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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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두산에너빌리티(시가총액: 82조 7,605억) #A03402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29 15:43:46 (현재가 : 129,200원, +1.1%)

매출액 : 42,611억(예상치 : 40,861억+/ 4%)
영업익 : 2,335억(예상치 : 1,951억/ +20%)
순이익 : 8억(예상치 : 822억/ -99%)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1Q 42,611억/ 2,335억/ 8억/ +20%
2025.4Q 48,599억/ 2,121억/ 525억/ -32%
2025.3Q 38,804억/ 1,371억/ -240억/ -52%
2025.2Q 45,690억/ 2,711억/ 1,978억/ -5%
2025.1Q 37,486억/ 1,425억/ -212억/ -4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980063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34020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금일 sandoz가 1q26 실적발표를 했네요.
transcript 중 관심부분만 발췌해서 읽어봅니다.

1-1. afqlir (aflibercept in EU)
해당 약물은 리뷰에서 "The Europe biosimilars performance benefited from the launch of Afqlir®(aflibercept)" 라는 표현이 담겨있었고,
컨콜에서는 "Knocked it out of the park"라는 표현을 쓰며, 유럽 시장에서 afqlir가 선전했다고 CEO 형님께서 말씀하셨읍니다.

현재 유럽 19개 시장에서 출시했으며, 점점 시장 범위를 넓혀갈 것(roll-out)이라고 하네요.
-> 유럽에서 아일리아 시밀러 수요가 굉장한 분위기..

1-2. enzeevu (aflibercept in US)
엔지부는 4q26 미국 출시 예정, 27FY 본격 실적 찍힐 것이라고 전망.

회사는 전 세계 안과 VEGF 억제 시장 규모는 $15 billion 시장이라고 보고 있음. << lucentis, eylea, vabysmo

2-1. semaglutide 출시 시점
캐나다 : 2026년 하반기 // generic 출시 '자신있음'
브라질 : 2026년 하반기 // 건강 보험 적용이 제한되는 지역이라 환자가 직접 돈을 내고 사는 out-of-pocket 비중이 큰 시장이라 '제네릭'수요가 엄청 큰 기회의 시장이라고 보고 있음.
멕시코, 터키 등.. 2027년 이후 출시 예정.

2-2. semaglutide generic price
q. 인도 시장 generic 가격 (14$/vial)을 생각했을 때, 서양 시장에서도 가격 폭락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
a. 인도는 정부의 가격 통제, 극도로 낮은 마진, 내수 중심 구조라 서양 시장과 완전 다를 것이라고 전망함.
또한 semaglutide는 '수요'가 워낙 폭발적이기 때문에 초기 '몇 년'은 "물량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느냐?"가 더욱 중요한 변수라고 함.
-> 즉, 생산 capa 능력이 있는 회사가 돈을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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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런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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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금일 regn 1q26. eylea 관련.

Eylea Sales in US.

1q25 $736.0 million
1q26 $473.1 million
yoy -35.7%

Eylea HD Sales in US.

1q25 $306.8 million
1q26 $468.4 million
yoy +52.6%

Bayer 콜라보 매출 (미국 이외 지역 Eylea, Eylea HD 매출액)

1q25 $317.3 million
1q26 $240.0 million
yoy -24.4%
9🌭3🫡2
[한투증권 강경태] 한화엔진(082740)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DPVslq3

NDR 후기: DC향 중속엔진은 한화 그룹 차원의 미래 수익원

■ 중속엔진 연 생산능력 900MW, 5MW 엔진 180대, 10MW 엔진 90대

- 투자자들의 공통된 관심사는 중속엔진. 먼저 현재 상황을 두 가지로 정리. 첫째, 연간 중속엔진 생산능력은 900MW(0.9GW)로, 5MW 엔진 180대 규모. 만약, 데이터센터향으로 10MW 엔진을 생산할 경우, 900MW 생산능력 아래 연간 90대를 생산 가능. 10MW 엔진 단가 50억원 기준 연 매출액 4,500억원 규모

- 둘째, 수주잔량은 126대이며, 전량 선박용 보기엔진. 기 확보한 수주잔량 126대 중 25대는 2026년 4분기, 63대는 2027년, 38대는 2028년에 인도할 예정인데, 연간 잔여 슬롯을 출력으로 환산하면 2026년(판매불가), 2027년 585MW, 2028년 710MW. 잔여 슬롯의 가치는 신규수주 전략에 따라 달라질 것이며, DC향으로 100% 할애하는 편이 선박용에 비해 더 큰 매출을 발생

