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삼성전자와 SK하이닉수 벨류에이션 프레임 전환에 선봉장 역할을 해오고 있는 노무라 & 맥쿼리 증권
2025년 이후 삼성전자 / SK 하이닉스 TP 상향 내역
** 이번주말자 Street High 노무라 증권의 신규 TP SEC 59만원 & SKH 400만원은 미반영
2025년 이후 삼성전자 / SK 하이닉스 TP 상향 내역
** 이번주말자 Street High 노무라 증권의 신규 TP SEC 59만원 & SKH 400만원은 미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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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핵심 대장주”가 한 달 만에 2배 급등한 뒤, 이후에는 무엇이 벌어질까? (JPMorgan)
•한 달 동안 100% 이상 급등한 주식은 바로 차익실현해야 할까? Intel, AMD, Micron, SanDisk 같은 급등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질문
•JPMorgan은 1997년 이후 데이터를 대상으로 백테스트를 진행. 조건은 현재도 S&P500 지수에 포함돼 있고,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이며, 한 달 상승률이 100%를 넘은 종목이었음.
•94개 사례가 나왔으며, 대부분 두 가지 시장 환경에 집중. 첫번째는 위기 이후 반등장으로 2002년, 2009년, 2020년 등이 대표적. 두번째는 초강세장으로 1998~2000년 인터넷 버블과 2023년 이후 AI·반도체 사이클 해당
•백테스트 결과를 보면:
•1개월 기준 추격매수 성과 부진. 이후 한 달간 추가 상승한 비율은 33%에 불과했고, 중간값 수익률은 -8.5%였음. 급등 직후에는 차익실현 물량, 변동성 축소, 밸류에이션 재조정, 모멘텀 둔화 등이 빈발
•3개월 기준으로도 여전히 약세 우위. 플러스 수익 확률은 44%로 올라갔지만 중간값 수익률은 여전히 -4.2%였음
•하지만 6개월 기준부터 분위기가 바뀌었음. 플러스 수익 확률은 60%로 상승, 중간값 수익률도 +8.3%로 전환. 진짜 강한 종목은 단기 과열을 소화한 뒤 다시 주도주 흐름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
•12개월 기준 성과는 매우 강했음. 1년 뒤 72% 사례가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고, 중간값 수익률은 +42.9%에 달했음. 즉 “한 달 2배 상승”이 반드시 고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장기 상승 추세의 초기 또는 중간 단계일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
•결국, 단기는 방어적 대응, 장기적으로는 조정 시 매수 기회를 노리는 전략 유효
•한 달 동안 100% 이상 급등한 주식은 바로 차익실현해야 할까? Intel, AMD, Micron, SanDisk 같은 급등주를 보유한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질문
•JPMorgan은 1997년 이후 데이터를 대상으로 백테스트를 진행. 조건은 현재도 S&P500 지수에 포함돼 있고, 시가총액 10억달러 이상이며, 한 달 상승률이 100%를 넘은 종목이었음.
•94개 사례가 나왔으며, 대부분 두 가지 시장 환경에 집중. 첫번째는 위기 이후 반등장으로 2002년, 2009년, 2020년 등이 대표적. 두번째는 초강세장으로 1998~2000년 인터넷 버블과 2023년 이후 AI·반도체 사이클 해당
•백테스트 결과를 보면:
•1개월 기준 추격매수 성과 부진. 이후 한 달간 추가 상승한 비율은 33%에 불과했고, 중간값 수익률은 -8.5%였음. 급등 직후에는 차익실현 물량, 변동성 축소, 밸류에이션 재조정, 모멘텀 둔화 등이 빈발
•3개월 기준으로도 여전히 약세 우위. 플러스 수익 확률은 44%로 올라갔지만 중간값 수익률은 여전히 -4.2%였음
•하지만 6개월 기준부터 분위기가 바뀌었음. 플러스 수익 확률은 60%로 상승, 중간값 수익률도 +8.3%로 전환. 진짜 강한 종목은 단기 과열을 소화한 뒤 다시 주도주 흐름을 이어가는 경우가 많았다는 의미
•12개월 기준 성과는 매우 강했음. 1년 뒤 72% 사례가 플러스 수익을 기록했고, 중간값 수익률은 +42.9%에 달했음. 즉 “한 달 2배 상승”이 반드시 고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장기 상승 추세의 초기 또는 중간 단계일 가능성도 높다는 분석
•결국, 단기는 방어적 대응, 장기적으로는 조정 시 매수 기회를 노리는 전략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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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 경구 인슐린이 승인된다면 어떤 의미일까?
1. 삼천당제약의 경구 인슐린이 유럽 CTIS에서 임상 승인을 받는다면, 단순히 임상 하나가 승인됐다는 수준의 이벤트로 봐서는 안 됨.
2. 물론 임상 승인이 임상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당연한 사실임.
3. 그럼에도 이번 임상이 승인된다면, S-PASS 기반 경구 인슐린이 제1형 당뇨 환자에게 실제 투여해볼 수 있는 임상 대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임.
유럽 규제·윤리 심사 체계의 첫 공식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
4. 먼저 CTIS는 최대 30개 EEA 국가에서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수 있는 단일 온라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음. 즉 유럽 각국의 규제기관들은 CTIS를 통해 임상시험을 평가하고 승인하는 구조임. 따라서 CTIS 승인은 유럽 규제·윤리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함.
5. 무엇보다 세계적으로도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유럽 임상 심사 체계에에서 인체 투약을 허용했다는 점이 중요함. 실제 사람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깐깐한 잣대를 통과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음.
6. 특히 삼천당 경구 인슐린 임상의 대상은 건강한 사람이 아님. 바로 제1형 당뇨 환자에게 투여하는 임상임. 제1형 당뇨 환자는 인슐린 분비가 거의 없거나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경구 인슐린이 너무 적게 흡수되면 혈당 조절 실패가 되고, 반대로 갑자기 많이 흡수되면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음.
7. 이런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 투여가 허용된다는 것은, 최소한 유럽 규제·윤리 심사 체계가 독성, 비임상, 임상용 의약품 품질, 투여 용량, 저혈당 관리, 입원 모니터링 등 모든 계획을 검토한 뒤 시험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음.
8. 다시 말해, 그냥 임상하겠다고 신청만 한다고 해서 유럽 임상 승인이 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임.
9. 그동안 삼천당은 S-PASS라는 주사제 경구화 플랫폼에 대해 설명해왔고, 이후 일본·유럽·미국 계약 등을 통해 그 실체를 입증해왔음. 그럼에도 여전히 시장 일부에서는 의심스러운 시각을 가지고 있음.
10. 하지만 경구 인슐린 임상이 승인되면, 이제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에 들어가면서 그 플랫폼의 실체와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라 생각함.
