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니체의 시간
미국 PBM 프라임 테라퓨틱스(Prime Therapeutics)는 최근 공개한 ‘2026년 10월 예상 FDA 결정’ 자료에서 SCD411을 10월 심사 결과가 예상되는 품목으로 분류했다. 프라임 테라퓨틱스는 삼천당제약과 프레제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가 FDA 결정을 기다리고 있으며 SCD411을 포함한 추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가 올해 4분기 미국 시장에 출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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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GIVME INVEST🤑
Forwarded from IH Research
이런게 통과되면 SK하이닉스가 왜 마이크론보다 밸류에이션을 낮게 받아야 하는지에 대해 화내기가 어려워집니다.
https://youtu.be/svhOHQarkWI?si=BhyZ8cmKZ9kqbS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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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0월 증시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어제 S&P 500은 0.16% 내린 7,670.84로 이틀 연속 밀렸습니다. 나스닥은 0.09% 하락했고 상승 204, 하락 299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월이 매크로 때문에 지수를 피하는 장이었다면, 10월은 장기금리가 지수를 묶어놓은 안에서 이익이 종목을 고르는 장, 즉 그 동안 말씀드렸던 종목장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9월에 지수를 눌렀던 2년물과 디젤은 정점을 지났다고 보여집니다. 2년물은 인상 확률과 함께 내려왔고, 난방유와 유가도 공급 복구와 외교 변수에 고점에서 밀렸습니다. 대신 제약은 10년물을 비롯한 장기금리로 옮겨갔습니다.
문제는 이번 장기금리 상승이 단순히 물가 때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대인플레는 움직이지 않는데 실질금리가 오르고 있고, 여기에 국채와 AI 투자 관련 회사채 공급까지 늘면서 장기물의 기간 프리미엄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당분간 지수의 배수를 누르는 힘입니다.
선행 PER 19배면 PER의 역수인 이익수익률은 약 5.3%입니다. 10년물 금리 5.29%와 거의 같습니다. 이 수준에서는 지수 전체가 다시 멀티플을 높이며 올라가기는 어렵습니다. 지수의 상단은 금리가 막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종목은 다릅니다. 금리가 시장 전체의 배수를 눌러도 성장률이 높고 이익 추정치가 계속 올라가는 기업은 비싸더라도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금리가 멀티플을 결정하는 장에서 주가를 가르는 것은 이익 성장의 속도와 방향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싸다는 이유보다 비싸더라도 성장이 계속 나오고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기업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이익이 없는 기업은 높은 할인율을 그대로 맞습니다. 액티브 벳을 크게 늘릴 이유는 없지만, 버텀업으로 이익이 올라가는 종목은 비중확대로 가져가야 합니다.
10월은 9월보다 대응하기 편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9월에는 좋은 종목도 매크로와 함께 팔렸지만, 이제부터는 펀더멘털이 좋은 종목이 지수와 따로 움직일 것입니다.
매크로는 짧게 정리합니다.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로 2014년 이후 최저였고, 8월 구인건수도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10월 인상 확률은 장중 70% 가까이에서 51.5%까지 내려왔고 2년물도 밀렸습니다. 반면 30년물은 장중 5.62%로 2002년 6월 이후, 10년물은 5.29%로 2007년 6월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WTI는 3.5% 내린 89.38달러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리의 모양입니다. 앞단은 경기 둔화를 반영하면서 내려오는데 뒷단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실질금리와 채권 공급입니다.
28일까지 한 주 동안 금(GLD)은 5.1%, 만기 15년 이상 물가연동채(LTPZ)는 4.8% 빠졌지만 기대인플레이션 ETF(RINF)는 제자리였습니다. 명목금리는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의 합인데, 기대인플레가 그대로인 채 물가연동채만 빠졌다는 것은 이번 장기금리 상승이 거의 전부 실질금리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이자가 없는 금은 실질금리가 오를수록 들고 있는 비용이 커지는 자산입니다. 전쟁 중 브렌트가 100달러 근처인데도 금이 빠졌다는 것은 물가가 아니라 할인율 자체가 오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두 번째는 채권 공급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채권은 2022~2024년 달러 투자등급 발행의 2% 수준에서 올해 9%까지 늘었습니다. 장기물 중심의 발행이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일부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고, 향후 AI 투자가 커질수록 자금 조달도 늘어납니다. AI 사이클이 이익을 만들면서 동시에 스스로 할인율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에서 지수 로직은 단순합니다. 멀티플 확장은 어렵고 지수는 결국 이익이 늘어나는 만큼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시장 전체보다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이 그 예고편이었습니다. S&P 500은 한 달 보합권이었지만 금융은 6.3% 빠졌고 메타·AMD·써모피셔는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같은 지수 안에서도 할인율에 약한 종목은 밀렸고 이익이 올라가는 종목은 신고가를 냈습니다.
29일 장에서도 같은 모습이 나왔습니다. BM이 -0.17%인 날 장비는 어플라이드 +5.19%, KLA +3.89%, 램리서치 +2.99%였고 광통신은 루멘텀 +5.66%, 코닝 +4.70%, 마벨 +4.51%였습니다. 블룸에너지도 10.80% 올랐습니다.
2년물이 내려오자 현금흐름 2와 3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다만 30년물이 오르는 한 이것을 지수 전체의 멀티플 확장으로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반등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이익이 붙느냐입니다.
반대로 애플은 2.66% 빠지며 지수를 가장 크게 끌어내렸습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반도체 장비는 올랐는데 메모리를 사는 애플·HP·슈퍼마이크로는 밀렸습니다. 현금흐름 4가 좋아진다는 것은 메모리를 파는 쪽에는 호재지만 메모리를 사는 쪽에는 원가 부담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양쪽을 같이 봐야 합니다.
사계론 국면 엔진입니다. 29일 기준 生 134개(26.8%), 旺 168개(33.6%), 衰 71개(14.2%), 死 127개(25.4%)로 강세폭은 23일 61.6%에서 60.4%로 낮아졌습니다. 24일 이후 국면 변화는 강등 12, 상향 1입니다. 금융·운송·소비·유틸리티가 내려왔고 상향은 데이터독 하나입니다.
그런데 겨울(死) 안에서는 정반대의 변화가 나옵니다. 23일 대비 마이크론의 겨울 확률은 10→5%, 샌디스크 15→10%, 인텔 18→9%, 마벨 15→7%, 시게이트 24→12%로 낮아졌습니다.
