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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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 morgan conference-pt.pdf
17.8 MB
현대차 JPM 컨퍼런스 자료입니다!

BD 기조연설에 현대차그룹 임원분들도 함께 참석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직전 상승 기간의 절반 정도 조정 받는 패턴

→ 3주 가량의 조정 예상.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2024년 이후, 기술적 조정이 왔었던 패턴

1) 이격 부담

2) 언와인딩

3) 약세 재료 등장
2
파두(440110) 목표주가 28,000원 → 150,000원 대폭 상향
2026.05.18 / Morgan Stan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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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한 줄
= 모건스탠리, 파두 투자의견 Overweight 유지 / 목표주가 28,000원 → 150,000원 대폭 상향(+436%)
= AI 서버 SSD 컨트롤러 수요 급증 → 다년도 구조적 성장 단계 진입 판단
= 2026년 매출 3,000억 원+ 가시성 확보 / 3Q26부터 강한 실적 가속도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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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ey Takeaways
= 1Q26 = 분기 실적 저점 / 경영진 턴어라운드 확인
= 2026년 매출 가이던스 3,000억 원 이상으로 상향 / 3Q26부터 강한 가속도
= 27년까지 AI 서버 연계 eSSD 컨트롤러 수요 매우 견조 유지 전망
= 컨트롤러 중심 제품 믹스 → GPM 50%+·OPM mid-teen% 구조적 지지
= PCIe Gen6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공급 기회 = 2028년부터 추가 상승 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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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적 추정 (모건스탠리)
= 매출(억 원): 2025 920 → 2026E 3,120 → 2027E 6,040 → 2028E 8,590
= EBITDA(억 원): 2025 -550 → 2026E 580 → 2027E 1,330 → 2028E 3,590
= EPS(원): 2025 -1,531 → 2026E 1,015 → 2027E 2,138 → 2028E 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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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투자 포인트
= 스토리 전환: 실적 회복 → 하이퍼스케일러 장기 침투 구조적 성장으로 관심 이동
= 2026년 매출 3,000억 원+ = 하이퍼스케일러 엔터프라이즈 SSD 컨트롤러 수주로 사실상 확보된 것으로 경영진 판단
= 글로벌 상위 3~4개 하이퍼스케일러 간접·직접 공급 가능성 = 매출 가시성 및 밸류에이션 프레임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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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 줄 요약
모건스탠리, 파두 목표주가 28,000원 → 150,000원 +436% 대폭 상향. AI 서버 eSSD 컨트롤러 수요 급증 → 2026년 매출 3,000억 원+ 가시성 확보·3Q26 실적 가속도 예상. 컨트롤러 중심 믹스로 GPM 50%+ 구조적 지지 / 2028년 PCIe Gen6 하이퍼스케일러 직접 공급이 차기 대형 모멘텀

#반도체, #SSD, #AI서버, #파두, #하이퍼스케일러, #SSDcontrol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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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익실현 핑계죠...
마이크론 실적 발표하고 나서 피크아웃 우려 얘기 막 나오고 터보퀀트까지 더해지더니...
ASML이나 장비사들이 고객들이 캐파 늘려요해도 불편해하더니..
시게이트 CEO 말은 메모리와 스토리지 수요가 너무 좋다 > 근데 공급이 여전히 제한적이다 > 캐파 확장이 안되면 자칫 기술 발전 속도에 영향을 미친다
이건데...
피크아웃도 싫고...공급제약도 싫다?
수요 좋다 + 공급 타이트하다 = 변함없고 오히려 피크아웃은 아니다고
투자 지속 여부는 전방 수요인 빅테크가 결정하는데 컨센 기준 7천억 쓴다고 하고
딱히 환경이 바뀐 건 없습니다
걱정해야 할 건 돈을 대주는 빅테크들이 투자를 멈추는 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제 하드웨어 하락하고, 소프트웨어 상승한 점 감안하면
성장주 내에서 방어적 성격인 소프트웨어로 단기 순환매적인 움직임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기서 선택할 건 따라갈건가 아니면 좋아보이는 종목 빠질때 매수 기회로 삼을까죠
전 하반기 전망에서도 AI 인프라와 피지컬 AI(리쇼어링)에 대한 긍정적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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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gate CEO 발언 이후 메모리·스토리지 관련주 하락…AI 수요 대응 여력 우려 부각]

