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5.51K subscribers
4.69K photos
46 videos
2.52K files
9.06K links
본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https://www.fnnews.com/news/202604061619311149


■ “삼천당은 기술수출 회사 아니다…제품 공급 기반”

전 대표는 “삼천당제약은 기술 하나 팔고 로열티를 받는 회사가 아니라, 독자 기술로 제품을 개발·생산해 공급하는 회사”라며 “십여년간 단 한 건의 기술이전 계약도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계약 구조에 대해 “모든 계약은 제품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이며, 파트너사가 동일 제품을 다른 곳에서 공급받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파격적인 이익 배분 구조도 언급했다. 그는 “상업화 이후 발생하는 이익을 통상 5대5로 나누는 구조이며, 이는 선진국에서는 일반적인 방식”이라며 “국내에서는 삼천당이 처음 도입했다”고 말했다.

최근 미국 파트너사와 독점계약을 통해 9:1이라는 파격적인 이익 배분은 이 회사의 'SNAC-Free'(스낵프리) 기술 때문이다. 오리지널사인 노보노디스크는 흡수촉진제인 'SNAC' 관련 제형 특허를 2039년까지 겹겹이 등록해 타사의 진입을 막아왔다. 그러나 삼천당제약의 독자 플랫폼인 S-PASS를 통해 SNAC 없이도 흡수율을 극대화 하는 대체 물질 개발에 성공, 오리지널의 특허 지뢰밭을 완벽히 회피했다.

■ 마일스톤은 ‘착수금’…계약 핵심은 장기 매출

일부에서 제기된 계약 규모 논란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전 대표는 “마일스톤 금액만으로 전체 계약 규모를 해석하는 것은 당 사의 사업 모델을 이해하지 못한 것”이라며 “삼천당에서 마일스톤은 개발 과정에서 지급되는 일종의 착수금일 뿐”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핵심은 향후 10~20년간 발생할 제품 매출을 파트너사와 공유하는 구조”라며 “삼천당의 진짜 가치는 장기 매출에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계약 신뢰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사례를 들었다. 전 대표는 “캐나다 1위 제약사인 아포텍스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계약까지 6년이 걸렸다”며 “수십 차례 실사와 방대한 기술 검증을 통과해야만 계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제약사는 제품 경쟁력이 확인되면 개발 초기 단계에서도 계약을 선점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제기된 플랫폼 관련 루머도 일축했다.

전 대표는 “S-PASS는 실체 없는 기술이 아니라 미국의 FDA, 유럽의 EMA(의약품청) 등에서 실제 행정 절차가 진행 중인 기술”이라며 “가짜 자료로는 글로벌 규제기관 절차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실제 향후 EMA가이드라인에 따라 5월 중으로 임상이 승인 될 예정이며, 올해 3분기 말에서 4분기 초 최종 임상 레포트(CSR) 수령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 경구용 비만 치료제 역시 특허 침해 리스크가 없다고 짚었다. 파트너사 공개 여부에 대해서는 전략적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전 대표는 “오리지널 제약사와의 경쟁 상황에서 파트너사를 공개하면 불필요한 법적 리스크가 발생한다”며 “최선의 방어 전략”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의 경우 유럽 승인 전까지 파트너사를 공개하지 않았다는 점도 언급했다.

여기에 하반기엔 주요 마일스톤으로 하반기내 최소 2개국 규모의 글로벌 추가 공급 계약을 목표로 최종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부연했다.

■ “한국의 일라이릴리 목표…비만·당뇨 시장 도전”

향후 중장기적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전 대표는 “삼천당은 글로벌 제네릭 점안제 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했고, 이제 S-PASS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단계”라며 “비만·당뇨 시장에서 글로벌 빅파마와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에서도 일라이릴리와 같은 기업이 나와야 한다”며 “삼천당이 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시장과의 소통 부족에 대해서는 사과했다. 전 대표는 “해외 사업에 집중하면서 주주와 언론과의 소통이 부족했던 점은 대표로서의 불찰”이라며 “앞으로는 투명한 정보 공개와 소통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예정된 글로벌 공급 계약 성과로 시장의 의심을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8115
The Truth_투자스터디 (2D)
https://www.fnnews.com/news/202604061619311149 ■ “삼천당은 기술수출 회사 아니다…제품 공급 기반” 전 대표는 “삼천당제약은 기술 하나 팔고 로열티를 받는 회사가 아니라, 독자 기술로 제품을 개발·생산해 공급하는 회사”라며 “십여년간 단 한 건의 기술이전 계약도 없다”고 강조했다. 특히 글로벌 계약 구조에 대해 “모든 계약은 제품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이며, 파트너사가 동일 제품을 다른 곳에서 공급받을 수 없다”고…
#삼천당제약

에스패스를 비롯해 여러 의혹이 해소되었다 생각했는데, 주식 시장이란 참 쉽지 않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자 간담회를 통해 얻은 것은 오히려 확신이었습니다.

