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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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트럼프 대화 입수
기자:
대통령님, 휴전은 끝난 건가요? 휴전은 끝난 겁니까? MOU는 무산된 건가요?
트럼프 대통령:
아주 흥미로운 질문이네요.
내 생각에는, 끝났다고 봅니다.
나는 더 이상 그들과 상대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들은 쓰레기 같은 인간들입니다.
'Scum(쓰레기 같은 인간들)'이 뭔지 아시죠?
그들은 쓰레기 같은 인간들입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병든 사람들에게 이끌리고 있습니다.
번역: 미국 주식 인사이더
t.me/insidertr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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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는 혼조세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다우: -1.09%
나스닥: +0.2%
개장 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당시 열려있는 유럽증시는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소 톤이 완화된 발언이 나오면서 유가 급등세는 조금 진정이 되었고, 시장도 낙폭을 축소하며 안정화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 QQQ의 경우 정확하게 60일선에서 지지가 되면서 반등이 나왔네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요 며칠간의 흐름과는 반대의 흐름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바펫, 메타 등 쩐주(?)들은 1~2% 정도 하락하고 마이크론(+1.11%) 등은 상승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 상승했네요.
특이사항으로는 엔비디아(+ 3.66%)의 경우 중국 정부가 알리바바 등 주요 AI 기업에 H200 구매를 제한적으로 구매를 승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야간 선물은 현재 4% 내외로 급등을 하고 있는데, 지난 3거래일 동안 -10% 이상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관건은 장 초반 상승세를 오후장까지 잘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아닐까 싶네요!
다우: -1.09%
나스닥: +0.2%
개장 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에 대한 강경 발언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고 당시 열려있는 유럽증시는 하락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다소 톤이 완화된 발언이 나오면서 유가 급등세는 조금 진정이 되었고, 시장도 낙폭을 축소하며 안정화되는 흐름이 나타났습니다.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 QQQ의 경우 정확하게 60일선에서 지지가 되면서 반등이 나왔네요.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요 며칠간의 흐름과는 반대의 흐름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바펫, 메타 등 쩐주(?)들은 1~2% 정도 하락하고 마이크론(+1.11%) 등은 상승하는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2% 상승했네요.
특이사항으로는 엔비디아(+ 3.66%)의 경우 중국 정부가 알리바바 등 주요 AI 기업에 H200 구매를 제한적으로 구매를 승인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강세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야간 선물은 현재 4% 내외로 급등을 하고 있는데, 지난 3거래일 동안 -10% 이상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기술적 반등을 시도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관건은 장 초반 상승세를 오후장까지 잘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가 아닐까 싶네요!
❤11
세종기업데이터
넓어진 갤럭시 폴드 나온다…삼성 언팩 22일 런던서 개최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6/07/08/IVT6CGELH5A4BCIRT6P3VKNLG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KH바텍(060720) 힌지에서 관절로
로봇테마로 주가가 핫 했지만, 본업은 폴더블 '힌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삼성이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일 '와일드폴드'가 실적 모멘텀이 되겠습니다.
(물론 실제 스마트폰 판매량이 중요하지만요)
중장기적으론 자동차 모빙메커니즘과 로봇 감속기 사업 기대도 살아 있습니다.
회사는 5대 미래 먹거리로 로봇·디지털 콕핏(무빙메커니즘)·칙소몰딩·C(중국)-브랜드·고방열품을 제시하고, '24~'28년 연평균 매출성장률 20%를 설정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급락하며 주가도 힘이 없지만..
스터디해두면 좋을 종목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전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09111243897no
로봇테마로 주가가 핫 했지만, 본업은 폴더블 '힌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삼성이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일 '와일드폴드'가 실적 모멘텀이 되겠습니다.
(물론 실제 스마트폰 판매량이 중요하지만요)
중장기적으론 자동차 모빙메커니즘과 로봇 감속기 사업 기대도 살아 있습니다.
회사는 5대 미래 먹거리로 로봇·디지털 콕핏(무빙메커니즘)·칙소몰딩·C(중국)-브랜드·고방열품을 제시하고, '24~'28년 연평균 매출성장률 20%를 설정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급락하며 주가도 힘이 없지만..
스터디해두면 좋을 종목으로 보입니다.
리포트 전문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09111243897no
❤4
오늘도 참 지랄(?)맞은 시장이네요.
(KODEX200, 069500 기준) 아침에 +4% 이상 올라가더니, 10시 반을 기점으로 지수가 밀리고 급기야 점심 시간에는 -2.5% 이상 하락했습니다.
아침에는 오늘 매수 사이드카 나오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다가, 지수가 밀릴때 매도 사이드카 나오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겉으로는 오후장 들어서면서 오전장 대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30분만에 지수가 +2% 정도는 가뿐하게 움직이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수는 상승으로 끝나긴 했지만, 아침에 고가를 감안하면 꼭 하락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수급 특이사항으로는 외국인들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현물에서 순매수가 있었고, 연기금쪽에서 약 6,400억원 정도 매수가 있었습니다.
어질어질한 변동성 장세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KODEX200, 069500 기준) 아침에 +4% 이상 올라가더니, 10시 반을 기점으로 지수가 밀리고 급기야 점심 시간에는 -2.5% 이상 하락했습니다.
아침에는 오늘 매수 사이드카 나오겠는데!? 라는 생각이 들다가, 지수가 밀릴때 매도 사이드카 나오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던 하루였습니다.
