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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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 석유로 만드는 모든 것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Analyst 이충재)

• 사상 최고 가격을 연일 갱신하고 있는 미국 경유(Diesel) 가격: 공급을 늘릴 방법이 없다

o 미국 경유 가격이 갤런당 5.9달러를 기록. 1년 사이 60% 상승했고 이는 미국 제조업과 음식료 산업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침. 경유 가격 부담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향후 정제 마진의 방향을 결정할 요인은 공급이 아닌 수요

• 중국 8월 석유 수입량은 7월 대비 증가: UAE 원유가 $107/BBL 상승한 원인
o 8월 중국의 해상 원유 수입량은 7월 대비 3% 증가. 최근 중동 지역 원유 가격 강세는 중국의 수입량 확대에 따른 것으로 추정

• 북반구는 2-3개월 후 겨울철로 진입: 아시아와 유럽 LNG 가격은 이미 2022년 이래 최고 수준
o 유럽 천연가스 가격(Dutch TTF)은 9월 7일 기준 €74/MWh로 2022년말 이후 최고 수준. 유럽과 함께 카타르 LNG를 수입하는 동북아시아 지역 LNG 가격(JKM)도 2022년말 이후 최고치인 $24/MMBtu
o 문제는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유럽 천연가스 재고.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재고를 늘려야 겨울에 별 문제없이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없음. 올겨울 전세계적으로 정유와 천연 가스 부족을 동시에 겪게 될 수 있음. 동북아시아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은 LNG 가격이 상승하면, 전력 요금까지 오름. 이란 전쟁으로 모든 에너지 가격이 다 상승할 위험이 있음

• 정유에 이어 석유화학에서도 일부 품목의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음. 현재 MEG 가격과 스프레드는 2021년 이후 최고 수준. MEG에서 확인된 수익성 개선은 PE, PP 등 다른 올레핀 계열 제품에서도 곧 확인될 것NCC 업체인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리포트 링크:
https://vo.la/KutShFu
쉽게 쓴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가정) 반에서 학급 임원을 사탕 개수로 뽑음.
원래 규칙은 사탕을 많이 낸 편이 이김.

지금 두 팀이 싸우고 있음

영풍·MBK 팀: 사탕 42개(지분율)
최 회장 팀: 사탕 38개(지분율)


개수만 보면 42개를 낸 영풍·MBK 팀이 이겨서 대부분의 임원 자리는 이 팀이 가져갈 상황.

그런데 딱 하나, '감시반장' 자리는 규칙이 완전히 다름.
감시반장은 반장(경영진)이 딴짓 안 하는지 감시하는 역할이라, 특별 규칙을 걸어놓음. 그게 바로 "3개 규칙"

이 규칙은 두 가지.

- 사탕을 아무리 많이 냈어도, 감시반장 뽑을 때는 최대 3개까지만 쓸 수 있다.
- 제일 부자인 사람은 자기 친구들까지 전부 한 팀으로 묶어서, 다 합쳐도 딱 3개만 쓸 수 있음.

영풍·MBK 팀이 제일 부자 팀이니까, 42개를 냈어도 다 합쳐서 3개로 쪼그라듦. 반면 최 회장 팀은 공식적으로 한 팀이 아니라 따로따로인 친구들이라, 각자 3개씩 따로 쓸 수 있음. 3 + 3 + 3... 이렇게 모으면 영풍·MBK의 3개를 훌쩍 넘음.

그러니까 사탕이 더 적은 최 회장 팀이 이 감시반장 자리에서만큼은 오히려 이기게 됨.

그런데 중요한 건, 이 감시반장도 결국 학급 임원(이사회 멤버) 중 하나. 임원이 많아야 반의 결정을 좌우할 수 있음.
그래서 최 회장 팀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함.

"내가 사탕은 적지만, '3개 규칙'이 걸린 감시반장 자리에서는 내가 이겨. 그러면 이런 자리를 아예 여러 개로 늘려버리면 되잖아?"

