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루팡
메리츠 증권 김선우 애널리스트 - 메모리 사이클은 이제 허벅지 단계
1. AI는 일시적 업황 회복이 아닌 '구조적 대전환'
지금의 AI 투자 사이클은 단순한 IT 기기의 교체 주기가 아닙니다. 지난 30년의 PC 시대와 15년의 스마트폰 시대가 압축되어, 7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폭발적인 B2B AI 서버 투자로 전환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메모리 사이클의 위치: 이를 '허벅지' 단계로 정의합니다. 아직 어깨나 정수리(피크)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내년까지는 공급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패러다임의 변화: 기존의 IT(Information Technology) 시대가 저물고, 기계가 스스로 인지·판단·행동하는 Intelligence Technology(지능 기술)의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2. AI 에이전트: 컴퓨팅 자원 수요의 폭발적 증가
과거 인간이 소비하던 컴퓨팅 자원과 AI 에이전트가 소비하는 자원은 그 본질과 규모가 완전히 다릅니다.
성능 컴퓨팅(Performance Computing)으로의 전환: PC와 스마트폰은 사람이 사용하는 동안만 돌아갔으나, AI 에이전트는 24시간 365일 가동됩니다. 마치 승용차 엔진이 아닌 '선박용 엔진'처럼 끊임없이 구동되는 구조입니다.
시간과 루프의 법칙: 초기 AI는 단일 추론(1분 내외)이었으나, 에이전틱 AI는 계획과 실행, 검토를 반복하는 다중 루프 연산을 수행합니다. 작업 시간이 하루 단위로 늘어날 경우, 필요한 컴퓨팅 자원은 기하급수적으로(수백~수천 배) 증가합니다.
콘텐츠 소비 주체의 이동: 사람이 영상을 소비하는 시대에서, AI 에이전트가 영상을 학습하고 요약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는 컴퓨팅 플랫폼이 사람을 넘어 AI 에이전트를 위한 인프라로 재구축됨을 의미합니다.
3. 메모리 사이클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 공급 제약
현재 메모리 시장은 수요보다 공급의 병목 현상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시간차: 반도체는 투자를 결정한다고 바로 생산이 늘지 않습니다. 신규 팹과 클린룸 투자부터 실제 생산까지는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보수적인 경영진의 트라우마: 과거 다운사이클의 고통을 겪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은 현재의 업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클린룸 증설에 매우 신중합니다. 이러한 '보수적 의사결정'이 오히려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현재의 사이클을 더 길고 강하게 만드는 역설적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B2C 수요 약화의 무의미함: 과거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 시 세트 업체가 탑재량을 줄여 수요가 꺾였으나, 지금의 B2B AI 서버 수요는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즉, 가격 상승이 수요를 억제하지 못합니다.
4. 왜 지금 '제조 AI'와 '한국'이 중요한가
젠슨 황(엔비디아 CEO)이 대만에 이어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AI가 물리 세계로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제조 AI의 구현: AI가 텍스트 생성을 넘어 로봇, 공장, 물류, 물리 인프라를 통제하려면 고도화된 '제조업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한국의 독보적 위상: 반도체, 메모리, 배터리, 로봇, 조선 등 제조 생태계를 완벽하게 갖춘 국가는 드뭅니다. 한국은 대만과 함께 미국으로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경쟁: AI는 이제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소버린 AI(Sovereign AI)를 지향하는 국가 간 경쟁이 되었습니다. 자국 내 AGI 도달을 위해 국가가 핵심 기업에 자금과 통제력을 투입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5. 기업별 투자 포인트 및 차별화 전략
SK하이닉스
HBM 리더십: AI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이 강력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ADR 상장: 미국 시장 ADR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마이크론과 비교되는 과정에서 강력한 수급 유입과 주가 탄력이 기대됩니다.
주가 탄력성: 메모리 사이클의 정점까지 경쟁사 대비 더 높은 상승 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피어 플레이어입니다.
삼성전자
범용 메모리의 수혜: HBM뿐 아니라 범용 DRAM과 NAND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폭이 큽니다.
공급 제한의 혜택: 보수적인 Capex 집행으로 인해 내년까지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며, 이는 제품 가격 유지에 긍정적입니다.
주주환원: 프리캐시플로우의 50%를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이 연말/내년 초에 가시화될 예정이며, 이는 강력한 주당 가치 상승 이벤트입니다.
6. 향후 주목해야 할 월별 모멘텀
발표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주가 상승을 견인할 구체적인 이벤트들이 대기 중이라고 강조합니다.
6월 (컴퓨텍스): AI 인프라 로드맵 구현과 생태계 결집 확인.
7월~8월 (SK하이닉스 ADR): 미국 시장 상장 본격화 및 글로벌 수급 유입.
9월 (고객사 수요 조사): 주요 테크 기업들의 내년도 메모리 수요 확인.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상을 상회하는 강력한 수요가 확인될 가능성.
10월~4분기 (주주환원):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친화 정책 발표를 통한 주가 부양.
7. 결론: 아직 끝나지 않은 상승 사이클
핵심은 "지금이 사이클의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투자자를 위한 조언: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수준은 여전히 AI 플랫폼 및 비메모리 기업들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연산과 기억의 중요성이 동등해지는 AI 시대에 메모리의 위상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격상되었습니다.
빙하기를 대비할 시점: 물론 사이클은 언젠가 꺾입니다. 다만, 그 신호는 단순한 공급 증가가 아니라 주요 AI 기업 중 누군가가 경쟁을 포기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폭발적인 수요와 후행하는 공급 사이클을 고려할 때, 그러한 위험은 최소 2028년~2029년 이후의 이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메모리 사이클은 허벅지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이벤트들을 활용하여 상승 추세를 향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https://youtu.be/GmFCgeYQ4QI?si=EwNqdiRFBx7S5hKq
1. AI는 일시적 업황 회복이 아닌 '구조적 대전환'
지금의 AI 투자 사이클은 단순한 IT 기기의 교체 주기가 아닙니다. 지난 30년의 PC 시대와 15년의 스마트폰 시대가 압축되어, 7년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폭발적인 B2B AI 서버 투자로 전환되고 있는 중입니다.
현재 메모리 사이클의 위치: 이를 '허벅지' 단계로 정의합니다. 아직 어깨나 정수리(피크)에 도달하지 않았으며,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어 내년까지는 공급 공간이 부족한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패러다임의 변화: 기존의 IT(Information Technology) 시대가 저물고, 기계가 스스로 인지·판단·행동하는 Intelligence Technology(지능 기술)의 시대로 진입했습니다.
2. AI 에이전트: 컴퓨팅 자원 수요의 폭발적 증가
과거 인간이 소비하던 컴퓨팅 자원과 AI 에이전트가 소비하는 자원은 그 본질과 규모가 완전히 다릅니다.
성능 컴퓨팅(Performance Computing)으로의 전환: PC와 스마트폰은 사람이 사용하는 동안만 돌아갔으나, AI 에이전트는 24시간 365일 가동됩니다. 마치 승용차 엔진이 아닌 '선박용 엔진'처럼 끊임없이 구동되는 구조입니다.
시간과 루프의 법칙: 초기 AI는 단일 추론(1분 내외)이었으나, 에이전틱 AI는 계획과 실행, 검토를 반복하는 다중 루프 연산을 수행합니다. 작업 시간이 하루 단위로 늘어날 경우, 필요한 컴퓨팅 자원은 기하급수적으로(수백~수천 배) 증가합니다.
콘텐츠 소비 주체의 이동: 사람이 영상을 소비하는 시대에서, AI 에이전트가 영상을 학습하고 요약하는 시대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는 컴퓨팅 플랫폼이 사람을 넘어 AI 에이전트를 위한 인프라로 재구축됨을 의미합니다.
