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장기 금리가 계속 하강 중이고, 심지어 20년물과 30년물은 역전현상마저 보이고 있는 상황입니다.
AA- 3년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는 62BP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이건 뭐 거의 대다수의 회사채들에 대한 투자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함부로 금리를 올리겠다구요?
.
약을 잘 팔려면 호객꾼이 있어야합니다.
연준은 약팔이와 호객꾼으로 잘 구성되어 있는 조직입니다.
.
호객꾼의 역할은 바람잡이죠.
문제는 아무나 바람잡이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제가 3~4%까지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주장해도, 제 말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없어요.
<윌리엄 더들리>는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
그가 트럼프의 시대에 스스로 박차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뉴욕 연은 총재라는 매우 중요한 직책을 유지하고 있었을 겁니다.
.
그렇게 인정을 받던 사람이 시장에 대해 자주 이런 말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
첫째, 면역 효과입니다.
이런 절차들이 없다면, 테이퍼링이나, 혹은 최초 금리인상 때 언제나 시장은 엄청난 충격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계속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말을 하게되면, 정작 금리가 인상되어도 주가에 큰 충격은 피할 수 있습니다.
.
두번째는 기대인플레를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연준 의원들은 모두 지난 11월 회의 때 파월이 밝혔던....
"공급단 충격에 대해서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 같이 모두 진실만을 말했더라면요?
시장은 엄청난 패닉에 빠졌을 겁니다.
.
하지만 연준에서 중요도가 제법 높은 인물들이 "이제 곧 연준이 행동할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시장은 연준의 행동에 대한 기대에 안도하게 됩니다.
.
"그들이라면 뛰는 물가를 잡을 수 있다."고 말이죠.
.
실제로. 연준 의원들의 Hawkish한 발언이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미국의 BEI는 30BP나 하락했습니다.
지난 주 발표되었던 CPI가 무려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인플레를 잡는데는 성공했다는 말이죠.
.
그러니까, 이건 <선의의 거짓말>이에요.
요즘처럼 기대 물가에 대한 통제가 필요한 시기에는 파월 이외의 인물들이, 설령 과거에 연준 의장이었던 자넷 옐런이라도, 그저 허풍이려니...하고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
점도표요?
그것도 믿을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점도표가 적중한 적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임금이 더 빠르게 상승해서 물가에 구조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면 물론 언제고 금리는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제 상황만으로 금리 인상을 서두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우리는 막연히 금리가 상승하면 시장이 떨어진다고 믿고 있어요.
.
실제로 그랬던가요?
지난 30년 동안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시장이 올랐던 적은 더 많았었습니다.
그럼, 어느 경우에 금리를 올려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걸까요?
그 기준을 정하는 게 무엇일까요?
.
<중립 금리>입니다.
중립금리에 대한 정의는 제각각 다른데요, 혹자는 점도표의 중간 지점을 중립금리로 보기도 합니다만, 저는 경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에서의 한계 금리로 보고 있습니다.
.
저에게 혹시라도 "주가가 언제까지 상승할 것 같느냐?"는 질문이 하시고 싶으시다면, 오늘부터 중립 금리 추이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중립 금리에 대한 개념을 분명하게 알고, 계산하실 수 있다면 언제 팔고 나와야하는 지에 대한 매우 명확한 기준을 여러분 스스로 세우실 수 있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죠.
다 팔고 나와야하는 <기준>을 글자로만 표현한다면,
"연준의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를 넘어서게 되면, 그날부터 저는 비중을 줄이기 시작할 겁니다."로 표현이 가능한데요, 이해가 잘 안가시죠?
.
우선 중립금리를 얼마로 볼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중립 금리는 늘 같은 것도 아니고 또한 예측했다고 해서 그 중립 금리가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중립금리는 언제나 같은 수치의 상수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마다 매우 심하게 변동하는 변수입니다.
.
그러니까 우선, 중립 금리를 정확하게 구해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
중립금리는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수준의 금리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성장률의 차이....그러니까 늘어난 수입이...
재정적자와 장기금리....그러니까 전체 비용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금리 수준을 말합니다.
.
그러니까 중립 금리라는 것은, 당시의 경제 성장률을 고려해서 기업의 계속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한계 금리를 의미하는 것이죠.
말씀드리다보니, 또 어려워지네요.
.
