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투자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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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투자 사이 꿈을 믿어주는 하우스입니다. 2022년에 설립된 금융 기업투자를 희망하는 블로그로 서울에 위치한 한국의 한국계 블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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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글로벌을 외치지만 한국의 자동차 금융 시장에 기회가 있습니다! by 신지식]

한국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의견을 언제 마지막으로 들어보셨나요? 한국 시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은 수없이 기억이 나지만, 긍정적인 내용들은 이제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출산율이 망가졌다. 성장이 둔화됐다. 공실이 심하다. 환율이 망가졌다. 수출이 안된다. 대기업이 위험하다. 구조조정을 한다. 지난 몇 년 동안 꾸준히 들어왔던 얘기들입니다.

내수가 안좋기 때문에 더 이상 한국에는 새로운 유니콘을 볼 수 없을까요? 정규 분포를 부정하는 Contrarian이자 모험 자본으로서 오늘은 새로운 유니콘을 기대해볼 수 있는 한국의 자동차 금융 시장에 대해서 그 가능성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최근 한 사모펀드가 자동차 금융 시장의 1위 롯데렌탈과 2위 SK렌터카를 인수하는 과정에 있습니다. 현대차도 렌터카 업체 인수를 고민하고 있다고 합니다. 재무적 투자자와 전략적 투자자가 모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 시장. 금리 인하가 가시적이기 때문에 기관이 먼저 움직이는 것일까요? 스타트업에게는 어떤 기회가 있을까요?

https://www.romanceip.xyz/undiscovered_unico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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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낭만GPT, '김낭만'에게 질문해주세요 by 성킴]

AI는 100조가 넘는 검색광고 시장을 깨부수고 있습니다. 글로벌 검색을 독점하던 구글은 조금씩 그 포지션을 ChatGPT를 비롯한 AI 서비스들에게 내주고 있죠.

이러한 변화는 결국 소비자 정보 탐색 첫 번째 퍼널의 교체이기에 자연스레 연쇄적인 disruption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측됩니다. 구글 검색이라는 20년이 넘은 헤게모니의 해체는 광고산업을 비롯한 모든 컨슈머 영역에 영향을 줄 것입니다.

이러한 틈에 덩달아 발등에 불 떨어진 곳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SEO를 주요한 미디어 배포 전략으로 사용하던 저희 낭투파입니다. 위기의 미디어, 낭투파는 AI 시대에 어떤 대응을 해야 할까요?

https://www.romanceip.xyz/consumer_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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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위대한 창업가를 만든 30가지 조언 by 신지식]

2022년에 발췌 요약하여 아티클로 작성했던 원서 <The Great CEO Within>을 번역했습니다. 아티클을 게시했을때 인연을 맺었던 EO와 CEO Staff 인터뷰부터 세미나까지 함께 해온 우혁님과 함께했습니다.

유명 스타트업(OpenAI, Notion, Reddit, Coinbase 등)과 유명 투자사(Sequoia, YC, General Catalytst 등)에서 CEO 코치로 활동해온 Matt Mochary 선생님이 쓰신 이 책은 창업가(Founder)에서 대표(CEO)가 되는 노하우가 담겨있습니다.

그동안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글 하단의 구글폼을 통해 추첨하여 책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https://www.romanceip.xyz/the-great-ceo-wit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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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뜨고 있는 유튜브 채널인 NFM에서 낭투파의 성킴 파트너와 신지식 파트너가 나눈 인터뷰가 업로드되었습니다. 낭투파에 기고해주셨던 김쩐 파트너님도 함께 해주셨습니다.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번역 출간한 얘기부터 투자자와 오퍼레이터의 페르소나를 동시에 가지면서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편하게 얘기 나눠봤습니다.

영상 인터뷰는 처음이라 중간에 준비한 답변을 끄고 나서부터 자연스럽게 답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더 열심히 준비해 보겠습니다. NFM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MoO4c2lTL44?si=0oErCzkfH5etGm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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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제 저성장과 AI 기술 확산에 맞물려서 20대 대졸 신입 취업시장이 망가지고 있다는 뉴스가 자주 들립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25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20대는 현재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직접 모시고 여쭤봤습니다.

