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캐리 청산?
미국이 매파로 돌아서며 이제 엔 방향은 내일 BOJ가 얼마나 세게 맞받아치느냐에 달렸습니다.
BOJ가 25bp만 올리고 신중하면 → 금리차 그대로 → 엔 약세 연장
BOJ가 25bp + "앞으로 훨씬 빠르게 올리겠다"는 강한 매파 서프라이즈를 내면 → 그제서야 장기금리차 축소 기대가 생기며 → 엔 강세 반전 가능. 하지만 미국이 5%로 버티는 한 이걸 뚫기가 쉽지 않을듯.
FOMC는 "매파적 인상"으로, 미국 금리를 더 높게·더 오래 가져가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 결과 미일 금리차는 좁혀지기기 보다는 당분간 벌어진 채 유지되거나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장의 엔 캐리 트레이드 관점에서 청산 걱정은 줄어듭니다.
다만 엔 숏이 더 쌓이면서 미래에 터질 수 있는 리스크는 좀더 높아지게 됩니다.
미국이 매파로 돌아서며 이제 엔 방향은 내일 BOJ가 얼마나 세게 맞받아치느냐에 달렸습니다.
BOJ가 25bp만 올리고 신중하면 → 금리차 그대로 → 엔 약세 연장
BOJ가 25bp + "앞으로 훨씬 빠르게 올리겠다"는 강한 매파 서프라이즈를 내면 → 그제서야 장기금리차 축소 기대가 생기며 → 엔 강세 반전 가능. 하지만 미국이 5%로 버티는 한 이걸 뚫기가 쉽지 않을듯.
FOMC는 "매파적 인상"으로, 미국 금리를 더 높게·더 오래 가져가겠다고 못 박았습니다. 그 결과 미일 금리차는 좁혀지기기 보다는 당분간 벌어진 채 유지되거나 더 벌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당장의 엔 캐리 트레이드 관점에서 청산 걱정은 줄어듭니다.
다만 엔 숏이 더 쌓이면서 미래에 터질 수 있는 리스크는 좀더 높아지게 됩니다.
❤5
사실상 멈춘 SPR 방출
(데이터 출처: EIA)
미국은 호르무즈해협 사태가 터진 후 지속적으로 전략비축유(SPR)를 방출하며 글로벌 원유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데이터(9/11)를 보면 5월 피크(-9,920)의 25분의 1, 전주(-1,244)에서 또 3분의 1로 줄어 거의 0에 수렴했습니다.
지난 몇 주 방출 속도를 보면 -6,115 → -5,268 → -3,700 → -3,122 → -1,244 → -403.
브레이크를 밟듯 방출을 줄여왔고 이번 주 사실상 거의 멈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운용 하한선까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더 빼면 위험하고, 빼도 지정학적 이슈로 유가가 안 눌리는 상황입니다.
며칠 전 중소 언론사에서 언급되었던 미국의 정제유 수출 제한 관련 뉴스가 오늘은 이데일리에서도 나왔네요.
디젤 6달러 쇼크…美도 ‘수출 빗장’ 만지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0806?sid=101
고유가에 고금리...😭
(데이터 출처: EIA)
미국은 호르무즈해협 사태가 터진 후 지속적으로 전략비축유(SPR)를 방출하며 글로벌 원유 수급 안정화를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데이터(9/11)를 보면 5월 피크(-9,920)의 25분의 1, 전주(-1,244)에서 또 3분의 1로 줄어 거의 0에 수렴했습니다.
지난 몇 주 방출 속도를 보면 -6,115 → -5,268 → -3,700 → -3,122 → -1,244 → -403.
브레이크를 밟듯 방출을 줄여왔고 이번 주 사실상 거의 멈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운용 하한선까지 얼마 안 남았기 때문에 더 빼면 위험하고, 빼도 지정학적 이슈로 유가가 안 눌리는 상황입니다.
며칠 전 중소 언론사에서 언급되었던 미국의 정제유 수출 제한 관련 뉴스가 오늘은 이데일리에서도 나왔네요.
