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1Q26 실적 한 줄 요약
매출 1.78조 ▼6.7% / 영업이익 594억 ▼50.7%
가동률은 4월 기준 50~60%까지 급락
근데… 2분기 전망은 오히려 개선?
BD 공급 쇼크가 되레 판가 인상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1Q26 실적발표] 금호석유화학(011780) 이란 전쟁發 BD 공급 위기, 수익성 Mix로 맞받아치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08152849347ov
매출 1.78조 ▼6.7% / 영업이익 594억 ▼50.7%
가동률은 4월 기준 50~60%까지 급락
근데… 2분기 전망은 오히려 개선?
BD 공급 쇼크가 되레 판가 인상의 빌미가 되었습니다.
[1Q26 실적발표] 금호석유화학(011780) 이란 전쟁發 BD 공급 위기, 수익성 Mix로 맞받아치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08152849347ov
[5/8 시황] 외국인 6조 매도에도 무너지지 않은 코스피
오늘 외국인이 6조 넘게 팔았습니다.
그런데 코스피는 올랐습니다.
누가 받았는지, 왜 올랐는지,
그리고 어제 저녁부터 시장의 반응이 묘하게 달라진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08170244083zx
오늘 외국인이 6조 넘게 팔았습니다.
그런데 코스피는 올랐습니다.
누가 받았는지, 왜 올랐는지,
그리고 어제 저녁부터 시장의 반응이 묘하게 달라진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08170244083zx
Naver
[5/8 시황] 외국인 6조 매도에도 무너지지 않은 코스피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공시자료,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중국/신흥국 정정영
* 미국 주식시장 위험신호: 금융주 6% 하락한 가운데 시장 사상 최고치
• S&P500 사상 최고 수준인 가운데 금융 섹터는 -6% 하락. XLF 200일 평균선 하회 & 시장 대비 상대강도는 1998년 이후 최저. 금융 위기 및 코로나 충격 기간보다 약한 상황
• 역사적으로 유사한 괴리 이후 한 달 내 S&P500 하락 확률 90%
美股一个危险信号:金融板块年内跌6%,大盘却在创新高
标普500连创历史新高之际,金融板块却逆势累跌6%,XLF跌破200日均线且相对大盘表现创1998年以来历史最低——弱于金融危机和新冠冲击期间。历史数据显示,类似背离后一个月内标普500下跌概率高达90%。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1826#from=ios
• S&P500 사상 최고 수준인 가운데 금융 섹터는 -6% 하락. XLF 200일 평균선 하회 & 시장 대비 상대강도는 1998년 이후 최저. 금융 위기 및 코로나 충격 기간보다 약한 상황
• 역사적으로 유사한 괴리 이후 한 달 내 S&P500 하락 확률 90%
美股一个危险信号:金融板块年内跌6%,大盘却在创新高
标普500连创历史新高之际,金融板块却逆势累跌6%,XLF跌破200日均线且相对大盘表现创1998年以来历史最低——弱于金融危机和新冠冲击期间。历史数据显示,类似背离后一个月内标普500下跌概率高达90%。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1826#from=ios
Wallstreetcn
美股一个危险信号:金融板块年内跌6%,大盘却在创新高
标普500连创历史新高之际,金融板块却逆势累跌6%,XLF跌破200日均线且相对大盘表现创1998年以来历史最低——弱于金融危机和新冠冲击期间。历史数据显示,类似背离后一个月内标普500下跌概率高达90%。
❤6
제목; 코스피 최고점은 언제 쯤?
.
제가 주식을 40년 넘게 하면서 실제로 겪었던 엄청난 규모의 대세 상승이라면, 대략 3차례 정도로 기억합니다.
.
우선, 제가 막 주식을 시작했던 1980년대의 3저 호황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생이었는데요, 그 당시 학생들에는 흔치 않았던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었을 정도니까요.
저는 대세 상승기에 운 좋게 주식을 시작할 수 있었고, 높은 수익률에 고무되어 스스로 엄청난 고수인 양 착각을 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
그리고, 2000년대 초에 시작해서 후반까지 이어지던 바이 코리아 열풍이 기억납니다.
당시 어려운 IMF 시기를 막 지낸 이후, 너무 저렴해진 우리나라 증시를 사자는 운동을 이익치 전 현대증권 사장이 처음으로 시작했었는데요, 당시 그가 외치던 바이 코리아 열풍은 전 국민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갔었습니다.
.
그리고...
바로 지금이죠.
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와 소부장의 초 강세...
.
평생에 대박 기회가 3번 정도 온다고 하죠?
저는 감사하게도 3번의 대박 기회를 거의 대부분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매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잘 파는 것도 중요하겠죠?
오늘은 잘 파는 시기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간혹,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
"지금 뭘 사면 좋을까요?" 라고 말이죠.
그럼 저는 지금 주도주를 주~~욱 말씀드립니다.
.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이 좋구요, 이와 세트 매뉴로 움직이는 전력 기기가 좋습니다.
요즘에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원전과 재생 에너지가 돋보이는군요"라고 말이죠.
그럼 꼭 하시는 말씀이...
.
"그들은 너무 올랐구요, 차기 주도주를 말씀해주세요"
아주 열 분이면 열 분 모두 똑 같습니다.
.
과거 코스피 3번의 사상 최고치 돌파 당시,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들이 코스피의 다음 신고가 형성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했었습니다.
한 번 주도주는 적어도 그 장이 끝날 때까지는 주도주를 유지했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반도체와 전력 기기 그 다음은?
뭐 이런 소리들은 모두 다 무시하셔야 합니다.
반도체 다음을 이을 이른바 차기 주도주는 애시 당초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도체와 전력 기기가 꺾이는 순간 우리나라의 증시도 고점이 오게 될 겁니다.
.
그게 언제 쯤일까요?
현재의 주도주인 반도체의 이익 성장률이 꺾일 때가 되겠죠.
우리나라는 현재 반도체 말고는 딱히 이익 성장이 빠르게 증가하는 업종을 찾기 어렵습니다.
아주 단적인 예를 들어드리죠.
25년 1월부터 올 4월말까지 KOSPI의 이익 추정치 증분은 모두 472조 6,000억원 정도 되는데요, 이 중에서 무려 426조 9,000억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달랑 두 회사가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두 종목 덕분에 KOSPI의 12개월 Foward PER은 4월 말을 기준으로 7.3배 수에 불과합니다.
백분위 기준 하위 0.2%로 엄청난 Deep Value 구간에 속해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두 종목을 제외한다면, KOSPI 12개월 Foward PER은 14 배 수로 상당한 고평가가 됩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KOSPI 순이익 추정치 증분은 46조 2,000억원인데요, 그마저도 SK스퀘어가 이중 54%인 24조 8,000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K스퀘어는 지난 주에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로 등극했는데요, 이는 SK하이닉스의 순이익 추정치가 상승하면서 SK스퀘어가 지분법으로 인식할 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앞서 두 종목을 제외한다면 12개월 Foward PER이 14배 수라고 했습니다만, 이와 같은 더블 카운팅 이익을 제외한다면 우리 증시는 더더욱 고평가 상태가 되는 겁니다.
.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증시는 오로지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 그리고 이들과 세트 매뉴로 움직여왔던 전력 기기 등이 견인해 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겁니다.
반도체 주가가 꺾이는 순간, 우리 증시도 함께 조정을 겪게 될 것이고, 제 인생 3번째의 대세 상승도 마무리 될 것입니다.