겉으로는 오후장 들어서면서 오전장 대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것처럼 보이지만, 30분만에 지수가 +2% 정도는 가뿐하게 움직이는 흐름이 이어지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수는 상승으로 끝나긴 했지만, 아침에 고가를 감안하면 꼭 하락한 것과 같은 느낌이 드는건 저만 그런게 아니겠죠?
수급 특이사항으로는 외국인들이 어제에 이어 오늘도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현물에서 순매수가 있었고, 연기금쪽에서 약 6,400억원 정도 매수가 있었습니다.
어질어질한 변동성 장세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23
세종기업데이터
미장 개장 전인데 분위기가 서로 완전히 다르네요; ㅎㅎ
미장 마감은 장 시작과는 반대이네요.
마이크론 등은 상승으로 마감되긴 했지만, 윗꼬리가 제법 달리면서 종가가 저가권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쩐주들은 반등이 재법 강하게 나왔네요. 특히 메타는 저가 대비 8% 이상 올라오면서 끝났습니다.
마이크론 등은 상승으로 마감되긴 했지만, 윗꼬리가 제법 달리면서 종가가 저가권에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쩐주들은 반등이 재법 강하게 나왔네요. 특히 메타는 저가 대비 8% 이상 올라오면서 끝났습니다.
❤11
AP시스템 vs 디바이스
두 회사 모두 디스플레이 장비 위주에서 반도체 장비로 다변화를 꾀하고있는 회사입니다.
AP시스템은 큰 배가 방향을 틀어가는 느낌이라면, 디바이스는 작은배가 속도감 있게 방향을 바꾼 느낌이네요.
특히 디바이스는 올해 수주공시가 쏟아지고 미래에셋운용이 지분율을 확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지만 지금은 상당부분 조정이 나온 상황입니다.
두 회사 모두 펀더멘털이 좋아 스터디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항로, 다른 속도: AP시스템(265520) vs 디바이스(187870)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10101337995vi
두 회사 모두 디스플레이 장비 위주에서 반도체 장비로 다변화를 꾀하고있는 회사입니다.
AP시스템은 큰 배가 방향을 틀어가는 느낌이라면, 디바이스는 작은배가 속도감 있게 방향을 바꾼 느낌이네요.
특히 디바이스는 올해 수주공시가 쏟아지고 미래에셋운용이 지분율을 확대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지만 지금은 상당부분 조정이 나온 상황입니다.
두 회사 모두 펀더멘털이 좋아 스터디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같은 항로, 다른 속도: AP시스템(265520) vs 디바이스(187870)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10101337995vi
❤7
#해성디에스
2분기부터 원가 인상분이 판가로 전가되며 전사 OPM 두 자릿수 회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수출 데이터로 살펴보면, 2분기 매출은 2천억 초반대가 예상되는데 시장 컨센과 거의 유사하네요.
최근 주가 조정이 꽤 컸는데, 어제 오늘은 반등이 좀 나오고 있네요.
실적과 하반기 전망 살펴보세요 :)
해성디에스(195870) 판가 인상 정상화를넘어 하반기 반등으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10111038613mn
2분기부터 원가 인상분이 판가로 전가되며 전사 OPM 두 자릿수 회복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수출 데이터로 살펴보면, 2분기 매출은 2천억 초반대가 예상되는데 시장 컨센과 거의 유사하네요.
최근 주가 조정이 꽤 컸는데, 어제 오늘은 반등이 좀 나오고 있네요.
실적과 하반기 전망 살펴보세요 :)
해성디에스(195870) 판가 인상 정상화를넘어 하반기 반등으로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710111038613mn
제목; 결코 무시할 수 없는 반도체 악재들
.
오늘 이야기는 지난 주에는 집중되었던 반도체와 관련된 악재들 이야기입니다.
그 악재들 중에서 그냥 무시해도 되는 재료도 있었지만, 다시 불거질 경우 매우 위중한 압박을 가할 수도 있는 진짜 악재도 있었습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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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주에 연 이어 나왔던 반도체와 관련된 악재들을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
첫째, 오픈 AI의 상장 지연 뉴스가 있었습니다.
둘째,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금 조달이 외부 조달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점.
셋째, 애플과 창신 메모리와의 제휴설입니다.
넷째, 메타의 잉여 AI 컴퓨팅 자원의 외부 판매설입니다.
다섯째, 메타의 VISTARA 논문입니다.
.
우선, NYT는 OpenAI가 IPO를 2027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그 바람에 주가는 딱 그날부터 기술주 위주로 급락했었습니다.
OpenAI는 이미 미국 IPO를 비공개로 신청한 상태로 알려졌었는데요, IPO 자문사들은 오픈AI의 경영진에게 두 가지의 선택지를 제시했다는군요.
.
첫째, 1조 달러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하려면 2027년까지 기다려라
둘째, 올해 상장을 추진하려면 밸류에이션을 낮춰라.
.
이에 대해 <샘 알트먼>은 1조 달러 이하로 밸류에이션을 낮추는 방안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이게 왜 반도체 관련주들을 끌어 내릴 수 있었을까요?
.
우선, OpenAI는 이미 사모 시장에서 7,300억 달러를 인정받았었죠?
최종적으로 7,30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하고 투자한 사람이 있었다는 말이고, 이는 결국 공개 시장에서는 1조 달러 이상을 기대했기 때문에 가능한 밸류였습니다.
