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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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지워졌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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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그전] 트럼프 1기/2기, 관세 ‘90일 유예’ 이후 있었던 일 (2편)

안녕하세요. KB증권 자산배분 및 주식전략 이은택입니다.

1) 관세 ‘90일 유예’ 이후 증시 반응은 1기와 2기 때가 달랐습니다. 1기 땐 하락했고, 2기 땐 상승했습니다.

2) 이는 관세 협상 진행이 아니라, 경기/이익사이클과 통화정책 때문이었습니다.

3) 지금의 환경은 1기보단 2기 때와 유사한 ‘긍정적 환경’입니다.

- URL: https://bit.ly/41pJu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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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한국 바이오 투자자분들에게 드리는 호소문

전 최근 언론으로부터 무차별적인 폭격을 맞고 있는 삼천당 투자자입니다.

그래서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거냐?”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같은 바이오 투자자로서, 잠시만 관심을 갖고 제 이야기를 들어주셨으면 합니다.

최근 삼천당제약에 대한 공격을 예로 들자면, 신제품을 개발 중인 자동차 회사를 두고 자동차 설계도가 없다고 실체가 없다며 몰아가고, 모든 것을 공개하지 않았다고 문제 삼는 태도와 유사합니다.

아직 최종 테스트가 끝나지 않은 자동차를 두고 “저 차는 위험하다”는 기사가 매일 나온다면, 과연 소비자들은 어떻게 반응할까요?
단순히 그 차만 사지 않는 데서 끝날까요?
아마 국산 차 전체가 원래 저런 것 아니야 라며 업종 전체를 불신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 삼천당을 둘러싼 보도 흐름이 이와 유사하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나오고 있는 언론 보도의 문제점을 크게 네 가지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어려운 바이오 이슈를 너무 쉽게 “맞다, 아니다” 식의 단순 논리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 바이오에 투자하신 분들은 다 아시다시피, 바이오 산업은 특허, 허가, 임상, 계약, 제형 등 다양한 요소가 얽혀 있어 본질적으로 복잡한 측면이 있습니다.
- 그런데 일부 기자들은 이런 복잡한 면을 충분히 설명하지도 않은 채, 처음부터 “의혹”, “모순”, “불확실성”, “안 될 것” 같은 단어로 결론을 짓고 있습니다.
- 이런 잣대를 들이대면 국내 바이오텍이 진행하는 어떤 임상도 모두 불확실하고 위험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아무리 훌륭한 물질이 있어도 100% 임상 성공을 단정할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전부 “불확실한 임상”으로 취급받게 되는 것입니다.

2. 기업의 전략적 비공개를 마치 거짓말인 것처럼 몰아가고 있습니다.

- 바이오 회사가 계약 상대, 특허 전략, 개발 방향을 전부 공개하지 않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는 점은 다들 아실 겁니다.
- 치열한 경쟁 속에서 경쟁사에게 모든 카드를 보여주는 것은 위험하며, 그래서 전략적으로 핵심적인 사항은 비공개를 통해 경쟁력을 지키려 합니다.
- 그런데 이것을 두고 “왜 다 안 밝히느냐”, “뭔가 찜찜하다”는 식으로 몰아간다면, 앞으로 한국의 어느 바이오 회사가 전략적으로 움직일 수 있겠습니까?
- 이 문제는 바이오 회사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반도체, 이차전지 등 모든 분야에 똑같이 적용되는 문제입니다.
- 투자자들에게 회사의 방향성과 큰 그림을 설명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경쟁사 특허 회피 전략이나 개발 방향까지 모든 전략을 낱낱이 노출하지는 않습니다.

3. 확인된 사실보다 불안감을 유도하는 기사가 더 크게 퍼지고 있습니다.