다시 하겠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게 무조건 악재가 아니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는데요, 예를 들어 경제가 좋아져서 매출이 10%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금리가 1% 오른다면 이것을 악재로 볼 수는 없어요.
.
좀 더 구체적으로...
매출 1억인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10%라고 해보죠.
연간 1000만원의 이익을 냅니다.
이 회사에서 5억을 빌렸고 이자가 1%였다고 해보죠.
이자 비용은 연간 500만원이 나갑니다.
이 정도라면 회사의 계속 가치에 큰 문제는 없어요.
다만 많은 부채를 가진 회사다보니 이자율 상승에 민감하겠지요?
언제부터 살이 떨리기 시작할까요?
만약 이자가 2%로 오른다면 연간 이자 비용은 1000만원이 되겠지요?
무조건 악재인가요?
매출이 동일하다면 악재가 됩니다.
하지만 경기가 무척 좋아졌고, 그 회사의 매출이 두 배나 늘어서 2억이 되었다면요?
연간 2000만원의 이익이 나기 때문에 2% 이자는 회사의 계속 가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하지만 매출이 동일한 상태에서 이자만 2%를 넘어서면요?
영업이익과 이자 비용이 동등해지는 2%부터는 기업 이익에 압박을 받기 시작하겠지요?
이처럼 회사에게 부담을 준다 안준다의 딱 경계가 될 수 있는 장기 금리가 2%라고 가정 해보죠.
그 당시에 연준의 기준금리는 당연히 그보다는 낮겠지요?
얼마가 될 지 모르지만 한계금리인 2%에 도달하는 싯점에서의 연준의 기준금리를 중립금리라고 합니다.
.
예를 들어, 장기 금리가 2%에 도달했을 때, 연준의 기준금리 수준이 1%라고 해보죠.
그럼 그 1%가 시장 중립 금리가 되는 것이죠.
.
조금 어려우셨지요?
꼭 이해하셔야만 다음 주에 이어지는 강의가 쉬워집니다.
제 방송 기록은 와우넷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음 네이버 등에 모두 공개 기록으로 남겨두었으니, 찾아서 여러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계속~)
.
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AA- 3년 회사채 신용 스프레드는 62BP까지 확장되었습니다.
이건 뭐 거의 대다수의 회사채들에 대한 투자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인데요, 이런 상황에서 함부로 금리를 올리겠다구요?
.
약을 잘 팔려면 호객꾼이 있어야합니다.
연준은 약팔이와 호객꾼으로 잘 구성되어 있는 조직입니다.
.
호객꾼의 역할은 바람잡이죠.
문제는 아무나 바람잡이를 할 수 없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제가 3~4%까지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주장해도, 제 말에 관심을 갖는 사람은 없어요.
<윌리엄 더들리>는 천재 중에 천재입니다.
그가 트럼프의 시대에 스스로 박차고 나가지 않았더라면, 지금도 뉴욕 연은 총재라는 매우 중요한 직책을 유지하고 있었을 겁니다.
.
그렇게 인정을 받던 사람이 시장에 대해 자주 이런 말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
첫째, 면역 효과입니다.
이런 절차들이 없다면, 테이퍼링이나, 혹은 최초 금리인상 때 언제나 시장은 엄청난 충격을 고스란히 받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영향력이 있는 사람들이 계속 금리 인상이 임박했다는 말을 하게되면, 정작 금리가 인상되어도 주가에 큰 충격은 피할 수 있습니다.
.
두번째는 기대인플레를 안정적으로 통제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연준 의원들은 모두 지난 11월 회의 때 파월이 밝혔던....
"공급단 충격에 대해서 연준이 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은 모두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만약 그들이 하나 같이 모두 진실만을 말했더라면요?
시장은 엄청난 패닉에 빠졌을 겁니다.
.
하지만 연준에서 중요도가 제법 높은 인물들이 "이제 곧 연준이 행동할 것이다"라고 말한다면 시장은 연준의 행동에 대한 기대에 안도하게 됩니다.
.
"그들이라면 뛰는 물가를 잡을 수 있다."고 말이죠.
.
실제로. 연준 의원들의 Hawkish한 발언이 집중되기 시작하면서 미국의 BEI는 30BP나 하락했습니다.
지난 주 발표되었던 CPI가 무려 40년래 최고치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기대 인플레를 잡는데는 성공했다는 말이죠.