장비도 어플라이드 77→50%, KLA 72→51%, 램리서치 64→40%, 테라다인 48→26%로 겨울이 빠르게 얕아졌습니다. AMD는 여름(旺) 확률이 62%에서 69%로 강해졌습니다.
강세폭이 줄고 있지만 AI 하드웨어의 겨울이 다시 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강세폭이 줄어든다고 조정장은 아닙니다. 조정장이라면 AI 하드웨어와 장비의 겨울 확률이 다시 높아져야 하는데 지금은 반대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 그룹이 생명과학 도구입니다. 써모피셔, 워터스, 레비티가 신고가를 냈고 애질런트·메틀러토레도·찰스리버·일루미나도 고점 부근입니다.
왜 금리가 오르는데 이 그룹이 신고가를 내는지가 중요합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어제 S&P 500은 0.16% 내린 7,670.84로 이틀 연속 밀렸습니다. 나스닥은 0.09% 하락했고 상승 204, 하락 299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월이 매크로 때문에 지수를 피하는 장이었다면, 10월은 장기금리가 지수를 묶어놓은 안에서 이익이 종목을 고르는 장, 즉 그 동안 말씀드렸던 종목장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9월에 지수를 눌렀던 2년물과 디젤은 정점을 지났다고 보여집니다. 2년물은 인상 확률과 함께 내려왔고, 난방유와 유가도 공급 복구와 외교 변수에 고점에서 밀렸습니다. 대신 제약은 10년물을 비롯한 장기금리로 옮겨갔습니다.
문제는 이번 장기금리 상승이 단순히 물가 때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기대인플레는 움직이지 않는데 실질금리가 오르고 있고, 여기에 국채와 AI 투자 관련 회사채 공급까지 늘면서 장기물의 기간 프리미엄을 밀어 올리고 있습니다. 이 두 가지가 당분간 지수의 배수를 누르는 힘입니다.
선행 PER 19배면 PER의 역수인 이익수익률은 약 5.3%입니다. 10년물 금리 5.29%와 거의 같습니다. 이 수준에서는 지수 전체가 다시 멀티플을 높이며 올라가기는 어렵습니다. 지수의 상단은 금리가 막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종목은 다릅니다. 금리가 시장 전체의 배수를 눌러도 성장률이 높고 이익 추정치가 계속 올라가는 기업은 비싸더라도 오를 수 있습니다. 결국 금리가 멀티플을 결정하는 장에서 주가를 가르는 것은 이익 성장의 속도와 방향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싸다는 이유보다 비싸더라도 성장이 계속 나오고 이익 추정치가 상향되는 기업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이익이 없는 기업은 높은 할인율을 그대로 맞습니다. 액티브 벳을 크게 늘릴 이유는 없지만, 버텀업으로 이익이 올라가는 종목은 비중확대로 가져가야 합니다.
10월은 9월보다 대응하기 편할 것이라고 보입니다. 9월에는 좋은 종목도 매크로와 함께 팔렸지만, 이제부터는 펀더멘털이 좋은 종목이 지수와 따로 움직일 것입니다.
매크로는 짧게 정리합니다.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1.9로 2014년 이후 최저였고, 8월 구인건수도 예상에 못 미쳤습니다. 10월 인상 확률은 장중 70% 가까이에서 51.5%까지 내려왔고 2년물도 밀렸습니다. 반면 30년물은 장중 5.62%로 2002년 6월 이후, 10년물은 5.29%로 2007년 6월 이후 최고를 찍었습니다. WTI는 3.5% 내린 89.38달러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금리의 모양입니다. 앞단은 경기 둔화를 반영하면서 내려오는데 뒷단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실질금리와 채권 공급입니다.
28일까지 한 주 동안 금(GLD)은 5.1%, 만기 15년 이상 물가연동채(LTPZ)는 4.8% 빠졌지만 기대인플레이션 ETF(RINF)는 제자리였습니다. 명목금리는 실질금리와 기대인플레의 합인데, 기대인플레가 그대로인 채 물가연동채만 빠졌다는 것은 이번 장기금리 상승이 거의 전부 실질금리에서 나왔다는 뜻입니다. 이자가 없는 금은 실질금리가 오를수록 들고 있는 비용이 커지는 자산입니다. 전쟁 중 브렌트가 100달러 근처인데도 금이 빠졌다는 것은 물가가 아니라 할인율 자체가 오르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두 번째는 채권 공급입니다. 하이퍼스케일러 채권은 2022~2024년 달러 투자등급 발행의 2% 수준에서 올해 9%까지 늘었습니다. 장기물 중심의 발행이 장기 국채금리 상승에 일부 기여했을 가능성이 있고, 향후 AI 투자가 커질수록 자금 조달도 늘어납니다. AI 사이클이 이익을 만들면서 동시에 스스로 할인율을 올리는 구조입니다.
이 구조에서 지수 로직은 단순합니다. 멀티플 확장은 어렵고 지수는 결국 이익이 늘어나는 만큼 움직여야 합니다. 그래서 시장 전체보다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 기업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9월이 그 예고편이었습니다. S&P 500은 한 달 보합권이었지만 금융은 6.3% 빠졌고 메타·AMD·써모피셔는 신고가를 새로 썼습니다. 같은 지수 안에서도 할인율에 약한 종목은 밀렸고 이익이 올라가는 종목은 신고가를 냈습니다.
29일 장에서도 같은 모습이 나왔습니다. BM이 -0.17%인 날 장비는 어플라이드 +5.19%, KLA +3.89%, 램리서치 +2.99%였고 광통신은 루멘텀 +5.66%, 코닝 +4.70%, 마벨 +4.51%였습니다. 블룸에너지도 10.80% 올랐습니다.
2년물이 내려오자 현금흐름 2와 3이 먼저 반응했습니다. 다만 30년물이 오르는 한 이것을 지수 전체의 멀티플 확장으로 연결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중요한 것은 반등 자체가 아니라 그 뒤에 이익이 붙느냐입니다.
반대로 애플은 2.66% 빠지며 지수를 가장 크게 끌어내렸습니다.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반도체 장비는 올랐는데 메모리를 사는 애플·HP·슈퍼마이크로는 밀렸습니다. 현금흐름 4가 좋아진다는 것은 메모리를 파는 쪽에는 호재지만 메모리를 사는 쪽에는 원가 부담입니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양쪽을 같이 봐야 합니다.
