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시밀러를 생산하는 mycenax와 관련하여
260225. center laboratories 투자자 회의에서 이 회사의 매출액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mycenax는 center laboratories의 자회사입니다.
- 2025FY. 7억 대만달러.
- 2026FY. 12억 대만달러.
로 매출액 추정치를 크게 올렸습니다.
이는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시밀러 생산과 관련된 매출액이 크게 반영된 것이며, 거의 전부라 보셔도 됩니다.
일본 발 매출액의 성장은 크지 않습니다.
또한, fda 공장 실사와 관련하여 mycenax 측에서는 26년 2분기 실사 완료를 예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추정으로 올해 미국 판매는 물량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4분기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이므로..)
미국 발 실적은 2027년도에 크게 찍힐 것으로 기대합니다.
*위 내용의 원문을 원하신다면 링크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s://www.cmoney.tw/forum/article/177052638?utm_source=copy_link&utm_medium=article_page
**Kevintsutao chien이라는 center laboratories IR 담당자가 정리한 글 입니다.
약 5억 대만달러는 원화로 약 200억원 가량 되며, 이는 캐나다, 유럽, 일본 발 아일리아 시밀러 생산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매출액에서 cdmo 회사가 차지하는 매출액은 그리 크지 않음을 생각했을 때, 매출액 규모는 상당할 것입니다.
캐나다, 유럽, 일본 물량만으로요.
260225. center laboratories 투자자 회의에서 이 회사의 매출액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mycenax는 center laboratories의 자회사입니다.
- 2025FY. 7억 대만달러.
- 2026FY. 12억 대만달러.
로 매출액 추정치를 크게 올렸습니다.
이는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시밀러 생산과 관련된 매출액이 크게 반영된 것이며, 거의 전부라 보셔도 됩니다.
일본 발 매출액의 성장은 크지 않습니다.
또한, fda 공장 실사와 관련하여 mycenax 측에서는 26년 2분기 실사 완료를 예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추정으로 올해 미국 판매는 물량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4분기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이므로..)
미국 발 실적은 2027년도에 크게 찍힐 것으로 기대합니다.
*위 내용의 원문을 원하신다면 링크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s://www.cmoney.tw/forum/article/177052638?utm_source=copy_link&utm_medium=article_page
**Kevintsutao chien이라는 center laboratories IR 담당자가 정리한 글 입니다.
약 5억 대만달러는 원화로 약 200억원 가량 되며, 이는 캐나다, 유럽, 일본 발 아일리아 시밀러 생산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매출액에서 cdmo 회사가 차지하는 매출액은 그리 크지 않음을 생각했을 때, 매출액 규모는 상당할 것입니다.
캐나다, 유럽, 일본 물량만으로요.
CMoney 股市爆料同學會
6499 益安 - 國票投顧_晟德(4123)_法說會_20260225
1.
... - 股市爆料同學會
1.
... - 股市爆料同學會
國票投顧_晟德(4123)_法說會_202602251.
晟德大藥廠創立於1959年,早期以全劑型製藥為主。1998年林榮錦先生接手轉型聚焦水劑藥品研發與製造,
晟德大藥廠創立於1959年,早期以全劑型製藥為主。1998年林榮錦先生接手轉型聚焦水劑藥品研發與製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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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연구인력, 연구개발비용으로 억까가 많네요.
사람들은 지금 보이는 매출액/영익/순익 으로만 가치평가를 합니다만,
저는 옛날부터 쭉 그래왔고.. 이 회사의 미래만 바라봤읍니다.
이 회사가 aflibercept bs 개발을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720억 원 가량 돈을 썼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or 감사보고서 무형자산 탭에서 확인하십쇼.
특히 2021년 사업보고서부터 보시면, aflibercept bs 누적 개발 금액이 112.5억원.
그럼 2025년 까지 연구개발비 차액은 대략 600억원이고, 연평균 120억 원 이상 aflibercept bs 개발에 쏟았습니다.
