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센스(099190) 혈당측정기 전문기업 🩸
어제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스몰캡 펀드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다 눈에 띈 종목입니다. 매출은 무려 26개분기 연속 YoY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10% 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
꾸준한 증설과 더불어 내년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져 눈길이 갑니다. 실적이 탄탄하니 관심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메리츠 스몰캡 펀드 내역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332
아이센스 짧포트(유료)
https://sejongdata.co.kr/archives/49355
어제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스몰캡 펀드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다 눈에 띈 종목입니다. 매출은 무려 26개분기 연속 YoY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영업이익률도 10% 중반대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
꾸준한 증설과 더불어 내년 연속혈당측정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데 최근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아져 눈길이 갑니다. 실적이 탄탄하니 관심 가져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메리츠 스몰캡 펀드 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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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센스 짧포트(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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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이 만든 디지털 아트플랫폼 XXBLUE입니다. 앱 화면 녹화 후 1.5배속했습니다.
디지털 아트 작품의 최근 낙찰가가 무려 3.5비트코인.. 지금 환전하면 2억이 훌쩍 넘네요 ㅎㄷㄷ 곧 또 다른 작품의 경매가 진행될 예정이기도 합니다. 업비트 연동도 되고, 개인이 NFT 창작 작품도 올릴 수 있는데 마냥 신기하고 놀랍기만 합니다. 🙈
최근 서울옥션 주가도 NFT 바람을 타고 고공행진했는데, 그래도 눈으로 보고 나니 NFT가 더 잘 이해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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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옥션 주가도 NFT 바람을 타고 고공행진했는데, 그래도 눈으로 보고 나니 NFT가 더 잘 이해되는 느낌이긴 합니다!
<<<박문환 이사의 스페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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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연임은 악재일까? 호재일까?
.
우리 시각으로 화요일 새벽, <제롬 파월>의 연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금융 시장의 반응이었는데요, 달러와 금리가 치솟았고, 반면에 성장주 섹터와 암호화폐 등이 약세를 보였죠.
.
아시다시피 금리는 이익 듀레이션이 큰 성장주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화요일 새벽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1% 이상의 낙폭을 보였으니까요.
비트코인 역시 금리에 영향을 잘 받는 편인데요, 이자가 없는 상품이기에 이자가 오르는 시기에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
파월의 연임 소식에 갑자기 금리가 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으로도, 계속 금리는 오르게 될까요?
오늘의 주제로 충분한 자격이 있어 보입니다.
.
우선, 갑자기 금리가 요동을 치게 된 이유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
금리는 경제적 비용을 결정합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주로 차입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비용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 이익의 감소가 수반되면서 경기가 중기적으로 침체에 빠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죠.
.
그러다보니 정치인들은 늘 중앙 은행이 금리를 낮춰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정치 관료를 한국 은행에 파견했던 적이 있구요, 미국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파월에게 끊임 없이 압력을 행사했었습니다.
.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중앙 은행은 정치적으로 반드시 독립되어있어야만 하죠.
그렇지 않을 경우, 국가 경제가 마비될 수도 있거든요.
.
지금 터키가 딱 그런 상황인데요, 지난 2년 동안 터키의 중앙은행장이 무려 3차례나 교체되었었습니다.
재집권을 원하는 <에르도안>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말을 듣지 않으면 곧장 해고시켰거든요. .
.
올해에는 물가 상승이 주된 화두였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브라질, 러시아와 같은 이머징은 물론이고 노르웨이 등의 선진 증시도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촌에 존재하는 나라의 2/3 이상이 금리 인상에 동참하고 있죠.
.
물가 상승은 터키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0%로 발표되었는데요, 당연히 금리를 올려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무려 100BP나 내리는 바람에 터키 리라화의 가치는 지난 한 주 동안에만 -20% 나 급락하면서 역사적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터키 중앙은행장이 해고되지 않기 위해서 경제 상식에 반하는 쪽의 결정을 내린 건데요, 낮아진 화폐 가치는 수입 물가를 더 올려서 또 다시 터키의 물가를 끌어 올리게 되는 악순환을 거치게 되죠.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생각만이 무조건 옳고, 남은 무조건 틀리다는 생각을 아주 굳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될 경우, 이런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
아무튼, 바이든 역시 미국의 물가에 대해 걱정이 많을 겁니다.
특히, 최근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물가 통제에 대한 실패가 주로 지목되고 있었거든요.
그런 점에서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았을 겁니다.
.
미국의 정가에는 무언의 룰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대통령에게 "현재 연준 의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게 되면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가 유일한 답변이었거든요.
.
하지만 바이든은 그의 재임을 놓고도 상당한 고민을 했다는 흔적이 도처에서 발견됩니다.
그가 고민했던 이유는...파월이 과연 물가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었죠.
.
생각해보세요
세상은 온통 물가 걱정들 뿐입니다.
실제로 3분기 어닝시즌에 지금까지 475개 기업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이 중에서 72%인 342개 기업이 <공급망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을 언급했습니다.
이전에 역대 최고치는 지난 2010년도였어요.
버냉키의 양적완화 시대에 295개 기업에서 치솟는 물가에 대한 언급이 있었죠.
지금까지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에 비해서도 훨씬 더 많은 기업들이 물가 불안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연준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둘기 성향을 보여왔던 의원들마저 하나 둘 매파 대열에 서기 시작했는데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테이퍼링에 속도가 붙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테이퍼링을 빨리 끝내 놓아야 언제고 필요할 경우 즉각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테이퍼링 속도에 대해 얘기하고 빠른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
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는 심지어 테이퍼링이 종료되기 전에 금리인상을 병행해야만 한다고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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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준에서 가장 고령자이면서, 얌전한 비둘기로 알려져 있는 <에반스> 총재마저 내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
모두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다보니, 연준의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은 지난 19일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서는...
.
"지금부터 12월(14~15일 FOMC) 회의 사이에 나오는 지표들을 면밀히 들여다볼 것이다.
이를 토대로 12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조절할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
한마디로, 월가는 물론이고, 연준의 중량급 인사들마저 매파적 발언이 쏟아냈다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내년 연말까지 이미 3차례 이상의 기준 금리 인상 전망이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FF에 반영된 22년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이미 77%에 달했으니까요.
.
그러니 바이든은 과연 파월을 믿고 한 번 더 맡겨야 하는 지를 놓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하다못해, 연준 의원들이라도 모두 비슷한 생각이었다면 믿거니~~하겠는데, 정말 모두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파월만 서쪽을 바라보는 느낌이었을 겁니다.
.
지난 11월 11일 방송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파월은...
"공급단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연준이 딱히 도울 방법이 없으며, 또한 미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없다"고 했었는데요, 이 말을 직역하면, "지금 당장 금리 인상을 할 생각도 없고, 단지 명목상의 물가 상승만 보고 함부로 금리를 올려서도 안된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아무튼, 바이든은 고민 끝에 그를 재신임하기로 결정하게 되죠.
다만, 물가에 대한 당부를 거듭 거듭했는데요,
"우리는 약자의 위치가 아닌 힘의 우위에서 인플레이션을 공격할 위치에 있다"며 파월이 보다 적극적으로 물가 통제에 힘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지요.