- 요즘 20대는 어떤 커리어 선택을, 왜 하는지?
- 20대는 오히려 AI 활용 능력이 높기 때문에 가치가 더 높은 것은 아닌지?
- 20대에게 AI는 기회인지, 위기인지?

제가 진짜로 궁금했던 질문들을 연세대학교 학생주도 엑셀러레이터 와이벤처스 이끌고 있는 백보성 님에게 던져보았는데요, 30대는 모르는 인사이트가 가득하여 다른 분들께도 공유 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R3WNiyxAk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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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은 AI가 한다, 그럼 창업자는 뭘 해야 하나 By 장투준]
근 5년 사이 컴공과 졸업생들이 취직하기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습니다.

10년 전만 해도 좋은 개발팀을 꾸리는 것 자체가 스타트업의 가장 큰 해자였습니다. SSG.com과 쿠팡이 정말 비슷한 서비스인가요? 절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차이를 만드는 건 바로 제품을 구현할 수 있는 팀의 역량이었습니다.

하지만 AI가 코딩을 대신하기 시작하면서, 이 게임의 룰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더 이상 '좋은 제품'만으론 충분하지 않은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그러면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더 이상 제품이 아니라면 뭐에 집중해야하는지는 현재 주가 추이가 최고로 올라오고 있는 Palantir의 피터틸이 베스트셀러 Zero to One로 이미 10년전에 알려준 것 같습니다.

AI가 모든 걸 평등하게 만드는 시대에, 오히려 본질에 집중할 기회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제품 개발에서 해방된 창업자들이 이제 정말 중요한 것 - 고객 - 에게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된 거니까요.

www.romanceip.xyz/distribution_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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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불닭이 핫하다는 이야기는 더 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삼양식품에서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의 혁신을 이루어 내고 있다는 소식은 거의 못들어보셨을 겁니다.

삼양식품 최동운 PM님을 모시고 전통적 F&B 기업이 어떻게 AI 네이티브한 기업으로 탈바꿈하고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 ADD(AI-Driven Development)란 무엇인지?
- ADD를 위해서 그 전과 달라져야 하는 점은 무엇인지?
- 삼양식품이 AI를 활용해서 나아가는 방향은 어느쪽인지?
- 비개발 직군이 AI 네이티브한 인력이 되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즐거운 주말 되세요!!

https://youtu.be/dk37UgKS3Pc?si=6Ggqj9vb7fdqoO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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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FM Live
슬랭덩크 490만 관객동원, 귀멸의 칼날 개봉 일주일 만에 250만명.. 한때 오타쿠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서브컬쳐의 주류문화 장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제 일시적인 유행만으로는 보기 힘든 서브철처의 대중화를 어떻게 볼 수 있을지, 자칭 머글(이지만 수상할 정도로 일본 애니를 잘 아는) 벤처투자자 에이벤처스 신혁 팀장님께 여쭤보았습니다.

- 일본 애니는 어떻게 대중의 관심을 사로잡게 되었나요?
- 단순 작품을 넘어 가챠와 굿즈까지 소비하게 되는 맥락은 무엇인가요?
- 케이팝 산업의 성장과 일본 애니의 성장을 비슷하게 볼 수 있나요?
- 일본 애니 산업이 지금 마주한 리스크는 무엇인가요?

https://youtu.be/31QEn8lLuPs?si=O-VEUcWCzSzxgk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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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NFM Live
'AI가 정말 VC 심사역을 대체할 수 있는가'라는 민감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뤄보려고 합니다. 혹시 VC 업계의 미래가 궁금하신 분들께 도움이 될까 싶어 공유드립니다.