이 회사가 보통 순익 150억 원 정도 찍히는 회사였는데, 순익 대부분을 aflibercept bs 개발에 all-in한거죠.
또한 국내 약가인하 추세로 인해 제약 사업이 메인이었던 이 회사의 순이익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 년간 순이익 적자인 기간이 발생한 것입니다.
전인석 대표는 회사의 명운을 걸고, 아일리아 시밀러를 개발해서 상업화 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나옵니다.
단순히 대부분의 국내 제약 회사들처럼 국내에서 서로 피보면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겁니다.
실적 단위가 달라지는 거죠.
남들이 약가가 가장 저렴한, 파이도 작은 국내에서 제네릭 서로 피보면서 팔고, 입에 겨우 풀칠할 때,
scd pharm은 더 큰, 약가 잘 받는 해외시장에서에서 팔아 입에 뜨신 밥을 떄려 넣는 것입니다.
매출액도 커지고, 이익도 커지고,
1년에 200억 쓰기 힘들었던 회사가 1년에 500억도 거뜬히 연구개발에 쏟을 수 있는 체급이 된다는 거지요.
이 돈으로 2027~2028년 peak를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aflibercept bs 다음 캐시카우를 개발하면서, 미래를 도모하는 겁니다.
당장 eylea hd bs가 있겠구요. semaglutide, oral insulin도 그렇게 되겠죠.
또한 홍콩/싱가폴 IR에서 이야기할 oral tirzepatide, keytruda 등.. 개발 비용에 돈을 부을 수 있지 않겠읍니카?
사람들은 지금 보이는 매출액/영익/순익 으로만 가치평가를 합니다만,
저는 옛날부터 쭉 그래왔고.. 이 회사의 미래만 바라봤읍니다.
이 회사가 aflibercept bs 개발을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720억 원 가량 돈을 썼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or 감사보고서 무형자산 탭에서 확인하십쇼.
특히 2021년 사업보고서부터 보시면, aflibercept bs 누적 개발 금액이 112.5억원.
그럼 2025년 까지 연구개발비 차액은 대략 600억원이고, 연평균 120억 원 이상 aflibercept bs 개발에 쏟았습니다.
이 회사가 보통 순익 150억 원 정도 찍히는 회사였는데, 순익 대부분을 aflibercept bs 개발에 all-in한거죠.
또한 국내 약가인하 추세로 인해 제약 사업이 메인이었던 이 회사의 순이익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 년간 순이익 적자인 기간이 발생한 것입니다.
전인석 대표는 회사의 명운을 걸고, 아일리아 시밀러를 개발해서 상업화 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나옵니다.
단순히 대부분의 국내 제약 회사들처럼 국내에서 서로 피보면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겁니다.
실적 단위가 달라지는 거죠.
남들이 약가가 가장 저렴한, 파이도 작은 국내에서 제네릭 서로 피보면서 팔고, 입에 겨우 풀칠할 때,
scd pharm은 더 큰, 약가 잘 받는 해외시장에서에서 팔아 입에 뜨신 밥을 떄려 넣는 것입니다.
매출액도 커지고, 이익도 커지고,
1년에 200억 쓰기 힘들었던 회사가 1년에 500억도 거뜬히 연구개발에 쏟을 수 있는 체급이 된다는 거지요.
이 돈으로 2027~2028년 peak를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aflibercept bs 다음 캐시카우를 개발하면서, 미래를 도모하는 겁니다.
당장 eylea hd bs가 있겠구요. semaglutide, oral insulin도 그렇게 되겠죠.
또한 홍콩/싱가폴 IR에서 이야기할 oral tirzepatide, keytruda 등.. 개발 비용에 돈을 부을 수 있지 않겠읍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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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주가가 아일리아 시밀러를 반영하는 가격이 되어서..
아일리아 관련 글 썼읍니다.
작게나마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아일리아 관련 글 썼읍니다.