■ DC향 중속엔진 관련 과제 I. 라이센서와 제휴 범위 확장

- 한화엔진은 DC향 중속엔진을 생산할 것. 이를 위해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는 두 가지. 첫째, 라이센서인 Everllence(이하 에버렌스)와의 라이센스 제휴 범위를 넓히는 것. 라이센스 제휴 시 세부 항목은 선박, 육상, DC용 세 가지로 나뉘는데, 현재 한화엔진은 선박용 중속엔진까지 제작할 수 있음. 육상 및 DC용 중속엔진은 라이센서의 직접 제작, 판매 의지가 강한 시장이기 때문에, 라이센스 수수료 등을 새로 협상해야 하며, 현재 협상 막바지 단계로 파악

■ DC향 중속엔진 관련 과제 II. 한화 그룹사의 DC향 발전 사업 진출

둘째, 한화 그룹사 차원에서 미국 DC향 BTM 발전 사업을 추진하는 것. 미국 내 에너지 디벨로퍼로서의 경험이 풍부한 한화에너지가 하이퍼스케일러와 장기 PPA를 맺고, 한화에너지가 판매할 전력을 중속엔진 BTM 발전소로 조달하는 구조

- 이 때, 디벨로퍼인 한화에너지(한화임팩트의 최대주주, 한화임팩트는 한화엔진의 최대주주)가 손자회사인 한화엔진에 중속엔진을 발주하면 속도감 있게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음. 결국 한화 그룹이라는 빅네임으로 진행하는 사업이며, 디벨로퍼가 발전원 제작 시스템을 내재화하고 있다는 강점으로 연결

■ 목표주가 23% 상향, 저속엔진에 AM, 중속엔진 수익성까지 부가

-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114,000원으로 22.6% 상향. 목표주가는 적정 기업가치 9조 5,250억원을 유통주식수로 나누어 계산했고, 적정 기업가치는 2027년 순이익 추정치 3,810억원에 목표 P/E 25.0배를 적용해 산출. 직전 대비 밸류에이션 멀티플 조정없이, 2027년 순이익 추정치를 상향(22.7%)한 만큼 목표주가를 상향. 빈티지별, 선종별 mix 개선세를 감안해 2027년 2행정 저속엔진 ASP 추정치(135억원/대)를 기존 대비 9.7% 높였고, 4행정 중속엔진 영업이익률 추정치(15.0%p)를 기존 대비 9.0%p 상향

- 2027년에 큰 폭으로 도약하는 저속엔진 실적만으로 현재 주가 대부분을 설명할 수 있으며, NDR 미팅 시 나왔던 질문에서 연간 AM 매출 가이던스 또한 변함없었음. 중속엔진 수익성은 2027년부터 회사 실적에 기여(2026년 4분기 25대 인도, 매출 500억원이 BEP 수준)할 수 있으며, 잔여 슬롯 영업 방향성에 따라 상방으로 열려 있음. 매수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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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알파벳 컨콜 중
(대규모 capex에도 수익성이 계속 확대되는 이유에 대해)


클라우드와 구글 서비스 모두에서 견조하고 강한 매출 성장을 확인할 때, 손익계산서상 최종 이익까지 전반적으로 레버리지 효과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아시다시피 저희는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되는 조직을 갖추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그리고 이는 사업 운영 방식뿐만 아니라, 저희 기술 인프라와 같은 영역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이터센터와 서버에 이처럼 상당한 규모의 자본적지출을 투자하고 있는 만큼, 저희는 과학적 프로세스 혁신을 어떻게 추진할지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러한 조직 내에서의 노력은 클라우드와 구글 서비스 모두에 반영되어 있습니다. 저희가 사용량을 기준으로 비용을 배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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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초기 데이터로 인해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Foundayo의 출시가 1월에 시장에 나온 Novo의 경구용 Wegovy보다 뒤처지고 있다고 언급.

Belleuvue 자산 운용 Terence ​McManus : "초기 데이터에는 소비자 직접 판매(Direct-to-consumer) 매출이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으며, 통상적으로 투자자들은 제대로 된 판단을 위해 5~6주치 데이터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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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Quant] Buy in May 종목 찾기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수급과 실적을 이용해 5월에 관심을 기울여 볼 종목을 정리했습니다

- 1) 개인들의 위험선호는 ETF를 넘어 종목으로 확산할 가능성이 큽니다. 주가가 오르는데도 개인매수가 유입되는 종목을 제시합니다

- 2) 신고가 돌파를 최대실적이 뒷받침 해주는 종목입니다

- URL: https://bit.ly/4uhQKsz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무료수신거부 0804099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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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양승윤(02-368-6139)

<2026.04.30 한화에어로스페이스 1Q26 실적발표>

[1Q26 실적 요약]
- 매출액: 5조 7,510억원(-32%qoq, +5%yoy)
- 영업이익: 6,389억원(-26%qoq, +21%yoy)

[사업부문별 실적]
*지상방산: 매출액 1조 2,211억원(+5%yoy), 영업이익 2,087억원(-31%yoy), 수주잔고 39.7조원
- 1Q26: 국내 물량 증가로 매출 yoy 증가, 수출 물량 감소로 영업이익 yoy 감소
- 수주잔고
   · 1Q26: 2025년 1월 노르웨이 천무 약 1.3조원 반영
   · 2Q26: 4/9 핀란드 9,400억원 K9 자주포 반영 예정

