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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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위 블로그 및 텔레는 또 빡치지만 혹시 어디 돌리실수도 있기때문에 차분하고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연구인력은 박사1명을 포함해 35명이고 연봉이 낮은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인력은 공지에서도 밝혔듯이 개발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안제나 시밀러 위주의 연구 인력입니다.

2. 회사 공지에서는 해외 인력이 50여명이 있으며, 각 프로젝트별로 몇 명씩 배정되어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럼 이 비용은 회계적으로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를 봐야겠지요.

사진을 보시면 무형자산으로 처리된 개발비가 상당 금액있습니다.

회계적으로 외주 연구용역은 무형자산으로 처리하게끔 되어 있기때문에 해외 연구소에 지출된 금액은 무형자산 처리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공지에서도 연구소 비용을 100% 부담한다고 했지, 자산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당기에는 128억원의 무형자산이 추가되어(연구개발비로 분류된 70억원 포함) 1,300억원 수준의 거대한 무형자산이 잡혀있으며, 이는 5~10년으로 감가상각도 반영된 것입니다.

물론 전부 경구용 기술에 대한것이냐 하면 당연히 아니겠지만, 50여명의 해외 연구인력을 운영하는데는 납득할 만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사업보고서는 회계 감사가 다 된 내용이기 때문에 사기라면 저 연구인력 관련 공지가 사기일텐데 대가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저렇게 구라 공지를 하지는 않았겠죠.

저게 구라공지면 하한가 30방 쳐맞고 석기시대로 돌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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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ll
[주주서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주식회사 2026년 3월 31일 주주간담회 후속 공지

지난 주주총회 및 주주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주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 중 일부에 대해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고자 본 공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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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ST 인터랩 스터디 결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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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가 당사의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수행한 NIST 인터랩 스터디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not bad"라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 표현이 부정적인 뉘앙스로 전달됐을 수 있어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not bad"는 미국식 영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겸손하게 표현하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NIST 인터랩 스터디 1단계 실험 결과, 당사의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수집한 데이터에서는 잠정적으로 수작업대비 Pluto 자동화의 성능이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표현이 명확하지 않아 혼선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인터랩 스터디에는 NIST 자체 시설도 참여 기관 중 하나로 포함되었습니다. 스터디 완료 후 NIST는 자체 시설에 설치된 당사 장비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해왔습니다. 당사는 이 요청을 수락하여 현재 무상 대여 형태로 장비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정식 구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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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괄적 계약 체결 및 영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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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글로벌 빅파마 중 한 곳과 Pluto Code에 관한 포괄적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은해당 기업 내 다수의 그룹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당사 제품을 도입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고객으로써도 중요한 의미이자 상당히 공들이고신경쓴 계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계약을 토대로 해당 기업 내 개별 그룹들과 구체적인 구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문 과정에서 공시 기준을 넘어가는 단일 계약건이 있다면 규정에 따라 안내될 것입니다. 또한 이와 별도로, 복수의 다른 글로벌 바이오파마와 Pluto Code 및 Pluto Workstation 도입을 위한 논의가 다양한 단계에서 병행되고 있습니다.

2025년과 2026년은 당사가 글로벌 레퍼런스 고객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레퍼런스의 지속적인 확대가 향후 사업의 방사형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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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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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이후 주주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문의를 주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적 진전, 고객 레퍼런스 확보 현황, NIST 표준화 참여 등 회사의 내재가치를 구성하는 핵심 사항들은 변함없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중요한 사업 진행 상황은 월간 IR 레터, 공시 및 본 공지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드리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드림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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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NIST 인터랩 스터디 1단계 실험 결과, 당사의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수집한 데이터에서는 잠정적으로 수작업 대비 Pluto 자동화의 성능이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표현이 명확하지 않아 혼선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인터랩 스터디에는 NIST 자체 시설도 참여 기관 중 하나로 포함되었습니다. 스터디 완료 후 NIST는 자체 시설에 설치된 당사 장비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해왔습니다. 당사는 이 요청을 수락하여 현재 무상 대여 형태로 장비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정식 구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총 당시 남용쿤께서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오늘 공지에서 시원하게 까주셨다. 이럼 NIST 표준화는 사실상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1️⃣ 패권과 공간의 관계(새로운 공간이 생겼다고 기존 공간의 중요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2️⃣ 공간통제의 도구, AI

3️⃣ 한국 조선업, 잠수함

위에 링크는 공간과 패권, 그리고 AI에 관한 글입니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공간이 등장해도 기존 공간의 중요성은 결코 약해지지 않습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해상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 사건입니다.