디젤 6달러 쇼크…美도 ‘수출 빗장’ 만지작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370806?sid=101
고유가에 고금리...😭
❤3
세종기업데이터
8월 자동차 수출 실검에까지 올라온 8월 자동차 수출.. 8월 자동차 수출은 코로나 이전 수준까지 빠졌습니다. 하계휴가와 조업일수 감소, 파업 등의 영향이라곤 하지만 너무 많이 빠졌네요;
9월부터 한국무역협회 및 관세청에서 10자리 HSK의 시/군/구 데이터 제공을 중단했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기존에 제공하던 기업별 수출 데이터도 수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수정 후, 엑셀 파일 제공은 다시 진행할 예정이나, 추후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따라서 당사가 기존에 제공하던 기업별 수출 데이터도 수정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데이터베이스 수정 후, 엑셀 파일 제공은 다시 진행할 예정이나, 추후 다시 공지드리겠습니다.!
❤3
오늘 시장.
전일 미국 반도체주 반등
미국 10년물·30년물 금리 하락
국제유가 하락
↓
FOMC 금리 인상 충격 빠르게 소화
↓
일본 BOJ, 기준금리 0.25%p 인상
↓
그러나 엔화는 강세로 반응하지 않음
↓
BOJ 금리 인상은 시장에 상당 부분 선반영
(예상된 수준의 인상으로 엔화 급등&엔캐리 청산 우려 완화)
↓
미국 기술주·반도체 반등 + 미 국채금리 안정 + 유가 하락
→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
↓
외국인, KOSPI 순매수 전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반도체주 강세
→ KOSPI 상승
전일 미국 반도체주 반등
미국 10년물·30년물 금리 하락
국제유가 하락
↓
FOMC 금리 인상 충격 빠르게 소화
↓
일본 BOJ, 기준금리 0.25%p 인상
↓
그러나 엔화는 강세로 반응하지 않음
↓
BOJ 금리 인상은 시장에 상당 부분 선반영
(예상된 수준의 인상으로 엔화 급등&엔캐리 청산 우려 완화)
↓
미국 기술주·반도체 반등 + 미 국채금리 안정 + 유가 하락
→ 글로벌 위험선호 회복
↓
외국인, KOSPI 순매수 전환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중심 반도체주 강세
→ KOSPI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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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은 결국 미국의 의도대로 갈까요?
미국은 엔이 강해지길 원합니다. 약한 엔이 대일 무역적자를 키우고 수출을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선트 재무장관은 BOJ에 계속 금리 인상을 압박해왔고, 실제로 9월 18일 BOJ는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다카이치 정부가 확장재정의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돈을 풀면 부채와 물가 부담이 커지고, 이는 엔 약세로 무게가 실립니다.
엔화의 입장에서 보면 한 나라 안에서 통화(긴축)와 재정(확장)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BOJ가 올려도 엔은 쉽게 세지지 못했고, 우에다 총재의 매파 발언에도 엔은 오히려 1.3% 하락했습니다.
게다가 미국이 자국 금리를 높게 유지하는 한, 미·일 금리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오히려 위험선호를 회복했습니다. 이는 이번 인상이 사실상 '마지막'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9월 30일, 미국은 물가지표인 PCE의 산정방식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이 변경만으로도 근원 물가가 낮게 나올 수 있어, 연준이 "물가를 잡았으니 더는 안 올려도 된다"고 말할 명분이 생기게 됩니다.
만약 미국이 더는 올리지 않고, 일본이 금리를 더 올린다면(미국은 일본에 재차 통화 긴축을 요구하고 있죠), 미·일 금리차는 일본 쪽에서 좁혀지게 됩니다.
미-일 금리차가 줄면, 엔 캐리 트레이드 매력이 줄어듭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엔 강세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급격한 인상은 엔 캐리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역시 급격한 청산보다는 완만한 엔 강세를 원할 것입니다.
아직은 엔 약세, 다만 변동성은 커진 상황인데, 과연 엔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엔의 방향은 왜 우리에게 중요할까요?