11. 중요한 것은 결과 확인 시점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임.
12. Profil 1066 모집공고를 보면 제1형 당뇨 환자, 인슐린 다회 주사 치료자를 대상으로 하고, 외래 2회와 입원 2회를 포함하고 있음. 입원은 각각 2박과 8박이며, 참가자별 전체 기간은 최대 8~10주로 되어 있음.
13. 이를 기반으로 살펴보면, 이 임상은 6개월 이상 추적하는 대규모 당뇨 임상이 아니라 입원 기반으로 PK/PD, 음식 영향, 혈당강하 효과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단기형 임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이 임상은 시작되면 피를 뽑고, 혈당을 잡고, GIR과 AUC/Cmax가 나올 수 있음. 다시 말해 결과 경과 관찰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임상이 아니라, 결과 노출이 비교적 빠른 임상이라는 것임.
14. 만약 5월 중 CTIS 승인을 받고 6월에 사이트 개시와 첫 투약이 시작된다면, 삼천당제약 내부적으로는 빠르면 7월에서 8월에 초기 투여 대상자들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데이터 클리닝과 통계분석까지 감안하면,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톱라인 데이터는 10월에서 11월에는 도출될 수 있을 것임.
15. 다시 말해 불과 5개월 정도 후면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됨. 여기서 만약 성공적인 PK/PD 결과가 나온다면, 시장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임.
16. 그리고 이후 글로벌 빅파마와 계약이 나온다면, 이는 단순한 라이선스 계약 하나가 아니라 글로벌 인슐린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는 계약이 될 수 있음. 왜냐하면 글로벌 인슐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가 삼천당 경구 인슐린의 상업화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신호가 되기 때문임.
17. 아직 임상 승인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벌써 계약을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간단하게 의미를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음. 첫째, 빅파마가 삼천당 임상 결과를 철저히 검증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인정했다는 점. 둘째, 제조원가가 충분히 경쟁력 있어 상업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 셋째, 3상부터는 관련 분야의 최고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임상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넷째, S-PASS 플랫폼이 인슐린에서 통한다면 다른 펩타이드 경구화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검증될 수 있다는 점임. 결국 플랫폼에 대한 재평가가 가능하게 될 것임.
17. 다시 말해 삼천당 경구 인슐린 임상이 CTIS에서 승인된다고 해서, 물론 이것만으로 성공이라고 할 수는 없음. 이제 출발선에 선 것 아니냐라고 볼 수도 있음.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출발선이 어디인가임. 인슐린 경구화를 통해 세계 당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시험무대라면 더더욱 그러함.
18. 결국 삼천당 경구 인슐린이 유럽 공식 무대에서 제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검증받기 시작하는 첫 출발점임. 그리고 그 출발점이 세계 당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무대라면, 결코 가볍게 볼 이벤트는 아님.
1. 삼천당제약의 경구 인슐린이 유럽 CTIS에서 임상 승인을 받는다면, 단순히 임상 하나가 승인됐다는 수준의 이벤트로 봐서는 안 됨.
2. 물론 임상 승인이 임상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당연한 사실임.
3. 그럼에도 이번 임상이 승인된다면, S-PASS 기반 경구 인슐린이 제1형 당뇨 환자에게 실제 투여해볼 수 있는 임상 대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임.
유럽 규제·윤리 심사 체계의 첫 공식 관문을 통과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부여할 수 있음.
4. 먼저 CTIS는 최대 30개 EEA 국가에서 임상시험 승인을 신청할 수 있는 단일 온라인 시스템이라 할 수 있음. 즉 유럽 각국의 규제기관들은 CTIS를 통해 임상시험을 평가하고 승인하는 구조임. 따라서 CTIS 승인은 유럽 규제·윤리 심사 관문을 통과했다는 것을 의미함.
5. 무엇보다 세계적으로도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있는 유럽 임상 심사 체계에에서 인체 투약을 허용했다는 점이 중요함. 실제 사람에게 약물을 투여하는 것이기 때문에, 굉장히 깐깐한 잣대를 통과했다는 의미로 볼 수 있음.
6. 특히 삼천당 경구 인슐린 임상의 대상은 건강한 사람이 아님. 바로 제1형 당뇨 환자에게 투여하는 임상임. 제1형 당뇨 환자는 인슐린 분비가 거의 없거나 매우 부족하기 때문에, 경구 인슐린이 너무 적게 흡수되면 혈당 조절 실패가 되고, 반대로 갑자기 많이 흡수되면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음.
7. 이런 환자군을 대상으로 임상 투여가 허용된다는 것은, 최소한 유럽 규제·윤리 심사 체계가 독성, 비임상, 임상용 의약품 품질, 투여 용량, 저혈당 관리, 입원 모니터링 등 모든 계획을 검토한 뒤 시험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는 점을 알아둘 필요가 있음.
8. 다시 말해, 그냥 임상하겠다고 신청만 한다고 해서 유럽 임상 승인이 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임.
9. 그동안 삼천당은 S-PASS라는 주사제 경구화 플랫폼에 대해 설명해왔고, 이후 일본·유럽·미국 계약 등을 통해 그 실체를 입증해왔음. 그럼에도 여전히 시장 일부에서는 의심스러운 시각을 가지고 있음.
10. 하지만 경구 인슐린 임상이 승인되면, 이제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에 들어가면서 그 플랫폼의 실체와 가치를 증명할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라 생각함.
11. 중요한 것은 결과 확인 시점도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임.
12. Profil 1066 모집공고를 보면 제1형 당뇨 환자, 인슐린 다회 주사 치료자를 대상으로 하고, 외래 2회와 입원 2회를 포함하고 있음. 입원은 각각 2박과 8박이며, 참가자별 전체 기간은 최대 8~10주로 되어 있음.
13. 이를 기반으로 살펴보면, 이 임상은 6개월 이상 추적하는 대규모 당뇨 임상이 아니라 입원 기반으로 PK/PD, 음식 영향, 혈당강하 효과를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단기형 임상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이 임상은 시작되면 피를 뽑고, 혈당을 잡고, GIR과 AUC/Cmax가 나올 수 있음. 다시 말해 결과 경과 관찰에 오랜 시간이 필요한 임상이 아니라, 결과 노출이 비교적 빠른 임상이라는 것임.
14. 만약 5월 중 CTIS 승인을 받고 6월에 사이트 개시와 첫 투약이 시작된다면, 삼천당제약 내부적으로는 빠르면 7월에서 8월에 초기 투여 대상자들의 데이터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함. 데이터 클리닝과 통계분석까지 감안하면, 외부에 공개할 수 있는 톱라인 데이터는 10월에서 11월에는 도출될 수 있을 것임.