특히 해상 공간에서는 수중으로 들어가면 탐지가 어렵고,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서도 자유로운 잠수함 전력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레이더와 미사일 시스템을 갖춘 군함이라도 어뢰로 선저를 타격당하면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잠수함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입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건은 해상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 동시에, 앞으로 각국이 해상 공간 통제를 위해 해양 방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정학 #공간 #조선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해양 방산 시장이 열리면 필수 기자재.
시대를 관통하는 핵심 띰은 분쟁이고 ai,에너지, 방산 등 모든 아이디어는 분쟁에서 파생된다고 생각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최광식_조선_지금_LNG선을_발주해야_하는_이유_다올투자증권_260403.pdf
1.7 MB
[조선/산업/리포트]
제목: 지금 LNG선을 발주해야 하는 이유
작성일: 2026.04.02
작성자: 최광식
투자의견: Overweight
목표주가:

[LNG선 발주 이유]
· 중동 LNG 공급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인한 공급 불안정으로, 현재 중동의 95MTPA LNG가 수요처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LNG 물동량 및 운임 전망]
· 글로벌 LNG 물동량 감소 및 계선 급증, 운임 하락으로 인해 LNG선 신조 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공급 체계 붕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기회]
· 위기가 곧 기회라는 관점에서, 중장기 노후선 해체, LNG선 쇼티지, 중동 외 지역 LNG 프로젝트 가속화 등으로 인한 LNG 사이클의 '나비 효과'를 예상하며, 2028년 PER 10배 초반에서 20배까지 상승 여력을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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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국적 컨테이너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 중동 충돌 이후 처음

•4월 3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국적의 컨테이너선 한 척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는 전쟁 발발 이후 서유럽과 연관된 선박이 해당 해역을 통과한 첫 사례로 보인다고 전했음.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CMA CGM Kribi”호는 현지시간 목요일 오후 두바이 인근 해역에서 출발해 이란 방향으로 항해했으며, 프랑스 선사가 소유한 선박으로 확인됐음. 해당 선박은 이란 해안선을 따라 항해하며 라라크섬 사이 수로를 통과했고, 항로 정보를 공개적으로 송신

•금요일 오전 기준 신호상 해당 선박은 오만 무스카트 인근 해역에 위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두 명의 소식통도 이 선박이 해협을 통과했음을 확인했음

>一艘法籍集装箱船驶出霍尔木兹海峡,系中东冲突以来首次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9187#from=i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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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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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오함마 매치를 앞두고서

월요일 기자간담회는 손모가지를 건 승부가 된 모양새입니다.

요즘 나오는 의혹들은 아일리아때 있던 내용들과 거의 다를 바가 없기 때문에 장기주주인 입장에서는 새롭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코스닥 왕좌의 무게는 다르구나 하는걸 느끼게 되는 요즘입니다. 두배정도만 오르고 어디 시총 5조 리그였으면 사기든 말든 별 관심없었을테니깐요.

저는 경구 인슐린의 상업화는 아직 60% 정도 믿고, 경구 키트루다 이런건 아직 도전의 영역으로 봅니다.

회사 말 못 믿냐 하면 제가 신앙이 부족한 탓이겠지만, 이건 너무나도 거대한 출사표이기 때문입니다.

빅파마도 못했는데 니가? 이 수준이 아니라 머크, 릴리가 한대도 3상 끝나기전에 100%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3년넘게 동행한 저도 이런데 가뜩이나 색안경 쓴 여론이 의심하는건 바꿔생각해보면 당연하다고도 느낍니다.

다만 지난 세월 동안 회사가 좀 더 정보를 친절하게 공개하고, 소통해왔다면 이 정도 병신취급은 안받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습니다.
아일리아만 해도 능력자분들이 구해다 주시는 자료가 아니었다면 되는건지 아닌지도 판단히기 쉽지 않았던 시절도 있었으니깐요.