*항공우주: 매출액 6,612억원(+25%yoy), 영업이익 226억원(+533%yoy)
- 1Q26: 군수 및 LTA 물량 증대에 따른 매출 및 영업이익 증가, GTF 엔진 판매대수 232대(-25대yoy)로 감소, 보잉·에어버스의 항공기 인도대수는 총 257대로 전년동기 266대와 유사

*한화시스템: 매출액 8,071억원(+17%yoy), 영업이익 343억원(+2%yoy)

*한화오션: 매출액 3조 2,099억원(+2%yoy), 영업이익 4,411억원(+71%yoy)

*쎄트렉아이: 매출액 372억원, 영업손실 -20억원


[Q&A]
Q. 폴란드 K9, 천무 인도 및 잔여물량
- 1Q26 폴란드 천무 발사대 일부 물량 반영
- 2026년 연간 기준 K9 30문 이상, 천무 40대 이상 인도 계획 유지
- 분기별 인도 물량은 폴란드 정부 및 현지 언론의 정보 노출 자제 기조를 감안해 연간 기준으로만 제시
- 폴란드 현지 생산은 K9 현지 생산 관련 협의 중이며, 구체화 시 공시 예정

Q. 캐나다 잠수함 사업과 연계된 K9 현지 생산 관련
- 캐나다 잠수함 수주권과 관련해 지상무기 밸류체인 업체들과 프레임워크 협의 진행 중

Q. 별도 순차입금, 연말 방향성
- 1Q26말 별도 기준 순차입금 약 2조 3,800억원
- 연말 영업현금흐름이 양호하더라도 운전자본 증가와 현지화 포함 투자 진행 영향으로 추가 증가 예상

Q. 사우디 MNG, 미국 차세대 자주포 사업, 차륜형 자주포 활용 방안
- 사우디 MNG는 지속 협의 중이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행정 절차 진행이 단기적으로는 쉽지 않은 상황
- 정세 안정 시 협의가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판단
- 미국 차세대 자주포 사업은 차륜형 자주포로 참여 중이며, 7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예정
- 차륜형 자주포는 미국 사업 외에도 기타 지역 수요 대응이 가능한 추가 제품 라인업으로 활용 가능하다고 설명

Q. 2026년 수주 파이프라인
- 유럽은 핀란드 추가 계약 외에도 기존 고객 재구매와 신규 고객 관심이 지속
- 스페인에서는 현지 파트너와 자주포 현지화 사업 진행 중
- 천무는 유럽에서 수주 잠재력이 큰 사업으로 보고 있고, 올해 말까지 구체적 결과 기대
- 사우디 MNG는 하반기 구체적 진전 가능성 언급
-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업은 7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대기 중
- 중동 정세 불안으로 대공무기 수요 관심도 확대되고 있어 천궁-II, L-SAM 등도 중장기 파이프라인으로 언급

Q. 지상방산 수출 매출 반등 시점
- 1Q26 폴란드 천무 발사대 물량 일부만 반영됐고, 국내도 양산보다 개발·정비 비중이 컸음
- 2Q26부터 폴란드, 이집트, 호주 물량과 국내 양산 물량이 가세하며 실적 개선 전망

Q. 기타 수출 물량 마진 수준
- 1Q26 국내 개발·정비 매출의 영업이익률은 로우 싱글 수준
- 이를 감안하면 나머지 수출 물량의 수익성을 추정할 수 있을 것
- 이집트, 호주, 폴란드 등 수출 물량을 합산한 전반적 수익성은 기존 수준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Q. 연간 기준 지상방산 매출, 영업이익, OPM 방향성
- 2026년뿐 아니라 2030년까지도 연평균 15~20% 성장 가능한 구조
- 수출 마진은 작년과 유사한 수준, 매출 증가와 마진 유지 전망

Q. 호주, 이집트 사업 진행 상황
- 호주, 이집트 구체적 분기 가이던스 미제시
- 2026년 수출 매출 비중은 폴란드 > 이집트 > 호주 순서 예상
- 수출 마진은 기존 대비 크게 차이 나지 않는 수준

Q. 천궁 및 L-SAM 캐파, 국내 도입 및 천무 유도탄 기회
- 천궁-II 관련 현재 인도 가능 캐파나 향후 캐파의 구체적 수치는 미공개
- 다만 중동에서 수요가 이전보다 더 크게 발생하고 있으며 향후 조기 수출 등 형태로 이어질 수 있음
- 천무 유도탄은 폴란드 JV가 유럽 판매의 중요한 경쟁우위 요소
- 천무 구매 이후 유도탄 수요가 지속 발생하는 구조이며, 중동 정세를 감안하면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전망

