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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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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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034220) 2Q26
약속은 흑자였고, 결과는 적자였다

반복되는 일회성은 일회성인가, 아니면 주기적 비용인가?
LGD의 실적을 트래킹하면서 느낀 바입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도 많이 있었던 실적 발표였습니다.

이번 실적발표에서 읽히는 1Q에서 2Q로 오면서 달라진 부분과 그대로인 전략을 정리했습니다.


👇누구나 열람 가능하니, LGD의 전략 변화와 실적의 계절성, 그리고 주가 흐름을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 궁금하시다면 참고해보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2143337895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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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유가가… ㅠㅠㅠ
구글은 시장 예상치를 살짝 상회한 실적을 발표했는데, 시간외 거래에서 강보합과 약보합을 왔다리 갔다리 하네요.
구글이 CAPEX 상향 조정한다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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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가 곧 90불이네요; ㄷㄷ
#이수화학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부터 수출 데이터가 눈에 띄어 꾸준히 트래킹하는 종목입니다. 6월 수출은 역대 최대를 찍었습니다.

주가 변동성이 큰 편이지만, 중동 이슈가 해소되기 전까진 계속 트래킹해보겠습니다💪


6월 수출데이터에서 눈에 띈 종목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1115854040rx

중동 리스크가 만든 LAB 타이트 장세, 국내에선 누가 볼만 할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409115133541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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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유가가 곧 90불이네요; ㄷㄷ
미국 원유 수출 · SPR · 쿠싱 재고 분석 (7/17 데이터 업데이트)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미국이 원유 수출을 줄였습니다.

그간 원유 수출+전략비축유 방출로 유가 상단을 눌러줬는데, 이젠 버퍼가 많이 없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3095950930rn
세종기업데이터
#포스코인터내셔널 호르무즈 리스크로부턴 비교적 자유롭고, 유가 상승시엔 호주SENEX가 즉각 수혜. 미얀마 가스전은 올해 평균 유가가 높으면 내년 판가에 인상 효과가 반영됩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주가는 쉬어가지만, 사업은 조용히 전진중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624100313816qt
세종기업데이터는 기업분석 보고서를 통해 각 기업별 중요 투자포인트를 짚어드리고 있습니다.

종목 공부하기 좋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사세요/파세요 트레이딩 채널이 아니기 때문에 당장의 재미는 좀 없을 수 있지만, 각 종목별로 정말 세심하게 분석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는 종목이 어떤 이슈에 움직일 수 있는지,
혹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가 무엇일지...

그걸 미리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 사이에는 생각보다 큰 차이가 있습니다.

뉴스가 터졌을 때 '어, 이거 저번에 봤던 내용인데' 하고 침착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주가가 흔들릴 때도 내가 왜 이 종목을 들고 있는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도록.

그런 단단한 투자 근거를 만들어드리는 채널입니다.

실적 시즌마다 IR 자료를 직접 분석하고,
수출 데이터와 매크로 흐름까지 연결해 기업의 현재와 앞으로를 함께 살펴봅니다.
빠른 속보보다 깊은 이해 그게 세종기업데이터의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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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마리서치

2분기 실적은 8월 7일 발표 예정입니다.

수출이 좋아서 2분기 실적이 기대되는데, 얼마나 나올지 궁금하네요.

오늘 IBK증권에서는 목표가 50만원을 제시하며 2분기 화장품 매출에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6월 수출 데이터에서 눈에 띈 기업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21115854040rx
#세아베스틸지주 30초 요약

미국의 무기 생산망 탈중국화에 따른 반사 이익 기대감에 오르고 있네요!

미국 텍사스 특수합금공장은 올 하반기 상업생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중국 상무부: 미·중,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프레임워크 추진 논의

현재 미·중 양국의 경제·무역 협상팀은 무역이사회의 조직 구조, 기능, 운영 방식 등 구체적인 사안을 긴밀히 협의중이며, 양국이 각각 300억 달러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를 추진하는 프레임워크 마련중