당연히 IPO의 싯점이 밀렸다는 건, “OpenAI가 목표했던 1조 달러 밸류에이션을 지금 시장이 인정해 줄 수 있는가”라는 의심을 자극할 수 있었습니다.
OpenAI의 높은 성장 가정은 지금까지 집행되어 왔던 여러 투자와 인프라 계약의 핵심 전제였잖아요?
1조 달러가 흔들린다는 것은, SoftBank의 투자 가치나 Oracle, CoreWeave와 같은 네오 클라우드 업체들의 장기 매출 계약,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HBM과 메모리에 대한 장기 수요 예측까지 몽땅 다 흔들리게 되는 겁니다.
.
좀 더 와 닿는 설명을 드리죠.
OpenAI는 마치 태양계의 태양처럼, 전체 AI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기업입니다.
OpenAI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그 자금으로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잖아요?
그 덕에 빅테크와 인프라 기업들의 매출이 증가했고, 그 기대가 다시 AI 투자와 OpenAI의 자금 조달 여력을 키우는 폐쇄형 루프구조였죠.
따라서 AI 투자 사이클의 중심에 있는 OpenAI의 밸류에이션이 흔들린다는 것은, 그 아래에 연결된 인프라, 반도체는 물론이고 전력 밸류 체인의 기대 수익률까지 몽땅 다 재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이 사달을 만든 건...
또 다시 트럼프였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요청에 따라, OpenAI가 최신 AI 모델 GPT-5.6 시리즈의 일반 공개를 연기했거든요.
미국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20~24개 업체에만 단계적으로 프론티어 모델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이죠.
강력한 AI 모델이 적대국에서 사용될 수도 있다는 국가 안보 우려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말이죠.
.
그보다 앞서, 앤트로픽도 Claude Fable 5와 Mythos 5의 외국인 접근을 막으라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두 모델 모두 차단된 상황이었잖아요?
그럼 미국에서 가장 프론티어 모델들은 모두 차단된 겁니다.
.
이건 정말 큰 문제였어요.
사람들은 앤트로픽과 OpenAI의 프론티어 모델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뛰어났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최근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토큰 가격 역시 상승했고, 토큰 비용에 큰 부담을 느낀 기업들은 오픈소스의 AI 모델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앤트로픽과 OpenAI는 기업들이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그러니까 고액의 유료 사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고 성능의 프론티어 모델을 더 빠르게 공급해왔었습니다.
.
이런 상황에서, 앤트로픽과 OpenAI의 최신 프론티어 모델의 사용이 트럼프 정부로부터 돌연 차단된 겁니다.
그럼 고액을 내고 이들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
"프론티어 모델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고, 언제든 차단될 수도 있구나~~
그럼 이참에 오픈 소스로 가자~"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면, 앤트로픽과 OpenAI는 토큰 가격을 인하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이는 결국 AI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의 수익성에 타격을 주게 되구요.
수익성이 떨어지는 회사에 오로지 미래만 보고 계속 투자를 해줄 투자자는 없습니다.
투자가 감소하면, 당연히 계획된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도 감소하게 되고, 이는 결국 반도체에 대한 주문도 삭감시킬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토큰 가격의 대폭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OpenAI가 IPO를 내년으로 미뤘다는 소식은,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는 결정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매우 위중한 악재였으며, 연말을 전후로 재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눈 여겨 보셔야만 하는 악재에 속합니다.
.
이제 두번째 악재를 체크해보겠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조달 방식의 변화인데요, 현재 미국 성장에서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비중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실질 GDP가 2.1%를 기록했는데요, 그 중에서 AI 관련 투자 기여도만 무려 +1.55%p였으니까요.
문제는, 자금이 조달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빅테크가 내부에 유보된 현금을 쓰던 시대는 이미 넘어섰구요, 지금은 외부 차입의 시대로 전환 중입니다.
회사채나 주식 발행, 나아가서는 고객 예치금과 장기 구매 계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말이죠.
이는 AI 투자가 바야흐로 신용 사이클로 변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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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이 중요한 사례가 되는데요, 반도체를 구하기 어려운 수요자들은 미리 선수금을 주고 장기 계약을 통해 물량을 선 약정하기로 했잖아요?
문제는 이른바 <약정>이라는 항목은 재무상태표에 표기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죠.
이제부터는 숫자로 검증할 수 없다는 말이고, 이는 결국 감각의 영역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려서...
반도체의 고점을 찾아낼 때, 입증할 숫자가 가려졌으니, 이제부터는 기술적 분석의 의존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이건 악재라기 보다는 다른 악재가 나왔을 때 증폭 시킬 수 있는 재료 정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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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째 악재는...
애플이 중국의 창신 메모리 반도체를 가져다쓰겠다는 뉴스였는데요, 그 뉴스 이후 반도체 3사의 조정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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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팀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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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나미와 같은 공급 부족은 업계에 있었던 지난 40여 년 동안 처음 겪는 일이다."라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슈퍼 갑으로만 살아 왔었는데요, 감히 반도체 납품 업체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 약도 올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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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플의 계획에는 매우 큰 제약들이 있습니다.
우선, CXMT는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어, 정치적 부담이 매우 큽니다.
