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Jukan on X), 디램사이클은 더욱 확장된다
내년 상반기에 DRAM 슈퍼사이클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 겁니다.
GB200은 SOCAMM2를 17TB 사용하지만, VR200은 50TB 이상을 씁니다. 이것만으로도 NVIDIA가 LPDDR5X를 엄청나게 빨아들이고 있어서 스마트폰 OEM들까지 패닉 바잉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 — VR300에 SOCAMM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220TB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VR300의 HBM4E 1TB에만 주목하고 있지만, SOCAMM도 봐야 합니다. NVIDIA가 SOCAMM 220TB를 소비하기 시작하면, LPDDR 부족이 너무 심각해져서 OEM들이 스마트폰을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드는 지경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위에서 SOCAMM2 적용은 베라루빈부터고, GB300 NVL72 랙 시스템에 LPDDR5X가 온보드로 17TB가 탑재됨
** 뒤에 나오는 디램용량은 모두 랙 기준
** 루빈 세대로 진화하면서 HBM 뿐 아니라 LPDDR도 용량이 폭증한다는 맥락은 정확함
** 27년 이후 쇼티지가 오히려 심화될 수 있다는 내 기본적 생각과 같음
https://x.com/i/status/2044233874415464529
내년 상반기에 DRAM 슈퍼사이클이 끝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상황을 제대로 모르는 겁니다.
GB200은 SOCAMM2를 17TB 사용하지만, VR200은 50TB 이상을 씁니다. 이것만으로도 NVIDIA가 LPDDR5X를 엄청나게 빨아들이고 있어서 스마트폰 OEM들까지 패닉 바잉에 나서고 있는 상황인데 — VR300에 SOCAMM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십니까? 220TB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VR300의 HBM4E 1TB에만 주목하고 있지만, SOCAMM도 봐야 합니다. NVIDIA가 SOCAMM 220TB를 소비하기 시작하면, LPDDR 부족이 너무 심각해져서 OEM들이 스마트폰을 만들고 싶어도 못 만드는 지경에 이를 수 있습니다.
** 참고로 위에서 SOCAMM2 적용은 베라루빈부터고, GB300 NVL72 랙 시스템에 LPDDR5X가 온보드로 17TB가 탑재됨
** 뒤에 나오는 디램용량은 모두 랙 기준
** 루빈 세대로 진화하면서 HBM 뿐 아니라 LPDDR도 용량이 폭증한다는 맥락은 정확함
** 27년 이후 쇼티지가 오히려 심화될 수 있다는 내 기본적 생각과 같음
https://x.com/i/status/2044233874415464529
X (formerly Twitter)
Jukan @COMPUTEX (@jukan05) on X
People who think the DRAM supercycle will end in 1H next year don't know what they're talking about.
The GB200 uses 17TB of SOCAMM2, but the VR200 uses over 50TB of SOCAMM2. That alone has NVIDIA hoovering up so much LPDDR5X that even smartphone OEMs are…
The GB200 uses 17TB of SOCAMM2, but the VR200 uses over 50TB of SOCAMM2. That alone has NVIDIA hoovering up so much LPDDR5X that even smartphone OEMs are…
#효성중공업
- AI데이터센터 트렌드인 800V DC 구조상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 美 현지에 공장 보유하고 있어 관세 측면에서도 메리트가 있으며,
- 27년부터는 HD현대일렉트릭보다 높은 이익을 거둠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벨류
- AI데이터센터 트렌드인 800V DC 구조상 765kV 초고압변압기 수요 증가에 따른 수혜
- 美 현지에 공장 보유하고 있어 관세 측면에서도 메리트가 있으며,
- 27년부터는 HD현대일렉트릭보다 높은 이익을 거둠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벨류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금일도 이데일리에서 기사 하나를 썼네요.
fda 심사관을 거들먹 거리며, s-pass 제네릭 트랙 쉽지 않아. 하는 표현을 썼던데,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실제로 지난 7일 삼천당제약은 보도자료를 통해 “FDA규정상 Pre-ANDA 프로그램은 제네릭 개발 가능 품목에 한해 운영된다. 미팅 승인 자체가 제네릭 개발 경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라며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 데이터만으로 추가 임상 없이 ANDA 절차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천당제약 측은 FDA 제네릭 트랙 옵션2 트랙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이게… 삼 모시기 회사에서도 실수한 부분이 있는게,
250408. ir에서 저 옵션2 트랙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
실제 fda psg 문서를 확인해보면,
삼천당이 타는 트랙은 option 1 track에 해당합니다..
