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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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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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IELD & SPREAD
현재 진행 중인 Powell 의장 상원 증언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현재 물가 상황은 비정상적. 전례없는 현상. 일시적이라는 단어는 각자 다르게 느끼고 해석될 수 있음. 이제는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이라는 상승세에 대한 관점을 재검토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

경제활동 참여율 회복에는 오랜 시간 소요 전망

인플레이션의 둔화 전망은 유지하지만 인플레이션 자체는 중대한 위험(threat). 전망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내년 중반 물가 둔화될 것

11월 FOMC 이후 물가 상승세 지속되고 있고, 고용 환경은 개선 중. 경기 게선세도 매우 견조

테이퍼링은 예상보다 빨리 종료될 수 있음. 현 시점에서 가속화 논의 적절

오미크론이 경기 리스크는 맞지만 그 정도와 강도는 현재 예단할 수 없지만 코로나 관련 리스크는 연준의 베이스 시나리오에 포함되어 있음

인플레이션 변화에 맞춰 정책 대응할 것. 정책 조정 가능

금리 상승 전망(향후 18개월 내 금리 상승 전망하냐는 질문에)

경제, 물가 상황 고려했을 때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 조정(가속) 논의 적절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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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1월 30일(화) 종가기준입니다.
유로존의 11월 물가가 YOY로 4.9% 오르면서 유로존 출범 이후 25년만에 가장 높은 물가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파월이 오늘 "일시적"이라는 자기 최면에서 갑자기 깨어나면서 라가르드 입장에선 상당히 난감하게 된 상황이네요.
제조업 가동률 연중 최저치, 재고는 급증…’정부 4% 성장 총력전’ 물거품 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77134?sid=101
-코로나로 유발된 펜트업 소비가 가라앉고 공급망 이슈까지 덮치면서 제조업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하반기부터 감익이 나타나는 기업들이 보이면서 투자 심리도 꺾였습니다. 메타버스 관련 기업이 아닌 일반 제조업의 경우 실적과 주가가 같이 꺾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특히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재고 우려가 큽니다. 제조업 경기는 일단 보수적으로 바라보아야겠습니다.

“나도 살까” 가상부동산 열풍…거품 논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86697
-가상 부동산의 거래 가격이 평당 1000만원 이상입니다. 환금이 용이하진 않다고 하는데도 투자가 몰리는 것을 보니 아직도 유동성은 넘치나 봅니다. 현실에선 살 수 없는 땅이니 가상에서라도 소유하려는 욕망도 반영되어 있는 것일까요.

‘2022년 첫 IPOP 대어’ LG엔솔, 코스피 상장 예심 통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48013?sid=101&lfrom=kakao
-LG엔솔이 상장 예심을 통과했습니다. 내년 1월 증시에 입성하며 예상 시가총액은 75조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장하자마자 하이닉스에 이어 시총 3위에 올라설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대어들이 줄지어 증시에 입성하는데 수급 관점에서 자금 쏠림이 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겠습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몇 년 내 모든 게임은 블록체인에서 돌아갈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54137
-위메이드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 동안 블록체인 게임을 준비해왔습니다.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했던 시기에 대부분의 회사들이 사업을 접었는데, 그때에도 버텼던 것이 지금의 성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향후 몇 년 내에는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요, 게임주에 투자하기에 앞서 위메이드의 사례에 대한 스터디도 함께 이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6거래일 연속 낙폭에 따른 저가 혹은 반발매수 일까요? 뉴욕증시 하락으로 개장전 반대매매 일정표 등이 공유가 되었는데, 오히려 시장은 약 1% 정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세인데 그동안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2차전지 및 게임주들의 조정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외국인들이 현/선물 동시 매수,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로 시장 상승을 견인하고 있네요.
'21년 11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11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

'21년 11월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실적발표회에서 9월보다는 10월, 10월보다는 11월과 12월이 긍정적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실제 11월 판매량을 보면 10월 대비 판매량이 개선되었습니다.

https://bit.ly/3llsEMI
# 21년 11월 잠정 수출(1일~30일)

2021년 11월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2.1% 증가한 604억달러, 수입은 43.6% 증가한 57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며 수출의 경우 처음으로 600억 달러 이상의 금액이 나왔습니다. 조업일수는 24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19.8% 증가한 25.2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37.9% 증가한 23.9억 달러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503
Forwarded from Seung
2022년 전망, 제 4국면 : 투자로 간다(신영증권, 박소연)

-100년만의 팬데믹으로 단단하게 맞물려 있었던 공급망 톱니바퀴에 균열이 발생했음. 최우선 과제는 공급발 인플레를 적극 헷지하는 투자전략의 수립이 될 것. 답은 투자!