- 이미 나온 성과나 진행 상황은 작게 다루고, 아직 확정되지 않은 위험은 크게 부풀리는 방식입니다.
- 삼천당제약은 대만 특허 등록이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일부 언론은 특허 등록의 의미를 축소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안 될 수도 있다는 점만 부각하고 있습니다.
- 이는 어렵게 공부해 시험에 합격했더니, “그래도 넌 다음 시험에서는 떨어질 수 있어”라는 말만 반복해서 듣는 것과 같습니다. 우선 시험에 합격한 사실 자체를 인정해야 함에도 말입니다.
- 이런 식의 보도는 투자자 입장에서 회사에 대한 신뢰보다 공포감을 더 크게 느끼게 만듭니다.
- 가장 대표적인 사례가 서울경제의 ‘18층’ 보도입니다. 삼천당의 대만 오픈이노베이션 회사 건물에 대해 6층짜리 건물 사진을 제시하며, 18층이 허위인 것처럼, 실체가 불분명한 것처럼 오보를 낸 바 있습니다.
- 이로 인해 삼천당제약은 시간외에서 하한가를 기록했고, 일부 투자자들은 공포 속에서 물량을 던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18층 건물이 존재했고, 해당 허위 기사는 나중에 수정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미 피해를 본 개인투자자들은 어떠한 보상도 받지 못했고, 신문사의 사과문 역시 보지 못했습니다.

4. 결국 이런 태도는 한국 바이오 전체의 투자심리를 망가뜨립니다.

- 삼천당이라는 한 회사의 기사로 끝난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이런 보도가 반복되면 시장은 이를 “저 회사만의 문제”로 보지 않고, “한국 바이오는 원래 다 저렇다”라고 받아들이게 됩니다.
- 실제로 최근에는 바이오 ETF에서 관련 종목 비중을 줄이는 흐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삼천당을 때린 기사가 결국 섹터 전체의 평가 절하와 할인으로 번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특히 문제라고 보는 것은 이데일리·팜이데일리의 집요한 기사 배치입니다.

해당 매체는 3월 31일부터 4월 초·중순까지 삼천당 관련 부정·의혹성 기사를 매우 짧은 기간에 반복적으로 내보냈고, 시간대도 개장 전 오전 8시 전후, 장중, 장 마감 직후인 저녁 시간대에 집중됐습니다.
이렇게 자주, 이렇게 집요하게, 왜 시장이 가장 예민한 시간대마다 한 종목의 불안 심리를 계속 자극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도대체 무슨 목적이 있었던 것인지 의문이 듭니다.

더 민감한 이유는 구조 때문입니다.
키움증권은 팜이데일리 서비스를 이데일리와의 제휴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즉, 바이오 투자정보를 유통하는 구조 안에 이데일리·팜이데일리가 공식적으로 연결돼 있다는 뜻입니다.

저는 누가 공모했다, 누가 편집을 지시했다는 식의 단정까지 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바이오 투자자라면 충분히 불편할 수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특정 바이오 종목을 집요하게 흔드는 기사들이 쏟아지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 매체와 연결된 투자정보 서비스가 유통된다면, 당연히 그 구조 자체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문제를 삼천당만의 문제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오늘은 삼천당이지만, 내일은 다른 한국 바이오 기업이 똑같이 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때도 시장은 또 이렇게 말할 겁니다.
“역시 한국 바이오는 의심부터 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이와 같은 언론의 프레임은 사라져야 합니다.
그래서 한국 바이오 투자자라면 이런 보도 방식과 이런 제휴 구조를 그냥 넘기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저는 삼천당 투자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한국 바이오 산업을 응원하고 잘되기를 바라는 투자자의 한 사람으로서 키움증권 이용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바이오 산업을 폄훼하고 경쟁력을 좀먹는 언론사와 정보 유통 채널에 대해서는, 투자자로서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합니다.

보잘것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천당제약의 한 투자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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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정 수출 | 2026년 4월 10일

4월 10일 잠정 수출액 주요 품목별 ATH
※ 매월 1-10일까지 수치 기준
반도체(디램): +357% Y/Y, +10% M/M
반도체(낸드): +198% Y/Y, +19% M/M
화장품: +29% Y/Y, +52% M/M
라면: +35% Y/Y, +23% M/M
>>백악관 “이란 자산 동결 해제 합의 사실 아냐”