.
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
"인플레이션 상승이 가격 상승을 감당하기 어려운 가계에 특히 피해를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Fed는 경제와 노동 시장을 지원하고 고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화답합니다.
.
문제는 이 때부터 시작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파월은 금리를 올릴 생각 조차 없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했으니, 시장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장, 2년물 단기 금리부터 치솟기 시작했죠.
.
여기에서 우린 매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깁니다.
.
과연 파월의 발언이 진심일까요?
여태 뒷짐지고 있던 그가, 오늘부터 돌변해서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게 될까요?
.
그럴리가요~
.
"우리 밥 한 번 먹자~" 는 표현과...
"휴대폰 꺼내봐, 너 시간 되는 날에 내가 밥 살께~" 의 차이를 우리는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제롬파월의 그날 발언은, 그냥 인사치례였지요.
꼭 지금 당장 금리를 올리자는 취지는 아니었을 겁니다.
.
이쯤에서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된 <브레이너드>에 대한 연구가 좀 필요합니다.
연준에는 많은 노인들이 있지만 이른바 "중심 발언권"을 가진 사람은 대략 3~4명에 불과합니다.
의장, 부의장, 그리고 뉴욕 연방은행 총재죠.
.
브레이너드는 월가 출신인 파월 의장과 달리 순수 경제학자 출신입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호칭에는 늘 <박사>라는 말이 붙어 나옵니다.
그녀가 기용된 이유부터 살펴야하는데요, 그녀는 금리 인상은 커녕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 테이퍼링 마저도 반대했었으니까요.
그냥 비둘기가 아니고 슈퍼 슈퍼 비둘기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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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슈퍼 비둘기가 연준 부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는 것을 통해 금리 인상의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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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연임은 악재일까? 호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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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각으로 화요일 새벽, <제롬 파월>의 연임이 결정되었습니다.
재미 있는 것은 금융 시장의 반응이었는데요, 달러와 금리가 치솟았고, 반면에 성장주 섹터와 암호화폐 등이 약세를 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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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금리는 이익 듀레이션이 큰 성장주들에게 악영향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화요일 새벽 다우지수는 상승했지만 나스닥은 -1% 이상의 낙폭을 보였으니까요.
비트코인 역시 금리에 영향을 잘 받는 편인데요, 이자가 없는 상품이기에 이자가 오르는 시기에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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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의 연임 소식에 갑자기 금리가 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앞으로도, 계속 금리는 오르게 될까요?
오늘의 주제로 충분한 자격이 있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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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갑자기 금리가 요동을 치게 된 이유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
금리는 경제적 비용을 결정합니다.
금리가 높아지면 주로 차입에 의존하는 기업들은 비용이 높아지게 되고, 결국 이익의 감소가 수반되면서 경기가 중기적으로 침체에 빠지게 된다고 알려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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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정치인들은 늘 중앙 은행이 금리를 낮춰주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도 과거 정치 관료를 한국 은행에 파견했던 적이 있구요, 미국 역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파월에게 끊임 없이 압력을 행사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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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중앙 은행은 정치적으로 반드시 독립되어있어야만 하죠.
그렇지 않을 경우, 국가 경제가 마비될 수도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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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터키가 딱 그런 상황인데요, 지난 2년 동안 터키의 중앙은행장이 무려 3차례나 교체되었었습니다.
재집권을 원하는 <에르도안>이 금리 인하를 압박하는 과정에서 말을 듣지 않으면 곧장 해고시켰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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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물가 상승이 주된 화두였는데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브라질, 러시아와 같은 이머징은 물론이고 노르웨이 등의 선진 증시도 금리를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지구촌에 존재하는 나라의 2/3 이상이 금리 인상에 동참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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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 상승은 터키도 예외는 아닌데요, 지난 10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전년 동기 대비 20%로 발표되었는데요, 당연히 금리를 올려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무려 100BP나 내리는 바람에 터키 리라화의 가치는 지난 한 주 동안에만 -20% 나 급락하면서 역사적 최저치를 찍었습니다.
터키 중앙은행장이 해고되지 않기 위해서 경제 상식에 반하는 쪽의 결정을 내린 건데요, 낮아진 화폐 가치는 수입 물가를 더 올려서 또 다시 터키의 물가를 끌어 올리게 되는 악순환을 거치게 되죠.
모~~든 영역에서 자신의 생각만이 무조건 옳고, 남은 무조건 틀리다는 생각을 아주 굳게 가지고 있는 사람이 그 나라의 대통령이 될 경우, 이런 불상사가 생길 수도 있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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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이든 역시 미국의 물가에 대해 걱정이 많을 겁니다.
특히, 최근 지지율 하락의 원인으로 물가 통제에 대한 실패가 주로 지목되고 있었거든요.
그런 점에서 연준 의장인 <제롬 파월>에 대한 불만이 적지 않았을 겁니다.
.
미국의 정가에는 무언의 룰이 있습니다.
누군가가 대통령에게 "현재 연준 의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묻게 되면
"나는 그를 전적으로 신뢰한다"가 유일한 답변이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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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바이든은 그의 재임을 놓고도 상당한 고민을 했다는 흔적이 도처에서 발견됩니다.
그가 고민했던 이유는...파월이 과연 물가를 제대로 통제할 수 있을 지에 대한 의구심 때문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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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세요
세상은 온통 물가 걱정들 뿐입니다.
실제로 3분기 어닝시즌에 지금까지 475개 기업이 분기 실적을 발표했는데요, 이 중에서 72%인 342개 기업이 <공급망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을 언급했습니다.
이전에 역대 최고치는 지난 2010년도였어요.
버냉키의 양적완화 시대에 295개 기업에서 치솟는 물가에 대한 언급이 있었죠.
지금까지 기록했던 역대 최고치에 비해서도 훨씬 더 많은 기업들이 물가 불안을 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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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둘기 성향을 보여왔던 의원들마저 하나 둘 매파 대열에 서기 시작했는데요,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도 "테이퍼링에 속도가 붙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유는 테이퍼링을 빨리 끝내 놓아야 언제고 필요할 경우 즉각 금리인상에 나설 수 있지 않겠느냐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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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테이퍼링 속도에 대해 얘기하고 빠른 테이퍼링의 가능성을 열어둘 필요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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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그 뿐이겠습니까?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 루이스 연은 총재는 심지어 테이퍼링이 종료되기 전에 금리인상을 병행해야만 한다고도 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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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연준에서 가장 고령자이면서, 얌전한 비둘기로 알려져 있는 <에반스> 총재마저 내년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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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이구동성으로 주장하다보니, 연준의 2인자인 <리처드 클라리다> 부의장은 지난 19일 샌프란시스코 연방은행이 주최한 행사에 참석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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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12월(14~15일 FOMC) 회의 사이에 나오는 지표들을 면밀히 들여다볼 것이다.
이를 토대로 12월 회의에서 테이퍼링 속도를 조절할지 여부를 논의하는 것이 적절할 것이다"
라고 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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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월가는 물론이고, 연준의 중량급 인사들마저 매파적 발언이 쏟아냈다는 말입니다.
