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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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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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 참으로 애매(?)하게 끝났습니다. KOSPI 기준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기에 오늘 장초반 급락으로 시작한다면, 장 막판으로 갈수록 낙폭을 지속적으로 축소하는 움직임을 내심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시장은 예상과는 달리 반등의 강도도 생각보다 약했고,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더니 장 막판 오히려 밀려버렸습니다.

시장 반등을 주도했던 섹터도 그동안 낙폭 과대주를 위주로 순환매가 돌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여전히 NFT/메타버스 관련 게임주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코스닥 지수를 왜곡해야 했다고 해야 하나요? 시총 상위종목 위주로 상승이 나오면서 코스닥은 -1.35% 하락에 불과했지만 하락종목수가 1,177개되면서 체감지수는 정말 별로였던 하루였습니다.

또한 코스닥 시총 순으로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모두 위에 꼬리를 길게 달고 밀려 내려오면서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주도주의 힘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 약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했기에 어떻게 판단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기술적으로 시장은 작은 박스권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종가로 박스권 하단에 걸렸고, 여기서 추가로 밀리게 된다면 박스권 이탈로 지수의 추가적인 레벨 다운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유럽증시는 약하지만 반등이 나오고 있고, 뉴욕증시 선물지수도 생각보다 견조합니다. 일각에서는 하루짜리 조정이라는 표현도 자주 등장을 하고 있는데, 박스권 하단이기에 한 번 정도는 배팅을 해볼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지에 대한 확신도 사실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4분기는 어닝쇼크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분기이며, '22년에는 '21년 높은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사실 없습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성장성이 있는 특정 섹터로의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또 지속되는게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유럽증시가 반등을 하고는 있지만 전일 -4% 이상 급락한거에 비해서는 반등의 강도가 조금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스닥과 S&P500 선물이 1%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위안이 되는데, 본장이 시작하고 마감할 때 까지 이런 상승세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뉴욕 증시가 전강후약 장세로 끝나게 되어 가뜩이나 체력이 떨어진 국내 시장이 내일 박스권 하향 이탈로 출발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서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것 같기도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이 생숭이 하네요. 내일을 위한 자료를 찾고 준비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늦은밤 넉두리를 해봅니다.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5월 이후 KOSPI 지수 일봉추이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29일(월) 종가기준_섹터별 실적 스크리닝

신규 상장기업 및 외국계 기업, 첫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들의 분기보고서를 제출하여 3분기 실적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https://bit.ly/3I6EaVW
몇백만원짜리 그림이 2억 5000만원에 팔렸다…미술계 ‘발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4268?cds=news_edit
-전문가 사이에서 NFT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견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아트에 고유한 토큰을 심어서 원본을 보장했다고 해도 만질 수도 없는 그림 또는 전문가 입장에서 예술의 가치와 의 미에 대한 논의가 찾아볼 수 없는 그림이 수억을 호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너무 많아, 이해와 정상을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다소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해보다는 시대의 흐름 중 하나라고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년 간신히 버텼는데”…쇼핑몰선 벌써 유럽여행 상품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4648?cds=news_edit
-2년을 간신히 버텼는데 다시 여행판에 찬물이 끼얹혀졌네요. 유럽에서도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발견되자 한국 여행업계도 유럽 여행 상품을 내렸습니다. 오미크론의 여파가 얼마나 될지 방역당국과 기업체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변이의 하나가 될지 아니면 코로나 판을 뒤흔들 변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유럽 가상자산 제도권 잰걸음…산업신흥-시장안정 ‘두 토끼’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7144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마련하고 제도권으로 가져오려는 움직임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규제와 과세가 이뤄진다면 가상자산도 이제는 명백한 자산의 일종을 인정받겠습니다. 거품인줄 알았던 가상자산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속도 내는 샤오미…베이징에 ‘연 30만대’ 공장 세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107?cds=news_edit
-샤오미의 전기차 진출 이야기는 예전에도 나왔는데 공장 건설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니 진까로 전기차 사업으로 진출하나 봅니다. 한때 샤오미 제품은 대륙의 실수라고도 불리며 저렴하지만 품질이 괜찮은 제품으로 인식되었는데요 전기차에서도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만큼의 성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Web발신]
[11/29, 2022 시장을 이기는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o4Rp1r>