증여가 엮여있었으니 주가올리기 쉽지 않았겠다 이해는 하겠지만 지금부터는 싹다 바꿔야 합니다.

삼천당이 시장에 던져놓은 기술들은 중견기업이 할 것이라고 상상하기 힘들다는 점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 꿈들은 실현만된다면 빅파마의 반열에 오를 만큼 대단한 것입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회사는 과거의 업보를 인정하고 모든 면에서 대기업처럼 하려고 준비하셔야 합니다.

지금 가장 이슈가 된 언론과의 소통만 잘해야지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애널리스트들과도 친하게 지내셔야 하구요, 거래소를 비롯한 대관 소통도 중요하구요, 홈페이지도 좀 바꾸시고, 사업보고서도 정보량 좀 늘리시고, 돈 들어오면 직원들도 챙겨주셔야 합니다.

올해부터 돈 많이 벌잖아요? 지금 하시는 대단한 일들이 정말 해낼일들이라면, 단순히 기술 뿐만 아니라 '큰 회사'로서의 탄탄한 기반도 갖출 기회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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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마산창투
전업일기(144) _ 현금 비중이 중요할까?

그리고 그 현금을 하락장에서 여러 차례 사용해 봤지만 사실 그걸로 큰 수익을 올린 경험은 잘 없다. 내가 크게 계좌를 점프업시켰던 것은 비중을 크게 싣고 하락에도 묵묵히 버텼던 기업들에서 나왔었다.

투자자 모두가 자신의 현재 포지션에 따라 말을 한다.

내가 현금이 지금 한 푼도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또 누군가는 현금이 50-70%기 때문에 시장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일 수도 있다.

누가 정답일지도 알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락장에서 현금 비중을 많이 갖고 있다고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 현금이 없는 상태로 하락장을 좀 더 맞는다고 폭망하지도 않는다는 것이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지금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있고, 어떤 좋은 투자 아이디어에 베팅하고 있는가일 것이다. 이것은 하락장이든 상승장이든 마찬가지이다.


https://blog.naver.com/stalk0218/224240499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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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ILLER
[수천억 굴리면서 손절 익절 수익률 신경 안 쓰는 이유 / 송근용 CIO (필명 농구천재) / 와이즈클럽 세미나 / 핵심요약(1)]
https://youtu.be/7uyDS_EfhE8?si=he9c-z0TfuoL8BJA

시장 예측할 시간에 기업들의 상대 매력도 비교에 대부분의 시간을 배분
금리, 환율 정도는 고려해서 기업들의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고려

⭕️ 저는 기본적으로 주식을 거의 100으로 가져갑니다.
저희 주식 20년간 햇는데 현금 비중을 10%이상을 1주이상 가져가 본 적이 자신있게 말하는데 한 번도 없습니다.


⭕️ 저는 항상 주식이 100 거의 100이었고
왜냐면은 항상 사고 싶은 주식이 항상 있었어요.

어떤 상황이던 항상 사고 싶은 주식이 있었고
저는 보유 주식에 수익률을 보지 않습니다.
그니까 제가 뭐 예를 들어 뭐 A라 주식을 가지고 있는데 30% 이익이 났는지 B주식이 20% 손실이 났는지
물론 머릿속에 살짝 느낌은 오지만은 절대 고려하지 않고 항상
오늘 만약 현금이 100이라고 할때 이 비중이 맞는 건가?
1년 뒤를 봤을 때 어 내 가장 자신이 있고 가장 이게 수익률이 높을 것 같다는 주식을 가장 많이 산다가 항상 머릿속에 있음


⭕️ 가장 안 좋은게 이런 거예요.
이제 20%빠졌으니까 물 타서 마이너스 10% 만들어야지 이런 류의 행동들
아니면은 뭐 이제 뭐 익절은 항상 옳아요. 이런 소리 같은게 제가 볼 때 가장 잘못된 얘기
익절 손절 이런 류의 말을 머릿속에 다 지우셔야 됩니다.
이게 안 좋은 말들이에요.
이런 말을 한다는거 자체는 그 기업의 현재 보유 수익률에 과거의 수익률에 얽매인다는 뜻이거든요.