Q. 노르웨이 천무, 핀란드 K9 본격 인도 시점
- 노르웨이 천무 계약 기간은 2029년 7월까지이며, 통상 2~3년 전부터 납품이 시작돼 2026~2027년부터 인도 개시 예상
- 핀란드 K9 계약 기간은 2034년까지이며, 역시 계약 만료 2~3년 전에 맞춰 인도를 시작하는 스케줄

Q. 항공우주 마진 개선 지속 여부
- 1Q26 항공 부문은 군수 정비 물량과 일부 양산 물량 증가로 이익 개선
- RSP는 애프터마켓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지며 평년보다 낮은 손실 기록
- 올해도 군수 양산·정비 물량 증가에 따른 매출 개선 기대
- 다만 RSP는 신형 엔진 매출은 올해~내년까지 이어질 예정, 분기별 추이는 모니터링 필요

Q. 인도 수주 파이프라인
- 인도는 K9 추가 물량과 비호복합 등에서 주요 시장으로 보고 있으며, 구체화 시 별도 업데이트 예정

Q. 수출 수주잔고 증가 배경(천무 외)
- 수출 수주잔고 증가는 노르웨이 천무 1.3조원 외에도 복수의 해외 수주 물량이 더해진 결과
-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매출의 3.5~4년치 수준으로 꾸준히 유지할 것으로 전망
- 사우디 MNG 등 대형 계약이 성사될 경우 이 수준을 넘어서는 업사이드도 가능

Q. 핀란드 후속 물량의 마진 특성
- 초도/후속 여부보다 당시 시장 상황과 경쟁 강도가 수익성에 더 큰 영향
- 다만 K9의 글로벌 시장 지위가 높아졌고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프라이싱 파워 일부 반영되고 있음

Q. 영업외손익 일회성 여부
- 1Q26 영업외손익에 크게 영향을 준 일회성 항목은 없었음

Q. NATO 내 천무 경쟁력 / HIMARS 공급 차질 수혜 가능성
- 최근 2년간 비슷한 현상이 지속돼 왔고, 천무는 제품 경쟁력·원가 경쟁력·납기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럽에서 기대를 받고 있음
- 폴란드 유도탄 JV 역시 천무 판매의 중요한 경쟁력

Q. 국내 지상방산 2Q26~4Q26 매출 믹스
- 1분기와 달리 나머지 분기에는 국내 양산 매출 비중이 확대될 전망
- 개발·정비보다 양산 매출의 마진율이 더 높기 때문에, 2~4분기 국내 믹스는 1분기보다 개선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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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DOMA HAN)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삼성전자 1Q26 Conference call

# 메모리 추정

(B/G) DRAM 0%, NAND +9%
(ASP) DRAM +91%, NAND +88%
(OP) DRAM 42.9조원, NAND 11.7조원
(OPM) DRAM 80%, NAND 58%

# 2Q26 B/G Guidance
DRAM: +mid single, NAND: +low single

# 주요 코멘트
하반기 AI 서버 뿐 아니라 일반 서버 향 메모리 수요 역시 예상보다 강할 것
하반기 HBM4 본격화. 26년 HBM 매출 3배 이상 전망. 3Q Cross-over. 연간으로도 과반
27년 일반 DRAM 대비 HBM 수익성 열위 크게 축소
메모리 수요 충족률 역대 최저 수준
현재 접수된 물량 감안 시 27년 공급 부족 더욱 심화

# Q&A 정리


URL: https://buly.kr/D3gMsEF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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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산일전기(시가총액: 6조 9,345억) #A06204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4.30 12:50:45 (현재가 : 226,500원, +2.49%)

계약상대 : Bloom Energy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미국 Data Center용 변압기 공급
공급지역 : 미국
계약금액 : 503억

계약시작 : 2026-04-24
계약종료 : 2027-03-29
계약기간 : 11개월
매출대비 : 10.02%
기간감안 : 10.0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30800407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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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릴리 2026년 1분기 실적 발표

• 매출 197억9,900만 달러, 전년 대비 +56%
• 조정 EPS 8.55달러, 전년 대비 +156%
• 순이익 76억6,300만 달러, 전년 대비 +155%
• 영업이익 93억2,200만 달러, 전년 대비 +142%
• 주요 제품 매출 134억 달러 (전체 매출의 68%)
• 인크레틴(비만·당뇨) 매출 +90% 성장
• 면역·종양·신경과학 주요 제품 매출 +160% 성장

주요 제품
• Zepbound 매출 42억 달러, 전년 대비 +80%
• Ebglyss 매출 1억4,500만 달러, 전년 대비 +141%
• Jaypirca 매출 1억6,500만 달러, 전년 대비 +79%
• Kisunla 매출 1억2,400만 달러

가이던스 (Non-GAAP)
• 연간 매출 820억~850억 달러 (기존 800억~830억 → 상향)
• 연간 EPS 35.50~37.00달러 (기존 33.50~35.00 → 상향)
• 영업 마진 47.0%~48.5%로 상향