사계론 국면 엔진입니다. 29일 기준 生 134개(26.8%), 旺 168개(33.6%), 衰 71개(14.2%), 死 127개(25.4%)로 강세폭은 23일 61.6%에서 60.4%로 낮아졌습니다. 24일 이후 국면 변화는 강등 12, 상향 1입니다. 금융·운송·소비·유틸리티가 내려왔고 상향은 데이터독 하나입니다.
그런데 겨울(死) 안에서는 정반대의 변화가 나옵니다. 23일 대비 마이크론의 겨울 확률은 10→5%, 샌디스크 15→10%, 인텔 18→9%, 마벨 15→7%, 시게이트 24→12%로 낮아졌습니다.
장비도 어플라이드 77→50%, KLA 72→51%, 램리서치 64→40%, 테라다인 48→26%로 겨울이 빠르게 얕아졌습니다. AMD는 여름(旺) 확률이 62%에서 69%로 강해졌습니다.
강세폭이 줄고 있지만 AI 하드웨어의 겨울이 다시 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강세폭이 줄어든다고 조정장은 아닙니다. 조정장이라면 AI 하드웨어와 장비의 겨울 확률이 다시 높아져야 하는데 지금은 반대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 그룹이 생명과학 도구입니다. 써모피셔, 워터스, 레비티가 신고가를 냈고 애질런트·메틀러토레도·찰스리버·일루미나도 고점 부근입니다.
왜 금리가 오르는데 이 그룹이 신고가를 내는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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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 양형모의 투자전략
10월 증시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PART I. 어제 S&P 500은 0.16% 내린 7,670.84로 이틀 연속 밀렸습니다. 나스닥은 0.09% 하락했고 상승 204, 하락 299였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월이 매크로 때문에 지수를 피하는 장이었다면, 10월은 장기금리가 지수를 묶어놓은 안에서 이익이 종목을 고르는 장, 즉 그 동안 말씀드렸던 종목장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9월에 지수를 눌렀던 2년물과 디젤은 정점을 지났다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9월이 매크로 때문에 지수를 피하는 장이었다면, 10월은 장기금리가 지수를 묶어놓은 안에서 이익이 종목을 고르는 장, 즉 그 동안 말씀드렸던 종목장세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강세폭이 줄고 있지만 AI 하드웨어의 겨울이 다시 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강세폭이 줄어든다고 조정장은 아닙니다. 조정장이라면 AI 하드웨어와 장비의 겨울 확률이 다시 높아져야 하는데 지금은 반대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 그룹이 생명과학 도구입니다. 써모피셔, 워터스, 레비티가 신고가를 냈고 애질런트·메틀러토레도·찰스리버·일루미나도 고점 부근입니다.
강세폭이 줄고 있지만 AI 하드웨어의 겨울이 다시 깊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강세폭이 줄어든다고 조정장은 아닙니다. 조정장이라면 AI 하드웨어와 장비의 겨울 확률이 다시 높아져야 하는데 지금은 반대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새 그룹이 생명과학 도구입니다. 써모피셔, 워터스, 레비티가 신고가를 냈고 애질런트·메틀러토레도·찰스리버·일루미나도 고점 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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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PART II.
써모피셔의 2분기 EPS는 6.03달러로 예상 5.71달러를 넘었고 연간 가이던스도 올렸습니다. 회사가 보는 수요의 축은 세 가지입니다. 제약·바이오 고객의 신약 파이프라인 투자, 바이오 자금조달 회복이 2~3분기 시차를 두고 들어오는 효과, 그리고 미국 제약 공장 증설이 2027~2028년 장비와 실험 수요로 연결되는 경로입니다.
이 수요는 장기금리가 조금 오른다고 바로 꺾이는 성격이 아닙니다. 대형 제약사는 특허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자기 현금으로 신약과 생산시설에 투자합니다. 저희 분류로 보면 내 돈과 현금흐름 1·2가 겹치는 구조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익이 실제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금리가 시장 전체의 멀티플을 눌러도 EPS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지고 주가의 상승 여력은 다시 생깁니다. 지금 시장이 찾는 종목은 비싸지 않은 종목이 아니라, 비싸더라도 이익이 그 가격을 따라잡는 종목입니다.
국면으로도 써모피셔 生 16%, 애질런트 20%, 워터스 28%로 봄에 막 들어섰습니다. '실적과 주도주'에서 말씀드린 AI 밖 이익 상향의 첫 증거가 여기서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바이오테크 전체를 하나로 묶지는 않습니다. 최근 흐름도 명확하게 갈립니다.
28일까지 한 주 동안 SPY가 -1.0%일 때 유전체 GNOM은 +4.0%, 대형 바이오 BBH +3.2%, ARKG +3.0%, IBB +1.7%였습니다. 한 달로 보면 ARKG +13.0%, GNOM +9.1%, BBH +3.8%입니다.
반면 중소형 바이오 XBI는 한 주 -1.0%, 한 달 -3.6%였고 임상 단계 중심의 SBIO와 BBC는 한 달 13%대 하락했습니다.
바이오 안에서도 내 돈과 남의 돈이 갈린 것입니다. 이익과 현금이 있는 대형 바이오와 생명과학 도구는 높은 금리를 버티지만,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는 장기 실질금리 상승을 그대로 맞습니다.
그래서 바이오테크를 통째로 다섯 번째 범주에 넣지는 않습니다. 생명과학 도구와 대형 바이오는 AI 밖 이익 확산의 증거로 따로 관찰합니다. AI 진단·유전체는 다섯 번째 범주와 겹치는 영역으로 봅니다. 중소형 바이오는 장기금리가 높은 동안 남의 돈과 함께 Under를 유지합니다. 모더나는 10월 종양학회 데이터가 다음 판단 창입니다.
스토리지 분류도 정리합니다.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같은 현금흐름 4가 맞습니다. 둘 다 AI 추론이 늘어나면서 데이터가 증가하는 경로의 수혜입니다.
다만 계절이 다릅니다. 스토리지 시스템인 넷앱(旺 58%)과 에버퓨어(旺 89%)는 이미 여름입니다. 반면 마이크론(死 5%), 샌디스크(死 10%), 시게이트(死 12%)는 겨울의 끝에 있습니다.
추론이 데이터를 늘린다는 것은 물량을 파는 스토리지에서 먼저 확인됐고, 이제 가격을 파는 메모리에서 이익으로 확인될지를 보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론이 이번 주 가장 중요합니다. 숫자의 초과분보다 전망 상향이 이어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범용 D램 계약가격 상승률은 3분기 13~18% 수준으로 좁혀지고 있지만 HBM은 가격과 물량 계약이 더 길게 잡혀 있습니다. 2026년 HBM 물량은 상당 부분 가격과 물량 계약이 이미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번 분기는 14주라는 점도 봐야 합니다. 컨센서스 매출 511억 달러를 13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74억 달러입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511억 달러가 아니라 이 숫자와 비교해야 실질 성장률을 읽을 수 있습니다.
