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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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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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닉스 쏠림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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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장은 6주 연속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5월에는 2거래일 만에 지수가 약 11% 정도 급등을 하고 있네요ㄷㄷ

전자와 닉스가 시장을 끌고 올라가고 있는데, 시장 자체만 놓고 보면 충분히 과열 국면으로 판단이 가능한데, 또 워낙 이익 추정치 상향 속도가 가파르기에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시장은 좋든 어렵든 늘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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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풍산(103140), 방산 매각설에 눌린 풍산, 구리 가격 상승이 구원투수 될까

중국이 5월 1일부터 황산 수출을 전면 금지했죠.
황산은 비료 얘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이게 구리 공급을 막고, 결국 국내 상장사 '풍산'으로 연결됩니다.

그런데 풍산엔 지금 두 가지 이슈가 동시에 걸려 있습니다.

하나는 구리 가격 급등 수혜.
다른 하나는 방산 매각 리스크 — 오너 3세가 미국 시민권자라 방산을 못 물려받는다는 얘기, 이미 들어보셨죠?

방산이 매출의 30%인데, 영업이익의 60~70%를 버는 알짜입니다.
이걸 팔아야 한다면? 풍산에 투자 매력이 남을까요?

탄약 수출 통관 데이터, 분기별 실적, 주가에 대한 이야기까지 전부 담았습니다.

👇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06114229877jy

세종기업데이터 네프콘 채널에 오시면,
종목별 심도 있는 오늘 같은 분석, 매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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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첨단소재

최근 석유화학 업종을 보면 분위기가 극단적으로 갈린다. 원재료 가격이 오르면 스프레드가 흔들리고, 수요가 꺾이면 곧바로 실적이 무너지는 기업들이 많다. 그런데 HS효성첨단소재는 조금 다르다.

주력 제품이 범용 석유화학 제품이 아니라 타이어 보강재이기 때문이다. 즉, 제품 성격이 어느 정도 필수재에 가깝다. 그래서 경기 민감도가 아예 없지는 않지만, 일반 화학 제품처럼 수요가 급격하게 무너지는 구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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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분기 숫자는 약했다. 하지만 사업의 뼈대가 흔들린 것은 아니다.
오히려 2분기 이후에는 원재료 가격 상승분이 판가에 반영되면서 실적 개선 가능성이 열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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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HS효성첨단소재가 단순 타이어코드 기업으로 남으면 밸류에이션은 제한적이다.

하지만 탄소섬유가 정상화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그때부터 시장은 이 회사를
“타이어보강재 기업”이 아니라
“첨단소재 턴어라운드 기업”으로 보기 시작할 수 있다.

이게 주가의 핵심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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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드도 볼 필요가 있다.
아라미드는 방탄복, 방염복, 광케이블 보강재, 타이어, 안전장갑 등에 쓰이는 소재다.

현재는 공급 과잉 때문에 판가가 약하다.
당장 실적을 크게 끌어올리는 사업은 아니다.

하지만 데이터센터 증설이 이어지면 광케이블 수요가 늘 수 있다.
광케이블 보강재 수요가 늘면 아라미드에도 기회가 생긴다.

AI 인프라 투자와 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소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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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Q26 실적발표] HS효성첨단소재(298050) 타이어보강재가 버티고 탄소섬유가 돌아선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06140958191cz
엔화는 오늘도 한 번 출렁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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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전자닉스 쏠림이 진짜 장난이 아니네요 ㄷㄷ
아침보다 지수는 더 올라왔는데, 오히려 하락종목수는 늘어났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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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기대감이 커지면서 유가는 급락하고 유럽 및 미 선물이 빠르게 올라오고 있네요.

이런 상황이 이전에도 몇 번 있었던것 같은 느낌인데 이번엔 진짜 마무리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만약 마무리가 된다면 전쟁 기간 가장 강했던 Tech 섹터 조정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강한놈이 더 강해질지도 고민이 되는 자리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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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기업데이터
https://t.me/BTCpentagon/2338
해당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일까요?