이걸 다 없애고 항상 그래서 이 리밸런싱이라는 말을 항상 쓰는데 저는 항상 강조하는게 리밸런싱이라는 말을 계속 써야지
손절이라고 하면 왠지 잘못될 것 같잖아요.
그렇지만 리밸런싱이라는 말을 쓰면은 실패한 주식도 이렇게 쉽게 팔 수 있고 성공한 주식도 더 살 수 있음

투자 기업에 대해 많은 데이터를 보지만 단기적인 수급, 월별 데이터 등에 집중하기 보다는
그 앞의 수요의 방향성과 기울기, 길이에 대해 더 많은 고민을 한다.
⭕️ 최대한 많은 기업들을 상대 비교하려 노력하는 편


되게 안 좋은 습관들 중에 뭐냐면 자꾸 막 월별 결산 뭐 분기 결산 이런 거 하시거든요.
이런 거 저는 저는 안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안하고 왜냐면은 저 항상 과거는 잘 안 봅니다. 항상 그 앞에만 봅니다.

왜냐면은 예를 들어 와 내가 올해 YTD 수익률 50% 났으니까 좀 쉬어 볼까?
아니면 뭐 아 올해 수익이 너무 안 좋으니까 좀 공격적으로 해야지 이런 생각이 제일 잘못된 거거든요.
항상 투자는 항상 똑같은 태도로 똑같이 임해야지 항상 제일 좋을 주식을 산다는 생각을 계속 해야지
내가 뭐 지금까지 수익이 뭐 마이너스니까 뭐 어떻게 해야지 이런 걸 이제 하면은 절대 안 됨


그래서 약간 그런 류의 결산에 집착을 한다거나 저는 그런 거 하지 않습니다.

⭕️ 매일매일 좋은 주식만 찾으려가 하다보면은 어느순간 가면 이제 돈이 벌려 있고 이런거지
제일 중요한 거는 유연하게 앵커링 되지 말고 계속 좋은 기업들을 찾는 거에만 집중을 하는게 맞다.


+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작년에 송근용 CIO님을 직접 만나뵌게 04월 09일이였는데 거진 딱 1년만에 영상으로 다시 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ㅎㅎ

그때도 정말 여러모로 많이 배웠었는데 이번 영상에서도 배울게 정말 많습니다.

저도 매크로는 평소 딱히 예측을 하지않고 시장이 오를지 내릴지 하는 예측도 전혀 하지 않는 타입이고(제 능력이 예측을 못하기 때문에 안하는 타입) 따라서 자연스레 현금비중은 365일 거의 없고 주식비중이 저도 늘 100%거나 그 이상입니다.

투자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현금비중 관리를 안하기에 MDD또한 일절 관리하지 않습니다.

다만 저의 과거경험상 다른 사람들이 좋다고 해서 해본 MDD관리를 해보니 매매가 너무 잦아지고 좋은 기업들을 수익 좀 났다고 매도하고 비중이 털리고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가 시장이 급락했을때 계좌가 빠지는것 보다 더 컸기 때문에 전혀 하지 않고 지금의 방식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투자방식에 정답은 없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시장이 급락했을 때 계좌가 빠지는 스트레스가 MDD를 관리하는 스트레스보다 더 크다면 현금비중도 액티브하게 조절 하면서 MDD관리를 하는게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것도 잘 한다는 전제조건이 붙습니다.)

결국에는 내가 어떤 기질의 사람인지(어떤 상황에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아서 비이성적 행위를 할 가능성이 높은지) 어떤거를 더 잘하는지 메타인지가 제일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는 채널에서도 눈치채셨겠지만 시장이 급락할때도 주식비중이 100%이고 시장이 급등할 때도 주식비중이 100%입니다.

차이점은 시장이 급등하고 상승장일 땐 스터디나 다른 지인들이 얘기해준 종목들이 좀 분산 투자가 되어 있다가 하락장이나 급락장이 오면 그런 종목들은 바로 정리하고 제가 가장 좋게 보는 기업들로 집중 압축 하는 리밸런싱 과정을 합니다.

⭕️ 특히 급락장에선 오전부터 기술적취침 이후에 동호가 전 쯤에 일어나서 상대적인 매력도를 따진 후에 포트 압축을 과감하게 합니다.
(급락장이 여러번 나오면서 변동성이 컸던 03월 장이후 저는 여전히 3종목으로 압축되어 있습니다.)