아일리아 시밀러 성장성이 깨진 것도아니며, 세마 제너릭 계약 또한 여전히 유효합니다. 또한, 경구용 인슐린 진행 과정 또한 매끄러운 편입니다.

의혹이라고 하는 요소들이 과연 회사 비즈니스 본질을 훼손하는지 곰곰히 생각했는데 제가 내린 결론은 NO 이네요.

비즈니스 본질이 훼손되지 않은 이상 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잘 버텨보겠습니다.
👍219😭13🤮8🤷75🤣5😱3🤪3
Forwarded from Walter Bloomberg
🚨 TRUMP ON IRAN: TUESDAY IS FINAL DEADLINE
(@WalterBloomberg)
Forwarded from 기억보단 기록을
오일의 구조적 쇼티지와 이란 전쟁 이후의 세계에 대해 끄적여봄

3줄 요약

1. 이란 전쟁 이전에도 오일 마켓은 오일메이저의 과소 투자로 구조적인 공급 쇼티지가 예정된 상황

2. 여기에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 갈등은 불난 집에 기름을 부운 꼴. 그 어떤 낙관적인 시나리오에서도 전쟁 이전 유가(63불)로 돌아가기 어려워짐

3. 고유가가 상시화되는 시대, 우리는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는 흐름에 투자해야함 (해양시추 CAPEX, 원자력, 태양광, BESS, 조선)


https://blog.naver.com/aaaehgus/224243197643

#에너지 #해양시추 #원자력 #태양광 #ESS #조선
4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전자(시가총액: 1,143조 821억) #A005930
📁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2026.04.07 07:39:25 (현재가 : 193,100원, +3.71%)

매출액 : 1,330,000억(예상치 : 1,183,049억+/ 12%)
영업익 : 572,000억(예상치 : 384,977억/ +49%)
순이익 : -(예상치 : 317,400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6.1Q 1,330,000억/ 572,000억/ -/ +49%
2025.4Q 938,374억/ 200,737억/ 196,417억/ +8%
2025.3Q 860,617억/ 121,661억/ 122,257억/ +19%
2025.2Q 745,663억/ 46,761억/ 51,164억/ -24%
2025.1Q 791,405억/ 66,853억/ 82,229억/ +32%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078000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1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예전 사이클의 경우 이 정도 서프라이즈면 피크아웃 논란이 나올법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른게

- 삼성은 이미 2분기 계약가격을 +30%QOQ 이상으로 협상 중이고

- 1분기 가격보다 높은 수준을 최소가격으로 설정한 3년~5년짜리 LTA를 맺고 있기 때문(아직 계약확정은 아님)

- 1분기의 OP레벨, 마진율이 향후 수년간 하한선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
👍2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전자(시가총액: 1,181조 5,597억) #A005930
📁 기업설명회(IR)개최(안내공시)
2026.04.07 09:03:18 (현재가 : 199,600원, +3.37%)

개최일자 : 2026-04-30
개최시각 : 10:00

개최장소 : -
참가대상 : 투자자, Analyst 및 언론 등

*IR 목적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발표

*IR 내용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및 Q&A

*실시방법
Conference Call

후원기관 :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40780012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5930
4Q25 국내 마운자로 매출액 약 1,871억원(+558.8% QoQ)
1년 기준 최소 마운자로만 7,484억원 판매(=1,871*4) 예상.
이는 단순 곱셈으로 추이상 앞으로 더 늘어날 것

국내 GLP-1 시장 어마무시 한듯...
사진은 제 추정치 (찡긋. 조금 틀림)

https://www.dailypharm.com/user/news/337082
📌알약 VS 주사제, 비용과 편의성이 체중감량 약물 시장을 재편 / Reuter

비만 전문의 7명을 대상으로 한 로이터의 인터뷰 결과, 경구용 체중 감량제는 빠르게 성장 중인 비만 치료 시장 내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

📍이 시장은 향후 10년 내 연간 1,000억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

인터뷰에 참여한 7명의 의사 모두가 이미 경구용 Wegovy를 처방하기 시작했으며, 이 중 3명은 환자의 약 10% 정도에게 이 알약을 처방하고 있다고 언급

시애틀의 내과·비만 전문의 Stefie Deeds 박사는 “이 알약 덕분에 주사를 두려워하거나 혼자 맞는 것이 불편한 환자들이 비만 치료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며 “더 쉽고 익숙한 형태로 접근성이 확대되는 중”이라고 발언.

