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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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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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엔 스테이블코인 관련 테마가 돌았습니다.
그리고 4일에는 내년 2월부터 주식·채권·펀드 토큰화가 가능해진다는 뉴스도 나왔습니다.

비슷한 디지털자산처럼 보이지만 서로 아예 다른 개념이죠.

스테이블코인은 '돈'이고 토큰증권은 '자산'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카지노칩이나 교통카드에 비유할 수 있고, 토큰화된 자산은 이자도 나오고 배당도 받는 물건으로 보면 됩니다.

아직은 먼 얘기 같으면서도 이미 우리 생활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다만 이러한 디지털머니가 우리의 완전한 습관과 일상이 될까요?
저는 반반이라 봅니다.

특히 한국은 이미 카카오페이나 토스, 네이버페이처럼 이미 결제가 너무 편합니다. 신흥국 사람들이 스테이블코인에 목매는 것은 기존 금융이 불편하고 자국 화폐가 위험해서인데, 우리는 그 절박함이 없습니다. "충분히 편한데 굳이?" 이게 제일 큰 벽일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간 거래, 해외 송금, 투자의 방식에서 새로운 디지털머니 인프라의 편의성을 사람들이 많이 경험하고, 사람들이 돈을 은행이 아니라 디지털지갑에 넣어두기 시작한다면 그때부터는 진짜 '습관'이 될 것입니다.

습관은 신기술이 나온다고 바뀌지 않습니다. 귀찮음이 사라질 때 바뀝니다.

자산 관련 인프라는 내년 2월에 놓인다고 합니다. 현금(스테이블코인)쪽은 국회에 달려 있구요.
인프라가 깔리고 경험이 쌓일 수록 우리의 지갑 속 풍경도 조금씩 바뀌어 갈 것 같습니다.


디지털원화의 시대: 스테이블코인, 토큰증권, CBDC까지, 당신의 돈은 어디로 흐르는가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07111022676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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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4.8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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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가 오픈AI에 최대 1,000억달러를 투자→ 오픈AI가 그 돈(과 별도 계약)으로 애빌린 데이터센터를 GPU로 채움→ 그 GPU 구매가 엔비디아 매출로 잡힘(그것도 매출총이익률 75%짜리로)→ 매출이 좋아진 엔비디아 주가·현금이 다시 다음 투자 여력으로 쓰이는 구조입니다.

순환 고리가 돌면 실제로 GPU와 AI 서버가 깔립니다. AI 서버 한 대는 일반 서버 대비 DRAM을 8~10배, NAND를 3배 이상 씁니다. 여기에 GPT-6가 강조한 에이전틱(컴퓨터를 직접 조작해 일을 끝까지 처리) 전환이 겹칩니다. 이건 메모리 수요를 일회성 학습 capex에서, 사용량에 비례해 계속 도는 추론(런닝코스트)으로 옮깁니다. 에이전트가 RAG용 벡터DB를 계속 때리면 고IOPS 기업용 SSD가 볼륨으로 붙고 서버 DDR5도 끌려옵니다.

+90~95% : 범용 DRAM 계약가 QoQ (1Q26 · TrendForce)
<10일: 삼성·SK 완제품 DRAM 재고 (9/7 · KB증권)

삼성·SK하이닉스는 오픈AI와 스타게이트향 월 90만장 웨이퍼 공급 LOI를 맺었습니다. 3사 모두 2026년은 물론 2027년 물량 배분까지 상당 부분 끝났고, 공급-수요 격차는 2011년 이후 최대입니다. 메모리 수요의 견고한 층은 이렇게 이미 락인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메모리 강세론자들이 읽어야 할 리스크는 무엇일까요?

삼성·SK하이닉스 주주가 지금 봐야 할 건 D램 가격이 아니다, 메모리 강세론자라면 체크해야 할 포인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08142155135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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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K는 투자 콘텐츠를 채널별로 모아보는 플랫폼입니다.

텔레그램에서 흘러가버리는 글들을 한곳에 정리해두려는 목적으로 시작해 이제는 투자 콘텐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특히 텔레그램 글이 너무 빨리 지나가고 한글 검색도 불편하셨죠?
BrinK는 주요 투자 관련 텔레그램을 모아보고 한국어 검색도 지원합니다(텔레에서 아쉬운 기능들 계속 개선 예정이라고 하네요)

네프콘이나 팬딩 써보신 분들이라면 크게 낯설지 않은 구조입니다.
텔레그램 채널장 분들을 비롯해 스레드 운영자님들도 들어오고 계십니다.

현재 오픈 이벤트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등 국내 대표 주식을 85명에게 준다고 합니다.