.
그럼 그 때가 언제 쯤일까요?
과거 반도체 주가의 흐름을 보면 거의 어김없이 영업 이익 성장률이 정점을 통과하는 시기에 주가도 정점을 통과했었습니다.
반도체의 영업이익 성장률 컨센서스 기준 정점은 2027년 1분기 혹은 2분기로 예상되는데요, 그 이후로도 반도체의 이익은 계속 늘어나겠지만 주가는 고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중에 상황을 봐서 좀 더 연장하거나 앞당길 수는 있겠습니다만, 일단 마음의 결정이 선다면, 더는 욕심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난 여러 차례의 고점 역시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죠.
대략 올해 말까지는 <바이 앤 홀드> 전략이 유효했다면, 올해 말 이후부터는 치고 빠지는 <게릴라 전략>만이 유효합니다.
.
다시 강조하지만, 반도체 다음 테마를 찾을 생각은 아예 꿈도 꾸시지 마십시오.
그들이 꺾이면 시장도 없는 겁니다.
주도주는 반도체와 소부장이구요, 이들이 계속해서 강인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이들의 뒤를 따라올 수 있는 종목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그런 종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지를 살펴보겠습니다.
.
저는 우선 이란 전쟁이 지금까지의 몇 가지 패러다임을 크게 변경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혁 안에서 기회를 찾으셔야 합니다.
.
첫째,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상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월 미국의 전품목 PCE 가격지수 전월 대비 0.7%나 올랐습니다.
에너지는 12.5%, 휘발유는 18.9% 상승했습니다.
지난 FOMC회의에서 표심이 크게 엇갈렸었지만, 상당 수의 의원들은 인플레를 재차 경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1970년대 식의 공급 충격이 재개될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생기기 시작했죠.
하지만...
이번 물가 상승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잠시 언급해드렸습니다만, 주가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핵심 요인은 투자와 유동성 환경인데요, 이번 하이퍼스케일러 들의 실적 발표에서 확인하셨듯이, AI에 대한 투자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유동성 환경도 호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노동 생산성은 2025년 2.1% 증가했는데요, 기업들의 AI 도입이 진행되면서 올해는 더욱 생산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겁니다.
.
둘째, 중동의 석유가 더는 안전한 공급망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자각했을 겁니다.
특히, 이번 중동 전쟁에서 호르무즈 이외의 대안 루트가 거의 없는 카타르나 쿠웨이트 등은 장기 고객들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언제 또 막힐 지도 모르는 호르무즈를 믿지 않을 것이고, 저라도 그들에게 의존적인 장기 계약 비중을 높이지는 않을테니까요.
실제로 아시아의 상당 국가들은 이미 중동산 LPG 차질을 메우기 위해서 미국이나 노르웨이, 캐나다 등의 물량으로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호르무즈에 대한 의존도가 90%였던 이라크는 튀르키에로 연결되는 파이프 라인을 연장하기로 결정했구요, 중국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 신 에너지 시스템과 원전 확대를 더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관련주나 재생 에너지, 그리고 대안 수송로를 찾기 위한 철관 관련주들도 좋아보입니다.
.
셋째, 우방들에게 안보 우산을 제공해왔던 미국에 대한 불신입니다.
미국만 바라보고 안보를 등안 시 했던 중동의 산유국들은 이번 이란의 공격에 거의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트럼프가 우방들에게 그닥 신의가 없다는 점도 한 몫을 했겠습니다만, 만약 전임자 바이든이었다고 해도 딱히 다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미국은 두 개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쓸 수 있는 무기를 거의 소진했기 때문에, 미국의 안보를 희생하면서까지 광범위한 구역에서 안보를 책임져줄 수 없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유럽과 중동을 재 무장하게 만들 겁니다.
이미 전쟁은 끝나가고 있지만 일부 방산주와 조선주에게는 기회가 더 남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
넷째, 재건 수요에 대한 기대입니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도 장기 전쟁 수행을 통해 매우 지쳐있습니다.
양측 모두 전쟁을 끝낼 명분이 없을 뿐, 적절한 요건만 충족된다면 전쟁 종결이 모두에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의 향후 10년 간 재건, 회복 수요를 거의 5,880억달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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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주식을 40년 넘게 하면서 실제로 겪었던 엄청난 규모의 대세 상승이라면, 대략 3차례 정도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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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가 막 주식을 시작했던 1980년대의 3저 호황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당시 저는 대학생이었는데요, 그 당시 학생들에는 흔치 않았던 자가용을 보유하고 있었을 정도니까요.
저는 대세 상승기에 운 좋게 주식을 시작할 수 있었고, 높은 수익률에 고무되어 스스로 엄청난 고수인 양 착각을 하고 살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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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2000년대 초에 시작해서 후반까지 이어지던 바이 코리아 열풍이 기억납니다.
당시 어려운 IMF 시기를 막 지낸 이후, 너무 저렴해진 우리나라 증시를 사자는 운동을 이익치 전 현대증권 사장이 처음으로 시작했었는데요, 당시 그가 외치던 바이 코리아 열풍은 전 국민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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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로 지금이죠.
AI 혁명으로 인한 반도체와 소부장의 초 강세...
.
평생에 대박 기회가 3번 정도 온다고 하죠?
저는 감사하게도 3번의 대박 기회를 거의 대부분 취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잘 매수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만, 잘 파는 것도 중요하겠죠?
오늘은 잘 파는 시기에 대한 제 생각을 공유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간혹, 저에게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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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뭘 사면 좋을까요?" 라고 말이죠.
그럼 저는 지금 주도주를 주~~욱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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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이 좋구요, 이와 세트 매뉴로 움직이는 전력 기기가 좋습니다.
요즘에는 이란 전쟁으로 인해서 원전과 재생 에너지가 돋보이는군요"라고 말이죠.
그럼 꼭 하시는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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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너무 올랐구요, 차기 주도주를 말씀해주세요"
아주 열 분이면 열 분 모두 똑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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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코스피 3번의 사상 최고치 돌파 당시,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던 업종들이 코스피의 다음 신고가 형성까지 주도 업종 역할을 했었습니다.
한 번 주도주는 적어도 그 장이 끝날 때까지는 주도주를 유지했었다는 말이죠.
그러니까, 반도체와 전력 기기 그 다음은?
뭐 이런 소리들은 모두 다 무시하셔야 합니다.
반도체 다음을 이을 이른바 차기 주도주는 애시 당초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도체와 전력 기기가 꺾이는 순간 우리나라의 증시도 고점이 오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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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언제 쯤일까요?
현재의 주도주인 반도체의 이익 성장률이 꺾일 때가 되겠죠.
우리나라는 현재 반도체 말고는 딱히 이익 성장이 빠르게 증가하는 업종을 찾기 어렵습니다.
아주 단적인 예를 들어드리죠.
25년 1월부터 올 4월말까지 KOSPI의 이익 추정치 증분은 모두 472조 6,000억원 정도 되는데요, 이 중에서 무려 426조 9,000억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달랑 두 회사가 기여하고 있습니다.
이 두 종목 덕분에 KOSPI의 12개월 Foward PER은 4월 말을 기준으로 7.3배 수에 불과합니다.
백분위 기준 하위 0.2%로 엄청난 Deep Value 구간에 속해 있는 겁니다.