15. 다시 말해 불과 5개월 정도 후면 성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됨. 여기서 만약 성공적인 PK/PD 결과가 나온다면, 시장이 받아들이는 의미는 완전히 달라지게 될 것임.
16. 그리고 이후 글로벌 빅파마와 계약이 나온다면, 이는 단순한 라이선스 계약 하나가 아니라 글로벌 인슐린 시장의 판도를 흔들 수 있는 계약이 될 수 있음. 왜냐하면 글로벌 인슐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가 삼천당 경구 인슐린의 상업화 가능성을 인정했다는 신호가 되기 때문임.
17. 아직 임상 승인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벌써 계약을 논하기에는 이르지만, 간단하게 의미를 생각해보면 다음과 같음. 첫째, 빅파마가 삼천당 임상 결과를 철저히 검증하고 까다로운 절차를 거쳐 인정했다는 점. 둘째, 제조원가가 충분히 경쟁력 있어 상업화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 셋째, 3상부터는 관련 분야의 최고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빅파마가 주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임상의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넷째, S-PASS 플랫폼이 인슐린에서 통한다면 다른 펩타이드 경구화까지 가능한 플랫폼으로 검증될 수 있다는 점임. 결국 플랫폼에 대한 재평가가 가능하게 될 것임.
17. 다시 말해 삼천당 경구 인슐린 임상이 CTIS에서 승인된다고 해서, 물론 이것만으로 성공이라고 할 수는 없음. 이제 출발선에 선 것 아니냐라고 볼 수도 있음. 그러나 중요한 것은 그 출발선이 어디인가임. 인슐린 경구화를 통해 세계 당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시험무대라면 더더욱 그러함.
18. 결국 삼천당 경구 인슐린이 유럽 공식 무대에서 제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검증받기 시작하는 첫 출발점임. 그리고 그 출발점이 세계 당뇨 시장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무대라면, 결코 가볍게 볼 이벤트는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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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 이번 노무라 메모리 섹터 리포트에서 눈에 띄었던 부분
<Key risks currently being debated by the market regarding memory demand> 관련 내용
노무라는 현재 AI 메모리 사이클의 핵심 리스크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는 “AI 수요가 진짜 지속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Anthropic, OpenAI 등이 돈을 벌고, CSP가 Capex를 계속 녹일 수 있을지)이다. 하지만 노무라는 이미 AI 수요가 임계점을 넘었고, 이제는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국가 단위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CSP들의 공격적인 투자도 단순 과열이 아니라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확신의 결과라고 해석한다.
둘째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부족 문제다. 특히 미국의 전력 인프라와 건설 효율성이 AI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가장 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셋째는 장기금리 상승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투자의 상당 부분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금리가 급등하면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노무라는 최종 AI 수요가 충분히 강하다면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자금 조달은 계속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수요 이상무
- 전력 중요함
- 장기금리 중요하지만, 수요가 강하면 아직은 괜찮음
<Key risks currently being debated by the market regarding memory demand> 관련 내용
노무라는 현재 AI 메모리 사이클의 핵심 리스크를 세 가지로 정리한다.
첫째는 “AI 수요가 진짜 지속될 수 있느냐”에 대한 의문(Anthropic, OpenAI 등이 돈을 벌고, CSP가 Capex를 계속 녹일 수 있을지)이다. 하지만 노무라는 이미 AI 수요가 임계점을 넘었고, 이제는 소비자뿐 아니라 기업·국가 단위 수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본다. 따라서 CSP들의 공격적인 투자도 단순 과열이 아니라 미래 현금흐름에 대한 확신의 결과라고 해석한다.
둘째는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과 전력 부족 문제다. 특히 미국의 전력 인프라와 건설 효율성이 AI 투자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향후 가장 큰 병목이 될 수 있다고 본다.
셋째는 장기금리 상승이다. 현재 데이터센터 투자의 상당 부분이 프로젝트 파이낸싱 구조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금리가 급등하면 자금조달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다. 다만 노무라는 최종 AI 수요가 충분히 강하다면 높은 금리 환경에서도 자금 조달은 계속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수요 이상무
- 전력 중요함
- 장기금리 중요하지만, 수요가 강하면 아직은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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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LNG Canada, 올해 말까지 2단계(Phase 2) 최종투자결정(FID) 추진]
-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은 LNG Canada 프로젝트 사업자들이 연말까지 Phase 2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힘
- LNG Canada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Kitimat)에 위치한 대형 LNG 수출 프로젝트로, 현재 14mtpa 규모의 1단계는 건설 막바지에 있으며 향후 캐나다의 핵심 LNG 수출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Phase 2는 총 14mtpa 규모의 액화설비(Train 3, 4번 각각 7mtpa)를 추가 증설하는 계획으로, 승인될 경우 캐나다 LNG 수출 능력은 최대 28mtpa로 확대될 전망
- 특히 아시아향 LNG 공급 확대 및 북미 가스 수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
- 현재 LNG Canada 지분은 다음과 같이 구성
Shell 40%
Petronas 25%
PetroChina 15%
Mitsubishi 15%
KOGAS 5%
- 업계에서는 최근 Commonwealth LNG, Venture Global CP2 Phase 2 등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연이은 FID 이후, LNG Canada Phase 2 역시 올해 북미 LNG 투자 사이클의 핵심 이벤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 중
https://lngprime.com/americas/shells-lng-canada-eyes-phase-2-fid-by-end-of-this-year/186591/
-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은 LNG Canada 프로젝트 사업자들이 연말까지 Phase 2에 대한 최종투자결정(FID)을 내릴 예정이라고 밝힘
- LNG Canada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맷(Kitimat)에 위치한 대형 LNG 수출 프로젝트로, 현재 14mtpa 규모의 1단계는 건설 막바지에 있으며 향후 캐나다의 핵심 LNG 수출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
- Phase 2는 총 14mtpa 규모의 액화설비(Train 3, 4번 각각 7mtpa)를 추가 증설하는 계획으로, 승인될 경우 캐나다 LNG 수출 능력은 최대 28mtpa로 확대될 전망
- 특히 아시아향 LNG 공급 확대 및 북미 가스 수출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
- 현재 LNG Canada 지분은 다음과 같이 구성
Shell 40%
Petronas 25%
PetroChina 15%
Mitsubishi 15%
KOGAS 5%
- 업계에서는 최근 Commonwealth LNG, Venture Global CP2 Phase 2 등 북미 LNG 프로젝트들의 연이은 FID 이후, LNG Canada Phase 2 역시 올해 북미 LNG 투자 사이클의 핵심 이벤트 중 하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는 중
https://lngprime.com/americas/shells-lng-canada-eyes-phase-2-fid-by-end-of-this-year/186591/
LNG Prime
Shell's LNG Canada eyes Phase 2 FID by end of this year
Shell-led LNG Canada has reached a deal with the provincial and state governments to work towards a final investment decision on the planned expansion of its Kitimat LNG export facility on the west coast of Canada by the end of this year.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1.
