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한투증권 강경태] 조선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CWw3guD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개요와 개발 현황, 수혜주 점검
■ 냉각 부하 전력을 줄이고, 전력비를 낮추기 위한 방법
-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의 가장 큰 경쟁력은 냉각 효율. 수전 용량 100MW 규모 육상 데이터센터는 UPS 후면에서 냉각 부하(Cooling Load)에만 15MW 이상을 분배. 송배전, 변압, UPS를 거치면서 13MW 이상의 전력이 자연 소실되기 때문에, 실제 서버 GPU와 CPU를 구동하는데 쓰이는 전력은 수전 전력의 60~70%에 불과(전력비 1.50 내외)
-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해수 냉각 방식으로, 수심 200m 내외 중층, 심층의 차가운 해수를 흡입해 서버의 열을 교환하고, 냉각탑 없이 바다에 방류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됨. 서버 고장율은 하락하고, 전력비는 낮아져 데이터센터 운영 기간 동안 전력 구매비를 감축할 수 있음
■ 실험 및 상업화 프로젝트 시작: 플랫폼 신조에서 중고선 개조까지
- 개발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되었음. 사례는 세 가지. 첫째, 잠수정 방식 실험 사례. FDC는 크게 수상 플랫폼과 잠수정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에 프랑스 나발 그룹(국영 조선소)과 함께 프로젝트 나틱(Project Natick)을 수행해, 잠수정식 FDC로 전력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이력을 가지고 있음
- 둘째, 수상 플랫폼 방식 상업화 사례. 싱가포르 케펠 데이터센터(Keppel Data Centre)의 Keppel Data Centre Park 프로젝트로, 바지선에 서버 모듈을 쌓은 형태. 무더운 날씨인 싱가포르와 같은 국가에서 전력비를 개선하기 위해 택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가 해수 냉각 방식의 FDC라는 점이 중요
- 셋째, 일반 선박 방식 상업화 사례. 일본 대형 선사인 MOL은 중고선을 개조해서 서버 모듈을 쌓아 올리는 방식의 FDC를 제안해 상업화 준비 중
■ 신조: 조선 3사 / 개조: HD현대마린솔루션 / 기자재: 에스엔시스
- 수혜주는 수행 역할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 가능. 첫째, Turn-key 방식으로 FDC를 건조할 조선사.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모두 가능한 영역이며, 특히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Open AI, 삼성물산과 함께 FDC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음
- 둘째, Turn-key 방식으로 기존 선박을 개조해서 FDC를 구축할 사업자. HD현대마린솔루션의 선박 개조 사업 부문에서 담당할 수 있는 영역
- 셋째, FDC 건조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를 담당할 사업자. ABB 라이센스 배전반을 제작하는 에스엔시스가 삼성중공업 FDC향으로 협업할 가능성이 높고, BTM 전원을 위해 엔진발전기 세트를 공급할 수 있는 HD현대중공업, STX엔진 또한 수혜 기업
텔레그램: http://t.me/enc210406
보고서 링크: https://alie.kr/CWw3guD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개요와 개발 현황, 수혜주 점검
■ 냉각 부하 전력을 줄이고, 전력비를 낮추기 위한 방법
- 부유식 데이터센터(FDC)의 가장 큰 경쟁력은 냉각 효율. 수전 용량 100MW 규모 육상 데이터센터는 UPS 후면에서 냉각 부하(Cooling Load)에만 15MW 이상을 분배. 송배전, 변압, UPS를 거치면서 13MW 이상의 전력이 자연 소실되기 때문에, 실제 서버 GPU와 CPU를 구동하는데 쓰이는 전력은 수전 전력의 60~70%에 불과(전력비 1.50 내외)
- 부유식 데이터센터는 해수 냉각 방식으로, 수심 200m 내외 중층, 심층의 차가운 해수를 흡입해 서버의 열을 교환하고, 냉각탑 없이 바다에 방류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됨. 서버 고장율은 하락하고, 전력비는 낮아져 데이터센터 운영 기간 동안 전력 구매비를 감축할 수 있음
■ 실험 및 상업화 프로젝트 시작: 플랫폼 신조에서 중고선 개조까지
- 개발 프로젝트는 이미 시작되었음. 사례는 세 가지. 첫째, 잠수정 방식 실험 사례. FDC는 크게 수상 플랫폼과 잠수정 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는데, 미국 하이퍼스케일러인 마이크로소프트는 2015년에 프랑스 나발 그룹(국영 조선소)과 함께 프로젝트 나틱(Project Natick)을 수행해, 잠수정식 FDC로 전력비를 획기적으로 줄인 이력을 가지고 있음
- 둘째, 수상 플랫폼 방식 상업화 사례. 싱가포르 케펠 데이터센터(Keppel Data Centre)의 Keppel Data Centre Park 프로젝트로, 바지선에 서버 모듈을 쌓은 형태. 무더운 날씨인 싱가포르와 같은 국가에서 전력비를 개선하기 위해 택할 수 있는 대안 중 하나가 해수 냉각 방식의 FDC라는 점이 중요
- 셋째, 일반 선박 방식 상업화 사례. 일본 대형 선사인 MOL은 중고선을 개조해서 서버 모듈을 쌓아 올리는 방식의 FDC를 제안해 상업화 준비 중
■ 신조: 조선 3사 / 개조: HD현대마린솔루션 / 기자재: 에스엔시스
- 수혜주는 수행 역할에 따라 세 가지로 구분 가능. 첫째, Turn-key 방식으로 FDC를 건조할 조선사. HD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모두 가능한 영역이며, 특히 삼성중공업은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Open AI, 삼성물산과 함께 FDC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음
- 둘째, Turn-key 방식으로 기존 선박을 개조해서 FDC를 구축할 사업자. HD현대마린솔루션의 선박 개조 사업 부문에서 담당할 수 있는 영역
- 셋째, FDC 건조에 필요한 각종 기자재를 담당할 사업자. ABB 라이센스 배전반을 제작하는 에스엔시스가 삼성중공업 FDC향으로 협업할 가능성이 높고, BTM 전원을 위해 엔진발전기 세트를 공급할 수 있는 HD현대중공업, STX엔진 또한 수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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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조선/리츠 | 강경태 | 한국투자증권
건설과 조선 업종 자료 공유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20260424_미국조선 재건 청문회_메리츠.pdf
950.9 KB
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이번 예산안은 전투함 18척과 비전투함 16척을 위한 조선 예산 658억 달러를 요청하고 있습니다. (FY2027 단일 예산)
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광범위한 쇼티지(공급 부족)와 전쟁 여파로 구조적 투자가 가속화됨에 따라, 침체되었던 산업들이 다시금 각광받으며 기업 가치 재평가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
이러한 흐름은 최근 반등하는 유럽 제조업 PMI 지표 (주황색)에서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음.