가입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니 따로 할 건 없습니다⚡️

👉 [이벤트 링크]
https://www.thebrink.co.kr/channel/brink/contents/158

세종기업데이터도 BrinK에 채널을 오픈했습니다.
9/16부터 유료 멤버십 전환 예정입니다.

👉 [세종기업데이터 채널 링크]
https://www.thebrink.co.kr/channel/sejongdata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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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 | 투자의견: 비중확대(유지) : 석유로 만드는 모든 것의 가격이 오르고 있다 (Analyst 이충재)

• 사상 최고 가격을 연일 갱신하고 있는 미국 경유(Diesel) 가격: 공급을 늘릴 방법이 없다

o 미국 경유 가격이 갤런당 5.9달러를 기록. 1년 사이 60% 상승했고 이는 미국 제조업과 음식료 산업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침. 경유 가격 부담이 수요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음. 향후 정제 마진의 방향을 결정할 요인은 공급이 아닌 수요

• 중국 8월 석유 수입량은 7월 대비 증가: UAE 원유가 $107/BBL 상승한 원인
o 8월 중국의 해상 원유 수입량은 7월 대비 3% 증가. 최근 중동 지역 원유 가격 강세는 중국의 수입량 확대에 따른 것으로 추정

• 북반구는 2-3개월 후 겨울철로 진입: 아시아와 유럽 LNG 가격은 이미 2022년 이래 최고 수준
o 유럽 천연가스 가격(Dutch TTF)은 9월 7일 기준 €74/MWh로 2022년말 이후 최고 수준. 유럽과 함께 카타르 LNG를 수입하는 동북아시아 지역 LNG 가격(JKM)도 2022년말 이후 최고치인 $24/MMBtu
o 문제는 2017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인 유럽 천연가스 재고. 9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재고를 늘려야 겨울에 별 문제없이 천연가스를 사용할 수 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대책이 없음. 올겨울 전세계적으로 정유와 천연 가스 부족을 동시에 겪게 될 수 있음. 동북아시아 특히 우리나라와 일본은 LNG 가격이 상승하면, 전력 요금까지 오름. 이란 전쟁으로 모든 에너지 가격이 다 상승할 위험이 있음

• 정유에 이어 석유화학에서도 일부 품목의 공급 부족이 나타나고 있음. 현재 MEG 가격과 스프레드는 2021년 이후 최고 수준. MEG에서 확인된 수익성 개선은 PE, PP 등 다른 올레핀 계열 제품에서도 곧 확인될 것NCC 업체인 롯데케미칼과 대한유화의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

• 리포트 링크:
https://vo.la/KutShFu
쉽게 쓴 고려아연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가정) 반에서 학급 임원을 사탕 개수로 뽑음.
원래 규칙은 사탕을 많이 낸 편이 이김.

지금 두 팀이 싸우고 있음

영풍·MBK 팀: 사탕 42개(지분율)
최 회장 팀: 사탕 38개(지분율)


개수만 보면 42개를 낸 영풍·MBK 팀이 이겨서 대부분의 임원 자리는 이 팀이 가져갈 상황.

그런데 딱 하나, '감시반장' 자리는 규칙이 완전히 다름.
감시반장은 반장(경영진)이 딴짓 안 하는지 감시하는 역할이라, 특별 규칙을 걸어놓음. 그게 바로 "3개 규칙"

이 규칙은 두 가지.

- 사탕을 아무리 많이 냈어도, 감시반장 뽑을 때는 최대 3개까지만 쓸 수 있다.
- 제일 부자인 사람은 자기 친구들까지 전부 한 팀으로 묶어서, 다 합쳐도 딱 3개만 쓸 수 있음.

영풍·MBK 팀이 제일 부자 팀이니까, 42개를 냈어도 다 합쳐서 3개로 쪼그라듦. 반면 최 회장 팀은 공식적으로 한 팀이 아니라 따로따로인 친구들이라, 각자 3개씩 따로 쓸 수 있음. 3 + 3 + 3... 이렇게 모으면 영풍·MBK의 3개를 훌쩍 넘음.

그러니까 사탕이 더 적은 최 회장 팀이 이 감시반장 자리에서만큼은 오히려 이기게 됨.

그런데 중요한 건, 이 감시반장도 결국 학급 임원(이사회 멤버) 중 하나. 임원이 많아야 반의 결정을 좌우할 수 있음.
그래서 최 회장 팀 입장에서는 이렇게 생각함.

"내가 사탕은 적지만, '3개 규칙'이 걸린 감시반장 자리에서는 내가 이겨. 그러면 이런 자리를 아예 여러 개로 늘려버리면 되잖아?"