오죽하면, 내년 연말까지 이미 3차례 이상의 기준 금리 인상 전망이 금리 선물 시장에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 FF에 반영된 22년 7월 금리 인상 확률은 이미 77%에 달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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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바이든은 과연 파월을 믿고 한 번 더 맡겨야 하는 지를 놓고 고민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겁니다.
하다못해, 연준 의원들이라도 모두 비슷한 생각이었다면 믿거니~~하겠는데, 정말 모두 동쪽을 바라보고 있는데 파월만 서쪽을 바라보는 느낌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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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11일 방송에서 말씀을 드렸지만, 파월은...
"공급단 충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에 대해서는 연준이 딱히 도울 방법이 없으며, 또한 미국 경제에도 큰 타격이 없다"고 했었는데요, 이 말을 직역하면, "지금 당장 금리 인상을 할 생각도 없고, 단지 명목상의 물가 상승만 보고 함부로 금리를 올려서도 안된다."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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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바이든은 고민 끝에 그를 재신임하기로 결정하게 되죠.
다만, 물가에 대한 당부를 거듭 거듭했는데요,
"우리는 약자의 위치가 아닌 힘의 우위에서 인플레이션을 공격할 위치에 있다"며 파월이 보다 적극적으로 물가 통제에 힘써주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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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파월 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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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상승이 가격 상승을 감당하기 어려운 가계에 특히 피해를 준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Fed는 경제와 노동 시장을 지원하고 고인플레이션이 고착화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모든 도구를 사용할 것이다"라고 화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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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이 때부터 시작됩니다.
앞서 거론해드렸듯이 파월은 금리를 올릴 생각 조차 없었잖아요?
그런데, 갑자기 <인플레이션 파이터>로서의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했으니, 시장은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당장, 2년물 단기 금리부터 치솟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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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서 우린 매우 궁금한 점이 하나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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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파월의 발언이 진심일까요?
여태 뒷짐지고 있던 그가, 오늘부터 돌변해서 물가를 잡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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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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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밥 한 번 먹자~" 는 표현과...
"휴대폰 꺼내봐, 너 시간 되는 날에 내가 밥 살께~" 의 차이를 우리는 분명하게 알고 있습니다.
제롬파월의 그날 발언은, 그냥 인사치례였지요.
꼭 지금 당장 금리를 올리자는 취지는 아니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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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연준 부의장으로 지명된 <브레이너드>에 대한 연구가 좀 필요합니다.
연준에는 많은 노인들이 있지만 이른바 "중심 발언권"을 가진 사람은 대략 3~4명에 불과합니다.
의장, 부의장, 그리고 뉴욕 연방은행 총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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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너드는 월가 출신인 파월 의장과 달리 순수 경제학자 출신입니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호칭에는 늘 <박사>라는 말이 붙어 나옵니다.
그녀가 기용된 이유부터 살펴야하는데요, 그녀는 금리 인상은 커녕 이미 기정사실화 되어 있는 테이퍼링 마저도 반대했었으니까요.
그냥 비둘기가 아니고 슈퍼 슈퍼 비둘기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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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슈퍼 비둘기가 연준 부의장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는 것을 통해 금리 인상의 시기가 아직 도래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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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강조드리죠.
금리 인상 시기는 아~~직 멀었습니다.
분명한 이유도 있고, 명분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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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부터 설명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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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 상승에 금리 인상의 카드를 꺼냈다가 박살이 났던 사례가 있었거든요.
실제로 과거 <아서 번즈> 시절에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를 잡는다고 금리를 너무 급하게 올렸다가 미국은 돌연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진 적이 있어요.
수요가 너무 강해져서 그 수요를 통제시킬 필요가 있을 때 금리를 올리는 겁니다.
공급단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연준이 딱히 할 일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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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파월은 이 부분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했었는데요, 단지 시장에서는 연준의 언어를 잘 해석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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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장 유로화가 급락하면서 달러화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은 금리인상의 시기를 충분히 늦추어도 된다는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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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말이죠....
지금 시장에서 파월이 실수했다...결국 물가를 통제하지 못하고 패닉에 빠뜨리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파월이 일시적이라고 했었지만 일시적이 아니었다는 점 때문이었잖아요?
하지만 그가 일시적이라고 했던 것이 물가가 아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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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회의 때부터 <Transitory>라는 단어가 새로 등장했었는데요, 우리는 모두 그 대상이 물가라고 확신해왔어요.
하지만 파월이 "물가상승은 단기적 현상이다"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단기적 요인에 의한 물가 상승이다." 라고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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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매우 중요한 차이를 갖게 되는데요,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많잖아요?
급여가 오르면 거의 항구적으로 물가 상승을 만듭니다.
급여의 상승은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에서 장기적 요인에 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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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공급망 충격은 언젠가 중단되는 단기적 요인이 맞습니다.
지금 수개월 째,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공급망 충격이라고 하는 단기적 요인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는 바람에 물가의 고공 행진도 지속되고 있을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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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물가는 단기적 요인에 의해 급등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은 아직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기대 물가>가 연준의 통제를 벗어나려한다는 조짐 조차 없다는 말은 결국, 적어도 지금까지는 파월의 생각이 단 하나도 틀린 적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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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연준이 어떤 기관이에요?
파월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면 이미 짤렸어야 합니다.
그가 재 임용되었다면 그만한 자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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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맞다면, 부의장에 지명된 브레이너드와 함께 최초 금리 인상의 시기를 2023년까지 최대한 미루려 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재임용 소식과 함께 오르던 금리는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정상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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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시간이 좀 남으니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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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기업에서 그 상승한 물가를 소비자에게 성공적으로 전가하고 있다면 경기 침체는 오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이익이 커지고 주가도 그에 맞춰 오르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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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판매가 많아지면서 다음 주 월요일의 <사이버 먼데이> 매출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지요?
블랙프라이데이로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예년 대비 얼마나 매출이 증가하는 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맘 때가 되면, 주로 미국 소매 협회(NRF)나 그 외 여러 기관들이 제시하는 추정 치에 귀를 기울이는 편인데요, 이상하게도 올해에는 추정치가 많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우선, NRF 측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올해 연말 소비 시즌 동안 약 8,434억~8,590억 달러의 소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 무려 +8.5~10.5% 나 증가 한다는 건데요, NRF의 전망이 맞다면, 이건 최근 20년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 됩니다.
이 말은 물가 상승이 소비자들에게 잘~~전가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물론, 비관적인 수치도 존재합니다.
각 개인들의 연말 소비 예산을 물어보는 설문 조사에서는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의향 금액이 997.74 달러 집계되었거든요.
이건, 작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
이처럼, 시장의 생각과 실물 지표가 완전히 극과 극인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일 겁니다.
.
티비만 틀면 물가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고 하지요~
바이러스는 다시 확산 중이라지요~
그러니 소비 심리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어요.
.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66.8pt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재정 위기와 미국 신용 등급 강등이 있었던, 지난 2011년 이후 1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죠.
.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동안 억눌려 있던 소비인데다가, 이연되어 있는 재난 지원금이 두둑하다는 점에서 몸이 가는 방향은 지름신을 추종했을 겁니다.
실제로 대형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25% 상승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의 공격적인 지출을 기대하지 못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큰 소비가 있었기 때문이죠.