3. 메모리 사이클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 공급 제약
현재 메모리 시장은 수요보다 공급의 병목 현상이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습니다.
반도체의 시간차: 반도체는 투자를 결정한다고 바로 생산이 늘지 않습니다. 신규 팹과 클린룸 투자부터 실제 생산까지는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보수적인 경영진의 트라우마: 과거 다운사이클의 고통을 겪었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경영진은 현재의 업황 호조에도 불구하고 클린룸 증설에 매우 신중합니다. 이러한 '보수적 의사결정'이 오히려 공급 부족을 심화시켜 현재의 사이클을 더 길고 강하게 만드는 역설적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B2C 수요 약화의 무의미함: 과거에는 메모리 가격 상승 시 세트 업체가 탑재량을 줄여 수요가 꺾였으나, 지금의 B2B AI 서버 수요는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선제적으로 물량을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즉, 가격 상승이 수요를 억제하지 못합니다.
4. 왜 지금 '제조 AI'와 '한국'이 중요한가
젠슨 황(엔비디아 CEO)이 대만에 이어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는 AI가 물리 세계로 확장되기 때문입니다.
제조 AI의 구현: AI가 텍스트 생성을 넘어 로봇, 공장, 물류, 물리 인프라를 통제하려면 고도화된 '제조업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한국의 독보적 위상: 반도체, 메모리, 배터리, 로봇, 조선 등 제조 생태계를 완벽하게 갖춘 국가는 드뭅니다. 한국은 대만과 함께 미국으로 AI 인프라를 공급하는 핵심 파트너로서 협력 구조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국가적 경쟁: AI는 이제 기업 간 경쟁을 넘어 소버린 AI(Sovereign AI)를 지향하는 국가 간 경쟁이 되었습니다. 자국 내 AGI 도달을 위해 국가가 핵심 기업에 자금과 통제력을 투입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5. 기업별 투자 포인트 및 차별화 전략
SK하이닉스
HBM 리더십: AI 데이터센터 고객사와 체결한 장기공급계약이 강력한 가시성을 제공합니다.
ADR 상장: 미국 시장 ADR 상장이 예정되어 있어, 마이크론과 비교되는 과정에서 강력한 수급 유입과 주가 탄력이 기대됩니다.
주가 탄력성: 메모리 사이클의 정점까지 경쟁사 대비 더 높은 상승 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피어 플레이어입니다.
삼성전자
범용 메모리의 수혜: HBM뿐 아니라 범용 DRAM과 NAND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 개선 폭이 큽니다.
공급 제한의 혜택: 보수적인 Capex 집행으로 인해 내년까지 공급 증가가 제한적이며, 이는 제품 가격 유지에 긍정적입니다.
주주환원: 프리캐시플로우의 50%를 활용한 주주환원 정책이 연말/내년 초에 가시화될 예정이며, 이는 강력한 주당 가치 상승 이벤트입니다.
6. 향후 주목해야 할 월별 모멘텀
발표자는 하반기로 갈수록 주가 상승을 견인할 구체적인 이벤트들이 대기 중이라고 강조합니다.
6월 (컴퓨텍스): AI 인프라 로드맵 구현과 생태계 결집 확인.
7월~8월 (SK하이닉스 ADR): 미국 시장 상장 본격화 및 글로벌 수급 유입.
9월 (고객사 수요 조사): 주요 테크 기업들의 내년도 메모리 수요 확인. 작년과 마찬가지로 예상을 상회하는 강력한 수요가 확인될 가능성.
10월~4분기 (주주환원): 자사주 매입, 소각, 배당 확대 등 주주친화 정책 발표를 통한 주가 부양.
7. 결론: 아직 끝나지 않은 상승 사이클
핵심은 "지금이 사이클의 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투자자를 위한 조언: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수준은 여전히 AI 플랫폼 및 비메모리 기업들에 비해 저평가되어 있습니다. 연산과 기억의 중요성이 동등해지는 AI 시대에 메모리의 위상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격상되었습니다.
빙하기를 대비할 시점: 물론 사이클은 언젠가 꺾입니다. 다만, 그 신호는 단순한 공급 증가가 아니라 주요 AI 기업 중 누군가가 경쟁을 포기하는 시점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폭발적인 수요와 후행하는 공급 사이클을 고려할 때, 그러한 위험은 최소 2028년~2029년 이후의 이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지금의 메모리 사이클은 허벅지 단계에 있으며, 앞으로 다가올 이벤트들을 활용하여 상승 추세를 향유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https://youtu.be/GmFCgeYQ4QI?si=EwNqdiRFBx7S5h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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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은 왜 한국에 왔나? 컴퓨텍스 2026으로 읽는 AI 메모리ㅣ반도체ㅣ김선우 애널리스트
지난 30년을 먹여 살린 PC와 스마트폰의 시대가 끝났다는데, 그럼 우리가 쓰던 그 많은 반도체는 어디로 가는 걸까요? 30년치 수요가 단 7년에 몰린다면, 지금 메모리 사이클은 도대체 어디쯤 와 있는 걸까요?
젠슨 황은 작년엔 대만, 올해는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가 굳이 한국행 비행기를 탄 이유, 그리고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지금 내리고 있는 ‘엇갈린 선택’까지 — 컴퓨텍스 2026 현장에서 김선우 1팀장이 직접 풀어드립니다
🔖 김선우 Analyst…
젠슨 황은 작년엔 대만, 올해는 한국을 찾았습니다. 그가 굳이 한국행 비행기를 탄 이유, 그리고 삼성과 SK하이닉스가 지금 내리고 있는 ‘엇갈린 선택’까지 — 컴퓨텍스 2026 현장에서 김선우 1팀장이 직접 풀어드립니다
🔖 김선우 Analyst…
❤4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애플 CEO 팀 쿡은 메모리 칩 부족으로 가격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밝혔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pple-raise-prices-due-memory-chip-shortage-ceo-tells-wsj-2026-06-17/
6월 17일 (로이터) - 애플 (AAPL.O)팀 쿡 CEO는 월스트리트 저널과의 인터뷰에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칩 가격 상승을 상쇄하기 위해 제품 가격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센터 수요 급증으로 인해 가전제품 기업들은 핵심 부품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가격이 급격히 상승했습니다.