시장을 명확히 해석하고 이기기 위한 선결과제는 수급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펀더멘탈 변화에 수렴하지만, 단기적으론 수급/심리변화에 따라 오버/언더슈팅으로 점철된 것이 금융시장의 생리인 까닭. 특히, 액티브 투자가 태반이 현물 시장 일방의 변화만으로 주식시장 전체의 변화를 설명하려 하지만, 실제 한국증시는 현물과 파생 시장의 변화가 병립하는 형태로서 작동. 외눈박이 물고기가 아닌, 양눈박이 물고기로서 시장을 바라볼 때 만이 시장 전체의 변화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의미

[Part 1. 2022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뫼비우스의 띠] 2022년 KOSPI는 2,800 ~ 3,400pt 밴드 내 박스권 등락흐름 지속 예상. 1) 낙폭과대 반도체/자동차 Bottom-fishing을 통한 Market Weight를 확보, 2) 2차전지, 비메모리/후공정 소부장, 미디어/엔터, 건설 등 실적/구조적 성장주 압축대응이 포트 전략의 성패를 좌우할 것

[Part 2. 현물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시장 통념과는 달리, 증시 수급환경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증권)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 금융투자 수급은, 1) Mini선물 LP의 현물헤지, 2) 현선 및 ETF 차익거래, 3) (비차익)현물 매매, 4) ELS 헤지 등으로 구성. 인덱스 방향성과 주도주 선택을 관장하는 것은 외국인 수급

[Part 3. 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KOSPI 거래대금 60%가 프로그램 매매이고, 전체 외국인 수급의 58% 가량이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매매로 전개. 현선 연계 수급환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 없이 현물시장 대응전략을 논하는 것은 사상누각과 다름이 없음. 현선 차익거래의 경우 KOSPI200 지수(Big)선물은 외국인이, Mini선물은 금융투자가 주도권 확보. 플로우로 본다면 외국인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가 시장 베이시스 및 스프레드 변동을 경유해 금융투자를 위시한 국내 기관권 현선물 수급변화로 파급. 외국인과 기관이 상호 대칭적 수급 포지션을 형성하는 근본적 이유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10월 수출이 전년동기대비 무려 72%나 증가했었네요. 😀 2020년 10월이 워낙 저조했던 영향으로 성장률이 더 높게 나온 것 같습니다. 10월 수출값을 분기로 환산할 경우 위 그림처럼 그려집니다. 오늘 주가 흐름이 좋아 공유합니다!👏
Forwarded from (앱구독only) 엄브렐라리서치_프리미엄_퀀트로시장읽기Danny
■ 퀀트 RSI 점검이 필요한 시점

* 퀀트 RSI모델은 지수의 등락을 기계적으로 과매도 과매수를 보여주는 퀀트 모델

* '21년 내내 투자자들은 기억 못하시겠지만 고점과 바닥을 잘 잡는 Danny의 퀀트 모델이었음 (자산배분 전략에 활용)

* 코스피는 41%, 코스닥 44%로 아직 애매한 상황

* 코스피200 바닥이 나왔던 시점에서는 대부분이 20%~35% 미만, 3개월 최저로 18.8% 수준이었음 (현재는 41% 수준)

* 코스닥은 바닥이 나왔을때는 20~30% 사이, 현재는 44%로 아직 바닥을 논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님

전반적으로 종목군은 많이 빠진 것 같지만 주도주는 버티고 있어 진바닥 상황은 아님....(아직은 퀀트상 보수적..)

출처: 엄브렐라(Umbrella) 리서치, by 대니(Danny) 공개채널: https://t.me/umbrellaresearch
스위스 프랑/호주달러 수치가 계속 올라가네요. 참고로 지난번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해당 수치가 상승하면 안전자산 선호, 하락하면 위험자산 선호입니다.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현재 진행 중인 Powell 의장 상원 증언 발언 주요 내용입니다.