판단은 시간외가 아니라 다음 날 정규장으로 합니다. 좋은 숫자와 가이던스에도 주가가 버티면 메모리가 스토리지를 따라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신호입니다. 그 경우 현금흐름 4를 Over로 올릴 수 있습니다.
설비투자 계획까지 상향되면 현금흐름 3인 장비도 Under에서 한 단계 올릴 후보입니다. 반대로 좋은 숫자에도 주가가 밀리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에서 봤던 할인율 패턴이 이어지는 것이므로 추격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0월 1일 이 반응을 먼저 받습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이 오를수록 이를 사는 기업의 부담은 커집니다. 애플이 2.66% 빠진 것도 함께 봐야 합니다.
10월의 외부 변수는 이란입니다. 추가 공습과 해협 압박 가능성은 열어둬야 합니다. 다만 9월에 배운 것도 있습니다. 사우디 파이프라인 피격으로 치솟았던 유가는 복구와 외교가 이어지면서 일주일 남짓 만에 상당 부분 되돌려졌습니다.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우회 경로를 늘리고 있고 유가가 급등하면 미국도 공급 확대와 수출 정책 등 비군사 수단을 먼저 꺼낼 수 있습니다. 공급 충격의 반감기가 짧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9월처럼 이 변수 하나로 지수 비중 전체를 줄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신 충격이 전달되는 경로가 달라졌습니다. 연준이 이미 금리를 올린 상태에서 새로운 유가 충격이 생기면 2년물보다 장기금리로 전달될 가능성이 큽니다. 원유 생산보다 정제·수출 시설이 흔들릴 경우 세계 제품 가격과 해외 금리를 거쳐 미국 장기금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9월의 이란이 지수를 흔드는 변수였다면, 10월의 이란은 박스 하단을 시험하는 변수라고 봅니다. 대응은 업스트림 트레이딩과 할인율 민감주의 비중 관리면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9월은 2년물과 디젤, 지정학이 지수 전체를 흔드는 매크로 장세였습니다. 10월은 다릅니다.
장기 실질금리와 채권 공급이 10년물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 지수 전체의 멀티플 확장을 막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수는 쉽게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익이 올라가는 기업까지 같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시장 전체의 배수를 눌러 놓은 상태에서는 EPS가 올라갈수록 PER이 낮아지고, 그만큼 다시 주가가 오를 여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비싸더라도 성장이 계속 나오고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 종목은 신고가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싸더라도 이익이 따라오지 않는 종목은 높은 할인율을 그대로 맞습니다.
금융·유틸리티·소비 같은 옛 주도주는 내려오고 있지만 AI 하드웨어와 장비의 겨울은 얕아지고 있고, 생명과학 도구와 대형 바이오에서는 AI 밖 이익 확산의 첫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9월이 지수를 피하는 장이었다면 10월은 종목을 고르는 장입니다. 10년물 금리가 지수를 누르고, 이익 성장이 종목을 들어 올리는 장입니다.
이번 주 마이크론·물가·고용까지 지나고 나면 조심해야 할 대상은 지수 전체가 아니라 할인율에 약하고 이익이 따라오지 않는 종목으로 좁혀질 것으로 봅니다. 10월 실적 시즌부터는 펀더가 매크로를 누르되, 그 힘은 지수가 아니라 종목 단위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예상은 틀릴 수 있어 지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써모피셔의 2분기 EPS는 6.03달러로 예상 5.71달러를 넘었고 연간 가이던스도 올렸습니다. 회사가 보는 수요의 축은 세 가지입니다. 제약·바이오 고객의 신약 파이프라인 투자, 바이오 자금조달 회복이 2~3분기 시차를 두고 들어오는 효과, 그리고 미국 제약 공장 증설이 2027~2028년 장비와 실험 수요로 연결되는 경로입니다.
이 수요는 장기금리가 조금 오른다고 바로 꺾이는 성격이 아닙니다. 대형 제약사는 특허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자기 현금으로 신약과 생산시설에 투자합니다. 저희 분류로 보면 내 돈과 현금흐름 1·2가 겹치는 구조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익이 실제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금리가 시장 전체의 멀티플을 눌러도 EPS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지고 주가의 상승 여력은 다시 생깁니다. 지금 시장이 찾는 종목은 비싸지 않은 종목이 아니라, 비싸더라도 이익이 그 가격을 따라잡는 종목입니다.
국면으로도 써모피셔 生 16%, 애질런트 20%, 워터스 28%로 봄에 막 들어섰습니다. '실적과 주도주'에서 말씀드린 AI 밖 이익 상향의 첫 증거가 여기서 나오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바이오테크 전체를 하나로 묶지는 않습니다. 최근 흐름도 명확하게 갈립니다.
28일까지 한 주 동안 SPY가 -1.0%일 때 유전체 GNOM은 +4.0%, 대형 바이오 BBH +3.2%, ARKG +3.0%, IBB +1.7%였습니다. 한 달로 보면 ARKG +13.0%, GNOM +9.1%, BBH +3.8%입니다.
반면 중소형 바이오 XBI는 한 주 -1.0%, 한 달 -3.6%였고 임상 단계 중심의 SBIO와 BBC는 한 달 13%대 하락했습니다.
바이오 안에서도 내 돈과 남의 돈이 갈린 것입니다. 이익과 현금이 있는 대형 바이오와 생명과학 도구는 높은 금리를 버티지만, 외부 자금 조달에 의존하는 임상 단계 바이오는 장기 실질금리 상승을 그대로 맞습니다.
그래서 바이오테크를 통째로 다섯 번째 범주에 넣지는 않습니다. 생명과학 도구와 대형 바이오는 AI 밖 이익 확산의 증거로 따로 관찰합니다. AI 진단·유전체는 다섯 번째 범주와 겹치는 영역으로 봅니다. 중소형 바이오는 장기금리가 높은 동안 남의 돈과 함께 Under를 유지합니다. 모더나는 10월 종양학회 데이터가 다음 판단 창입니다.
스토리지 분류도 정리합니다. 메모리와 스토리지는 같은 현금흐름 4가 맞습니다. 둘 다 AI 추론이 늘어나면서 데이터가 증가하는 경로의 수혜입니다.