03월, 04월 변동성도 크고 쉽지않은 장이지만 모두 화이팅입니다!

저는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지금 시즌인데 이럴때 산책도 하고 그러면 주식 스트레스도 없어지고 엄청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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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richyun0108/224239181985

너무 많은 것보다, 때로는 핵심을 명확히 아는 게 중요한 순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믿음은 저에게 홀딩력을 가져다 줄 겁니다 .


#삼천당제약

투자를 이어오며 지금처럼 천당이를 둘러싼 노이즈가 많았던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지금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결국 '회사가 계획한 비즈니스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가'가 아닐까요? 저는 시장의 소음이 아닌, 회사의 비즈니스 그 자체를 믿고 홀딩해 보려 합니다.

정리 차원에서 삼천당제약의 파이프라인을 다시 살펴봤습니다.

1.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Eylea BS)

2025년 4분기 캐나다 실적이 찍히기 시작했습니다. 2026년 1분기부터는 캐나다에 이어 유럽 매출까지 가세하며, 매 분기 우상향하는 실적의 ‘가시성’을 증명할 예정입니다. 올해 내내 실적 성장은 계속될 것이며, 2027년 미국 시장 진출이 본격화되면 그 상승폭은 더욱 가팔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2. 세마글루타이드 제네릭 (경구용 리벨서스)

이미 일본, 미국, 유럽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당장 판매가 시작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계약들이 가지는 의미에 대해선 시장은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술력의 입증: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노보 노디스크의 제형 특허를 회피한 'SNAC-Free' 기술을 철저히 검증했다는 방증입니다. 판매를 위해서 특허 회피가 가능한지를 계약 당사자 입장에선 가장 까다롭게 확인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30년 이후에 판매 가능함에도 계약을 체결했다는 것은 파트너사가 삼천당의 에스패스를 검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압도적인 계약 조건: 유럽 10개국과는 6:4, 특히 미국과는 9:1이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미국과 일본의 판매 시점이 2030년 이후라는 점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30년 이후의 가치를 보고도 파트너사가 9:1이라는 유리한 조건을 삼천당에 내주었다는 것은 그만큼 삼천당이 유리한 입장이라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캐나다 계약의 상징성: 물질 특허 만료로 이르면 26년 하반기부터 판매가 가능한 캐나다 계약은 시장의 의구심을 단번에 해소할 열쇠입니다. 실제 판매가 곧 가시화된다는 점, 그리고 글로벌 파트너사의 실체가 공개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미 주요 시장 계약이 완료된 만큼 캐나다 역시 계약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논리적 수순이라고 봅니다.

3. 경구용 인슐린

투자자 입장에서 임상 성공을 100%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성공 시 세계 유일의 경구용 인슐린 치료제가 된다는 점, 그리고 단순 시밀러/제네릭을 넘어 '신약 임상'을 통해 회사의 체질을 완전히 바꿀 파이프라인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큽니다. 전임상에서 휴먼데이터가 확보되어 있으며, 실제 임상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한다고 하면 이에 대해서 회사의 자신감을 높게 평가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만약 실패를 하게된다면 이는 시장이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4. Oral Tirzepatide (경구용 티르제파타이드)
이미 회사의 공식 IR 자료에 여러 차례 언급된 부분입니다. 물질 특허가 2039년에 만료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삼천당이 누구와 손을 잡고 협력하고 있을지는 이미 합릴리적인 추측이 가능해 보입니다.

5. 키트루다 및 바비스모

주주들에게도 아직은 베일에 싸인 영역이며, 이에 대해서는 아직 구체적으로 언급할만 내용은 없습니다. 다만, 주주 입장에서도 위 내용은 서프라이즈였으며, 주주 입장에서 새로운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품는 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미래를 100% 예측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현시점에서 비즈니스 흐름에 차질이 생겼다는 징후는 보이지 않습니다. 주가는 조정을 거쳤고, 사업이 본 궤도에 올라 있다면 오히려 업사이드는 더 커진 셈입니다.