현재 물가 상황은 비정상적. 전례없는 현상. 일시적이라는 단어는 각자 다르게 느끼고 해석될 수 있음. 이제는 물가 상승세는 일시적이라는 상승세에 대한 관점을 재검토 해야할 시점이라고 생각

경제활동 참여율 회복에는 오랜 시간 소요 전망

인플레이션의 둔화 전망은 유지하지만 인플레이션 자체는 중대한 위험(threat). 전망이 완벽하지는 않지만 내년 중반 물가 둔화될 것

11월 FOMC 이후 물가 상승세 지속되고 있고, 고용 환경은 개선 중. 경기 게선세도 매우 견조

테이퍼링은 예상보다 빨리 종료될 수 있음. 현 시점에서 가속화 논의 적절

오미크론이 경기 리스크는 맞지만 그 정도와 강도는 현재 예단할 수 없지만 코로나 관련 리스크는 연준의 베이스 시나리오에 포함되어 있음

인플레이션 변화에 맞춰 정책 대응할 것. 정책 조정 가능

금리 상승 전망(향후 18개월 내 금리 상승 전망하냐는 질문에)

경제, 물가 상황 고려했을 때 12월 FOMC에서 테이퍼링 속도 조정(가속) 논의 적절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30일(화) 종가기준입니다.
유로존의 11월 물가가 YOY로 4.9% 오르면서 유로존 출범 이후 25년만에 가장 높은 물가 오름세를 기록했습니다.
여기에 파월이 오늘 "일시적"이라는 자기 최면에서 갑자기 깨어나면서 라가르드 입장에선 상당히 난감하게 된 상황이네요.
제조업 가동률 연중 최저치, 재고는 급증…’정부 4% 성장 총력전’ 물거품 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77134?sid=101
-코로나로 유발된 펜트업 소비가 가라앉고 공급망 이슈까지 덮치면서 제조업 경기가 좋지 않습니다. 하반기부터 감익이 나타나는 기업들이 보이면서 투자 심리도 꺾였습니다. 메타버스 관련 기업이 아닌 일반 제조업의 경우 실적과 주가가 같이 꺾이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특히 메모리반도체의 경우 재고 우려가 큽니다. 제조업 경기는 일단 보수적으로 바라보아야겠습니다.

“나도 살까” 가상부동산 열풍…거품 논란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886697
-가상 부동산의 거래 가격이 평당 1000만원 이상입니다. 환금이 용이하진 않다고 하는데도 투자가 몰리는 것을 보니 아직도 유동성은 넘치나 봅니다. 현실에선 살 수 없는 땅이니 가상에서라도 소유하려는 욕망도 반영되어 있는 것일까요.

‘2022년 첫 IPOP 대어’ LG엔솔, 코스피 상장 예심 통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748013?sid=101&lfrom=kakao
-LG엔솔이 상장 예심을 통과했습니다. 내년 1월 증시에 입성하며 예상 시가총액은 75조원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장하자마자 하이닉스에 이어 시총 3위에 올라설 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대어들이 줄지어 증시에 입성하는데 수급 관점에서 자금 쏠림이 클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겠습니다.

위메이드 장현국 “몇 년 내 모든 게임은 블록체인에서 돌아갈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54137
-위메이드는 생각보다 오랜 시간 동안 블록체인 게임을 준비해왔습니다. 암호화폐 가격이 폭락했던 시기에 대부분의 회사들이 사업을 접었는데, 그때에도 버텼던 것이 지금의 성과로 돌아온 것 같습니다. 향후 몇 년 내에는 모든 게임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하였는데요, 게임주에 투자하기에 앞서 위메이드의 사례에 대한 스터디도 함께 이뤄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6거래일 연속 낙폭에 따른 저가 혹은 반발매수 일까요? 뉴욕증시 하락으로 개장전 반대매매 일정표 등이 공유가 되었는데, 오히려 시장은 약 1% 정도 상승하고 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상대적으로 약세인데 그동안 시장 상승을 견인했던 2차전지 및 게임주들의 조정이 나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어제와는 다르게 외국인들이 현/선물 동시 매수,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로 시장 상승을 견인하고 있네요.
'21년 11월 월별 자동차 판매량(현대/기아차)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기간: '07년 1월 ~ '21년 11월
내용: 현대/기아자동차 월별 내수, 수출 판매