자동차 제조업체, 소매업체, 전자 회사 등을 대표하는 단체들은 이달 초 메모리 칩 수요 증가로 인해 미국 소비재 가격이 급격히 상승 하고 공급망이 차질을 빚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습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apple-raise-prices-due-memory-chip-shortage-ceo-tells-wsj-2026-06-17/
Forwarded from 루팡
마이크론 주도, 메모리 업계 동반 상승세
메모리 산업이 구조적인 변화를 맞이하며 전반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폭발, DRAM의 장기적인 공급 부족, 그리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NAND 시장의 회복세로 인해 공급 불균형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관련 업계의 기업 가치 평가(밸류에이션)가 더욱 상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이크론의 강세와 HBM 시장 전망: 업계 선두인 마이크론은 6월 24일(미 동부 시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고사양 HBM4 12H 제품이 인증을 통과하고 양산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2028년 HBM 시장 규모는 1,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마이크론이 어떤 자본 지출 전략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생산 확대를 유지할 경우 공급 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만 메모리 관련주 급등: 마이크론의 상승세에 힘입어 대만의 난야(Nanya)와 윈본드(Winbond)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올해 들어 100% 이상 급등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AI 및 전통 메모리 수요 지속: AI 서버 구조 내에서 여전히 DDR4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기업들이 DDR4 시장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생긴 공급 공백을 난야가 흡수하며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또한, NAND 시장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들이 재고 확보를 위해 대량 주문에 나서면서 2027년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AI가 견인하는 강력한 메모리 수요와 공급 측면의 제약이 맞물리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618700232-430501
메모리 산업이 구조적인 변화를 맞이하며 전반적인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 수요 폭발, DRAM의 장기적인 공급 부족, 그리고 예상치를 상회하는 NAND 시장의 회복세로 인해 공급 불균형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상황이며, 이에 따라 관련 업계의 기업 가치 평가(밸류에이션)가 더욱 상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마이크론의 강세와 HBM 시장 전망: 업계 선두인 마이크론은 6월 24일(미 동부 시간)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주가가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의 고사양 HBM4 12H 제품이 인증을 통과하고 양산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2028년 HBM 시장 규모는 1,00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시장은 이번 실적 발표에서 마이크론이 어떤 자본 지출 전략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합리적인 생산 확대를 유지할 경우 공급 균형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대만 메모리 관련주 급등: 마이크론의 상승세에 힘입어 대만의 난야(Nanya)와 윈본드(Winbond) 등 관련 기업들의 주가도 올해 들어 100% 이상 급등하며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AI 및 전통 메모리 수요 지속: AI 서버 구조 내에서 여전히 DDR4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글로벌 대기업들이 DDR4 시장에서 잇따라 철수하면서 생긴 공급 공백을 난야가 흡수하며 수혜를 입고 있습니다.
또한, NAND 시장 역시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CSP)들이 재고 확보를 위해 대량 주문에 나서면서 2027년까지 공급 부족 현상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AI가 견인하는 강력한 메모리 수요와 공급 측면의 제약이 맞물리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세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https://www.ctee.com.tw/news/20260618700232-430501
工商時報
美光領軍 記憶體族群跟著嗨
記憶體概念股記憶體產業迎來結構性轉變,景氣循環特性逐步淡化,其中HBM需求爆發,且DRAM進入長期缺貨週期、NAND復甦超預期,供需失衡狀況短期難解,法人預估產業評價有望再上修。 龍頭股美光於美東時間6月24日將公布第三季財報及釋出未來展望,市場樂觀情緒升溫,17日股價再創新高,18日帶旺南亞科(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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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속보]SK하이닉스, 차세대 AI 메모리 'HBM4E' 12단 샘플 고객사에 공급
SK하이닉스는 차세대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s://m.ls-sec.co.kr/invest/news/view/202606180838343033325189?id=news
SK하이닉스는 차세대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들에 공급했다고 18일 밝혔다
https://m.ls-sec.co.kr/invest/news/view/202606180838343033325189?id=news
m.ls-sec.co.kr
LS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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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AI가 파괴적 혁신이라면, 부의 이동은 필연적입니다.
과거 높은 멀티플은 Asset-light의 몫이었지만,
AI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입니다.
AI는 인프라 없이 작동, 확장되지 않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누가 AI를 지속 생산, 확장 가능케 하는가’입니다.
‘병목’의 의미는 공급 부족이 아닙니다.
성장을 높이거나 제한하는 핵심 요소의 의미입니다.
AI 시대 메모리는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동시 결정하는 직접 변수 중 하나입니다.
산업의 부는 병목을 따라 이동하며,
믿고 따라갈 지표는 과거 밸류에이션 체계가 아닌,
이익 창출력의 변화입니다.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부의 이동: 병목 생산의 가치 (06/15)
AI가 파괴적 혁신이라면, 부의 이동은 필연적
과거 사이클: Asset-light에 높은 멀티플. Asset-heavy에 낮은 멀티플
AI는 인프라 없이 작동, 확장되지 않음. AI가 확장될수록 부족해지는건 물리적 생산능력
-> AI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
AI 시대의 핵심질문:
"누가 AI를 지속적으로 생산, 확장 가능하게 하는가"
과거 디지털 혁명의 핵심은 한계비용의 하락
S/W는 한 번 만들어지면, 거의 무한히 복제가능,
플랫폼은 사용자가 늘수록 네트워크 효과로 더 강화
AI는 추론마다 연산, 메모리, 전력 등 소비, DC 점유
AI 확장은 현실 세계 물리적 제약과 정면으로 충돌
산업의 부는 병목을 따라 이동
부는 AI 생산을 가능케 하는 병목 자산으로 재분배
메모리는 AI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동시 결정
메모리는 고객 성장률을 가능케 하거나 제한하는 '병목'
장기공급계약의 진정한 의미: 상호인질구조
장기공급계약은 단순한 가격 계약이 아님
고객의 Shortage risk와 공급자의 CapEx risk를 함께 줄이는 제도적 장치
고객은 안정적 물량을 확보, 공급자는 Uncommitted capacity risk를 줄일 수 있음
-> 메모리 EPS Duration 연장, Earnings quality 제고의 동반은 메모리 재평가의 핵심 기반
시작도 안한 재평가 여정
따라가야 할 지표는 이익 창출력의 변화
재평가의 여정은 여전히 초입에 불과
TSMC가 높은 멀티플을 적용받는 이유는 고객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제조업이기 때문
AI 시대에서의 메모리 역시 마찬가지
구조적으로 높아진 이익 창출력, 가시성, 이를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강화
-> 메모리 재평가, 한국 메모리 할인 해소의 동반 의미
12MF P/E 6.0X 수준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AI 시대 병목 중 여전히 가장 저렴한 주식임을 의미
산업의 부가 이동하는 국면에서 따라가야 할 지표는
고착된 밸류에이션 체계가 아닌 이익 창출력의 변화
URL: https://buly.kr/GvpJ3hs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안녕하세요, SK증권 한동희입니다.
AI가 파괴적 혁신이라면, 부의 이동은 필연적입니다.
과거 높은 멀티플은 Asset-light의 몫이었지만,
AI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입니다.
AI는 인프라 없이 작동, 확장되지 않습니다.
이를 감안하면, AI 시대의 핵심 질문은
‘누가 AI를 지속 생산, 확장 가능케 하는가’입니다.
‘병목’의 의미는 공급 부족이 아닙니다.
성장을 높이거나 제한하는 핵심 요소의 의미입니다.
AI 시대 메모리는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동시 결정하는 직접 변수 중 하나입니다.
산업의 부는 병목을 따라 이동하며,
믿고 따라갈 지표는 과거 밸류에이션 체계가 아닌,
이익 창출력의 변화입니다.
반도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합니다.
