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KOREA DAILY INSIGHT - KIS GREG KIM
정유/화학 |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 석유로 만드는 모든 것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Analyst 이충재)
• 사상 최고 가격을 연일 갱신하고 있는 미국 경유(Diesel) 가격: 공급을 늘릴 방법이 없다
o 미국 경유 가격이 갤런당 5.9달러를 기록. 1년 사이 60% 상승했고 이는 미국 제조업과 음식료 산업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침. 경유 가격 부담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향후 정제 마진의 방향을 결정할 요인은 공급이 아닌 수요
• 중국 8월 석유 수입량은 7월 대비 증가: UAE 원유가 $107/BBL 상승한 원인
o 8월 중국의 해상 원유 수입량은 7월 대비 3% 증가. 최근 중동 지역 원유 가격 강세는 중국의 수입량 확대에 따른 것으로 추정
• 북반구는 2-3개월 후 겨울철로 진입: 아시아와 유럽 LNG 가격은 이미 2022년 이래 최고 수준
o 유럽 천연가스 가격(Dutch TTF)은 9월 7일 기준 €74/MWh로 2022년말 이후 최고 수준. 유럽과 함께 카타르 LNG를 수입하는 동북아시아 지역 LNG 가격(JKM)도 2022년말 이후 최고치인 $24/MMBtu
o 문제는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유럽 천연가스 재고.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재고를 늘려야 겨울에 별 문제없이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없음. 올겨울 전세계적으로 정유와 천연 가스 부족을 동시에 겪게 될 수 있음. 동북아시아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은 LNG 가격이 상승하면, 전력 요금까지 오름. 이란 전쟁으로 모든 에너지 가격이 다 상승할 위험이 있음
• 정유에 이어 석유화학에서도 일부 품목의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음. 현재 MEG 가격과 스프레드는 2021년 이후 최고 수준. MEG에서 확인된 수익성 개선은 PE, PP 등 다른 올레핀 계열 제품에서도 곧 확인될 것NCC 업체인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리포트 링크: https://vo.la/KutShFu
• 사상 최고 가격을 연일 갱신하고 있는 미국 경유(Diesel) 가격: 공급을 늘릴 방법이 없다
o 미국 경유 가격이 갤런당 5.9달러를 기록. 1년 사이 60% 상승했고 이는 미국 제조업과 음식료 산업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침. 경유 가격 부담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향후 정제 마진의 방향을 결정할 요인은 공급이 아닌 수요
• 중국 8월 석유 수입량은 7월 대비 증가: UAE 원유가 $107/BBL 상승한 원인
o 8월 중국의 해상 원유 수입량은 7월 대비 3% 증가. 최근 중동 지역 원유 가격 강세는 중국의 수입량 확대에 따른 것으로 추정
• 북반구는 2-3개월 후 겨울철로 진입: 아시아와 유럽 LNG 가격은 이미 2022년 이래 최고 수준
o 유럽 천연가스 가격(Dutch TTF)은 9월 7일 기준 €74/MWh로 2022년말 이후 최고 수준. 유럽과 함께 카타르 LNG를 수입하는 동북아시아 지역 LNG 가격(JKM)도 2022년말 이후 최고치인 $24/MMBtu
o 문제는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유럽 천연가스 재고.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재고를 늘려야 겨울에 별 문제없이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없음. 올겨울 전세계적으로 정유와 천연 가스 부족을 동시에 겪게 될 수 있음. 동북아시아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은 LNG 가격이 상승하면, 전력 요금까지 오름. 이란 전쟁으로 모든 에너지 가격이 다 상승할 위험이 있음
• 정유에 이어 석유화학에서도 일부 품목의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음. 현재 MEG 가격과 스프레드는 2021년 이후 최고 수준. MEG에서 확인된 수익성 개선은 PE, PP 등 다른 올레핀 계열 제품에서도 곧 확인될 것NCC 업체인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리포트 링크: https://vo.la/KutShFu
쉽게 쓴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가정) 반에서 학급 임원을 사탕 개수로 뽑음.
원래 규칙은 사탕을 많이 낸 편이 이김.
지금 두 팀이 싸우고 있음
영풍·MBK 팀: 사탕 42개(지분율)
최 회장 팀: 사탕 38개(지분율)
개수만 보면 42개를 낸 영풍·MBK 팀이 이겨서 대부분의 임원 자리는 이 팀이 가져갈 상황.