상식적인 차원에서도, 현 구간은 산업혁명 이후 가장 중대한 인류의 변곡점인데 주가를 떠나 산업 역학적인 변화가 지금 수준에서 끝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것 같다.
2.
전시에서는 국가의 재무적인 건전성보다는 일단 이기고 보는 생존이 우선시된다.
https://blog.naver.com/tmdejr1267/224288150203
상식적인 차원에서도, 현 구간은 산업혁명 이후 가장 중대한 인류의 변곡점인데 주가를 떠나 산업 역학적인 변화가 지금 수준에서 끝난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든 것 같다.
2.
전시에서는 국가의 재무적인 건전성보다는 일단 이기고 보는 생존이 우선시된다.
https://blog.naver.com/tmdejr1267/2242881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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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7 - 시장 단상
주말을 맞이하여, 짤막하게 현재 시장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지점들에 대한 생각들을 남겨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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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오늘자 의교창님의 같은 맥락의 글
+ 개인적인 첨언으로
미국의 재정상황과 현재의 국가단위 경쟁 체제에서
1) 미국이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2) 금리를 올린다고 인플레가 해결될까?
즉, 지금의 인플레가 금리로 잡을 수 있는 '수요의 폭증'에 기인했는가? 아니면 단편적인 공급 bottleneck과 일부 특정 산업의 CAPEX만으로 상승했는가?
다시 바꿔 말하면 금리 인상으로 CAPEX에 철퇴를 놓고 공급 bottleneck을 해결할 수 있는가?
→ 이란 전쟁이 종료되는 '방향성' 에 베팅하는 이유
https://m.blog.naver.com/doctordk/224288010056
+ 개인적인 첨언으로
미국의 재정상황과 현재의 국가단위 경쟁 체제에서
1) 미국이 금리를 올릴 수 있을까
2) 금리를 올린다고 인플레가 해결될까?
즉, 지금의 인플레가 금리로 잡을 수 있는 '수요의 폭증'에 기인했는가? 아니면 단편적인 공급 bottleneck과 일부 특정 산업의 CAPEX만으로 상승했는가?
다시 바꿔 말하면 금리 인상으로 CAPEX에 철퇴를 놓고 공급 bottleneck을 해결할 수 있는가?
→ 이란 전쟁이 종료되는 '방향성' 에 베팅하는 이유
하지만 블록화된 세계는 반대입니다.
같은 반도체를 만들어도 더 비싸지고,
같은 배터리를 생산해도 중복 투자가 생기고,
같은 데이터센터를 지어도 국가마다 따로 구축해야 합니다.
비효율이 구조적으로 증가합니다.
그런데 동시에 정부는 돈을 계속 쓸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경쟁은 민간 기업 혼자 감당할 규모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AI 데이터센터, 전력망, 원전, 반도체 팹, 희토류 공급망, 군수산업.
전부 국가 단위의 투자 게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결국 정부가 산업정책의 전면에 다시 등장합니다.
생각해 보면 냉전 시대와 비슷한데, 규모는 훨씬 큽니다. 과거 냉전은 군사 경쟁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AI ·반도체·에너지·전력망·우주·데이터까지 포함한 “산업 전체의 냉전”에 가까워졌습니다.
https://m.blog.naver.com/doctordk/22428801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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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회담 이후 세상 (feat. 의교창 뇌피셜)
카페에 앉아 이번 미중 회담 내용을 다시금 곱앂어봤습니다. 예전 미중 갈등은 어딘가 협상용 카드 같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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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미 해군 전투함 선체블록 제작, 한국 조선소에 맡긴다
▪️신조선가지수 184.64pt(+0.27pt), 중고선가지수 208.78pt(+0.16pt) 기록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해군은 PB27 및 30년 장기 함정 건조 계획 문서를 공개. 해당 문서에서 미 해군은 공식적으로 미국 내 함정 건조 역량 부족을 인정했으며, 빠른 함정 조달을 위해 동맹국가 조선소 활용 방안을 제시
▪️미 해군은 ‘총 해군 함정 전력(Total Naval Vessel Force)’ 기준을 ①전투전력함(Battle Force Ships), ②보조함(Auxiliary Ships), ③중형무인수상정(MUSV)으로 제한하여 구분
▪️PB27 기준, 향후 5년(FY27~FY31) 간 전투전력함 75척, 보조함 18척, 무인수상정 47척을 조달할 계획. 향후 30년(FY27~FY56) 간 전투전력함 369척, 보조함 39척, 무인수상정 347척을 조달할 계획 [표 1~11 참고]
▪️이를 위해 미 해군은 FY27 NDAA(국방수권법)에 ①최대 2척의 보조함(Auxiliary ship) 해외 건조 허용 및 ②수상전투함(Surface Combatants)의 일부 대형 비민감 모듈(ex. 선체블록) 해외 건조 허용을 요청
▪️보조함(Auxiliary ship)의 경우, 동맹국 조선소가 선도 건조(Lead construction)를 수행하고, 이후 후속함은 미국 내 조선소로 이전 가능한 ‘Build-to-Print’ 모델을 검토 중이라고 명시. 특히 이 중 CONSOL Tanker는 상선 기반 설계와 낮은 군사 기밀성 등을 고려할 때 초기 물량의 해외 건조 및 이후 미국 현지 생산 전환이 가능한 대표 사례로 제시됨
▪️또한 문서에서 “direct foreign investment bridge strategy, brownfield/greenfield investment” 등을 직접 언급하며, 해외 조선사의 미국 현지 투자 및 생산기술 이전을 통해 미국 조선 산업기반을 재건하겠다는 방향성을 공식화
▪️전투함(Combatants)의 경우, BBGN, DDG 51, LHA, LPD 등과 같은 수상전투함의 선체블록 같은 비민감(Non-Sensitive) 모듈을 동맹국 해외 조선소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허용. 미국 내 주계약자(Prime Contractor)가 동맹국가 조선소(Sub Contractor)와 하도급 계약을 맺는 방식이며, 이후 무기체계 통합 및 테스트 등의 민감성 범위를 포함한 최종 조립은 미국 내에서 진행할 계획
▪️결론적으로 이번 미 해군의 공식적인 미국 내 조선업 역량 부족 인정 및 해외 조선소 활용 계획 발표로 트럼프 행정부의 황금함대(Golden Fleet) 전략 실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 올해 하반기 내 ‘SHIPS For America Act’와 함께 ‘미 해군준비태세 보장법(Ensuring Naval Readiness Act)’의 미 의회 승인 가능성 높다는 판단