부의 이동: 병목 생산의 가치 (06/15)
AI가 파괴적 혁신이라면, 부의 이동은 필연적
과거 사이클: Asset-light에 높은 멀티플. Asset-heavy에 낮은 멀티플
AI는 인프라 없이 작동, 확장되지 않음. AI가 확장될수록 부족해지는건 물리적 생산능력
-> AI는 극단적인 Asset-heavy 산업
AI 시대의 핵심질문:
"누가 AI를 지속적으로 생산, 확장 가능하게 하는가"
과거 디지털 혁명의 핵심은 한계비용의 하락
S/W는 한 번 만들어지면, 거의 무한히 복제가능,
플랫폼은 사용자가 늘수록 네트워크 효과로 더 강화
AI는 추론마다 연산, 메모리, 전력 등 소비, DC 점유
AI 확장은 현실 세계 물리적 제약과 정면으로 충돌
산업의 부는 병목을 따라 이동
부는 AI 생산을 가능케 하는 병목 자산으로 재분배
메모리는 AI 성능과 비용, 확장성을 동시 결정
메모리는 고객 성장률을 가능케 하거나 제한하는 '병목'
장기공급계약의 진정한 의미: 상호인질구조
장기공급계약은 단순한 가격 계약이 아님
고객의 Shortage risk와 공급자의 CapEx risk를 함께 줄이는 제도적 장치
고객은 안정적 물량을 확보, 공급자는 Uncommitted capacity risk를 줄일 수 있음
-> 메모리 EPS Duration 연장, Earnings quality 제고의 동반은 메모리 재평가의 핵심 기반
시작도 안한 재평가 여정
따라가야 할 지표는 이익 창출력의 변화
재평가의 여정은 여전히 초입에 불과
TSMC가 높은 멀티플을 적용받는 이유는 고객의 미래를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 제조업이기 때문
AI 시대에서의 메모리 역시 마찬가지
구조적으로 높아진 이익 창출력, 가시성, 이를 기반으로 한 주주환원 강화
-> 메모리 재평가, 한국 메모리 할인 해소의 동반 의미
12MF P/E 6.0X 수준의 삼성전자, SK하이닉스
-> AI 시대 병목 중 여전히 가장 저렴한 주식임을 의미
산업의 부가 이동하는 국면에서 따라가야 할 지표는
고착된 밸류에이션 체계가 아닌 이익 창출력의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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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Forwarded from 한국경제 (@The Korea Economic Daily)
[포토] 코스피 장중 '9000' 돌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84316i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84316i
Forwarded from 투자콤
알바트로스 형님께서 사석에서 투자에 있어 좋은 말씀 해주셔서 공유드립니다.
지금 레버쓰고 젊은(꼭 mz를 지칭한다기보다 후배들 ) 애들 날아다니고 그런데 그 사람들 왜 나 때는 없었겠냐?
레버가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투자 인생이 굉장히 긴데 지금 하는 투자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거나 도파민 컨트롤이 안되면 롱런이 힘들다.
수익도 좋지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계속 할 수 있는 방식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라고 하셨는데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지금 전닉을 혹시 놓친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고 하셨네요.
https://m.blog.naver.com/pillion21/224317328950
지금 레버쓰고 젊은(꼭 mz를 지칭한다기보다 후배들 ) 애들 날아다니고 그런데 그 사람들 왜 나 때는 없었겠냐?
레버가 잘못이라는게 아니라 투자 인생이 굉장히 긴데 지금 하는 투자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거나 도파민 컨트롤이 안되면 롱런이 힘들다.
수익도 좋지만 내가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이 장기적으로 계속 할 수 있는 방식인지를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라고 하셨는데 많이 공감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지금 전닉을 혹시 놓친 사람이 있다면 꼭 읽어봤으면 한다고 하셨네요.
https://m.blog.naver.com/pillion21/22431732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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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기.
두가지 이야기를 하려 하는데.. 두 가지 이야기가 전혀 다른 이야기여서.. 어느 걸 먼저 적어야 할지 잠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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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I 리서치 딥다이브_Seoul to Wall St.
트럼프 "美, 인텔 지분 10% 취득"…엔비디아·머스크·애플 칩 파트너십 합의
2026.06.18 / Binance News
──────────
1. 핵심 한 줄
① 트럼프, 인텔에 미국 정부 지분 10% 취득 결정 = 반도체 설계·제조 국내 복귀 명분
② 엔비디아·머스크(TerraFab)·애플 = 인텔과 연계한 3대 파트너십 동시 발표
③ 인텔 기업가치: 제안 시점 약 1,000억달러 → 현재 6,000억달러+ = 9개월 만에 +5,000억달러
──────────
2. 주요 파트너십 내용
① 엔비디아: 인텔 파운드리를 활용해 "최상위 칩" 제조 협력 합의
② 일론 머스크: "TerraFab" 건설 합의 = 세계 최대 규모 칩 공장 / 인텔 기술팀과 공동 설계
③ 애플: 미국 내 인텔과 칩 설계·제조 협력 합의
──────────
3. 정부 지분 가치
① 취득 시점 인텔 밸류에이션: 약 1,000억달러
② 현재 인텔 밸류에이션: 6,000억달러+
③ 미국 정부 보유 지분(10%) 현재 가치: 600억달러+
──────────
4. 의미
① 미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직접 지분 참여 = 전례 없는 산업정책 개입
② 엔비디아 설계 + 인텔 파운드리 결합 = 미국 내 AI 반도체 공급망 수직 통합 시도
③ 애플의 TSMC 의존도 축소 가능성 = 미국 내 파운드리 생태계 재편 신호
──────────
5. 한 줄 요약
트럼프, 인텔 지분 10% 취득 + 엔비디아·머스크·애플 파트너십 패키지 발표 = 미국 반도체 설계·제조 국내화 총력전. 인텔 밸류에이션 9개월 만에 1,000억→6,000억달러 급등. 미국 정부 보유 지분 가치 600억달러+ = 민관 합작 반도체 패권 재건 본격화
https://www.binance.com/en/square/post/335323726864258
#반도체, #인텔, #엔비디아, #애플, #파운드리, #AI반도체, #미국반도체, #TerraFab
2026.06.18 / Binanc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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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① 트럼프, 인텔에 미국 정부 지분 10% 취득 결정 = 반도체 설계·제조 국내 복귀 명분
② 엔비디아·머스크(TerraFab)·애플 = 인텔과 연계한 3대 파트너십 동시 발표
③ 인텔 기업가치: 제안 시점 약 1,000억달러 → 현재 6,000억달러+ = 9개월 만에 +5,0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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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주요 파트너십 내용
① 엔비디아: 인텔 파운드리를 활용해 "최상위 칩" 제조 협력 합의
② 일론 머스크: "TerraFab" 건설 합의 = 세계 최대 규모 칩 공장 / 인텔 기술팀과 공동 설계
③ 애플: 미국 내 인텔과 칩 설계·제조 협력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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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정부 지분 가치
① 취득 시점 인텔 밸류에이션: 약 1,000억달러
② 현재 인텔 밸류에이션: 6,000억달러+
③ 미국 정부 보유 지분(10%) 현재 가치: 600억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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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의미
① 미국 정부의 반도체 산업 직접 지분 참여 = 전례 없는 산업정책 개입
② 엔비디아 설계 + 인텔 파운드리 결합 = 미국 내 AI 반도체 공급망 수직 통합 시도
③ 애플의 TSMC 의존도 축소 가능성 = 미국 내 파운드리 생태계 재편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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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트럼프, 인텔 지분 10% 취득 + 엔비디아·머스크·애플 파트너십 패키지 발표 = 미국 반도체 설계·제조 국내화 총력전. 인텔 밸류에이션 9개월 만에 1,000억→6,000억달러 급등. 미국 정부 보유 지분 가치 600억달러+ = 민관 합작 반도체 패권 재건 본격화
https://www.binance.com/en/square/post/335323726864258
#반도체, #인텔, #엔비디아, #애플, #파운드리, #AI반도체, #미국반도체, #TerraFab
Binance Square
Trump Says U.S. Will Take 10% Stake in Intel as Nvidia, Musk, and Apple Agree to Chip Partnerships
U.S. President Donald Trump said he decided to support Intel in exchange for a 10% equity stake, arguing the United States needs semiconductor design and manufacturing to return to domestic p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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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최태원 SK 회장, 이달 말 일론 머스크와 美 전격 회동