바로 이게 이번에 통과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

'3개 규칙'이 적용돼서 상대의 사탕 부자 파워가 안 통하는 자리가 원래 1개였는게 이걸 늘리는 것.
그런 자리를 늘릴수록 최 회장 팀이 임원 자리를 더 챙길 수 있으니까, 지분(사탕)은 적어도 이사회를 지켜낼 수 있음.

정리하면
"내가 불리한 정면승부(사탕 개수)는 피하고, 내가 유리한 특별 규칙이 걸린 자리를 최대한 늘려서 이사회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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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9가 넘어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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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 상승하면서 마감이 되었는데,

오늘도 유사한 흐름이네요.

마이크론은 +2.75%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 야간 선물도 현재 약보합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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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가 40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다음 주 BOJ의 추가 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교과서대로라면
일본 금리 ↑ → 미일 금리차 ↓ → 엔화 강세
가 되어야 할 것 같죠.

그런데 지난 6월 일본이 금리를 올렸는데도 엔화가 오히려 더 약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엔저의 핵심인 엔캐리트레이드부터 금리차, 일본 국채금리, 리패트리에이션(본국 송환)까지 하나씩 풀어보고, 다음 주 BOJ에서 단순히 ‘25bp 인상’보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엔저가 풀릴까 1탄)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벌어지는 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0120930110qk
BrinK에서 [세종기업데이터] 유료 멤버십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텔레그램에서 짧게 전했던 생각과 분석을 멤버십에서는 좀 더 자세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을 눈여겨보고 있는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오픈에 앞서 BrinK 채널을 먼저 소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둘러봐 주세요.

[BrinK에서 [채널명] 유료 멤버십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텔레그램에서 짧게 전했던 생각과 분석을 멤버십에서는 좀 더 자세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을 눈여겨보고 있는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오픈에 앞서 BrinK 채널을 먼저 소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둘러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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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째 4.9 가나요;;;;
4.9가 아니라 5가 넘어갈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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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 튀고 국채금리도 튀어서 인플레가 다시 고개를 들고 다음주 FOMC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가를 눌러주던 카드는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튀는데도 SPR 방출은 5월 고점 대비 1/8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SPR의 운용한계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주요 이벤트가 일주일 안에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9월 11일(금) CPI → (주말) → 15~16일 FOMC → 바로 다음 날인 17~18일 BOJ

특히 FOMC 다음 날 곧바로 BOJ가 열리는 배치도 중요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엔·달러 환율이 움직이고, 그 상태에서 일본은행이 인상 카드를 만지면 글로벌 자금 흐름(엔 캐리 트레이드)이 한꺼번에 출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가는 100불을 넘었는데 미국의 카드는 바닥나고 있다(9/8 미국 원유 수출·SPR·쿠싱재고 분석)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1105252315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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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유가도 튀고 국채금리도 튀어서 인플레가 다시 고개를 들고 다음주 FOMC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가를 눌러주던 카드는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튀는데도 SPR 방출은 5월 고점 대비 1/8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SPR의 운용한계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주요 이벤트가 일주일 안에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9월 11일(금) CPI → (주말) → 15~16일 FOMC → 바로 다음 날인 17~18일 BOJ 특히 FOMC…
이번 일주일은 단순히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 "동결했다" 혹은 "올릴 것이다" 뿐 아니라 미-일 금리차에도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엔 숏 포지션이 2조엔 이상(언론에서는 3조엔도 언급) 쌓여 있는 상황이라 청산 압박도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엔캐리 관점에서 FOMC의 역할은 미-일 금리차의 천장을 어디로 설정하느냐입니다.

미-일 금리차가
"한동안 높게 유지"면 캐리 매력 유지 → 엔 숏 재유입
"앞으로 내려갈 것"이면 캐리 매력 하락 → 엔 숏 청산 가속


여러 관전 포인트 중 미-일 금리차에만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1144118684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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