하지만 이 두 종목을 제외한다면, KOSPI 12개월 Foward PER은 14 배 수로 상당한 고평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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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제외한 KOSPI 순이익 추정치 증분은 46조 2,000억원인데요, 그마저도 SK스퀘어가 이중 54%인 24조 8,000억원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SK스퀘어는 지난 주에 현대차와 LG에너지솔루션을 제치고 시총 3위로 등극했는데요, 이는 SK하이닉스의 순이익 추정치가 상승하면서 SK스퀘어가 지분법으로 인식할 이익이 늘어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죠.
앞서 두 종목을 제외한다면 12개월 Foward PER이 14배 수라고 했습니다만, 이와 같은 더블 카운팅 이익을 제외한다면 우리 증시는 더더욱 고평가 상태가 되는 겁니다.
.
그러니까,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증시는 오로지 반도체와 반도체 소부장, 그리고 이들과 세트 매뉴로 움직여왔던 전력 기기 등이 견인해 왔다고 봐도 과언이 아닌 겁니다.
반도체 주가가 꺾이는 순간, 우리 증시도 함께 조정을 겪게 될 것이고, 제 인생 3번째의 대세 상승도 마무리 될 것입니다.
.
그럼 그 때가 언제 쯤일까요?
과거 반도체 주가의 흐름을 보면 거의 어김없이 영업 이익 성장률이 정점을 통과하는 시기에 주가도 정점을 통과했었습니다.
반도체의 영업이익 성장률 컨센서스 기준 정점은 2027년 1분기 혹은 2분기로 예상되는데요, 그 이후로도 반도체의 이익은 계속 늘어나겠지만 주가는 고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나중에 상황을 봐서 좀 더 연장하거나 앞당길 수는 있겠습니다만, 일단 마음의 결정이 선다면, 더는 욕심내지 않을 생각입니다.
지난 여러 차례의 고점 역시 또렷하게 기억하고 있기 때문이죠.
대략 올해 말까지는 <바이 앤 홀드> 전략이 유효했다면, 올해 말 이후부터는 치고 빠지는 <게릴라 전략>만이 유효합니다.
.
다시 강조하지만, 반도체 다음 테마를 찾을 생각은 아예 꿈도 꾸시지 마십시오.
그들이 꺾이면 시장도 없는 겁니다.
주도주는 반도체와 소부장이구요, 이들이 계속해서 강인함을 유지하는 가운데, 이들의 뒤를 따라올 수 있는 종목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그런 종목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 지를 살펴보겠습니다.
.
저는 우선 이란 전쟁이 지금까지의 몇 가지 패러다임을 크게 변경시킬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변혁 안에서 기회를 찾으셔야 합니다.
.
첫째,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상수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3월 미국의 전품목 PCE 가격지수 전월 대비 0.7%나 올랐습니다.
에너지는 12.5%, 휘발유는 18.9% 상승했습니다.
지난 FOMC회의에서 표심이 크게 엇갈렸었지만, 상당 수의 의원들은 인플레를 재차 경고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1970년대 식의 공급 충격이 재개될 수도 있다는 우려마저 생기기 시작했죠.
하지만...
이번 물가 상승은 좀 다를 수 있습니다.
무조건 침체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지난 시간에 잠시 언급해드렸습니다만, 주가 상승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개의 핵심 요인은 투자와 유동성 환경인데요, 이번 하이퍼스케일러 들의 실적 발표에서 확인하셨듯이, AI에 대한 투자는 더욱 가속화되고 있고, 유동성 환경도 호전 중입니다.
뿐만 아니라 미국의 노동 생산성은 2025년 2.1% 증가했는데요, 기업들의 AI 도입이 진행되면서 올해는 더욱 생산성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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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중동의 석유가 더는 안전한 공급망이 아니라는 것을 모두가 자각했을 겁니다.
특히, 이번 중동 전쟁에서 호르무즈 이외의 대안 루트가 거의 없는 카타르나 쿠웨이트 등은 장기 고객들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언제 또 막힐 지도 모르는 호르무즈를 믿지 않을 것이고, 저라도 그들에게 의존적인 장기 계약 비중을 높이지는 않을테니까요.
실제로 아시아의 상당 국가들은 이미 중동산 LPG 차질을 메우기 위해서 미국이나 노르웨이, 캐나다 등의 물량으로 대체하기 시작했습니다.
호르무즈에 대한 의존도가 90%였던 이라크는 튀르키에로 연결되는 파이프 라인을 연장하기로 결정했구요, 중국은 에너지 안보를 위해서 신 에너지 시스템과 원전 확대를 더 서두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원전 관련주나 재생 에너지, 그리고 대안 수송로를 찾기 위한 철관 관련주들도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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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우방들에게 안보 우산을 제공해왔던 미국에 대한 불신입니다.
미국만 바라보고 안보를 등안 시 했던 중동의 산유국들은 이번 이란의 공격에 거의 속수무책이었습니다.
트럼프가 우방들에게 그닥 신의가 없다는 점도 한 몫을 했겠습니다만, 만약 전임자 바이든이었다고 해도 딱히 다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미국은 두 개의 전쟁을 수행하면서 쓸 수 있는 무기를 거의 소진했기 때문에, 미국의 안보를 희생하면서까지 광범위한 구역에서 안보를 책임져줄 수 없었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는 유럽과 중동을 재 무장하게 만들 겁니다.
이미 전쟁은 끝나가고 있지만 일부 방산주와 조선주에게는 기회가 더 남아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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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재건 수요에 대한 기대입니다.
우크라이나도 러시아도 장기 전쟁 수행을 통해 매우 지쳐있습니다.
양측 모두 전쟁을 끝낼 명분이 없을 뿐, 적절한 요건만 충족된다면 전쟁 종결이 모두에게 어색하지 않습니다.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의 향후 10년 간 재건, 회복 수요를 거의 5,880억달러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28
또한, 로이터에 따르면 이란 전쟁으로 인해 파괴된 중동의 에너지 인프라 복구 비용은 최대 580억 달러까지 커질 수 있다는 주장입니다.
건설주 등의 재건주에도 관심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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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달러의 급격한 위상 변화입니다.
트럼프의 기행이 지속되면서 이미 우방들은 달러의 패권 지속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기존의 우방국을 오히려 중국 편에 서도록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어느 새 중국은 이미 교역 규모에서 미국을 추월하기 시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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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훼손 거래(De-basement Trade)’에 대한 우려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높은 정부 부채와 연준의 독립성 훼손 가능성을 경계하는 해외 투자자들은 달러 구매력 하락을 우려해서 미국 국채로부터 발을 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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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달러를 결제 통화로 쓰는 나라를 보호하겠다는 약속도,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트럼프가 분명하게 각인시켜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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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곧바로 달러 패권의 종말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달러를 대신할 기축 통화가 아직은 없기 때문이죠.
유로화는 재정 통합이 되어 있지 않아서 자격이 없고, 위안화는 유통량이 절대 부족합니다.
하지만, 트럼프로 인해 달러의 패권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대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달러를 쓰고는 있지만, 금과 일부 원자재 통화, 그리고 비 달러 결제나 준비 자산의 다변화 움직임이 더욱 자주 관찰되기 시작했으니까요.
결국, 미국은 달러의 위상 약화를 방어하기 위해서 꼼수를 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바로, 비용의 자산화(Capitalizing,직역은 자본화지만 자산화가 맞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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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4월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재무부 자료와 경제 지표에 따르면 미국의 공공 부채 규모는 31조 2,65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최근 1년 간 국내 총생산은 31조 2,160억 달러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부채 대비 국내총생산 비율은 100.2%를 기록했습니다.