* 주가 반응
- Seagate 주가는 AI 수요 급증 속 공급 대응 한계에 대한 CEO 발언 이후 8% 이상 하락했다고 보도
- Micron, SanDisk, Western Digital 등 메모리·스토리지 관련주도 함께 하락했다고 전해짐

* Seagate CEO 발언
- Seagate CEO는 AI 개발로 인한 메모리 및 스토리지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언급
- 그는 생산능력을 빠르게 확대하는 것이 어렵다고 설명
- 그는 신규 공장을 짓는 데 긴 시간이 걸리고, 생산능력 확대가 기술 발전 속도를 늦출 위험도 있다고 언급

* 시장 배경
- AI 인프라 투자 확대는 최근 메모리 및 스토리지 관련주 상승의 주요 배경으로 언급
- SanDisk는 AI 기반 메모리 수요 증가와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2026년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고 보도
- Western Digital, Seagate, Micron 등도 스토리지·메모리 섹터 상승 흐름에 포함됐다고 전해짐

* 공급 관련 내용
- 투자자들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체들이 여러 분기에 걸쳐 지속되는 AI 수요를 충분히 공급할 수 있을지에 대해 주의하고 있다고 보도
- Barron’s는 AI 인프라 수요 급증으로 글로벌 메모리 칩 공급이 이미 압박을 받고 있다고 전함
- J.P. Morgan은 메모리 가격이 적어도 2027년 말까지 높은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으로 보도


링크: [https://www.cnbc.com/2026/05/18/seagate-memory-chip-stocks-ai.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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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삼천당제약은 일본 동물용 의약품 시장 1위 기업인 교리츠제약(Kyoritsu Seiyaku)과 독점 계약을 맺고 공급 중인 펫 구강 유산균 ‘덴탈바이오(DENTALBIO)’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덴탈바이오는 입속 유익균을 증식시켜 구취와 치태를 억제하는 ‘스트렙토코커스 살리바리우스 K12’를 주성분으로 물리적인 양치질에 거부감을 느끼는 반려동물과 보호자들에게 혁신적인 대안을 제공합니다. 덴탈바이오는 일본에서 출시 후 지난해까지 1억5000만정 이상 '판매고'를 올렸으며, 국내에서도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이 900% 급증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삼천당제약은 덴탈바이오의 주요 성분인 K12는 다수의 학술 논문을 통해 구강 내 유해균 억제 및 구취 감소 효과가 과학적으로 검증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회사는 병원 내 처방 및 보호자 상담 과정에서 제품 전문성이 강조되면서 재구매율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온라인 중심 판매 구조를 넘어 수의사 상담 기반의 오프라인 전문 채널이 안정적인 성장 축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4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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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메모리 산업의 시클리컬 성격에 대해 젠슨황, 마이클 델에게 질문(블룸버그 인터뷰)


질문자 : 제가 교과서에서 본 바로는 메모리는 시클리컬 비즈니스(boom and bust)인데, AI로 인해 구조적인 변화를 맞고 있다고 봐야 합니까?


젠슨황 :

- 마이크론, SK하이닉스에게 3년 전에 미래가 어떻게 될지 설명했고(현재 정확히 현실화되고 있고), 그들은 그 로드맵을 공유하고 있다.

- 델과 내가 해야할 일은 서플라이체인 파트너들에게 산업의 미래 비젼에 대해 확신을 갖게 해주고 그래서 그에 대한 공급망을 준비해주게 하는 것이다.

- 우리는 현재 사용가능한 AI를 이제 막 갖게 되었다. 향후 수십억대의 에이전트가 생겨날 것이며 이 '디지털 워커'들은 24시간 일하게 된다.


