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시스템 3Q26
본업 펀더멘털은 괜찮고 2027년 성장도 어느 정도 확보돼 있습니다. 다만 지배구조와 자본 배분 이슈가 본업을 가리고 있습니다. 주가는 HD 계열(-20~-40%)보다는 오히려 잘 버틴 편입니다.
- 매출 8,316억원(YoY +30%), 영업이익 992억원(약 +60%), 이익률 12%(+2%p)
- 방산: 매출 +28%, 영업이익 +53%. 이라크·UAE·사우디향 MSAM 다기능레이더 수출과 KF-21·TICN·K2 양산이 동시에 기여
- ICT: 매출 +37%, 영업이익 +100%. 계열사 ERP·자동화 구축이라 안정적
- 2026년 방산·ICT 매출과 수주 모두 20%대 성장 가이던스
레이더 수출 램프업이라는 확정된 성장 엔진은 있는데, 올해는 개발비로 이익이 안 늘고, 그룹 차원의 자본 거래가 계속 노이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론 UAE 통합대공망 본계약, 레이저 무기 첫 수출, 4분기 실적발표 때 나올 2027년 가이던스와 투자 계획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화시스템(272210) 3Q26 수출 성장과 통합방산 전환
https://sejongdata.com/insights/161
본업 펀더멘털은 괜찮고 2027년 성장도 어느 정도 확보돼 있습니다. 다만 지배구조와 자본 배분 이슈가 본업을 가리고 있습니다. 주가는 HD 계열(-20~-40%)보다는 오히려 잘 버틴 편입니다.
- 매출 8,316억원(YoY +30%), 영업이익 992억원(약 +60%), 이익률 12%(+2%p)
- 방산: 매출 +28%, 영업이익 +53%. 이라크·UAE·사우디향 MSAM 다기능레이더 수출과 KF-21·TICN·K2 양산이 동시에 기여
- ICT: 매출 +37%, 영업이익 +100%. 계열사 ERP·자동화 구축이라 안정적
- 2026년 방산·ICT 매출과 수주 모두 20%대 성장 가이던스
레이더 수출 램프업이라는 확정된 성장 엔진은 있는데, 올해는 개발비로 이익이 안 늘고, 그룹 차원의 자본 거래가 계속 노이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론 UAE 통합대공망 본계약, 레이저 무기 첫 수출, 4분기 실적발표 때 나올 2027년 가이던스와 투자 계획이 관전 포인트입니다.
한화시스템(272210) 3Q26 수출 성장과 통합방산 전환
https://sejongdata.com/insights/161
세종기업데이터
한화시스템(272210) 3Q26 수출 성장과 통합방산 전환 | 세종기업데이터
3분기 매출 8,316억원, 영업이익 99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성장함. 중동 레이더 수출과 계열사 시스템 구축이 실적을 이끌었으나, 필리조선소 중단영업 손실로 순이익은 38억원에 그침. 26년 방산·ICT 매출과 수주는 각각 20%대 성장을 전망함. 방산은 자체 투자개발비 증…
❤2
한화오션 3Q26
- 매출 3조4,139억원(YoY +13%), 영업이익 4,857억원(+68%), 이익률 14%.
- 상선 이익률 17%. 2024년 이후 고선가 수주분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
- EPU(해양)는 FPSO 계약변경 대가로 914억원 흑자전환.
- 전분기 대비 감소(매출 -37%, 영업이익 -34%)는 2분기 FPSO 일괄 인식 기저효과와 조업일수 9일 감소 때문.
이번 분기 숫자는 좋은데, 시장은 "지금이 이익 고점 아니냐"라는 질문을 하고 있고, 이번 실적 발표에선 그 우려를 충분히 풀어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주가 매출을 못 따라갑니다. 올해 상선 수주 61.8억달러로 연간 매출(약 80억달러)의 80% 수준이라 잔고가 줄어드는 중입니다. 회사는 선가를 낮춰 수주하진 않겠다고 했는데, 수익성엔 맞는 판단이지만 성장 측면에선 시장이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한화시스템 Q&A를 보면, 한화오션 주식 약 1,300만주를 기초로 한 PRS를 SPC가 시장에서 매도·정산 중입니다. 상당 부분 정리됐다고 했지만, 남은 물량이 계속 오버행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반등 계기는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이번 실적 발표 내용 확인해주세요 :)
한화오션(042660) 3Q26 고선가 수익성 유지와 신사업 확대
https://sejongdata.com/insights/160
- 매출 3조4,139억원(YoY +13%), 영업이익 4,857억원(+68%), 이익률 14%.