.
그러니까, 이건 <선의의 거짓말>이에요.
요즘처럼 기대 물가에 대한 통제가 필요한 시기에는 파월 이외의 인물들이, 설령 과거에 연준 의장이었던 자넷 옐런이라도, 그저 허풍이려니...하고 흘려 들으시면 됩니다.
.
점도표요?
그것도 믿을 필요 없습니다.
지금까지 점도표가 적중한 적은 거의 없었으니까요.
임금이 더 빠르게 상승해서 물가에 구조적인 영향을 주기 시작한다면 물론 언제고 금리는 올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경제 상황만으로 금리 인상을 서두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보죠.
우리는 막연히 금리가 상승하면 시장이 떨어진다고 믿고 있어요.
.
실제로 그랬던가요?
지난 30년 동안 미국이 금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시장이 올랐던 적은 더 많았었습니다.
그럼, 어느 경우에 금리를 올려도 주가가 상승할 수 있는 걸까요?
그 기준을 정하는 게 무엇일까요?
.
<중립 금리>입니다.
중립금리에 대한 정의는 제각각 다른데요, 혹자는 점도표의 중간 지점을 중립금리로 보기도 합니다만, 저는 경제에 영향을 주지 않는 수준에서의 한계 금리로 보고 있습니다.
.
저에게 혹시라도 "주가가 언제까지 상승할 것 같느냐?"는 질문이 하시고 싶으시다면, 오늘부터 중립 금리 추이를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중립 금리에 대한 개념을 분명하게 알고, 계산하실 수 있다면 언제 팔고 나와야하는 지에 대한 매우 명확한 기준을 여러분 스스로 세우실 수 있습니다.
.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해보죠.
다 팔고 나와야하는 <기준>을 글자로만 표현한다면,
"연준의 기준금리가 중립금리를 넘어서게 되면, 그날부터 저는 비중을 줄이기 시작할 겁니다."로 표현이 가능한데요, 이해가 잘 안가시죠?
.
우선 중립금리를 얼마로 볼 것인지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중립 금리는 늘 같은 것도 아니고 또한 예측했다고 해서 그 중립 금리가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중립금리는 언제나 같은 수치의 상수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 때 그 때 마다 매우 심하게 변동하는 변수입니다.
.
그러니까 우선, 중립 금리를 정확하게 구해내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
중립금리는 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 수준의 금리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성장률의 차이....그러니까 늘어난 수입이...
재정적자와 장기금리....그러니까 전체 비용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의 금리 수준을 말합니다.
.
그러니까 중립 금리라는 것은, 당시의 경제 성장률을 고려해서 기업의 계속 가치에 영향을 주지 않는 한계 금리를 의미하는 것이죠.
말씀드리다보니, 또 어려워지네요.
.
다시 하겠습니다.
금리가 오르는 게 무조건 악재가 아니라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는데요, 예를 들어 경제가 좋아져서 매출이 10%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금리가 1% 오른다면 이것을 악재로 볼 수는 없어요.
.
좀 더 구체적으로...
매출 1억인 회사의 영업이익률이 10%라고 해보죠.
연간 1000만원의 이익을 냅니다.
이 회사에서 5억을 빌렸고 이자가 1%였다고 해보죠.
이자 비용은 연간 500만원이 나갑니다.
이 정도라면 회사의 계속 가치에 큰 문제는 없어요.
다만 많은 부채를 가진 회사다보니 이자율 상승에 민감하겠지요?
언제부터 살이 떨리기 시작할까요?
만약 이자가 2%로 오른다면 연간 이자 비용은 1000만원이 되겠지요?
무조건 악재인가요?
매출이 동일하다면 악재가 됩니다.
하지만 경기가 무척 좋아졌고, 그 회사의 매출이 두 배나 늘어서 2억이 되었다면요?
연간 2000만원의 이익이 나기 때문에 2% 이자는 회사의 계속 가치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
하지만 매출이 동일한 상태에서 이자만 2%를 넘어서면요?
영업이익과 이자 비용이 동등해지는 2%부터는 기업 이익에 압박을 받기 시작하겠지요?
이처럼 회사에게 부담을 준다 안준다의 딱 경계가 될 수 있는 장기 금리가 2%라고 가정 해보죠.
그 당시에 연준의 기준금리는 당연히 그보다는 낮겠지요?