그런데 딱 하나, '감시반장' 자리는 규칙이 완전히 다름.
감시반장은 반장(경영진)이 딴짓 안 하는지 감시하는 역할이라, 특별 규칙을 걸어놓음. 그게 바로 "3개 규칙"
이 규칙은 두 가지.
- 사탕을 아무리 많이 냈어도, 감시반장 뽑을 때는 최대 3개까지만 쓸 수 있다.
- 제일 부자인 사람은 자기 친구들까지 전부 한 팀으로 묶어서, 다 합쳐도 딱 3개만 쓸 수 있음.
영풍·MBK 팀이 제일 부자 팀이니까, 42개를 냈어도 다 합쳐서 3개로 쪼그라듦. 반면 최 회장 팀은 공식적으로 한 팀이 아니라 따로따로인 친구들이라, 각자 3개씩 따로 쓸 수 있음. 3 + 3 + 3... 이렇게 모으면 영풍·MBK의 3개를 훌쩍 넘음.
그러니까 사탕이 더 적은 최 회장 팀이 이 감시반장 자리에서만큼은 오히려 이기게 됨.
그런데 중요한 건, 이 감시반장도 결국 학급 임원(이사회 멤버) 중 하나. 임원이 많아야 반의 결정을 좌우할 수 있음.
그래서 최 회장 팀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함.
"내가 사탕은 적지만, '3개 규칙'이 걸린 감시반장 자리에서는 내가 이겨. 그러면 이런 자리를 아예 여러 개로 늘려버리면 되잖아?"
바로 이게 이번에 통과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
'3개 규칙'이 적용돼서 상대의 사탕 부자 파워가 안 통하는 자리가 원래 1개였는게 이걸 늘리는 것.
그런 자리를 늘릴수록 최 회장 팀이 임원 자리를 더 챙길 수 있으니까, 지분(사탕)은 적어도 이사회를 지켜낼 수 있음.
정리하면
"내가 불리한 정면승부(사탕 개수)는 피하고, 내가 유리한 특별 규칙이 걸린 자리를 최대한 늘려서 이사회를 지킨다."
가정) 반에서 학급 임원을 사탕 개수로 뽑음.
원래 규칙은 사탕을 많이 낸 편이 이김.
지금 두 팀이 싸우고 있음
영풍·MBK 팀: 사탕 42개(지분율)
최 회장 팀: 사탕 38개(지분율)
개수만 보면 42개를 낸 영풍·MBK 팀이 이겨서 대부분의 임원 자리는 이 팀이 가져갈 상황.
그런데 딱 하나, '감시반장' 자리는 규칙이 완전히 다름.
감시반장은 반장(경영진)이 딴짓 안 하는지 감시하는 역할이라, 특별 규칙을 걸어놓음. 그게 바로 "3개 규칙"
이 규칙은 두 가지.
- 사탕을 아무리 많이 냈어도, 감시반장 뽑을 때는 최대 3개까지만 쓸 수 있다.
- 제일 부자인 사람은 자기 친구들까지 전부 한 팀으로 묶어서, 다 합쳐도 딱 3개만 쓸 수 있음.
영풍·MBK 팀이 제일 부자 팀이니까, 42개를 냈어도 다 합쳐서 3개로 쪼그라듦. 반면 최 회장 팀은 공식적으로 한 팀이 아니라 따로따로인 친구들이라, 각자 3개씩 따로 쓸 수 있음. 3 + 3 + 3... 이렇게 모으면 영풍·MBK의 3개를 훌쩍 넘음.
그러니까 사탕이 더 적은 최 회장 팀이 이 감시반장 자리에서만큼은 오히려 이기게 됨.
그런데 중요한 건, 이 감시반장도 결국 학급 임원(이사회 멤버) 중 하나. 임원이 많아야 반의 결정을 좌우할 수 있음.
그래서 최 회장 팀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함.
"내가 사탕은 적지만, '3개 규칙'이 걸린 감시반장 자리에서는 내가 이겨. 그러면 이런 자리를 아예 여러 개로 늘려버리면 되잖아?"