마이클 델 :

- 생각해보라. 당신(질문자)이 감독하는 수백, 수천개의 에이전트들이 당신을 위해 더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일을 하도록 도울 것이다.

- 그리고 이 각각의 에이전트들은 컴퓨팅, 메모리, 스토리지를 필요로 한다.



https://x.com/i/status/2056518012325540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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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영리한 동물원
#ADR
» 근 2년 중 최저
https://cbiz.chosun.com/svc/bulletin/bulletin_art.html?contid=2026051902824

[단독] 李 “매년 이익 배분하라면 기업들 다 해외로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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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Jukan
씨티, 샌디스크 목표가 2025달러로 상향
JP Morgan Conference_PT.pdf
17.8 MB
보스턴다이나믹스 컨퍼런스 발표 내용 요약 (※ JPM 컨퍼런스 직접 참석을 못해 현장에 참석을 하셨던 분들 인터뷰를 통해 재구성한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 산업 현장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양산성과 신뢰성을 위해 설계

- Sim-to-Real 강화학습 모델 통해 모든 유형의 산업 응용 분야에 즉시 투입이 가능, 실제 작업을 수행하도록 설계

- 액추에이터 종류 8종에서 2종으로 축소

- 현대모비스가 BD의 모든 액추에이터를 공급할 예정

- 로봇 발전을 위해서는 기술로만으로는 충분치 않는데 139개 제조 시설 등을 활용해 새로운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에서 검증할 예정

- 현대모비스는 로봇 핵심 부품 공급, 현대오토에버는 로봇 운영 체계 고도화(System Integration), 글로비스는 로봇 생산/판매 물류 담당

- 로봇이 일상 속 다양한 사람의 일들을 도와주는 것에는 동의하지만 휴머노이드 로봇이 내년부터 가정용 업무를 수행한다는 것에는 매우 회의적 (CFO인 Amanda McMaster 발언)

- BD가 왜 산업용에 먼저 진입을 하는가? 산업 현장은 명확히 정의된 업무가 있는 반복 가능한 환경이기 때문

핵심 키워드:
#RMCA(로봇을 실제 자동차 라인 작업에 맞춰 학습)은 올해 여름 개소 #현대차기아에 투입되는 로봇은 2.5만대 #현대모비스 BD에 모든 액추에이터 부품 공급한다고 공식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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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1H26(25.09-26.03) Fuji Pharma
https://www.fujipharma.jp/english/__upload/EN_FY9_2026_2Q_InvestorMeetingMaterials_20260515.pdf

Aflibercept BS 26년 1월 7일 출시 및 판매중.
후지 파마는 안과 사업과는 깊은 관계가 없기에 닛또 메딕과 협업하여 판매중.

현재 일본 시장 내 Aflibercept BS의 시장 점유율은 30%인 상황.
(일본시장에 약가가 잡혀있는 aflibercept 플레이어는 후지파마 - 알보텍의 그것.. 뿐이긴 합니다.)
*vial - 77,531엔, pfs - 67,959엔
**참고. 아일리아 오리지날 vial 113,912엔, pfs 99,522엔
https://www.kegg.jp/medicus-bin/similar_product?kegg_drug=D09574&jtc=1319&japic_code=00071526

Aflibercept, Denosumab, Golimumab 판매 실적(25.09.-26.03.)
> 7.76억엔
(25.09.-26.09. 가이던스 15억엔.)
*Denosumab, Golimumab은 출시 초기라 실적이 미미. 전부 aflibercept 라 생각해도 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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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탐방왕
마이크론 Citi

작성: 탐방왕(https://t.me/tambangwang)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기존 425달러에서 84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함. 적용 밸류에이션도 기존 2027년 EPS 기준 PER 5배에서 8배로 높였음. 핵심 배경은 DRAM 업황이 예상보다 훨씬 강하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임. 씨티는 삼성전자가 1분기 DRAM 가격을 약 100% 인상한 데 이어, 마이크론 역시 2분기 DRAM 가격을 약 40% 인상하고 있다고 분석함. 특히 이번 메모리 업턴은 단기 사이클이 아니라 2027년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하며, HBM 가격 역시 내년에 추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함.