.
마음은
"참아야 하느니라~~"
.
그런데 상품 진열대 앞에만 서면...
"인생 뭐있어? 확~질러~"
.
정리해보죠.
.
파월은 연임되었습니다.
라헬 브레이너드 박사가 새롭게 그의 파트너로 조인되었죠.
.
우파인 <파월>과 좌파인 <브레이너드>의 조합에서 살짝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파월이 은행들의 배당을 다시 상향 조정했을 때, 브레이너드는 펄쩍 뛰며 반대했었으니까요.
우파와 좌파는 지구의 중력장 위치에 따라, 그냥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겁니다.
생각의 방향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죠.
몇 가지 정책에서 약간의 불협화음은 있을 겁니다.
.
하지만 통화정책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잘 맞는 조합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지만 브레이너드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테이퍼링마저도 신중을 기했어야 한다며 반대했을 정도로 연준 인사들 중에서는 가장 극단적인 비둘기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
파월은 그의 파트너인 브레이너드와 함께 유동성 장세를 내년까지도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제 우리가 서둘러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최근에 있었던 물가 상승이 온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었는 지의 여부입니다.
오늘 이후부터 시작되는 쇼핑 시즌의 매출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
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 (샤프슈터)
다시 강조드리죠.
금리 인상 시기는 아~~직 멀었습니다.
분명한 이유도 있고, 명분이 충분합니다.
.
이유부터 설명드리죠.
.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 상승에 금리 인상의 카드를 꺼냈다가 박살이 났던 사례가 있었거든요.
실제로 과거 <아서 번즈> 시절에 공급단으로부터 야기된 물가를 잡는다고 금리를 너무 급하게 올렸다가 미국은 돌연 스테그플레이션에 빠진 적이 있어요.
수요가 너무 강해져서 그 수요를 통제시킬 필요가 있을 때 금리를 올리는 겁니다.
공급단에서 문제가 생겼을 때에는 연준이 딱히 할 일이 없어요.
.
실제로, 파월은 이 부분을 여러 차례에 걸쳐 강조했었는데요, 단지 시장에서는 연준의 언어를 잘 해석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
지금 당장 유로화가 급락하면서 달러화가 강해지고 있다는 점은 금리인상의 시기를 충분히 늦추어도 된다는 명분이 될 수 있습니다.
.
게다가 말이죠....
지금 시장에서 파월이 실수했다...결국 물가를 통제하지 못하고 패닉에 빠뜨리게 될 것이다...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뭔가요?
파월이 일시적이라고 했었지만 일시적이 아니었다는 점 때문이었잖아요?
하지만 그가 일시적이라고 했던 것이 물가가 아니었거든요.
.
지난 5월 회의 때부터 <Transitory>라는 단어가 새로 등장했었는데요, 우리는 모두 그 대상이 물가라고 확신해왔어요.
하지만 파월이 "물가상승은 단기적 현상이다"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단기적 요인에 의한 물가 상승이다." 라고 했지요.
.
이건 매우 중요한 차이를 갖게 되는데요,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많잖아요?
급여가 오르면 거의 항구적으로 물가 상승을 만듭니다.
급여의 상승은 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 중에서 장기적 요인에 속하죠.
.
하지만 공급망 충격은 언젠가 중단되는 단기적 요인이 맞습니다.
지금 수개월 째, 고물가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공급망 충격이라고 하는 단기적 요인이 조금 더 오래 지속되는 바람에 물가의 고공 행진도 지속되고 있을 뿐이죠.
.
게다가 물가는 단기적 요인에 의해 급등 수준을 유지하고 있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은 아직도 팬데믹 이전 수준을 하회하고 있습니다.
<기대 물가>가 연준의 통제를 벗어나려한다는 조짐 조차 없다는 말은 결국, 적어도 지금까지는 파월의 생각이 단 하나도 틀린 적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
미국이 어떤 나라입니까?
연준이 어떤 기관이에요?
파월이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면 이미 짤렸어야 합니다.
그가 재 임용되었다면 그만한 자격이 되기 때문입니다.
.
제 생각이 맞다면, 부의장에 지명된 브레이너드와 함께 최초 금리 인상의 시기를 2023년까지 최대한 미루려 할 것입니다.
또한, 그의 재임용 소식과 함께 오르던 금리는 빠른 시간 안에 다시 정상을 되찾게 될 것입니다.
.
오늘도 시간이 좀 남으니 한 가지만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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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아무리 올라도 기업에서 그 상승한 물가를 소비자에게 성공적으로 전가하고 있다면 경기 침체는 오지 않는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오히려 기업들의 매출이 상승하면서 이익이 커지고 주가도 그에 맞춰 오르게 되지요.
.
이번 주에는, <블랙프라이데이>가 있습니다.
요즘은 온라인 판매가 많아지면서 다음 주 월요일의 <사이버 먼데이> 매출 쪽으로 무게 중심이 이동하고 있지요?
블랙프라이데이로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예년 대비 얼마나 매출이 증가하는 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
이맘 때가 되면, 주로 미국 소매 협회(NRF)나 그 외 여러 기관들이 제시하는 추정 치에 귀를 기울이는 편인데요, 이상하게도 올해에는 추정치가 많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우선, NRF 측에서 제시하는 수치는 올해 연말 소비 시즌 동안 약 8,434억~8,590억 달러의 소비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 무려 +8.5~10.5% 나 증가 한다는 건데요, NRF의 전망이 맞다면, 이건 최근 20년 중에서 가장 큰 폭의 증가율이 됩니다.
이 말은 물가 상승이 소비자들에게 잘~~전가되고 있다는 것으로 해석이 가능합니다.
.
물론, 비관적인 수치도 존재합니다.
각 개인들의 연말 소비 예산을 물어보는 설문 조사에서는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의향 금액이 997.74 달러 집계되었거든요.
이건, 작년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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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시장의 생각과 실물 지표가 완전히 극과 극인 이유는, 바이러스 때문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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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만 틀면 물가 때문에 죽을 지경이라고 하지요~
바이러스는 다시 확산 중이라지요~
그러니 소비 심리는 얼어붙을 수밖에 없어요.
.
실제로 지난 주에 발표된 미시건대 소비자 심리지수는 66.8pt를 기록했습니다.
유럽 재정 위기와 미국 신용 등급 강등이 있었던, 지난 2011년 이후 10여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죠.
.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동안 억눌려 있던 소비인데다가, 이연되어 있는 재난 지원금이 두둑하다는 점에서 몸이 가는 방향은 지름신을 추종했을 겁니다.
실제로 대형 백화점 체인 메이시스 주가는 최근 한 달간 약 25% 상승했어요.
코로나로 인해 소비자들의 공격적인 지출을 기대하지 못했었지만, 막상 뚜껑을 열고보니 상상을 초월할 정도의 큰 소비가 있었기 때문이죠.
.
마음은
"참아야 하느니라~~"
.
그런데 상품 진열대 앞에만 서면...
"인생 뭐있어? 확~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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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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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은 연임되었습니다.