바로 이게 이번에 통과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
'3개 규칙'이 적용돼서 상대의 사탕 부자 파워가 안 통하는 자리가 원래 1개였는게 이걸 늘리는 것.
그런 자리를 늘릴수록 최 회장 팀이 임원 자리를 더 챙길 수 있으니까, 지분(사탕)은 적어도 이사회를 지켜낼 수 있음.
정리하면
"내가 불리한 정면승부(사탕 개수)는 피하고, 내가 유리한 특별 규칙이 걸린 자리를 최대한 늘려서 이사회를 지킨다."
❤10
🇯🇵 엔화가 40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다음 주 BOJ의 추가 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교과서대로라면
일본 금리 ↑ → 미일 금리차 ↓ → 엔화 강세
가 되어야 할 것 같죠.
그런데 지난 6월 일본이 금리를 올렸는데도 엔화가 오히려 더 약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엔저의 핵심인 엔캐리트레이드부터 금리차, 일본 국채금리, 리패트리에이션(본국 송환)까지 하나씩 풀어보고, 다음 주 BOJ에서 단순히 ‘25bp 인상’보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엔저가 풀릴까 1탄)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벌어지는 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0120930110qk
교과서대로라면
일본 금리 ↑ → 미일 금리차 ↓ → 엔화 강세
가 되어야 할 것 같죠.
그런데 지난 6월 일본이 금리를 올렸는데도 엔화가 오히려 더 약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엔저의 핵심인 엔캐리트레이드부터 금리차, 일본 국채금리, 리패트리에이션(본국 송환)까지 하나씩 풀어보고, 다음 주 BOJ에서 단순히 ‘25bp 인상’보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엔저가 풀릴까 1탄)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벌어지는 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0120930110qk
Naver
엔저가 풀릴까 1탄)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벌어지는 일
지금 엔화가 아주 쌉니다. 얼마 전엔 무려 40년 만의 최저까지 떨어졌습니다. 지금은 그때보단 조금 올라온 상태구요. 환율은 한마디로 그 나라 돈의 '인기 투표'입니다. 엔화를 갖고 싶어 하는 사람이 많으면 엔은 비싸지고, 엔의 인기가 떨어지면 엔은 싸집니다. 그러
유가도 튀고 국채금리도 튀어서 인플레가 다시 고개를 들고 다음주 FOMC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가를 눌러주던 카드는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튀는데도 SPR 방출은 5월 고점 대비 1/8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SPR의 운용한계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주요 이벤트가 일주일 안에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9월 11일(금) CPI → (주말) → 15~16일 FOMC → 바로 다음 날인 17~18일 BOJ
특히 FOMC 다음 날 곧바로 BOJ가 열리는 배치도 중요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엔·달러 환율이 움직이고, 그 상태에서 일본은행이 인상 카드를 만지면 글로벌 자금 흐름(엔 캐리 트레이드)이 한꺼번에 출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가는 100불을 넘었는데 미국의 카드는 바닥나고 있다(9/8 미국 원유 수출·SPR·쿠싱재고 분석)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1105252315ky
미국이 유가를 눌러주던 카드는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튀는데도 SPR 방출은 5월 고점 대비 1/8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SPR의 운용한계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주요 이벤트가 일주일 안에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9월 11일(금) CPI → (주말) → 15~16일 FOMC → 바로 다음 날인 17~18일 BOJ
특히 FOMC 다음 날 곧바로 BOJ가 열리는 배치도 중요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엔·달러 환율이 움직이고, 그 상태에서 일본은행이 인상 카드를 만지면 글로벌 자금 흐름(엔 캐리 트레이드)이 한꺼번에 출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가는 100불을 넘었는데 미국의 카드는 바닥나고 있다(9/8 미국 원유 수출·SPR·쿠싱재고 분석)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1105252315ky
❤3
세종기업데이터
유가도 튀고 국채금리도 튀어서 인플레가 다시 고개를 들고 다음주 FOMC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가를 눌러주던 카드는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튀는데도 SPR 방출은 5월 고점 대비 1/8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SPR의 운용한계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주요 이벤트가 일주일 안에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9월 11일(금) CPI → (주말) → 15~16일 FOMC → 바로 다음 날인 17~18일 BOJ 특히 FOMC…
이번 일주일은 단순히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 "동결했다" 혹은 "올릴 것이다" 뿐 아니라 미-일 금리차에도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엔 숏 포지션이 2조엔 이상(언론에서는 3조엔도 언급) 쌓여 있는 상황이라 청산 압박도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엔캐리 관점에서 FOMC의 역할은 미-일 금리차의 천장을 어디로 설정하느냐입니다.