📍한편 기존 주사제 치료에 만족하는 환자의 경우, 의사들은 굳이 알약으로 전환하라고 권하지 않는다고 인터뷰에서 답변

반면 Aronne 교수는 “체중이 비교적 적게 나가거나 1차 진료 수준에서 관리가 가능한 환자들에겐 경구제가 더 적합할 수 있다”고 언급.

의사들은 환자들이 GLP-1 치료법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요인 중 비용이 가장 결정적이라고 동일하게 답변. 이 부분에서 경구제가 가격 경쟁력을 지니는 것으로 평가.

버지니아대 의대의 비만 전문의 Catherine Varney 교수는 "경구제가 상대적으로 저렴해졌다고 해도 여전히 대부분의 환자에게는 고가" 라고 지적.
👍122
https://m.etoday.co.kr/news/view/2573381

삼천당제약은 미국 식품의약국(FDA)과의 사전 허가신청 미팅(PRE-ANDA)이 승인됐다고 7일 밝혔다. 회사 측은 PRE-ANDA 프로그램이 제네릭 의약품 허가신청(ANDA) 대상 품목에 한해 운영되는 만큼, 이번 미팅 승인으로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의 제네릭 개발 경로가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PRE-ANDA 미팅은 제네릭 개발을 전제로 할 경우에만 신청이 가능하며, 개발 전략이 ANDA 요건에 부합하지 않으면 접수 단계에서 제한된다. 이에 따라 이번 승인은 해당 제품이 제네릭 요건을 충족한 상태에서 다음 단계로 진행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가이드라인에 따라 SNAC-free 생동시험 전략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별도의 추가 임상 없이 ANDA 절차로 진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615🔥1
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이게 바이오시밀러였으면 ANDA가 아니라 BLA로 가야합니다.
🔥49👍8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모두의_문제가_된_에너지,_패자는_없다_DS투자증권_20260406.pdf
1.2 MB
[연료전지/재생에너지]
제목: 모두의 문제가 된 에너지, 패자는 없다
작성일: 2026.04.06
작성자: 안주원 (DS투자증권)

[연료전지: 구조적 수요와 투자 논리 유효]
· AI 인프라 확장에 따른 전력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구조적인 전력 부족 문제는 단기적인 효율화 기술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함.
· 데이터센터 전용 발전소 수요와 전력 공급의 신속성, 안정성을 고려할 때 연료전지는 최우선 발전원으로 자리 잡을 것이며, 최근의 주가 조정은 차익실현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판단함.

[국내 재생에너지: 정책 수혜와 산업 생태계 강화]
·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이 재부각되면서 한국판 IRA를 통한 국내 생산시설 투자 촉진과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이 탄력을 받을 전망임.
· 관련 세제 혜택을 받기 위한 기업들의 국내 투자 가능성이 높으며, 특히 씨에스윈드, HD현대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생산 기반을 갖추거나 확충하는 기업들의 수혜가 기대됨.

[미국 중간선거와 투자 심리 개선]
· 2026년 11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출 및 인허가 등 재생에너지 사업의 제반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함.
· 과거와 달리 초당적인 대규모 지원을 기대하기는 어려우나, 정책 환경의 우호적 변화 자체만으로도 재생에너지 업종 전반에 대한 투자 심리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함.
3
Forwarded from 성욱 장
부동산거래데이터. 정부 공개 db 모두 18층으로 되어 있음. 엄연히 오보임
👍274
Forwarded from 피터
Forwarded from 피터
이거 회사 자산 맞습니다
👍56🤬11
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특허 관련 서울경제 보도 문제점

📌 배경

- 서울경제는 4월 7일 17:38, 17:42에 삼천당제약 특허 관련 기사를 연달아 유통

- 이후 삼천당제약은 NEXT 시장에서 종가 51만9000원 대비 -29.94% 하락한 43만3000원까지 밀렸음. 해당 보도가 시간외 시장 공포를 자극한 것으로 보임.

📌 서울경제 보도의 핵심 문제

1. 사실과 해석과 추정을 한 기사에 뒤섞어 교묘하게 섞었음.