현재 메모리 가격 상승은 주로 범용 DRAM과 비HBM 제품 공급 부족에서 시작되고 있음. 당사는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티리얼즈가 최근 실리콘 시스템 매출 전망을 30% 상향한 점 등을 근거로, DRAM 비트 공급 성장률이 2026년 말 기준 약 30% 수준까지 확대될 것으로 분석함. 그러나 AI 수요 증가 속도가 워낙 빠르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부족하며, 2027년 AI 데이터센터 수요를 충족하려면 추가 웨이퍼 캐파 증설이 필요하다고 평가함. 당사는 이에 맞춰 2026년 DRAM ASP 상승률 전망치를 전년 대비 200%, NAND ASP 상승률은 186%로 반영함.

HBM 시장 역시 여전히 극단적인 공급 부족 상태라고 분석함. 현재 메모리 업체들은 일반 DRAM 캐파를 HBM으로 전환하는 데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HBM 생산에 일반 DRAM 대비 3배에서 4배 수준의 웨이퍼 전환이 필요하기 때문임. 동시에 범용 메모리 시장 수익성도 매우 높아지고 있어, 업체 입장에서는 무리하게 HBM 공급을 늘릴 유인이 제한적이라고 판단됨. 이런 공급 규율이 오히려 HBM 가격 강세를 장기화시키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됨.

당사는 특히 2027년 HBM 가격 인상 폭이 올해보다 더 커질 가능성에 주목함. 메모리 업체들이 공급을 과도하게 늘릴 경우 AI 데이터센터 내 HBM 탑재량 축소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공급 증가 속도를 의도적으로 통제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함. 실제로 시스코는 최근 DRAM 가격 급등 영향으로 무선 제품 포함 20개 이상 프로그램에서 DRAM 탑재량을 50% 축소했다고 언급함. 당사는 결국 메모리 업계가 과거와 달리 공급을 무리하게 확대하지 않는 구조로 변화하고 있으며, AI 수요 기반 메모리 슈퍼사이클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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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투증권 채민숙/김연준] 삼성전자: 1등이 왜 1등인지 보여줄게

● 목표주가를 54% 상향, 570,000원으로 제시
- 목표주가를 570,000원(12MF BPS 114,056원, 목표 PBR 5배)으로 기존 대비 54% 상향하고 섹터 내 Top pick을 유지
- 2분기 범용 DRAM ASP 상승률을 기존 30%에서 60%로 상향함에 따라, 2026년과 2027년 영업이익을 각각 13%와 16% 상향한 377조원과 573조원으로 제시
- 2026년~2029년 평균 ROE 50%를 근거로 목표 PBR을 5배로 설정
- 목표 PBR 5배는 PER 기준 환산 시 약 11배에 해당
- 2026년~2030년 EPS CAGR이 약 22%, 2027년~2030년 EPS CAGR 역시 약 15%임을 감안할 때 현재 및 목표 멀티플은 성장성과 수익성의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면 합리적인 수준

● 실적 모멘텀은 크고, 주주환원정책은 명확
- 2026년 ASP 상승을 범용 DRAM과 NAND가 주도함에 따라, 범용 메모리 Capa 우위에 있는 삼성전자의 실적 성장 모멘텀은 경쟁사 대비 클 것
- 2027년부터는 HBM 시장점유율 역시 업계 1위를 목표로 하고 있음
- 동사의 HBM 영업이익률은 범용 DRAM 대비 낮은 수준이나, 2027년 HBM ASP 상승을 통해 HBM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릴 전망
- 2026년은 3개년도 주주환원정책의 마지막 해로, 이익 규모 확장에 따른 기록적인 초과 현금흐름을 감안할 때 주주환원 규모가 확대될 것
- 실적 모멘텀에 더해 명확한 주주환원정책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