기자는 이제 fda psg 문서를 찾아서 option 2 내용을 갖고 기사를 정성(?)스럽게 쓴 것인데,
핀트를 잘못잡은거죠.
당연히 fda psg 문서 상 옵션 2 트랙은 삼천당이 탈 수 없고, snac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옵션 1 트랙은 snac free 트랙이라 be study 조건을 더 걸어 놓은 것으로.. 볼 수 있죠.
fda 심사관을 거들먹 거리며, s-pass 제네릭 트랙 쉽지 않아. 하는 표현을 썼던데,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실제로 지난 7일 삼천당제약은 보도자료를 통해 “FDA규정상 Pre-ANDA 프로그램은 제네릭 개발 가능 품목에 한해 운영된다. 미팅 승인 자체가 제네릭 개발 경로가 공식적으로 인정된 것”이라며 “생물학적동등성(BE) 시험 데이터만으로 추가 임상 없이 ANDA 절차에 진입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삼천당제약 측은 FDA 제네릭 트랙 옵션2 트랙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이게… 삼 모시기 회사에서도 실수한 부분이 있는게,
250408. ir에서 저 옵션2 트랙이라는 표현을 썼습니다만,
실제 fda psg 문서를 확인해보면,
삼천당이 타는 트랙은 option 1 track에 해당합니다..
기자는 이제 fda psg 문서를 찾아서 option 2 내용을 갖고 기사를 정성(?)스럽게 쓴 것인데,
핀트를 잘못잡은거죠.
당연히 fda psg 문서 상 옵션 2 트랙은 삼천당이 탈 수 없고, snac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옵션 1 트랙은 snac free 트랙이라 be study 조건을 더 걸어 놓은 것으로.. 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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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저는 이 기사를 보고 영두가 삼천당 주주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을 해소하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나 열심히 공부를 해서 특집기사를 내 왔으면 시장의 모든 의혹을 스스로 해소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기사에서도 삼천당이 대놓고 밝힌 옵션1을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은걸로 보아, 옵션1에 대한 스터디도 끝났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항상 송영두 기자의 기사가 저점 판독기인 경우가 많았기에 의혹이 커졌었는데 드디어 확신을 했습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896646645416448&mediaCodeNo=257
이렇게나 열심히 공부를 해서 특집기사를 내 왔으면 시장의 모든 의혹을 스스로 해소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 기사에서도 삼천당이 대놓고 밝힌 옵션1을 의도적으로 언급하지 않은걸로 보아, 옵션1에 대한 스터디도 끝났다고 봅니다.
과거에도 항상 송영두 기자의 기사가 저점 판독기인 경우가 많았기에 의혹이 커졌었는데 드디어 확신을 했습니다.
https://m.edaily.co.kr/News/Read?newsId=03896646645416448&mediaCodeNo=257
이데일리
前 FDA 심사관 “정책적 예외 없는 한 삼천당 S-PASS 제네릭 트랙 쉽지 않아”
삼천당제약(000250)이 'S-PASS'를 기반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제네릭 의약품 허가 신청 트랙 진입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는 가운데 10여년간 FDA 심사관으로 재직했던 약학계 전문가는 "정책적 예외가 없는 한 제네릭 승인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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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이그전] 코스피 신고가 돌파에 대해: 인플레이션 우려의 두 얼굴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전고점을 돌파하는 과정이 어려우며, 돌파 이후엔 랠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2) 그렇다면 전고점 돌파는 가능할까요? 시장에 있는 ‘인플레 우려’에 대해 분석해보았습니다.
3) 첫번째로 물가 관련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분석했는데,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cHyDGw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전고점을 돌파하는 과정이 어려우며, 돌파 이후엔 랠리를 전망하고 있습니다.
2) 그렇다면 전고점 돌파는 가능할까요? 시장에 있는 ‘인플레 우려’에 대해 분석해보았습니다.
3) 첫번째로 물가 관련 ‘스태그플레이션’ 우려에 대해 분석했는데,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URL: https://bit.ly/4cHyDGw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LTA 관련
1. 후속 계약은 공급업계에 보다 유리하게 체결될 것이다
후속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가격의 상한선과 하한선은 기체결 계약 대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핵심 배경이 있다면, Capa이다. 2027년 말까지 DRAM 3사의 Capa는 사실상 정해져 있으며, 제한된 Capa 내 고객들의 “땅 따먹기”가 시작되었다.