작게나마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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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하락이 거세서 쉽지 않네요. 시장 자체도 좋지 않구요
아마 투자하고 있는 분들 모두 쉽지 않은 시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잘 못하는 제가 내일 오를지 빠질지 알 수 없어 매수/매도에 대해 일체 얘기하지 않는 편입니다.
삼천당제약 24만원에서 9만원 갈 때도 그래서 일방적으로 맞았고, 큐리옥스의 경우도 2만원에서 1만 3천원 가던 시절에도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투자를 하면서 항상 지키려고 노력했던 것은 회사의 성장성과 방향성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설령 코로나와 같은 상황이 와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 두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일 수도 있고, 생존 편향일수도 있지만, 주가 하락으로 힘들던 시기에도 이 두 가지를 믿고 버텨오니 나름 좋은 결과를 냈던 것 같습니다.
- 아일리아 시밀러 성장성, 세마 제너릭 계약과 추가 계약 기대감, 인슐린 임상
- 큐리옥스 빅파마와의 계약 기대감, NIST 표준화, 파트너십 가능성 등
주가 하락이 회사 비즈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복기하고 버텨보려 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다들 잘 살아남으시고 모두 좋은 결과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하락이 거세서 쉽지 않네요. 시장 자체도 좋지 않구요
아마 투자하고 있는 분들 모두 쉽지 않은 시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잘 못하는 제가 내일 오를지 빠질지 알 수 없어 매수/매도에 대해 일체 얘기하지 않는 편입니다.
삼천당제약 24만원에서 9만원 갈 때도 그래서 일방적으로 맞았고, 큐리옥스의 경우도 2만원에서 1만 3천원 가던 시절에도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투자를 하면서 항상 지키려고 노력했던 것은 회사의 성장성과 방향성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설령 코로나와 같은 상황이 와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 두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일 수도 있고, 생존 편향일수도 있지만, 주가 하락으로 힘들던 시기에도 이 두 가지를 믿고 버텨오니 나름 좋은 결과를 냈던 것 같습니다.
- 아일리아 시밀러 성장성, 세마 제너릭 계약과 추가 계약 기대감, 인슐린 임상
- 큐리옥스 빅파마와의 계약 기대감, NIST 표준화, 파트너십 가능성 등
주가 하락이 회사 비즈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복기하고 버텨보려 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다들 잘 살아남으시고 모두 좋은 결과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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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최근 논란 팩트 체크 1편
① 미국 파트너 비공개는 이상한 것 아닌가?
비공개 자체만으로 이상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에서도 비공개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술수출 10건 중 계약 규모를 공개한 건은 7건, 비공개는 3건이었습니다.
또 미국 GAO가 블룸버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및 자산거래에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최종 완료된 거래(completed transactions) 중 약 40~50%가 거래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M&A·자산거래 전체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계약 상대방이나 계약 규모를 비공개하는 방식이 드물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비공개는 시장 입장에서는 불편한 요소일 수 있지만, 비공개 자체만으로 곧바로 부정 계약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매우 약합니다.
② 미국 9:1 구조는 이상한 것 아닌가?
한국 바이오에서 흔한 일반 로열티 계약 프레임으로 보면 낯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PS(Profit Share) 계약 구조로 보면 충분히 근거가 있는 형태입니다.
WIPO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라이선스 계약의 금융조건으로 royalty 3~15% 정도가 예시됩니다. 즉 전통적인 로열티 계약에서는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초반이 흔합니다.
반면 SEC 공개 계약서에는 US Profit Share Product를 별도로 정의하고, Net Profit/Loss를 당사자 간 비율대로 나누는 구조가 명시돼 있습니다. 즉 로열티 계약과 PS 계약은 애초에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해외 사례를 봐도 머크와 모더나는 암백신 프로그램에서 비용과 이익을 5:5로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다이이찌산쿄 역시 머크와 비용 및 이익을 5:5로 공유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9:1 구조를 단순히 “로열티 90%”처럼 이해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은 로열티 계약이 아니라 PS 구조라는 점을 먼저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③ 그럼 왜 그렇게 높은 PS 구조가 가능했다는 건가?
