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이가영 화장품/음식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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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15:48:07
기업명: 코스맥스(시가총액: 2조 1,553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6,009억(예상치 : 5,915억)
영업익 : 409억(예상치 : 391억)
순이익 : 879억(예상치 : 229억)

**최근 실적 추이**
2025.4Q 6,009억/ 409억/ 879억
2025.3Q 5,856억/ 427억/ 107억
2025.2Q 6,236억/ 608억/ 218억
2025.1Q 5,886억/ 513억/ 106억
2024.4Q 5,580억/ 398억/ 129억

* 변동요인
국내외 전반적인 소비 회복에 따른 매출증가로 손익구조 개선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2380060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9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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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 4Q25 주요사항/Q&A

[4Q25 실적]

■ 연결 기준
매출 6,010억원 (+7.7% y-y, +2.6% q-q)
영업이익 409억원 (+2.7% y-y, -4.3% q-q), OPM 6.8%
순이익 880억원 (+582.6% y-y, +725% q-q), NPM 14.6%

■ 한국 법인

매출 3,597억원 (+7.7% y-y)

영업이익 360억원 (+4.2% y-y), OPM 10.0%
: 일회성 이익으로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대손상각비 환입 61억원

순이익 614억원 (+100% y-y), NPM 17.1%
: 외환손익 58억원, 파생상품평가이익 86억원, 자회사 순손상 526억원, 자회사 대여금 대손상각비 환입 398억원 반영

■ 중국 법인 연결

매출 1,814억원 (+17.1% y-y)

순이익 209억원 (+1,549% y-y), NPM 11.5%
: 파생상품평가이익(CB 재평가) 204억원 인식 덕분

■ 중국 상해 법인

매출 1,168억원 (+22.6% y-y)
: 본사와의 공동영업, 고객/채널 다변화 성과 가시화
: 가동률 60%대

순이익 71억원 (흑자 전환 y-y), NPM 6.1%
: 카테고리 믹스 개선 및 가동률 상승으로 수익성 개선

■ 중국 광저우 법인

매출 531억원 (+9.0% y-y)
: 법인 간 공동 영업으로, 동남아향 수출이 증가한 덕분
: 현지 연구소 역량 강화, 공장 자동화에 투자 중

순이익 10억원 (흑자 전환 y-y), NPM 1.9%

■ 미국 법인

매출 370억원 (+24.2% y-y)
: 가동률 30%대 기록

순손실 85억원 (적자 지속 y-y), NPM -23%

■ 인니 법인

매출 257억원 (-18.0% y-y)
: 시장 둔화와 브랜드사의 투자 축소로 매출 악화
: 가동률 60%
: 신규 고객사 발굴 지속할 예정

순이익 16억원 (흑자 전환 y-y)

■ 태국 법인

매출 111억원 (-12.2% y-y)
: 4분기에 계획됐던 물량이 일부 26년으로 이연, 미얀마의 수입허가제 강화로 출고 지연
: 가동률 50% 중반
: 다행히 작년 연말부터 미얀마 향 수입 허가 품목 수 증가 중, 고객사 pool 다변화와 탑 고객사와의 파트너십 개선 등으로 매출 반전 꾀할 것

순적자 4억원 (적자 전환 y-y)
: 본사에 대한 로열티 비용을 4Q에 일괄 인식하여 순적자 전환. 공동 영업 증가로 본사 및 자회사와의 거래가 많아져, 로열티가 증가했기 


[Q&A]

1Q26 가이던스?
: 한국 법인 두 자릿수 매출 성장 예상. 주요 고객사의 해외 성과가 고무적이고, 스킨케어 신제품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
: 중국 법인은 높은 매출 성장률 지속 예상. 현지 인디 브랜드향 영업력 강화 중이며,
: 미국 법인은 올해 분기 영업이익률 BEP 달성 예상되나, 구체적인 시점은 서부 고객사 추이를 지켜봐야할 필요
: 인니 법인은 1Q까지는 역성장, 기저가 낮아지는 2Q부터는 성장 예상
: 태국 법인은 1Q에는 매출 한 자릿수 성장 예상