단기적인 부침은 있겠지만, 이 과정 또한 잘 버티고 좋은 날 오리라 생각합니다. 비록 각종 노이즈로 회사가 부정적인 의미로 유명해졌는데, 이번 기회를 역으로 많은 분께 삼천당제약의 진정한 비즈니스 가치를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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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에 대해 여러 왈가왈부하는 의견들이 많은데, 개인의 의견이야 자유가 맞음. 하지만, 공개 텔레그램, 블로그, 유튜브에 자기 의견을 올리고 나서 내 생각이니까 뭐가 문제야? 라는 소리는 무식한 소리임.

내가 투자했건, 주주이든, 본인 소유의 채널이든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창구가 불특정 다수에게 향하는 창구일 경우에는 단순히 본인 개인의 의견으로 끝나지 않음.

본인 채널이라고 끄적이는 말 하나가 수천 수만명에게 향하는 칼날이 될 수도 있는 것이 말의 무게임. 본인이 적는 말이 불특정 다수에게 퍼져나가는 것에 대해 무게감을 인식할 필요가 있음.

특히, 주식 시장의 경우 피같은 돈들이 들어와 있어서 본인과 가족의 미래를 담보하고 투자하는 곳인데, 본인이 잘 알지도 못하는 사실에 대해 조롱하거나 비아냥 거리는 것이 어떤 파급력이 미칠지 고민할 필요가 있음.

지금과 같은 경우로 왜 이렇게 저렇게 반응하지? 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본인의 피같은 돈이 한 주사이에 반토막이 나고, 그 와중에 잘못된 사실로 인한 조롱과 비아냥을 당하는 입장에서 과연 이성적으로 넘어갈 수 있을지?

주식 시장에선 그 어떠한 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있음. 하지만, 이러한 현실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많은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것이 사실임. 만약, 진짜 잘못된 것이 맞다면 누가 조롱하지 않아도 이는 시장이 반영하게 될 것임.

채널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나 또한 그렇지 않은 사람이 되기를 다시 한번 생각을 다짐하면서 채널을 운영하고 소통 창구를 운영하는 사람들 또한 본인의 발언이 가지는 영향력에 대해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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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다가 눈물이 앞을 가릴정도로 내용이 좋아서 그냥 전문 박아버림

#금쏴

우리는 투자자 이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관리는 필수다.

대부분의 스터디는 종목 발표에 집중됐고 거기에 대한 것들만 한달에 몇 번 발표하고
포트폴리오 관리는 각자의 느낌(?) 역량에 맡긴다.

내가 하는 스터디에서 나는 스터디원에게 포트폴리오 관리 및 시장 대응 상황에 대해서 항상 얘기한다.
때로는 나의 포지션을 공유하면서 요즘처럼 울퉁불퉁한 장세에서 어떻게 포트폴리오로 대응하고 있는지 공유한다.

많은 투자자들이 텐베거를 노리면서 기업에 내 인생을 베팅한다.

과거 나도 2020년 11월 한스바이오메드로 망했을 때 처럼 기업에 목숨을 걸었고...
3번의 1/10 토막 계좌를 경험하고 나서 기업에 베팅하는건 굉장히 리스키 하다고 결론 내렸다.

물론 주변에 기업에 베팅해서 연달아 맞았을때 경제적 자유(100억 이상)를 얻는 아주 소수의 사람이 분명히 있다.

이렇게 경제적 자유를 이룬 투자자도 자금이 커지면서 투자할 회사가 줄어 들기 때문에...
포트폴리오 관리를 통한 투자로 진화해야 한다.
그래야 한차원 높은 왕갈비(1000억이상) 투자자 or 오성장군(1조이상) 투자자로 갈 수 있다.

나를 포함해서 내주변의 대부분 경제적 자유를 이룬 사람들은 보통 리스크 관리를 잘하면서...
포트폴리오로 승부를 봤을 때 경제적 자유를 이뤘다.

전투(기업에 베팅)에서 몇 번 지더라도 전쟁(포트폴리오로 베팅)에서 승리할 확률이 높다.

그래야 10개의 기업중에 5개의 종목은 수익을 얻고 2~3개의 기업은 보합으로 마무짓고...
2~3개는 손실 보더라도 결국 계좌는 우상향 한다.

포트폴리오 관리는 섹터별로 해야 한다.
그리고 왠만하면 그 섹터에서 가장 강한 대장주 위주로 투자해야 한다.