이 부분은 회사 설명과 객관적 팩트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미국 계약이 2039년까지 이어지는 제형 특허 장벽을 회피할 수 있는 구조, 원료 가격 경쟁력, 삼천당의 직접 생산·공급 구조 등을 바탕으로 가능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SNAC-Free 플랫폼을 통해 기존 특허를 회피할 수 있다는 논리도 제시해 왔습니다.
즉 회사가 제시하는 높은 PS 구조의 근거는 특허 회피 가능성, 가격 경쟁력, 직접 생산·공급 구조에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이번 미국 계약은 미국 파트너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제네릭 Top 10 중 6개 회사를 포함한 다수의 업체와 동시 협상이 진행됐고, 그 결과 순이익의 90%를 제안한 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회사가 제시하는 계약 배경 논리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거래소에 공시 검토를 위해 제출된 계약서에서는 분명 9:1 PS구조가 명시된 것은 사실입니다.
④ 박사급 1명으로 많은 파이프라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나?
회사 측은 해외 연구소 약 50명, 자회사 옵투스제약 연구소 약 8명과의 협업 구조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공시 숫자인 35명·박사급 1명은 팩트이지만, 회사는 그 숫자가 전체 연구 네트워크 전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이오 산업은 내부 인력 숫자만으로 성과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CRO, CMO, 외부 전문 연구진, 병원, 의사,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연구 인력이 많다고 해서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⑤ 회사가 “본 계약서에 10년 15조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이 있다”고 한 건 사실인가?
회사는 미국 본 계약서에 10년간 15조원 규모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이 명시돼 있고, 파트너가 2년 연속 목표치의 50%를 달성하지 못하면 삼천당이 즉시 해지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이런 내용은 거래소 공시 과정에서 계약 원문과 주요사항을 전제로 다뤄지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회사가 허공에 없는 말을 지어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여기서 계약 실현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거래소는 계약 실체와 공시 요건을 보는 것일뿐 그 숫자의 실현에 대해서는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계약서에 적혀 있다고 해서 그 숫자가 자동으로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논리라면 모든 바이오 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계약서에 로열티 몇 %가 적혀 있어도 실제 매출은 출시 시점, 가격, 보험, 경쟁, 공급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삼천당의 대상 약물인 리벨서스의 2025년 매출은 약 5조 1,697억원입니다. 또 Mordor Intelligence 기준 semaglutide 시장은 2026년 약 48.5조원, 2031년 약 89.1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삼천당이 말하는 15조원을 10년으로 나누면 연평균 1.5조원인데, 이를 위 시장 규모에 대입하면 필요한 시장점유율은 2026년 기준 약 3.09%, 2031년 기준 약 1.68% 수준으로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 아닙니다. 비만 시장이 성장하는 시장이고 그 중에 미국 시장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5조원이라는 총 계약규모가 커 보일 뿐입니다.
다만 이 계산은 경구용 semaglutide 세부 시장이 아니라 semaglutide 전체 시장 기준이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고 실제 경구 시장만 따로 떼어보면 필요한 점유율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 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이 수치를 무조건 달성이 어려운, 허황된 숫자라고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⑥ 최근 공정공시 위반은 큰 문제 아닌가?
아직 공정공시 위반으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된 팩트는 한국거래소가 3월 31일 삼천당제약에 대해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지금은 예고 단계이지, 최종 지정 확정 단계는 아닙니다.
또 문제 된 2월 6일 자료를 보면 회사 전체 실적 가이던스가 아니라, 회사 포트폴리오 중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1개 품목의 초기 판매 현황과 수요 상황을 설명한 자료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는 그 자료 안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성 표현이 시장에서 회사 전체 실적 기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간접 정보로 작용한다고 더 넓게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결국 본질은 계약 문제가 아니라 공정공시 절차 문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성격상 펀더멘털 훼손 문제라기보다 공시 이슈로 보는 것이 더 맞아 보입니다. 최종 수위는 향후 거래소 판단을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현재 단계에서 이를 사업 실체 훼손과 동일시하는 것은 과도해 보입니다.