단순한 증익 기대감에 따른 단기 반등을 경계할 때가 아니라 사이클의 초입 국면임을 인지하고, 오히려 비중 확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
이러한 흐름은 최근 반등하는 유럽 제조업 PMI 지표 (주황색)에서도 명확히 드러나고 있음.
단순한 증익 기대감에 따른 단기 반등을 경계할 때가 아니라 사이클의 초입 국면임을 인지하고, 오히려 비중 확대를 고민해야 하는 시점
Forwarded from 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수주 경제학=
* 요즘 자주 듣는 표현 중 하나가 병목입니다. 반도체도 부족하고, 전력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전략 인프라 주문이 밀려 있는 이유입니다.
* 가격을 올려도 필요한 만큼 물량을 못 구하다보니, 선주문을 합니다. 수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수주가 호재가 된 기업이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뜨거웠던 것은 GE버노바(GEV, 올해 주가 69%)였습니다.
* 매출, 이익보다 주목할 점은 신규수주가 전년대비 +71% 늘어나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는 사실입니다.
* 동사의 CEO 스타라직은 현재 대규모 인프라 투자 싸이클 초입에 진입해 있고, 이러한 사례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밖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 이번 전쟁으로 부족과 병목 현상은 더 뚜렷해졌습니다. 물건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일단 재고를 쌓거나, 선점해야 합니다.
* 최근 주식시장에서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가, 유틸리티, 산업재가 강한 이유입니다. 유틸리티, 산업재 모두 수주와 관련된 산업이 많습니다.
* 수주가 늘어나는 동안 협상력은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에게 있습니다.
* 매출이나 이익보다 밸류에이션이 높게 유지됩니다. 이미 국내 방산, 전력기기 등 대표적 수주 관련 업종 PER은 30~40배를 넘습니다.
* 비씨지만 정당화됩니다. 수주 산업은 조선, 방산 등 주문 후 물건을 수령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수주는 강력한 선행지표인 동시에 안전판이며, 이러한 수주 싸이클은 생각보다 꽤 깁니다.
* 수주산업에도 약점은 있습니다. 싸이클이 끝나면 단번에 무너집니다. 자본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금리에 민감합니다.
*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수주산업들은 빛이 날 것입니다. 물간 값보다 돈 값, 이자가 더 비싸지는 시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수주 경제학=
* 요즘 자주 듣는 표현 중 하나가 병목입니다. 반도체도 부족하고, 전력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고, 전략 인프라 주문이 밀려 있는 이유입니다.
* 가격을 올려도 필요한 만큼 물량을 못 구하다보니, 선주문을 합니다. 수주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대표적으로 수주가 호재가 된 기업이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뜨거웠던 것은 GE버노바(GEV, 올해 주가 69%)였습니다.
* 매출, 이익보다 주목할 점은 신규수주가 전년대비 +71% 늘어나 매출의 2배를 넘어섰다는 사실입니다.
* 동사의 CEO 스타라직은 현재 대규모 인프라 투자 싸이클 초입에 진입해 있고, 이러한 사례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밖에는 없다고 했습니다.
* 이번 전쟁으로 부족과 병목 현상은 더 뚜렷해졌습니다. 물건이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일단 재고를 쌓거나, 선점해야 합니다.
* 최근 주식시장에서 소프트웨어보다 하드웨어가, 유틸리티, 산업재가 강한 이유입니다. 유틸리티, 산업재 모두 수주와 관련된 산업이 많습니다.
* 수주가 늘어나는 동안 협상력은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에게 있습니다.
* 매출이나 이익보다 밸류에이션이 높게 유지됩니다. 이미 국내 방산, 전력기기 등 대표적 수주 관련 업종 PER은 30~40배를 넘습니다.
* 비씨지만 정당화됩니다. 수주 산업은 조선, 방산 등 주문 후 물건을 수령하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수주는 강력한 선행지표인 동시에 안전판이며, 이러한 수주 싸이클은 생각보다 꽤 깁니다.
* 수주산업에도 약점은 있습니다. 싸이클이 끝나면 단번에 무너집니다. 자본이 많이 투입되기 때문에 금리에 민감합니다.
* 국가간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수주산업들은 빛이 날 것입니다. 물간 값보다 돈 값, 이자가 더 비싸지는 시점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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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재환 유진증권 전략
전략
Forwarded from AWAKE - 52주 신고가 모니터링
✅ HD현대마린엔진(+5.6%)
❗️ 52주 신고가 돌파
거래대금 : 139억
시가총액 : 32,700억
- 현재가 : 101,800원
(2026-04-24 09:12기준)
❗️ 52주 신고가 돌파
거래대금 : 139억
시가총액 : 32,700억
- 현재가 : 101,800원
(2026-04-24 09:12기준)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Semaglutide 시장 잠재력 / IQVIA
📍캐나다는 1인당 GDP가 높고, 본인부담금(OOP) 지출 비중도 높은 데다, 성인 비만 유병률 또한 높은 점에서 두드러진 국가
특히 당뇨병에 대한 보상 체계와 의약품에 대한 높은 본인부담금이 결합되면서, 1차 시장군 내 다른 국가들 대비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는 비교적 높은 1인당 GDP와 높은 성인 비만 유병률을 보유한 국가들. 다만 이들 국가는 상대적으로 본인부담금(OOP) 노출이 낮은 편
터키는 세마글루타이드의 온라인 구매에 제한을 두고 있어 접근성이 낮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온라인 채널은 존재하지만 국가 주도의 의료 제공에 더 중점을 두고 있어, 문화적·구조적으로 민간 시장 의존도가 낮은 특성
인도, 중국, 멕시코로 구성된 군은 비만 유병률에는 큰 차이가 있으나, 절대적인 환자 수가 매우 많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시장 규모 측면에서 중요성이 큰 편.
📍또한 높은 본인부담금 비중과 맞물려, 특히 민간 시장에서 주요한 물량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마지막으로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물량 중심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히 인도는 성인 비만 유병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절대 환자 수가 매우 많고 가격이 이미 많이 하락한 상황으로, 매우 경쟁이 치열한 시장.