.
현재 미국 정부는 세입 1달러를 거둘 때마다 1.33달러를 지출하고 있는데요, 올해 재정 적자는 1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국내총생산의 약 6%나 되죠.
공화당은 내내 감세 정책을 펼쳐왔고, 민주당은 내내 퍼주기에 집중하면서 양 당이 모두 재정 적자를 늘리기만 하는 구조인데다가, 최근에는 이란 전쟁 관련 지출이 더해지면서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재정이 악화되면 금리에 대한 민감도는 더욱 커집니다.
부채가 커질수록 금리 상승이 수반되면서, 국가 재정에 미치는 충격을 배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심리적 저항인 5%를 지난 주 넘어서기도 했으니까요.
미국의 의회 예산국에 따르면 금리가 0.1%포인트만 올라가도 향후 10년간 추가 이자 부담은 3,790억 달러에 달합니다.
그러니 연준에 대해 금리를 내리라고 트럼프가 압박을 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이죠.
.
현재 연방 정부 지출 7달러 가운데 1달러는 오로지 이자 비용으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순수 이자 지출이 미국 전체 국방비에 대한 지출을 넘어선 지 오래죠.
.
부채가 계속 늘어나면 국채 금리가 오르고 이는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금리까지 밀어 올리면서, 민간 투자와 소비를 위축시키고 경제 성장 잠재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미국 의회 예산국은 미국의 부채 비율이 2036년이면 GDP 대비 120%를 넘어서고, 2056년에는 무려 17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둔다면 달러는 10년이 채 되기도 전에 몰락하게 될 겁니다.
.
그럼, 미국은 달러가 죽게 내버려 둘까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뭔가 대책을 또 세울 겁니다.
달러를 지키기 위해 부채를 줄일 수는 없겠지만, GDP규모를 더욱 커 보이게 하려는 꼼수를 쓰게 될 겁니다.
몇 가지 회계 원칙만 수정하면 되거든요.
.
지금 경제의 최대 성장 동력은 단연코 AI라는 점에 이견은 없으실 겁니다.
수요 전망이나 물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빅테크들의 AI 투자가 성장률 하방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으니까요.
.
현재는 서버 및 장비 구입, 데이터 센터와 전력망 건설 등 AI 인프라 중심의 물리적 투자가 성장률을 주로 견인하고 있었는데요, 이것 만으로는 GDP를 크게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큰 장난질이 필요하죠.
.
일반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출도 GDP에 편입시키려는 시도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비용의 자산화"라고 합니다.
.
간단히 예를 들어, 사업장을 근사하게 인테리어를 했다고 가정해보죠.
인테리어에 쓴 돈을 비용으로 처리할까요?
아니면 인테리어를 함으로서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고 더 매출이 늘어날 수 있으니 자산으로 잡아야 할까요?
그건 사업주 마음입니다.
.
마찬가지로...
AI 시대로 본격 진입했습니다만, 아직 기업들은 AI를 제대로 업무에 반영시키지 못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체계부터 디지털화 해야만 합니다.
데이터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적지 않은 지출이 발생하게 되죠.
앞으로 있을 이 엄청난 규모의 지출이 비용일까요?
아니면 자산일까요?
지금의 기준으로는 사업주 마음대로 입니다.
비용일수도 있고 자산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이를 자산화로 의무화한다면요?
데이터를 정리하고 디지털화하는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등의 작업에 소요되는...
모든 지출이 비용으로 처리되지 않고 자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죠.
.
미국은 고질적인 부채 국가입니다.
기축 통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달러를 발행해서 외부로부터 사다 쓰는 것이 남는 장사니까요.
그래서 끊임 없이 GDP를 커 보이게 하려는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
대표적인 것이 90년대 후반 IT 혁명 당시에 있었던 "비용의 자산화"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했는데, 그것이 과거에는 비용으로 처리되었었죠.
99년 10월에 GDP 통계 방법론이 대규모로 수정되면서,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관련 지출을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용의 자산화가 대규모로 진행되었고 이는 결국 미국의 GDP에도 크게 반영이 되면서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낮출 수 있었죠.
.
만약, 지금까지 비용으로 인식되던 디지털 화가 몽땅 자산으로 인식된다면요?
미국의 GDP는 가파른 부채 증가의 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증가할 것이고, 이는 미 증시가 앞으로도 수년 간은 더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
결론을 말씀드리죠.
.
첫째, 우리 시장에 대해서는 차기 주도주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반도체가 죽으면 모든 종목이 다 죽습니다.
반도체가 강하다는 전제 하에 이들을 따라올 수 있는 업종을 찾으셔야 합니다.
우선, 현금 흐름이 좋은 업종이 눈에 띄는데요, 최근에는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ICLN US)와 배터리(LIT US) ETF로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그 외에도, 방산주나 조선주, 재건 관련주, 대안 석유 수송과 관련된 종목들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차선이며, 최선은 여전히 반도체와 소부장, 그리고 전력 관련주라는 점을 잊으셔서는 안되겠습니다.
.
둘째, 미국은 수년 간은 더 좋습니다.
달러를 지키기 위해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으로 부채 감축은 불가능하고, 그래서 더욱 GDP를 커 보이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게 될 겁니다.
그 과정에서 비용의 자산화가 재차 시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대다수의 기업들이 AI를 접목시키기 위한 모든 비용들을 자산화할 경우, 미국의 GDP는 앞으로 수년 간 획기적으로 증가할 공산이 큽니다.
.
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40권 미만)
.
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건설주 등의 재건주에도 관심이 갑니다.
.
다섯째, 이게 가장 중요한데요...
달러의 급격한 위상 변화입니다.
트럼프의 기행이 지속되면서 이미 우방들은 달러의 패권 지속에 대한 의구심을 품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트럼프의 관세 정책은 기존의 우방국을 오히려 중국 편에 서도록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어느 새 중국은 이미 교역 규모에서 미국을 추월하기 시작했죠.
.
‘가치 훼손 거래(De-basement Trade)’에 대한 우려도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높은 정부 부채와 연준의 독립성 훼손 가능성을 경계하는 해외 투자자들은 달러 구매력 하락을 우려해서 미국 국채로부터 발을 빼고 있으니까요.
.
미국의 강력한 군사력으로 달러를 결제 통화로 쓰는 나라를 보호하겠다는 약속도,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하다는 것을 트럼프가 분명하게 각인시켜주었습니다.
.
물론, 곧바로 달러 패권의 종말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달러를 대신할 기축 통화가 아직은 없기 때문이죠.
유로화는 재정 통합이 되어 있지 않아서 자격이 없고, 위안화는 유통량이 절대 부족합니다.
하지만, 트럼프로 인해 달러의 패권에 금이 가기 시작한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대안이 없어 어쩔 수 없이 달러를 쓰고는 있지만, 금과 일부 원자재 통화, 그리고 비 달러 결제나 준비 자산의 다변화 움직임이 더욱 자주 관찰되기 시작했으니까요.
결국, 미국은 달러의 위상 약화를 방어하기 위해서 꼼수를 쓸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바로, 비용의 자산화(Capitalizing,직역은 자본화지만 자산화가 맞음)입니다.
.
이건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하겠군요.