- 상선 이익률 17%. 2024년 이후 고선가 수주분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
- EPU(해양)는 FPSO 계약변경 대가로 914억원 흑자전환.
- 전분기 대비 감소(매출 -37%, 영업이익 -34%)는 2분기 FPSO 일괄 인식 기저효과와 조업일수 9일 감소 때문.
이번 분기 숫자는 좋은데, 시장은 "지금이 이익 고점 아니냐"라는 질문을 하고 있고, 이번 실적 발표에선 그 우려를 충분히 풀어주지 못한 것 같습니다.
가장 중요한 수주가 매출을 못 따라갑니다. 올해 상선 수주 61.8억달러로 연간 매출(약 80억달러)의 80% 수준이라 잔고가 줄어드는 중입니다. 회사는 선가를 낮춰 수주하진 않겠다고 했는데, 수익성엔 맞는 판단이지만 성장 측면에선 시장이 불안해할 수 있습니다.
한화시스템 Q&A를 보면, 한화오션 주식 약 1,300만주를 기초로 한 PRS를 SPC가 시장에서 매도·정산 중입니다. 상당 부분 정리됐다고 했지만, 남은 물량이 계속 오버행으로 작용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으로의 반등 계기는 무엇이 될 수 있을지 이번 실적 발표 내용 확인해주세요 :)
한화오션(042660) 3Q26 고선가 수익성 유지와 신사업 확대
https://sejongdata.com/insights/160
세종기업데이터
한화오션(042660) 3Q26 고선가 수익성 유지와 신사업 확대 | 세종기업데이터
3분기 매출 34,139억원, 영업이익 4,8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3%, 68% 증가함. 조업일수와 환율 영향에도 고선가 상선과 FPSO 계약변경 효과로 수익성을 유지함. 상선은 약 3년의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선가 인하를 감수한 무리한 수주를 지양함. LNG선은 단기…
❤2
세종기업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구글) 모두 자본지출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하네요 https://t.me/G2strategy/34067 https://t.me/G2strategy/3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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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d Easy
capex 분기 숫자가 밀리는 이유도 비슷합니다. 구글 capex는 설비 대금을 실제로 낸 시점 기준입니다. 서버, 메모리, 전력 장비 모두 공급이 부족하니 물건이 늦게 들어오면 지급도 늦어집니다. MS와 마찬가지로 "안 사서"보다 "아직 못 받아서"에 가깝습니다.
하드웨어 쪽에서 볼 숫자는 분기가 아니라 27년입니다. 구글은 27년 capex "대폭 증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결국 두 회사 모두 분기 capex는 예상보다 적었지만, 연간과 내년 계획은…
하드웨어 쪽에서 볼 숫자는 분기가 아니라 27년입니다. 구글은 27년 capex "대폭 증가"를 다시 확인했습니다. 결국 두 회사 모두 분기 capex는 예상보다 적었지만, 연간과 내년 계획은…
세종기업데이터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구글) 모두 자본지출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하네요 https://t.me/G2strategy/34067 https://t.me/G2strategy/3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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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Ver.2
3Q CAPEX
META $34.9B(con. $41.68B) -16%
MSFT $45.2B(con. $50.67B) -11%
GOOGL $51.36B(con. $55.09B) -7%
모두 동시에 하회했지만 가이던스를 하향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MS는 "some third-party capacity deliveries expected in Q1 were postponed"라고 표현
세 기업 모두 가이던스를 맞추려면 다음분기에 역대급 CAPEX를 집행해야…
META $34.9B(con. $41.68B) -16%
MSFT $45.2B(con. $50.67B) -11%
GOOGL $51.36B(con. $55.09B) -7%
모두 동시에 하회했지만 가이던스를 하향한 기업은 없었습니다. MS는 "some third-party capacity deliveries expected in Q1 were postponed"라고 표현
세 기업 모두 가이던스를 맞추려면 다음분기에 역대급 CAPEX를 집행해야…
#PI첨단소재 3Q26
회사가 3개월 전에 제시한 방향과 반대로된 실적이 나왔고 4분기 톤도 방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매출 555억원(YoY -19%, QoQ -28%), 영업이익 125억원(YoY +8%, QoQ -46%).
- 방열시트 급감: 86억원으로 YoY -64%, QoQ -60%. 주요 고객사 전반의 수요 부진이고, 전체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
- 가동률 57%에서 41%로 하락: 재고 관리를 위해 감산한 건데, 장치산업이라 고정비 부담이 바로 이익률을 끌어내립니다.