공공 보상의 잠재력은 비만 유병률에 따른 미충족 수요와 해당 국가의 치료비 지불 능력이 결합된 결과.
높은 유병률은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대응 필요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공공 의료를 이용하는 인구 비중이 클 경우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현재 혁신 신약에서 나타나듯이 중증도나 동반질환을 기준으로 대상 환자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이어질 가능성
📍캐나다는 1인당 GDP가 높고, 본인부담금(OOP) 지출 비중도 높은 데다, 성인 비만 유병률 또한 높은 점에서 두드러진 국가
특히 당뇨병에 대한 보상 체계와 의약품에 대한 높은 본인부담금이 결합되면서, 1차 시장군 내 다른 국가들 대비 큰 시장 규모를 형성하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
사우디아라비아와 터키는 비교적 높은 1인당 GDP와 높은 성인 비만 유병률을 보유한 국가들. 다만 이들 국가는 상대적으로 본인부담금(OOP) 노출이 낮은 편
터키는 세마글루타이드의 온라인 구매에 제한을 두고 있어 접근성이 낮으며, 사우디아라비아는 온라인 채널은 존재하지만 국가 주도의 의료 제공에 더 중점을 두고 있어, 문화적·구조적으로 민간 시장 의존도가 낮은 특성
인도, 중국, 멕시코로 구성된 군은 비만 유병률에는 큰 차이가 있으나, 절대적인 환자 수가 매우 많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어 시장 규모 측면에서 중요성이 큰 편.
📍또한 높은 본인부담금 비중과 맞물려, 특히 민간 시장에서 주요한 물량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
마지막으로 인도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은 가격 민감도가 높은 물량 중심 시장으로 분류된다. 특히 인도는 성인 비만 유병률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절대 환자 수가 매우 많고 가격이 이미 많이 하락한 상황으로, 매우 경쟁이 치열한 시장.
공공 보상의 잠재력은 비만 유병률에 따른 미충족 수요와 해당 국가의 치료비 지불 능력이 결합된 결과.
높은 유병률은 질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대응 필요성을 높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지만, 동시에 공공 의료를 이용하는 인구 비중이 클 경우 재정 부담이 커질 수 있어, 현재 혁신 신약에서 나타나듯이 중증도나 동반질환을 기준으로 대상 환자를 제한하는 방식으로 이어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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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Sandoz CEO Richard Saynor has described Canada as the world's second-largest GLP-1 market. There are concerns about cross-border demand, particularly from US patients seeking lower-cost alternatives.
>> 산도's 형님들은 카나다가 GLP-1에 있어서든 세계 2등 시장이라고 '선언'했었읍니다.
https://www.endorhealth.com/article/generic-ozempic-coming-to-canada
>> 산도's 형님들은 카나다가 GLP-1에 있어서든 세계 2등 시장이라고 '선언'했었읍니다.
https://www.endorhealth.com/article/generic-ozempic-coming-to-canada
Endorhealth
Generic Ozempic coming to Canada: what the patent expiry means for people with diabetes – Endor Health
In a development that could reshape diabetes care in Canada, the path has been cleared for generic versions of Ozempic and Wegovy to enter the Canadian market in 2026. This marks a significant shift in access to semaglutide, one of the most effective med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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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니체의 시간
삼천당제약은 “양사 간의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구체적인 조건은 공개할 수 없다”면서도 “이번 합의를 통해 프레제니우스 카비는 미국 내에서 SCD411을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공식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51❤4
#삼천당제약
박정연 기자님 이전 작성 기사 저장 안하시나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4n07456
2월 24일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美 특허 합의…현지 판매 권리 확보"
4월 24일 10:32[단독]삼천당제약 '아일리아 특허 분쟁' 안끝났다…리제네론, 전방위 소송 압박
박정연 기자님 이전 작성 기사 저장 안하시나보다
https://news.nate.com/view/20260224n07456
2월 24일 :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美 특허 합의…현지 판매 권리 확보"
4월 24일 10:32[단독]삼천당제약 '아일리아 특허 분쟁' 안끝났다…리제네론, 전방위 소송 압박
네이트 뉴스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美 특허 합의…현지 판매 권리 확보"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삼천당제약이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미국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현지 판매 권리를 확보했다고 밝혔다.삼천당제약 기업 로고 이미지. 삼천당제약삼천당제약은 25일 주주 안내문을 통해 미국 파트너사 프레제니우스 카비가 오리지널사 리제네론과 특허 분쟁 합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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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배기연_조선_미국_조선_재건_관련_청문회_스크립트_메리츠증권_260423.pdf
1.3 MB
[조선/미국 해군]
제목: 미국 조선 재건 관련 청문회 스크립트
작성일: 2026.04.23
작성자: Analyst 배기연 (Meritz Securities)
[주요 예산]
· FY2027년 미국 해군 전투함 18척, 비전투함 16척 도입을 위해 총 658억 달러 규모의 조선 예산 요청
[조선업 재활성화]
· 미국의 해양력 유지를 위해 조선 산업 기반 재활성화 및 상업적 경쟁력 강화 필요성 강조
· '골든 플리트 이니셔티브'를 통해 전략적 접근, 산업 기반 재활성화, 사업 방식 변화 추진
[핵심 과제]
· 현재 미국 조선 산업은 위축되어 있으며, 정부 조달 절차의 비효율성, 경영 문제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음
· 경쟁국의 보조금 지급 및 빠른 선체 인도 대응 필요
제목: 미국 조선 재건 관련 청문회 스크립트
작성일: 2026.04.23
작성자: Analyst 배기연 (Meritz Securities)
[주요 예산]
· FY2027년 미국 해군 전투함 18척, 비전투함 16척 도입을 위해 총 658억 달러 규모의 조선 예산 요청
[조선업 재활성화]
· 미국의 해양력 유지를 위해 조선 산업 기반 재활성화 및 상업적 경쟁력 강화 필요성 강조
· '골든 플리트 이니셔티브'를 통해 전략적 접근, 산업 기반 재활성화, 사업 방식 변화 추진
[핵심 과제]
· 현재 미국 조선 산업은 위축되어 있으며, 정부 조달 절차의 비효율성, 경영 문제 등으로 어려움 겪고 있음
· 경쟁국의 보조금 지급 및 빠른 선체 인도 대응 필요