2026년 가이던스?
: 국내/중국 각 15%, 인니 10%, 태국/미국 각 20% 성장 말씀드렸었는데, 가이던스 유지.
: 국내는 스킨케어 3개, 베이스메이크업 1개 카테고리에 대해 주력 카테고리로 설정 후 공격적 영업 진행 중
: 상해는 대형 고객사들이 실적 성장 견인 중, 광저우는 채널 다변화가 잘 되고 있음
: 인니는 1분기까지는 높은 기저 부담이 있으나, 오프라인 및 색조 카테고리로의 확장으로 하반기 성장 기대
: 태국은 히어로 프로젝트 및 OBM 사업 강화로 성장 전환 기대

국내 마진율 하락에 대해 시장에서 걱정했는데, 이번 분기에 방어가 잘 된 것 같다. 탑라인 둔화에도 이익률이 방어된 이유는?
: 별도 OPM 10% 기록했는데, 특정 고객사에 대한 매출채권 회수 노력을 지속한 덕분. 판관비 단에서 61억원 대손상각비 환입이 있었던 덕분. 그 외 비용상 특이사항은 없었음.

국내 공장 고객 믹스 혹은 제품 믹스가 개선되어서 마진이 방어된 것도 있는가?
: 대손상각비 환입 덕분이고, 고객/제품 믹스로 인한 마진 개선은 없었음. 연간 영업이익률은 목표였던 두 자릿수를 달성.

이탈리아 공장 인수 관련 설명해주실 부분 있는지?
: 작년 8월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말씀드렸던 유럽 진출 계획의 일환.
: 이탈리아 ODM사 케미노바(Keminova)의 지분 51%를 인수하는 건.
: 동사의 연간 캐파는 기초 화장품 2,000만개.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의 더마 라인을 제조한 경력 보유. 2025년 매출 180억원 수준. 설립 후 40년 간 영업하여 풍부한 트랙레코드 보유
: 유럽에서 코스맥스의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프리미엄 유럽형 스킨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힐 목적

한국 법인 3Q25에 신규 고객사가 많이 편입되면서 마진이 일시적으로 하락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해당 신규 고객사 성과는?
: 3Q25 마진 하락의 가장 큰 이유는 사실 제품 믹스였음. 신규 고객사의 영향이 절대적이지 않았음. 신규 고객사의 매출 비중도 1~2%에 불과.
: 신규 고객사 유입은 제품/고객 다변화 과정에서 지속적인 성장 동력이 필요하기 때문. 신규 고객사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 단기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장기적 플랜.

광저우 법인 고객사 현황 및 업황 업데이트?
: C뷰티 브랜드 중 동남아 지역에서도 인기가 많은 S브랜드, F브랜드 등이 전부 당사 광저우 법인의 고객. 전체적으로 25년 초보다는 활황인 상황. 
: 광저우는 한 때 스킨케어의 매출 비중이 70%로 높았는데, C뷰티 활황 덕에 색조 비중이 높아지는 중

환입 효과 제거하면 국내 마진 1%p 이상 하락한 것 같은데, 올해도 마진 압박이 있는 마스크팩 매출 비중이 늘어날 여지가 있는지?
: 26년에도 페이셜마스크 비중은 높을 것으로 판단. 히어로 제품 외에도 신규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 많고, 인기가 이어질 것. 다만 페이셜마스크의 높은 원가(인건비 등)는 생산성 개선을 통해 해결하려고 노력 중. 26년 연중 이익률 경감 이어질 것으로 예상.

이탈리아 공장 인수 딜 규모? 해당 기업이 적자인 상황은 아닌지?
: 딜 규모나 수익성 관련해서 말씀드리긴 어려울 것. 유럽 생산기지로서의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의의가 있을 것.
: 해당 회사는 현지 브랜드들과 이미 오랫 동안 사업을 해 온 회사. 안정적으로 시장 진입을 하기 위해 파트너사로 선정한 것.
: 투자 규모나 수익성이 시장에서 우려할만한 정도는 아닐 것.

이탈리아 공장 언제 연결 편입?
: 올해 2-3Q 중으로 연결 편입 후 매출 인식 예정.

대손상각비 환입은 일회적인 것인지?
: 지속적으로 회수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나, 전망은 어려움. 향후에도 매출채권에 대한 매뉴얼화된 관리, 회수 노력이 지속될 것. 