'21년 11월 판매량이 공개되었습니다. 지난 실적발표회에서 9월보다는 10월, 10월보다는 11월과 12월이 긍정적이라고 발표를 했는데, 실제 11월 판매량을 보면 10월 대비 판매량이 개선되었습니다.

https://bit.ly/3llsEMI
# 21년 11월 잠정 수출(1일~30일)

2021년 11월 수출입 잠정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32.1% 증가한 604억달러, 수입은 43.6% 증가한 574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수출과 수입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이며 수출의 경우 처음으로 600억 달러 이상의 금액이 나왔습니다. 조업일수는 24일이었으며, 이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금액은 전년동월대비 19.8% 증가한 25.2억달러, 일평균 수입금액은 37.9% 증가한 23.9억 달러입니다.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503
Forwarded from Seung
2022년 전망, 제 4국면 : 투자로 간다(신영증권, 박소연)

-100년만의 팬데믹으로 단단하게 맞물려 있었던 공급망 톱니바퀴에 균열이 발생했음. 최우선 과제는 공급발 인플레를 적극 헷지하는 투자전략의 수립이 될 것. 답은 투자!

-기업들은 코로나 완전 종식은 어렵다는 인식하고 단가인상, 재고비축, 투자확대로 적극 대처할 것. 고정비가 큰 기업일수록 매출과 외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반도체, 에너지, 시크리컬 등 설시부타 확대의 길목에 있는 기업들이 주도주임. 우리는 그 중에서도 공급망 재편 및 투자확대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반도체에 주목

-22년 출발은 울퉁불퉁할 듯. 경기선행지수는 아직 하락 구간인데 연준은 통화긴축에 나설 계획이기 때문. 변동성이 잦을 상반기에는 미국 자산에 대한 전술적인 투자, 차기 주도주로 자리매김할 반도체/IT 업종의 전략적 비중확대로 돌파하자

-IT는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실적도 낙관적이지 않아 긍정적. 아울러 매출 증가율이 높고 매출총이익률이 개선되는 인플레 내성 포트폴리오를 제시

-22년에 한국은 2번의 선거가 있음. 대선의 경우 어느 후보가 승리한다 해도 여당이 180석에 육박하는 의석을 쥐고 있어 정책 방향이 크게 바뀌기는 어려움. 오히려 6월 지방선거가 더 큰 전환점

-지방선거에서는 시도지사,구청장을 포함한 단체장 뿐만이 아니라 시의원, 도의원 등 의원들까지도 선출됨. 각 지역국의 예산 집행에 관여하고, 조례와 규칙을 재어해 행정을 움직일 수 있는 단체장과 의원까지 다 바뀌는 6월이 사실상 경제 전반에 더 큰 변화를 줄 전망

-수급 이슈로는 액티브ETF 상관계수 규정 완화, 대형 IPO로 인한 쏠림, 23년 양도차익과세 부과로 영향이 중요. 유동성 환경도 예년에 비해 좋다고 보긴 어렵지만, 되는 종목은 더 되는 방향으로 액티브한 베팅이 나타나는 그림일 것

-액티브 ETF는 기초지수와의 상관계수를 0.7이상 유지해야하는데 사실상 상관계수가 0.7이상이면 비교지수와 크게 차별점이 없음. 갑작기 특정 종목이 급등하거나 급락해 운용역이 당초 생각했던 범위를 넘어선 경우 빠른 대응도 어려움. 액티브 ETF는 테마형이 많아 중소형주 투자비중이 높은 편인데 ETF 자금이 유입되면 편입종목의 급등이 자주 유발되는 경향이 있음. 최근 메타버스 등 특정 테마주 급등의 원인이라고 일각에서는 지목

-지난주 언론 보도에 의하면 금융위와 한국 거래소는 22년 중 시행을 목표로 액티브 ETF와 기초지수의 상관계수를 0.7이하로 낮추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 미국은 액티브 ETF에 얼마 정도의 상관계수를 유지해야 한다는 규정이 없음

-이렇게 되면 액티브 ETF의 판이 대대적으로 커질 것. 현재 기존 공모펀드 운용사 중 몇 개 정도만 액티브 ETF를 출시한 상태였지만, 앞으로 운용 제약이 완화되면 액티브 ETF가 공모펀드를 대체하는 흐름이 빨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