나스닥 선물은 상승분을 반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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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분석에 따르면, 액시오스(Axios) 보도가 미국과 이란이 전쟁을 끝내기 위한 "14개 조항" 합의에 근접했다고 주장하기 70분 전에 약 9억 2천만 달러 상당의 원유 공매도 포지션이 체결되었습니다.

오늘 ET 기준 오전 3시 40분에, 주요 뉴스 없이 거의 10,000 계약 규모의 원유 공매도 포지션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는 명목 가치 약 9억 2천만 달러에 해당하며, ET 기준 오전 3시 40분에 이뤄진 비정상적으로 큰 거래입니다.

ET 기준 오전 4시 50분, 불과 70분 후에 액시오스가 미국이 이란 전쟁을 끝내기 위한 "이해의 메모랜덤"에 "근접"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T 기준 오전 7시까지 유가는 -12% 이상 하락했으며, 이러한 원유 공매도 포지션은 약 +1억 2,500만 달러의 이익을 얻었습니다.

몇 분 후, 이란이 "페르시아만 해협 당국"을 발족시키면서 유가가 +8% 급등했습니다.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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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더 치고 가네요! 어제도 +4.23%, 오늘도 +4.48% 상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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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하이퍼스케일러 FCF의 골짜기: 성장을 위한 베팅인가, 자본의 함정인가

-AI 인프라 투자(데이터센터, GPU 등) CapEx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아무리 좋아도 FCF가 급격히 잠식되는 구조.

-특히 Meta는 2년 만에 35%→4%로의 붕괴가 컨센서스에 이미 반영되어 있다는 점이 주목할만점.

-결국 "AI가 돈을 버는가"보다 "AI에 쓰는 돈이 너무 많지 않은가"가 2026~2027년 하이퍼스케일러 밸류에이션의 핵심 변수.

-공급이 수요를 선행하고 있는데 GPU/데이터센터 용량이 실제 AI 수요를 앞서가고 있다는 징후가 이미 있고, 수요가 따라오지 못하면 자산 손상(impairment) 리스크.

-4개사가 동시에 동일한 인프라에 베팅 → 차별화 없는 군비경쟁. 누군가 멈추면 지는 구조 = 고전적 치킨 게임의 정의

-Microsoft·Amazon은 B2B 클라우드로 직접 회수 가능. Meta·Alphabet은 광고 생태계 내 간접 효과에 의존 → 측정 자체가 어려움.

-결국 2년 후를 보는 투자자라면 이 네 회사를 하나의 바스켓으로 볼 게 아니라, 수익화 경로의 가시성을 기준으로 차별화된 시각이 필요한 시점.

-FCF 마진이 눌려도 투하자본이익률(ROIC)이 유지된다면 효율적 투자.

-2027~2028년 FCF 반등이 실현되면 지금의 압박은 교과서적 성장 투자로 기록될 것이고, 반등이 지연되면 그때 비로소 자본 효율성 훼손이라는 판단이 유효함.

-지금은 "빅테크를 사느냐 마느냐"가 아니라 "어떤 빅테크를, 어떤 근거로 언제 사느냐" 가 진짜 질문인 시기

사진 출처: J.P. Morgan Asset Management(JPMAM)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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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외국인들은 현물에서 약 2.3조원 매도, 개인이 약 3.5조원 매수입니다.
건설주 들고 있는데 실적발표 보고도 뭔 말인지 모르겠던 분들,

현대건설 1분기 매출 -15.8%
근데 주가는 오른다.

IPARK 영업이익은 +49.5%
근데 매출은 줄었다.

이 두 가지가 동시에 일어나는 이유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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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분석에서 다룬 것들:

① 두 회사 공통으로 말한 "저수익 현장 준공" — 이게 뭔데 왜 중요한가
② 원전 파이프라인 현황 (SMR·마타도르·불가리아 타임라인 정리)
③ IPARK 영업이익률 11%대 —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
④ 서울원 다음 카드 — 회사가 직접 밝힌 것들
⑤ 두 회사 투자 리스크,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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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 그냥 경기민감주
라고만 알고 있으면
지금 장에서 놓치는 게 너무 많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07105411226bq

아직 구독 전이면 이번 기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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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사이클 한가운데서,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 1Q26 실적 분석

요즘 전력기기주 관련 정보, 유튜브랑 커뮤니티에 넘쳐나죠.
근데 IR 원문 직접 파고 재무 데이터까지 붙인 글은 별로 없더라고요.