❤8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화엔진(시가총액: 6조 3,420억) #A08274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24 15:44:02 (현재가 : 76,000원, +8.42%)
매출액 : 3,452억(예상치 : 3,519억/ -2%)
영업익 : 514억(예상치 : 443억/ +16%)
순이익 : 529억(예상치 : 350억+/ 51%)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1Q 3,452억/ 514억/ 529억/ +16%
2025.4Q 3,678억/ 473억/ 1,025억/ +30%
2025.3Q 2,973억/ 266억/ 303억/ -9%
2025.2Q 3,877억/ 338억/ 216억/ +35%
2025.1Q 3,182억/ 223억/ 194억/ +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48005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24 15:44:02 (현재가 : 76,000원, +8.42%)
매출액 : 3,452억(예상치 : 3,519억/ -2%)
영업익 : 514억(예상치 : 443억/ +16%)
순이익 : 529억(예상치 : 350억+/ 51%)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1Q 3,452억/ 514억/ 529억/ +16%
2025.4Q 3,678억/ 473억/ 1,025억/ +30%
2025.3Q 2,973억/ 266억/ 303억/ -9%
2025.2Q 3,877억/ 338억/ 216억/ +35%
2025.1Q 3,182억/ 223억/ 194억/ +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480053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2740
❤6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효성중공업(시가총액: 33조 1,208억) #A29804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24 16:56:26 (현재가 : 3,552,000원, +8.69%)
매출액 : 13,582억(예상치 : 13,389억+/ 1%)
영업익 : 1,523억(예상치 : 1,694억/ -10%)
순이익 : 873억(예상치 : 1,181억/ -26%)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1Q 13,582억/ 1,523억/ 873억/ -10%
2025.4Q 17,430억/ 2,605억/ 1,601억/ +25%
2025.3Q 16,241억/ 2,198억/ 1,518억/ +42%
2025.2Q 15,253억/ 1,643억/ 873억/ +23%
2025.1Q 10,761억/ 1,024억/ 1,036억/ +1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48008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04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24 16:56:26 (현재가 : 3,552,000원, +8.69%)
매출액 : 13,582억(예상치 : 13,389억+/ 1%)
영업익 : 1,523억(예상치 : 1,694억/ -10%)
순이익 : 873억(예상치 : 1,181억/ -26%)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1Q 13,582억/ 1,523억/ 873억/ -10%
2025.4Q 17,430억/ 2,605억/ 1,601억/ +25%
2025.3Q 16,241억/ 2,198억/ 1,518억/ +42%
2025.2Q 15,253억/ 1,643억/ 873억/ +23%
2025.1Q 10,761억/ 1,024억/ 1,036억/ +1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480083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040
❤4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6.04.24 17:16:28
기업명: 효성티앤씨(시가총액: 2조 2,937억) A29802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0,942억(예상치 : 19,617억+/ 7%)
영업익 : 862억(예상치 : 806억/ +7%)
순이익 : 390억(예상치 : 445억/ -12%)
**최근 실적 추이**
2026.1Q 20,942억/ 862억/ 390억
2025.4Q 18,432억/ 447억/ -233억
2025.3Q 20,098억/ 561억/ 157억
2025.2Q 18,892억/ 733억/ 214억
2025.1Q 19,527억/ 774억/ 24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48008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020
기업명: 효성티앤씨(시가총액: 2조 2,937억) A298020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0,942억(예상치 : 19,617억+/ 7%)
영업익 : 862억(예상치 : 806억/ +7%)
순이익 : 390억(예상치 : 445억/ -12%)
**최근 실적 추이**
2026.1Q 20,942억/ 862억/ 390억
2025.4Q 18,432억/ 447억/ -233억
2025.3Q 20,098억/ 561억/ 157억
2025.2Q 18,892억/ 733억/ 214억
2025.1Q 19,527억/ 774억/ 24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248008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98020
Forwarded from Granit34의 투자스토리
#전력기기 #효성중공업 260424
아, 감동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내 회사도 아닌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두근두근 뛰고 그렇습니다.
남들 서프 날 때 혼자 미스 난다, 건설 뭐냐 욕먹던 시절이 그리 먼 과거가 아닌데...
- 765kV급 변압기 / 800kV급 차단기 수주와 300~500kV급 변압기 반복수주 호조.
- 765kV급 변압기 - 차단기 패키징 성격 딜 활성화.
- 매출비중 : 내수 29 - 미국 33 - 유럽 4 - 중동 11 - 인도 12
- 신규수주 : 내수 9 - 미국 77 -유럽 1 - 중동 4 - 인도 3
- 신규수주가 기존 고객사 내에서 예상 외 물량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
- 총 수주 내에서 큰 비중은 아니지만, 1~2천억 단위 D/C향 수주도 있음. D/C향은 변압기 / 차단기 345kV 이하 급.
- 유럽 신규수주 비중 낮으나, 2~4Q에 수주계획이 몰려있어 걱정 X
- OP 이연 400억. 2Q26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
아, 감동입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내 회사도 아닌데 마음이 따뜻해지고 두근두근 뛰고 그렇습니다.
남들 서프 날 때 혼자 미스 난다, 건설 뭐냐 욕먹던 시절이 그리 먼 과거가 아닌데...
- 765kV급 변압기 / 800kV급 차단기 수주와 300~500kV급 변압기 반복수주 호조.
- 765kV급 변압기 - 차단기 패키징 성격 딜 활성화.
- 매출비중 : 내수 29 - 미국 33 - 유럽 4 - 중동 11 - 인도 12
- 신규수주 : 내수 9 - 미국 77 -유럽 1 - 중동 4 - 인도 3
- 신규수주가 기존 고객사 내에서 예상 외 물량이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
- 총 수주 내에서 큰 비중은 아니지만, 1~2천억 단위 D/C향 수주도 있음. D/C향은 변압기 / 차단기 345kV 이하 급.
- 유럽 신규수주 비중 낮으나, 2~4Q에 수주계획이 몰려있어 걱정 X
- OP 이연 400억. 2Q26에 인식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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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삼천당제약 경구 기술이 그렇게 대단하면 빅파마가 사가야되는거아님?ㅋㅋㅋㅋㅋ
비만약 경구화 기술 없어서 난린데 그 좋은거 왜 여태 못 팖?
삼천당 인질로 지낸지 3년이 넘었고, 아일리아를 증명하는걸 다 지켜봐 왔지만, 에스패스에 대해서는 그냥 주가 뻥튀기용 정도로 생각하고 나도 안믿어왔음. 실체를 한번도 본적도 없고 빅파마 입질도 못봤으니까. 회사 이름도 빵집같음.