바로 이게 이번에 통과된 '분리선출 감사위원 확대' 안건.

'3개 규칙'이 적용돼서 상대의 사탕 부자 파워가 안 통하는 자리가 원래 1개였는게 이걸 늘리는 것.
그런 자리를 늘릴수록 최 회장 팀이 임원 자리를 더 챙길 수 있으니까, 지분(사탕)은 적어도 이사회를 지켜낼 수 있음.

정리하면
"내가 불리한 정면승부(사탕 개수)는 피하고, 내가 유리한 특별 규칙이 걸린 자리를 최대한 늘려서 이사회를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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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금리가 4.9가 넘어가진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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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모두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만 상승하면서 마감이 되었는데,

오늘도 유사한 흐름이네요.

마이크론은 +2.75% 상승 마감했고, 코스피 야간 선물도 현재 약보합 수준에서 거래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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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화가 40년 만의 최저 수준까지 떨어진 상황에서, 다음 주 BOJ의 추가 금리 인상이 예정돼 있습니다.

교과서대로라면
일본 금리 ↑ → 미일 금리차 ↓ → 엔화 강세
가 되어야 할 것 같죠.

그런데 지난 6월 일본이 금리를 올렸는데도 엔화가 오히려 더 약해지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엔저의 핵심인 엔캐리트레이드부터 금리차, 일본 국채금리, 리패트리에이션(본국 송환)까지 하나씩 풀어보고, 다음 주 BOJ에서 단순히 ‘25bp 인상’보다 무엇을 봐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엔저가 풀릴까 1탄) 일본이 금리를 올리면 벌어지는 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0120930110qk
BrinK에서 [세종기업데이터] 유료 멤버십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텔레그램에서 짧게 전했던 생각과 분석을 멤버십에서는 좀 더 자세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을 눈여겨보고 있는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오픈에 앞서 BrinK 채널을 먼저 소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둘러봐 주세요.

[BrinK에서 [채널명] 유료 멤버십을 곧 오픈할 예정입니다.

텔레그램에서 짧게 전했던 생각과 분석을 멤버십에서는 좀 더 자세히 풀어보려고 합니다. 어떤 부분을 눈여겨보고 있는지, 왜 그렇게 판단했는지 함께 나눌 예정입니다.

오픈에 앞서 BrinK 채널을 먼저 소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미리 둘러봐 주세요.

[https://www.thebrink.co.kr/channel/sejong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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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째 4.9 가나요;;;;
4.9가 아니라 5가 넘어갈수도 있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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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도 튀고 국채금리도 튀어서 인플레가 다시 고개를 들고 다음주 FOMC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가를 눌러주던 카드는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튀는데도 SPR 방출은 5월 고점 대비 1/8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SPR의 운용한계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주요 이벤트가 일주일 안에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9월 11일(금) CPI → (주말) → 15~16일 FOMC → 바로 다음 날인 17~18일 BOJ

특히 FOMC 다음 날 곧바로 BOJ가 열리는 배치도 중요합니다. 연준이 금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엔·달러 환율이 움직이고, 그 상태에서 일본은행이 인상 카드를 만지면 글로벌 자금 흐름(엔 캐리 트레이드)이 한꺼번에 출렁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가는 100불을 넘었는데 미국의 카드는 바닥나고 있다(9/8 미국 원유 수출·SPR·쿠싱재고 분석)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1105252315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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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유가도 튀고 국채금리도 튀어서 인플레가 다시 고개를 들고 다음주 FOMC로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유가를 눌러주던 카드는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입니다. 유가가 튀는데도 SPR 방출은 5월 고점 대비 1/8 수준까지 축소되었습니다. SPR의 운용한계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주요 이벤트가 일주일 안에 촘촘히 몰려 있습니다. 9월 11일(금) CPI → (주말) → 15~16일 FOMC → 바로 다음 날인 17~18일 BOJ 특히 FOMC…
이번 일주일은 단순히 미국이 "금리를 올렸다" "동결했다" 혹은 "올릴 것이다" 뿐 아니라 미-일 금리차에도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엔 숏 포지션이 2조엔 이상(언론에서는 3조엔도 언급) 쌓여 있는 상황이라 청산 압박도 무시 못하기 때문입니다.

엔캐리 관점에서 FOMC의 역할은 미-일 금리차의 천장을 어디로 설정하느냐입니다.

미-일 금리차가
"한동안 높게 유지"면 캐리 매력 유지 → 엔 숏 재유입
"앞으로 내려갈 것"이면 캐리 매력 하락 → 엔 숏 청산 가속


여러 관전 포인트 중 미-일 금리차에만 초점을 맞춰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911144118684m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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