-기업들은 코로나 완전 종식은 어렵다는 인식하고 단가인상, 재고비축, 투자확대로 적극 대처할 것. 고정비가 큰 기업일수록 매출과 외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반도체, 에너지, 시크리컬 등 설시부타 확대의 길목에 있는 기업들이 주도주임. 우리는 그 중에서도 공급망 재편 및 투자확대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반도체에 주목

-22년 출발은 울퉁불퉁할 듯. 경기선행지수는 아직 하락 구간인데 연준은 통화긴축에 나설 계획이기 때문. 변동성이 잦을 상반기에는 미국 자산에 대한 전술적인 투자, 차기 주도주로 자리매김할 반도체/IT 업종의 전략적 비중확대로 돌파하자

-IT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실적도 낙관적이지 않아 긍정적. 아울러 매출 증가율이 높고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는 인플레 내성 포트폴리오를 제시

-22년에 한국은 2번의 선거가 있음. 대선의 경우 어느 후보가 승리한다 해도 여당이 180석에 육박하는 의석을 쥐고 있어 정책 방향이 크게 바뀌기는 어려움. 오히려 6월 지방선거가 더 큰 전환점

-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구청장을 포함한 단체장 뿐만이 아니라 시의원, 도의원 등 의원들까지도 선출됨. 각 지역국의 예산 집행에 관여하고, 조례와 규칙을 재어해 행정을 움직일 수 있는 단체장과 의원까지 다 바뀌는 6월이 사실상 경제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줄 전망

-수급 이슈로는 액티브ETF 상관계수 규정 완화, 대형 IPO로 인한 쏠림, 23년 양도차익과세 부과로 영향이 중요. 유동성 환경도 예년에 비해 좋다고 보긴 어렵지만, 되는 종목은 더 되는 방향으로 액티브한 베팅이 나타나는 그림일 것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와의 상관계수를 0.7이상 유지해야하는데 사실상 상관계수가 0.7이상이면 비교지수와 크게 차별점이 없음. 갑작기 특정 종목이 급등하거나 급락해 운용역이 당초 생각했던 범위를 넘어선 경우 빠른 대응도 어려움. 액티브 ETF는 테마형이 많아 중소형주 투자비중이 높은 편인데 ETF 자금이 유입되면 편입종목의 급등이 자주 유발되는 경향이 있음. 최근 메타버스 등 특정 테마주 급등의 원인이라고 일각에서는 지목

-지난주 언론 보도에 의하면 금융위와 한국 거래소는 22년 중 시행을 목표로 액티브 ETF와 기초지수의 상관계수를 0.7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 미국은 액티브 ETF에 얼마 정도의 상관계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

-이렇게 되면 액티브 ETF의 판이 대대적으로 커질 것. 현재 기존 공모펀드 운용사 중 몇 개 정도만 액티브 ETF를 출시한 상태였지만, 앞으로 운용 제약이 완화되면 액티브 ETF가 공모펀드를 대체하는 흐름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
“큰 맘 먹고 산 무선 청소기, 배터리 수명 5년이라더니…”황당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4889?cds=news_edit
-무선청소기의 배터리 수명이 핸드폰과 그닥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휴대폰도 2년 정도 쓰면 배터리가 빨리 소모되는데, 청소기의 경우 2년 정도 쓰면 아예 방전되어 교체하는 경우가 많나 봅니다. 기사에 소개된 사연 뿐 아니라 댓글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많네요. 2차전지가 생활에 편리함을 주었지만 반대로 다른 불편함도 야기하고는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실질 수명이 얼마나될지 걱정되기도 합니다.