장기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가용 Capa가 줄어드는 것을 시장은 체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장기 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않은 고객들의 공급망 우려는 갈수록 심화될 것이고, 이는 공급업계에 보다 유리한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모바일 디램 가격 상승폭 확대
- 실제로, 구매력이 북미 고객사 대비 열위인 비 IOS 진영에서 극적인 가격 인상 수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고객사의 경우, 1Q26에 이어, 2Q26에도 전
분기 대비 90-100% 상승 (범용 DRAM 기준)의 가격 인상안을 수용한 것으로 판단
된다.
- 1Q26 서버에서 발생했던 연쇄적 가격 상승이 2Q26 모바일에서 재현되고 있다. 이에, 2Q26 모바일용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전분기 대비 8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 HBM 관련
(1) 출하량: HBM 출하량은 2025년 214억 Gb (y-y +73%)에서 2026년 362억 Gb (y-y +69%), 2027년 510억 Gb (y-y +41%)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가속기의 공급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Supply Chain 전반의 투자 확대 속, 2027년 2.5D Packaging Capa의 상향 시그널이 구체화되고 있다. 최상위 GPU/ASIC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 속, HBM에서는 HBM4와 HBM4e 중심의 물량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
(2) ASP: HBM ASP는 2025년 1.58달러 (y-y +9%)에서 2026년 1.52달러 (y-y -4%),
2027년 2.15달러 (y-y +42%)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 범용 DRAM과 HBM의 수익성 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Q26 기준 수익성의 격
차는 최소 15%pt 이상으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HBM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제 값 받기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1. 후속 계약은 공급업계에 보다 유리하게 체결될 것이다
후속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가격의 상한선과 하한선은 기체결 계약 대비 높아질 것으로
전망한다. 핵심 배경이 있다면, Capa이다. 2027년 말까지 DRAM 3사의 Capa는 사실상 정해져 있으며, 제한된 Capa 내 고객들의 “땅 따먹기”가 시작되었다.
장기 계약이 체결될 때마다, 가용 Capa가 줄어드는 것을 시장은 체감할 것이라 생각한다. 장기 계약을 아직 체결하지 않은 고객들의 공급망 우려는 갈수록 심화될 것이고, 이는 공급업계에 보다 유리한 계약 체결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다.
* 모바일 디램 가격 상승폭 확대
- 실제로, 구매력이 북미 고객사 대비 열위인 비 IOS 진영에서 극적인 가격 인상 수용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일부 고객사의 경우, 1Q26에 이어, 2Q26에도 전
분기 대비 90-100% 상승 (범용 DRAM 기준)의 가격 인상안을 수용한 것으로 판단
된다.
- 1Q26 서버에서 발생했던 연쇄적 가격 상승이 2Q26 모바일에서 재현되고 있다. 이에, 2Q26 모바일용 메모리반도체 가격은 전분기 대비 8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한다.
* HBM 관련
(1) 출하량: HBM 출하량은 2025년 214억 Gb (y-y +73%)에서 2026년 362억 Gb (y-y +69%), 2027년 510억 Gb (y-y +41%)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 AI 가속기의 공급 병목을 해결하기 위한 Supply Chain 전반의 투자 확대 속, 2027년 2.5D Packaging Capa의 상향 시그널이 구체화되고 있다. 최상위 GPU/ASIC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효과 속, HBM에서는 HBM4와 HBM4e 중심의 물량 성장 효과가 기대된다.
(2) ASP: HBM ASP는 2025년 1.58달러 (y-y +9%)에서 2026년 1.52달러 (y-y -4%),
2027년 2.15달러 (y-y +42%)로 변화할 것으로 전망한다.
- 범용 DRAM과 HBM의 수익성 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1Q26 기준 수익성의 격
차는 최소 15%pt 이상으로 벌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HBM 수익성 제고를 위한
제 값 받기 노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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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뺀지뤼의 SKLab.(스크랩) (뺀지뤼 !)
종전에는 최근 1년간 공시 벌점이 15점 이상 누적돼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됐지만,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기준 강화 방침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그 기준이 10점으로 낮아진다.
소급...
👍17🤔6
뺀지뤼의 SKLab.(스크랩)
종전에는 최근 1년간 공시 벌점이 15점 이상 누적돼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됐지만, 금융당국의 상장폐지 기준 강화 방침에 따라 오는 7월부터는 그 기준이 10점으로 낮아진다. 소급...