그마나 대안이라면, 중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중국 내수용 제품에만 CXMT의 반도체를 사용하는 방안이 거론될 수 있는데요, 이것도 과연 가능할 지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우선, 미국이 EUV장비에 대한 중국 공급을 막는 바람에 구닥다리 DUV 장비로만 억지로 반도체를 만들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반도체 제작에 효율성을 기하기 어려웠고, 창신 메모리의 디램이 그다지 싸지 않은 이유가 됩니다.
대략 5~10% 정도 싸다고 전해지는데요, 문제는 삼전닉스의 제품보다 크기가 월등하게 크다는 점이죠.
애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맵시 있는 제품을 만들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굳이 싸지도 않고, 너무 커서 뽀대도 안나는 창신 메모리의 반도체를 쓰겠다고 공언한 것은, 진짜로 쓸 의도라기보다는 너무 많이 오르는 메모리 가격에 대한 팀 쿡의 짜증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이 뉴스는 그냥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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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야기는 지난 주에는 집중되었던 반도체와 관련된 악재들 이야기입니다.
그 악재들 중에서 그냥 무시해도 되는 재료도 있었지만, 다시 불거질 경우 매우 위중한 압박을 가할 수도 있는 진짜 악재도 있었습니다.
하나 하나 꼼꼼히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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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지난 주에 연 이어 나왔던 반도체와 관련된 악재들을 순서대로 나열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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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오픈 AI의 상장 지연 뉴스가 있었습니다.
둘째,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금 조달이 외부 조달로 바뀌기 시작했다는 점.
셋째, 애플과 창신 메모리와의 제휴설입니다.
넷째, 메타의 잉여 AI 컴퓨팅 자원의 외부 판매설입니다.
다섯째, 메타의 VISTARA 논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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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NYT는 OpenAI가 IPO를 2027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그 바람에 주가는 딱 그날부터 기술주 위주로 급락했었습니다.
OpenAI는 이미 미국 IPO를 비공개로 신청한 상태로 알려졌었는데요, IPO 자문사들은 오픈AI의 경영진에게 두 가지의 선택지를 제시했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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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1조 달러의 밸류에이션을 유지하려면 2027년까지 기다려라
둘째, 올해 상장을 추진하려면 밸류에이션을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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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샘 알트먼>은 1조 달러 이하로 밸류에이션을 낮추는 방안은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럼...
이게 왜 반도체 관련주들을 끌어 내릴 수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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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OpenAI는 이미 사모 시장에서 7,300억 달러를 인정받았었죠?
최종적으로 7,300억 달러의 가치를 인정하고 투자한 사람이 있었다는 말이고, 이는 결국 공개 시장에서는 1조 달러 이상을 기대했기 때문에 가능한 밸류였습니다.
당연히 IPO의 싯점이 밀렸다는 건, “OpenAI가 목표했던 1조 달러 밸류에이션을 지금 시장이 인정해 줄 수 있는가”라는 의심을 자극할 수 있었습니다.
OpenAI의 높은 성장 가정은 지금까지 집행되어 왔던 여러 투자와 인프라 계약의 핵심 전제였잖아요?
1조 달러가 흔들린다는 것은, SoftBank의 투자 가치나 Oracle, CoreWeave와 같은 네오 클라우드 업체들의 장기 매출 계약,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의 HBM과 메모리에 대한 장기 수요 예측까지 몽땅 다 흔들리게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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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와 닿는 설명을 드리죠.
OpenAI는 마치 태양계의 태양처럼, 전체 AI 생태계의 중심에 있는 기업입니다.
OpenAI가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고, 그 자금으로 데이터 센터와 클라우드 계약을 맺었잖아요?
그 덕에 빅테크와 인프라 기업들의 매출이 증가했고, 그 기대가 다시 AI 투자와 OpenAI의 자금 조달 여력을 키우는 폐쇄형 루프구조였죠.
따라서 AI 투자 사이클의 중심에 있는 OpenAI의 밸류에이션이 흔들린다는 것은, 그 아래에 연결된 인프라, 반도체는 물론이고 전력 밸류 체인의 기대 수익률까지 몽땅 다 재 평가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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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달을 만든 건...
또 다시 트럼프였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요청에 따라, OpenAI가 최신 AI 모델 GPT-5.6 시리즈의 일반 공개를 연기했거든요.
미국 정부의 사전 승인을 받은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20~24개 업체에만 단계적으로 프론티어 모델을 제공하겠다는 방침을 결정한 것이죠.
강력한 AI 모델이 적대국에서 사용될 수도 있다는 국가 안보 우려에 따른 조치라고 설명하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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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앞서, 앤트로픽도 Claude Fable 5와 Mythos 5의 외국인 접근을 막으라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두 모델 모두 차단된 상황이었잖아요?
그럼 미국에서 가장 프론티어 모델들은 모두 차단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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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정말 큰 문제였어요.
사람들은 앤트로픽과 OpenAI의 프론티어 모델이 비쌈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뛰어났기 때문에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시다시피, 최근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토큰 가격 역시 상승했고, 토큰 비용에 큰 부담을 느낀 기업들은 오픈소스의 AI 모델을 활용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앤트로픽과 OpenAI는 기업들이 다른 생각을 못하도록, 그러니까 고액의 유료 사용을 유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고 성능의 프론티어 모델을 더 빠르게 공급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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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앤트로픽과 OpenAI의 최신 프론티어 모델의 사용이 트럼프 정부로부터 돌연 차단된 겁니다.