하지만 에스패스가 BE Study와 공급계약으로 증명되었고, 삼천당제약의 비즈니스에 대해 정리해보면 의문이 풀리게됨.
결론을 한 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음.
"삼천당'제약'이라 에스패스 기술은 못파는게 아니라 안파는게 맞다"
요약도 정신승리 느낌이 나는데 뭔 개소린가 싶으면 읽어보시면 됨. 그냥 안티나해야지 하고 지나가면 나중에 배아플수 있음.
(다이치산쿄 어그로에 끌린 잼민이들이 너무 불쌍ㅜ)
바이오 하면 흔히 신약물질,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서 빅파마에 LO하고 마일스톤이나 로얄티를 수취하는 구조가 익숙함.
빅파마가 인정해주니 비전문가가 그 대단함을 이해하기도 쉽고 멋도 있음.
근데 반도체같은 기술집약적 산업들이 다 그렇듯 바이오도 기술이 다가 아님. 잘 만들고 잘 파는것 까지가 사업임.
밸류체인을 크게 나눠보자면,
1. 물질개발
2. 플랫폼(제형, 투여 등)
3. 생산
4. 유통
빅파마
1~4 다 한다. 생산이나 판매는 일부 외주를 주기도 하고.
K바이오텍(알, 보, 리, 에, 디 등등)
1. 물질개발 또는 2.플랫폼을 한다. 연구를 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3.생산이나 4.판매는 사업의 영역이 아님
그래서 기술료를 받는게 사업이고 고정비도 적으니 마진이 당연히 높음.
K제약(삼바, 셀트 등)
3.생산 또는 4.유통을 한다.
매출자체가 큰 구조니까 시총도 높음.
삼천당을 Araboja
1. 물질 : 특허끝난걸 카피 (아일리아, 세마 등)
2. 플랫폼 : 자체개발 제형(아일리아 PFS, S-Pass), 투입매커니즘은 카피
3. 생산 : 자체 또는 외주
4. 판매 : 해외는 외주
재밌는 회사임. 제너릭이라는 멋대가리 없는 기술을 오래해와서 베끼는건 잘함.
그러다 갑자기 시밀러를 성공함.(아일리아도 첨엔 다 구라라고 했음)
이러면 1.물질은 베껴서 해결했고.
플랫폼은 어떻게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아일리아 PFS 제형과 S-Pass를 성공함.
근데 이걸 가지고 최적의 농도와 투약 방법 등을 설계하는건 보통일이 아님. 임상에 시간도 돈도 많이들고.
그래서 이것도 일종의 카피를함. 예시가 리벨서스인데 이 약물이 인체에서 퍼지는 형태를 그대로 구현함. 이건 BE Study 성공한거니까 증명된거고.
그럼 2.플랫폼이 됨.
3.생산은 자체공장도 있지만 아일리아의 마이씨넥스처럼 해외 파트너 공장 다 확보함.
4.유통->이게 아주 지랄 맞은건데 그냥 팔고싶은 동네 유통망 짬바없으면 삼천당같은 동방의 좆소는 불가능.
그러면 왜 여태 파트너사들이 아포텍스나 카비 같이 국장바이오 투자자들에겐 듣보인 유통 공룡인지 답이 나옴. 비즈니스의 마지막 퍼즐인 유통은 파트너쉽만 가능ㅇㅇ
여기까지 정리했으니 경구세마 일본 파트너가 다이치산쿄가 아니라고 욕하는게 얼마나 개병신같은 소린지 깨달아야됨.
일본 유통체인 1등 메디팔의 제너릭 사업회사가 공교롭게도 다이치산쿄 이름이 붙어있는 것일 뿐임에 가까움.
경구세마 미국 파트너도 릴리, 화이자 이런데 일리가 없고, 기대도 안하고, 그래서도 안됨. 그냥 미국 병원, 약국에 존나 때려팔수 있는 회사여야됨.
프로핏쉐어 90프로 가져오는것도 특별할것도 없는게, 마케팅피 10프로 떼주는거면 싼것도 아님.
알테보고 무슨 2프로니 5프로니 이런거랑 비교하는데, 비교 대상도 아님. 그냥 로열티파는거랑 업이 다른 건데 왜 그걸 비교를 함?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 좋은기술을 빅파마에 왜 안파나?
한줄요약 : 기술팔아서 1만원짜리 약에 2백원 나눠 받느니, 특허 끝난약 복제해서 2천원에 팔고 1천원이상 벌겠다는게 삼천당'제약'
※ 터제(마운자로)는 물질특허 끝날라면 2036년이나 돼야하니 카피는 관두고 릴땡제약이랑 기술팔이를 스터디하는걸로 보임
비만약 경구화 기술 없어서 난린데 그 좋은거 왜 여태 못 팖?
삼천당 인질로 지낸지 3년이 넘었고, 아일리아를 증명하는걸 다 지켜봐 왔지만, 에스패스에 대해서는 그냥 주가 뻥튀기용 정도로 생각하고 나도 안믿어왔음. 실체를 한번도 본적도 없고 빅파마 입질도 못봤으니까. 회사 이름도 빵집같음.
하지만 에스패스가 BE Study와 공급계약으로 증명되었고, 삼천당제약의 비즈니스에 대해 정리해보면 의문이 풀리게됨.
결론을 한 줄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음.
"삼천당'제약'이라 에스패스 기술은 못파는게 아니라 안파는게 맞다"
요약도 정신승리 느낌이 나는데 뭔 개소린가 싶으면 읽어보시면 됨. 그냥 안티나해야지 하고 지나가면 나중에 배아플수 있음.
(다이치산쿄 어그로에 끌린 잼민이들이 너무 불쌍ㅜ)
바이오 하면 흔히 신약물질, 플랫폼 기술을 개발해서 빅파마에 LO하고 마일스톤이나 로얄티를 수취하는 구조가 익숙함.
빅파마가 인정해주니 비전문가가 그 대단함을 이해하기도 쉽고 멋도 있음.
근데 반도체같은 기술집약적 산업들이 다 그렇듯 바이오도 기술이 다가 아님. 잘 만들고 잘 파는것 까지가 사업임.
밸류체인을 크게 나눠보자면,
1. 물질개발
2. 플랫폼(제형, 투여 등)
3. 생산
4. 유통
빅파마
1~4 다 한다. 생산이나 판매는 일부 외주를 주기도 하고.