- 공시심의위원회에 회부되니 마치 8점 이상 벌점이 확정인 것처럼 프레임
- 7월 이후 기준이 10점 낮아지는데, 삼천당이 해당 대상인 것처럼 오독하게끔 기사가 작성됐네요.
해당 건의 경우 소급 적용 되지 않으며, 벌점 또한 확정된 사항이 전혀 없는데 마치 상폐처럼 보이게 기사 썼네요.
- 7월 이후 기준이 10점 낮아지는데, 삼천당이 해당 대상인 것처럼 오독하게끔 기사가 작성됐네요.
해당 건의 경우 소급 적용 되지 않으며, 벌점 또한 확정된 사항이 전혀 없는데 마치 상폐처럼 보이게 기사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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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독립리서치 아리스(ARIS)
한국거래소가 "7월부터 새 기준이 적용되니 이번 건과는 무관하다"고 답변했다면, 그 공식 입장이 정확한 사실입니다. 기사에서 제기한 상장폐지 실질심사 가능성은 규정 변경 시점을 기계적으로 연결해 해석한 과도한 우려(혹은 오해)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왜 무관한가요? (핵심 이유)
소급적용 금지의 원칙: 법이나 금융당국의 규정이 개정될 때는, 원칙적으로 '시행일 이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만 새로운 기준을 적용합니다. 7월부터 상폐 실질심사 커트라인이 10점으로 낮아진다고 해서, 그 이전에 발생한 사안으로 받은 벌점에 새 잣대를 들이대어 갑자기 불이익을 줄 수는 없습니다.
사건 발생 및 처분 시점: 삼천당제약의 공정공시 미이행 사유 발생일은 올해 2월이며, 이에 대한 벌점 부과는 4월 중에 마무리됩니다. 즉, 모든 절차가 개정안 시행일인 7월 이전에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적용되는 기준은 15점: 이번 심사에서 삼천당제약이 10점 이상의 중징계를 받더라도, 처분 당시의 규정인 '최근 1년간 누계 벌점 15점 이상' 기준의 적용을 받습니다.
요약하자면
기사에서는 "지금 10점을 받아두고 1년간 누적되는데, 7월에 커트라인이 10점으로 낮아지면 그때 바로 심사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산술적인 계산으로 위험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하지만 거래소의 규정 적용 원칙상 과거의 벌점이 7월이 되었다고 해서 소급 적용되어 심사를 촉발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건의 제재만으로 7월에 자동 상폐 심사에 회부될 일은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물론 7월 이후에 새로운 공시 위반을 저질러 벌점이 추가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왜 무관한가요? (핵심 이유)
소급적용 금지의 원칙: 법이나 금융당국의 규정이 개정될 때는, 원칙적으로 '시행일 이후에 발생한 사건'에 대해서만 새로운 기준을 적용합니다. 7월부터 상폐 실질심사 커트라인이 10점으로 낮아진다고 해서, 그 이전에 발생한 사안으로 받은 벌점에 새 잣대를 들이대어 갑자기 불이익을 줄 수는 없습니다.
사건 발생 및 처분 시점: 삼천당제약의 공정공시 미이행 사유 발생일은 올해 2월이며, 이에 대한 벌점 부과는 4월 중에 마무리됩니다. 즉, 모든 절차가 개정안 시행일인 7월 이전에 이루어집니다.
따라서 적용되는 기준은 15점: 이번 심사에서 삼천당제약이 10점 이상의 중징계를 받더라도, 처분 당시의 규정인 '최근 1년간 누계 벌점 15점 이상' 기준의 적용을 받습니다.
요약하자면
기사에서는 "지금 10점을 받아두고 1년간 누적되는데, 7월에 커트라인이 10점으로 낮아지면 그때 바로 심사 대상이 되는 것 아니냐"는 산술적인 계산으로 위험성을 제기한 것입니다. 하지만 거래소의 규정 적용 원칙상 과거의 벌점이 7월이 되었다고 해서 소급 적용되어 심사를 촉발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번 건의 제재만으로 7월에 자동 상폐 심사에 회부될 일은 없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물론 7월 이후에 새로운 공시 위반을 저질러 벌점이 추가된다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17❤4
Forwarded from 박만성 mspark214@naver.com
주주분이 거래소 통화했는데 거래소에서 취하는 통상적인 절차일 뿐 중대사안이라고 판단한적 없다고 합니다 -끝-
주주분과 거래소 간의 통화 내용 확인함.
주주분과 거래소 간의 통화 내용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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