4월 30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재무부 자료와 경제 지표에 따르면 미국의 공공 부채 규모는 31조 2,650억 달러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같은 기간 최근 1년 간 국내 총생산은 31조 2,160억 달러입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부채 대비 국내총생산 비율은 100.2%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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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 정부는 세입 1달러를 거둘 때마다 1.33달러를 지출하고 있는데요, 올해 재정 적자는 1조 9,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이는 국내총생산의 약 6%나 되죠.
공화당은 내내 감세 정책을 펼쳐왔고, 민주당은 내내 퍼주기에 집중하면서 양 당이 모두 재정 적자를 늘리기만 하는 구조인데다가, 최근에는 이란 전쟁 관련 지출이 더해지면서 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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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이 악화되면 금리에 대한 민감도는 더욱 커집니다.
부채가 커질수록 금리 상승이 수반되면서, 국가 재정에 미치는 충격을 배가시키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심리적 저항인 5%를 지난 주 넘어서기도 했으니까요.
미국의 의회 예산국에 따르면 금리가 0.1%포인트만 올라가도 향후 10년간 추가 이자 부담은 3,790억 달러에 달합니다.
그러니 연준에 대해 금리를 내리라고 트럼프가 압박을 가하는 것도 무리는 아닌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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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연방 정부 지출 7달러 가운데 1달러는 오로지 이자 비용으로만 쓰이고 있습니다.
순수 이자 지출이 미국 전체 국방비에 대한 지출을 넘어선 지 오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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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가 계속 늘어나면 국채 금리가 오르고 이는 주택담보대출, 자동차 대출, 신용카드 금리까지 밀어 올리면서, 민간 투자와 소비를 위축시키고 경제 성장 잠재력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미국 의회 예산국은 미국의 부채 비율이 2036년이면 GDP 대비 120%를 넘어서고, 2056년에는 무려 175%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둔다면 달러는 10년이 채 되기도 전에 몰락하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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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국은 달러가 죽게 내버려 둘까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뭔가 대책을 또 세울 겁니다.
달러를 지키기 위해 부채를 줄일 수는 없겠지만, GDP규모를 더욱 커 보이게 하려는 꼼수를 쓰게 될 겁니다.
몇 가지 회계 원칙만 수정하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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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경제의 최대 성장 동력은 단연코 AI라는 점에 이견은 없으실 겁니다.
수요 전망이나 물가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 빅테크들의 AI 투자가 성장률 하방을 단단하게 받치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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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서버 및 장비 구입, 데이터 센터와 전력망 건설 등 AI 인프라 중심의 물리적 투자가 성장률을 주로 견인하고 있었는데요, 이것 만으로는 GDP를 크게 늘리기가 어렵습니다.
좀 더 큰 장난질이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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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기업들이 AI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출도 GDP에 편입시키려는 시도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비용의 자산화"라고 합니다.
.
간단히 예를 들어, 사업장을 근사하게 인테리어를 했다고 가정해보죠.
인테리어에 쓴 돈을 비용으로 처리할까요?
아니면 인테리어를 함으로서 회사의 가치가 높아지고 더 매출이 늘어날 수 있으니 자산으로 잡아야 할까요?
그건 사업주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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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찬가지로...
AI 시대로 본격 진입했습니다만, 아직 기업들은 AI를 제대로 업무에 반영시키지 못했었습니다.
예를 들어, AI 에이전트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와 체계부터 디지털화 해야만 합니다.
데이터를 구축하고,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데 적지 않은 지출이 발생하게 되죠.
앞으로 있을 이 엄청난 규모의 지출이 비용일까요?
아니면 자산일까요?
지금의 기준으로는 사업주 마음대로 입니다.
비용일수도 있고 자산일 수도 있죠.
하지만, 이를 자산화로 의무화한다면요?
데이터를 정리하고 디지털화하는 프로세스를 설계하는 등의 작업에 소요되는...
모든 지출이 비용으로 처리되지 않고 자산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가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런 일이 있었기 때문이죠.
.
미국은 고질적인 부채 국가입니다.
기축 통화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달러를 발행해서 외부로부터 사다 쓰는 것이 남는 장사니까요.
그래서 끊임 없이 GDP를 커 보이게 하려는 노력을 해왔었습니다.
.
대표적인 것이 90년대 후반 IT 혁명 당시에 있었던 "비용의 자산화"였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프트웨어를 만들기 위해 투자를 했는데, 그것이 과거에는 비용으로 처리되었었죠.
99년 10월에 GDP 통계 방법론이 대규모로 수정되면서, 기업들의 소프트웨어 관련 지출을 기업 가치를 높이기 위한 투자로 인정받을 수 있었습니다.
비용의 자산화가 대규모로 진행되었고 이는 결국 미국의 GDP에도 크게 반영이 되면서 GDP 대비 부채 비율을 낮출 수 있었죠.
.
만약, 지금까지 비용으로 인식되던 디지털 화가 몽땅 자산으로 인식된다면요?
미국의 GDP는 가파른 부채 증가의 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증가할 것이고, 이는 미 증시가 앞으로도 수년 간은 더 좋을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
결론을 말씀드리죠.
.
첫째, 우리 시장에 대해서는 차기 주도주를 찾으려 하지 마세요.
반도체가 죽으면 모든 종목이 다 죽습니다.
반도체가 강하다는 전제 하에 이들을 따라올 수 있는 업종을 찾으셔야 합니다.
우선, 현금 흐름이 좋은 업종이 눈에 띄는데요, 최근에는 글로벌 신재생 에너지(ICLN US)와 배터리(LIT US) ETF로 자금이 강하게 유입되고 있는 것이 관찰됩니다.
그 외에도, 방산주나 조선주, 재건 관련주, 대안 석유 수송과 관련된 종목들이 좋아보입니다.
다만 이들은 어디까지나 차선이며, 최선은 여전히 반도체와 소부장, 그리고 전력 관련주라는 점을 잊으셔서는 안되겠습니다.
.
둘째, 미국은 수년 간은 더 좋습니다.
달러를 지키기 위해서 조치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적으로 부채 감축은 불가능하고, 그래서 더욱 GDP를 커 보이게 만들려는 노력을 하게 될 겁니다.
그 과정에서 비용의 자산화가 재차 시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대다수의 기업들이 AI를 접목시키기 위한 모든 비용들을 자산화할 경우, 미국의 GDP는 앞으로 수년 간 획기적으로 증가할 공산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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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출판사(www.letterson.co.kr)에 현재 남겨진 책 재고는,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에서 분석편 1, 2(예술적 분석과 기업 분석)만 남아 있습니다. (각 40권 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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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삼성동 CLUB1 금융센터 박문환 이사(샤프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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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6.5B의 두 얼굴: 자본 배치의 혁명인가, 고점의 축제인가
-2026년 한국 ETF로의 자금 유입이 20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
-냉정하게 현재 유입의 60~70%는 사이클·테마성의 가능성이 높음. 거버넌스 개선이 주된 이유였다면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시점부터 유입이 시작됐어야 했음.
-ETF 유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구간은, 기대가 현실을 앞서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음.
두 개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참고해야함.
-2021년 ARK(Pattern Failure): 유입된 자금이 특정 '테마(혁신 성장주)'에 극도로 쏠려 있었고, 밸류에이션이 이익 체력을 수십 년 앞서간 내러티브 전용 자금. 유동성이 축소되자마자 신기루처럼 사라졌음.
-2023년 Japan(Pattern Success): ETF 유입이 역대급이었음에도 지수가 더 상승한 이유는 수급의 성격이 '단기 투기'에서 '구조적 적립'으로 변했기 때문임. 가계의 현금이 주식으로 이동하고, 자사주 매입이라는 강력한 하방 지지력이 뒷받침된 '불가역적 수급'이었음.