라헬 브레이너드 박사가 새롭게 그의 파트너로 조인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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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파인 <파월>과 좌파인 <브레이너드>의 조합에서 살짝 걱정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실제로 파월이 은행들의 배당을 다시 상향 조정했을 때, 브레이너드는 펄쩍 뛰며 반대했었으니까요.
우파와 좌파는 지구의 중력장 위치에 따라, 그냥 태어나면서 결정되는 겁니다.
생각의 방향은 물론이고 문제 해결 방식에서 큰 차이를 보일 수밖에 없죠.
몇 가지 정책에서 약간의 불협화음은 있을 겁니다.
.
하지만 통화정책에 대해서만큼은 아주 잘 맞는 조합입니다.
앞서 거론해드렸지만 브레이너드는 이미 결정되어 있는 테이퍼링마저도 신중을 기했어야 한다며 반대했을 정도로 연준 인사들 중에서는 가장 극단적인 비둘기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
파월은 그의 파트너인 브레이너드와 함께 유동성 장세를 내년까지도 이끌어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제 우리가 서둘러 확인해야만 하는 것은 최근에 있었던 물가 상승이 온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되었는 지의 여부입니다.
오늘 이후부터 시작되는 쇼핑 시즌의 매출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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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CLUB 1WM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 (샤프슈터)
기록 3개 다 깼다…혼인, 출생은 최저, 인구감소는 최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53376?sid=101
-인구 감소폭인 올해 9월에 역대 최대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 것이 이제는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 극명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구 감소와 노령화는 앞으로 수십년 동안 한국 사회에 미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나라에서 정말 첫째 아이부터 꽤 큰a 지원금을 주거나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출산율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가짜뉴스로 폭등 틈타…램테크놀로지 부사장 ‘수상한’ 대량 매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3149
-주가 조작이 의심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가 급등, 대량 매도, 그리고 가짜뉴스라는 해명이 나왔습니다. 회사측의 해명 시기도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가끔 회사 임원들의 주가 조작 정황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이번 사태도 관련 조사가 이뤄질진 모르겠습니다.
멤버십에 부는 ‘개인화’ 바람…SKT, KT, LGU+, 기본 지키고 선택권 더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074?cds=news_edit
-거의 챙기지 않고 있던 통신사 멤버십을 다시 체크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개인화된 멤버십을 제공한다고 하니 다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통신사 혜택은 파리바게트 등 사용하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었는데 이제는 개인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변화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D램값 139일 만에 반등”…’8만전자’ 조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9165?cds=news_my
-7만전자가 다시 8만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입니다. 4분기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지만 톤이 좀 바뀌었습니다. 마이크론과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등의 상승이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76000원대에 있는 갭은 매꾸었는데, 방향을 위로 잡을지 주목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53376?sid=101
-인구 감소폭인 올해 9월에 역대 최대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결혼을 해서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낳는 것이 이제는 정말 쉽지 않다는 것이 극명히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한국의 인구 감소와 노령화는 앞으로 수십년 동안 한국 사회에 미치는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일 것입니다. 나라에서 정말 첫째 아이부터 꽤 큰a 지원금을 주거나 부동산 가격이 안정화되지 않는다면 출산율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 것입니다.
가짜뉴스로 폭등 틈타…램테크놀로지 부사장 ‘수상한’ 대량 매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3149
-주가 조작이 의심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주가 급등, 대량 매도, 그리고 가짜뉴스라는 해명이 나왔습니다. 회사측의 해명 시기도 다소 늦은 감이 있습니다. 가끔 회사 임원들의 주가 조작 정황이 드러나기도 하는데, 이번 사태도 관련 조사가 이뤄질진 모르겠습니다.
멤버십에 부는 ‘개인화’ 바람…SKT, KT, LGU+, 기본 지키고 선택권 더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074?cds=news_edit
-거의 챙기지 않고 있던 통신사 멤버십을 다시 체크해봐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플러스를 이용하고 있는데, 개인화된 멤버십을 제공한다고 하니 다시 들여다봐야겠습니다. 통신사 혜택은 파리바게트 등 사용하는 곳이 매우 제한적이었는데 이제는 개인화를 통해 고객 맞춤형으로 변화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D램값 139일 만에 반등”…’8만전자’ 조준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3989165?cds=news_my
-7만전자가 다시 8만전자가 될 수 있을까요? 최근 반도체 업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많아지는 분위기입니다. 4분기까지는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팽배했지만 톤이 좀 바뀌었습니다. 마이크론과 필라델피아반도체 지수 등의 상승이 영향을 주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며칠 동안 76000원대에 있는 갭은 매꾸었는데, 방향을 위로 잡을지 주목됩니다.
Naver
기록 3개 다 깼다…혼인‧출생은 최저, 인구감소는 최고
출생‧혼인‧사망 등 주요 인구지표가 모두 악화하고 있다. 출생아 수는 역대 최저를 또다시 기록했다.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을 때 나타나는 인구감소도 역대 최고로 치달았다. 향후 출생아 수와 연결
김영익 교수님이 종종 언급하셨던 지표인데, 호주달러와 스위스 프랑이 국내 증시와는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고 합니다. 네이버 등에 검색을 하셔도 다양한 포스팅이 있는데, 통상적으로 이 지표가 올라가면 안전자산을 선호하고 아래로 떨어지면 위험자산을 선호현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근데 오늘 스위스 프랑/호주달러가 금일 오전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최근 한달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첨부된 두 개 사진은 금일 오전과 최근 한달동안 추이이며, 마지막으로 첨부된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받은 사진, 원작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호주달러·스위스프랑 환율 보면 주가 보인다
https://bit.ly/3p44R4I
근데 오늘 스위스 프랑/호주달러가 금일 오전 가파르게 상승하더니 최근 한달새 가장 높은 수준까지 올라왔네요. 첨부된 두 개 사진은 금일 오전과 최근 한달동안 추이이며, 마지막으로 첨부된 사진은 직관적으로 이해를 할 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 받은 사진, 원작자분에게 감사드립니다)
호주달러·스위스프랑 환율 보면 주가 보인다
https://bit.ly/3p44R4I
Forwarded from 드래곤 투자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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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2021년 상장사 증설내용정리
올해 증설발표한 내용 정리-출처 DART 글값은 좋아요 입니다.
내일이 초끔 두렵네요. 🥲 이번주 세종방송 영상 업로드가 조금 늦어졌는데, 내일은 못올릴 것 같은 분위기일까봐 일요일밤에 업로드를 합니다..
53회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 롯데칠성, LG이노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요즘은 특히 실적이 받쳐주는 기업들 위주로 좀더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 부디 걱정보다는 선방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https://youtu.be/ncRo06zDU7s
53회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 롯데칠성, LG이노텍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요즘은 특히 실적이 받쳐주는 기업들 위주로 좀더 보게되는 것 같습니다.