▪️해당 법안 승인 이후 FY27 NDAA(국방수권법)에 미 해군 전투함 선체블록 해외 조선소 건조 예산 편성과 함께 본격적인 M.A.S.G.A 모멘텀에 의한 멀티플 확장을 전망.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YFY8BM
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Cyclical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한수위: 미 해군 전투함 선체블록 제작, 한국 조선소에 맡긴다
▪️신조선가지수 184.64pt(+0.27pt), 중고선가지수 208.78pt(+0.16pt) 기록
▪️지난 11일(현지시간), 미 해군은 PB27 및 30년 장기 함정 건조 계획 문서를 공개. 해당 문서에서 미 해군은 공식적으로 미국 내 함정 건조 역량 부족을 인정했으며, 빠른 함정 조달을 위해 동맹국가 조선소 활용 방안을 제시
▪️미 해군은 ‘총 해군 함정 전력(Total Naval Vessel Force)’ 기준을 ①전투전력함(Battle Force Ships), ②보조함(Auxiliary Ships), ③중형무인수상정(MUSV)으로 제한하여 구분
▪️PB27 기준, 향후 5년(FY27~FY31) 간 전투전력함 75척, 보조함 18척, 무인수상정 47척을 조달할 계획. 향후 30년(FY27~FY56) 간 전투전력함 369척, 보조함 39척, 무인수상정 347척을 조달할 계획 [표 1~11 참고]
▪️이를 위해 미 해군은 FY27 NDAA(국방수권법)에 ①최대 2척의 보조함(Auxiliary ship) 해외 건조 허용 및 ②수상전투함(Surface Combatants)의 일부 대형 비민감 모듈(ex. 선체블록) 해외 건조 허용을 요청
▪️보조함(Auxiliary ship)의 경우, 동맹국 조선소가 선도 건조(Lead construction)를 수행하고, 이후 후속함은 미국 내 조선소로 이전 가능한 ‘Build-to-Print’ 모델을 검토 중이라고 명시. 특히 이 중 CONSOL Tanker는 상선 기반 설계와 낮은 군사 기밀성 등을 고려할 때 초기 물량의 해외 건조 및 이후 미국 현지 생산 전환이 가능한 대표 사례로 제시됨
▪️또한 문서에서 “direct foreign investment bridge strategy, brownfield/greenfield investment” 등을 직접 언급하며, 해외 조선사의 미국 현지 투자 및 생산기술 이전을 통해 미국 조선 산업기반을 재건하겠다는 방향성을 공식화
▪️전투함(Combatants)의 경우, BBGN, DDG 51, LHA, LPD 등과 같은 수상전투함의 선체블록 같은 비민감(Non-Sensitive) 모듈을 동맹국 해외 조선소에서 제작할 수 있도록 허용. 미국 내 주계약자(Prime Contractor)가 동맹국가 조선소(Sub Contractor)와 하도급 계약을 맺는 방식이며, 이후 무기체계 통합 및 테스트 등의 민감성 범위를 포함한 최종 조립은 미국 내에서 진행할 계획
▪️결론적으로 이번 미 해군의 공식적인 미국 내 조선업 역량 부족 인정 및 해외 조선소 활용 계획 발표로 트럼프 행정부의 황금함대(Golden Fleet) 전략 실행에 대한 강한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 올해 하반기 내 ‘SHIPS For America Act’와 함께 ‘미 해군준비태세 보장법(Ensuring Naval Readiness Act)’의 미 의회 승인 가능성 높다는 판단
▪️해당 법안 승인 이후 FY27 NDAA(국방수권법)에 미 해군 전투함 선체블록 해외 조선소 건조 예산 편성과 함께 본격적인 M.A.S.G.A 모멘텀에 의한 멀티플 확장을 전망.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3YFY8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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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AI가 만든 역설: 더 필요한데, 가져간 것도 AI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LPDDR5X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58~63% 급등했고, 2분기에는 93~98% 추가 상승이 전망된다. 원인은 명확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웨이퍼를 AI 데이터센터용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으로 집중 재배치했다.
HBM 1GB 생산에는 LPDDR5X 대비 3배의 웨이퍼 면적이 든다. IDC는 이를 "세계 실리콘 웨이퍼 용량의 구조적 재배치"라고 규정했다. 엔비디아(Nvidia)가 AI 서버 CPU에 LPDDR5X를 대규모로 채택하면서, 카운터포인트의 MS 황 리서치 디렉터는 엔비디아가 "사실상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수준의 LPDDR5X 구매자가 됐다"고 진단했다.
역설이 겹친다. 스마트폰에 에이전틱 AI를 넣으려면 16GB 이상의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한데, 바로 그 AI 수요가 가격을 끌어올려 일부 제조사는 오히려 RAM을 줄이고 있다. 구글 픽셀11은 기본 모델 RAM이 12GB에서 8GB로 하향될 것이라는 유출이 나왔고, 트렌드포스는 저가폰이 4GB RAM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를 위해 메모리가 더 필요한데, AI 때문에 메모리를 줄여야 하는 'RAM 패러독스'다.
이중의 기회, 그리고 비동기적 리스크
GTM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 메모리 기업에게는 이중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HBM이 고마진 사업을 견인하는 동시에, 범용 LPDDR5X·LPDDR6의 가격 상승이 모바일 메모리 수익성까지 끌어올린다. SK하이닉스가 LPDDR6 하반기 양산을 예고하고, 삼성전자가 LPDDR6와 AI 서버용 SOCAMM2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은 저전력 메모리 패권 경쟁의 신호다. LPDDR이 더 이상 '스마트폰 전용'이 아니라 AI 서버·엣지 컴퓨팅·자동차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23018?sid=105
트렌드포스(TrendForce)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LPDDR5X 계약 가격은 전 분기 대비 58~63% 급등했고, 2분기에는 93~98% 추가 상승이 전망된다. 원인은 명확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마이크론 등 글로벌 메모리 3사가 웨이퍼를 AI 데이터센터용 HBM(High Bandwidth Memory, 고대역폭 메모리)으로 집중 재배치했다.
HBM 1GB 생산에는 LPDDR5X 대비 3배의 웨이퍼 면적이 든다. IDC는 이를 "세계 실리콘 웨이퍼 용량의 구조적 재배치"라고 규정했다. 엔비디아(Nvidia)가 AI 서버 CPU에 LPDDR5X를 대규모로 채택하면서, 카운터포인트의 MS 황 리서치 디렉터는 엔비디아가 "사실상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 수준의 LPDDR5X 구매자가 됐다"고 진단했다.