-현재 들어온 대규모 자금은 '반도체 이익'이라는 강력한 Beta를 담보로, '거버넌스 개선'이라는 옵션을 공짜로 산 상태.
-실제 현대차, KB금융 등 주요 밸류업 공시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규모가 2025년 13.9조 원에서 2026년 들어 더욱 가팔라지고 있는지가 관건.
-이익 성장이 정체된 상태에서 "한국도 일본처럼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지수가 오른다면, 이는 전형적인 '내러티브 버블'임. 반도체 이익이 피크아웃 신호를 보임에도 지수가 버틴다면, 그것은 스마트머니의 퇴로를 위한 인위적인 '멀티플 확장'일 확률이 높음.
-"이익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횡보한다 (P/E 하락)"
-이 현상이 발생한다면 스마트머니는 이미 '실적 검증'이 실패할 것으로 보고 탈출구를 찾고 있는 것.
-반대로 이익이 꺾였음에도 배당 수익률이 주가를 지탱한다면, 그때 비로소 한국은 '일본의 길'에 들어섰다고 확신할 수 있음.
사진 출처: Bloomberg, Morgan Stanley Wealth Management Global Investment Office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2026년 한국 ETF로의 자금 유입이 20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수준.
-냉정하게 현재 유입의 60~70%는 사이클·테마성의 가능성이 높음. 거버넌스 개선이 주된 이유였다면 2024년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시점부터 유입이 시작됐어야 했음.
-ETF 유입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구간은, 기대가 현실을 앞서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음.
두 개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참고해야함.
-2021년 ARK(Pattern Failure): 유입된 자금이 특정 '테마(혁신 성장주)'에 극도로 쏠려 있었고, 밸류에이션이 이익 체력을 수십 년 앞서간 내러티브 전용 자금. 유동성이 축소되자마자 신기루처럼 사라졌음.
-2023년 Japan(Pattern Success): ETF 유입이 역대급이었음에도 지수가 더 상승한 이유는 수급의 성격이 '단기 투기'에서 '구조적 적립'으로 변했기 때문임. 가계의 현금이 주식으로 이동하고, 자사주 매입이라는 강력한 하방 지지력이 뒷받침된 '불가역적 수급'이었음.
-현재 들어온 대규모 자금은 '반도체 이익'이라는 강력한 Beta를 담보로, '거버넌스 개선'이라는 옵션을 공짜로 산 상태.
-실제 현대차, KB금융 등 주요 밸류업 공시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규모가 2025년 13.9조 원에서 2026년 들어 더욱 가팔라지고 있는지가 관건.
-이익 성장이 정체된 상태에서 "한국도 일본처럼 될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감만으로 지수가 오른다면, 이는 전형적인 '내러티브 버블'임. 반도체 이익이 피크아웃 신호를 보임에도 지수가 버틴다면, 그것은 스마트머니의 퇴로를 위한 인위적인 '멀티플 확장'일 확률이 높음.
-"이익은 늘어나는데 주가는 횡보한다 (P/E 하락)"
-이 현상이 발생한다면 스마트머니는 이미 '실적 검증'이 실패할 것으로 보고 탈출구를 찾고 있는 것.
-반대로 이익이 꺾였음에도 배당 수익률이 주가를 지탱한다면, 그때 비로소 한국은 '일본의 길'에 들어섰다고 확신할 수 있음.
사진 출처: Bloomberg, Morgan Stanley Wealth Management Global Investment Office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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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해랑달의 Moneymoves 탐험기
Who said HBF?
주말 사이 시간 남으면 아니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이제는 정말 eSSD도 공부를 해야할 때가 아닐까
옆집 트럼프는 난리를 치고 글로벌 불확실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매크로는 최악의 재정 부양으로 가는 중
1. 원자재, 금, 은, 동, 귀금속 전부 상승
원자재 시장의 상승은 인플레이션 중 공급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대부분 기업의 마진 압박을 의미함 (관세가 문제가 아닌 수준에 도달)
2. GPU, 메모리 , CPU 전부 상승
과거 사이클 트라우마를 겪은 대부분의 기업들 Capex 증설을 거부하고 있음. Sandisk는 전액 현금 선결제가 아니면 주문을 거부하고 있음
Nand의 경우 다른 공정보다 케파 증설이 까다롭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쇼티지가 난다는건 이해할 수가 없음
P*Q 중 Q를 늘려서 이익을 얻는걸 포기하겠다는 것처럼 보임.모두가 기존 과거 싸이클에서 "증설"이라는 두글자가 나왔을 때 고점이 나온 걸 기억하고 그것만 기다리는데 증설이 안 나옴
유일한 증설 가능한 물량은 중국발 물량임. 창신 메모리를 필두 반도체 자립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발 물량이 아니면 공급망 병목은 더 커질 것
실제로 Dell과 HP는 미쳐버린 Dram과 Nand 가격 때문에 창신 메모리와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이러지리 루트를 뚫을 수 있어 보이는데 (트럼프가 좋아할지는?.. 일단 공급망 중국과 엮이는 순간 주가변동성은 초 hard 모드)
싸이클의 끝은 초인플레이션으로 일견 정해진 것처럼 보이고 모든 자원이 AI로 빨려들어가는 블랙홀 시즌이 26년이 될 것 같음
"저평가 자산"이라기 보다 AI에 쓸모 있냐 없냐로 자산이 나뉠듯
주말 사이 시간 남으면 아니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이제는 정말 eSSD도 공부를 해야할 때가 아닐까
옆집 트럼프는 난리를 치고 글로벌 불확실성은 점점 더 높아지고 매크로는 최악의 재정 부양으로 가는 중
1. 원자재, 금, 은, 동, 귀금속 전부 상승
원자재 시장의 상승은 인플레이션 중 공급 인플레이션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고 이는 대부분 기업의 마진 압박을 의미함 (관세가 문제가 아닌 수준에 도달)
2. GPU, 메모리 , CPU 전부 상승
과거 사이클 트라우마를 겪은 대부분의 기업들 Capex 증설을 거부하고 있음. Sandisk는 전액 현금 선결제가 아니면 주문을 거부하고 있음
Nand의 경우 다른 공정보다 케파 증설이 까다롭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로 쇼티지가 난다는건 이해할 수가 없음
P*Q 중 Q를 늘려서 이익을 얻는걸 포기하겠다는 것처럼 보임.모두가 기존 과거 싸이클에서 "증설"이라는 두글자가 나왔을 때 고점이 나온 걸 기억하고 그것만 기다리는데 증설이 안 나옴
유일한 증설 가능한 물량은 중국발 물량임. 창신 메모리를 필두 반도체 자립을 진행하고 있는 중국발 물량이 아니면 공급망 병목은 더 커질 것
실제로 Dell과 HP는 미쳐버린 Dram과 Nand 가격 때문에 창신 메모리와 계약을 진행하기 위해 이러지리 루트를 뚫을 수 있어 보이는데 (트럼프가 좋아할지는?.. 일단 공급망 중국과 엮이는 순간 주가변동성은 초 hard 모드)
싸이클의 끝은 초인플레이션으로 일견 정해진 것처럼 보이고 모든 자원이 AI로 빨려들어가는 블랙홀 시즌이 26년이 될 것 같음
"저평가 자산"이라기 보다 AI에 쓸모 있냐 없냐로 자산이 나뉠듯
❤21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하이퍼스케일러: Capex vs 자사주 매입
•1분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진한 파란색)은 YoY+91% 증가한 반면, 자사주 매입 지출(연한 파란색)은 YoY-64% 감소
>第一季度美股云大厂(超大规模数据中心)的资本支出(深蓝线)同比增长 91%,而股票回购支出(浅蓝线)则同比下降 64%。
•1분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지출(진한 파란색)은 YoY+91% 증가한 반면, 자사주 매입 지출(연한 파란색)은 YoY-64% 감소
>第一季度美股云大厂(超大规模数据中心)的资本支出(深蓝线)同比增长 91%,而股票回购支出(浅蓝线)则同比下降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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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그룹 3사 1Q26 실적 분석: 바닥 찍고 올라오는 배터리 밸류체인의 귀환
에코프로비엠 ESS 매출 +140%
에코프로머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에코프로 지주 영업이익 +29%
같은 분기, 세 회사가 동시에 보낸 신호.