회사가 수요 둔화 원인으로 칩플레이션(메모리 등 반도체 가격 상승)을 꼽았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스마트폰 원가가 높아지고 판매가 위축됩니다.
즉, 지금 하이닉스·삼성전자 반등을 이끄는 메모리 강세가 PI첨단소재 같은 모바일 소재 업체에는 역풍입니다. 반도체 섹터로 수급이 몰리는 장에서 이 종목이 소외되는 이유입니다.
9월 수출은 YoY -54.1%인데, 분기 마지막 달까지 수출이 반토막이었다는 건 4분기 초입 모멘텀도 약하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PI첨단소재(178920) 3Q26, 수요 둔화 속 고부가 전환
https://sejongdata.com/insights/166
회사가 3개월 전에 제시한 방향과 반대로된 실적이 나왔고 4분기 톤도 방어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매출 555억원(YoY -19%, QoQ -28%), 영업이익 125억원(YoY +8%, QoQ -46%).
- 방열시트 급감: 86억원으로 YoY -64%, QoQ -60%. 주요 고객사 전반의 수요 부진이고, 전체 매출 감소의 가장 큰 원인
- 가동률 57%에서 41%로 하락: 재고 관리를 위해 감산한 건데, 장치산업이라 고정비 부담이 바로 이익률을 끌어내립니다.
회사가 수요 둔화 원인으로 칩플레이션(메모리 등 반도체 가격 상승)을 꼽았습니다. 메모리 가격이 오르면서 스마트폰 원가가 높아지고 판매가 위축됩니다.
즉, 지금 하이닉스·삼성전자 반등을 이끄는 메모리 강세가 PI첨단소재 같은 모바일 소재 업체에는 역풍입니다. 반도체 섹터로 수급이 몰리는 장에서 이 종목이 소외되는 이유입니다.
9월 수출은 YoY -54.1%인데, 분기 마지막 달까지 수출이 반토막이었다는 건 4분기 초입 모멘텀도 약하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PI첨단소재(178920) 3Q26, 수요 둔화 속 고부가 전환
https://sejongdata.com/insights/166
❤3
#동아제약 3Q26
실적은 나쁘지 않은데, 주가를 움직일 재료가 잘 안보이는 회사..
3분기 연결 매출 4,310억원(YoY +13%)으로 분기 최대지만, 영업이익은 351억원(+5%)에 그쳤고 이익률은 8%로 낮아졌습니다.
헬스케어(구 동아제약) 매출은 +13%인데 영업이익은 +1%에 불과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해외 의약품 도입에 따른 원가율 상승, 광고·마케팅비 증가로 이익률이 약 2%p 하락했습니다. 일반의약품(+27%), 피부외용제(+20%), 더마화장품(+37%)은 잘 팔렸는데 그만큼 돈을 써서 판 구조입니다.
수급적으로 반도체 섹터로 쏠린 영향도 있지만 10월 1일 지주사가 사업회사를 흡수합병해 일반약·박카스·물류·CMO·용기가 한 회사에 섞이면서 사업구조가 복잡해졌습니다. 이에 순수 헬스케어 회사로서의 밸류에이션을 받기 어려운 구조이기도 합니다.
경기방어적 소비재 성격이라 하락도 제한적이지만 주가가 움직이려면 수급 순환보다 마케팅 투자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시점, 그리고 합병 이후 주주환원이나 사업 구조 정리 계획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동아제약(000640) 3Q26, 일반약 성장에 최대 매출 경신
https://sejongdata.com/insights/163
실적은 나쁘지 않은데, 주가를 움직일 재료가 잘 안보이는 회사..
3분기 연결 매출 4,310억원(YoY +13%)으로 분기 최대지만, 영업이익은 351억원(+5%)에 그쳤고 이익률은 8%로 낮아졌습니다.
헬스케어(구 동아제약) 매출은 +13%인데 영업이익은 +1%에 불과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해외 의약품 도입에 따른 원가율 상승, 광고·마케팅비 증가로 이익률이 약 2%p 하락했습니다. 일반의약품(+27%), 피부외용제(+20%), 더마화장품(+37%)은 잘 팔렸는데 그만큼 돈을 써서 판 구조입니다.