역설이 겹친다. 스마트폰에 에이전틱 AI를 넣으려면 16GB 이상의 대용량 메모리가 필요한데, 바로 그 AI 수요가 가격을 끌어올려 일부 제조사는 오히려 RAM을 줄이고 있다. 구글 픽셀11은 기본 모델 RAM이 12GB에서 8GB로 하향될 것이라는 유출이 나왔고, 트렌드포스는 저가폰이 4GB RAM으로 회귀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AI를 위해 메모리가 더 필요한데, AI 때문에 메모리를 줄여야 하는 'RAM 패러독스'다.
이중의 기회, 그리고 비동기적 리스크
GTM 전략의 관점에서 보면, 한국 메모리 기업에게는 이중의 기회가 열리고 있다. HBM이 고마진 사업을 견인하는 동시에, 범용 LPDDR5X·LPDDR6의 가격 상승이 모바일 메모리 수익성까지 끌어올린다. SK하이닉스가 LPDDR6 하반기 양산을 예고하고, 삼성전자가 LPDDR6와 AI 서버용 SOCAMM2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은 저전력 메모리 패권 경쟁의 신호다. LPDDR이 더 이상 '스마트폰 전용'이 아니라 AI 서버·엣지 컴퓨팅·자동차까지 영역을 넓히고 있기 때문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23018?sid=105
Naver
[안광섭 AI 진테제] AI 스마트폰이 삼킨 메모리, 메모리를 삼킨 AI
"2027년이면 프리미엄 스마트폰 10대 중 8대에 에이전틱 AI(Agentic AI)가 탑재된다.“ 카운터포인트 리서치(Counterpoint Research)가 이번 주 내놓은 전망이다. 에이전틱 AI 스마트폰이
Forwarded from MZ실버만 빡겜모드 ON
#의교창 님
그런데 앞으로는 물가와 금리가 높아도 정부 돈이 계속 들어오는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 생존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돈을 쓰는 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재정지출의 목적 자체가 바뀌는 겁니다.
예전에는 복지나 경기부양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산업 패권 유지 비용이 됩니다.
그래서 시장도 점점 과거 공식으로 설명이 안 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금리는 높은데 AI 인프라 투자 폭증.
재정적자는 커지는데 반도체 CAPEX는 사상 최대.
경기 둔화 우려가 있는데 전력·원전·변압기·냉각 산업은 슈퍼사이클.
https://m.blog.naver.com/doctordk/224288010056
그런데 앞으로는 물가와 금리가 높아도 정부 돈이 계속 들어오는 구간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왜냐하면 “경기를 살리기 위해서”가 아니라
“국가 생존 경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 돈을 쓰는 시대가 되기 때문입니다.
즉, 재정지출의 목적 자체가 바뀌는 겁니다.
예전에는 복지나 경기부양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산업 패권 유지 비용이 됩니다.
그래서 시장도 점점 과거 공식으로 설명이 안 되는 장면들이 나옵니다.
금리는 높은데 AI 인프라 투자 폭증.
재정적자는 커지는데 반도체 CAPEX는 사상 최대.
경기 둔화 우려가 있는데 전력·원전·변압기·냉각 산업은 슈퍼사이클.
https://m.blog.naver.com/doctordk/224288010056
NAVER
미중 회담 이후 세상 (feat. 의교창 뇌피셜)
카페에 앉아 이번 미중 회담 내용을 다시금 곱앂어봤습니다. 예전 미중 갈등은 어딘가 협상용 카드 같았습...
❤11
주말 간 생각들을 점검해보면..
-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는 존재
- 전닉과 지수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조정 가능성 존재
→ 전닉은 벨류에이션 방식이 P/B 에서 P/E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아닌가 싶음
→ 27년 이후에도 실적 성장이 이루어지며 실적 성장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점점 강화되는 것 같아 보임.
→ 반도체를 포함한 AI인프라를 경제학적 논리를 넘어선 패권다툼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음
→ 그 동안의 주가 상승이 일반적이지 않았기에 고점을 판단하는 것 또한 이미 기존 논리로 판단은 어려워보임.
→ 다만, 그 동안의 흐름과 AI가 가져오는 파급력 빅테크들의 AI CAPEX를 보면 아직 꺾일 것 같지는 않아 보임.
→ 피지컬 AI 또한 미국에서 로보틱스 법안이 통과되었는데, 삼성전자의 파업과 함께 로봇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분위기
→ 금요일 시장이 빠질때도 현대차/삼성전기가 매우 견조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일환이 아닐까 싶음.
→ 투자 관점에서는 현대차그룹과 LG그룹이 로봇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피지컬AI의 미래를 볼 때 관심 있게 봐야할 섹터는 아닐까 생각
다만, 주도섹터 이외의 섹터 및 종목도 여전히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생각.
#삼천당제약 의 경우
→ 기대했던 것에 비해 아쉬운 실적이긴 함.
→ 다만, 전쟁 영향으로 이월된 물량이 있고, 실적 성장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음.
→ 또한 9조에 가까운 현 시총은 아일리아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시총이고, 에스패스 플랫폼의 벨류가 어느 정도 포함된 것이기에 에스패스 관련 향후 모멘텀이 신뢰 회복과 주가 상승에 더욱 중요한 키
→ 인슐린 IND 승인과 세마 캐나다 계약인데 이들은 여전히 유효하고 매우 강력한 모멘텀
인슐린 임상의 의미 : https://t.me/repeatandrepeat/19987
→ 인슐린 임상 승인 시 연말까지 기대감을 가져볼만하고, 세마 캐나다 계약은 지금까지 진행된 세마 계약에서 아쉬웠던 파트너사 공개와 빠른 시기 판매라는 두 가지 포인트가 완성된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의미있으며, 캐나다 계약을 통해 지난 세마 계약의 의미 또한 다시 한 번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봄
→ 경구제형 플랫폼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리레이팅 되면서 시장의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트리거가 인슐린과 세마 캐나다라고 생각하기에 매우 중요한 트리거로 보임.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유세포분석 표준화 관련 중요 모멘텀인 6월 CYTO 학회가 예정되어 있음.
→ 표준화 관련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행사.
→ 다만, CYTO 끝나자마자 갑자기 계약이 쏟아지고 실적이 미친듯이 오를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음.
→ 하지만 의미 있는 DATA를 기반으로 장비사와의 파트너십과 수주 계약의 기반이 되는 내부 SOP 변경이 공식적으로 이뤄지는 행사이고, 이를 계기로 향후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실체 있는 계약 등이 따라줄 것이라고 봄.