VC에서 AI 심사 시스템을 만들고 계신 더벤처스(The Ventures)의 테크리드이신 황성현님을 모시고 오후 1시에 생방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 전인 12:30부터는 기술이 바꿀 VC 산업 등 다양한 이슈들을 다루고요.

실시간으로 질문도 받고 있으니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하게 참여해주세요.

https://youtube.com/live/_YIOtOG0oB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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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낭투파에 글을 쓰지 않았습니다. AI가 촉발한 격동의 시기에 자본은 도통 어떻게 흘러야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사실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주식회사' 제도나, '투자은행', '벤처캐피탈' 모델은 태초부터 존재했던 것이 아닙니다. 이들은 모두 당대의 가장 비싼 기술적 바틀넥을 해결하기 위해 발명된 '자본적 도구'들입니다.
철도를 깔기 위해 주식회사가 활성화되고 투자은행 산업이 등장했으며, 코드를 짜기 위해 벤처캐피탈이 나왔습니다.

최근 혼돈의 AI씬에서도 명백히 관찰되는 사실은 'AI가 기업의 생김새'를 변화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AI 시대의 선호되는 창업자 및 핵심인재, 업무 방식, 팀 구조, 기업 구조가 모두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스페셜리스트보다 제네럴리스트가 강조되고, PM/개발자/디자이너 같은 기능 분화가 빠르게 사라지며, Death Valley 같은 스타트업씬의 진리 같던 개념들은 급격하게 의심받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자본이 할 일은 단순히 AI 테마를 따라가는 일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 낭투파에서는 멤버들과 함께 AI가 만드는 새로운 구조에 대한 자본의 대답을 탐구해보려 합니다.

https://www.romanceip.xyz/postvc/
[스타트업이 돈을 쓰는 곳이 바뀐다. 적자를 해자로 포장할 미래 By 장원준]

요새 Claude Code를 이용하여 AI와 함께 일하면서 개발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Anthropic 만세) AI를 둘러싼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서 저만의 기준과 생각들이 점점 뚜렷해지면서 다양한 감정과 생각들이 오간 것들을 담은 글을 오랜만에 올립니다.

정말로 AI를 잘쓰는 회사들일수록 AI 토큰을 사용하게 되는 곡선은 드라마틱한 계단식 그래프를 형성하는 것 같습니다.

개발팀이 모두 Claude code를 이용해서 업무를 시작하는 기점, 비 개발자들도 적극적으로 AI를 믿고 활용하는 문화가 시작하는 기점, Agent를 설치하여서 자동으로 돌아가는 Workflow가 1개 이상 만들어지는 기점 등을 기준으로요.

그런데 이런 변화는 다 회사가 가치를 만들어가는 방법의 변화고 이를 투자자적 관점에서 해석해보면 어떤 변화가 있을지를 풀어보았습니다. 초기스타트업, 후기스타트업들의 변화 양상이 너무 달라질 것으로 보여서 저도 분석하면서 신기하더라고요.

회사에서 AI 토큰을 많이 쓰기 시작하는 기점에 회사에서 변화가 생겼다고 느껴지시나요?

https://www.romanceip.xyz/ai_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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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변의 AI 시대, PE의 우월투자 전략 by 김준수]

올해는 개인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함께한 연인과 6번째 가을을 맞이하여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만나 의미 있는 순간을 맞이한 만큼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이제부턴 김준버가 아닌 김준수로 찾아뵙겠습니다.

AI가 불러온 격변의 시대, VC들은 어떤 기업이 100배 성장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닷컴 버블이후 구글, 아마존이 등장했으니까요. 하지만 PE는 조금 다릅니다. 누가 Next 구글, 아마존일지 몰라도 무조건 벌어야합니다.

AI 산업 성장에 따라 무조건 수혜를 입을 수 밖에 없는 금광의 청바지 혹은 곡괭이 산업, 회사는 어디일까요? AI 시장이 커지면 데이터센터와 전력인프라는 AI 필수재가 되어버립니다.