K바이오텍(알, 보, 리, 에, 디 등등)
1. 물질개발 또는 2.플랫폼을 한다. 연구를 사업으로 하기 때문에 3.생산이나 4.판매는 사업의 영역이 아님
그래서 기술료를 받는게 사업이고 고정비도 적으니 마진이 당연히 높음.
K제약(삼바, 셀트 등)
3.생산 또는 4.유통을 한다.
매출자체가 큰 구조니까 시총도 높음.
삼천당을 Araboja
1. 물질 : 특허끝난걸 카피 (아일리아, 세마 등)
2. 플랫폼 : 자체개발 제형(아일리아 PFS, S-Pass), 투입매커니즘은 카피
3. 생산 : 자체 또는 외주
4. 판매 : 해외는 외주
재밌는 회사임. 제너릭이라는 멋대가리 없는 기술을 오래해와서 베끼는건 잘함.
그러다 갑자기 시밀러를 성공함.(아일리아도 첨엔 다 구라라고 했음)
이러면 1.물질은 베껴서 해결했고.
플랫폼은 어떻게한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아일리아 PFS 제형과 S-Pass를 성공함.
근데 이걸 가지고 최적의 농도와 투약 방법 등을 설계하는건 보통일이 아님. 임상에 시간도 돈도 많이들고.
그래서 이것도 일종의 카피를함. 예시가 리벨서스인데 이 약물이 인체에서 퍼지는 형태를 그대로 구현함. 이건 BE Study 성공한거니까 증명된거고.
그럼 2.플랫폼이 됨.
3.생산은 자체공장도 있지만 아일리아의 마이씨넥스처럼 해외 파트너 공장 다 확보함.
4.유통->이게 아주 지랄 맞은건데 그냥 팔고싶은 동네 유통망 짬바없으면 삼천당같은 동방의 좆소는 불가능.
그러면 왜 여태 파트너사들이 아포텍스나 카비 같이 국장바이오 투자자들에겐 듣보인 유통 공룡인지 답이 나옴. 비즈니스의 마지막 퍼즐인 유통은 파트너쉽만 가능ㅇㅇ
여기까지 정리했으니 경구세마 일본 파트너가 다이치산쿄가 아니라고 욕하는게 얼마나 개병신같은 소린지 깨달아야됨.
일본 유통체인 1등 메디팔의 제너릭 사업회사가 공교롭게도 다이치산쿄 이름이 붙어있는 것일 뿐임에 가까움.
경구세마 미국 파트너도 릴리, 화이자 이런데 일리가 없고, 기대도 안하고, 그래서도 안됨. 그냥 미국 병원, 약국에 존나 때려팔수 있는 회사여야됨.
프로핏쉐어 90프로 가져오는것도 특별할것도 없는게, 마케팅피 10프로 떼주는거면 싼것도 아님.
알테보고 무슨 2프로니 5프로니 이런거랑 비교하는데, 비교 대상도 아님. 그냥 로열티파는거랑 업이 다른 건데 왜 그걸 비교를 함?
그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그 좋은기술을 빅파마에 왜 안파나?
한줄요약 : 기술팔아서 1만원짜리 약에 2백원 나눠 받느니, 특허 끝난약 복제해서 2천원에 팔고 1천원이상 벌겠다는게 삼천당'제약'
※ 터제(마운자로)는 물질특허 끝날라면 2036년이나 돼야하니 카피는 관두고 릴땡제약이랑 기술팔이를 스터디하는걸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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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세마특허 끝나면 경구도 제너릭 쏟아지는거 아니냐?
어제 무슨 또 현인을 자청하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수준이 낮아서 글을 안쓰려고 했습니다만, 전에 무슨 애널인가 채널에서도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는거 같아서 신앙심 낮은 분들을 위해 정리합니다.
(그렇게 공부 대충하고 자신있게 답안지를 내면 고시촌을 벗어날 수가 없읍니다.)
1. 세마 특허 현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물질)로 복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1) 물질특허, 2) 제형특허가 해결돼야 함.
(투여, 공정특허 이런건 쟁점이 아니니 패스)
1) 물질특허
○ 2026년 만료 : 캐나다, 인도, 중남미 등
○ 2031년 만료 : 미국, 유럽, 일본 등
2) 제형특허
○ 주사제(오젬픽, 위고비) : 특허회피 쉬운편, 올해부터 많은 제너릭이 쏟아지려고 승인 대기 중
○ 경구(리벨서스, 위고비) : 2039년까지는 SNAC을 사용하지 않아야 특허 회피가 가능, 존나 어려움, 삼천당말고는 제너릭 진행이 공개된 바 없음
* 인도만 몇 업체가 SNAC 써서 지르고 노보랑 특허 소송 중
* 경구위고비는 올 1월 미국만 출시 상태
2. 제너릭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냐
Q. 물질특허가 만료되면 제너릭이 쏟아지는거 아니냐?
A. 주사제는 쏟아지는거 맞음.
경구형은 SNAC 안쓰고 한다는 회사가 현재는 없어서 안쏟아짐.
미국 물질특허 만료되는 2031년에는 SNAC-free 더 나올수도 있다? 그 정도는 상상력으로 얘기할 수 있겠지만 당장 2026년 만료되는 나라들에서 경구제너릭이 안나오는 지금 상황에서, 제너릭 쏟아진다 이딴 소리는 하면 안됨.
키트루다 물질특허만 만료되면 키트루다sc 시밀러 쏟아진다는 얘기랑 같은 얘기.
Q. 경구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존나 많은데 걔들도 다 제너릭 할 수 있는거 아니냐?
A1. 플랫폼 기술이 더 어려운 기술일 지언정 경구 플랫폼을 가진 회사들이 제너릭 제품 생산능력을 지닌 케이스가 있나? 있으면 알려주세요.
삼천당은 원래 카피 잘하고 생산할줄 아는 회사인데 이례적으로 자체 플랫폼 기술을 갖게 된 케이스.
내가 생산할수 있는데 왜 기술 LO를 함?
A2. 경구한다는 회사들은 가만보면 자체 경구용 물질도 개발함.
즉, 지들이 개발한 비만약 물질에 맞춰서 설계한 알약기술이라는 뜻임.
카피물질은 돈이 안된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 다른 물질에는 적용 불가능한 플랫폼이라 그럴수도 있음.