•미국 백악관 관계자는 미국이 이란의 해외 동결 자산 해제에 동의했다는 보도를 부인

>美国白宫官员否认美国已同意解冻伊朗资产的报道。(CCTV国际时讯) (来自华尔街见闻)
Forwarded from 루팡
밴스 부통령

나쁜 소식은 우리가 합의에 도달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것이 미국보다는 이란에게 훨씬 더 좋지 않은 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합의를 이루지 못한 채 미국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우리의 '레드라인(한계선)'이 어디인지, 어떤 부분은 수용할 의사가 있고 어떤 부분은 그럴 의사가 없는지를 매우 명확하게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를 가능한 한 분명하게 전달했으나, 그들은 우리의 조건을 수용하지 않는 쪽을 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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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밴스 부통령

분명한 사실은, 그들이 핵무기를 추구하지 않겠다는 것과 핵무기를 빠르게 확보할 수 있게 하는 수단들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약속을 우리가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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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협상 결렬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호르무즈 해협
- 고농축 우라늄의 운명
- 이란의 동결 자금 270억 달러 방출 요구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삼천당제약_전인석_기자간담회_정리.pdf
#삼천당제약

기자간담회 풀영상 내용이 정말 좋지만 길어서 못보신 분들을 위해 정리해봤습니다.
간담회 내용에 남아있는 타임라인 추가한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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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파트너사들이 동방의 듣보 삼천당과 계약을 하기전에 허가 가능성과 특허 에 대해 얼마나 빡시게 실사를 하는지를 보여준 실례입니다.

전인석 대표가 5년, 7년을 고생해 얻은 아일리아 시밀러는 현재 파트너사들을 통해 각국에 절찬 판매 중입니다.


“실사관들은 20-30년 이상 유럽 EMA 허가 심사 등의 과정을 경험한 전문가들로 구성돼있어 거의 허가 실사와 동일한 수준으로 진행된 것과 다름없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87589?sid=101


"유럽 파트너사는 100여 개에 달하는 PFS 특허에 대한 삼천당제약의 대응 방안 등에 대해 모두 적합하다는 판정을 내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756242?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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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프리라이프
#이그전 #이벤트 #트럼프

차이를 만든 변수는 이벤트 자체보다

경기/이익 사이클 + 통화정책 조합

• 1기: 경기·이익 둔화 + 금리 인상 사이클
• 2기: 경기·이익 반등 + 금리 인하 사이클

→ 지금은 2기와 유사한 환경.
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아일리아로 보는 기출문제 하나 더 보여드릴게요.

오리지널사는 무슨무슨 핑계로 삼천당과 파트너사의 계약서가 보고 싶었나 봅니다.

법원은 계약서를 깔필요 없다고 대답했고, 이 소송은 몇 달 후 삼천당이 승소했습니다.

최근의 에스패스 계약서 공개요구도 오리지널사가 주도했다는 음모론을 제기하려는게 아닙니다.

이 이슈에서 알아야 할 건

1. 계약서라는게 공개되면 오리지널사에 땡큐인 중요한 자료임
2. 그걸 대중에 공개할 의무는 어디에도 없음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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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알음다트
HD현대마린엔진(071970)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기간대비(%) : 9.83
매출대비(%) : 21.3
계약금액(원) : 859 억
계약내용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계약상대 : 케이조선 (국내)
시작일 : 2026-04-10
종료일 : 2028-05-25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13800060
📌Amazon은 목요일 자사 약국 부서가 Eli Lilly의 새로운 체중 감량용 알약 Foundayo를 일부 회사의 기본 진료 클리닉에 설치된 키오스크에서 비치하고, 해당 약의 당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

Amazon 약국 부사장 Tanvi Patel은 미국 내 고객의 약 절반이 당일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회사는 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언급.

Amazon 약국은 일라이 릴리의 직접 소비자용 약국 플랫폼인 LillyDirect를 통해 이루어진 처방을 처리하며, 올해 1월부터 Novo Nordisk의 Wegovy 알약을 키오스크에 비치

고객들은 또한 WeightWatchers와 같은 Lilly의 처방 파트너를 통해 아마존의 당일 배송 서비스에 접근

WeightWatchers와 GoodRx는 Eli Lilly의 경구용 체중 감량 약 Foundayo를 최저 용량 기준 월 149달러의 자가 결제 가격으로 제공하기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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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o, Oral Wegovy 25mg와 orforglipron 36mg 간접 치료 비교

- 평균 체중 감소 Oral Wegovy가 더 큰 편.

- 약물 중단할 확률 orforglipron이 14배 높게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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