계산을 하려면 1.07에 0.045를 곱해서 구해야만 하겠지만, 그냥 간단하게 450만원을 더 쓴다고 가정해보죠.
약 250만원 정도가 남아돌겠죠?
요 정도는 추가로 비용이 발생해도 여유가 있습니다.
추가 비용이라면 금리가 되겠지요?
10년물 기준으로 대략 2.
5% 수준까지는 금리가 상승해도, 미국의 커지는 GDP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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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물 금리와 연준의 기준금리와는 대략 90BP~ 150BP정도로 차이가 나죠?
그냥 편하게 100BP 정도로 본다면, 연준의 기준금리는 1.5%를 중립금리로 보면 되는 겁니다.
내년에 기준 금리를 대략 4~5회까지 올려도 경제가 크게 고통받지는 않는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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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만약 연준의 예상대로, 4%만 성장한다면요?
내년 연말까지 금리를 함부로 올리지 못할 겁니다.
이미 예상되는 재정 적자만 4.5%인데, 추가 비용의 여력이 전혀 없어요.
이런 상황에서 만약 금리가 2% 수준까지 오른다면, 버는 돈은 고작 400만원 증가하는데, 쓰는 돈은 650만원이나 더 쓴다는 말이죠.
미국이 아무리 부자라도 결국 파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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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때문에 반드시 금리를 올려야만 한다구요?
천만에요....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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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상기시켜드리죠.
앞서 설명을 드렸듯이, 미국은 그동안 달러 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기본 비용도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려 4반세기 동안이나 말이죠.
그래서 이를 한꺼번에 몰아 받기 위해서, 최근에는 기대 인플레를 끌어 올리기 위해 무진 애를 써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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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증거를 제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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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쇼크 이전 GDP의 20% 수준이었던 연준 자산은 현재 GDP의 39% 까지 확장되어 8조 7000억 달러에 달하는데요, 연준의 국채 매입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던 것은 바로 <물가 연동채>였습니다.
무려, 전체 발행 물량의 40%를 연준이 가져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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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이면 물가 연동 국채를 집중적으로 매수했을까요?
기대인플레를 끌어 올리자는 속셈이었습니다.
연준이 강하게 물가연동채를 매수했다면, 당연히 물가 연동채의 가치가 올랐겠지요?
따라서 BEI가 상승하게 되고, 이를 통해 기대물가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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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금리에서 기대인플레를 뺀 것이 실질 금리잖아요?
마이너스 부호를 가진 기대 인플레가 커진다는 것은 실질 금리를 낮추는 역할도 하게 되죠.
이런 연준의 행동에 의해 지난 수년 동안, 기대 물가가 오르고 실질 금리가 낮아지며 성장주들의 랠리가 끊이지 않았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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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말이죠...
아무리 연준이라도 바이러스가 하는 일을 모두 예상하지는 못했습니다.
돌연 동남아시아에서 공급망 충격이 생겼고, 이로 인해 물가가 갑자기 치솟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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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FOMC회의에서는 파월이 "대차대조표 축소를 의논했었다."고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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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물가를 억지로라도 끌어 올리기 위해서 했던 행동이 무엇이라구요?
물가 연동국채를 집중 매수했었다고 했잖아요?
이를 정 반대로 되감는다면요?
그러니까 물가 연동국채를 매각하면요?(매각= 대차대조표 축소)
지금까지와는 정 반대의 현상이 나타납니다.
기대 인플레를 낮추고 실질 금리를 올릴 수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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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금융위기 이후 연준 자산을 대략 1500억~2000억 달러 수준으로 축소했을 때, 25BP 금리 인상과 동일한 효과를 가져왔었습니다.
이는, 현재 8조 7000억 달러에 달하는 연준 자산을 대략 1/3만 줄여도, 기준 금리를 8~9회 정도 인상 시키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억지로 끌어 올렸던 기대 인플레를 찍어 누를 수 있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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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정리를 좀 하자면....
시장에서는 내년에 3회 정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내년 말까지도 금리인상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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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린다 올리지 않는다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미국 경제 전체에서 벌어들이는 돈과 나가는 비용의 균형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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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정해보죠.
만약 바이든 정부가 추진하던 인적 인프라 투자법안이 잘 통과되고, 막강한 재정 승수효과가 나타나면서 향후 2년 동안 대략 12% 정도의 성장률이 가능하다는 전제 하에, 2023년 금리 예상치를 전망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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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드러나 있는 향후 2년 동안의 재정 적자 수준은 대략 7.5% 정도 내외입니다.
버는 돈은 향후 2년 동안 12% 정도 증가하는데, 쓰는 돈은 7.5% 정도 증가한다면요?
4.5% 정도의 추가 비용 여유분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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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 비용은 2년 동안 10년물 미국 국채 기준으로 평균 2.25% 정도까지는 안전하다는 말이죠.
2년물과의 스프레드가 대략 100BP 정도로 계산한다면 향후 2년에 걸쳐서 1.25% 수준까지는 금리를 올려도 시장은 그다지 고통스럽지 않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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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이 정도가 제가 추정하는 중립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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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2023년부터 대략 4회~5회 정도 올리면, 거의 중립 금리 수준에 도달하게 된다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대개 연준의 금리 인상은 중립금리에 도달하게 되면, 한 차례 멈추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유는 중립금리보다 높은 금리는 경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연준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쓴 책에는 미국에서 기준 금리가 올라가는 시기에는 주로 주가가 오른다는 말씀을 드렸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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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연준의 금리 상승이 1.25%에서 멈출 것이라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윌리엄 더들리의 주장처럼 3~4%까지도 기준 금리가 올라갈 수 있어요.
어떨 때 금리가 3~4%까지 오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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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중립금리 자체가 상향 조정되는 경우입니다.
만약 재정적자가 GDP 대비 연간 3% 이내로 떨어지고 성장률이 매년 8%까지 치솟는다면요?
10년물 기준으로 연간 5%, 연준 기준금리 기준으로는 대략 4%가 중립금리가 됩니다.
과거에, 이보다 높은 금리에서도 주가가 오르는 경우는 흔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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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통제가 불가능할 정도로 물가가 치솟는 경우입니다.
중립 금리가 2%로 계산되었는데도, 연준이 그보다 더 금리를 올린다는 것은, 경제가 위축될 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금리를 무리하게 올려서 물가를 잡아야만하는 상황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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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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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 일어날 소소한 일까지 모두 예측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니, "주가가 어디까지 오른다고 생각하세요?"
이런 질문은 그저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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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내년 말이나 되어야 금리가 오를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생각도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보다는 미 경제가 버는 돈과 쓰는 돈의 균형을 지켜볼 생각입니다.
연준의 기준 금리가 계산된 중립금리보다 높아진다면, 저는 그날부터 위험자산에 대한 비중을 줄이고, 본격적인 가을 추수를 시작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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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는 임인년 새해에 뵙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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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2월 23일(목) 종가기준입니다.
대신증권_산업_해외산업_20211223214522.pdf
4.6 MB
대신 이원경