결정적으로 리벨서스, 경구위고비의 제너릭 임상 결과를 발표한 회사가 삼천당 말고 없음. (이것도 혹시 있으면 알려주세요 난 못찾겠다)
Q. 경구플랫폼은 어려운데 제너릭만 하던 회사가 만든 플랫폼을 믿을 수 있나?
A. 특허도까고, 애널들한테 데이터도 까고, BE도 다 했는데 더 설명하라는건 질문자의 문제.
바이오는 어차피 가능성에 베팅하는건데 허가까지 확인하고 주식을 살거면 그냥 국민은행가서 적금이나 드십쇼.
근데 세상에 없는 신약을 개발한 회사들은 누가 좋다더라 하면 전임삼/1상부터 그냥 사시더만, 있는 약 카피하는 회사는 임상조건까지 확인하시네.
어제 무슨 또 현인을 자청하는 분의 글이 있었는데 수준이 낮아서 글을 안쓰려고 했습니다만, 전에 무슨 애널인가 채널에서도 그런 글을 본 적이 있는거 같아서 신앙심 낮은 분들을 위해 정리합니다.
(그렇게 공부 대충하고 자신있게 답안지를 내면 고시촌을 벗어날 수가 없읍니다.)
1. 세마 특허 현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물질)로 복제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크게 1) 물질특허, 2) 제형특허가 해결돼야 함.
(투여, 공정특허 이런건 쟁점이 아니니 패스)
1) 물질특허
○ 2026년 만료 : 캐나다, 인도, 중남미 등
○ 2031년 만료 : 미국, 유럽, 일본 등
2) 제형특허
○ 주사제(오젬픽, 위고비) : 특허회피 쉬운편, 올해부터 많은 제너릭이 쏟아지려고 승인 대기 중
○ 경구(리벨서스, 위고비) : 2039년까지는 SNAC을 사용하지 않아야 특허 회피가 가능, 존나 어려움, 삼천당말고는 제너릭 진행이 공개된 바 없음
* 인도만 몇 업체가 SNAC 써서 지르고 노보랑 특허 소송 중
* 경구위고비는 올 1월 미국만 출시 상태
2. 제너릭 그거 아무나 하는거 아니냐
Q. 물질특허가 만료되면 제너릭이 쏟아지는거 아니냐?
A. 주사제는 쏟아지는거 맞음.
경구형은 SNAC 안쓰고 한다는 회사가 현재는 없어서 안쏟아짐.
미국 물질특허 만료되는 2031년에는 SNAC-free 더 나올수도 있다? 그 정도는 상상력으로 얘기할 수 있겠지만 당장 2026년 만료되는 나라들에서 경구제너릭이 안나오는 지금 상황에서, 제너릭 쏟아진다 이딴 소리는 하면 안됨.
키트루다 물질특허만 만료되면 키트루다sc 시밀러 쏟아진다는 얘기랑 같은 얘기.
Q. 경구기술을 가진 회사들이 존나 많은데 걔들도 다 제너릭 할 수 있는거 아니냐?
A1. 플랫폼 기술이 더 어려운 기술일 지언정 경구 플랫폼을 가진 회사들이 제너릭 제품 생산능력을 지닌 케이스가 있나? 있으면 알려주세요.
삼천당은 원래 카피 잘하고 생산할줄 아는 회사인데 이례적으로 자체 플랫폼 기술을 갖게 된 케이스.
내가 생산할수 있는데 왜 기술 LO를 함?
A2. 경구한다는 회사들은 가만보면 자체 경구용 물질도 개발함.
즉, 지들이 개발한 비만약 물질에 맞춰서 설계한 알약기술이라는 뜻임.
카피물질은 돈이 안된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고, 다른 물질에는 적용 불가능한 플랫폼이라 그럴수도 있음.
결정적으로 리벨서스, 경구위고비의 제너릭 임상 결과를 발표한 회사가 삼천당 말고 없음. (이것도 혹시 있으면 알려주세요 난 못찾겠다)
Q. 경구플랫폼은 어려운데 제너릭만 하던 회사가 만든 플랫폼을 믿을 수 있나?
A. 특허도까고, 애널들한테 데이터도 까고, BE도 다 했는데 더 설명하라는건 질문자의 문제.
바이오는 어차피 가능성에 베팅하는건데 허가까지 확인하고 주식을 살거면 그냥 국민은행가서 적금이나 드십쇼.
근데 세상에 없는 신약을 개발한 회사들은 누가 좋다더라 하면 전임삼/1상부터 그냥 사시더만, 있는 약 카피하는 회사는 임상조건까지 확인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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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디일렉(THEELEC)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가 결국 8600억원 규모의 지분을 매각한다. 지난 주주총회에서 부인했던 매각이 현실화된 것이다.리노공업은 24일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 겸 최대주주가 보유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리노공업 보통주 700만주다. 거래 예상 금액은 주당 12만3300원으로, 총 8631억원 규모다. 단 실제 매각 시점 주가에 따라 최종 거래 금액은 달라질 수 있다. 거래 방식은 시간외 매매로, 정규 주식 시장이 끝난 후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거래 기간은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24일까지 30일간이다.700만주
via 디일렉(THE ELEC) - 전체기사 https://ift.tt/zSKbgD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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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일렉(THE ELEC)
매각 부인하던 리노공업, 결국 지분판다...8600억 규모 - 디일렉(THE ELEC)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이사가 결국 8600억원 규모의 지분을 매각한다. 지난 주주총회에서 부인했던 매각이 현실화된 것이다.리노공업은 24일 이채윤 리노공업 대표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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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증권뉴스의 함정
• 윤유석 전문가의 좋은 분석 영상이 있어 요약해 공유드립니다.(아래 내용은 제가 이해한대로 정리해서 다소 제 개인적인 의견이 가미될 수 있습니다.)
• 윤유석 전문가는 과거 언론사 증권부 등에 몸담으며 취재 기자 및 팀장(데스크)을 역임했고, 수많은 기업인, 증권가 종사자, 리서치 센터 애널리스트들과 교류하며 증권 뉴스와 기업 공시, 리포트가 생성되는 이면의 생리를 깊이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독 추천의 의미는 아니며 관련 내용은 영상의 14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 언론사는 개인을 위해 기사를 쓰지 않는다.
- 개인은 뉴스를 무료로 보기 때문에 언론사의 고객이 아님
- 언론사의 실제 고객은 광고비, 협찬비, IR 비용을 내는 기업임.