● 지금부터는 Capa 싸움
- LTA 고객은 물론 non-LTA 고객까지 초과 할당을 요청하는 상황에서, 결국 업사이드는 Capa 우위가 있는 삼성전자에 있음
- LTA는 하이퍼스케일러 1개 고객사와 계약 체결을 완료하고, 추가로 1개 고객사와는 체결이 임박한 것으로 파악
- 범용 DRAM과 NAND Capa 우위를 바탕으로 가장 공격적으로 가격 협상을 진행 중
- 범용 Capa의 레버리지 효과로 가격 상승의 효과를 가장 크게 누릴 수 있을 것

● 제한된 Q는 P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
- 과거 메모리 다운사이클에서 삼성전자는 경쟁사 대비 우월한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가격을 낮춰,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취약한 경쟁사를 압박하는 “치킨게임” 전략을 구사
- 이 전략이 유효했던 배경에는 경쟁사들의 낮은 수익성이 있음
- 이익률이 낮은 상태에서 가격이 추가로 하락하면 경쟁사는 적자를 견디지 못해 투자 축소를 통해 감산을 시작하고, 삼성전자는 이 과정에서 시장 점유율과 기술 격차를 동시에 확대
- 그러나 현재의 경쟁구도는 과거와 근본적으로 달라짐
-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의 DRAM 영업이익률은 이미 70% 이상으로, 이 같은 높은 수익성은 단기 수요 급증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보기 어려움
- HBM이 촉발한 구조적 공급 부족과 달라진 LTA 계약 구조로 인해 메모리 업계 전반의 높은 수익성은 중장기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 영업이익률이 70% 이상인 경쟁사를 상대로 가격 인하를 통해 마진 압박을 가하는 치킨게임 전략은 이제 유효하지 않음
- 결과적으로 삼성전자가 과거와 같은 공급 확대와 치킨게임을 재현할 가능성은 낮을 것
- 이는 산업 전체의 공급 증가 속도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메모리 가격의 하방 경직성을 더 강화할 것
- 가격의 하락이 제한됨에 따라 메모리 반도체 실적의 변동성은 과거 사이클과 달리 크게 줄어들고, 이는 메모리 주가의 리레이팅을 정당화하는 요인이 될 것

● 파업 이후를 고민해야 할 때
- 최근 주가가 SK하이닉스보다 언더퍼폼한 이유는 파업 리스크 외에는 설명하기 어려움
- 지금과 같은 공급 부족 상황에 삼성전자의 파업으로 생산량이 일부라도 줄어들 경우, 시장은 이 같은 위험을 메모리 가격에 곧바로 반영해 가격이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음
- 경쟁사인 SK하이닉스나 마이크론이 full capa로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에서 줄어든 물량을 타사가 추가 생산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 파업 이슈를 제외하면 업황 펀더멘털은 견고하게 공급자 우위 시장을 지지
- 파업 리스크로 인해 경쟁사 대비 주가가 눌려 있는 점을 고려하면, 리스크가 해소될 때 주가의 상승 탄력은 오히려 경쟁사보다 높을 것

본문: https://vo.la/5VebpqE
텔레그램: https://t.me/KISem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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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투자콤


Citigroup

-한국 증시가 현재 미국보다 훨씬 과매수 상태로 보인다.
-기존의 한국 증시 비중 확대 전략을 축소한다.
-금리 상황을 고려하면 금융 여건 긴축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심각한 조정이나 강세장 종료 가능성은 낮다.
-코스피는 미국 증시보다 과열 신호가 강해 보이며, 신중한 차원에서 기존 포지션의 절반 차익 실현을 하는 것이 좋다.
-한국 개인 투자자들의 과도한 낙관론과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신용거래 확대 등은 경고 신호다.
-이번 조치는 코스피 강세장이 끝났다는 의미가 아니며, 위험이 높아졌다는 의미다.
-일본 국채금리와 영국 국채금리가 이란 분쟁에 따른 고유가와 인플레이션 우려로 급등하고 있다.
-글로벌 장기금리 상승세가 한국 증시에도 부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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