→ 일반적인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보면 3상 승인과 동시에 판매되는 효과가 아닐까 감히 생각하고 있고 방향성을 보면서 지켜보려고 함
높은 지수 레벨에서 겪는 국채금리 상황에 쉬운 장은 아니지만 전닉과 AI인프라를 제외하면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눌려있고 주가가 빠져있는 종목과 섹터들이 많음. 하방은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성장성이 유효하고 방향성이 유효하다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
- 금리 인상에 대한 우려는 존재
- 전닉과 지수의 가파른 상승으로 인한 조정 가능성 존재
→ 전닉은 벨류에이션 방식이 P/B 에서 P/E로 넘어가는 과도기가 아닌가 싶음
→ 27년 이후에도 실적 성장이 이루어지며 실적 성장이 장기화될 수 있다는 믿음이 점점 강화되는 것 같아 보임.
→ 반도체를 포함한 AI인프라를 경제학적 논리를 넘어선 패권다툼의 일환으로 해석하고 있음
→ 그 동안의 주가 상승이 일반적이지 않았기에 고점을 판단하는 것 또한 이미 기존 논리로 판단은 어려워보임.
→ 다만, 그 동안의 흐름과 AI가 가져오는 파급력 빅테크들의 AI CAPEX를 보면 아직 꺾일 것 같지는 않아 보임.
→ 피지컬 AI 또한 미국에서 로보틱스 법안이 통과되었는데, 삼성전자의 파업과 함께 로봇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분위기
→ 금요일 시장이 빠질때도 현대차/삼성전기가 매우 견조한 모습을 보였는데, 그 일환이 아닐까 싶음.
→ 투자 관점에서는 현대차그룹과 LG그룹이 로봇으로 부각되고 있는데, 피지컬AI의 미래를 볼 때 관심 있게 봐야할 섹터는 아닐까 생각
다만, 주도섹터 이외의 섹터 및 종목도 여전히 기회가 올 수 있다고 생각.
#삼천당제약 의 경우
→ 기대했던 것에 비해 아쉬운 실적이긴 함.
→ 다만, 전쟁 영향으로 이월된 물량이 있고, 실적 성장은 계속 이루어지고 있음.
→ 또한 9조에 가까운 현 시총은 아일리아만으로는 설명이 되지 않는 시총이고, 에스패스 플랫폼의 벨류가 어느 정도 포함된 것이기에 에스패스 관련 향후 모멘텀이 신뢰 회복과 주가 상승에 더욱 중요한 키
→ 인슐린 IND 승인과 세마 캐나다 계약인데 이들은 여전히 유효하고 매우 강력한 모멘텀
인슐린 임상의 의미 : https://t.me/repeatandrepeat/19987
→ 인슐린 임상 승인 시 연말까지 기대감을 가져볼만하고, 세마 캐나다 계약은 지금까지 진행된 세마 계약에서 아쉬웠던 파트너사 공개와 빠른 시기 판매라는 두 가지 포인트가 완성된다는 측면에서 상당히 의미있으며, 캐나다 계약을 통해 지난 세마 계약의 의미 또한 다시 한 번 부각될 수 있을 것이라고 봄
→ 경구제형 플랫폼 기업으로서 다시 한번 리레이팅 되면서 시장의 오해를 해소할 수 있는 트리거가 인슐린과 세마 캐나다라고 생각하기에 매우 중요한 트리거로 보임.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 유세포분석 표준화 관련 중요 모멘텀인 6월 CYTO 학회가 예정되어 있음.
→ 표준화 관련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행사.
→ 다만, CYTO 끝나자마자 갑자기 계약이 쏟아지고 실적이 미친듯이 오를것으로 생각하지는 않음.
→ 하지만 의미 있는 DATA를 기반으로 장비사와의 파트너십과 수주 계약의 기반이 되는 내부 SOP 변경이 공식적으로 이뤄지는 행사이고, 이를 계기로 향후 매출 성장의 기반이 되는 실체 있는 계약 등이 따라줄 것이라고 봄.
→ 일반적인 제약바이오 기업으로 보면 3상 승인과 동시에 판매되는 효과가 아닐까 감히 생각하고 있고 방향성을 보면서 지켜보려고 함
높은 지수 레벨에서 겪는 국채금리 상황에 쉬운 장은 아니지만 전닉과 AI인프라를 제외하면 성장성에도 불구하고 눌려있고 주가가 빠져있는 종목과 섹터들이 많음. 하방은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성장성이 유효하고 방향성이 유효하다면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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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 삼천당 경구 인슐린이 승인된다면 어떤 의미일까?
1. 삼천당제약의 경구 인슐린이 유럽 CTIS에서 임상 승인을 받는다면, 단순히 임상 하나가 승인됐다는 수준의 이벤트로 봐서는 안 됨.
2. 물론 임상 승인이 임상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당연한 사실임.
3. 그럼에도 이번 임상이 승인된다면, S-PASS 기반 경구 인슐린이 제1형 당뇨 환자에게 실제 투여해볼 수 있는 임상 대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임.
유럽 규제·윤리 심사 체계의…
1. 삼천당제약의 경구 인슐린이 유럽 CTIS에서 임상 승인을 받는다면, 단순히 임상 하나가 승인됐다는 수준의 이벤트로 봐서는 안 됨.
2. 물론 임상 승인이 임상의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은 당연한 사실임.
3. 그럼에도 이번 임상이 승인된다면, S-PASS 기반 경구 인슐린이 제1형 당뇨 환자에게 실제 투여해볼 수 있는 임상 대상으로 인정받았다는 것임.
유럽 규제·윤리 심사 체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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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STX엔진(07797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28vUWV7
1Q26 Review: 수주 성과를 먼저 보자, 실적은 개선된다.