더 확실한 곳에 더 크게 투자하는 PE의 우월투자 전략. KKR, Blackstone 등 글로벌 PE는 어떻게 투자하고 있을까요? 함께 알아보시죠.

https://www.romanceip.xyz/pe_ai_investment_strate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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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결혼, 대출, 육아)과 창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잘하는 인재들이 많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많은 인재들이 인수창업을 시도해 성공했습니다. 한국도 점점 그런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2012년 버크셔 해서웨이 주주서한에서 워렌 버핏이 1순위로 추천한 필독서인 [현금의 재발견]의 저자 [윌리엄 손다이크]도 스탠포드 MBA 졸업 후 서치펀드로 시작했습니다. 그도 반복적인 수익을 내지만 남들이 거들떠보지 않는 재미없는 회사(시골 케이블 방송사, 통신 인프라 등)를 인수하면서 성장시켰고, MBA 동창들의 인수창업에 투자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투자한 회사 중에서 핸드폰의 파손/도난/분실 수리 및 보험을 운영하는 Asurion은 인수 30년차에 연매출 $9B을 달성했습니다.

ETA(Entrepreneurship Through Acquisition), Search fund 등 여러 키워드로 불리는 인수창업은 확실한 장점이 있습니다.

(1) 스타트업과 다르게 PMF를 찾은 상태에서 시작하고
(2) 첫 날부터 현금이 창출되고, 회사가 조금만 성장해도 인수자금을 상환이 용이하며
(3) 채용된 인재와 계약된 고객이 유지되고
(4) 대기업이 들어오기엔 애매한 시장이라 경쟁이 적고
(5) 적은 자기자본으로 지분 100%를 소유할 수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인수창업이란 단어가 익숙치 않지만, 현실(결혼, 대출, 육아)과 꿈(창업) 사이에서 고민하는 젊고 훌륭한 인재들에게 좋은 솔루션이 될 것입니다. AI를 잘 활용할 수록 더 유리합니다.

이번 글은 국내외 여러 인수창업 실전 사례들을 보여줍니다. 다음 글에서는 다양한 인수창업 전략과 함께 인수창업을 잘하기 위한 핵심 역량, 페르소나에 대한 고민을 공유해보겠습니다.

https://www.romanceip.xyz/entrepreneurship_through_acquisition/
AI 시대, 투자자의 플레이북은 어떻게 바뀌고 있을까요? 요즘 가장 감각있는 투자사를 네 가지 유형으로 분류해보았습니다.

기술이 생산구조를 바꾸면, 자본의 형태도 따라 바뀝니다. 철도가 투자은행을, 인터넷이 VC를 만들었듯, AI는 또 다른 자본가 모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1/ 프론티어 길드
AI 시대의 창업자상은 기존과 다릅니다. 아직 정답이 정해지지 않은 시장에서는 새로운 표준을 만들 괴짜들을 모으고 그들과 같이 그려나가는게 답일수도 있습니다.

2/ 인프라 설계자
AI 기업에게 가장 귀한 자원은 이제 현금이 아니라 컴퓨팅 파워일수도 있습니다. 인건비는 줄고 컴퓨팅 비용은 느는 시대, 자본의 형태 자체가 바뀌고 있습니다.

3/ 딥 오퍼레이터 — 골조를 바꾸는 자본가
VC와 PE의 경계가 더욱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을 인수하고, AI로 운영효율을 압도적으로 상승시킵니다.

4/ 알고리즘 VC — 퀀트가 된 심사역
투자 의사결정 자체를 알고리즘화합니다.
EQT의 Motherbrain은 5,000만 개 기업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해 '유니콘이 될 확률이 높은 회사'를 추출합니다.

위 플레이북 중 일부는 시행착오로 소멸하겠지만, 과거 IB나 VC가 그랬듯 일부는 글로벌 표준이 될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어떤 모델이 작동할 수 있을까요?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과 같이 토론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글 안의 링크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https://www.romanceip.xyz/ai_investor_play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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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전환(AX)의 결론은 결국 기업을 밑바닥부터 뜯어고치는 것이다.'