내일 부디 걱정보다는 선방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
https://youtu.be/ncRo06zDU7s
YouTube
53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00:00 53회 위클리 세종기업데이터 (21.11.23 촬영)
00:14 콜마비앤에이치
09:06 롯데칠성
17:03 LG이노텍
#세종기업데이터 #콜마비앤에이치 #롯데칠성 #칠성사이다제로 #순하리레몬진 #LG이노텍 #주식 #투자 #코스피 #기업분석
https://sejongdata.co.kr/
00:14 콜마비앤에이치
09:06 롯데칠성
17:03 LG이노텍
#세종기업데이터 #콜마비앤에이치 #롯데칠성 #칠성사이다제로 #순하리레몬진 #LG이노텍 #주식 #투자 #코스피 #기업분석
https://sejongdata.co.kr/
‘오미크론’ 출현에 전세계 금융시장 ‘블랙 프라이데이’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49959
전세계적 공포 ‘오미크론’, 누구냐 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7706?cds=news_edit
남아공 신규 확진 90% 차지…유럽 뚫리고 뉴욕은 비상사태 선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90396
-오미크론이 난리입니다. 기존 변이보다 위험하다는 기사도 있고 무증상이나 경증이 많다고 하는 기사도 있네요. 이제는 코로나 사태가 끝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변이가 출현하고, 백신을 새로 만들고 보급하고, 전세계 국민들은 잠재적 공포에 떨어야 하는 이상한 이 사태가 언제쯤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오미크론은 지금의 백신을 우회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또 한번 긴급 생산된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인지도 걱정됩니다. 치명적 감염병 사태라도 웬만해선 2년 정도면 끝난다고 하는데, 코로나는 정말 치명적인 것인지 아니면 무언가 다른 의도가 존재하는 것인지 솔직히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오늘 한국 시장도 지난주 유럽과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주 내내 코로나 관련 소식에 유의해야겠습니다.
LA에 뜬 BTS, 보라색으로 물든 콘서트장 ‘인산인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33380?sid=103
-BTS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미국에서 2년만에 대면 콘서트가 열렸는데 회당 5만석, 4회 공연이 전부 매진되었습니다. BTS의 경제적, 문화적 파급 효과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과 오미크론 발 락다운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액, 사상 첫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76698?sid=104
-미국 블프 소비가 처음으로 전년비 감소했습니다. 일부 유통사들이 10월부터 할인 판매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이 연말 쇼핑을 일찍 시작했다고 해석했고 쇼핑 수요가 분산되면서 블프 소비가 감소했다는 분석입니다. 할인 판매 기간이 길어지면 블프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미크론으로 재봉쇄에 들어갈 경우 온라인 쇼핑액은 늘어날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소비 심리는 다소 둔화될 것 같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5749959
전세계적 공포 ‘오미크론’, 누구냐 넌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917706?cds=news_edit
남아공 신규 확진 90% 차지…유럽 뚫리고 뉴욕은 비상사태 선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90396
-오미크론이 난리입니다. 기존 변이보다 위험하다는 기사도 있고 무증상이나 경증이 많다고 하는 기사도 있네요. 이제는 코로나 사태가 끝날 수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변이가 출현하고, 백신을 새로 만들고 보급하고, 전세계 국민들은 잠재적 공포에 떨어야 하는 이상한 이 사태가 언제쯤 끝날지 모르겠습니다. 오미크론은 지금의 백신을 우회한다고 하는데, 그러면 또 한번 긴급 생산된 백신을 맞아야 하는 것인지도 걱정됩니다. 치명적 감염병 사태라도 웬만해선 2년 정도면 끝난다고 하는데, 코로나는 정말 치명적인 것인지 아니면 무언가 다른 의도가 존재하는 것인지 솔직히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오늘 한국 시장도 지난주 유럽과 미국 증시 하락의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요 이번주 내내 코로나 관련 소식에 유의해야겠습니다.
LA에 뜬 BTS, 보라색으로 물든 콘서트장 ‘인산인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33380?sid=103
-BTS의 인기는 여전합니다. 미국에서 2년만에 대면 콘서트가 열렸는데 회당 5만석, 4회 공연이 전부 매진되었습니다. BTS의 경제적, 문화적 파급 효과가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습니다. 일상으로의 회복과 오미크론 발 락다운이 공존하는 상황입니다.
美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액, 사상 첫 감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0776698?sid=104
-미국 블프 소비가 처음으로 전년비 감소했습니다. 일부 유통사들이 10월부터 할인 판매에 나서면서 소비자들이 연말 쇼핑을 일찍 시작했다고 해석했고 쇼핑 수요가 분산되면서 블프 소비가 감소했다는 분석입니다. 할인 판매 기간이 길어지면 블프 효과가 떨어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오미크론으로 재봉쇄에 들어갈 경우 온라인 쇼핑액은 늘어날 수 있겠지만 전반적인 소비 심리는 다소 둔화될 것 같습니다.
Naver
'오미크론' 출현에 전세계 금융시장 '블랙 프라이데이'(종합)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남아프리카에서 발원한 새로운 변이인 ‘오미크론’ 출현에 전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쳤다. 미국의 뉴욕증시가 2% 이상 하락하고, 유럽증시는 4%대 급락했으며, 앞서 마감한 아시아 증시도 2
시장의 방향성이 그렇게 뚜렷해 보이지는 않습니다. 외국인들은 선물매수, 콜옵션 매수, 풋옵션 매도의 포지션을 구축하고 있지만, 현물 매수금액이 미미하지만 아주 조금씩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NFT/메타버스 관련 게임주들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하락종목수가 1,180개나 되지만 KOSDAQ은 약 -1% 하락에 그치면서 체감 시장 분위기는 그렇게 썩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장 시초가 급락 & 급반등이 어떻게보면 가장 쉽고 베스트한 반응이고, 대부분 그렇게 기대를 하셨을 것으로 보이는데, 예상보다 지수 상승 및 하락폭이 제한되면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에 빠지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첨부된 사진은 오전 10: 38분 KOSPI 30분봉입니다.
코스닥의 경우 그동안 시장을 주도했던 NFT/메타버스 관련 게임주들이 상승을 주도하면서 하락종목수가 1,180개나 되지만 KOSDAQ은 약 -1% 하락에 그치면서 체감 시장 분위기는 그렇게 썩 좋은 상황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사실 장 시초가 급락 & 급반등이 어떻게보면 가장 쉽고 베스트한 반응이고, 대부분 그렇게 기대를 하셨을 것으로 보이는데, 예상보다 지수 상승 및 하락폭이 제한되면서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깊은 고민에 빠지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참고로 첨부된 사진은 오전 10: 38분 KOSPI 30분봉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VIX 지수가 급등한 이후 나타났던 S&P500 지수의 기간별 주가 등락률입니다. 대부분 주가가 상승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VIX 지수는 지난 금요일에 18pt에서 28pt대까지 50% 넘게 상승했었습니다.
ETF 중에는 SVXY가 VIX 지수를 거꾸로(Short VIX Short-Term futures, X 0.5) 추종합니다.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종목에는 VIXY(X 1.0), UVXY(X 1.5) 등이 있습니다.
VIX 지수는 지난 금요일에 18pt에서 28pt대까지 50% 넘게 상승했었습니다.