핵심 포인트
• GLP-1 기반 비만/당뇨 사업이 전체 성장 주도
• 미국 인크레틴 시장 점유율 60.1% 확보
• 글로벌 인크레틴 시장 점유율 53.2%
• Foundayo(비만 치료제) 미국 출시 초기 강한 수요 확인

추가 코멘트
• 매출 성장의 대부분이 가격이 아닌 물량 증가(Volume +65%) 기반으로 구조적으로 강한 수요 확인됨
• GLP-1 포트폴리오(Mounjaro, Zepbound)가 사실상 실적의 핵심 드라이버
• R&D 및 파이프라인에서도 비만, 심혈관, 대사질환 중심으로 집중 강화 진행
• 가이던스 상향은 단순 일회성 아닌 수요 지속성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 가능

정리: 미국 주식 인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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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AI CPU가 삼킨 D램, 메모리 ‘숏티지’ 1년 더 간다

2027년까지 D램 공급부족 장기화

GPU에 이어 CPU도 D램 고용량화

‘AI 조율자’된 CPU...대용량 기억력 필수

CPU에 필수인 DDR5 ‘수급 불균형’ 심화



메모리 업계가 가격이 100% 이상 급등한 ‘범용 D램’에 힘입어 전례 없는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인공지능(AI)용 중앙처리장치(CPU)의 확산까지 맞물리며 ‘숏티지(Shortage·공급부족)’ 현상이 1년 더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된다.

인텔이 최근 선보인 ‘AI CPU’에는 기존보다 최대 4배 많은 범용 D램이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 고용량 D램을 요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수요까지 겹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메모리 공급 능력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일 업계에 따르면 CPU 제조사들이 AI CPU에 300~400GB(기가비트) 용량의 D램 탑재를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일반적인 CPU 제품(96~256GB) 대비 최대 4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규모다.


‘AI 조율자’로 부상한 CPU

AI CPU의 고용량 D램 수요 급증은 AI 산업이 ‘추론’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과 맞물려 있다. 과거에는 AI 추론이 단순 질의응답에 머물렀다면 이제는 다양한 ‘에이전틱 AI’를 총괄하는 ‘오케스트레이션(조율자)’ 역할까지 맡게 됐다.

이 과정에서 핵심은 ‘컨텍스트(문맥) 기억’이다. CPU가 각 에이전틱 AI의 생성물을 참조해 전체 업무 흐름을 조율하려면 내용을 기억해야 한다. 이를 위해 기억 공간인 메모리의 대용량화가 필수가 된 것이다.

그간 AI 데이터센터는 고대역폭메모리(HBM)가 장착된 GPU 중심의 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해왔다. AI에 방대한 데이터를 동시 학습시키는 GPU의 특성을 살려 ‘AI 훈련’에만 집중해 온 것이다. 이에 따라 서버 구성도 GPU 8대에 CPU 1대가 붙는 식이었다. 그러나 업계의 무게중심이 추론으로 이동하면서 CPU 비중을 대폭 늘린 서버 구성이 확산되고 있다.

인텔 경영진은 최근 실적 발표를 통해 “AI 추론용 인프라에서는 CPU와 GPU 비율이 1대 4로 컴퓨팅 구조가 바뀌었다”며 “나아가 1대 1 수준까지 좁혀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GPU에 이어 CPU까지 메모리 쟁탈전...수요 ‘눈덩이’처럼 늘어난다

메모리 탑재량 경쟁이 GPU를 넘어 CPU로 확대되면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칩 ‘베라루빈’은 HBM 8개를 통해 288GB를 탑재하고 AMD의 다음 세대 GPU인 MI400는 보다 많은 432GB의 매머드급 용량을 자랑한다.

구글이 최근 공개한 커스텀 칩인 8세대 텐서처리장치(TPU)인 TPU 8i 역시 288GB의 HBM 용량을 갖출 예정이다. 여기에 인텔의 AI CPU인 ‘제온’과 AMD의 ‘에픽’까지 최대 400GB의 고용량 DDR5를 사용하기 시작하면 메모리 숏티지 현상은 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시장의 온도는 이미 현물가에서 증명되고 있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4월 구형 DDR4(16GB 기준) 가격은 한 달 만에 16% 폭락하며 주춤하는 가운데 AI CPU에 쓰이는 DDR5(16GB 기준)의 4월 현물가는 같은 기간 2.8% 상승하며 가격 프리미엄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현재 D램 시장은 수요 대비 공급량이 약 10%포인트 부족한 상태로 알고 있다”며 “HBM에 더해 범용 D램의 수요가 급증하면서 슈퍼사이클이 기존 2026년에서 2027년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https://www.sedaily.com/article/20039510?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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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인도, "54억 달러 투입해 62척 신조 발주"

인도 정부가 2026~2027회계연도에 총 62척의 신조선을 상선 오더북에 추가하는 대규모 확장 계획을 발표했다.