그럼 고액을 내고 이들을 사용하던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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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모델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가 없고, 언제든 차단될 수도 있구나~~
그럼 이참에 오픈 소스로 가자~"
이런 생각이 들지 않겠습니까?
프론티어 모델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면, 앤트로픽과 OpenAI는 토큰 가격을 인하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해야만 합니다.
이는 결국 AI 생태계의 핵심 기업들의 수익성에 타격을 주게 되구요.
수익성이 떨어지는 회사에 오로지 미래만 보고 계속 투자를 해줄 투자자는 없습니다.
투자가 감소하면, 당연히 계획된 데이터 센터에 대한 투자도 감소하게 되고, 이는 결국 반도체에 대한 주문도 삭감시킬 수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토큰 가격의 대폭 인하를 검토하고 있는 OpenAI가 IPO를 내년으로 미뤘다는 소식은, 수익성을 훼손할 수 있는 결정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매우 위중한 악재였으며, 연말을 전후로 재발 위험이 크기 때문에 앞으로도 눈 여겨 보셔야만 하는 악재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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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두번째 악재를 체크해보겠습니다.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조달 방식의 변화인데요, 현재 미국 성장에서 AI 데이터 센터에 대한 비중은 점점 더 커지고 있습니다.
2026년 1분기 기준, 실질 GDP가 2.1%를 기록했는데요, 그 중에서 AI 관련 투자 기여도만 무려 +1.55%p였으니까요.
문제는, 자금이 조달되는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빅테크가 내부에 유보된 현금을 쓰던 시대는 이미 넘어섰구요, 지금은 외부 차입의 시대로 전환 중입니다.
회사채나 주식 발행, 나아가서는 고객 예치금과 장기 구매 계약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말이죠.
이는 AI 투자가 바야흐로 신용 사이클로 변환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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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의 전략적 고객 계약(SCA)이 중요한 사례가 되는데요, 반도체를 구하기 어려운 수요자들은 미리 선수금을 주고 장기 계약을 통해 물량을 선 약정하기로 했잖아요?
문제는 이른바 <약정>이라는 항목은 재무상태표에 표기할 의무가 없다는 것이죠.
이제부터는 숫자로 검증할 수 없다는 말이고, 이는 결국 감각의 영역으로 전환되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좀 더 쉽게 설명을 드려서...
반도체의 고점을 찾아낼 때, 입증할 숫자가 가려졌으니, 이제부터는 기술적 분석의 의존도를 높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만, 이건 악재라기 보다는 다른 악재가 나왔을 때 증폭 시킬 수 있는 재료 정도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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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째 악재는...
애플이 중국의 창신 메모리 반도체를 가져다쓰겠다는 뉴스였는데요, 그 뉴스 이후 반도체 3사의 조정은 더욱 심화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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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팀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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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쓰나미와 같은 공급 부족은 업계에 있었던 지난 40여 년 동안 처음 겪는 일이다."라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애플은 그동안 슈퍼 갑으로만 살아 왔었는데요, 감히 반도체 납품 업체들이 가격을 올리고 있다는 점에 약도 올랐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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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애플의 계획에는 매우 큰 제약들이 있습니다.
우선, CXMT는 미국 국방부 블랙리스트에 올라 있어, 정치적 부담이 매우 큽니다.
그마나 대안이라면, 중국에서 판매하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중국 내수용 제품에만 CXMT의 반도체를 사용하는 방안이 거론될 수 있는데요, 이것도 과연 가능할 지 여부가 불투명합니다.
우선, 미국이 EUV장비에 대한 중국 공급을 막는 바람에 구닥다리 DUV 장비로만 억지로 반도체를 만들었다는 점이 문제입니다.
반도체 제작에 효율성을 기하기 어려웠고, 창신 메모리의 디램이 그다지 싸지 않은 이유가 됩니다.
대략 5~10% 정도 싸다고 전해지는데요, 문제는 삼전닉스의 제품보다 크기가 월등하게 크다는 점이죠.
애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맵시 있는 제품을 만들기에 적절하지 않습니다.
굳이 싸지도 않고, 너무 커서 뽀대도 안나는 창신 메모리의 반도체를 쓰겠다고 공언한 것은, 진짜로 쓸 의도라기보다는 너무 많이 오르는 메모리 가격에 대한 팀 쿡의 짜증 정도로 해석할 수 있겠습니다.
이 뉴스는 그냥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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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넷째, 메타가 초과 AI 컴퓨팅 용량을 외부에 판매하는 클라우드 사업을 개발 중이라는 보도가 있었는데요...
메타의 모델, 이를테면 Muse Spark 등을 자사의 인프라 위에서 API처럼 제공하는 방식, 그리고 네오클라우드처럼 AI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방식이죠.
이 뉴스는 끊임없이 지적되어왔던 메타의 AI 컴퓨트 투자 과잉 가능성을 자극하는 부정적 뉴스로 해석되었습니다.
특히, "잉여"라는 단어가 그동안 필요 이상으로 투자 규모가 컸었다는 점을 연상 시키잖아요?
그래서 글로벌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들을 큰 폭으로 하락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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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이 외부 판매 검토가 곧바로 투자 축소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메타가 외부 AI 컴퓨팅 용량 확보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지난 6/18 메타는 Crusoe 로부터 약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했잖아요?
메타가 컴퓨트가 남아서 투자를 중단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외부 컴퓨트 확보가 병행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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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메타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아무런 코멘트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모두 예상치가 되겠습니다만...