이번에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 1Q26 실적 직접 정리했습니다.

— 두 회사가 공통으로 보내는 시그널
— 영업이익률 격차의 진짜 이유
— 수주잔고 15조 vs 11.8조가 의미하는 것
— 지금 가격에서 어떻게 접근할 것인가

가볍게 읽어도 10분이면 충분합니다.
전력기기주 들고 계신 분이라면 한 번은 봐야 할 내용이에요.

👇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507153541605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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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시작한지 약 30분 정도가 되었는데, 외국인은 현물에서 약 2조원 매도, 반대로 개인은 약 2조원 매수가 나오고 있습니다
BTIG는 "오늘 오전 나스닥100 지수는 50일 이동평균선보다 13% 높은 수준과 52주 최고가를 동시에 기록했다. 이런 기록을 세웠던 마지막 두 번은 2020년 9월 2일, 2000년 3월 27일이었다. 전자는 이후 몇 주 동안 즉시 13% 하락을 초래했고, 후자는 닷컴 버블 당시의 최고점이었다"라고 지적했습니다.

월가 전반적으로는 더 오를 수 있다는 시각이 다수입니다. 유명 투자자 폴 튜더 존스(PTJ)가 대표적인데요. 존스는 CNBC에 나와 "아직 활주로가 더 남았다"라며 최근 AI 주식을 추가로 매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은 정말 미친 듯한 시기다. 역사적 전례를 찾는 걸 좋아하는데, PC가 도입되었을 때 생산성 기적을 되돌아보자. 1977년 애플이 맥킨토시를 내놓은 것은 챗GPT 출시와 비교할 수 있다. 그러나 1981년 마이크로소프트가 PC를 내놓은 뒤에야 광범위한 상업적 도입이 이루어졌다. 올해 1월 앤스로픽의 클로드 코드가 나온 것은 MS PC 등장과 맞먹는다고 본다. 1995년 5월에는 인터넷의 상업적 이용이 허용되고 몇 달 뒤 윈도95가 나왔다. 이 두 사건 모두 4~5년 지속된 생산성 기적의 시작이었다. 현재 우리는 그 기간의 50~60% 지점에 와 있다고 본다. 아직 1~2년 정도 더 갈 길이 남았다는 얘기다.

▶️지금은 1999년 같은 느낌이 든다. 멀티플(주가수익비율)이나 실적 등을 비교해 보면 대략 1999년 10월이나 11월 어디쯤 있는 것 같다. 생산성의 기적 관점에서 봐서 앞으로 2년 정도 더 달릴 여력이 40% 남았다고 보든, 혹은 특정 시점의 주가 추이를 대조해서 지금이 1999년 4분기와 비슷하다고 보든, 결론은 추가적인 급등 구간이 남아있다는 것이다.

▶️그 이후에는 급격한 조정이 있을 수 있다. 증시가 여기서 40% 더 오른다고 상상해 보라. GDP 대비 시가총액 비중(버핏 비율)은 300~350%에 육박할 것이다. 분명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될 거라는 걸 알 수 있다.

▶️1999년에 주가가 폭등한 이유는, 당시 Y2K(밀레니엄 버그) 우려 때문에 모두가 겁을 먹어서 미 중앙은행(Fed)이 금리 인상을 자제했었기 때문이다. 지금 상황을 보면 올가을 중간선거가 있고, 케빈 워시가 차기 Fed 의장으로 취임할 것이다. 그가 금리를 내리리라 보진 않지만, 선거 전에 올릴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1999년 같은 기분이 드는 것이다. 게다가 시장엔 에너지가 넘쳐 난다. 재정 적자가 6%에 달하고, 하이퍼스케일러의 인프라 구축 비용만으로도 GDP의 1%가 투입되고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082924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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