다만 계절이 다릅니다. 스토리지 시스템인 넷앱(旺 58%)과 에버퓨어(旺 89%)는 이미 여름입니다. 반면 마이크론(死 5%), 샌디스크(死 10%), 시게이트(死 12%)는 겨울의 끝에 있습니다.
추론이 데이터를 늘린다는 것은 물량을 파는 스토리지에서 먼저 확인됐고, 이제 가격을 파는 메모리에서 이익으로 확인될지를 보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마이크론이 이번 주 가장 중요합니다. 숫자의 초과분보다 전망 상향이 이어지는지를 봐야 합니다. 범용 D램 계약가격 상승률은 3분기 13~18% 수준으로 좁혀지고 있지만 HBM은 가격과 물량 계약이 더 길게 잡혀 있습니다. 2026년 HBM 물량은 상당 부분 가격과 물량 계약이 이미 진행된 상태입니다.
이번 분기는 14주라는 점도 봐야 합니다. 컨센서스 매출 511억 달러를 13주 기준으로 환산하면 약 474억 달러입니다. 다음 분기 가이던스는 511억 달러가 아니라 이 숫자와 비교해야 실질 성장률을 읽을 수 있습니다.
판단은 시간외가 아니라 다음 날 정규장으로 합니다. 좋은 숫자와 가이던스에도 주가가 버티면 메모리가 스토리지를 따라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신호입니다. 그 경우 현금흐름 4를 Over로 올릴 수 있습니다.
설비투자 계획까지 상향되면 현금흐름 3인 장비도 Under에서 한 단계 올릴 후보입니다. 반대로 좋은 숫자에도 주가가 밀리면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에서 봤던 할인율 패턴이 이어지는 것이므로 추격하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10월 1일 이 반응을 먼저 받습니다. 다만 메모리 가격이 오를수록 이를 사는 기업의 부담은 커집니다. 애플이 2.66% 빠진 것도 함께 봐야 합니다.
10월의 외부 변수는 이란입니다. 추가 공습과 해협 압박 가능성은 열어둬야 합니다. 다만 9월에 배운 것도 있습니다. 사우디 파이프라인 피격으로 치솟았던 유가는 복구와 외교가 이어지면서 일주일 남짓 만에 상당 부분 되돌려졌습니다.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우회 경로를 늘리고 있고 유가가 급등하면 미국도 공급 확대와 수출 정책 등 비군사 수단을 먼저 꺼낼 수 있습니다. 공급 충격의 반감기가 짧아진 것입니다. 그래서 9월처럼 이 변수 하나로 지수 비중 전체를 줄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대신 충격이 전달되는 경로가 달라졌습니다. 연준이 이미 금리를 올린 상태에서 새로운 유가 충격이 생기면 2년물보다 장기금리로 전달될 가능성이 큽니다. 원유 생산보다 정제·수출 시설이 흔들릴 경우 세계 제품 가격과 해외 금리를 거쳐 미국 장기금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9월의 이란이 지수를 흔드는 변수였다면, 10월의 이란은 박스 하단을 시험하는 변수라고 봅니다. 대응은 업스트림 트레이딩과 할인율 민감주의 비중 관리면 충분합니다.
정리하면 9월은 2년물과 디젤, 지정학이 지수 전체를 흔드는 매크로 장세였습니다. 10월은 다릅니다.
장기 실질금리와 채권 공급이 10년물 금리를 높은 수준에 묶어 지수 전체의 멀티플 확장을 막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지수는 쉽게 열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익이 올라가는 기업까지 같이 막히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시장 전체의 배수를 눌러 놓은 상태에서는 EPS가 올라갈수록 PER이 낮아지고, 그만큼 다시 주가가 오를 여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비싸더라도 성장이 계속 나오고 이익 추정치가 올라가는 종목은 신고가를 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싸더라도 이익이 따라오지 않는 종목은 높은 할인율을 그대로 맞습니다.
금융·유틸리티·소비 같은 옛 주도주는 내려오고 있지만 AI 하드웨어와 장비의 겨울은 얕아지고 있고, 생명과학 도구와 대형 바이오에서는 AI 밖 이익 확산의 첫 신호가 나오고 있습니다.
9월이 지수를 피하는 장이었다면 10월은 종목을 고르는 장입니다. 10년물 금리가 지수를 누르고, 이익 성장이 종목을 들어 올리는 장입니다.
이번 주 마이크론·물가·고용까지 지나고 나면 조심해야 할 대상은 지수 전체가 아니라 할인율에 약하고 이익이 따라오지 않는 종목으로 좁혀질 것으로 봅니다. 10월 실적 시즌부터는 펀더가 매크로를 누르되, 그 힘은 지수가 아니라 종목 단위에서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예상은 틀릴 수 있어 지속 업데이트하겠습니다.
❤5
DS 양형모의 투자전략
PART II. 써모피셔의 2분기 EPS는 6.03달러로 예상 5.71달러를 넘었고 연간 가이던스도 올렸습니다. 회사가 보는 수요의 축은 세 가지입니다. 제약·바이오 고객의 신약 파이프라인 투자, 바이오 자금조달 회복이 2~3분기 시차를 두고 들어오는 효과, 그리고 미국 제약 공장 증설이 2027~2028년 장비와 실험 수요로 연결되는 경로입니다. 이 수요는 장기금리가 조금 오른다고 바로 꺾이는 성격이 아닙니다. 대형 제약사는 특허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더 중요한 것은 이익이 실제로 올라간다는 점입니다. 금리가 시장 전체의 멀티플을 눌러도 EPS 추정치가 계속 상향되면 밸류에이션 부담은 낮아지고 주가의 상승 여력은 다시 생깁니다. 지금 시장이 찾는 종목은 비싸지 않은 종목이 아니라, 비싸더라도 이익이 그 가격을 따라잡는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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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10년물 5.2%, 어쩌면 뒤바뀔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금리가 급등했지만, 시장이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는 합리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2) 가장 큰 이유는 ‘추세적 인플레’의 증거가 없단 것입니다. CPI는 향후 2%로 회귀할 전망입니다.
3) 국채 CTA 포지션도 대규모 숏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 안정 등 물가에 긍정적인 방향이 나오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26773579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이은택입니다.
1) 금리가 급등했지만, 시장이 희망의 끈을 놓지 못하는 합리적인 이유들이 있습니다.