AI 컴퓨트 수요가 꺾였다는 신호로 해석하기보다는, 컴퓨트 자산이 세대별, 용도별로 재 배치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최신 GB300, Rubin급 GPU는 프론티어 모델 학습과 고성능 추론 수요에 계속해서 투입하고, Hopper 등 이전 세대의 구닥다리 GPU들은 외부 임대 용도로 수익화할 가능성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시장에서 하도 과잉 투자 과잉 투자하니까, 만약 과잉 투자로 인해 잉여 컴퓨팅 자원이 생긴다면 임대로 돌려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걱정 말라는 식의 역설적 표현이 아니었을까요?
어쨌든, 이 뉴스 역시,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메타의 VISTARA 기술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와 소부장 업계가 폭탄을 맞게 된 가장 현실적인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메모리는 10년 이상 써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CPU나 GPU는 수명이 3~5년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죠.
최신형 CPU에는 DDR5가 들어가는데요, 그 순간 DDR4는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모두 버려집니다.
메타는, CXL기술을 통해서 창고에 버려지거나 혹은 이미 한물 간 서버로부터 DDR4를 뽑아서 재생해 쓸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 겁니다.
당연히, DDR5에 대한 매출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생겼고, 반도체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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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메타의 Vistara 논문이 CXL 분야에서 최근 몇 년 간 나온 논문 중, 가장 참신한 사례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AI 서버용 DDR5는 비싸고 공급도 부족하잖아요?
반면 폐기되는 서버의 DDR4는 매우 싸게 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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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계도 분명히 있습니다.
논문에서도 분명하게 인정했듯이, CXL 메모리는 대역폭이 로컬 메모리보다 약 10배나 낮고, 지연 시간은 약 60% 더 높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자원의 배분인데요, 메타는 자체 ASIC인 Vistara를 개발해서 DDR4를 CXL 메모리로 연결하고, 운영체제가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는 DDR5에, 덜 사용하는 데이터는 DDR4에 자동으로 배치하도록 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핵심인 것 같네요.
만약 단지 CXL로 구닥다리 DDR4를 연결하기만 했다면 반도체와 소부장이 그렇게까지 크게 조정을 받지는 않았을 겁니다.
.
DDR4가 모든 AI 학습이나 HPC 작업에 적합한 것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다소 낮은 수준의 추론(Inference)이나 대규모 캐시,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분석 등의 워크로드에서는 지금도 잘 작동합니다.
이런 작업은 메모리의 속도보다는 메모리의 용량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전체 맥락에서 핫한 정보는 고작 15% 내외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기술을 활용한다면 비싼 DDR5를 더 소모하거나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SSD로 이동하거나, 혹은 연산이 불가능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메타의 주장인 겁니다.
.
이 논문이 반도체는 물론이고 소부장까지 강하게 타격한 이유는,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도 결국 같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DDR5의 수요를 산술적으로 85%나 감축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죠.
.
예전에는 하나의 CPU에 DDR4나 혹은 DDR5로만 연결되었던 것이, 앞으로는 DDR5와 더불어서 CXL을 연계시킨 DDR4 기반의 확장 메모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하이브리드로 함께 사용될 가능성이 열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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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도 심리적 악재에 속합니다.
물론,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도 메타와 비슷한 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결국 뉴스 플로우가 당분간 반도체에 비 우호적일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반도체 시장을 심하게 덜컹거리게 만들 수 있는 재료라는 말이죠.
.
그럼, 총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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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쏟아졌던 악재들은, 언제든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은 재료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애플이 창신메모리를 가져다 쓰겠다는 것도, 메타가 구닥다리 DDR4를 활용하겠다고 한 것도, 엔비디아가 SOCAMM의 기본 구성을 192GB에서 96GB로 낮추면서, 랙당 SOCAMM 용량을 55TB에서 28TB로 낮추겠다는 것도...
결국은 디램이 부족하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제안된 것들입니다.
오히려 이런 노력들은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가능하게 할 수 있고, 그럼으로서 디램의 지독한 병목으로 인해 지연될 수도 있었던 데이터 센터의 개장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른 바 <제본스의 역설>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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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반도체 끝났나요?
.
결코 아니라는 매우 강한 확신이 있습니다.
아마존은 지난 3월에도 37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찍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또 250억 달러를 차입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럼 아마존은 왜 돈이 필요한 걸까요?
여전히 AI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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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온통 AI를 소모하는 일만 자꾸 커지는 시대입니다.
자율주행의 시대가 곧 열리고 로봇의 시대가 열리는데요, 단지 에이전트 AI만 AI자원을 소모하는 게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2030년까지는 AI자원이 이렇게나 빅테크들이 열을 올려 투자를 강화함에도 15기가 와트 규모의 결손이 있다는 겁니다.
1기가와트는 대형 원전 하나가 만드는 전력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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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그렇게 빠르게 증가하는 AI자원들을 미국에만 의존한다면요?
미국도 모자라는데 계속해서 공급해줄까요?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도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나오는 겁니다.
최태원 회장은 우리나라에 모두 15기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규모가 10기가인데요, 미국보다도 큰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건, 앞으로 AI세상을 좌우할 데이터의 헤게모니를 선점하겠다는 겁니다.
.
반도체가 앞서 거론해드렸던 심리적 악재로 인해 비록 1차 상승이 끝난다고 해도, 2차 전이 남아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
단지, 반도체 개별 종목 레버리지가 지금은 더 문제입니다.