- 그래서 기업에 불리한 기사는 압박 수단이 되기도 하고, 돈을 내는 기업에는 우호적 기사가 제공되기도 함.
💡 증권 기사는 세 종류로 봐야 한다.
첫째, 그냥 분량 채우기 기사
- 공시를 복붙해서 “무슨무슨 계약 체결”, “매출 몇 % 증가” 식으로 내는 기사임. 깊은 분석은 없고, 포털 노출용임
둘째, 기업을 압박하는 기사
- 부정적인 기사를 내서 기업이 대응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광고·협찬·IR 비용을 유도
셋째, 돈을 낸 기업을 위한 기사
- 좋은 보도자료는 크게 써주고, 나쁜 이슈는 약하게 다루거나 덮어주는 구조가 생길 수 있음
한마디로 기사는 “팩트”일 수는 있어도, 왜 지금, 왜 이 제목으로, 왜 이 강도로 나왔는지를 봐야 함.
💡 증권사 리포트의 2차 고객은 개인이 아니다.
- 기관은 주가가 조용할 때 먼저 사고, 주가가 오른 뒤 리포트와 뉴스가 쏟아지고, 그때 개인이 들어오면 기관은 물량을 줄일 수 구조
- 즉 “호재 뉴스가 많다 = 지금 사야 한다”가 아니라 오히려 “이 뉴스는 매집 신호인가, 출구 신호인가?” 이렇게 물어봐야 함. “이 뉴스는 매집 신호인가, 출구 신호인가?”
💡 그래서 무엇을 봐야 하는 것인가?
- 뉴스와 리포트를 보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걸 최종 판단 근거로 삼지 말아야 함.
- 진짜 봐야 할 것은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수주잔고, 매출 인식 구조, 설비투자, 재고, 계약 조건, 현금흐름, 실제 승인·출시·납품 여부 같은 원천자료임.
💡 영상에 대한 제 해석
- 시장에서 공개적으로 떠먹여주는 정보는 누군가의 목적을 가진 정보일 수 있음. 그 정보를 그대로 믿으면 늦고, 정보가 나온 배경과 이해관계를 읽어야 함
- 어떤 종목에 갑자기 호평 기사, 리포트, 추천 영상이 나온다면.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음(누가 이 이야기를 퍼뜨리는가, 왜 지금 퍼뜨리는가, 실적과 원천 데이터가 그걸 뒷받침해줘야 하는가)
- 반대로 한 회사에 대한 노이즈 기사가 계속 나온다면 누가 이 이야기를 퍼뜨리는가, 이런 이야기대로 실제 실적과 향후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된 것인가를 확인해야 함.
Https://youtu.be/MYT79WDZiJo?si=zPnu7nfHyFQ-I9tJ
• 윤유석 전문가의 좋은 분석 영상이 있어 요약해 공유드립니다.(아래 내용은 제가 이해한대로 정리해서 다소 제 개인적인 의견이 가미될 수 있습니다.)
• 윤유석 전문가는 과거 언론사 증권부 등에 몸담으며 취재 기자 및 팀장(데스크)을 역임했고, 수많은 기업인, 증권가 종사자, 리서치 센터 애널리스트들과 교류하며 증권 뉴스와 기업 공시, 리포트가 생성되는 이면의 생리를 깊이 파악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구독 추천의 의미는 아니며 관련 내용은 영상의 14분부터 보시면 됩니다.
💡 언론사는 개인을 위해 기사를 쓰지 않는다.
- 개인은 뉴스를 무료로 보기 때문에 언론사의 고객이 아님
- 언론사의 실제 고객은 광고비, 협찬비, IR 비용을 내는 기업임.
- 그래서 기업에 불리한 기사는 압박 수단이 되기도 하고, 돈을 내는 기업에는 우호적 기사가 제공되기도 함.
💡 증권 기사는 세 종류로 봐야 한다.
첫째, 그냥 분량 채우기 기사
- 공시를 복붙해서 “무슨무슨 계약 체결”, “매출 몇 % 증가” 식으로 내는 기사임. 깊은 분석은 없고, 포털 노출용임
둘째, 기업을 압박하는 기사
- 부정적인 기사를 내서 기업이 대응하게 만들고, 그 과정에서 광고·협찬·IR 비용을 유도
셋째, 돈을 낸 기업을 위한 기사
- 좋은 보도자료는 크게 써주고, 나쁜 이슈는 약하게 다루거나 덮어주는 구조가 생길 수 있음
한마디로 기사는 “팩트”일 수는 있어도, 왜 지금, 왜 이 제목으로, 왜 이 강도로 나왔는지를 봐야 함.
💡 증권사 리포트의 2차 고객은 개인이 아니다.
- 기관은 주가가 조용할 때 먼저 사고, 주가가 오른 뒤 리포트와 뉴스가 쏟아지고, 그때 개인이 들어오면 기관은 물량을 줄일 수 구조
- 즉 “호재 뉴스가 많다 = 지금 사야 한다”가 아니라 오히려 “이 뉴스는 매집 신호인가, 출구 신호인가?” 이렇게 물어봐야 함. “이 뉴스는 매집 신호인가, 출구 신호인가?”
💡 그래서 무엇을 봐야 하는 것인가?
- 뉴스와 리포트를 보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걸 최종 판단 근거로 삼지 말아야 함.
- 진짜 봐야 할 것은 사업보고서, 분기보고서, 수주잔고, 매출 인식 구조, 설비투자, 재고, 계약 조건, 현금흐름, 실제 승인·출시·납품 여부 같은 원천자료임.
💡 영상에 대한 제 해석
- 시장에서 공개적으로 떠먹여주는 정보는 누군가의 목적을 가진 정보일 수 있음. 그 정보를 그대로 믿으면 늦고, 정보가 나온 배경과 이해관계를 읽어야 함
- 어떤 종목에 갑자기 호평 기사, 리포트, 추천 영상이 나온다면. 질문을 던져볼 필요가 있음(누가 이 이야기를 퍼뜨리는가, 왜 지금 퍼뜨리는가, 실적과 원천 데이터가 그걸 뒷받침해줘야 하는가)
- 반대로 한 회사에 대한 노이즈 기사가 계속 나온다면 누가 이 이야기를 퍼뜨리는가, 이런 이야기대로 실제 실적과 향후 투자 아이디어가 훼손된 것인가를 확인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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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준비, 지금 시작해야 하는 이유 | 윤유석 한국형 가치투자 1강 | 와우넷 스페셜 | 4월 22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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