2) 가장 큰 이유는 ‘추세적 인플레’의 증거가 없단 것입니다. CPI는 향후 2%로 회귀할 전망입니다.
3) 국채 CTA 포지션도 대규모 숏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유가 안정 등 물가에 긍정적인 방향이 나오면 상황은 급변할 수 있습니다.
- URL: https://m.blog.naver.com/egzion/224426773579
NAVER
[이그전] 10년물 5.2%, 어쩌면 뒤바뀔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
미국 10년물 금리가 5.2%를 넘어섰다. 이에 주가가 압박 받고 있지만, 금리 수준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잘 ...
https://m.blog.naver.com/wlfvndxnwk/224427029068
50%+1주 의무공개매수제도 도입은 너무도 큰 제도 변화인데, 별다른 공청회나 공론화 과정도 없이 서둘러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의무공개매수제도 관련 10개가 넘는 법안이 올라왔는데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이 의원 시절 발의한 법안을 포함해 다수 민주당 의원들이 발의한 법안이 전부(100%) 매수였다. 그래서 자본시장 참여자 입장에서 예상치 못한 일격이며 개혁 후퇴다.
현재 통과를 앞둔 법안은 50%+1주 안이다. 인수자가 선행해서 지배주주로부터 40%를 사들였다면 일반주주로부터는 10%+1주만 더 사면 된다. 만약 지배주주로부터 50% 이상 사들였다면 한 주도 더 안 사도 된다.
지배주주 지분만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고 파는 걸 인정하는 현행 제도와 별반 차이 없다. 아니 오히려 더 나쁘다. 일단 일반주주의 공동대처가 어려운 50%+1주 지분구조를 제도적으로 촉진해서 나쁘고, 다음으로 차라리 제도가 없으면 일반주주를 내팽개친 인수에 대해 이사의 주주충실의무를 근거로 다투어 볼 여지가 있는데, 법대로 한 셈이 되어 이것도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NAVER
50%+1주 의무공개매수 법안의 문제점
KG모빌리티플랫폼의 원래 이름은 ‘케이카’로 KG그룹의 인수가 발표된 올해 4월 1일 이후 주가가 크게...
❤2
Forwarded from [다올 매크로/투자전략] 조병현/박영찬/정현하/홍록은
[미국 9월 PCE 서프라이즈]
헤드라인 YoY
실제 3.4% / 예상 3.7% / 이전 3.4%
헤드라인 MoM
실제 0.3% / 예상 0.4% / 이전 0.1%
근원 YoY
실제 3.0% / 예상 3.3% / 이전 3.0%
근원 MoM
실제 0.2% / 예상 0.3% / 이전 0.1%
헤드라인 YoY
실제 3.4% / 예상 3.7% / 이전 3.4%
헤드라인 MoM
실제 0.3% / 예상 0.4% / 이전 0.1%
근원 YoY
실제 3.0% / 예상 3.3% / 이전 3.0%
근원 MoM
실제 0.2% / 예상 0.3% / 이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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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론( $MU) Q4 FY26 실적
매출: 542억 3,000만 달러 (예상치: 510억 7,000만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
조정 주당순이익(EPS): 33.42달러 (예상치: 31.61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 87.0% (예상치: 86.1%)
Q1 FY27 가이드
매출: 615억 달러 ± 15억 달러 (예상치: 570억 2,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38.15달러 ± 1.00달러 (예상치: 35.40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 약 86.25% (예상치: 86.4%)
자본지출 및 현금흐름
영업현금흐름: 439억 7,000만 달러 (예상치: 344억 7,000만 달러)
사업부별 매출
클라우드 메모리: 162억 8,000만 달러
코어 데이터센터: 180억 달러
모바일 및 클라이언트: 131억 1,000만 달러
전장 및 임베디드(Automotive and Embedded): 68억 2,000만 달러
기타 4분기 지표
조정 영업이익: 446억 4,000만 달러 (예상치: 424억 1,000만 달러)
조정 순이익: 384억 달러 (예상치: 363억 1,000만 달러)
GAAP 기준 EPS: 32.87달러
주요 업데이트
분기 배당금: 주당 0.15달러
경영진 코멘트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7 회계연도에는 더욱 강력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합니다.”
매출: 542억 3,000만 달러 (예상치: 510억 7,000만 달러) ; 전년 동기 대비 379% 증가
조정 주당순이익(EPS): 33.42달러 (예상치: 31.61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 87.0% (예상치: 86.1%)
Q1 FY27 가이드
매출: 615억 달러 ± 15억 달러 (예상치: 570억 2,0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EPS): 38.15달러 ± 1.00달러 (예상치: 35.40달러)
조정 매출총이익률: 약 86.25% (예상치: 86.4%)
자본지출 및 현금흐름
영업현금흐름: 439억 7,000만 달러 (예상치: 344억 7,000만 달러)
사업부별 매출
클라우드 메모리: 162억 8,000만 달러
코어 데이터센터: 180억 달러
모바일 및 클라이언트: 131억 1,000만 달러
전장 및 임베디드(Automotive and Embedded): 68억 2,000만 달러
기타 4분기 지표
조정 영업이익: 446억 4,000만 달러 (예상치: 424억 1,000만 달러)
조정 순이익: 384억 달러 (예상치: 363억 1,000만 달러)
GAAP 기준 EPS: 32.87달러
주요 업데이트
분기 배당금: 주당 0.15달러
경영진 코멘트
“마이크론은 2026 회계연도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으며, 2027 회계연도에는 더욱 강력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기대합니다.”
Forwarded from 성욱 장
사노피는 최근 GluBio Therapeutics에 3,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지분투자를 단행했습니다.
이걸 보니 문득 전인석 대표의 상황이 떠오릅니다.
현재 전인석은 주담대로만 매달 약 2억원 안팎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주가가 크게 내려온 상태에서 블록딜을 할 수도 없습니다.
전인석 입장에서도 결국 주가가 먼저 올라야 합니다.
2,500억원을 마련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주가 17만원 → 약 147만주
주가 70만원 → 약 35.7만주
주가 100만원 → 약 25만주
지금 가격에서 매각하면 부부 보유지분 대부분을 내놔야 하지만, 주가가 정상화되면 필요한 매각물량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주가가 충분히 오른다고 해도 다시 일반 블록딜을 발표하면 시장의 반응이 좋을까요?
지난 3월 증여세 블록딜 발표 → 주가 급락 → 블록딜 철회라는 좋지 않은 선례가 이미 생겼습니다.
결국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라고 봅니다.
