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기업데이터
23.4K subscribers
5.35K photos
31 videos
1.28K files
5.3K links
2015년부터 시장 분석과 정보를 제공해온 세종기업데이터는 유사투자자문업자로서 투자 판단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본 서비스는 투자 권유가 아닌 정보 제공 목적이며, 모든 투자 결정과 결과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앞으로도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월스트릿동물학
시간당 임금 전월비 지표입니다.

경기 선행지표로 쓸만하네요. ㅎ
5
#지투파워 수주잔고

최근 주가가 견조한 이유는
수주잔고 증가 → 매출 확대 → 생산능력 확장 → 신사업 옵션 부각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라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지투파워(388050) 수주잔고가 말해주는 다음 성장 구간

관급 기반의 안정성 위에 원전·전력망·ESS 모멘텀까지 얹히고 있습니다.

특히 전방산업 호조로 수주잔고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이로 인해 매출과 이익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년부터 ‘25년까지 매출액 CAGR은 약 21.57%에 달합니다.

주요 사업과 최근 실적, 수주 잔고 추이까지 정리했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406113753374rx
7
한국석유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산 원유가 한국 전체 수입의 16.3%를 차지했으며, 이는 2016년의 0.21%에서 급격히 증가한 수치입니다. 같은 기간 중동산 원유의 비중은 86%에서 69.6%로 감소했습니다.

미국산 원유를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기업으로는 HD 현대 오일뱅크와 GS칼텍스가 거론되고 있습니다. SK에너지도 미국산 원유 수입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유사들은 중동산 중질유에 맞춰 설비를 운영하고 있지만, 꾸준한 원유 배합과 운영 노하우를 통해 미국산 경질유를 일정 비율까지 섞어 처리할 수 있게 유연성을 키워왔습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슈로 앞으로 미국산 원유 수입은 더 늘어나지 않을까요?.?

기사 원문: https://www.koreatimes.co.kr/business/companies/20260403/refiners-remain-cautious-over-switch-to-us-crude
9
정유 4사 대응력 점검: 실적은 좋아질 수 있는데, 물량은 불안하다.

정제마진은 강한데, 정작 원유 물량 확보에는 비상이 걸렸습니다.

호르무즈 봉쇄 이후
📍한국 정유 4사가 왜 비싼 미국산 원유까지 끌어오고 있는지,
📍누가 더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지,
📍종전 기대감이 붙을 때 시장은 왜 S-OIL부터 먼저 반응했는지 정리했습니다.

정유·석화 업종 보시는 분들은 이번 글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407101521471mp
4
[4/7 시황]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 다만 시장은 왜 뜨뜻미진했을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407154116346mc
유가가 급락하네요!!
11
#셀트리온의 최근 보도자료 3건 분석

셀트리온이 최근 3일 연속 중요한 소식을 보도자료로 전했습니다.

미국 관세 이슈 및 미국 시장 성과와 관련된 것들로 향후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중요한 내용들이라 이를 분석해보았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408111505996go
세종기업데이터
#셀트리온의 최근 보도자료 3건 분석 셀트리온이 최근 3일 연속 중요한 소식을 보도자료로 전했습니다. 미국 관세 이슈 및 미국 시장 성과와 관련된 것들로 향후 실적과 밸류에이션에 중요한 내용들이라 이를 분석해보았습니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408111505996go
회사는 지난 3월 공시에서 2026년 영업목표로
1분기 3000억대
2분기 4000억대
3분기 5000억대
4분기 6000억대를 제시했습니다.

단순 합산 시 연간 1.8조원 수준인데,
장래 계획이라 변동은 있겠지만,
회사가 올해를 얼마나 강하게 보는지가 드러나네요.
5
#까뮤이앤씨

📍2025년 연간 매출 2,975억, 영업이익 238억으로 역대 최고 실적 달성.

📍과거처럼 연말에 큰 손실을 털어내는 패턴 없이 매 분기 안정적 흑자 기록.

📍25년 말 기준 수주잔고는 4005억원으로 22년 이후 최고 수준

📍22년 수주도 좋았으나, 당시엔 수익성이 따라오지 못함. 최근에는 수주와 손익이 모두 안정적으로 개선되는 중.

📍최근 최환진 등기 임원이 4차례에 걸쳐 장내 매수, 총 3만주 보유.

📍턴어라운드 종목이라 판단됨.


기대감 장세에서 수주와 실적이 받쳐주는 소형주
https://contents.premium.naver.com/sejongdata/sejongdata0304/contents/260408150453352bs
Forwarded from 조루 4가투
출처: 문병준 전 사우디대사 대리님 페이스북


휴전은 합의됐다. 하지만 전쟁은 멈춘 것이 아니다.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임시 휴전에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공언했던 공격 시한을 불과 몇 시간 앞두고 나온 극적인 반전이었다. 파키스탄의 중재로 만들어진 이른바 '이슬라마바드 협정'은 미국의 추가 폭격 중단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조건부 재개방을 골자로 한다.