과도한 숏감마 포지션에 의해서, 아무리 작은 악재라고 할지라도 크게 증폭되어 주가 등락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잖아요?
아무리 지난 주 반도체 시장을 강타했던 악재의 일부가 결코 가벼운 악재가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 하더라도, 우리처럼 하루 하루 급등락을 반복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레버리지 ETF로 인해 시장의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반도체와 더불어 시장은 당분간 매우 울퉁불퉁한 길을 가게 될 겁니다.
다소 과도한 조정이라는 생각이 들 때에만 분할로 매수의 기회를 찾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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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3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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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메타의 모델, 이를테면 Muse Spark 등을 자사의 인프라 위에서 API처럼 제공하는 방식, 그리고 네오클라우드처럼 AI 잉여 컴퓨팅 자원을 외부에 임대하는 방식이죠.
이 뉴스는 끊임없이 지적되어왔던 메타의 AI 컴퓨트 투자 과잉 가능성을 자극하는 부정적 뉴스로 해석되었습니다.
특히, "잉여"라는 단어가 그동안 필요 이상으로 투자 규모가 컸었다는 점을 연상 시키잖아요?
그래서 글로벌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 관련주들을 큰 폭으로 하락시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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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말이죠...
이 외부 판매 검토가 곧바로 투자 축소를 의미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메타가 외부 AI 컴퓨팅 용량 확보도 병행하고 있기 때문이죠.
실제로, 지난 6/18 메타는 Crusoe 로부터 약 1.6GW 규모의 컴퓨팅 용량을 확보했잖아요?
메타가 컴퓨트가 남아서 투자를 중단 해야하는 상황이라면, 외부 컴퓨트 확보가 병행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
물론, 메타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아무런 코멘트가 없는 상태입니다.
그러니 모두 예상치가 되겠습니다만...
AI 컴퓨트 수요가 꺾였다는 신호로 해석하기보다는, 컴퓨트 자산이 세대별, 용도별로 재 배치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타당하지 않겠습니까?
최신 GB300, Rubin급 GPU는 프론티어 모델 학습과 고성능 추론 수요에 계속해서 투입하고, Hopper 등 이전 세대의 구닥다리 GPU들은 외부 임대 용도로 수익화할 가능성 말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시장에서 하도 과잉 투자 과잉 투자하니까, 만약 과잉 투자로 인해 잉여 컴퓨팅 자원이 생긴다면 임대로 돌려서 수익을 창출할 수 있으니...걱정 말라는 식의 역설적 표현이 아니었을까요?
어쨌든, 이 뉴스 역시, 무시하셔도 되겠습니다.
.
마지막으로 메타의 VISTARA 기술인데요,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와 소부장 업계가 폭탄을 맞게 된 가장 현실적인 이유가 아닌가 싶습니다.
일반적으로 메모리는 10년 이상 써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CPU나 GPU는 수명이 3~5년으로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죠.
최신형 CPU에는 DDR5가 들어가는데요, 그 순간 DDR4는 호환이 안되기 때문에 모두 버려집니다.
메타는, CXL기술을 통해서 창고에 버려지거나 혹은 이미 한물 간 서버로부터 DDR4를 뽑아서 재생해 쓸 수 있는 기술을 선보인 겁니다.
당연히, DDR5에 대한 매출이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생겼고, 반도체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던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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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메타의 Vistara 논문이 CXL 분야에서 최근 몇 년 간 나온 논문 중, 가장 참신한 사례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AI 서버용 DDR5는 비싸고 공급도 부족하잖아요?
반면 폐기되는 서버의 DDR4는 매우 싸게 구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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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한계도 분명히 있습니다.
논문에서도 분명하게 인정했듯이, CXL 메모리는 대역폭이 로컬 메모리보다 약 10배나 낮고, 지연 시간은 약 60% 더 높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것은 자원의 배분인데요, 메타는 자체 ASIC인 Vistara를 개발해서 DDR4를 CXL 메모리로 연결하고, 운영체제가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는 DDR5에, 덜 사용하는 데이터는 DDR4에 자동으로 배치하도록 했습니다.
바로 이 부분이 핵심인 것 같네요.
만약 단지 CXL로 구닥다리 DDR4를 연결하기만 했다면 반도체와 소부장이 그렇게까지 크게 조정을 받지는 않았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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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R4가 모든 AI 학습이나 HPC 작업에 적합한 것은 아니잖아요?
하지만 다소 낮은 수준의 추론(Inference)이나 대규모 캐시, 데이터베이스, 빅데이터 분석 등의 워크로드에서는 지금도 잘 작동합니다.
이런 작업은 메모리의 속도보다는 메모리의 용량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실제로 전체 맥락에서 핫한 정보는 고작 15% 내외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 기술을 활용한다면 비싼 DDR5를 더 소모하거나 메모리 부족으로 인해 SSD로 이동하거나, 혹은 연산이 불가능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것이 메타의 주장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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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논문이 반도체는 물론이고 소부장까지 강하게 타격한 이유는,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들도 결국 같은 방향으로 갈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었습니다.
DDR5의 수요를 산술적으로 85%나 감축시킬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심의 여지가 없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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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하나의 CPU에 DDR4나 혹은 DDR5로만 연결되었던 것이, 앞으로는 DDR5와 더불어서 CXL을 연계시킨 DDR4 기반의 확장 메모리까지 하나의 시스템에서 하이브리드로 함께 사용될 가능성이 열린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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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것도 심리적 악재에 속합니다.