① 회사의 사업성과를 충분히 입증한 뒤 일반 블록딜
아일리아, 경구 GLP-1, 인슐린 등의 성과를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증명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한 뒤 매각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정석적이지만 시간이 문제입니다. 제대로 평가받으려면 2~3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② 인슐린 성공 → 글로벌 파트너 계약 + 전략적 지분인수
경구 인슐린 임상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고 사노피·릴리 같은 글로벌 인슐린 회사와 사업계약을 체결한다고 가정해봅니다.
그때 단순 라이선스 계약만 하는 것이 아니라
License Deal + 삼천당 신주 투자(Primary) + 전인석 구주 일부 인수(Secondary) + 2~3년 Lock-up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겁니다.
이러면 시장에서 받아들이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반 블록딜은 대주주가 세금 때문에 주식을 판다는 의미지만 글로벌 빅파마가 받아가면
인슐린 파트너가 삼천당의 장기 기업가치에 직접 투자한다가 됩니다.
전인석은 증여세와 주담대 문제를 해결하고, 삼천당은 글로벌 파트너의 기술 검증과 전략적 투자를 확보하고, 기존 주주는 대주주 오버행을 해소하면서 장기간 시장에 나오지 않을 안정적인 주주를 확보합니다.
전인석의 이해관계와 기존 주주의 이해관계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깔끔한 구조입니다.
누가 전인석한테 조언 좀 해줬으면...
이걸 보니 문득 전인석 대표의 상황이 떠오릅니다.
현재 전인석은 주담대로만 매달 약 2억원 안팎의 이자를 부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지금처럼 주가가 크게 내려온 상태에서 블록딜을 할 수도 없습니다.
전인석 입장에서도 결국 주가가 먼저 올라야 합니다.
2,500억원을 마련한다고 단순 계산하면
주가 17만원 → 약 147만주
주가 70만원 → 약 35.7만주
주가 100만원 → 약 25만주
지금 가격에서 매각하면 부부 보유지분 대부분을 내놔야 하지만, 주가가 정상화되면 필요한 매각물량은 급격히 줄어듭니다.
문제는 또 있습니다.
주가가 충분히 오른다고 해도 다시 일반 블록딜을 발표하면 시장의 반응이 좋을까요?
지난 3월 증여세 블록딜 발표 → 주가 급락 → 블록딜 철회라는 좋지 않은 선례가 이미 생겼습니다.
결국 선택지는 크게 두 가지라고 봅니다.
① 회사의 사업성과를 충분히 입증한 뒤 일반 블록딜
아일리아, 경구 GLP-1, 인슐린 등의 성과를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증명하고 시장의 신뢰를 회복한 뒤 매각하는 방법입니다.
가장 정석적이지만 시간이 문제입니다. 제대로 평가받으려면 2~3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② 인슐린 성공 → 글로벌 파트너 계약 + 전략적 지분인수
경구 인슐린 임상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오고 사노피·릴리 같은 글로벌 인슐린 회사와 사업계약을 체결한다고 가정해봅니다.
그때 단순 라이선스 계약만 하는 것이 아니라
License Deal + 삼천당 신주 투자(Primary) + 전인석 구주 일부 인수(Secondary) + 2~3년 Lock-up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겁니다.
이러면 시장에서 받아들이는 의미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일반 블록딜은 대주주가 세금 때문에 주식을 판다는 의미지만 글로벌 빅파마가 받아가면
인슐린 파트너가 삼천당의 장기 기업가치에 직접 투자한다가 됩니다.
전인석은 증여세와 주담대 문제를 해결하고, 삼천당은 글로벌 파트너의 기술 검증과 전략적 투자를 확보하고, 기존 주주는 대주주 오버행을 해소하면서 장기간 시장에 나오지 않을 안정적인 주주를 확보합니다.
전인석의 이해관계와 기존 주주의 이해관계가 거의 같은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가장 깔끔한 구조입니다.
누가 전인석한테 조언 좀 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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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공시정보알림
(코스닥)삼천당제약 - [기재정정]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황반변성치료제(아일리아/주성분 : 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SCD411(Vial&PFS)의 캐나다 독점판매권 공급계약 체결 및 중동 6개 국가 추가 계약 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01900395
2026-10-01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1001900395
202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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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삼천당제약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산업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합니다.
‘CPHI Worldwide’는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약물전달기술 등 제약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 전시회에는 매년 2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합니다.
삼천당제약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 공동 부스’ 형태로 CPHI에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엽니다.
회사는 수출 품목이 늘고 시장별 협력 대상 기업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단독 부스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및 사업 파트너들과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점안제 완제 공급과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현지 협력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전시회에서 한국·캐나다·유럽 주요국에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SCD411과 유럽·미국 시장에 수출 중인 녹내장·고안압증·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 점안제를 전시합니다. 아울러 SCD411의 개발·허가·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후속 망막질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아일리아 고용량 포함)도 함께 소개합니다.
특히 경구용(먹는) 인슐린,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장기지속형 주사제,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등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L/O) 및 공동 개발을 위한 개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692
‘CPHI Worldwide’는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약물전달기술 등 제약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 전시회에는 매년 2500개 이상의 기업이 참가합니다.
삼천당제약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운영하는 ‘한국관 공동 부스’ 형태로 CPHI에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엽니다.
회사는 수출 품목이 늘고 시장별 협력 대상 기업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단독 부스를 통해 글로벌 제약사 및 사업 파트너들과 보다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점안제 완제 공급과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의 현지 협력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천당제약은 올해 전시회에서 한국·캐나다·유럽 주요국에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SCD411과 유럽·미국 시장에 수출 중인 녹내장·고안압증·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 점안제를 전시합니다. 아울러 SCD411의 개발·허가·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후속 망막질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아일리아 고용량 포함)도 함께 소개합니다.
특히 경구용(먹는) 인슐린,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장기지속형 주사제,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등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L/O) 및 공동 개발을 위한 개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8692
더바이오
삼천당제약, 세계 최대 제약전시회 ‘CPHI 2026’ 첫 단독 부스 참가
[더바이오 강인효 기자] 삼천당제약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산업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CPHI Worldw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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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뉴스룸
삼천당제약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 피에라 밀라노(Fiera Milano)에서 열리는 글로벌 제약산업 전시회인 ‘CPHI Worldwide 2026(CPHI Milan 2026)’에 단독 부스로 참가합니다. ‘CPHI Worldwide’는 원료의약품(API)부터 완제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약물전달기술 등 제약산업 전반의 기업들이 참가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사업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 전시회에는 매년…
삼천당제약은 올해 전시회에서 한국·캐나다·유럽 주요국에 판매 중인 바이오시밀러 SCD411과 유럽·미국 시장에 수출 중인 녹내장·고안압증·알레르기성 결막염 치료 점안제를 전시합니다. 아울러 SCD411의 개발·허가·상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추진 중인 후속 망막질환 바이오시밀러 파이프라인(아일리아 고용량 포함)도 함께 소개합니다.