미-일 금리차가
"한동안 높게 유지"면 캐리 매력 유지 → 엔 숏 재유입
"앞으로 내려갈 것"이면 캐리 매력 하락 → 엔 숏 청산 가속
여러 관전 포인트 중 미-일 금리차에만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1144118684mz
엔 숏 포지션이 2조엔 이상(언론에서는 3조엔도 언급) 쌓여 있는 상황이라 청산 압박도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엔캐리 관점에서 FOMC의 역할은 미-일 금리차의 천장을 어디로 설정하느냐입니다.
미-일 금리차가
"한동안 높게 유지"면 캐리 매력 유지 → 엔 숏 재유입
"앞으로 내려갈 것"이면 캐리 매력 하락 → 엔 숏 청산 가속
여러 관전 포인트 중 미-일 금리차에만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1144118684mz
Naver
엔저가 풀릴까 3탄) 엔화를 뒤흔들 일주일, 2조엔의 숏은 터질 것인가
어제 엔저가 풀릴까에 대한 글을 쓰며 일본의 금리 인상이 엔화에 미치는 영향을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0120930110qk https://c
❤4
CPI가 예상치보다 높게 나오면,
인플레 재점화 → 미국 장기 금리 상승 → 미-일 스프레드 확대 → 엔캐리 트레이드 매력적 → 달러 강세&엔 약세
를 예상했으나,,
실제는 미국 단기금리는 오르고 장기 금리는 내리면서, (미-일 스프레드 축소) 엔화가 오히려 강세가 되었네요.
지금 세게 올리면 미래가 약해진다는 계산이 장기 금리를 누른 것 같습니다.
지난주 CPI 발표 즈음 유가도 내린 것도 한 몫 했구요.
곧 있을 FOMC, 그리고 그 다음날 BOJ 회의까지 중요 이벤트가 연쇄적으로 있습니다. 각 회의에서 금리를 얼마나 올렸냐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전망"에 시장 금리와 환율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겠네요.
엔이 역사상 저점 부근이라 계속해서 엔화 쪽 관점에서 지켜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상을 웃돈 CPI 발표, 그런데 엔화는 왜 강세가 되었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4111008608um
인플레 재점화 → 미국 장기 금리 상승 → 미-일 스프레드 확대 → 엔캐리 트레이드 매력적 → 달러 강세&엔 약세
를 예상했으나,,
실제는 미국 단기금리는 오르고 장기 금리는 내리면서, (미-일 스프레드 축소) 엔화가 오히려 강세가 되었네요.
지금 세게 올리면 미래가 약해진다는 계산이 장기 금리를 누른 것 같습니다.
지난주 CPI 발표 즈음 유가도 내린 것도 한 몫 했구요.
곧 있을 FOMC, 그리고 그 다음날 BOJ 회의까지 중요 이벤트가 연쇄적으로 있습니다. 각 회의에서 금리를 얼마나 올렸냐도 중요하지만 "앞으로의 전망"에 시장 금리와 환율이 더 예민하게 반응하겠네요.
엔이 역사상 저점 부근이라 계속해서 엔화 쪽 관점에서 지켜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예상을 웃돈 CPI 발표, 그런데 엔화는 왜 강세가 되었나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4111008608um
Naver
예상을 웃돈 CPI 발표, 그런데 엔화는 왜 강세가 되었나
9월 11일 밤, 기다리던 8월 CPI가 나왔습니다. 숫자는 예상을 살짝 웃돌았습니다. 교과서대로라면 이렇게 됐어야 합니다. "물가가 높다 → 미국이 금리 올린다 → 달러 강세 → 엔 약세!" 그런데 시장은 다소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8월 CPI는 1년 전보다 3.4%
❤2
Forwarded from 고버니 미국주식 트레이딩 센터
현재 시장은 하락을 거의 대비하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차라리 지금 역대급 풋옵션 매수라면, 스퀴즈를 우려해야 할텐데,
9월 9일 기준으로 하락 베팅이 거의 없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 악재가 터질 경우 뒤늦은 헤지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차라리 지금 역대급 풋옵션 매수라면, 스퀴즈를 우려해야 할텐데,
9월 9일 기준으로 하락 베팅이 거의 없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실제 악재가 터질 경우 뒤늦은 헤지 수요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
❤7
#대덕전자
2026년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① GDDR7과 메모리 기판 ASP 상승
② FC-CSP 비메모리 고수익 물량 확대
③ FCBGA의 BEP 돌파와 가동률 상승
④ Large Body FCBGA 진입
⑤ MLB의 Aerospace·Military·Network 고부가 Mix
⑥ 2027년 대규모 신규 CAPA
가 동시에 존재하면서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함.