한숨돌린 해운업계, 오미크론에 또 긴장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708832?cds=news_my
-물류난이 조금씩 해소되는 분위기였는데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다시 긴장하고 있습니다. 물류난의 여러 배경에는 코로나로 인한 인력 부족의 원인도 있습니다. 자칫 오미크론 확진이 늘어날 경우 항만 인력이 부족해지면서 다시 한번 물류난이 올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물류난은 글로벌 공급망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예의주시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여자 셋이 술 마셨더니” 넷플릭스 천하에서 이런 일이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8926?cds=news_my
-제 주변에서도 술꾼도시여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합니다. 술꾼도시여자들을 보기 위해 티빙에 가입할까 고민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공중파에서는 보기 어려운 술을 막 마시는 드라마인데 특히 배우들의 연기력이 좋았습니다. OTT의 경쟁력은 결국 콘텐츠라는 것이 또 한번 확인했습니다.

리비안 거품론 넘어설까…아마존 투자하고 서학개미 자금 6억달러 모았지만
https://n.news.naver.com/article/024/0000071822?cds=news_my
-거품은 맞습니다. 아직 대량 생산체계를 갖추지 못했고, 제대로 고객에게 제품 공급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시총이 GM, 포드를 넘어섭니다. 주문은 잘 들어오고 있어 생산체제를 갖추기 위해 주력하고 있지만 공장을 안정적으로 돌리면서 고객에게 제품을 잘 인도하기까지는 사실 여러 시행착오가 발생할수 있습니다.
전일 미국 시장은 오미크론 확진자 소식으로 장 막판 급락세로 마감을 했지만, 금일 국내 시장은 장 초반이긴 하지만 어제에 이어 오늘도 외국인들이 현/선물 동시매수,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로 상방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받은글]

대만 루머: 삼성파운드리로 이동 권유

Yeo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https://t.me/Yeouido_Lab

현재 tsmc 2나노 공정 협상이 파트너사들에게 초기단계로 진행중인데...tsmc가 넘쳐나는 인텔과 애플 등의 물량으로 인하여 티어가 떨어지는 고객들에게 일부 물량을 경쟁사인 삼성파운드리로 이동하는게 어떠냐는 권유를 했다고 합니다.

이는 현재까지 한번도 없었던 일이며, 이 사태의 원인이 인텔이라는 tsmc 내부 소문입니다.

인텔은 TSMC에게 협상과정에서 거액의 선금을 제시했다고 하며, 3차례에 나눠서 지급할 것이라는 소문입니다.


현재 같은 자국 기업인 미디어텍까지 이러한 권유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미디어텍의 경우 공정을 이중화 할 경우 공정에 따른 재설계 비용때문에 난색을 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MD의 경우에 아예 최근 공정부터 삼성에게 맡길 것으로 보여진다고 합니다. 이미 재설계까지 끝마쳤다는 후문입니다.

엔비디아의 경우에도 삼성 단독으로 맡길지 TSMC와의 이원화를 할지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 메타버스 관련 기업 간단 정리

위메이드, 펄어비스, 게임빌 등 메타버스와 NFT 테마를 타고 숭숭 날아가던 게임 대장주들이 조정을 받고 있습니다. 한참 오를 때는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따라가기 쉽지 않았는데,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계속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 같아 관련 종목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사업을 준비 중인지 간단히 체크해보았습니다.

링크 안에 PDF 파일로 정리해두었습니다. 훨씬 많은 기업들이 준비 중일텐데 차차 알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523
[KTB퀀트 김경훈] QUANT Surveillance - 외국인들은 현재 숏커버링 중