영업 외 파생상품 관련 차익이 발생. 26년에는 CB 이자비용 외 다른 금융손익에 어떤 것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지?
: 파생상품 평가손실은 감사인의 의견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라 추정이 어려움. 환 변동에 따른 외환손익 발생 가능하고, 그 외에는 전망이 어려움.

3Q25 파생상품 관련 통화스왑, 주주간 약정, put option 약정이 무엇인지?
: 구체적인 내용은 관련 부서와 확인 후 말씀드릴 예정

2026년 지역별 OPM 전망?
: 미국 법인 외 다른 법인은 드리기 어렵고, 미국은 분기 BEP 달성 목표.

한국이나 미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 대비, 이탈리아 공장 생산의 이점이 비용 측면에서도 있는 것인지? 연결 기준 OPM이 낮아질 수 있을 것 같은데 굳이 이 시점에서 인수를 하는 이유는?
: 인수 대상 기업에 연구소도 포함되어 있음. 연구소 인수 시, 현지의 문화 등 현지 법인이 없으면 알기 어려운 것들을 배울 수 있음.
: 프리미엄 스킨케어에서, 지역별 특색을 가진 화장품 등 사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인수를 진행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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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삼성증권 이가영입니다.

코스맥스 (BUY, TP: 235,000원)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아쉬운 4분기지만, 개선세 감지

<요약>
* 4Q 매출과 영업익은 컨센서스에 부합한 6,010억원, 409억원. 다만, 대손상각비 환입 등 일회성 요인 제거 시 영업익은 348억원으로 컨센서스 11% 하회 추정

* 한국 법인의 실적이 다소 아쉬웠던 분기. 매출 3.9% y-y 성장에 그쳤고, 영업이익률은 일회성 제거 시 8.3% 기록 추정. 다만 1Q26 들어 고객사 주문 회복세.
 
* 중국 법인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성장세를 기록했으나, 인니/태국 법인은 매출 역성장 지속. ’26년 관건은 한국 법인 수익성 개선과, 해외 법인 매출 방어일 것.

■ 4Q25 review

- 4Q 매출과 영업익은 전년 대비 각 8%, 3% 성장한 6,010억원, 409억원을 기록했다(OPM 6.8%).

- 다만, 일회성 이익 제거 시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와 유사한 348억원(OPM 5.8%)을 기록, 전년 대비 13% 역성장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순이익 역시 전년 대비 583% 성장한 880억원(NPM 14.6%)을 기록했으나, 자회사 대여금 대손충당금 환입(398억원), 중국 법인 CB 재평가 이익 204억원 등 일회성 요인 제거 시 217억원(NPM 3.6%)을 기록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 한국 법인: 4Q 매출과 영업익 모두 전년 대비 4% 성장했다(OPM 10.0%).

- 다만 회수 가능성이 낮았던 매출채권에 대해 회수 노력을 지속하여 대손상각비 61억원이 환입된 덕분이고, 그 효과를 제거하면 영업이익은 -13.5% y-y로 역성장했을 것으로 추정되며, OPM 역시 8.3%로 추정된다.

- 고객/제품 믹스 개선으로 인한 수익성 개선은 없었다.

- 중국 법인: 상하이와 광저우 모두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과 이익 모두 개선됐다.

- 4Q 상하이 매출은 전년 대비 22.6% 성장, NPM 6.1% 기록하며 순흑자 전환했다.

- 현지 인디브랜드 고객의 유입 효과, 한국 법인과의 공동 영업 성과 덕분이다.

- 광저우 매출은 전년 대비 9% 성장, NPM 1.9% 기록하며 역시나 순흑자 전환했다. 동남아 법인과의 공동 영업 성과가 드러났다.

- 중국 법인 연결로는 CB 재평가 이익 204억원이 반영되어 연결 순흑자 209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를 제거하면 순이익 BEP 수준이었다.

- 미국 법인과 동남아 법인: 미국 법인은 서부 신규 고객사 유입이 지속되며 매출 24% 성장했지만, 여전히 -23% 수준의 순적자율을 유지했다.

- 동남아는 인니와 태국 법인 매출이 각 -18%, -12% y-y로 업황 악화의 역풍을 막지 못했다.

■ 1Q26, 회복세 감지

- 한국 법인은 우량 고객의 대량 주문이 감지되고 있으며, 동남아는 점진적 회복이 기대된다.

- 중국/미국은 개선세 지속 예상된다. 투자의견 BUY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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