수급적으로 반도체 섹터로 쏠린 영향도 있지만 10월 1일 지주사가 사업회사를 흡수합병해 일반약·박카스·물류·CMO·용기가 한 회사에 섞이면서 사업구조가 복잡해졌습니다. 이에 순수 헬스케어 회사로서의 밸류에이션을 받기 어려운 구조이기도 합니다.
경기방어적 소비재 성격이라 하락도 제한적이지만 주가가 움직이려면 수급 순환보다 마케팅 투자가 이익으로 전환되는 시점, 그리고 합병 이후 주주환원이나 사업 구조 정리 계획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동아제약(000640) 3Q26, 일반약 성장에 최대 매출 경신
https://sejongdata.com/insights/163
세종기업데이터
동아제약(000640) 3Q26, 일반약 성장에 최대 매출 경신 | 세종기업데이터
연결 매출 4,310억원으로 분기 최대를 경신했으나, 원가와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에 그침. 헬스케어 사업은 일반의약품과 피부외용제 성장으로 매출이 확대됐으며, 신제품·브랜드 확장과 마케팅 투자를 병행함. 비티젠은 출하 이연에도 수익성이 개선됐으나 물류…
❤1
세종기업데이터
#동아제약 3Q26 실적은 나쁘지 않은데, 주가를 움직일 재료가 잘 안보이는 회사.. 3분기 연결 매출 4,310억원(YoY +13%)으로 분기 최대지만, 영업이익은 351억원(+5%)에 그쳤고 이익률은 8%로 낮아졌습니다. 헬스케어(구 동아제약) 매출은 +13%인데 영업이익은 +1%에 불과했습니다. 원자재 가격 상승, 해외 의약품 도입에 따른 원가율 상승, 광고·마케팅비 증가로 이익률이 약 2%p 하락했습니다. 일반의약품(+27%), 피부외용제(+20%)…
#동아에스티 3Q26
동아제약이 "외형은 크는데 이익이 안 따라오는" 회사였다면, 동아에스티는 "외형은 느린데 이익이 개선되고, 바이오 수급이 좋아하는 파이프라인 옵션까지 있는" 회사로 정리됩니다.
- 별도 매출 2,065억원(YoY +4%), 영업이익 214억원(+28%), 이익률 10%(+2%p)
원가율 52%로 개선.
- 다만 연구개발비가 -3%로 줄었는데, 회사가 "일부 집행 이연"이라고 밝힌만큼, 4분기나 내년에 비용으로 돌아올 수 있음.
- 누적으로는 매출 +10%, 영업이익 +55%라 흐름 자체는 좋음.
동아에스티 역시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올해 안에 16주, 내년 상반기에 24주 데이터가 나온다니 이 점은 체크해볼만 합니다. 임상 반응이 좋으면 주가가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아에스티(170900) 3Q26, 전문약 성장과 비용 효율화 성과
https://sejongdata.com/insights/164
동아제약이 "외형은 크는데 이익이 안 따라오는" 회사였다면, 동아에스티는 "외형은 느린데 이익이 개선되고, 바이오 수급이 좋아하는 파이프라인 옵션까지 있는" 회사로 정리됩니다.
- 별도 매출 2,065억원(YoY +4%), 영업이익 214억원(+28%), 이익률 10%(+2%p)
원가율 52%로 개선.
- 다만 연구개발비가 -3%로 줄었는데, 회사가 "일부 집행 이연"이라고 밝힌만큼, 4분기나 내년에 비용으로 돌아올 수 있음.
- 누적으로는 매출 +10%, 영업이익 +55%라 흐름 자체는 좋음.
동아에스티 역시 비만치료제를 개발 중인데, 올해 안에 16주, 내년 상반기에 24주 데이터가 나온다니 이 점은 체크해볼만 합니다. 임상 반응이 좋으면 주가가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동아에스티(170900) 3Q26, 전문약 성장과 비용 효율화 성과
https://sejongdata.com/insights/164
❤1
#HK이노엔 3Q26
처방은 사상 최대인데, 매출로는 안찍힌 분기.
실적 자체는 하향된 눈높이를 소폭 넘었지만,
성장이 멈춘 것처럼 보여서,
주가는 미국 허가만을 기다리는 중 ..
케이캡의 원외 처방액은 654억원(+17%)으로 분기 최대였습니다.
그런데 케이캡 매출은 428억원(-8%), 국내 매출은 372억원(-15%)이었습니다.
① 회사가 국내 출고량을 조절했고,
② 올해부터 사용량연동 약가환급금을 비용이 아닌 매출 차감으로 처리하는 회계 변경이 반영된 이유입니다.