① 미국 파트너 비공개는 이상한 것 아닌가?
비공개 자체만으로 이상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에서도 비공개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술수출 10건 중 계약 규모를 공개한 건은 7건, 비공개는 3건이었습니다.
또 미국 GAO가 블룸버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및 자산거래에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최종 완료된 거래(completed transactions) 중 약 40~50%가 거래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M&A·자산거래 전체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계약 상대방이나 계약 규모를 비공개하는 방식이 드물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비공개는 시장 입장에서는 불편한 요소일 수 있지만, 비공개 자체만으로 곧바로 부정 계약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매우 약합니다.
② 미국 9:1 구조는 이상한 것 아닌가?
한국 바이오에서 흔한 일반 로열티 계약 프레임으로 보면 낯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PS(Profit Share) 계약 구조로 보면 충분히 근거가 있는 형태입니다.
WIPO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라이선스 계약의 금융조건으로 royalty 3~15% 정도가 예시됩니다. 즉 전통적인 로열티 계약에서는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초반이 흔합니다.
반면 SEC 공개 계약서에는 US Profit Share Product를 별도로 정의하고, Net Profit/Loss를 당사자 간 비율대로 나누는 구조가 명시돼 있습니다. 즉 로열티 계약과 PS 계약은 애초에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해외 사례를 봐도 머크와 모더나는 암백신 프로그램에서 비용과 이익을 5:5로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다이이찌산쿄 역시 머크와 비용 및 이익을 5:5로 공유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9:1 구조를 단순히 “로열티 90%”처럼 이해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은 로열티 계약이 아니라 PS 구조라는 점을 먼저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③ 그럼 왜 그렇게 높은 PS 구조가 가능했다는 건가?
이 부분은 회사 설명과 객관적 팩트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미국 계약이 2039년까지 이어지는 제형 특허 장벽을 회피할 수 있는 구조, 원료 가격 경쟁력, 삼천당의 직접 생산·공급 구조 등을 바탕으로 가능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SNAC-Free 플랫폼을 통해 기존 특허를 회피할 수 있다는 논리도 제시해 왔습니다.
즉 회사가 제시하는 높은 PS 구조의 근거는 특허 회피 가능성, 가격 경쟁력, 직접 생산·공급 구조에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이번 미국 계약은 미국 파트너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제네릭 Top 10 중 6개 회사를 포함한 다수의 업체와 동시 협상이 진행됐고, 그 결과 순이익의 90%를 제안한 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회사가 제시하는 계약 배경 논리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거래소에 공시 검토를 위해 제출된 계약서에서는 분명 9:1 PS구조가 명시된 것은 사실입니다.
④ 박사급 1명으로 많은 파이프라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나?
회사 측은 해외 연구소 약 50명, 자회사 옵투스제약 연구소 약 8명과의 협업 구조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공시 숫자인 35명·박사급 1명은 팩트이지만, 회사는 그 숫자가 전체 연구 네트워크 전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이오 산업은 내부 인력 숫자만으로 성과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CRO, CMO, 외부 전문 연구진, 병원, 의사,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연구 인력이 많다고 해서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⑤ 회사가 “본 계약서에 10년 15조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이 있다”고 한 건 사실인가?