▶️ 작년 코로나 이후 팔고 나간 외국인 자금 규모는 총 52조원 또는 KOSPI의 3.6%

▶️ 그간 이러한 대규모 순매도 속 최근 외국인의 순매수는 시장의 혼란을 가중

▶️ 현재 유입 중인 외국인 자금이 ACTIVE 성이라는 점과 EM 펀더먼털 부재를 감안시, 단순 "숏커버링"일 개연성

(원본 링크 ☞ https://bit.ly/32IEB8w)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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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2월 2일(목) 종가기준입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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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클론보다 훨씬 더 걱정스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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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변종 바이러스 때문에 걱정이 크셨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특히 바이러스 소식에 매우 민감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을 여러 차례 드렸었는데요, 이유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잘하는게 반도체 자동차잖아요?
부품 하나만 부족해도 전체 공정이 중단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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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발표되었던, 10월 제조업 재고순환지표가 큰 폭으로 악화되었던 것도 결국 반도체와 자동차 때문이었어요.
공급망 충격으로 인해 자동차 출하 감소가 지속되었기 때문이었죠.
출하 지수는 지난 9월 287.6pt였던 것이 10월에는 261.2pt로 위축되었습니다.
출하가 정체되니 재고지수는 반대로 큰 폭의 증가를 보였는데요, 지난 9월 148.2pt였던 것이 10월에는 무려 195.1pt까지 폭등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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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델타가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7월 이후로 우리 증시의 상대적 약세가 시작되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우리 경제가 바이러스에 특히 예민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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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수요일 새벽 미 증시는 또다시 하락했는데요, 제롬 파월이 테이퍼링의 속도를 높일 수도 있다는 발언에 주가가 하락했다는 것이 중론입니다.
하지만, 꼭 그 때문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의 발언 이전에 미 국채 금리는 오미클론으로 인해 1.41%까지 하락했었잖아요?
파월 의장의 발언 직후 1.5%까지 반등했었습니다.
만약 여기에서 멈추었다면 파월 의장의 발언이 시장에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어요.
하지만, 곧장 1.46%까지 금리가 하락했습니다.
이건, 시장을 억누르는 중심 악재가 오미클론이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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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당연히 <오미클론>이 되어야만 하는데요, 죄송하지만 제가 바이러스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그냥 금융 전문가의 시각이라는 점을 충분히 감안하시고 들어주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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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미클론에 대해 여기 저기에서 주워들은 이야기들을 간추려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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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6일, WHO에서 돌연변이종 바이러스를 위한 TAG-VE(Technical Advisory Group on SARSCoV-2 Virus Evolution) 특별 회의가 소집되었습니다.
이 회의에서는 남아공에서 최초로 발견된 변이 바이러스를 오미크론(Omicron)으로 명명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즉각 우려 변이(Variant of Concern, VOC)종으로 결정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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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변이의 특징은 최초의 코로나19 바이러스 대비 50개의 돌연변이를 가졌다는 점입니다.
이 중 35개는 Spike protein에서 발생했고, 그 중에 15개는 Spike 단백질이 수용체와 결합하는 부분인 RBD(Receptor binding domain)에서 발생했습니다.
인체에 바이러스가 달라 붙으려면 수용체와 결합을 해야만 하는데요, 그런 결합을 만드는 RBD에서 무려 15개의 돌연 변이가 있었다는 점이 독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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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감염 전파력이 강하다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는 점인데요, 실제로 홍콩에서는 완전히 격리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른 격리자에 의해 2차 감염이 되는 사례도 있었을 정도로, 티끌 만큼의 바이러스 노출에도 쉽게 감염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오미크론 변이의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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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게 다입니다.
그 외에는 딱히 알려진 게 없어요.
바이러스에 대한 판독이 완전히 끝나려면 최소 2주는 걸려야하는데요, 지금까지는 WHO에서 매우 위험한 변이라고만 설명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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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오미클론이 위험하지만 그럼에도 패닉에 이를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또 다른 셧다운은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연설하면서 한 때 시장이 안도하기도 했었지만, 이미 전 세계에 확산되었을 수도 있고 기존의 백신이 효과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모더나 CEO의 발언에 다시 화요일 투심은 냉각되고 말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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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제 생각을 조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저는 오미클론을 그다지 위중한 문제로 보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매일 새벽 6시 10분에 고객들과 대화를 합니다만, 오미클론의 존재에 대해 이미 지난 주 목요일부터 미리 알고는 있었음에도, 언급조차 하지 않았으니까요.
일반적으로 바이러스는 사람을 죽이는 게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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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예를 들어보죠.
지구라는 거시적 입장에서 볼 때 인간이라는 존재는 바이러스와 비슷할 겁니다.