ETF 중에는 SVXY가 VIX 지수를 거꾸로(Short VIX Short-Term futures, X 0.5) 추종합니다. 정방향으로 추종하는 종목에는 VIXY(X 1.0), UVXY(X 1.5) 등이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칸서스 Private Equity 최남곤
SK스퀘어_211129_애널리스트 간담회.pdf
242.2 KB
금일 SK스퀘어 애널리스트 IR간담회 Q&A 내용 공유드립니다
시장이 참으로 애매(?)하게 끝났습니다. KOSPI 기준으로 4거래일 연속 하락했기에 오늘 장초반 급락으로 시작한다면, 장 막판으로 갈수록 낙폭을 지속적으로 축소하는 움직임을 내심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시장은 예상과는 달리 반등의 강도도 생각보다 약했고,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더니 장 막판 오히려 밀려버렸습니다.
시장 반등을 주도했던 섹터도 그동안 낙폭 과대주를 위주로 순환매가 돌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여전히 NFT/메타버스 관련 게임주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코스닥 지수를 왜곡해야 했다고 해야 하나요? 시총 상위종목 위주로 상승이 나오면서 코스닥은 -1.35% 하락에 불과했지만 하락종목수가 1,177개되면서 체감지수는 정말 별로였던 하루였습니다.
또한 코스닥 시총 순으로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모두 위에 꼬리를 길게 달고 밀려 내려오면서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주도주의 힘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 약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했기에 어떻게 판단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기술적으로 시장은 작은 박스권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종가로 박스권 하단에 걸렸고, 여기서 추가로 밀리게 된다면 박스권 이탈로 지수의 추가적인 레벨 다운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유럽증시는 약하지만 반등이 나오고 있고, 뉴욕증시 선물지수도 생각보다 견조합니다. 일각에서는 하루짜리 조정이라는 표현도 자주 등장을 하고 있는데, 박스권 하단이기에 한 번 정도는 배팅을 해볼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지에 대한 확신도 사실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4분기는 어닝쇼크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분기이며, '22년에는 '21년 높은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사실 없습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성장성이 있는 특정 섹터로의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또 지속되는게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유럽증시가 반등을 하고는 있지만 전일 -4% 이상 급락한거에 비해서는 반등의 강도가 조금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스닥과 S&P500 선물이 1%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위안이 되는데, 본장이 시작하고 마감할 때 까지 이런 상승세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뉴욕 증시가 전강후약 장세로 끝나게 되어 가뜩이나 체력이 떨어진 국내 시장이 내일 박스권 하향 이탈로 출발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서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것 같기도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이 생숭이 하네요. 내일을 위한 자료를 찾고 준비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늦은밤 넉두리를 해봅니다.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하지만 늘 그렇듯 시장은 예상과는 달리 반등의 강도도 생각보다 약했고, 지지부진한 흐름이 이어지더니 장 막판 오히려 밀려버렸습니다.
시장 반등을 주도했던 섹터도 그동안 낙폭 과대주를 위주로 순환매가 돌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지만, 여전히 NFT/메타버스 관련 게임주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코스닥 지수를 왜곡해야 했다고 해야 하나요? 시총 상위종목 위주로 상승이 나오면서 코스닥은 -1.35% 하락에 불과했지만 하락종목수가 1,177개되면서 체감지수는 정말 별로였던 하루였습니다.
또한 코스닥 시총 순으로 펄어비스, 카카오게임즈, 위메이드 모두 위에 꼬리를 길게 달고 밀려 내려오면서 전고점 돌파에 실패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도 주도주의 힘이 약해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해야 하는지 아니면 시장 약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견조했기에 어떻게 판단을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기술적으로 시장은 작은 박스권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오늘 종가로 박스권 하단에 걸렸고, 여기서 추가로 밀리게 된다면 박스권 이탈로 지수의 추가적인 레벨 다운도 충분히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현재 유럽증시는 약하지만 반등이 나오고 있고, 뉴욕증시 선물지수도 생각보다 견조합니다. 일각에서는 하루짜리 조정이라는 표현도 자주 등장을 하고 있는데, 박스권 하단이기에 한 번 정도는 배팅을 해볼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할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지에 대한 확신도 사실 없습니다. 통상적으로 4분기는 어닝쇼크가 빈번하게 발생했던 분기이며, '22년에는 '21년 높은 기저효과로 전년대비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확신은 사실 없습니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성장성이 있는 특정 섹터로의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또 지속되는게 아닌가도 생각됩니다.
글을 쓰고 있는 현재 유럽증시가 반등을 하고는 있지만 전일 -4% 이상 급락한거에 비해서는 반등의 강도가 조금 약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나스닥과 S&P500 선물이 1% 내외로 상승하고 있다는 점은 위안이 되는데, 본장이 시작하고 마감할 때 까지 이런 상승세가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라도 뉴욕 증시가 전강후약 장세로 끝나게 되어 가뜩이나 체력이 떨어진 국내 시장이 내일 박스권 하향 이탈로 출발하는 모습을 보고 싶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오미크론 바이러스에 대해서 어느정도 진정이 되는것 같기도 또 아닌거 같기도 하고 마음이 싱숭이 생숭이 하네요. 내일을 위한 자료를 찾고 준비하다가 답답한 마음에 늦은밤 넉두리를 해봅니다. 오늘 하루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3Q21_실적 스크리닝_Ver.01.xlsx
1.2 MB
'21년 11월 29일(월) 종가기준_섹터별 실적 스크리닝
신규 상장기업 및 외국계 기업, 첫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들의 분기보고서를 제출하여 3분기 실적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https://bit.ly/3I6EaVW
신규 상장기업 및 외국계 기업, 첫 연결 재무제표를 작성하는 기업들의 분기보고서를 제출하여 3분기 실적이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https://bit.ly/3I6EaVW
몇백만원짜리 그림이 2억 5000만원에 팔렸다…미술계 ‘발칵’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4268?cds=news_edit
-전문가 사이에서 NFT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견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아트에 고유한 토큰을 심어서 원본을 보장했다고 해도 만질 수도 없는 그림 또는 전문가 입장에서 예술의 가치와 의 미에 대한 논의가 찾아볼 수 없는 그림이 수억을 호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너무 많아, 이해와 정상을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다소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해보다는 시대의 흐름 중 하나라고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년 간신히 버텼는데”…쇼핑몰선 벌써 유럽여행 상품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4648?cds=news_edit
-2년을 간신히 버텼는데 다시 여행판에 찬물이 끼얹혀졌네요. 유럽에서도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발견되자 한국 여행업계도 유럽 여행 상품을 내렸습니다. 오미크론의 여파가 얼마나 될지 방역당국과 기업체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변이의 하나가 될지 아니면 코로나 판을 뒤흔들 변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유럽 가상자산 제도권 잰걸음…산업신흥-시장안정 ‘두 토끼’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7144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마련하고 제도권으로 가져오려는 움직임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규제와 과세가 이뤄진다면 가상자산도 이제는 명백한 자산의 일종을 인정받겠습니다. 거품인줄 알았던 가상자산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속도 내는 샤오미…베이징에 ‘연 30만대’ 공장 세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107?cds=news_edit
-샤오미의 전기차 진출 이야기는 예전에도 나왔는데 공장 건설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니 진까로 전기차 사업으로 진출하나 봅니다. 한때 샤오미 제품은 대륙의 실수라고도 불리며 저렴하지만 품질이 괜찮은 제품으로 인식되었는데요 전기차에서도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만큼의 성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34268?cds=news_edit
-전문가 사이에서 NFT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견해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아트에 고유한 토큰을 심어서 원본을 보장했다고 해도 만질 수도 없는 그림 또는 전문가 입장에서 예술의 가치와 의 미에 대한 논의가 찾아볼 수 없는 그림이 수억을 호가한다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런데 지금 세상이 그러한 것 같습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 너무 많아, 이해와 정상을 위해 노력했던 것들이 다소 허무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이해보다는 시대의 흐름 중 하나라고 보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2년 간신히 버텼는데”…쇼핑몰선 벌써 유럽여행 상품 사라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4648?cds=news_edit
-2년을 간신히 버텼는데 다시 여행판에 찬물이 끼얹혀졌네요. 유럽에서도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발견되자 한국 여행업계도 유럽 여행 상품을 내렸습니다. 오미크론의 여파가 얼마나 될지 방역당국과 기업체들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지나가는 변이의 하나가 될지 아니면 코로나 판을 뒤흔들 변이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미국, 유럽 가상자산 제도권 잰걸음…산업신흥-시장안정 ‘두 토끼’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747144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를 마련하고 제도권으로 가져오려는 움직임이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규제와 과세가 이뤄진다면 가상자산도 이제는 명백한 자산의 일종을 인정받겠습니다. 거품인줄 알았던 가상자산이 제도권 안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전기차 속도 내는 샤오미…베이징에 ‘연 30만대’ 공장 세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107?cds=news_edit
-샤오미의 전기차 진출 이야기는 예전에도 나왔는데 공장 건설 뉴스가 나오는 것을 보니 진까로 전기차 사업으로 진출하나 봅니다. 한때 샤오미 제품은 대륙의 실수라고도 불리며 저렴하지만 품질이 괜찮은 제품으로 인식되었는데요 전기차에서도 대륙의 실수라고 불릴만큼의 성과가 나올지 궁금합니다.