향후 주가의 핵심은 ‘27년 신규 CAPA가 실제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가 될 것.
[총평]
👉대덕전자는 GDDR7·고수익 FC-CSP·흑자전환한 FCBGA·Large Body·AI/Aerospace 중심 MLB가 동시에 좋아지며 과거의 단순 PCB Cycle 기업에서 AI·데이터센터 고부가 기판 기업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투자포인트.
👉다만 이 부분이 어느정도 주가에 반영되고 있기에 ‘27년 신규 CAPA를 높은 가동률로 채울 수 있음을 실적으로 증명하는 구간에 들어온 것으로 판단됨.
2026년 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① GDDR7과 메모리 기판 ASP 상승
② FC-CSP 비메모리 고수익 물량 확대
③ FCBGA의 BEP 돌파와 가동률 상승
④ Large Body FCBGA 진입
⑤ MLB의 Aerospace·Military·Network 고부가 Mix
⑥ 2027년 대규모 신규 CAPA
가 동시에 존재하면서 사상 최고 수준의 실적을 기록함.
향후 주가의 핵심은 ‘27년 신규 CAPA가 실제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연결될 수 있는지가 될 것.
[총평]
👉대덕전자는 GDDR7·고수익 FC-CSP·흑자전환한 FCBGA·Large Body·AI/Aerospace 중심 MLB가 동시에 좋아지며 과거의 단순 PCB Cycle 기업에서 AI·데이터센터 고부가 기판 기업으로 체질이 바뀌고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투자포인트.
👉다만 이 부분이 어느정도 주가에 반영되고 있기에 ‘27년 신규 CAPA를 높은 가동률로 채울 수 있음을 실적으로 증명하는 구간에 들어온 것으로 판단됨.
❤5
#하나마이크론
2분기 호실적(OPM 20%대)을 기록했지만 여기에는 구조적인 성장과 사이클 및 가격 효과가 혼재되어 있는데, 이를 구분해서 볼 필요는 있음.
브라질을 제외한 본사와 베트남에서도 실제 물량 증가가 확인되고 있고, ‘27년까지 SK하이닉스 베트남 Turnkey 증설과 본사 Flip Chip/Large Body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
브라질 이익이 정상화된 뒤에도 <본사 + 베트남 + 하나머티리얼즈>가 연간 2,000억원대 이상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 포인트.
[총평]
👉하나마이크론은 2Q26의 브라질 DRAM 가격효과 때문에 20.8% 영업이익률을 그대로 정상화해서는 안 되지만, 베트남 SK하이닉스 Turnkey 확대와 본사 Large Body, 시스템반도체 성장, 하나머티리얼즈 회복이라는 구조적 이익축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
👉향후 주가의 핵심은 브라질 Peak-out 이후에도 견조한 손익 유지될 수 있음을 본사 및 베트남 실적으로 증명하고 2.5D/UCIe 등 Advanced Packaging을 실제 양산 수주로 연결하는지에 달려 있음.
2분기 호실적(OPM 20%대)을 기록했지만 여기에는 구조적인 성장과 사이클 및 가격 효과가 혼재되어 있는데, 이를 구분해서 볼 필요는 있음.
브라질을 제외한 본사와 베트남에서도 실제 물량 증가가 확인되고 있고, ‘27년까지 SK하이닉스 베트남 Turnkey 증설과 본사 Flip Chip/Large Body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은 긍정적.