주가를 결정할 변수는 미국 FDA 허가로 판단됩니다. 연말~내년 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타임라인 체크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K이노엔(195940) 3Q26 케이캡 출고 조절에도 이익 방어…수출·H&B 회복이 버팀목
https://sejongdata.com/insights/167
처방은 사상 최대인데, 매출로는 안찍힌 분기.
실적 자체는 하향된 눈높이를 소폭 넘었지만,
성장이 멈춘 것처럼 보여서,
주가는 미국 허가만을 기다리는 중 ..
케이캡의 원외 처방액은 654억원(+17%)으로 분기 최대였습니다.
그런데 케이캡 매출은 428억원(-8%), 국내 매출은 372억원(-15%)이었습니다.
① 회사가 국내 출고량을 조절했고,
② 올해부터 사용량연동 약가환급금을 비용이 아닌 매출 차감으로 처리하는 회계 변경이 반영된 이유입니다.
주가를 결정할 변수는 미국 FDA 허가로 판단됩니다. 연말~내년 초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데, 타임라인 체크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K이노엔(195940) 3Q26 케이캡 출고 조절에도 이익 방어…수출·H&B 회복이 버팀목
https://sejongdata.com/insights/167
❤5
삼성전자 3Q26 리뷰
- 숫자는 흠잡을 데 없지만, 성장속도는 꺾임.
- 구글의 실적 쇼크가 삼성에게 미칠 영향은 당장 커보이진 않음.
-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해선 2027년은 2026년보다 심화, 2028년까지도 타이트하다 언급.
-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우선주 매입 비중 확대를 공식 언급함에 따라 보통주-우선주 괴리율 축소 측면에서 우선주 투자자에겐 의미 있는 발언.
- DX부문 영업손실이 2분기 -8,000억원에 이어 3분기 -8,000억원,
VD/DA 적자폭은 2분기 -100억원에서 3분기 -2000억원으로 확대.
- 메모리를 비싸게 파는 만큼 스마트폰·TV가 비싸게 사야 하는 구조적 딜레마이며, '27년에도 원가 부담 지속을 공식화
- DS부문 매출에서 메모리를 빼고 단순 계산한 비메모리 매출은 2분기 6조 7,000억원 → 3분기 6조 4,000억원으로 오히려 줄었음(단순 차감 추정). 파운드리 '실적 대폭 개선' 발언과 별개로 매출 규모는 아직 메모리 대비 미미.
-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분기 105조 1,000억원 → 3분기 98조 6,000억원으로 줄었는데, 유형자산 투자는 14조 1,000억원 → 26조 9,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음.
- 단순 FCF는 약 71조 7,000억원으로 여전히 막대하지만 방향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음
실적발표 전문 정리 중인데, 눈에 띄는 부분만 먼저 짚어보았습니다.
삼전 재무 추이
https://sejongdata.com/company/005930/finance
- 숫자는 흠잡을 데 없지만, 성장속도는 꺾임.
- 구글의 실적 쇼크가 삼성에게 미칠 영향은 당장 커보이진 않음.
- 메모리 공급 부족에 대해선 2027년은 2026년보다 심화, 2028년까지도 타이트하다 언급.
- 주주환원에 대해서는 우선주 매입 비중 확대를 공식 언급함에 따라 보통주-우선주 괴리율 축소 측면에서 우선주 투자자에겐 의미 있는 발언.
- DX부문 영업손실이 2분기 -8,000억원에 이어 3분기 -8,000억원,
VD/DA 적자폭은 2분기 -100억원에서 3분기 -2000억원으로 확대.
- 메모리를 비싸게 파는 만큼 스마트폰·TV가 비싸게 사야 하는 구조적 딜레마이며, '27년에도 원가 부담 지속을 공식화
- DS부문 매출에서 메모리를 빼고 단순 계산한 비메모리 매출은 2분기 6조 7,000억원 → 3분기 6조 4,000억원으로 오히려 줄었음(단순 차감 추정). 파운드리 '실적 대폭 개선' 발언과 별개로 매출 규모는 아직 메모리 대비 미미.
-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분기 105조 1,000억원 → 3분기 98조 6,000억원으로 줄었는데, 유형자산 투자는 14조 1,000억원 → 26조 9,00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음.
- 단순 FCF는 약 71조 7,000억원으로 여전히 막대하지만 방향성은 지켜볼 필요가 있음
실적발표 전문 정리 중인데, 눈에 띄는 부분만 먼저 짚어보았습니다.
삼전 재무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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