■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15% 하회, 특수사업 실적 계절성 때문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890억원(+35.8% YoY, -22.7% QoQ), 영업이익 175억원(+13.3% YoY, +226.0% QoQ, OPM +9.3%)을 기록. 당사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액은 13.0% 하회, 영업이익은 14.5% 하회하는 것
- 이익률 차이 없이 매출액을 과소 추정한 만큼 영업이익이 부족했는데, 가장 큰 차이는 특수에서 발생. 1분기 특수 매출액은 843억원(OPM +5.8%)으로, 당사 추정치를 21.6% 하회, 지난해 4분기 대비 38.6% 감소. 방위사업청 향 내수 매출액이 계절적으로 크게 감소하는 시기이기 때문
- 무기체계 업체 향 매출(수출) 호조에,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38.9% 증가한 점을 강조. 수익성 좋은 민수 매출액 또한 800억원대(OPM +14.5%)로 올라서면서 회사 전체 OPM은 9%대를 지켜냄
■ 계속되는 수주 호조, 연말 기준 2028년까지 수익원 모두 확보할 것
- 이번 실적이 아쉽지 않은 것은 신규수주 성과 때문. 1분기 수주 성과는 5,281억원이며, 수주잔고는 2조원대로 올라섰음. 민수사업 수주(2,414억원)는 2012년 4분기 이후 최대치이며, 특수사업(2,782억원) 수주는 지난해 성과의 45.6%를 1개 분기 만에 달성
- 폴란드(2차), 루마니아 등 K9 자주포 수출 프로젝트용 고속엔진 공급 계약을 일괄 체결한 영향. 지상 무기체계에 비해 단가 높은 조선사 향 함정 엔진 수주가 하반기부터 증가할 것이며, 발전 엔진 수주 호조에 연말 기준으로 2028년까지 수익원(현재 영업가능한 제품 내)을 모두 확보하게 될 것
■ 목표주가 12% 상향, DC향 가스 엔진 제작은 협의 중
-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6,000원으로 12.0% 상향.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2조 2,477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2027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899억원에 목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 순이익 추정치 적용 시점을 2027년으로 변경했는데, 1분기 말 수주잔고 기준 연간 수익원을 모두 확보한 시기로 기준 삼았음
- DC향 가스 중속엔진 제작 및 영업을 위한 라이센서와의 협의는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1분기 실적에 실망할 것 없이, 여느 때보다 탄탄한 수주잔고와 신규 수익원을 기다리며 매수할 때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28vUWV7
1Q26 Review: 수주 성과를 먼저 보자, 실적은 개선된다.
■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15% 하회, 특수사업 실적 계절성 때문
- 1분기 연결 매출액은 1,890억원(+35.8% YoY, -22.7% QoQ), 영업이익 175억원(+13.3% YoY, +226.0% QoQ, OPM +9.3%)을 기록. 당사 추정치와 비교해 매출액은 13.0% 하회, 영업이익은 14.5% 하회하는 것
- 이익률 차이 없이 매출액을 과소 추정한 만큼 영업이익이 부족했는데, 가장 큰 차이는 특수에서 발생. 1분기 특수 매출액은 843억원(OPM +5.8%)으로, 당사 추정치를 21.6% 하회, 지난해 4분기 대비 38.6% 감소. 방위사업청 향 내수 매출액이 계절적으로 크게 감소하는 시기이기 때문
- 무기체계 업체 향 매출(수출) 호조에, 전년동기와 비교하면 38.9% 증가한 점을 강조. 수익성 좋은 민수 매출액 또한 800억원대(OPM +14.5%)로 올라서면서 회사 전체 OPM은 9%대를 지켜냄
■ 계속되는 수주 호조, 연말 기준 2028년까지 수익원 모두 확보할 것
- 이번 실적이 아쉽지 않은 것은 신규수주 성과 때문. 1분기 수주 성과는 5,281억원이며, 수주잔고는 2조원대로 올라섰음. 민수사업 수주(2,414억원)는 2012년 4분기 이후 최대치이며, 특수사업(2,782억원) 수주는 지난해 성과의 45.6%를 1개 분기 만에 달성
- 폴란드(2차), 루마니아 등 K9 자주포 수출 프로젝트용 고속엔진 공급 계약을 일괄 체결한 영향. 지상 무기체계에 비해 단가 높은 조선사 향 함정 엔진 수주가 하반기부터 증가할 것이며, 발전 엔진 수주 호조에 연말 기준으로 2028년까지 수익원(현재 영업가능한 제품 내)을 모두 확보하게 될 것
■ 목표주가 12% 상향, DC향 가스 엔진 제작은 협의 중
-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56,000원으로 12.0% 상향.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2조 2,477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으며, 적정 기업가치는 2027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 899억원에 목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 순이익 추정치 적용 시점을 2027년으로 변경했는데, 1분기 말 수주잔고 기준 연간 수익원을 모두 확보한 시기로 기준 삼았음
- DC향 가스 중속엔진 제작 및 영업을 위한 라이센서와의 협의는 현재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 1분기 실적에 실망할 것 없이, 여느 때보다 탄탄한 수주잔고와 신규 수익원을 기다리며 매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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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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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외 위탁생산(cmo) 생산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에도 핵심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끈 모습이다.
삼천당제약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3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을 꼽았다. 해당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1분기 실적에는 해외 위탁생산(cmo) 업체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대응과 이란·미국 충돌에 따른 물류 차질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탁생산 업체 정기 점검으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생산이 일시 중단됐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유럽 수출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부 수출 물량 감소가 나타났지만 공급 일정 정상화에 따라 해당 물량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 시장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11월 말 유럽 시장 출시 이후 초기 판매 확대 단계에서는 이익 공유 수익 반영 규모가 제한적이었지만 현지 처방 확대에 따라 관련 수익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공급망 정상화와 유럽 시장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85316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외 위탁생산(cmo) 생산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에도 핵심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끈 모습이다.
삼천당제약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3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 측은 이번 실적 개선 배경으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을 꼽았다. 해당 사업 부문은 1분기 매출 105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와 유사한 수준의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1분기 실적에는 해외 위탁생산(cmo) 업체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대응과 이란·미국 충돌에 따른 물류 차질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탁생산 업체 정기 점검으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생산이 일시 중단됐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유럽 수출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부 수출 물량 감소가 나타났지만 공급 일정 정상화에 따라 해당 물량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유럽 시장 수익성 개선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삼천당제약은 지난해 11월 말 유럽 시장 출시 이후 초기 판매 확대 단계에서는 이익 공유 수익 반영 규모가 제한적이었지만 현지 처방 확대에 따라 관련 수익도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공급망 정상화와 유럽 시장 판매 확대를 기반으로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 흐름이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https://www.etoday.co.kr/news/view/2585316
이투데이
삼천당제약, 1분기 영업익 흑자전환…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실적 견인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외 위탁생산(CMO) 생산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에도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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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사업 성장에 힘입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해외 위탁생산(cmo) 생산 차질과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에도 핵심 바이오시밀러 사업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실적 개선을 이끈 모습이다. 삼천당제약은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455억원,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25.0%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지난해 1분기 영업손실 3억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분기 실적에는 해외 위탁생산(cmo) 업체의 우수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대응과 이란·미국 충돌에 따른 물류 차질 영향이 일부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위탁생산 업체 정기 점검으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생산이 일시 중단됐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유럽 수출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부 수출 물량 감소가 나타났지만 공급 일정 정상화에 따라 해당 물량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
회사 측에 따르면 위탁생산 업체 정기 점검으로 2월 중순부터 3월 말까지 생산이 일시 중단됐으며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으로 유럽 수출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일부 수출 물량 감소가 나타났지만 공급 일정 정상화에 따라 해당 물량은 2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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