인간들이 지구 위에 살면서 부득이하게 자연이 파괴되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인간들이 지구를 파괴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살아가지는 않습니다.
처음에는 무차별 파괴행위가 있었지만, 지구 위에서 살아가는 시간이 누적될수록 지구를 좀 더 보호하고 함께 살아가려는 노력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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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적 존재인 바이러스들도 굳이 인간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쪽으로 진화하지는 않았을 겁니다.
죽이고 나면 또 다른 숙주를 찾아나서야만 하는데, 그런 번거로움을 겪느니, 그냥 인체와 타협하는 쪽을 선택할 겁니다.
죽음의 바이러스였던 HIV는 이미 독성이 많이 약해져서 천수를 누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구요, 공포의 에볼라 바이러스도 사망률이 많이 하락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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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장 먼저 오미크론을 인지하고 보건 당국에 신고했던 남아공의 의사 <구체> 박사는 오미크론의 증상이 "가볍다(Mild)"고 언급했는데요, 그냥 몸이 찌뿌둥하고 피로감을 좀 느끼는 정도라서, 집에서 충분히 치료할 수 있다고 설명했었습니다.
그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냥 독감 정도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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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트니크 V 백신>을 개발한 러시아 보건부 산하 <가말레야> 국립 전염병/미생물학 센터 소장 <알렉산드르 긴츠부르크> 역시, "돌연변이가 많다는 것이 꼭 나쁜 것은 아니다. 오히려 바이러스가 감염 순간부터 폐로 침투하기까지의 이행 시간을 줄여줄 수도 있는데, 이는 오미크론의 중증 진전 사례가 크게 줄어들 수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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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미클론에 대해서는 이례적으로 연준에서도 언급이 있었는데요,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는 "오미클론의 부정적 영향은 델타보다 작다"고 언급했습니다.
전염력이 델타 이상이라는 것은 모두 알려져 있는데요, 모든 것을 고려한 부정적 영향이 델타보다 작다면, 결국 독성이 작을 것이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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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장도 한마디 했는데요, 바이러스의 위험보다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심리적 문제를 중심으로 거론했습니다.
그는 "이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 사람들이 대면하면서 일하는 것을 꺼릴 수 있다. 그러면 노동 시장 개선이 느려지고 공급망 차질이 재차 심화될 수 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그는 "테이퍼링의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발언을 넌지시 흘림으로서 바이러스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낮은 수준으로 보고 있다는 것을 간접적으로 시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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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백신 업체들도 오미클론에 대해 대응 방안을 발표했는데요,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기존의 백신(BNT-162b2)이 오미크론 변이에도 효능이 있을 지에 대해서 확인하는 것은 대략 2주 정도면 충분하다고 했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화이자의 CEO는 "기존 백신이 오미클론의 중증 진전을 막아줄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설령, 효능이 없다고 해도 6주 이내에는 오미크론 변이 백신이 개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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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극히 일부의 주장이기는 합니다만, 독성과 전파력이 델타에 비해 무려 6배 정도 높다고 주장하는 박사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독성이 설령 더 강했졌다고해도, 이미 인류는 경구용 치료제를 개발해 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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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은 개발 단계에서 스파이크 단백질을 타깃으로 했습니다.
오미클론처럼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변형이 생기면 커버율이 떨어질 수도 있지요.
일부에서 기존 백신의 무용론을 주장하는 근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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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치료제는 다릅니다.
시작부터 타깃을 스파이크 단백질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주로 스파이크 단백질에서 변이가 생긴 오미크론에도 잘 작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니까 독성이 다소 강해졌다고 해도 이미 개발되어 있는 치료제 만큼은 돌연 변이에도 약효가 줄지 않고 그대로 유지될 수 있기 때문에 델타에 비교해서 시장은 좀 더 빠른 시간 안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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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Pfizer가 개발한 Paxlovid의 경우, 입원이나 사망 감소율을 무려 89%나 낮출 수 있다고 발표했기 때문에 앞으로의 변종 바이러스들은 오미클론을 포함해서 통제 가능한 국면으로 전환되었다고 봐도 크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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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는...
오미클론이 주가의 급락을 오히려 막아주지 않았나 싶은 생각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아주 작은 소음으로 주변의 큰 소음을 지워버리는 '노이즈 캔슬링(noise-cancelling)'기술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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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오미클론보다는 델타의 재확산을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제가 주시하고 있던 것은 베트남의 확진자 수 급증이었죠.
델타는 전파력도 강하지만 독성은 크게 순화되지 않은 매우 위험한 변이종입니다.
지난 주말 기준 베트남 확진자 수는 1만 3300명으로 6주 전 대비 4배에 달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오미클론에 가려져서 크게 이슈화되지는 않았지만, 아직 백신 접종률이 낮은 베트남이나 말레이지아 등지에서 델타가 다시 확산된다면, 공급망 충격이 다시 연장될 수도 있는, 그러니까, 우리에게는 매우 위협적인 사안이 될 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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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주시했던 것이 지난 목요일 스페셜 리포트에서도 말씀을 드렸던 블랙프라이데이의 매출 현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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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이 총 89억 달러로 지난 해 90억 달러보다 1억 달러나 줄었습니다.