부동산
[팬데믹을 넘어 퍼포먼스(PERFORMANCE)로]

주요 Issue: 금리 인상, 2022년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Main Challenger
최근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에 따라 예상보다 빠른 금리 인상(미국)이 예고되었다. ‘금리 인상’ 은 과거 상업용 부동산 경기 변동의 트리거(Trigger)로 작용했다. 또한 십여 년간 이어진 상업 용 부동산 가격의 장기 상승이 향후 금리 인상 과정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아울러 당사가 상업용 부동산 경기 변동의 핵심 지표로 보는 네(4) 가지 지표 중 두(2) 가지 지 표(① 공급, ② CMBS 연체율)에서 위험 신호가 확인되었다. 2022년 상업용 부동산 가격은 금리 인상과 맞물려 그간의 상승 모멘텀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단 거래량 회복세와 여전히 풍부한 유동성(부동산 투자 대기 자금)은 가격의 하방경직성을 높 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또한 전반적인 경기 개선에 따른 NOI의 증가분이 금리 인상폭 (1%p 이내)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따라 2022년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Cap Rate) 은 보합세(YoY)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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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은 경기의 바로미터입니다. 분량이 많으니 시간 되실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재명 후보 방송 요약본>

@부동산은 꼭지다.
자본시장 투명화를 통해 국내 주식시장의 재평가를 이끌어 낼 것.