- 테슬라·스페이스X·xAI 전방위 협력 논의
▶️ 회동 개요
-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달 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미국 현지 회동 예정
- 구체적 날짜는 대외비, 이르면 6월 말 성사 전망
- TSMC 웨이저자 회장·젠슨 황 Nvidia CEO에 이은 최 회장의 광폭 경영 행보 연장선
▶️ 주요 협력 의제
- 테슬라 차세대 자율주행칩 AI5·AI6 탑재용 맞춤형(Custom) HBM 공급 논의 가능성
- HBM4 베이스 다이 협력 — 테라팹(Tesla 자체 첨단 칩 생산시설) 가동 시 설계·생산 협력으로 확장 가능
- 스페이스X 우주·저궤도 위성용 항공 메모리·저장장치 장기 공급 협력
- xAI 데이터센터(테네시·애틀랜타) 확장에 따른 추가 메모리 반도체 확보
-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전력망 ESS 등 폭넓은 사업 영역 협력 논의 가능성
▶️ 업계 시사점
- AI5·AI6에 최적화된 커스텀 HBM 수요 → SK하이닉스 맞춤형 메모리 공급 기회 확대
- HBM 성능 경쟁 심화로 베이스 다이가 전체 제품 성능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부상
- 글로벌 빅테크 LTA 체결 확대 기조 속 테슬라·스페이스X 장기공급계약 체결 가능성
- SK그룹의 AI 인프라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범위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망으로 확장
▶️ URL: https://buly.kr/CB6rmIA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최태원 SK 회장, 이달 말 일론 머스크와 美 전격 회동
- 테슬라·스페이스X·xAI 전방위 협력 논의
▶️ 회동 개요
- 최태원 SK그룹 회장, 이달 말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와 미국 현지 회동 예정
- 구체적 날짜는 대외비, 이르면 6월 말 성사 전망
- TSMC 웨이저자 회장·젠슨 황 Nvidia CEO에 이은 최 회장의 광폭 경영 행보 연장선
▶️ 주요 협력 의제
- 테슬라 차세대 자율주행칩 AI5·AI6 탑재용 맞춤형(Custom) HBM 공급 논의 가능성
- HBM4 베이스 다이 협력 — 테라팹(Tesla 자체 첨단 칩 생산시설) 가동 시 설계·생산 협력으로 확장 가능
- 스페이스X 우주·저궤도 위성용 항공 메모리·저장장치 장기 공급 협력
- xAI 데이터센터(테네시·애틀랜타) 확장에 따른 추가 메모리 반도체 확보
-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전력망 ESS 등 폭넓은 사업 영역 협력 논의 가능성
▶️ 업계 시사점
- AI5·AI6에 최적화된 커스텀 HBM 수요 → SK하이닉스 맞춤형 메모리 공급 기회 확대
- HBM 성능 경쟁 심화로 베이스 다이가 전체 제품 성능 좌우하는 핵심 부품으로 부상
- 글로벌 빅테크 LTA 체결 확대 기조 속 테슬라·스페이스X 장기공급계약 체결 가능성
- SK그룹의 AI 인프라 주도권 확보를 위한 협력 범위 반도체→데이터센터→전력망으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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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는 SK ]
최도연, 박형우, 한동희, 이동주, 박제민 (SK증권)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2조 3,338억) #A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6.18 15:58:06 (현재가 : 68,800원, -8.63%)
계약상대 : Wuhu Shipyard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280억
계약시작 : 2026-06-17
계약종료 : 2028-09-30
계약기간 : 2년 3개월
매출대비 : 7.0%
기간감안 : 3.0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188005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6.18 15:58:06 (현재가 : 68,800원, -8.63%)
계약상대 : Wuhu Shipyard Co., 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280억
계약시작 : 2026-06-17
계약종료 : 2028-09-30
계약기간 : 2년 3개월
매출대비 : 7.0%
기간감안 : 3.04%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61880054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반도체 증설 전면 가속화, 웨이퍼 장비 사이클 재평가 국면 진입!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AI 칩 강세장’에서 웨이퍼 팹, 메모리, 첨단 패키징, 장비 공급업체 전반을 아우르는 ‘증설 강세장’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웨이퍼 제조장비(WFE) 시장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했으며, 시장 규모가 2026년 1,588억 달러에서 2028년 2,373억 달러로 확대되고,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핵심 동력은 클라우드 기업들의 CAPEX 급증과 메모리 업계의 증설 가속화임. 이에 따라 반도체 장비 업종이 새로운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半导体扩产全面提速,晶圆设备周期迎来重估!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5012#from=ios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산업이 ‘AI 칩 강세장’에서 웨이퍼 팹, 메모리, 첨단 패키징, 장비 공급업체 전반을 아우르는 ‘증설 강세장’으로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이에 따라 웨이퍼 제조장비(WFE) 시장 전망을 대폭 상향 조정했으며, 시장 규모가 2026년 1,588억 달러에서 2028년 2,373억 달러로 확대되고, 3년 연속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핵심 동력은 클라우드 기업들의 CAPEX 급증과 메모리 업계의 증설 가속화임. 이에 따라 반도체 장비 업종이 새로운 재평가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半导体扩产全面提速,晶圆设备周期迎来重估!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75012#from=ios
Wallstreetcn
半导体扩产全面提速,晶圆设备周期迎来重估!
摩根大通报告指出,全球半导体正从“AI芯片牛市”迈向覆盖晶圆厂、存储、先进封装及设备供应商的“扩产牛市”。报告大幅上修晶圆厂设备市场预期,预计2026至2028年市场规模将从1588亿美元增至2373亿美元,连续三年保持双位数增长。核心驱动来自云厂商资本开支激增及存储行业扩产提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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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Novo의 경구용 Wegovy 성공 비결은 '친숙함' / Spherix
시장조사기관 Spherix Global Insights의 애널리스트 Jim Hickey는 올해 초 시장에 출시된 두 약물의 채택 현황에 대해 매월 보고서를 작성.
미국 내 1차 진료 의사(PCP) 50명과 내분비학 전문의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경쟁 상황을 분석한 결과는 바로 브랜드 인지도.
"두 회사 간의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친숙함에서 비롯됐고, Weogvy 알약에 대한 친숙도 평가가 Foundayo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Novo의 초기 성공 요인을 시장에 먼저 진입한 '선점 효과' 때문으로 돌리고 있지만, Hickey는 의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친숙함이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
시장조사기관 Spherix Global Insights의 애널리스트 Jim Hickey는 올해 초 시장에 출시된 두 약물의 채택 현황에 대해 매월 보고서를 작성.
미국 내 1차 진료 의사(PCP) 50명과 내분비학 전문의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경쟁 상황을 분석한 결과는 바로 브랜드 인지도.
"두 회사 간의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친숙함에서 비롯됐고, Weogvy 알약에 대한 친숙도 평가가 Foundayo에 비해 훨씬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
많은 애널리스트들이 Novo의 초기 성공 요인을 시장에 먼저 진입한 '선점 효과' 때문으로 돌리고 있지만, Hickey는 의사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친숙함이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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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Novo의 경구용 Wegovy 성공 비결은 '친숙함' / Spherix 시장조사기관 Spherix Global Insights의 애널리스트 Jim Hickey는 올해 초 시장에 출시된 두 약물의 채택 현황에 대해 매월 보고서를 작성. 미국 내 1차 진료 의사(PCP) 50명과 내분비학 전문의 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경쟁 상황을 분석한 결과는 바로 브랜드 인지도. "두 회사 간의 가장 큰 차이는 결국 친숙함에서 비롯됐고, Weogvy…
지댕이랑 식사를하면서 Foundayo 출시 전에 이런 의견을 나눴는데
아무리 효과도 좋고 싸도 환자들은 오랜 시간 안정성이 증명된 약물을 선택하지 않을까? 였음.