인도 항만·해운·수로부의 사르바난다 소노왈(Sarbananda Sonowal) 장관은 4월 30일 부처 간 회의에서 이같은 방침을 공식화하고, 이를 위해 5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점 확보 선종은 컨테이너선, LPG운반선, 원유운반선, 친환경 예인선이다.

이들 선박은 인도 국영선사 SCI(Shipping Corporation of India)가 추진 중인 59척 신규 확보 계획과 별도로 진행된다.

#조선 #해운

https://www.oceanpress.co.kr/news/article.html?no=29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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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퀄리티기업연구소
2030년까지는 새로운 가스 터빈을 구매할 수 없습니다. GE, Siemens, Mitsubishi의 주문 장부는 2029년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터빈 가격은 2019년 이후 거의 3배로 치솟았습니다. 모든 AI 데이터 센터는 전력이 필요하고, 모든 가스 발전소는 터빈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모든 터빈에는 산업 전체를 병목하는 한 가지 부품이 있습니다: 블레이드입니다. 이 블레이드는 금속의 녹는점보다 500°C 높은 가스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며, 10,000g의 원심력 아래에서 최대 20,000 RPM으로 회전해야 합니다. 각 블레이드는 니켈 초합금의 단결정으로 성장되며, 분당 3mm 속도로 진공로를 통해 끌어당겨집니다. 블레이드 한 세트는 60만 달러의 비용이 들며, 성장하는 데 90주가 소요됩니다. 동일한 야금 기술이 현대 제트 엔진을 구동합니다. 지구상에서 이를 제조할 수 있는 회사는 단 3곳뿐입니다. 중국은 따라잡기 위해 420억 달러를 썼습니다. 그들은 러시아 전투기 엔진을 사서 분해하고, 모든 부품을 복제했습니다. 그들의 복제품은 정비 간 30시간을 버티는 데 그쳤지만, 원본은 400시간을 견뎠습니다. 현대 서구 엔진은 4,000시간을 운행합니다. 터빈 블레이드의 모양은 역설계할 수 있습니다. 60년의 야금 기술은 역설계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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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양파농장
7. 항공사 LCC 많이 사라질 듯... 각국 정부에서야 고용이나 산업 유지 때문에 다 죽일 순 없겠지만 여기에 지원을 하자니 돈 푸는 꼴이라서 진퇴양난일꺼고

8. 항공유야 가장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산업이니 이렇게 바로 체감되는거지, 여기에 다른 2,3차 가공을 끝내야하는 제품들의 가격과 재고는 어떨까?

9. 수요대비 공급이 2%만 모잘라도 가격이 2배로 튀는 것이 원자재 시장임

10. 1분기까지 실적들 다들 좋을꺼임. 좋을 수 밖에 없음. 1~3월은 본격적으로 호르무즈 사태의 영향이 반영되기 전이니까.

11. 2분기 가이던스도 조심스럽겠지만 좋게 내놓을 가능성이 높고. 왜냐면 공급망에 직접적인 충격은 1차로 가격이 먼저 줄껀데, 그건 현재까진 이 CAPEX의 정점에 있는 돈 많은 쩐주 형들이 일단 Take My Money!를 실현 중이라서

12. 근데 가격이 오르는 건 기본적으로 수요가 공급보다 많다는 의미. 근데 수요 대비 공급이 날아가서 어느 순간 공급이 막힌다면...? 팔 물건이 너무 희귀해져서 천천히 팔아야한다면?

13. 최근 나오고 있는 석화업체들의 셧다운, 각종 화학업체들의 가동률 급감은 이를 반영하고 있음. 그리고 이러한 움직임들은 5,6월이 되면 더 심해질 것이고 이게 수요단까지 내려가려면 아마 2,3개월이 더 필요할 것.

14. 2분기 실적발표에서 3분기 가이던스의 방향이 어떨지가 핵심이 될 것. 빠르면 5,6월부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고, 이때 넘겨도 7,8월에 발표되는 다음 분기 가이던스부터 희비가 많이 엇갈릴 가능성이 높음.

15. 골든 타임은 지난번에 언급한 것처럼 진즉에 지나갔음. 지금 이란이 미국에게 의견 전달했다고 wti 빠지고 에너지 주식 빠지고 그러는데, 그게 의미 있는 영향을 줄 수 있는 시기는 이미 지났음.

16. 뭐 당연히 이런 상황이면 쇼티지 확 나는 곳에 투자하면 됨. 구조적으로 짧은 시계열과 긴 시계열로 좋아질 기업들이 있으니까.