전 세계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그러나 이번 합의가 무엇을 해결했고, 무엇을 해결하지 못했는지를 냉정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번 휴전은 영구적 종전이 아니라 2주짜리 조건부 합의다. 전쟁의 근본 원인인 이란의 핵 프로그램 문제도,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적 통항 질서도, 미국의 대이란 제재도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았다. 양측 모두 전쟁을 지속할 명분보다 멈출 이유가 더 커진 시점에서 나온 결과다.

미국이 전면전을 끝까지 밀어붙이지 못한 데는 이유가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를 완전 봉쇄할 경우 전 세계 원유 공급의 20%가 차단되고, 유가는 배럴당 2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 재점화와 미국 내 물가 급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 부담이었다. 여기에 헤즈볼라·후티 등 친이란 세력이 동시에 움직일 경우 전선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될 위험도 컸다. 트럼프가 강경 발언을 유지하면서도 시한을 여러 차례 조정한 것은 이 부담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 역시 선택지는 제한적이었다. 호르무즈 봉쇄를 장기화할수록 국제 압박과 내부 경제 충격이 동시에 커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이번 휴전은 양측이 서로를 압도하지 못한 상태에서, 더 큰 비용을 피하기 위해 선택한 결과다.

세 나라의 셈법은 각자 다르다. 이란은 기반시설 추가 타격을 막았고 제재 완화와 전쟁 피해 배상을 협상 의제로 올릴 기회를 얻었다. 그러나 석유화학 핵심 시설은 이미 상당 부분 타격을 받았고 하메네이는 사망했다. 호르무즈 조건부 재개방을 협상의 교환 조건으로 내줬는데, 그것이 자발적 선택이었는지 압박에 밀린 결과였는지는 해석이 갈린다.

미국은 호르무즈 조건부 재개방 합의를 끌어냈고 "압박이 통했다"는 명분을 얻었다. 그러나 실제 선박이 정상적으로 다닐 수 있을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핵 포기도 체제 변화도 끌어내지 못했고, 강하게 밀어붙인 것은 맞지만 어디까지 밀어붙일 수 있는지의 한계도 함께 드러났다.

이스라엘은 이번 합의의 공식 당사자가 아니다. 그러나 이 전쟁에서 이란 수뇌부 암살과 핵·석유화학 시설 타격 등 가장 적극적인 군사 행동을 해온 것도 이스라엘이다. 미국이 협상 테이블을 열었다는 것은, 이스라엘이 원하는 방향인 이란의 완전한 군사적 무력화와는 다른 결말로 가고 있다는 신호다. 이란의 핵·미사일 역량이 살아있는 한 이스라엘의 안보 불안은 해소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스라엘에게 이번 휴전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국면의 시작일 수 있다.

앞으로 2주의 핵심 변수는 세 가지다.

첫째는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정상화다. 선박이 실제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지, 해상보험료와 운임이 내려가는지가 에너지 시장 안정의 척도가 될 것이다. 이란이 '선별 통행' 방침을 고수하는 한 불안이 완전히 가라앉기는 어렵다.

둘째는 이스라엘의 독자적 행동 여부다. 이번 합의의 구조적 약점은 실질적 이해당사자인 이스라엘이 합의 틀 바깥에 있다는 점이다. 이스라엘이 이란 내 목표물을 독자적으로 다시 타격하거나, 이란의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후티 등 역내 무장 세력이 보복에 나서면 휴전은 언제든 흔들릴 수 있다.

셋째는 이슬라마바드 협상의 실질적 진전이다. 이번 주 금요일 파키스탄에서 시작되는 직접 협상에서 핵 문제, 제재 완화, 동결자산 해제, 해협 통항 질서 등 굵직한 의제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이 협상이 구체적인 로드맵으로 이어지느냐, 아니면 선언적 수준에 그치느냐에 따라 2주 뒤의 상황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전면 충돌은 일단 피했지만, 전쟁의 근본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다. 합의문이 아니라 행동이, 선언이 아니라 해협을 지나는 선박이 그 답을 말해줄 것이다.
9
Forwarded from Narrative Wars
Goldman Sachs Trader Note: 어제 헤지펀드는 '20년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미국 주식 숏 포지션 청산

- 헤지펀드들은 '20년 3월 팬데믹으로 촉발된 시장 폭락 이후 반등 국면에서 보였던 수준에 필적하는 속도로 미국 주식에 대한 숏 베팅을 청산.

- 매크로 상품과 연계된 숏 포지션 청산 규모는 팬데믹 초기 수준에 도달

#INDEX
1
헤지펀드는 유럽 주식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공매도 포지션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