특히 경구용(먹는) 인슐린,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장기지속형 주사제,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등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L/O) 및 공동 개발을 위한 개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특히 경구용(먹는) 인슐린, 경구용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장기지속형 주사제, 면역항암제 바이오시밀러 등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에 대해서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기술이전(L/O) 및 공동 개발을 위한 개별 상담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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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여담으로 최근 드러켄밀러를 비롯한 해외 주요 투자 기관들이 한국, 대만, 일본을 잇는 아시아 순방 일정으로 대거 입국하고 기업 탐방 및 시장 관계자들을 만나고 있다.
해외 IB(투자은행) 기준 기업 탐방 요청이 작년 대비 2배나 늘었다. (심지어 작년도 재작년 대비 2배가 증가했던) + 심지어 1980년대 이후 한국 시장에 처음 투자해보는 해외 투자자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내년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행보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인 화두는 '과연 아시아가 향후 3~5년을 관통할 투자 메가트렌드가 될 것인가'에 있다.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해외 기관들의 시각은 다층적이다.
vs 일본: 일본 대비 산업 및 시장의 깊이(depth)는 부족하지만,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기업 가치 제고(주주 환원 확대) 흐름 속에서 멀티플 리레이팅 스토리가 유효한지 타진하고 있다.
vs 대만: 대만 대비 시장 접근성은 뛰어나다. 하지만 복잡한 지배구조 속에서 대주주 일가에 의해 일반 주주의 가치가 훼손되기 쉬운 구조적 약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여러 번 강조했듯, 지금은 천운이 찾아온 시기이다. 조금의 노력과 실행력만 더해진다면 한국 증시와 기업이 한 단계 도약(찐 레벨업)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다. (기업들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은 비전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다행히 민관이 뜻을 모으는 분위기여서 기대를 걸어보지만, 결국 리더들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솔선수범해야 완성될 수 있는 단군 이래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다.
코스피는 신흥국(EM) 평균 ROE보다 8.6%pt 높으나 PBR은 EM 평균인 1.7배에 비해 여전히 PBR 1.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공고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배경에는 투자자들과 시장 참여자들의 오랜 '관성'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이 관성을 깨고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때이다...
#금융판한강의기적
해외 IB(투자은행) 기준 기업 탐방 요청이 작년 대비 2배나 늘었다. (심지어 작년도 재작년 대비 2배가 증가했던) + 심지어 1980년대 이후 한국 시장에 처음 투자해보는 해외 투자자까지 등장할 정도이다.
내년 포트폴리오 준비를 위한 행보이기도 하지만, 본질적인 화두는 '과연 아시아가 향후 3~5년을 관통할 투자 메가트렌드가 될 것인가'에 있다.
한국 시장을 바라보는 해외 기관들의 시각은 다층적이다.
vs 일본: 일본 대비 산업 및 시장의 깊이(depth)는 부족하지만, 저렴한 밸류에이션과 기업 가치 제고(주주 환원 확대) 흐름 속에서 멀티플 리레이팅 스토리가 유효한지 타진하고 있다.
vs 대만: 대만 대비 시장 접근성은 뛰어나다. 하지만 복잡한 지배구조 속에서 대주주 일가에 의해 일반 주주의 가치가 훼손되기 쉬운 구조적 약점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다.
여러 번 강조했듯, 지금은 천운이 찾아온 시기이다. 조금의 노력과 실행력만 더해진다면 한국 증시와 기업이 한 단계 도약(찐 레벨업)할 수 있는 결정적 기회다. (기업들이 벌어들인 막대한 자금은 비전과 꿈을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동력이 된다.)
다행히 민관이 뜻을 모으는 분위기여서 기대를 걸어보지만, 결국 리더들이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솔선수범해야 완성될 수 있는 단군 이래 가장 중요한 골든타임이다.
코스피는 신흥국(EM) 평균 ROE보다 8.6%pt 높으나 PBR은 EM 평균인 1.7배에 비해 여전히 PBR 1.4배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이 공고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배경에는 투자자들과 시장 참여자들의 오랜 '관성'이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이제는 이 관성을 깨고 변화를 만들어내야 할때이다...
#금융판한강의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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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삼성전자 3Q프리뷰: 매력적 저평가 구간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메모리를 모멘텀 플레이로만 접근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습적 전략때문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할인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연속적인 증익과 주주환원은 주가의 하방을 계속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엔비디아나 TSMC는 이미 자극적인 모멘텀 없이도 연속적인 증익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3Q와 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05조원, 511조원으로 추정합니다. 환율 가정을 변경하며 3%, 6% 하향한 결과입니다. 반면 디램 가격 상승률은 소폭 상향했습니다. 업황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으며 Agent AI라는 새로운 모멘텀도 다가왔습니다.
메모리 대형주와 Tech 중소형주의 바벨 전략 속에서 동사의 주가 상승 트렌드는 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목표주가 40만원은 내년 P/B 2.5배를 기반으로 합니다.
자세한 것은 리포트 참조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AHwlB8
감사합니다.
(20226/10/2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메모리를 모멘텀 플레이로만 접근하려는 투자자들의 관습적 전략때문에 삼성전자의 주가가 할인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연속적인 증익과 주주환원은 주가의 하방을 계속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합니다. 엔비디아나 TSMC는 이미 자극적인 모멘텀 없이도 연속적인 증익이 주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3Q와 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05조원, 511조원으로 추정합니다. 환율 가정을 변경하며 3%, 6% 하향한 결과입니다. 반면 디램 가격 상승률은 소폭 상향했습니다. 업황은 더욱 견고해지고 있으며 Agent AI라는 새로운 모멘텀도 다가왔습니다.
메모리 대형주와 Tech 중소형주의 바벨 전략 속에서 동사의 주가 상승 트렌드는 보다 오래 지속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목표주가 40만원은 내년 P/B 2.5배를 기반으로 합니다.
자세한 것은 리포트 참조 부탁드립니다.
리포트 링크: https://bit.ly/4AHwlB8
감사합니다.
(20226/10/2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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