과거 다른 1차 진료 의사들의 설문지에서도 Wegovy 알약 처방하겠다라는 답변이 과반수를 넘었고 그 이유가 이미 Semaglutide는 안정성이 오랜 시간에 걸쳐 증명이 됐기 때문.
아무리 효과도 좋고 싸도 환자들은 오랜 시간 안정성이 증명된 약물을 선택하지 않을까? 였음.
과거 다른 1차 진료 의사들의 설문지에서도 Wegovy 알약 처방하겠다라는 답변이 과반수를 넘었고 그 이유가 이미 Semaglutide는 안정성이 오랜 시간에 걸쳐 증명이 됐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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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메타, 데이터 센터 기업 크루소(Crusoe)와 새로운 AI 컴퓨팅 계약 체결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Inc.)가 데이터 센터 개발업체인 크루소(Crusoe)로부터 AI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메타의 야심 찬 인공지능 확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관련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메타는 크루소의 데이터 센터 두 곳에서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해당 시설이 텍사스주 칠드레스(Childress)와 미주리주 워런턴(Warrenton)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8/meta-strikes-new-ai-computing-deals-with-data-center-firm-crusoe
메타 플랫폼스(Meta Platforms Inc.)가 데이터 센터 개발업체인 크루소(Crusoe)로부터 AI 컴퓨팅 파워를 확보하기 위한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메타의 야심 찬 인공지능 확장을 뒷받침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관련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메타는 크루소의 데이터 센터 두 곳에서 컴퓨팅 용량을 구매하는 계약을 맺었습니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해당 시설이 텍사스주 칠드레스(Childress)와 미주리주 워런턴(Warrenton)에 위치해 있다고 전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6-18/meta-strikes-new-ai-computing-deals-with-data-center-firm-crusoe
Bloomberg.com
Meta Strikes New AI Computing Deals With Data Center Firm Crusoe
Meta Platforms Inc. has secured new agreements to get AI computing power from data center developer Crusoe, bolstering the infrastructure it needs to support an ambitious artificial intelligence expansion.
Forwarded from 지엘리서치 GL RESEARCH_ 주식, 경제, 독립리서치
🎯[단독]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더 산다…100% 소유 자회사로
✅ 소프트뱅크 지분 9.65% 전량 인수로 경영 완전 통합
·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를 3억2500만달러(약 5000억원)에 인수
· 정의선 회장 및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가 100% 지분 보유
· 풋옵션 행사 시한인 20일을 앞두고 현대차가 전량 사들이기로 결정
✅ 피지컬AI 최강자 지분 정리로 의사결정 속도 확보
· 지난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시장가치 평가 약 30조원, 올해 피지컬AI 관심 폭발로 현가치 대비 인수가격 상대적으로 저평가
·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상용화 및 나스닥 IPO 추진에 탄력
· 22일 임시 이사회에서 인수안건 최종 의결 예정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78211
🔍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
t.me/valjuman
✅ 소프트뱅크 지분 9.65% 전량 인수로 경영 완전 통합
·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9.65%를 3억2500만달러(약 5000억원)에 인수
· 정의선 회장 및 현대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가 100% 지분 보유
· 풋옵션 행사 시한인 20일을 앞두고 현대차가 전량 사들이기로 결정
✅ 피지컬AI 최강자 지분 정리로 의사결정 속도 확보
· 지난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시장가치 평가 약 30조원, 올해 피지컬AI 관심 폭발로 현가치 대비 인수가격 상대적으로 저평가
·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상용화 및 나스닥 IPO 추진에 탄력
· 22일 임시 이사회에서 인수안건 최종 의결 예정
https://www.mk.co.kr/news/business/12078211
🔍 독립리서치 지엘리서치
t.me/valjuman
매일경제
[단독]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더 산다…100% 소유 자회사로 - 매일경제
소뱅 보유 지분 9.6% 매입키로 풋옵션 계약...5천억원 규모 임시 이사회에서 최종 결정 지배력 끌어올려 IPO 속도전 보스턴다이내믹스 연구조직 RAI 소프트뱅크에 1억달러에 매각 추진현대자동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식을 추가로 사들여 완전 자회사로 만든다.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가 보유한 지분 9.65%를 전량 인수하는 방식이다. 이로써 정
❤3
Forwarded from 피카츄 아저씨⚡️
실례가 안 된다면 홍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새로운 구독자 47명만 유입되시면 2만 3천명을 달성해서 한번 달성해보고 싶습니다.
t.me/pikachu_aje
혹 실례된다면 그래도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호
t.me/pikachu_aje
혹 실례된다면 그래도 한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호
Telegram
피카츄 아저씨⚡️
AI 시대가 가져올 놀라운 변화 속에서 훌륭한 주식을 좋은 가격에 매수해서 홀딩하여 지속적 수익을 창출합니다. 피카⚡️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Disclaimer: 본 채널에 언급한 종목을 꼭 보유한 것은 아닙니다. 보유하고 있다 하더라도, 시기에 따라 이를 매도했거나 추후 매도할 수 있습니다.
본 채널은 매수/ 매도 추천을 하지 않고, 투자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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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SemiAnalysis- Doug O'Laughlin
AI는 새로운 산업혁명에 가깝고, 철도망을 먼저 건설한 뒤 경제 전체가 그 위에 연결됐던 것처럼 장기간의 인프라 구축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GPU 공급 역시 늘고 있지만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H100급 구형 GPU의 임대 가격까지 연초 대비 약 40~50% 올랐다는 점을 강력한 수요 신호로 봅니다.
NVIDIA는 여전히 AI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라고 단언합니다. Apple이 세계 시가총액 1위가 된 뒤 “성장이 끝났다”는 평가를 받았던 상황과 비슷하지만, 당시 Apple의 성장률은 약 15%였던 반면 NVIDIA는 아직 70~80%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NVIDIA의 자사주 매입 확대는 Apple 사례처럼 장기적인 주가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네오클라우드는 단순히 GPU를 구매해 재임대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같은 GPU라도 네트워크, 스토리지, 장애 처리, 클러스터 관리 소프트웨어와 고객 지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상품이 됩니다.
SemiAnalysis가 100개 이상의 GPU 클라우드를 평가한 결과 CoreWeave와 Nebius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상위 운영사로 평가됩니다. Doug는 순수한 GPU 임대 경험만 비교하면 Amazon보다 CoreWeave를 선택하겠다고 말합니다.
CoreWeave는 장기 계약이 많아 금융 안정성이 높지만, GPU 임대료가 급등해도 가격을 즉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Nebius는 계약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현재의 가격 상승을 실적에 더 빨리 반영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GB200 및 Rubin 계열 시스템은 H100보다 훨씬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해자는 GPU 보유량이 아니라 설치와 안정화, 장애 처리, 대규모 확장 속도에서 나옵니다. Doug는 이를 "속도가 해자다”라고 표현합니다.
NVIDIA와 AMD 중 2026년 전체 성장률이 더 높은 기업은 여전히 NVIDIA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입니다.
에이전트형 AI에서 GPU는 자동차의 엔진입니다. 하지만 웹 검색, 파일 작성, 코드 검색, 외부 도구 실행 등은 CPU가 처리합니다. 강력한 엔진에 형편없는 타이어를 달 수 없듯이, 고성능 GPU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충분한 CPU도 필요합니다.