Naver
그림·NBA 영상·연예인 굿즈…'NFT 꼬리' 붙이자 100배 급등
지난 25일 대체불가능토큰(NFT) 거래소인 업비트NFT 경매에서 장콸 작가의 NFT 작품 ‘미라지 캣3’가 3.5098비트코인(약 2억5400만원)에 낙찰됐다. 작가의 실물 작품 가격은 수백만원. 만져볼 수도 없는
Forwarded from [시장을 이기는 유안타 주식전략] 김용구 (용구 김)
[Web발신]
[11/29, 2022 시장을 이기는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o4Rp1r>
시장을 명확히 해석하고 이기기 위한 선결과제는 수급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펀더멘탈 변화에 수렴하지만, 단기적으론 수급/심리변화에 따라 오버/언더슈팅으로 점철된 것이 금융시장의 생리인 까닭. 특히, 액티브 투자가 태반이 현물 시장 일방의 변화만으로 주식시장 전체의 변화를 설명하려 하지만, 실제 한국증시는 현물과 파생 시장의 변화가 병립하는 형태로서 작동. 외눈박이 물고기가 아닌, 양눈박이 물고기로서 시장을 바라볼 때 만이 시장 전체의 변화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의미
[Part 1. 2022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뫼비우스의 띠] 2022년 KOSPI는 2,800 ~ 3,400pt 밴드 내 박스권 등락흐름 지속 예상. 1) 낙폭과대 반도체/자동차 Bottom-fishing을 통한 Market Weight를 확보, 2) 2차전지, 비메모리/후공정 소부장, 미디어/엔터, 건설 등 실적/구조적 성장주 압축대응이 포트 전략의 성패를 좌우할 것
[Part 2. 현물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시장 통념과는 달리, 증시 수급환경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증권)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 금융투자 수급은, 1) Mini선물 LP의 현물헤지, 2) 현선 및 ETF 차익거래, 3) (비차익)현물 매매, 4) ELS 헤지 등으로 구성. 인덱스 방향성과 주도주 선택을 관장하는 것은 외국인 수급
[Part 3. 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KOSPI 거래대금 60%가 프로그램 매매이고, 전체 외국인 수급의 58% 가량이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매매로 전개. 현선 연계 수급환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 없이 현물시장 대응전략을 논하는 것은 사상누각과 다름이 없음. 현선 차익거래의 경우 KOSPI200 지수(Big)선물은 외국인이, Mini선물은 금융투자가 주도권 확보. 플로우로 본다면 외국인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가 시장 베이시스 및 스프레드 변동을 경유해 금융투자를 위시한 국내 기관권 현선물 수급변화로 파급. 외국인과 기관이 상호 대칭적 수급 포지션을 형성하는 근본적 이유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11/29, 2022 시장을 이기는 현물/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삼성 전략 김용구(T. 02-2020-7896)
자료: <https://bit.ly/3o4Rp1r>
시장을 명확히 해석하고 이기기 위한 선결과제는 수급 메커니즘을 정확히 이해하는 일. 중장기적으로 주가는 펀더멘탈 변화에 수렴하지만, 단기적으론 수급/심리변화에 따라 오버/언더슈팅으로 점철된 것이 금융시장의 생리인 까닭. 특히, 액티브 투자가 태반이 현물 시장 일방의 변화만으로 주식시장 전체의 변화를 설명하려 하지만, 실제 한국증시는 현물과 파생 시장의 변화가 병립하는 형태로서 작동. 외눈박이 물고기가 아닌, 양눈박이 물고기로서 시장을 바라볼 때 만이 시장 전체의 변화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단 의미
[Part 1. 2022년 주식시장 전망과 전략: 뫼비우스의 띠] 2022년 KOSPI는 2,800 ~ 3,400pt 밴드 내 박스권 등락흐름 지속 예상. 1) 낙폭과대 반도체/자동차 Bottom-fishing을 통한 Market Weight를 확보, 2) 2차전지, 비메모리/후공정 소부장, 미디어/엔터, 건설 등 실적/구조적 성장주 압축대응이 포트 전략의 성패를 좌우할 것
[Part 2. 현물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시장 통념과는 달리, 증시 수급환경은 외국인과 금융투자(증권)간 맞대결 구도로 전개. 금융투자 수급은, 1) Mini선물 LP의 현물헤지, 2) 현선 및 ETF 차익거래, 3) (비차익)현물 매매, 4) ELS 헤지 등으로 구성. 인덱스 방향성과 주도주 선택을 관장하는 것은 외국인 수급
[Part 3. 파생/패시브 수급 분석론의 이해와 활용] KOSPI 거래대금 60%가 프로그램 매매이고, 전체 외국인 수급의 58% 가량이 프로그램 차익/비차익 매매로 전개. 현선 연계 수급환경에 대한 종합적 이해 없이 현물시장 대응전략을 논하는 것은 사상누각과 다름이 없음. 현선 차익거래의 경우 KOSPI200 지수(Big)선물은 외국인이, Mini선물은 금융투자가 주도권 확보. 플로우로 본다면 외국인 지수선물 포지션 변화가 시장 베이시스 및 스프레드 변동을 경유해 금융투자를 위시한 국내 기관권 현선물 수급변화로 파급. 외국인과 기관이 상호 대칭적 수급 포지션을 형성하는 근본적 이유
(컴플라이언스 기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