17. 21년에 주식 투자를 시작하면서 시크리컬과 에너지로 주식공부를 시작한 게 이렇게 도움이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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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조선/방산 한승한, 고서영]

▶️한수위: IMO MEPC 84, NZF 합의 실패. 주사위는 다시 MEPC 85로


▪️신조선가지수 183.51pt(+0.10pt), 중고선가지수 205.95pt(+0.39pt) 기록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IMO(국제해사기구) MEPC 84가 개최됨. 지난해 10월 MEPC ES.2에서 연기됐던 중기조치인 NZF(Net-Zero Framework)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며, 오는 11/30~12/3 기간에 열릴 MEPC 85로 연기됨. MEPC 85 전까지 오는 9월과 11월에 각각 워킹그룹인 ISWG-GHG를 통해 추가 협상 진행될 예정

▪️하지만 이번 회의에서 실제로 진전된 부분도 있었음. ①단기 규제(CII&EEXI)는 현행대로 유지됐으나, SEEMP(선박 에너지 효율 관리계획)는 강화: 앞으로 IMO가 단순히 CII 등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선박이 실제로 에너지 효율 개선을 어떻게 계획하고, 실행했으며, 기록 및 검증했는지가 중요해질 예정. 이는 HD현대마린솔루션의 디지털솔루션 부문의 수혜로 작용하며 중장기적 성장 동력이 될 전망

▪️②연료 규제가 LCA(Life Cycle Assessment)와 GFI(GHG Fuel Intensity) 중심으로 정교화 되는 중: 단순 연료 종류가 아닌 Well-to-Wake 기준의 온실가스 배출량 평가 체계 구축이 핵심이며, LNG, 암모니아, 에탄올, 바이오연료 등 주요 연료별 배출계수 및 방법론, GFI 산정 방식이 지속적으로 논의 및 개발 중. 특히 LNG 연료의 메탄슬립 문제가 주요 이슈로 부각되며, 단순 연료 전환만으로는 규제 대응이 어려워질 가능성 확대될 전망

▪️③평형수(Ballast Water) 규제 실질적 강화: 평형수 규제가 형식적 준수에서 실질적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됨. 기존 D-2 기준 충족 의무에 더해, 실제 운항 환경에서의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에 대한 검증과 집행이 강화

▪️④북동대서양 신규 ECA 공식 지정: 지정 대상은 SOx, NOx, PM이며, ‘28년 9월부터 황 함유량 0.10% 규제가 적용되고, NOx Tier III는 ‘27년 이후 건조 선박부터 적용될 예정. 해당 구역은 북유럽~서유럽 주요 항로를 포함하고 있어 규제 영향 범위가 확대될 전망

▪️결론적으로 글로벌 친환경 선박 교체 발주와 개조 및 운항효율 개선 수요 확대를 견인할 NZF에 대한 합의 혹은 재연기에 대한 여부는 오는 12월 초에 예정된 MEPC 85에서 판가름날 예정

▪️작년 MEPC ES.2에서 확인했듯이 NZF 찬성 측과 반대 측의 첨예한 대립으로 인해 합의점이 도출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미국, 그리스, 사우디를 포함한 OPEC권, 개발도상국 중심의 반대 회원국들의 수적 우위가 여전하기에 반대 측의 시장 준비를 반영한 낮은 강도의 규제안 혹은 추가 지연 가능성이 더 높다는 판단

▪️다만 방향성은 달라진 바 없으며, 시점의 문제일 뿐이라는 판단. 글로벌 수주잔고 레벨이 3년을 초과한 상황이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임기 종료 시기와 맞물리기 때문. 글로벌 병목현상 시기부터 작년까지 친환경 선대를 충분히 확보한 컨테이너 라이너 중심의 유럽 국가들의 중기조치 채택 압박은 계속될 전. 조선업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보고서 원문: https://buly.kr/6144o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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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삼천당에게 있어 5~6월은 굉장히 중요한 시기로 보입니다.

3월에는 정말 생각지도 못한 가파른 주가 상승에 힘입어 코스닥 1위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했지만, 이후 뚜렷한 악재도 없이 왜곡 보도와 시장의 의심으로 현재는 그동안의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한 상황인데요.

그런 점에서 5~6월은 회사가 시장의 신뢰를 다시 회복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정리하셨듯이, 크게는 경구 인슐린 임상 승인과 함께 거대한 모멘텀이 시작되리라 봅니다. 현재까지는 차질 없이 진행되는 듯하며, 5월에는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여러 번 말씀드렸듯이 인슐린 임상은

1. 신규 시장을 창출한다는 점에서 기존 파이를 나누는 제네릭과 다르고,
2. 세계적인 플랫폼 회사로서 회사의 입지를 단단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가장 기대되는 이벤트 중 하나입니다.

하반기 임상 결과와 함께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회사의 체급이 바뀌게 될 것이며 그에 걸맞은 시총도 형성되리라 기대합니다.

이와 함께 경구 터제파타이드, 경구 옵디보 및 키트루다 역시 계약 시점을 특정할 수는 없지만 언제든 나올 수 있는 큰 모멘텀입니다.