가령 주가가 별로 안올랐다고 3등주 위주로 섹터별로 포트폴리오에 편입 했다면 그건 이도저도 아닌 투자다.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가가 안올랐다는 것에 많은 프리미엄과 안정성을 느낀다
그렇게 포트폴리오에 3등주 위주로 채워 나갔다면 계좌는 크게 아웃 퍼폼하기 힘들다.


오히려 주가가 강하게 올랐다면 왜 올랐는지 빨리 공부하면서 대장주 위주로 사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내 아이디어가 맞았을때 3등주 사서 소외 받지 말고 대장주를 사서 수익을 누리고...
대장주는 거래량도 많고 대장주가 꺾이면 별로 안오른 3등주도 같이 꺾이고...
거래량도 줄어들어서 손절 하고 빠져나오기 힘들다.

우리는 시장 참여자이고 미스터 마켓이 맞다고 생각하고 투자해야 한다.
나의 개인적인 호불호 보다는 최대한 시장에서 원하는 섹터...
그중에서 가장 강한거나 근본(?)인 회사들로 포트폴리오를 채워 나가야 한다.

예를 들면 요즘 같은 장세에서...

신재생, ESS, 방산, 광통신 회사들이 빠르게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그렇다면 현재 왜 이런 섹터에서 신고가가 나왔는지 파악하고 주말동안 열심히 공부해서...
위로 더 올라갈 룸이 있는 섹터를 선별하고 그중에 대장주와 아직 시세를 내지 않은 섹터내 종목이 있는지 공부해야 한다.


적어도 내 포트폴리오에 일부는 이런 회사들을 편입해야 MDD 관리가 가능하다.

어차피 대장 섹터가 꺾이면 시장은 무너진다.
지금은 유동성이 넘치는 장세이기 때문에 쉽사리 시장이 무너지기 힘들다.

과거에 나는 이런 시장에서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지 않고...
레버리지 쓰면서 종목에 승부를 걸고 반등해주길 기도만 했다.

과거에 나는 MDD관리도 안돼고 내 계좌의 타격이 이미 너무 커져버려서...
시장이 다시 살아났을때 신고가를 뚫는데 걸리는 시간이 굉장히 길어졌다.

물론 반드시 조심해야 하는 점이 있다.
이런 장세에서 빨리 내 계좌를 회복 하기 위해서...
지금 강한 주도섹터에 풀레버리지 베팅하면서 따라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다 갑자기 주말간 호르무즈해협이 뚫리면서 그동안 피해 섹터였던 애들이 반등하고
52주 신고가 가는애들이 조정이 나오면 거기서 또 멘탈이 붕괴 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만약 내가 저기에 있는 섹터가 포트에 없다면
일부만 투자하던가 차라리 레버리지 없이 현금만 투자하던가...
아니면 일부 현금을 가져가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만약 이런 방법이 무섭다면...
주식 투자에 대한 감(주식력)을 키우기 위해서 처음부터 확 바꾸지 말고 반드시 메인 계좌의 10%이하 자금으로...
포트폴리오 관리를 하면서 대장주 위주로 플레이를 하는 습관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현금 100%로 한두종목 몰빵보다 레버리지 적당히 50%이하로 쓰면서 4종목이상 분산 하는게...
훨씬 퍼포먼스가 좋다.

그리고 분산 투자 한다고 절대수익률이 낮지 않다.
적절한 레버리지를 쓰면서(무조건 풀베팅이 아니고 시장에 따라 늘리고 줄이면서)...
리스크는 줄어들고 복리효과로 수익률은 굉장히 높아진다.

https://blog.naver.com/keumssoa/224241354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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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방향성 투자자 (방향성 투자자)
변하지 않는 것
AI 투자 확대
전력화
생산성 향상
데이터센터 인프라 확장
전기를 더 많이, 더 안정적으로 쓰는 방향

변하고 있는 것

에너지 다변화 → 러시아 가스 의존? ㅋ 이젠 꿈도 못 꿈
방산 재무장 → 유럽이 GDP 3% 방위비 쓰겠다는데..
공급망 재편 → 탈중국, 니어쇼어링, 프렌드쇼어링
자원 안보 강화 → 리튬, 희토류, 우라늄 확보전
국가별 생존 전략의 분리 → 동맹? 이제 거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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