여기에 2020~2021년에 대량 구매된 클라우드 CPU의 약 5년 교체 주기가 겹칩니다. 지난 수년간 하이퍼스케일러들은 CPU 구매를 최소화하고 NVIDIA GPU를 더 사는 데 집중했기 때문에, 지금은 CPU 교체 수요와 AI 신규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업들이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있고 실제 AI 수요도 존재하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막대한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므로 위험한 마지막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메모리는 AI 시스템의 구조적인 병목입니다. GPU가 엔진이라면 HBM과 DRAM은 엔진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파이프입니다. 엔진만 커지고 파이프가 좁으면 전체 성능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되는 동안 Micron, SK hynix, Samsung은 메모리 대역폭 부족의 주요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67806090977493406?s=20
AI는 새로운 산업혁명에 가깝고, 철도망을 먼저 건설한 뒤 경제 전체가 그 위에 연결됐던 것처럼 장기간의 인프라 구축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GPU 공급 역시 늘고 있지만 수요가 더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H100급 구형 GPU의 임대 가격까지 연초 대비 약 40~50% 올랐다는 점을 강력한 수요 신호로 봅니다.
NVIDIA는 여전히 AI에서 가장 중요한 기업이라고 단언합니다. Apple이 세계 시가총액 1위가 된 뒤 “성장이 끝났다”는 평가를 받았던 상황과 비슷하지만, 당시 Apple의 성장률은 약 15%였던 반면 NVIDIA는 아직 70~80% 수준으로 성장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NVIDIA의 자사주 매입 확대는 Apple 사례처럼 장기적인 주가 지지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네오클라우드는 단순히 GPU를 구매해 재임대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같은 GPU라도 네트워크, 스토리지, 장애 처리, 클러스터 관리 소프트웨어와 고객 지원에 따라 완전히 다른 상품이 됩니다.
SemiAnalysis가 100개 이상의 GPU 클라우드를 평가한 결과 CoreWeave와 Nebius는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은 상위 운영사로 평가됩니다. Doug는 순수한 GPU 임대 경험만 비교하면 Amazon보다 CoreWeave를 선택하겠다고 말합니다.
CoreWeave는 장기 계약이 많아 금융 안정성이 높지만, GPU 임대료가 급등해도 가격을 즉시 올리기 어렵습니다. Nebius는 계약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현재의 가격 상승을 실적에 더 빨리 반영할 수 있습니다.
차세대 GB200 및 Rubin 계열 시스템은 H100보다 훨씬 운영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장기적인 해자는 GPU 보유량이 아니라 설치와 안정화, 장애 처리, 대규모 확장 속도에서 나옵니다. Doug는 이를 "속도가 해자다”라고 표현합니다.
NVIDIA와 AMD 중 2026년 전체 성장률이 더 높은 기업은 여전히 NVIDIA일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입니다.
에이전트형 AI에서 GPU는 자동차의 엔진입니다. 하지만 웹 검색, 파일 작성, 코드 검색, 외부 도구 실행 등은 CPU가 처리합니다. 강력한 엔진에 형편없는 타이어를 달 수 없듯이, 고성능 GPU를 제대로 활용하려면 충분한 CPU도 필요합니다.
여기에 2020~2021년에 대량 구매된 클라우드 CPU의 약 5년 교체 주기가 겹칩니다. 지난 수년간 하이퍼스케일러들은 CPU 구매를 최소화하고 NVIDIA GPU를 더 사는 데 집중했기 때문에, 지금은 CPU 교체 수요와 AI 신규 수요가 동시에 발생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기업들이 부채를 상환할 능력이 있고 실제 AI 수요도 존재하며, 하이퍼스케일러들이 막대한 영업현금흐름을 창출하므로 위험한 마지막 단계는 아니라고 봅니다.
메모리는 AI 시스템의 구조적인 병목입니다. GPU가 엔진이라면 HBM과 DRAM은 엔진에 데이터를 공급하는 파이프입니다. 엔진만 커지고 파이프가 좁으면 전체 성능은 올라가지 않습니다.
따라서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되는 동안 Micron, SK hynix, Samsung은 메모리 대역폭 부족의 주요 수혜자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https://x.com/DrNHJ/status/2067806090977493406?s=20
X (formerly Twit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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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iAnalysis- Doug O'Laughlin
$NVDA, $NBIS, $MU, SK hynix, Samsung, $SNDK, $AMD, $CRWV
AI는 새로운 산업혁명에 가깝고, 철도망을 먼저 건설한 뒤 경제 전체가 그 위에 연결됐던 것처럼 장기간의 인프라 구축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GPU 공급 역시 늘고 있지만 수요가 더
$NVDA, $NBIS, $MU, SK hynix, Samsung, $SNDK, $AMD, $CRWV
AI는 새로운 산업혁명에 가깝고, 철도망을 먼저 건설한 뒤 경제 전체가 그 위에 연결됐던 것처럼 장기간의 인프라 구축 사이클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합니다.
GPU 공급 역시 늘고 있지만 수요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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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유진]전력기기/미드스몰캡 허준서
[FERC, 데이터센터 등 고부하 수용가 연결관련 프로토콜 재검토 지시 - 유진 허준서]
금일 전력기기 업종 주가 강세의 원인입니다.
내용은 관할 ISO 들에게 데이터센터 등 고부하 수용가들의 전력망 연결 간 일반수용가 전기요금 상승 및 정전 위험 등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신규 프로토콜 검토입니다.
현재 신규 고부하 수용가가 망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ISO의 심사를 받아 프로젝트 가시성을 확보 후 대기열(Que)에 등록되는 방식입니다. 유틸리티 업체들의 발전원 및 연결인프라가 준비되는대로 접속이 진행되는 프로세스 입니다.
이 경우 유틸리티 업체들이 집행한 CAPEX 부담이 전체 수용가의 전기요금 부담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FERC의 신규 지침은 데이터센터등 고부하수용가의 연결을 신속하게 해주며 그 과정에서 발전원 및 전력 인프라 투자를 유틸리티를 통한 쿠션이 아닌 직접 CAPEX 투하강도를 높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에도 PJM내 발전원 입찰경매 참여 및 납세자 보호서약 등 행정적 프로우는 지속돼 왔습니다.
당연히 가장 수혜를 보는 방향은 발전원 추가 건설에 따라 발생할 추가 연결수요와 온사이트 발전입니다. 추가 연결수요에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세그먼트는 765kV 등 초고압 변압기고 온사이트 발전은 최근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중요시여기는 Power Quality를 충족하는 신기술 업체들입니다.
세미나 통해 효성중공업과 산일전기, 서진시스템을 Toppick으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효성중공업은 1분기 신규 수주로 차단기까지 턴키로 진행 가능한 차별화된 초고압변압기 체급을 보여준 바 있고 Statcom에 이어 SST등 배전단의 Power Quality 해소를 위한 솔루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일전기는 FTM 시장에서 이미 재생에너지가 만드는 전력의 Power Quality를 제어해본 레퍼런스가 많은 기업입니다. 블룸에너지를 통해 BTM 시장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최근 Fluence Energy가 Power Quality 제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UL인증 표준 솔루션이 Siemens에서 발표됐던 바 있습니다. 관련해서 기존 태양광 온사이트의 덕커브 해소가 더해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의 주파수를 제어하는 역할로 ESS의 BTM 시장 내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업체의 마스터 제조계약을 통해 물량증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서진시스템을 추천주로 제시드리는 이유입니다.
3월 전력기기 이닛자료를 첨부합니다. 유틸리티 업체들의 CAPEX 증가가 어떤 정책환경에서 벌어진 일이며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CAPEX 까지 고려해야하는 기술적인 로직이 담겨있습니다.
[자료: https://lrl.kr/bDHrV]
좋은 하루 되십쇼!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op-us-energy-regulator-pushes-grids-overhaul-data-center-power-rules-2026-06-18/
금일 전력기기 업종 주가 강세의 원인입니다.