얼마가 될 지 모르지만 한계금리인 2%에 도달하는 싯점에서의 연준의 기준금리를 중립금리라고 합니다.
.
예를 들어, 장기 금리가 2%에 도달했을 때, 연준의 기준금리 수준이 1%라고 해보죠.
그럼 그 1%가 시장 중립 금리가 되는 것이죠.
.
조금 어려우셨지요?
꼭 이해하셔야만 다음 주에 이어지는 강의가 쉬워집니다.
제 방송 기록은 와우넷 홈페이지 뿐만 아니라 다음 네이버 등에 모두 공개 기록으로 남겨두었으니, 찾아서 여러번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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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 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배달료 아깝다”…요기요 ‘포장 주문’ 90배 폭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4686?cds=news_my
-배달료가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4천원씩 추가 요금을 내고 배달을 시키느니 가까운 거리면 잠깐 갔다오는 것이 낫습니다. 배달앱에서 포장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잔년 동월 대비 90배나 폭증했다고 하는데요, 계속 치솟는 배달료가 이제는 상승세를 멈출 것 같습니다.
신동주, 롯데지주 지분 전량 매각…완전한 이별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327?cds=news_edit
-신동주 회장이 롯데그룹의 지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롯데제과에 이어 이번에는 롯데지주의 지분을 전량 매도했습니다. 확보한 현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주목됩니다.
LG전자 첫 키오스크, 이르면 내달 출시…55, 25형 3종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88310?cds=news_edit
-LG전자에서도 정식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합니다. 대기업이 출시하는 만큼 품질에 대한 기대치도 높을 것 같습니다. LG전자의 키오스크에는 당연히 LGD가 생산하는 패널이 들어갈 것 같은데요 물량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어플리케이션이 하나 추가되는 효과는 있겠습니다.
이주열 “상당 기간 물가 목표치 상회”…내년초 금리 인상 기정사실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08304?cds=news_my
-이주열 총재가 내년 1~2월 중 또 한번의 금리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빚투 열풍이 불면서 자산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금리가 오르면 실질적인 유동성이 떨어지면서 빚투도 현실적으로 어려워집니다. 댓글에서 지적한대로 자영업자의 경우 거리두기 방역정책과 금리 인상이 같이 맞물리면서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94686?cds=news_my
-배달료가 많이 오르긴 했습니다. 4천원씩 추가 요금을 내고 배달을 시키느니 가까운 거리면 잠깐 갔다오는 것이 낫습니다. 배달앱에서 포장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잔년 동월 대비 90배나 폭증했다고 하는데요, 계속 치솟는 배달료가 이제는 상승세를 멈출 것 같습니다.
신동주, 롯데지주 지분 전량 매각…완전한 이별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327?cds=news_edit
-신동주 회장이 롯데그룹의 지분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롯데쇼핑, 롯데칠성, 롯데푸드, 롯데제과에 이어 이번에는 롯데지주의 지분을 전량 매도했습니다. 확보한 현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주목됩니다.
LG전자 첫 키오스크, 이르면 내달 출시…55, 25형 3종으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30/0002988310?cds=news_edit
-LG전자에서도 정식 키오스크 제품을 출시합니다. 대기업이 출시하는 만큼 품질에 대한 기대치도 높을 것 같습니다. LG전자의 키오스크에는 당연히 LGD가 생산하는 패널이 들어갈 것 같은데요 물량이 얼마나 될진 모르겠지만 어플리케이션이 하나 추가되는 효과는 있겠습니다.
이주열 “상당 기간 물가 목표치 상회”…내년초 금리 인상 기정사실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108304?cds=news_my
-이주열 총재가 내년 1~2월 중 또 한번의 금리 인상을 시사했습니다. 빚투 열풍이 불면서 자산 가격이 크게 올랐는데, 금리가 오르면 실질적인 유동성이 떨어지면서 빚투도 현실적으로 어려워집니다. 댓글에서 지적한대로 자영업자의 경우 거리두기 방역정책과 금리 인상이 같이 맞물리면서 상당히 어려울 것 같습니다.