미디어 기업 Every의 CEO 댄 시퍼(Dan Shipper)는 AI 도입률 90%와 100%는 10배의 성과 차이를 낸다고 합니다. 댄은 엔지니어링에 특화해서 한 이야기지만, 저는 기업 전체로 확장하면 이 사실이 더욱 자명해진다고 봅니다.

최근 AI의 단맛을 빠르게 느끼신 분들이 AI Transformation, 줄여서 AX 영역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AX는 자연스럽게 '디지털 프로덕트의 코드'를 건드리는 부분부터 시작되었고, 점차 옆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개발자의 워크플로우와 개발팀의 소통문화, 디자인 소재의 개발 등에 점차 AI 도입이 시작되고 있죠.

그 끝은 어디일까요? 아마 기업의 골조를 밑바닥부터 뜯어고치는 곳에 도달할 것입니다. 하지만 디지털 프로덕트의 영역 밖에서는 AI 도입과 관련하여 고민해야 할 지점이 산더미입니다

- '어떻게 하면 주주 이해관계, 시장 경쟁 상황, 내부 리소스 등 수많은 제약사항들을 고려해서 최적의 의사결정을 하지?'
- '어떻게 하면 프로그래밍 이해도가 없는 직군도 AI에 기반한 개발팀 업무속도를 맞출 수 있게 하지?'
- 'AI 시대의 성과 측정은 어떻게하고, 연봉과 스톡옵션 협상을 어떻게 최적화할 수 있지?'

하지만 '기업'이라는 자본주의적 시스템이 가진 본연의 속성을 생각해보면 기업과 AI는 강하게 결합해 나갈 것입니다. '누가 과연 가장 먼저, 가장 잘 해나가느냐?'의 차이는 존재하겠지만요. 완전한 AI Native 기업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짧은 홍보 : AI Transformation Club을 작게 열었습니다. 프로덕트와 개발 보다는 거버넌스, 전략, HR을 먼저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기업과 AI를 결합하고자 하는 분들과 치열하게 토론하며 배우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청 링크는 글 안에!)

https://www.romanceip.xyz/ai_native_enter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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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build value, not just buy assets.”

언젠가 해외 LP를 만나서 그들을 설득한다면, 제가 먼저 말하고 싶은 한 문장입니다. PE는 보다 확실한 곳에 더 크게 베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스스로 가치를 만들어 증명해내는 모습도 보이고 있습니다.

'경제적해자'를 갖춘 기업을 인수하는 것은 매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데요. PMI를 통해 직접 경제적해자를 구축해 강화한다면 더욱 큰 수익을 기대할 수도 있습니다.

과거의 1~2세대 PE와는 또 다른 성공방정식을 만들어 가고 있는 3세대 PE들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을까요? Growth Buyout을 새롭게 제시한 사례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https://www.romanceip.xyz/value-build-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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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라웨어에 법인만 세우면 미국 진출일까요?

지난 2년간 샌프란시스코로 5번의 출장을 다니며 미국 진출을 꿈꾸는 다양한 창업팀을 만났습니다. 왜 누구는 인생을 바꾸는 경험을 하고 돌아오는데 누군가는 그냥 똑같은 일상으로 돌아오는지 이해하고 싶었어요. 결론적으로 사람의 차이보다는 어떤 커뮤니티에 깊게 젖어 들었는지, 즉 경험의 차이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가장 인상적이었던 샌프란시스코 해커하우스의 역사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Rainbow Mansion부터 HF0, Genesis House, AGI House, 그리고 EO House까지(!) — 해커하우스라는 공간은 이제 단순한 쉐어하우스를 넘어, 글로벌 인재 밀도가 가장 빠르게 재배치되는 접점이 되고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실리콘밸리 커뮤니티, 해커하우스, 혹은 미국 진출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재미있게 읽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보고 배우는 것들을 계속 정리해서 공유드릴게요!

https://www.romanceip.xyz/community-renaissance-in-s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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