내용은 관할 ISO 들에게 데이터센터 등 고부하 수용가들의 전력망 연결 간 일반수용가 전기요금 상승 및 정전 위험 등 리스크를 줄일 수 있는 신규 프로토콜 검토입니다.
현재 신규 고부하 수용가가 망에 연결되기 위해서는 ISO의 심사를 받아 프로젝트 가시성을 확보 후 대기열(Que)에 등록되는 방식입니다. 유틸리티 업체들의 발전원 및 연결인프라가 준비되는대로 접속이 진행되는 프로세스 입니다.
이 경우 유틸리티 업체들이 집행한 CAPEX 부담이 전체 수용가의 전기요금 부담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그래서 FERC의 신규 지침은 데이터센터등 고부하수용가의 연결을 신속하게 해주며 그 과정에서 발전원 및 전력 인프라 투자를 유틸리티를 통한 쿠션이 아닌 직접 CAPEX 투하강도를 높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전에도 PJM내 발전원 입찰경매 참여 및 납세자 보호서약 등 행정적 프로우는 지속돼 왔습니다.
당연히 가장 수혜를 보는 방향은 발전원 추가 건설에 따라 발생할 추가 연결수요와 온사이트 발전입니다. 추가 연결수요에 가장 큰 수혜를 보는 세그먼트는 765kV 등 초고압 변압기고 온사이트 발전은 최근 데이터센터 업체들이 중요시여기는 Power Quality를 충족하는 신기술 업체들입니다.
세미나 통해 효성중공업과 산일전기, 서진시스템을 Toppick으로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이미 효성중공업은 1분기 신규 수주로 차단기까지 턴키로 진행 가능한 차별화된 초고압변압기 체급을 보여준 바 있고 Statcom에 이어 SST등 배전단의 Power Quality 해소를 위한 솔루션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일전기는 FTM 시장에서 이미 재생에너지가 만드는 전력의 Power Quality를 제어해본 레퍼런스가 많은 기업입니다. 블룸에너지를 통해 BTM 시장 레퍼런스를 확보했습니다.
최근 Fluence Energy가 Power Quality 제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UL인증 표준 솔루션이 Siemens에서 발표됐던 바 있습니다. 관련해서 기존 태양광 온사이트의 덕커브 해소가 더해 데이터센터 전력 소모의 주파수를 제어하는 역할로 ESS의 BTM 시장 내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해당업체의 마스터 제조계약을 통해 물량증가 수혜를 받을 수 있는 서진시스템을 추천주로 제시드리는 이유입니다.
3월 전력기기 이닛자료를 첨부합니다. 유틸리티 업체들의 CAPEX 증가가 어떤 정책환경에서 벌어진 일이며 데이터센터 업체들의 CAPEX 까지 고려해야하는 기술적인 로직이 담겨있습니다.
[자료: https://lrl.kr/bDHrV]
좋은 하루 되십쇼!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top-us-energy-regulator-pushes-grids-overhaul-data-center-power-rules-2026-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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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키움증권 전략/시황 한지영
[6/19, 장 밀림 & 변동성 확대 코멘트, 키움 한지영]
1.
아침에 가뿐하게 9,300pt를 넘었던 코스피가 음전하면서 1%대로 밀리고 있네요.
코스닥은 오늘도 5%대 급락을 맞아버리는 등 며칠새 계속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일단 오늘 시장이 밀리는 이유를 찾아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미-이란 휴전 협상 불안
- 백악관 공식 발표에 의하면, 벤스 부통령이 이란과 후속협상을 위해 예정된 스위스 출국 일정을 연기
- 협상 연기 소식에 더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소식으로 미-이란 휴전 협상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 다만, 미국 협상 대표단 측은 가능한 빨리 출발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표명
2) 반도체 독주 및 소수업종 극단적인 쏠림 현상에 대한 부작용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 초반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장주 내 대장주 중심의 쏠림 현상 출현
- 그 여파로 반도체, MLCC 제외한 코스피 내 여타 주력 업종, 코스닥 시장 전체에 걸쳐 코스피 대장주로 갈아타기 수요가 다시 발생
——
사실 1)번에 해당하는 휴전 협상 불안 결정적인 하락 배경은 아닌 듯하네요.
전쟁 변수와 직결된 WTI가 76달러 내외에서 약보합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나스닥 선물도 0.8%대 하락, 닛케이도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휴전 협상 결렬 우려가 과도함을 시사합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오히려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2.
결국, 2)번에 해당되는 국내 증시 고유의 문제, 소수업종 독주 및 쏠림 현상이 오늘 장 밀리는 근본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텔레 코멘트에서 이야기 드렸듯이, 반도체만큼 실적과 밸류 매력이 있는 대안 업종이 별로 없기 때문에, 반도체 비중 확대 전략은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쏠림현상에 대한 부담 및 이번주 코스피가 10% 넘게 폭등한데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진 듯합니다.
빗대어 표현하자면, 흡성대법이 과도하게 나오다보니, 일시적인 주화입마에 빠진 느낌이 드네요.
결국 수급 문제와 기술적 속도 부담 문제 해결 여부는 시간의 문제이고, 증시 상승 추세를 훼손시키지 않는 사안이기에,
기존 주식 비중 유지 혹은 반도체 이외의 낙폭 과대 다른 주도업종의 진입을 고려하는게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오후 남은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1.
아침에 가뿐하게 9,300pt를 넘었던 코스피가 음전하면서 1%대로 밀리고 있네요.
코스닥은 오늘도 5%대 급락을 맞아버리는 등 며칠새 계속 분위기가 안좋습니다.
일단 오늘 시장이 밀리는 이유를 찾아 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1) 미-이란 휴전 협상 불안
- 백악관 공식 발표에 의하면, 벤스 부통령이 이란과 후속협상을 위해 예정된 스위스 출국 일정을 연기
- 협상 연기 소식에 더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 소식으로 미-이란 휴전 협상이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
- 다만, 미국 협상 대표단 측은 가능한 빨리 출발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입장을 표명
2) 반도체 독주 및 소수업종 극단적인 쏠림 현상에 대한 부작용
-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 초반부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장주 내 대장주 중심의 쏠림 현상 출현
- 그 여파로 반도체, MLCC 제외한 코스피 내 여타 주력 업종, 코스닥 시장 전체에 걸쳐 코스피 대장주로 갈아타기 수요가 다시 발생
——
사실 1)번에 해당하는 휴전 협상 불안 결정적인 하락 배경은 아닌 듯하네요.
전쟁 변수와 직결된 WTI가 76달러 내외에서 약보합을 이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국 나스닥 선물도 0.8%대 하락, 닛케이도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는 점도 휴전 협상 결렬 우려가 과도함을 시사합니다.
외국인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오히려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2.
결국, 2)번에 해당되는 국내 증시 고유의 문제, 소수업종 독주 및 쏠림 현상이 오늘 장 밀리는 근본 배경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침 텔레 코멘트에서 이야기 드렸듯이, 반도체만큼 실적과 밸류 매력이 있는 대안 업종이 별로 없기 때문에, 반도체 비중 확대 전략은 합리적입니다.
그러나 단기적으로는 쏠림현상에 대한 부담 및 이번주 코스피가 10% 넘게 폭등한데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이 높아진 듯합니다.
빗대어 표현하자면, 흡성대법이 과도하게 나오다보니, 일시적인 주화입마에 빠진 느낌이 드네요.
결국 수급 문제와 기술적 속도 부담 문제 해결 여부는 시간의 문제이고, 증시 상승 추세를 훼손시키지 않는 사안이기에,
기존 주식 비중 유지 혹은 반도체 이외의 낙폭 과대 다른 주도업종의 진입을 고려하는게 적절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럼 오후 남은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