경구 터제파타이드는 세계 1위 기업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잘 팔리는 의약품에 대해 경구화를 시도한다는 점에서, 세계 바이오 시장의 이정표가 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경구 옵디보와 키트루다 역시 LO 계약이 나올 경우, 궁극적으로 경구제 상업화의 상단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매우 큰 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으리라 봅니다.

이러한 굵직한 이벤트 외에도 리보솜 LO나 류프로렐린 FDA 승인 신청이 있을 수 있고, 위고비필 BE 스터디도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5월에는 일본 아일리아 약가 등재에 이어 6월부터 판매에 돌입해 실적 개선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하다고 보는 이벤트는 리벨서스 제네릭의 캐나다 계약과 승인입니다. 캐나다 계약은 다음과 같은 점에서 그동안의 시장 의심을 걷어내고, 신뢰를 회복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 봅니다.

삼천당과 아포텍스의 계약이 공개된다면, 가장 먼저 파트너사의 실체가 입증됩니다. 그동안 파트너사가 대형 제네릭사가 맞는지, 허가와 판매 능력이 있는 회사가 맞는지에 대한 논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포텍스가 공개되면 이러한 의심은 힘을 잃게 됩니다.

아포텍스는 캐나다 기반 글로벌 제네릭 회사로, 빅파마 중에서도 유일하게 캐나다 Top 10 안에 드는 로컬 제네릭 강자라 할 수 있습니다. 아포텍스가 공개되면 회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매출 전망에 대한 숫자가 제시될 수 있을 것이며, 애널리스트들의 관심도 집중되리라 봅니다.

캐나다에서 리벨서스 제네릭 승인이 이루어진다면 더 큰 의미가 부여됩니다.

먼저 SNAC-free로 제네릭이 가능하다는 점을 입증하게 됩니다. 시장의 의심은 SNAC 없이 리벨서스 제네릭이 되겠느냐, 흡수 메커니즘이 다른데 허가당국이 받아주겠느냐, 생동성만으로 가능하겠느냐 등으로 정리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캐나다에서 승인이 나오는 순간 이러한 의혹은 깨지게 됩니다. 캐나다 허가당국이 SNAC-free인 경구 세마 제품에 대해 제네릭 허가 검토를 한 것이고, 이에 대해 승인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삼천당이 BE를 했다고 해도 그것이 허가용 BE인지, PK 데이터가 있는 것인지에 대한 데이터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제네릭 승인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결국 동등성, 품질, 제조자료, 라벨링 등이 모두 심사됐다는 뜻입니다.

Health Canada는 제네릭 세마글루타이드에 대해 브랜드 제품과의 차이가 안전성·유효성·품질에 영향을 주지 않는지 검토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즉 승인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BE가 단지 회사의 주장이 아니라, 공신력을 갖춘 캐나다 당국의 승인이라는 표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세계적으로 까다로운 심사 기준을 가진 국가 중 하나인 캐나다에서 말입니다.

만약 5월 또는 6월에 계약이 이루어진다면 실제 출시 시기의 윤곽도 잡히게 됩니다. 그럴 경우 경구 세마에 대한 매출 전망이 가능해집니다. 다시 말해 경구 세마가 숫자로 환산되어 회사 밸류에 반영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캐나다 승인은 미국 FDA 신청에도 의미를 부여합니다. 물론 캐나다 승인이 미국 FDA 승인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이전에는 미국 FDA 미팅을 한다더라. 그런데 진짜 되는 건가? 라는 의심이 붙었다면, 이제는 캐나다에서 승인된 허가 사항을 FDA 기준에 어떻게 맞출 것인지, 다시 말해 미국 FDA의 요구에 대해 회사에서 어떻게 충족할 것인지에 대한 관심으로 바뀌게 됩니다. 다시 말해 캐나다에서 실제 승인된 경구 사례가 있다면, 미국 FDA 승인에 대해 바라보는 관점 자체가 바뀌리라 봅니다.

캐나다 계약은 그동안의 데이터 논란, 파트너 미공개 이슈, 제네릭 승인 가능성에 대한 논란을 잠재우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후 시장의 관심은 캐나다 매출이 얼마나 되는지로 옮겨갈 것이며, 삼천당의 계약 구조와 PS 계약에 대해서도 재평가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미국 승인 및 판매 시점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유럽·일본 계약에 대한 관심도 확대될 것입니다. 아울러 궁극적으로는 경구 터제파타이드와 경구 인슐린 플랫폼 가치까지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되리라 봅니다.

그동안 시장의 의구심에 대해 회사를 잘 이해하는 투자자들로서는 굉장히 답답한 마음이 컸습니다. 하지만 결국 해법은 회사의 구체적인 계약과 성과를 통해 돌파하는 것이며, 5~6월에는 그것이 충분히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된다면 회사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함께 본격적인 재평가가 이루어지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봅니다.

4월에는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5~6월에는 이러한 답답함을 날려버릴 수 있는, 가뭄에 단비 같은 회사의 눈부신 활약을 기대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그 가능성 또한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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