Naver
"배달료 아깝다"…요기요 '포장 주문' 90배 폭증
주요 배달앱에서 배달 대신 '포장 주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외식 물가가 오른 가운데 최근 급격히 상승하는 배달료도 아낄 수 있어 이용자 증가세가 가파르다는 분석이다. 포장 주문은 앱에서
사업보고서에 수주잔고를 정리해서 주는 기업이 생각보다 많은거 아세요?😃 이제 철도 등 일부 섹터만 업로드되면 거진 완성입니다.💪 지금도 많은 기업의 수주잔고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부지런히 완성해서 "다 됐습니다~!" 하고 말씀드릴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ㅎㅎ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회귀분석-퀀트모델링AtoZ_삼성.pdf
1 MB
삼성 김동영 애널의 회귀분석 자료입니다
퀀트의 기초인데요
엑셀과 파이썬에서의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퀀트의 기초인데요
엑셀과 파이썬에서의 사용법까지 친절하게 설명 되어 있습니다
정의선의 현대차 확 젊어졌다…미래 신사업, 40대 젊은 리더가 지휘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65815?cds=news_my
-요즘 대기업 임원들이 많이 젊어졌습니다. 네이버의 새로운 수장도 81생으로 알려졌고, 삼성의 경영진 나이도 점점 내려옵니다. 현대차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제네시스 브랜드 강화를 위한 외부 영입도 실시했습니다. 전기차 모델이 성공적으로 시장 지위를 높여가고 있는데, 자동차 부품 이슈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내년 신모델을 기대해봅니다.
돈 버는 게임 vs 재밌는 게임…내년 시장 ‘빅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42333
-크래프톤과 넥슨은 NFT 게임에 부정적이고, 위메이드와 엔씨 그외 다른 여러 기업들은 줄지어 NFT 게임을 출시하거나 출시를 준바 중입니다. 크래프톤에서는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고 지적했는데, 사람들은 돈을 버는 행위에도 재미를 느끼다 보니 과연 어느 쪽의 판단이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NFT 게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게임 시장의 성패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버디버디, 메타버스로 변신해 위믹스 생태계 올라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98607
-비게임으로는 처음으로 버디버디가 위믹스 생태계에 올라탑니다. NFT와 어떻게 결합이 되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버디버디라는 이름을 유지할 가능성은 낮지만,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마케팅 포인트로는 이용할 것 같기도 합니다.
“수출 기업 어쩌나”…글로벌 해운운임, 6주 연속 상승 4900선 근접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91301
-해운운임이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4분기 들어 내려오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다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제조업들의 물류 비용이 꽤나 부담으로 작용하겠습니다. 4분기엔 일회성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물류 비용도 올라가면서 수익성이 예상보다 축소되는 기업이 종종 있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0765815?cds=news_my
-요즘 대기업 임원들이 많이 젊어졌습니다. 네이버의 새로운 수장도 81생으로 알려졌고, 삼성의 경영진 나이도 점점 내려옵니다. 현대차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제네시스 브랜드 강화를 위한 외부 영입도 실시했습니다. 전기차 모델이 성공적으로 시장 지위를 높여가고 있는데, 자동차 부품 이슈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지만 내년 신모델을 기대해봅니다.
돈 버는 게임 vs 재밌는 게임…내년 시장 ‘빅뱅’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42333
-크래프톤과 넥슨은 NFT 게임에 부정적이고, 위메이드와 엔씨 그외 다른 여러 기업들은 줄지어 NFT 게임을 출시하거나 출시를 준바 중입니다. 크래프톤에서는 게임의 본질은 재미라고 지적했는데, 사람들은 돈을 버는 행위에도 재미를 느끼다 보니 과연 어느 쪽의 판단이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내년에 NFT 게임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과연 게임 시장의 성패가 어떻게 될지 궁금합니다.
버디버디, 메타버스로 변신해 위믹스 생태계 올라탄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98607
-비게임으로는 처음으로 버디버디가 위믹스 생태계에 올라탑니다. NFT와 어떻게 결합이 되는 것인지 도통 모르겠네요. 버디버디라는 이름을 유지할 가능성은 낮지만, 향수를 자극하기 위해 마케팅 포인트로는 이용할 것 같기도 합니다.
“수출 기업 어쩌나”…글로벌 해운운임, 6주 연속 상승 4900선 근접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91301
-해운운임이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4분기 들어 내려오는 느낌이었는데 최근 다시 가파르게 상승했습니다. 제조업들의 물류 비용이 꽤나 부담으로 작용하겠습니다. 4분기엔 일회성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기도 한데, 물류 비용도 올라가면서 수익성이 예상보다 축소되는 기업이 종종 있겠습니다.