물론, 다른 하이퍼스케일러도 메타와 비슷한 방법을 찾을 가능성이 높고, 이는 결국 뉴스 플로우가 당분간 반도체에 비 우호적일 수도 있습니다.
한마디로, 반도체 시장을 심하게 덜컹거리게 만들 수 있는 재료라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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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총 정리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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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 쏟아졌던 악재들은, 언제든 다시 수면 위로 드러날 가능성이 높은 재료들이 몇 개 있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세요.
애플이 창신메모리를 가져다 쓰겠다는 것도, 메타가 구닥다리 DDR4를 활용하겠다고 한 것도, 엔비디아가 SOCAMM의 기본 구성을 192GB에서 96GB로 낮추면서, 랙당 SOCAMM 용량을 55TB에서 28TB로 낮추겠다는 것도...
결국은 디램이 부족하기 때문에 궁여지책으로 제안된 것들입니다.
오히려 이런 노력들은 자원의 효율적인 배분을 가능하게 할 수 있고, 그럼으로서 디램의 지독한 병목으로 인해 지연될 수도 있었던 데이터 센터의 개장을 좀 더 유연하게 만들 수 있다는, 이른 바 <제본스의 역설>을 떠올리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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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중요한 질문에 답하겠습니다.
반도체 끝났나요?
.
결코 아니라는 매우 강한 확신이 있습니다.
아마존은 지난 3월에도 370억달러 규모의 회사채를 찍은 바 있습니다.
그런데 또 250억 달러를 차입하겠다고 하더군요.
그럼 아마존은 왜 돈이 필요한 걸까요?
여전히 AI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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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온통 AI를 소모하는 일만 자꾸 커지는 시대입니다.
자율주행의 시대가 곧 열리고 로봇의 시대가 열리는데요, 단지 에이전트 AI만 AI자원을 소모하는 게 아니란 말이죠.
그래서 2030년까지는 AI자원이 이렇게나 빅테크들이 열을 올려 투자를 강화함에도 15기가 와트 규모의 결손이 있다는 겁니다.
1기가와트는 대형 원전 하나가 만드는 전력 규모입니다.
.
문제는 여기에서 끝이 아닙니다.
그렇게 빠르게 증가하는 AI자원들을 미국에만 의존한다면요?
미국도 모자라는데 계속해서 공급해줄까요?
그래서 세계 각국에서도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나오는 겁니다.
최태원 회장은 우리나라에 모두 15기가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짓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미국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규모가 10기가인데요, 미국보다도 큰 데이터 센터를 짓겠다는 건, 앞으로 AI세상을 좌우할 데이터의 헤게모니를 선점하겠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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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앞서 거론해드렸던 심리적 악재로 인해 비록 1차 상승이 끝난다고 해도, 2차 전이 남아 있다고 저는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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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반도체 개별 종목 레버리지가 지금은 더 문제입니다.
과도한 숏감마 포지션에 의해서, 아무리 작은 악재라고 할지라도 크게 증폭되어 주가 등락이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잖아요?
아무리 지난 주 반도체 시장을 강타했던 악재의 일부가 결코 가벼운 악재가 아니었다는 점을 감안 하더라도, 우리처럼 하루 하루 급등락을 반복하는 나라는 없습니다.
레버리지 ETF로 인해 시장의 기능을 상실했기 때문에, 반도체와 더불어 시장은 당분간 매우 울퉁불퉁한 길을 가게 될 겁니다.
다소 과도한 조정이라는 생각이 들 때에만 분할로 매수의 기회를 찾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예술적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3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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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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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습니다.
공교롭게도 다우와 나스닥 모두 +0.29% 상승으로 마쳤네요.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 QQQ 기준으로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20일선을 살짝 돌파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SK하이닉스 ADR 상장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시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특징종목은 메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도 장중 저가 대비 거의 8% 내외 상승이 나왔고, 오늘도 +5.97% 상승하면서 지난 6월 저점 대비 약 +24% 정도 상승했습니다.
메타의 상승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메모리 투자자 입장에서 메타의 움직임은 매우 중요합니다. ‘18년 슈퍼 사이클 종료도 메타의 갑작스런(?) 오더컷이 시작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가 상승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단순 반등일지, 아니면 메모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계해야 할 움직임일지 고민이 많아 지는 시기가 아닐싸 싶네요.
공교롭게도 다우와 나스닥 모두 +0.29% 상승으로 마쳤네요.
많이 거래하시는 나스닥 ETF QQQ 기준으로는 3거래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20일선을 살짝 돌파하면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SK하이닉스 ADR 상장 관련해서 이야기를 하시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특징종목은 메타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어제도 장중 저가 대비 거의 8% 내외 상승이 나왔고, 오늘도 +5.97% 상승하면서 지난 6월 저점 대비 약 +24% 정도 상승했습니다.
메타의 상승은 여러가지 해석이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메모리 투자자 입장에서 메타의 움직임은 매우 중요합니다. ‘18년 슈퍼 사이클 종료도 메타의 갑작스런(?) 오더컷이 시작으로 알고 있는데 이번 주가 상승이 어떤 것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그동안 낙폭 과대에 따른 단순 반등일지, 아니면 메모리 투자자 입장에서는 경계해야 할 움직임일지 고민이 많아 지는 시기가 아닐싸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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