브라질 이익이 정상화된 뒤에도 <본사 + 베트남 + 하나머티리얼즈>가 연간 2,000억원대 이상의 지배주주순이익을 안정적으로 만들 수 있는지 여부가 핵심 포인트.
[총평]
👉하나마이크론은 2Q26의 브라질 DRAM 가격효과 때문에 20.8% 영업이익률을 그대로 정상화해서는 안 되지만, 베트남 SK하이닉스 Turnkey 확대와 본사 Large Body, 시스템반도체 성장, 하나머티리얼즈 회복이라는 구조적 이익축이 동시에 커지고 있음.
👉향후 주가의 핵심은 브라질 Peak-out 이후에도 견조한 손익 유지될 수 있음을 본사 및 베트남 실적으로 증명하고 2.5D/UCIe 등 Advanced Packaging을 실제 양산 수주로 연결하는지에 달려 있음.
#드림텍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기존 사업의 수익성은 사실상 BEP 수준까지 떨어짐.
하지만 메모리 모듈 사업 관련 전망치는 조금 더 상향 조정됨.
👉지난 1분기 이후 가장 중요한 변화
① 1Q 당시 ‘28년 Memory 4,000억원 목표 → ‘27년 4,000억원, ‘28년 7,000~8,000억원
② 북미 Big Tech 실사 준비 → 실제 평가 및 일부 승인
③ Big Tech 대상 약 2곳 → 약 6~7곳으로 확대
④ 2027년 증설 예정 → 삼성전자 요청으로 2026년 증설 조기화
.
.
.
[총평]
드림텍은 1H26 영업이익이 불과 5억원으로 기존 사업 수익성은 1Q 당시 예상보다 더 부진했지만, 메모리 모듈 전망이 크게 상향되고 북미 빅테크 승인과 CAPA 증설도 실제로 앞당겨지고 있음.
4Q 메모리 매출과 실제 Margin이 가장 중요한 주가 판단 기준이 될 것.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기존 사업의 수익성은 사실상 BEP 수준까지 떨어짐.
하지만 메모리 모듈 사업 관련 전망치는 조금 더 상향 조정됨.
👉지난 1분기 이후 가장 중요한 변화
① 1Q 당시 ‘28년 Memory 4,000억원 목표 → ‘27년 4,000억원, ‘28년 7,000~8,000억원
② 북미 Big Tech 실사 준비 → 실제 평가 및 일부 승인
③ Big Tech 대상 약 2곳 → 약 6~7곳으로 확대
④ 2027년 증설 예정 → 삼성전자 요청으로 2026년 증설 조기화
.
.
.
[총평]
드림텍은 1H26 영업이익이 불과 5억원으로 기존 사업 수익성은 1Q 당시 예상보다 더 부진했지만, 메모리 모듈 전망이 크게 상향되고 북미 빅테크 승인과 CAPA 증설도 실제로 앞당겨지고 있음.
4Q 메모리 매출과 실제 Margin이 가장 중요한 주가 판단 기준이 될 것.
세종기업데이터
유가도 튀고 국채금리도 튀어서 인플레가 다시 고개를 들고 다음주 FOMC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가를 눌러주던 카드는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튀는데도 SPR 방출은 5월 고점 대비 1/8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SPR의 운용한계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주요 이벤트가 일주일 안에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9월 11일(금) CPI → (주말) → 15~16일 FOMC → 바로 다음 날인 17~18일 BOJ 특히 FOMC…
미국에서 '정제유 수출 쿼터 논의' 이야기가 나왔네요.
기사는 경유 가격이 9월 10일 사상 처음 갤런당 6달러를 넘었고, 정유시설은 이미 97.8% 풀가동이라 증산 여력이 없다고 전합니다.
원유(WTI)는 SPR로 눌러도 정제품은 별개 문제라는게 6달러 경유로 터졌습니다.
만약 이 카드가 진짜로 도입되면, 미국의 자국 경유값은 끌어내리겠지만 미국산 공급이 줄어드는 유럽·아시아는 가격이 더 오르게 됩니다.
한국 입장에선 이게 현실화되면 정유·항공·해운·물류 원가에 직격탄이고, 특히 경유 의존도 높은 산업(운송·농업)이 먼저 타격을 받습니다.