- 공개 특허 WO2025255759A1에 Summit Biotech International Co Ltd가 assignee로 표시되는 것은 사실임.
- 문제는 서울경제는 사실 확인에서 멈추지 않고 사실상 서밋 명의 출원 = 삼천당 권리 없음이라는 식으로 몰고감
- 삼천당제약에서 말한 대로 위탁연구 계약 + 권리귀속 조항 + 양도 체인이 실제로 존재하면 실질 권리는 삼천당에게 있으므로 전혀 문제가 될 건 없는데도 마치 삼천당제약의 권리가 없는 식으로 보도함
- 서울경제는 확인된 사실 하나를 들고 실질 권리관계 전체를 사실관계 확인이나 회사측 입장을 듣지도 않고 단정지어 버린 것임. 이건 검증이 아니라 의도적 논리 비약임

2.가장 심각한 문제는 ‘18층 없음’ 프레임임

- 서울경제 기사 유통본에는 분명히 “해당 건물에는 18층이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된다”는 문구가 실렸고 시장에는 이미 그 사실이 퍼졌음.
-그런데 정작 공개 회사등록 자료를 보면 서밋의 등기주소는 新北市泰山區明志路3段478號18樓, 즉 신베이시 태산구 명지로 3단 478호 18층으로 명확히 기재돼 있음.
- 더 나아가 같은 번지에는 17층대 주소들도 함께 확인되고, 478호 18층 역시 공개 데이터상 반복적으로 확인됨.
- 한마디로 서울경제는 최소한의 공개 등록자료 확인만 했어도 피할 수 있었던 문장을 시장에 먼저 뿌린 것임. 이건 명백히 오보성 표현에 가까움.
확인 가능한 공개 등록·실거래 자료와 충돌하자 서울경제는 기사 유통 과정에서 삭제·수정하였음. 설령 보도 내용을 수정하였다하더라도 이는 명백히 주가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음.
- 자극적인 문구로 먼저 공포를 유통한 뒤, 나중에 슬그머니 빼는 식이면 시장 교란 효과는 이미 끝난 뒤임. 따라서 그 책임을 면하기 어려울 것임.

3. 서류상 명의 문제를 ‘유령회사 프레임’과 억지로 엮었음

- 서울경제는 서밋이 소규모 회사라는 점을 부각하면서, 마치 실체가 불분명한 회사인 것처럼 몰아갔음. 그런데 공개 회사정보를 보면 서밋은 SUMMIT BIOTECH INTERNATIONAL CO., LTD.라는 영문명으로 등록된 법인이고, 설립일은 2018년 6월 19일, 자본총액은 10,000,000 TWD, 실수납자본은 1,500,000 TWD로 확인됨. 규
- 규모가 작을 수는 있으나 작은 회사와 없는 회사는 완전히 다른 이야기임. 존재하는 법인을 존재가 수상한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독자를 속이는 프레이밍일 뿐임.
- 서울경제는 ‘소규모’와 ‘실체 불명’을 교묘하게 섞어 공포를 키웠음.

📌 결론

- 이번 서울경제 보도의 본질은 명확함.

- 공개 특허면상 서밋 명의로 보인다는 ‘하나의 사실’을 들고 와서, 그걸 곧바로 ‘삼천당 특허가 없는 것처럼’ 확대 해석했고, 거기에 ‘유령회사 프레임’과 ‘18층 없음 프레임’까지 얹어 시장 공포를 극대화한 기사였음.

- 특히 ‘18층 없음’ 문구는 공개 회사등록 자료와 정면으로 충돌하는 내용이었고, 결국 유통 뒤 수정·삭제 정황까지 보임. 이 대목 하나만으로도 이번 보도의 신뢰도는 크게 흔들림. 제대로 검증한 기사였다면 애초에 저 문구는 나갈 수가 없었음.

- 서울경제가 정말 사실 확인을 하려면 회사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어야 했음. 그런데 실제로 한 것은 그게 아니라, 공개면의 형식적 명의와 주변 정황 몇 개를 묶어 “핵심기술이 수상하다”는 공포심을 만드는 기사로 포장했음.
이건 팩트체크가 아니라 프레임 씌우기임. 그리고 그 프레임은 시간외 시장에서 즉시 가격으로 반영됐음. 그런 점에서 이번 보도는 단순한 문제제기를 넘어, 매우 무책임하고 악질적인 방식의 기사였다고 봄.
👍119🤮8😭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