@공매도 폐지가 아닌 합리화
오버슈팅을 막고 유동성을 공급하는 면에서 필요.
선진지수 편입을 위해서는 공매도 폐지는 불가. 합리화를 해야 함.

@코인은 안하지만 필요하다고 봄.
눈가린다고 세상의 변화가 없어지진 않음. 방치보다는 관리의 영역으로.

@주식시장이 앞으로 투자의 장이 되야 함.
코인시장 역시 국부 유출 개념이라 보기에 정부가 역할을 통해 장려해야 한다고 봄.

@미국주식으로의 이탈에 대해
1. 투명성이 가장 큰 문제라고 봄.
2. 미국 시장의 안정성이 큰 원인
시장 공정성 강화, 안정성 강화로 해결해야한다고 봄.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은?
결국은 수급보다 재료라고 생각.
국민들의 재산 중 주식이 너무 적음. 장기적으론 이 비율을 높여가야 한다고 생각.

@국민연금 국내주식투자 어디까지?
국민연금의 국내주식비유는 너무 적다고 생각.

@부동산 폭등, 원인은?
대통령 되면 하향안정화 될 것.
과잉유동성이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시장 심리도 크게 작용. 시장을 존중하지 않은 것이 폭등을 유발.

@부동산 안정화 정책은?
기본적으로 공급을 늘릴 것.
가격은 존중하지 않음. 가격을 눌르면 수요 공급 왜곡이 발생함.

@증세에 대한 의견?
양도세보다는 보유세를 강화하는 것이 기본 골조.
양도세 중과분을 줄여주면서 기존 주택을 시장에 매물로 나오게 하는 것도 공급 확대의 방법이라고 생각.

@재/재에 대해서는?
완화해주면 개발이익이 생김. 주변이 피해를 봄. 일부는 청년주택 등 공공이익으로 기여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봄.

@다주택자 규제해야하나?
개인의 투자로 생긴 이익은 접근 어려운 부분이나 공공의 권력이 개입되어 생긴(용도변경) 이익에 대해서는 환수를 해야한다고 생각.

주택에 대해서는 다른 부동산과도 다르게 봐야한다고 생각. 주거의 기능이 들어가기 때문에 타인의 주거의 자유를 제거해가면서 수익을 올리는 것이 다주택자이므로 그 자체를 막을 순 없겠으나 부담을 늘리는 방식으로 가야 맞다고 봄.

예측 가능한 시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봄. Ex.기본주택 (싱가폴의 예)

@소셜 믹스, 유효한가?
평수별, 타겟층별 다양화를 통해 자연스럽게 믹스되도록 해야한다고 봄.

원하는 주택 형태가 없어 발생되는 문제라고 보고 이는 공급으로 기본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봄.

@기본 시리즈를 위해선 증세가 불가피해보이는데?

증세는 정권 유지의 자폭행위라고 생각.
국민적 합의를 통해 이뤄져야 할 것이고, 증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있음.

@기본 금융이란?
금융의 원천은 국가권력이고 신뢰.
대부업체의 고금리에도 대출 회수는 많이 되는편으로 알고있음.

도덕적 해이가 발생하지 않은 선에서 금융 취약 계층에 있는 분들에게 대부업 시장의 한도 수준 되는 선에서는 저금리로 대출해주는
기회를 줄 수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

@한국 경제가 갈 길은?
우리 경제가 질적인 변화의 국면이라 생각.
소비/수출/투자로 경제는 발전하는데 수출,투자는

가계 소득을 늘려줘야한다.

양극화가 너무 심하다. 불공정성을 기본금융 통해 완화해줘야 한다고 봄.

에너지 전환, 디지털 전환이 기회가 되서 투자를 선제적으로 용감하게 해야할 것.

코스피 5,000 불가능하지 않다.
부동산보다는 주가지수가 좋은 날이 올 것으로 본다.

경제교육은 반드시 해야한다.

@구독자들에게 한마디
주식시장은 결국 안정성, 수익성 그리고 경제체질이 되야 함.
기본적으로 우리 시장은 매우 저평가되어있다고 생각.

부동산시장은 한계에 왔다고 생각하고, 자본시장이 더 생산적이기 때문에 활성화되어야 한다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