엔이 급하게 강해지면, 그동안 '싼 엔을 빌려 전 세계 자산에 투자'했던 엔 캐리 자금이 빚을 갚기 위해 되돌아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기술주·반도체 같은 위험자산이 먼저 팔리고, 유동성이 크고 팔기 쉬운 한국 증시가 그 다음 타깃이 됩니다. 2024년 8월, 코스피가 하루 만에 8% 넘게 빠졌던 '블랙먼데이'가 바로 이 엔 캐리 청산에서 시작됐습니다.
반대로 엔이 완만하게 강해지는 국면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엔 강세는 원화에도 우호적이고, 급격한 청산 없이 위험선호가 유지되면 외국인 자금이 한국 반도체주로 돌아오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결국 엔의 방향은 단순한 환율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이 급류냐 완류냐가, 미국 나스닥과 한국 코스피의 다음 파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엔을 계속 지켜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https://www.thebrink.co.kr/channel/sejongdata/contents/489
미국은 엔이 강해지길 원합니다. 약한 엔이 대일 무역적자를 키우고 수출을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선트 재무장관은 BOJ에 계속 금리 인상을 압박해왔고, 실제로 9월 18일 BOJ는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다카이치 정부가 확장재정의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돈을 풀면 부채와 물가 부담이 커지고, 이는 엔 약세로 무게가 실립니다.
엔화의 입장에서 보면 한 나라 안에서 통화(긴축)와 재정(확장)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BOJ가 올려도 엔은 쉽게 세지지 못했고, 우에다 총재의 매파 발언에도 엔은 오히려 1.3% 하락했습니다.
게다가 미국이 자국 금리를 높게 유지하는 한, 미·일 금리차는 좀처럼 좁혀지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장은 미국의 금리 인상 이후 오히려 위험선호를 회복했습니다. 이는 이번 인상이 사실상 '마지막'일 수 있다고 보는 것일 수 있습니다. 9월 30일, 미국은 물가지표인 PCE의 산정방식을 바꾸기 때문입니다. 이 변경만으로도 근원 물가가 낮게 나올 수 있어, 연준이 "물가를 잡았으니 더는 안 올려도 된다"고 말할 명분이 생기게 됩니다.
만약 미국이 더는 올리지 않고, 일본이 금리를 더 올린다면(미국은 일본에 재차 통화 긴축을 요구하고 있죠), 미·일 금리차는 일본 쪽에서 좁혀지게 됩니다.
미-일 금리차가 줄면, 엔 캐리 트레이드 매력이 줄어듭니다. 바로 그 지점에서 엔 강세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물론 급격한 인상은 엔 캐리 청산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미국 역시 급격한 청산보다는 완만한 엔 강세를 원할 것입니다.
아직은 엔 약세, 다만 변동성은 커진 상황인데, 과연 엔의 방향은 어떻게 될까요?
그리고 엔의 방향은 왜 우리에게 중요할까요?
엔이 급하게 강해지면, 그동안 '싼 엔을 빌려 전 세계 자산에 투자'했던 엔 캐리 자금이 빚을 갚기 위해 되돌아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 기술주·반도체 같은 위험자산이 먼저 팔리고, 유동성이 크고 팔기 쉬운 한국 증시가 그 다음 타깃이 됩니다. 2024년 8월, 코스피가 하루 만에 8% 넘게 빠졌던 '블랙먼데이'가 바로 이 엔 캐리 청산에서 시작됐습니다.
반대로 엔이 완만하게 강해지는 국면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엔 강세는 원화에도 우호적이고, 급격한 청산 없이 위험선호가 유지되면 외국인 자금이 한국 반도체주로 돌아오는 흐름이 나올 수 있습니다.