블랙 프라이데이에서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사상 처음인데다가 지난 주에 말씀을 드렸듯이, 전미 소매협회에서는 10% 전후의 증가세를 보이게 될 것이라는 전망을 했었잖아요?
예상치를 크게 하회했다는 점 역시, 매우 걱정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자칫 미국이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질 수도 있는 문제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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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부분도 단정적으로 악재라고 말씀드릴 수는 없습니다.
우선 주말에 오미클론 뉴스가 강타하면서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되었을 수 있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도 퍼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언론 보도가 나오는데요, 아시다시피 미국은 마스크를 안쓰는 사람이 많아요.
우리나라처럼 정부의 방침에 대해 국민들이 모두 협조적이지 않습니다.
오미클론의 정체가 아직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백화점처럼 붐비는 곳에서 느긋하게 쇼핑을 즐기고 싶은 생각은 없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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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전미소매협회(NRF)의 해명도 일리가 있습니다.
그들은 미국인의 약 28%에 해당하는 소비자는 추수감사절이 오기 전에 이미 쇼핑을 마무리했다고 설명합니다.
아시다시피, 물류 대란 이야기는 11월 초부터 모든 언론에서 떠들고 있었습니다.
매대에 물건이 없는 상황이 올 수도 있어서 올해 쇼핑 시즌에는 할인율도 크지 않을 것이라는 뉴스도 있었죠.
대다수의 소비자들은 굳이 할인률도 크지 않은데, 사고 싶었던 물건이 빠져버리기 전에 미리 쇼핑을 하자는 사람도 적지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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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무리 설명을 근사하게 덧붙여 놔도, 역사상 처음으로 블프의 매출이 감소했다는 소식이 아무런 필터 없이 노출되었더라면, 다우지수가 5% 이상 급락했다고 해도 전혀 놀라지 않았을 겁니다.
오히려 오미클론이 커다른 악재를 살짝 가려준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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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12월 15일 이내에 해결해야만 하는 정부 부채 문제도 아직 미해결된 상태입니다.
실제로 재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도 "미 경제의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서는 오미클론보다 의회의 부채 한도 상향이 더욱 시급하다."라고 말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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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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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WHO 사무총장은 "오미크론 변이의 출현은 당연하게도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우리에게 과도한 반응은 이롭지 않다. 이것은 바이러스들이 하는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모든 게 밝혀지기 전까지는 너무 과도한 반응을 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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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락에서도 "오미크론 변이가 전세계에 공포를 드리우고 있지만 당사는 여전히 증시 투자 포지션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으며, 현행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의 오미크론 변이 대응 효용이 확인될 때까지 신규 투자 결정을 유보할 것이다"라고 발언했습니다.
한마디로, 오미클론의 정체가 드러나기전까지는 매도는 물론이고 신규 매수도 유보하겠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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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는 오미클론에 대한 희망적 해석이 부정적 전망에 비해 월등하게 많았음에도 "기존의 백신이 오미크론 변이에 덜 효과적일 것이다." 라는 모더나 CEO에 발언에 더 무게가 실려서 움직였던 이유는....
우리네 산업 구조가 바이러스에 너무도 민감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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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전략에 대해서는 저 역시 블랙락의 생각과 같습니다.
지금은 오미클론의 구체적인 위험성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뭔가를 매수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위험성이 크다 작다에 따라서 언택트를 겨눌 지, 컨택트로 갈 지를 결정해야만 하거든요.
과학자들이 오미클론을 분석할 때까지 매도는 물론 매수도 없이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하지만 설령 독성이 다소 높게 평가된다고 해도 함부로 매도를 결정하는 일은 없습니다.
시장은 언제나 같은 뉴스에 똑 같은 반응을 하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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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코로나 19가 발표되었을 때, 다우지수 기준으로 고점 대비 무려 36%나 하락했지만 그보다 강력한 전파력을 가진 델타가 창궐했을 때에는 조정폭이 크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게다가 89%까지 사망과 입원을 줄여줄 수 있는 치료제까지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적어도 델타로 인한 낙폭보다 커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저는 오히려 기존의 델타가 여전히 더 두렵습니다.
오미클론은 미지수인 반면에, 델타는 여전히 상수로 남아 있으니까요.
특히, 접종률이 낮은 동남아시아에서 확산이 재개된다면, 백신이 부족한 그들은 어쩔 수 없이 셧다운을 선택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네 자동차나 반도체 혹은 그 밸류체인들은 또다시 어려움에 빠질 수 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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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적어도 바이러스 때문에 비중을 줄이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경구용 치료제가 있고 거의 2년을 끌어 온 바이러스도 이제 인체와 적절히 타협을 할 수 있는 끝물이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현재 포트 비중은 그대로 유지하되, 오미클론의 유전체 분석 결과에 따라 기 보유 업종에 대한 비중에만 변화를 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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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크리스마스 선물 될 수도”…’오미크론’ 낙관론 나오는 이유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234466?cds=news_my
-오미크론은 전염력이 높지만 그만큼 치명률이 낮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미크론이라는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의 등장으로 많은 국가가 긴장했는데 낙관론도 나오고 있으니 다행입니다.