Naver
정의선의 현대차 확 젊어졌다… 미래 신사업, 40대 젊은 리더가 지휘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사상 최대 규모인 203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하며 젊은 리더를 전진 배치했다. 정 회장은 자율주행을 비롯한 미래자동차 신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대내외 급격한 경영 환경에 대응하며 미래의
장초반 -1% 정도까지 하락폭을 확대했지만, 외국인들이 현/선물 매도 규모를 조금씩 축소해 나가면서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일봉 기준 20일선과 60일선이 지지가 될지 여부와 주봉 기준으로 20일선과 60일선이 저항으로 작용할지에 대한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참고로 빨간색선이 20일선, 파랑색 선이 60일선입니다.
기술적으로 일봉 기준 20일선과 60일선이 지지가 될지 여부와 주봉 기준으로 20일선과 60일선이 저항으로 작용할지에 대한 힘겨루기가 예상됩니다.
참고로 빨간색선이 20일선, 파랑색 선이 60일선입니다.
11월 한국의 2차전지 수출금액은 4억 8,939만 달러로 직전월인 10월 대비 7.4%, 전년동월 대비 7.3% 증가하였습니다. 역대 11월 중에서는 가장 좋은 수치입니다.
https://bit.ly/3yFO4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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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섹터의 경우 중계기 등이 포함된 통신 장비 등의 수입액을 통해 국내 시황을 추론하고 있습니다. 2021년 11월 누적기준 수입금액이 수출금액보다 3배 이상 크기 때문에 아무래도 큰 금액을 참고하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019년에 5G 투자로 수입액이 크게 늘었다가 2020년들어 주춤했는데, 이번 11월 금액이 상당히 큽니다. 통신 3사에서 장비에 대한 구매를 늘린 것 같은데, 통신 업종 전반으로 낙수 효과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통신업종 역시 수주 기반의 회사가 많습니다. 개별 기업별로 어떤 기업이 통신3사 혹은 해외 기업으로부터 수주를 많이 받았는지 체크하시며, 저 증가한 금액의 수혜는 누가 입고 있는지 초점을 맞춰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bit.ly/3FdyW8Z
2019년에 5G 투자로 수입액이 크게 늘었다가 2020년들어 주춤했는데, 이번 11월 금액이 상당히 큽니다. 통신 3사에서 장비에 대한 구매를 늘린 것 같은데, 통신 업종 전반으로 낙수 효과가 있길 기대해봅니다.🛰
통신업종 역시 수주 기반의 회사가 많습니다. 개별 기업별로 어떤 기업이 통신3사 혹은 해외 기업으로부터 수주를 많이 받았는지 체크하시며, 저 증가한 금액의 수혜는 누가 입고 있는지 초점을 맞춰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https://bit.ly/3FdyW8Z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하나 반도체 김경민)
[마이크론 실적 발표]
한국 기준 6:06AM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주가 6% 상승 중
이번 분기 매출($7.69B)과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7.5B)가 각각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중간값 46%)가 양호하기 때문
매출총이익률이 안정적이라는 것은 업스트림에서 원재료비, 인건비 등이 상승해도 마진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것을 의미
특히 다음 분기(12월, 1월, 2월) 매출 가이던스를 살펴보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Q/Q 매출 감소율이 완만하다는 점이 시간 외 주가에 긍정적
CEO 발표에 따르면 전방 산업에서 5G, AI, EV 시장으로의 수요가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secular trends(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흐름)의 견인차로 작용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
한국 기준 6:06AM 실적 발표 이후 시간 외 주가 6% 상승 중
이번 분기 매출($7.69B)과 다음 분기 매출 가이던스($7.5B)가 각각 컨센서스를 상회하고, 다음 분기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중간값 46%)가 양호하기 때문
매출총이익률이 안정적이라는 것은 업스트림에서 원재료비, 인건비 등이 상승해도 마진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 것을 의미
특히 다음 분기(12월, 1월, 2월) 매출 가이던스를 살펴보면,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Q/Q 매출 감소율이 완만하다는 점이 시간 외 주가에 긍정적
CEO 발표에 따르면 전방 산업에서 5G, AI, EV 시장으로의 수요가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secular trends(경기에 민감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성장 가능한 흐름)의 견인차로 작용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