결국 엔의 방향은 단순한 환율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것이 급류냐 완류냐가, 미국 나스닥과 한국 코스피의 다음 파도를 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엔을 계속 지켜봐야 하는 이유입니다.
https://www.thebrink.co.kr/channel/sejongdata/contents/489
BrinK
엔은 결국 미국의 의도대로 갈까요? | BrinK
엔은 결국 미국의 의도대로 갈까요? — 미국은 엔이 강해지길 원합니다. 약한 엔이 대일 무역적자를 키우고 수출을 갉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베선트 재무장관은 BOJ에 계속 금리 인상을 압박해왔고, 실제로 9월 18일 BOJ는 금리를 올렸습니다. 그런데 반대편에서 다카이치 정부가 확장재정의 페달을 밟고 있습니다. 돈을 풀면. 브링크(BrinK)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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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에 223억달러 텍사스 발전소 확정 … 원전 8기·알래스카 LNG 후속 추진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9/22/2026092200132.html
우리 정부 주장은 223억달러를 넣어 20년간 432.9억~454.3억달러를 거둬 원리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이 숫자를 연 수익률로 환산해보면 명목 약 3.5%/년 정도입니다(20년에 딱 2배).
건설비 100% 대고, 수요처(PPA)도 없이 수요 리스크 다 떠안고, 환리스크까지 지는 사업의 기대수익이 명목 3.5%.
미 국채 장기물이 4%대인 걸 감안하면 리스크 대비 형편없는 수준이고, 조달을 빚으로 하면 역마진 가능성도 있네요.
실제로 한 매체는 20년 동안 연평균 1.67%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야 겨우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라고 봤고, 사업을 추진하는 시행사가 사업 경험이 없는 신생사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측의 "상업적 합리성 확보"라는 표현은 관대한 것 같네요.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9/22/2026092200132.html
우리 정부 주장은 223억달러를 넣어 20년간 432.9억~454.3억달러를 거둬 원리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이 숫자를 연 수익률로 환산해보면 명목 약 3.5%/년 정도입니다(20년에 딱 2배).
건설비 100% 대고, 수요처(PPA)도 없이 수요 리스크 다 떠안고, 환리스크까지 지는 사업의 기대수익이 명목 3.5%.
미 국채 장기물이 4%대인 걸 감안하면 리스크 대비 형편없는 수준이고, 조달을 빚으로 하면 역마진 가능성도 있네요.
실제로 한 매체는 20년 동안 연평균 1.67%의 현금 흐름을 만들어야 겨우 이익을 낼 수 있는 구조라고 봤고, 사업을 추진하는 시행사가 사업 경험이 없는 신생사라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정부측의 "상업적 합리성 확보"라는 표현은 관대한 것 같네요.
뉴데일리
대미투자 1호에 223억달러 텍사스 발전소 … 원전 8기·알래스카 LNG 후속 추진
정부가 2000억달러 규모 대미 전략적 투자의 첫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내 대형 원전 8기 건설과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은 후속 프로젝트로 추진 계획을 마련해 한미 간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22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관련해 추진 의사를 결정한 1건과 양국의 관심을 반영한 추진계획 2건...
세종기업데이터
대미투자 1호에 223억달러 텍사스 발전소 확정 … 원전 8기·알래스카 LNG 후속 추진 https://biz.newdaily.co.kr/site/data/html/2026/09/22/2026092200132.html 우리 정부 주장은 223억달러를 넣어 20년간 432.9억~454.3억달러를 거둬 원리금 회수가 가능하다고 말하지만... 이 숫자를 연 수익률로 환산해보면 명목 약 3.5%/년 정도입니다(20년에 딱 2배). 건설비 100% 대고…
이 딜의 마지막 변수는 결국 '관세'입니다.
지금 미국은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표가 대기 중이고,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품목관세(232조)도 예고된 상태입니다.
15% 상한은 "상호 이해"가 있다는 수준이지 절대 보장은 아닙니다.
일단 불리한 조건으로 관세 방어를 위한 비용은 댔고,
그 값어치를 할지는 미국의 후속 관세 조치가 나와봐야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은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 발표가 대기 중이고,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품목관세(232조)도 예고된 상태입니다.
15% 상한은 "상호 이해"가 있다는 수준이지 절대 보장은 아닙니다.
일단 불리한 조건으로 관세 방어를 위한 비용은 댔고,
그 값어치를 할지는 미국의 후속 관세 조치가 나와봐야 판가름이 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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