내년 스마트폰 가격 인상되나…원가상승 불가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92/0002240852?sid=001
-부품 가격 인상에 따라 내년 스마트폰의 가격도 올라갈 것으로 보입니다. 전반적인 부품 가격이 전부 오르다 보니 이를 판가에 전가시키지 않으면 수익성을 방어하기가 어렵습니다. 내년 스마트폰 수요는 정체될 것이라고 하는데, 가격 상승은 수요 진작엔 좋을 것 같진 않습니다.

철강제품, 원자재 가격 하락하지만…철강사 내년 전망도 ‘맑음’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53474?cds=news_my
-계속 내려가기만 하던 포스코와 현대제철의 주가가 이번주엔 반등을 좀 했는데, 내년 실적도 좋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어느 정도 바닥권을 형성했다고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중국의 철강 생산 억제 기조가 이어져 글로벌 철강 부족 현상이 유지됨에 따라 내년에도 철강 가격을 받쳐줄 것으로 보입니다.

포스코케미칼-GM, 양극재 공장 세운다
https://www.etnews.com/20211202000157?mc=ns_001_00001
-포스코케미칼이 GM과 양극재 공장을 세웁니다. 배터리 기업이 아닌 소재 기업과 완성차가 합작사를 세우는 것은 완성차들도 좀더 적극적으로 배터리 밸류체인 안으로 들어가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배터리 주도권 다툼이 시작될 수도 있겠습니다.
#의료용 SW 관련 기업

오늘 아침 뉴스로 윤후보의 원격의료 도입 발언 관련 뉴스를 보았는데 혹시나 특정 인물에 대한 지지 의견으로 비춰질까 뉴스픽으로 소개하진 않았습니다. 다만, 미리 미리 재택치료, 원격의료와 관련한 기업은 체크해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미 관심을 좀 받는 느낌인데 투자에 참고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