FOMC(9/15~16) 직후 트럼프·백악관이 경유 가격·수출 제한에 대한 코멘트가 있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미국 정제유(디스틸레이트) 수출량이 실제로 꺾이는지 EIA 주간 데이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쿼터 현실화 시 아시아 정제 마진에 먼저 반영되니, 아시아 경유 크랙 스프레드가 벌어지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논의' 수준에서 끝날지, 기사 내용이 진짜일지는 앞으로 밝혀지겠지만,
에너지단의 이슈는 한동안 이어질 것 같습니다..
https://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370
기사는 경유 가격이 9월 10일 사상 처음 갤런당 6달러를 넘었고, 정유시설은 이미 97.8% 풀가동이라 증산 여력이 없다고 전합니다.
원유(WTI)는 SPR로 눌러도 정제품은 별개 문제라는게 6달러 경유로 터졌습니다.
만약 이 카드가 진짜로 도입되면, 미국의 자국 경유값은 끌어내리겠지만 미국산 공급이 줄어드는 유럽·아시아는 가격이 더 오르게 됩니다.
한국 입장에선 이게 현실화되면 정유·항공·해운·물류 원가에 직격탄이고, 특히 경유 의존도 높은 산업(운송·농업)이 먼저 타격을 받습니다.
FOMC(9/15~16) 직후 트럼프·백악관이 경유 가격·수출 제한에 대한 코멘트가 있는지가 중요하겠습니다.
또한 미국 정제유(디스틸레이트) 수출량이 실제로 꺾이는지 EIA 주간 데이터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추가로 쿼터 현실화 시 아시아 정제 마진에 먼저 반영되니, 아시아 경유 크랙 스프레드가 벌어지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논의' 수준에서 끝날지, 기사 내용이 진짜일지는 앞으로 밝혀지겠지만,
에너지단의 이슈는 한동안 이어질 것 같습니다..
https://www.hanmiilbo.kr/news/view.php?idx=13370
한미일보
[단독] 트럼프 중간선거 ‘히든카드’… 美 소식통 “백악관서 정제유 수출쿼터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경유 가격 급등에 대응해 정유능력 확대와 공급대책을 잇따라 검토하고 있다. [사진=AFP/연합뉴스] [Exclusive] Trump’s Midterm ‘Hidden Card’: White House Discussed Refined-Product Export Quotas, U.S. Source Says 미국 중간선거 국면이 본격화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가장 큰
❤4
Forwarded from CTRINE
시장은 거의 항상 연준(Fed)보다 앞서 움직입니다. 중앙은행이 신속하게 대응하여 정책 금리를 시장 상황에 맞추면 대개 위기를 피할 수 있습니다. 반면 연준이 시장의 판단이 틀렸으며 스스로 조정될 것이라 기대하며 결정을 미루는 상황은 훨씬 더 위험합니다.
연방기금금리와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 간의 격차(스프레드)는 2026년 초부터 꾸준히 확대되어 100bp(1%p)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5년 전인 2021년 말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 펼쳐졌는데, 그 결과는 잘 알려진 대로 S&P 500 지수가 2022년 1월부터 10월 사이 27%나 급락했습니다.
연방기금금리와 미국 2년 만기 국채 금리 간의 격차(스프레드)는 2026년 초부터 꾸준히 확대되어 100bp(1%p)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5년 전인 2021년 말에도 이와 유사한 상황이 펼쳐졌는데, 그 결과는 잘 알려진 대로 S&P 500 지수가 2022년 1월부터 10월 사이 27%나 급락했습니다.
Forwarded from 습관이 부자를 만든다. 🧘
日 키옥시아 CEO "과도한 낸드 가격 인상, AI 투자 심리 꺾어"… 영업팀에 자제 지시
-메모리 가격 너무 올리면 스스로 성장 해칠 것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16/NJA4WUGD5RHZTE7PGNMWFOC3NM/
-메모리 가격 너무 올리면 스스로 성장 해칠 것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9/16/NJA4WUGD5RHZTE7PGNMWFOC3NM/
Chosun Biz
日 키옥시아 CEO “과도한 낸드 가격 인상, AI 투자 심리 꺾어”… 영업팀에 자제 지시
日 키옥시아 CEO 과도한 낸드 가격 인상, AI 투자 심리 꺾어 영업팀에 자제 지시 메모리 가격 너무 올리면 스스로 성장 해칠 것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