✔️ 1Q26 실적 3사 비교
✔️ 헝가리 공장·GEN 제련소 타임라인
✔️ PFE 규정과 Non-China 수혜
✔️ 각 사별 모멘텀 비교
전부 정리했습니다.
본문 中:
세 회사 공통으로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이 커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이 관건이고, 에코프로머티는 GEN 정상화와 신규 고객 2곳이 핵심이다. 에코프로 지주는 리튬 사업의 래깅 효과와 IGIP 제련소 양산이 하반기 이익을 크게 끌어올릴 드라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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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11114521167sc
에코프로비엠 ESS 매출 +140%
에코프로머티 영업이익 흑자 전환
에코프로 지주 영업이익 +29%
같은 분기, 세 회사가 동시에 보낸 신호.
✔️ 1Q26 실적 3사 비교
✔️ 헝가리 공장·GEN 제련소 타임라인
✔️ PFE 규정과 Non-China 수혜
✔️ 각 사별 모멘텀 비교
전부 정리했습니다.
본문 中:
세 회사 공통으로 2026년 하반기로 갈수록 이익이 커지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에코프로비엠은 헝가리 공장이 관건이고, 에코프로머티는 GEN 정상화와 신규 고객 2곳이 핵심이다. 에코프로 지주는 리튬 사업의 래깅 효과와 IGIP 제련소 양산이 하반기 이익을 크게 끌어올릴 드라이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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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11114521167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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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검증된 과거와 베팅된 미래의 위험한 동거
-2026 AI/Space Trio: SpaceX, OpenAI, Anthropic (단 3개 기업)
-닷컴 버블 IPO (1995-2000): 약 2,600개 기업
-과거에는 수천 개의 기업이 나누어 가졌던 시장 가치를 이제는 단 몇 개의 '승자 독식' 기업이 독점하고 있음을 시사.
-AI와 우주 산업을 단순한 섹터가 아니라, 과거 인터넷이 촉발했던 닷컴 버블 이상의 거대한 경제적 충격을 줄 수 있는 '초대형 사이클'로 규정.
-3개 기업만으로 $3.75T에 달한다는 점은 시장의 기대치가 극도로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는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뜻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상장 시점에서 시장이 이 거대한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동성 우려도 존재.
-닷컴버블은 수요가 환상이었음. 인터넷 쇼핑, 온라인 광고가 실제로 오긴 했지만 10년이 걸렸음.
-이번 싸이클은 수요는 이미 존재하는데 문제는 수요의 존재가 아니라 마진 구조의 지속 가능성.
-'AI/우주 인프라는 결국 1~2개 플레이어가 시장 대부분을 가져가는 독점 구조가 된다.'라는 암묵적 베팅인데 AI가 commodity화되면 마진은 붕괴.
-오픈소스 LLM(Meta Llama), 중국 DeepSeek의 저비용 모델이 이미 그 방향을 암시하고 있음.
-닷컴버블의 붕괴 트리거는 "매출이 오지 않았다"
-이번 사이클의 붕괴 트리거가 있다면 "매출은 왔지만, 이익이 밸류에이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
사진 출처: BLS CPI-U, Ritter(UF) IPO Statistics, Bloomberg, CNBC, company filings, paulkedrosky.com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2026 AI/Space Trio: SpaceX, OpenAI, Anthropic (단 3개 기업)
-닷컴 버블 IPO (1995-2000): 약 2,600개 기업
-과거에는 수천 개의 기업이 나누어 가졌던 시장 가치를 이제는 단 몇 개의 '승자 독식' 기업이 독점하고 있음을 시사.
-AI와 우주 산업을 단순한 섹터가 아니라, 과거 인터넷이 촉발했던 닷컴 버블 이상의 거대한 경제적 충격을 줄 수 있는 '초대형 사이클'로 규정.
-3개 기업만으로 $3.75T에 달한다는 점은 시장의 기대치가 극도로 높다는 것을 보여주는데 이는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뜻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상장 시점에서 시장이 이 거대한 물량을 소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유동성 우려도 존재.
-닷컴버블은 수요가 환상이었음. 인터넷 쇼핑, 온라인 광고가 실제로 오긴 했지만 10년이 걸렸음.
-이번 싸이클은 수요는 이미 존재하는데 문제는 수요의 존재가 아니라 마진 구조의 지속 가능성.
-'AI/우주 인프라는 결국 1~2개 플레이어가 시장 대부분을 가져가는 독점 구조가 된다.'라는 암묵적 베팅인데 AI가 commodity화되면 마진은 붕괴.
-오픈소스 LLM(Meta Llama), 중국 DeepSeek의 저비용 모델이 이미 그 방향을 암시하고 있음.
-닷컴버블의 붕괴 트리거는 "매출이 오지 않았다"
-이번 사이클의 붕괴 트리거가 있다면 "매출은 왔지만, 이익이 밸류에이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순간"
사진 출처: BLS CPI-U, Ritter(UF) IPO Statistics, Bloomberg, CNBC, company filings, paulkedrosky.com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BofA · 골드만삭스 · 마이클 버리 · 바클레이즈 · UBS
성격도 다르고 이해관계도 다른 곳들이
동시에, 한 목소리로 경고를 울리고 있습니다.
미국 반도체지수 6주 만에 +65%
P/S 밸류에이션 역대 최고
콜옵션 거래량 역사적 신기록
미국 금융주 선행 약세(한 달 내 하락 확률 90%?.?)
지금 이 상황이 버블의 정점인지,
아직 가는 중인지.
무엇이 조정을 야기할 방아쇠인지.
반도체에 올라타야 하는지, 인버스를 잡아야 하는지.
쏟아지는 자료를 한 곳에 모아 정면으로 분석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11144634664el
성격도 다르고 이해관계도 다른 곳들이
동시에, 한 목소리로 경고를 울리고 있습니다.
미국 반도체지수 6주 만에 +65%
P/S 밸류에이션 역대 최고
콜옵션 거래량 역사적 신기록
미국 금융주 선행 약세(한 달 내 하락 확률 90%?.?)
지금 이 상황이 버블의 정점인지,
아직 가는 중인지.
무엇이 조정을 야기할 방아쇠인지.
반도체에 올라타야 하는지, 인버스를 잡아야 하는지.