•중국 정부는 관세 인하 방안과 관련해 국내 기업, 산업협회, 지방정부, 주중 미국계 기업 및 상공회의소 등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있으며, 미국 역시 무역이사회 설립 및 상호 관세 인하 방안에 대해 대국민 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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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유가 91불, 10년물 미 국채금리는 거의 4.7퍼네요… ㅠ
와우 엔화도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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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반도체 P의 시대가 가고 Q의 시대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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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간에는 반도체와 관련된 악재들에 대해 설명드렸었는데요, 화불단행이라고 그 이후에도 몇 개의 악재가 더 나왔었습니다.
이를테면 지난 17일, 중국의 문샷AI가 '세계 최대 오픈웨이트 모델'을 표방하며 공개한'Kimi K3'가 새로운 악재로 등장하기도 했죠.
특히 주목한 기술은 KDA, 즉 Kimi Delta Attention이라는 기술인데요, 이전 토큰의 Key 와 Value를 모두 KV Cache 에 저장하는 대신, 과거 문맥을 일정한 크기의 상태로 압축해 유지하는 Attention 구조입니다.
KV Cache에 수요되는 반도체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 그리고 기존의 지배자였던 오픈AI와 엔트로픽에 치명적인 경쟁자로 부상했다는 점 때문에 반도체에 또 다시 강 펀치를 날리게 된 것이죠.
글쎄요...
어떤 식으로 훈련을 시켰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얼마 전 중국의 Z.AI가 공개했던 GLM-5.2가 앤트로픽의 모델을 증류 (distillation)해서 학습시켰다고 주장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작년 DeepSeek R1이 나왔을 때에는 OpenAI가 비슷한 주장을 했었죠.
이번에도 엔트로픽은 자사의 정보를 상당량 빼간 흔적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증류라는 것은 특정 모델에 프롬프트를 넣고 중간 연산 과정과 최종 연산 결과를 받아서 프롬프트-결과 세트를 만들고, 이걸 정답지 삼아서 학습시키는 방식입니다.
성능이 뛰어난 모델이 수행한 결과를 보면서 성능이 약한 모델을 단련시키는 방법이죠.
지금까지는 이런 방법이 잘 통했었습니다.
하지만, AI Agent 시대에는 단순이 답을 잘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여러 단계를 오랜 시간 동안 끌고 가는 능력, 웹브라우저나 업무용 소프트웨어를 실제로 조작하는 능력, 실패 후에 복구하고 다시 계획하는 능력, 기업 내부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권한 체계를 준수하는 능력 같은 것들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프롬프트와 정답 세트로 학습시키는 단순한 증류 방식의 학습은 효용성이 많이 떨어지죠.
지금까지 AI 분야에서 미국을 중국이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었다면, 앞으로 열릴 AI 에이전트의 시대에는 미국과 중국의 격차가 벌어지기 시작할 겁니다.
그냥...딥시크 때처럼, 또 한 차례 지나가는 노이즈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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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는 지난 시간에 2번째로 지목해 드렸던 문제가 반도체 시장을 많이 짓누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AI 투자 확대에 따라서 관련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Amazon, Microsoft, Alphabet, Meta, Oracle 등 주요 하이퍼 스케일러들은 2026년 상반기에만 약 1,940억 달러 규모의 미국 투자 등급 회사채를 발행했습니다.
이미 지난해 연간 발행 규모의 두 배를 웃도는 수준이죠.
여기에 SpaceX도 250억 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발행했고, Alphabet은 미국 달러채 뿐만 아니라 유로화, 파운드화, 스위스 프랑화 등 해외 채권 시장까지 두드리고 있습니다.
AI 투자 재원이 명백하게 내부 조달에서 외부 차입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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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앞으로 어떤 점이 가장 중요한 환경으로 부각되기 시작할까요?
당연히 금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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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금리가 많이 올랐고, 덩달아서 시장의 불안한 변화도 시작되었습니다.
Amazon의 회사채 발행 때부터 서서히 그 불안감이 시장에 드러나기 시작했는데요, 지난 7월 7일이었죠?
아마존이 250억 달러 어치의 회사채를 발행했을 때 초기에는 620억 달러까지 주문이 몰렸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410억 달러까지 감소하고 마감이 되었죠.
최대 주문 배율은 2.5배로 지난 4개월 전 370억 달러를 발행했을 때 기록했던 3.4배에 비해 월등히 낮았습니다.
최종 주문 배율도 1.6배로 미국 투자 등급 회사채 평균 약 4배 보다 낮았구요.
아무리 아마존이라고 할지라도 시장에서는 막대한 자본 차입을 지속할 수 있는 지에 대해 약간의 의심이 깃들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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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스케일러들의 조달 금리는 결국 기초 금리에 신용 스프레드가 더해져서 결정됩니다.
신용 스프레드는 연초 대비 8BP 정도 상승하긴 했습니다만, 이 정도라면 크게 문제되는 수준은 아닙니다.
금리도 결국 수급에 의해 결정되는데요, 돈을 빌리고자 하는 주체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돈에 대한 보유 가치인 금리는 높아지는 것이 원칙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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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 스프레드의 확장보다 훨씬 더 큰 문제는, 기초 금리인 미 국채 10년물의 금리가 같은 기간 동안 더 크게 상승했다는 점입니다.
연초 이후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약 65bp 이상 상승했으니까요.
결국, 테크 기업들의 평균 신규 발행 금리는 70BP 이상 높아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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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궁금해지죠?
왜 기초 금리가 급 상승했을까요?
트럼프가 호르무즈에서 친 대형 사고 때문입니다.
오바마가 체결했던 이란 핵협상을, 더 좋은 조건으로 할 수 있다고 호언하면서 엎어버렸죠.
물론 오바마의 핵 협상도 완벽하지는 않았었습니다만, 말로 풀 수 있었던 것을 미사일을 쏘게 되면서 문제가 더 커지게 된 겁니다.
이란이나 미국이 하는 꼴로 봐서는 호르무즈 해협의 불안이 하루 이틀에 진정될 것 같지는 않아 보이죠?
이는 높은 유가가 장기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만들게 되고, 물가 불안은 곧, 금리 인상 가능성을 끌어 올리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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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물가가 유일한 걱정거리는 아닙니다.
미국의 재정 문제도 금리에 영향을 주게 되는데요, 미국은 지난 주 내내 이란을 폭격했잖아요?
그 폭탄이 모두 다 돈 뭉치입니다.
폭격이 지속된다는 것은, 미국의 국방비 지출이 확대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실제로 미 국방부는 2027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규모인 1조 5,000억 달러의 국방 예산을 요청한 데 이어서, 소진된 무기를 보충하기 위한 추가 예산도 의회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엄청난 돈을 전쟁에 쏟아 붓다보니 미국의 재정 적자는 연간 2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를 충당하기 위한 채권 발행량이 많아지게 되니, 텀 프리미엄이 치솟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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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의 채권 발행이 시들했던 것은 물론이고, 앞으로 높은 금리로 인해 채권 발행이 어려워질 것 같다는 시장의 분위기를 만든 것도...또한 나아가서 우리네 반도체를 속락시켰던 것도, 결국 트럼프의 전쟁이 문제를 만들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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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전쟁은 오래된 악재이기 때문에 시장의 주된 악재라는 저의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구요?
지금까지는 그랬었습니다.
아무리 금리가 올라도 빅테크들의 내부 유보금을 사용해서 투자하는 시기였기 때문에 금리의 상승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었죠.
하지만, 지난 시간에 말씀을 드렸듯이, 이제부터는 자본 조달의 방식이 바뀌어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금리가 더욱 민감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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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가 반도체 시장에 매우 중요한 환경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것은 지난 주 수요일 반도체의 반짝 상승으로 간단하게 입증이 가능합니다.
CPI가 발표된 당일에만 미국의 2년 짜리 단기 금리가 7.8BP나 하락했었고, 그 바람에 반도체가 다시 힘을 얻게 되었었으니까요.
반도체 시황에 금리가 가장 결정적인 문제였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 사례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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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아무리 시장의 노이즈가 커도 저는, 반도체에 대한 장기 비전에 대해서 한 차례도 의심을 가진 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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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손정의 소프트방크 회장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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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십수 년 안에 노동의 중심이 인간에서 로봇으로 이동할 것이며, AI를 탑재한 휴머노이드 로봇 약 10억 대가 가동되고, 관련 시장 규모는 7000조엔(약 6경4400조원)에 이를 것이다."라고 말이죠.
엄청난 규모인데요, 감이 잘 안오시죠?
현재 싯점을 기준으로 전 세계 GDP의 5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언젠가 말씀드린 적이 있었습니다만, 로봇에는 자율 주행차에 들어가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디램이 들어갑니다.
게다가 이를 운용하기 위한 데이터 센터에도 상당한 규모의 반도체가 또 들어가게 되죠.
손정의 회장은 약 100조 개에 이르는 AI 에이전트가 서로 소통하며 쉬지 않고 일하는 ‘AI 에이전트 경제’가 조만간 형성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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