쏟아지는 자료를 한 곳에 모아 정면으로 분석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11144634664el
Naver
반도체, 지금 올라타야 하나 아니면 피해야 하나
BofA·골드만삭스·마이클 버리·바클레이즈·UBS가 동시에 경고를 울리고 있다. 반도체지수는 6주 만에 65% 폭등했고, P/S 밸류에이션은 역대 최고를 찍었다. 콜옵션 거래량은 신기록, 금융주는 선행 붕괴 중이다. 지금 이 시장은 버블의 끝인가, 아직 가는 중인가.
❤2
/11 시황] 오늘도 소수 주도주 장세, 중심은 메모리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11202543583vr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11202543583vr
Naver
[5/11 시황] 오늘도 소수 주도주 장세, 중심은 메모리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공시자료,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아래) 대형사 '빚투' 문 닫히자 CFD로…교보마저 신용 한도 소진
코스피가 8,000선을 목전에 둔 가운데 '빚투' 자금이 폭증하면서 중소형 증권사마저 신용공여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국내 '차액결제거래(CFD) 명가'로 꼽히는 교보증권마저 한도 소진으로 신규 주문을 전면 중단했다.
금융투자협회의 종목별 CFD 잔고 현황(7일 기준)을 보면, 유한양행의 CFD 잔고 수량은 320만1천61주로 금액 환산 시 약 3천228억 원에 달했다. 이어 셀트리온(107만8천883주), 삼성전자(122만1천166주), SK하이닉스(24만8천677주), 에이피알(6만7천217주) 등 굵직한 종목들에 수천억 원 규모의 레버리지 자금이 포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4113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코스피가 8,000선을 목전에 둔 가운데 '빚투' 자금이 폭증하면서 중소형 증권사마저 신용공여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국내 '차액결제거래(CFD) 명가'로 꼽히는 교보증권마저 한도 소진으로 신규 주문을 전면 중단했다.
금융투자협회의 종목별 CFD 잔고 현황(7일 기준)을 보면, 유한양행의 CFD 잔고 수량은 320만1천61주로 금액 환산 시 약 3천228억 원에 달했다. 이어 셀트리온(107만8천883주), 삼성전자(122만1천166주), SK하이닉스(24만8천677주), 에이피알(6만7천217주) 등 굵직한 종목들에 수천억 원 규모의 레버리지 자금이 포진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14113
**당사 컴플라이언스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연합인포맥스
대형사 '빚투' 문 닫히자 CFD로…교보마저 신용 한도 소진
코스피가 8,000선을 목전에 둔 가운데 '빚투(빚내서 투자)' 자금이 폭증하면서 중소형 증권사마저 신용공여 빗장을 걸어 잠그고 있다. 국내 '차액결제거래(CFD) 명가'로 꼽히는 교보증권마저 한도 소진으로 신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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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백악관 관계자가 밝힌 바에 따르면 수행단에는 Tesla, Apple, GE, Boeing, Meta, BlackRock, Blackstone, Cisco, Micron, Mastercard, Qualcomm, Visa 등 CEO 포함.
• 핵심 의제 중 하나는 Boeing 의 중국 항공기 판매 계약으로, 최대 500대 규모의 737 MAX 주문 가능성이 거론. 계약이 성사되면 중국의 첫 대규모 보잉 주문(2017년 이후)이자 미·중 정상회담의 상징적 성과가 될 수 있음
• 반면 NVIDIA CEO Jensen Huang 은 이번 방문에 동행하지 않음. 백악관은 이번 방문에서 반도체보다 농업·민간항공 분야 협력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 NVIDIA 의 H200 칩 대중국 수출을 허용했지만, 중국 내 승인 문제로 아직 실제 판매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함. (대만경제일보)
>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496411?from=edn_maintab_index
• 핵심 의제 중 하나는 Boeing 의 중국 항공기 판매 계약으로, 최대 500대 규모의 737 MAX 주문 가능성이 거론. 계약이 성사되면 중국의 첫 대규모 보잉 주문(2017년 이후)이자 미·중 정상회담의 상징적 성과가 될 수 있음
• 반면 NVIDIA CEO Jensen Huang 은 이번 방문에 동행하지 않음. 백악관은 이번 방문에서 반도체보다 농업·민간항공 분야 협력에 더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트럼프 행정부는 과거 NVIDIA 의 H200 칩 대중국 수출을 허용했지만, 중국 내 승인 문제로 아직 실제 판매는 이뤄지지 않았다고 함. (대만경제일보)
> https://money.udn.com/money/story/5599/9496411?from=edn_maintab_index
經濟日報
川普訪中 美官員:馬斯克、庫克和波音執行長等將隨行 | 國際焦點 | 國際 | 經濟日報
美國總統川普預計本周訪問中國,白宮官員告訴路透社,隨行名單包括特斯拉執行長馬斯克(Elon Musk)、蘋果執行長庫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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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는 이미 9억 명이 쓰는 서비스입니다.
(저는 참고로 유료 고객입니다:)
그런데 많이 쓰일수록 OpenAI는 더 돈을 벌까요, 아니면 더 많은 비용을 감당해야 할까요?
넷플릭스는 가입자가 늘수록 콘텐츠 원가가 희석됩니다.
하지만 ChatGPT는 사용자가 질문할 때마다 GPU가 돌고, HBM이 쓰이고, 전력이 소모됩니다.
즉 이용자가 늘수록 매출도 늘지만, 비용도 같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이게 AI 구독모델의 가장 큰 함정이죠.
더 큰 문제는 경쟁입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는 현금 주머니가 있습니다.
하지만 OpenAI는 AI 자체로 돈을 벌어 AI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AI 투자에 관심 있다면, OpenAI를 반드시 봐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OpenAI 자체가 아니라, AI 시대의 수익이 어디로 흘러갈지겠죠.
엔비디아일까.
구글일까.
메모리 업체일까.
전력 인프라일까.
클라우드 기업일까.
아니면 OpenAI일까.
이번 글은 그 질문에 대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오픈AI는 넷플릭스가 될 수 있을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12130216610qc
(저는 참고로 유료 고객입니다:)
그런데 많이 쓰일수록 OpenAI는 더 돈을 벌까요, 아니면 더 많은 비용을 감당해야 할까요?
넷플릭스는 가입자가 늘수록 콘텐츠 원가가 희석됩니다.
하지만 ChatGPT는 사용자가 질문할 때마다 GPU가 돌고, HBM이 쓰이고, 전력이 소모됩니다.
즉 이용자가 늘수록 매출도 늘지만, 비용도 같이 늘어나는 구조입니다.
이게 AI 구독모델의 가장 큰 함정이죠.
더 큰 문제는 경쟁입니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메타는 현금 주머니가 있습니다.
하지만 OpenAI는 AI 자체로 돈을 벌어 AI 비용을 감당해야 합니다.
AI 투자에 관심 있다면, OpenAI를 반드시 봐야 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OpenAI 자체가 아니라, AI 시대의 수익이 어디로 흘러갈지겠죠.
엔비디아일까.
구글일까.
메모리 업체일까.
전력 인프라일까.
클라우드 기업일까.
아니면 OpenAI일까.
이번 글은 그 질문에 대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오픈AI는 넷플릭스가 될 수 있을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12130216610qc
Naver
[인사이트] 오픈AI는 넷플릭스가 될 수 있을까?
📘 Disclaimer 본 콘텐츠는 회사의 공시자료, 실적발표 및 컨퍼런스콜 내용을 단순히 정리한 자료로,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 추천을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투자에 대한 최종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본 자료의 내용에 기반한 투자 결과에 대해 작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