회사는 미국 본 계약서에 10년간 15조원 규모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이 명시돼 있고, 파트너가 2년 연속 목표치의 50%를 달성하지 못하면 삼천당이 즉시 해지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이런 내용은 거래소 공시 과정에서 계약 원문과 주요사항을 전제로 다뤄지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회사가 허공에 없는 말을 지어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여기서 계약 실현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거래소는 계약 실체와 공시 요건을 보는 것일뿐 그 숫자의 실현에 대해서는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계약서에 적혀 있다고 해서 그 숫자가 자동으로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논리라면 모든 바이오 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계약서에 로열티 몇 %가 적혀 있어도 실제 매출은 출시 시점, 가격, 보험, 경쟁, 공급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삼천당의 대상 약물인 리벨서스의 2025년 매출은 약 5조 1,697억원입니다. 또 Mordor Intelligence 기준 semaglutide 시장은 2026년 약 48.5조원, 2031년 약 89.1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삼천당이 말하는 15조원을 10년으로 나누면 연평균 1.5조원인데, 이를 위 시장 규모에 대입하면 필요한 시장점유율은 2026년 기준 약 3.09%, 2031년 기준 약 1.68% 수준으로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 아닙니다. 비만 시장이 성장하는 시장이고 그 중에 미국 시장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5조원이라는 총 계약규모가 커 보일 뿐입니다.
다만 이 계산은 경구용 semaglutide 세부 시장이 아니라 semaglutide 전체 시장 기준이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고 실제 경구 시장만 따로 떼어보면 필요한 점유율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 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이 수치를 무조건 달성이 어려운, 허황된 숫자라고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⑥ 최근 공정공시 위반은 큰 문제 아닌가?
아직 공정공시 위반으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된 팩트는 한국거래소가 3월 31일 삼천당제약에 대해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지금은 예고 단계이지, 최종 지정 확정 단계는 아닙니다.
또 문제 된 2월 6일 자료를 보면 회사 전체 실적 가이던스가 아니라, 회사 포트폴리오 중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1개 품목의 초기 판매 현황과 수요 상황을 설명한 자료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는 그 자료 안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성 표현이 시장에서 회사 전체 실적 기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간접 정보로 작용한다고 더 넓게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결국 본질은 계약 문제가 아니라 공정공시 절차 문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성격상 펀더멘털 훼손 문제라기보다 공시 이슈로 보는 것이 더 맞아 보입니다. 최종 수위는 향후 거래소 판단을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현재 단계에서 이를 사업 실체 훼손과 동일시하는 것은 과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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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Citi) 삼성전자 1분기 26년 실적 프리뷰: AI 추론 수요에 힘입은 견조한 실적, 영익 310조원 목표가 30만원으로 상향
씨티의 견해
저희는 삼성전자(SEC)가 1분기 26년 영업이익으로 시장 최고치인 51.0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블룸버그 컨센서스 추정치 40.7조 원 대비). 이는 견조한 AI 추론 수요에 따른 범용 메모리의 지속적인 가격 강세에 기인합니다. 저희는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을 다음과 같이 전망합니다: 반도체 48.1조 원, 모바일 2.0조 원, 디스플레이 0.4조 원, CE 0.2조 원, 기타 0.3조 원.
1. 1분기 26년 영업이익 51.0조 원 전망 — 저희는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영업이익을 51.0조 원(전분기 대비 +154%, 전년 동기 대비 +663%)으로 예상하며, 이는 주로 견조한 반도체 실적에 기인합니다. 저희는 AI 추론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1분기 26년 반도체(DS) 영업이익이 48.1조 원(전분기 대비 +193%, 전년 동기 대비 +4,27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모바일 사업부의 1분기 26년 영업이익은 IT 수요 부진으로 인해 2.0조 원(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51%)으로 모델링하며,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5,900만 대(1분기 25년 6,100만 대 대비)로 전망합니다. 사업부문별로는 1분기 26년 영업이익을 반도체 48.1조 원, 모바일 2.0조 원, 디스플레이 0.3조 원, CE 0.2조 원, 기타 0.3조 원으로 예측합니다.
2. 중동 분쟁 리스크 및 터보퀀트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 메모리 전망은 여전히 밝음 — 최근 시장에서는 터보퀀트(TurboQuant)와 같은 AI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인해 메모리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AI 추론 메모리 수요가 계속해서 견조하게 유지되어 2026년 메모리 가격, 특히 서버 DRAM 가격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저희는 주력 서버 DDR5 64GB RDIMM의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5%) 상승하여 1,240달러에서 1,402달러로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2026년 하반기 DRAM/NAND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분쟁이 조기에 종결된다면 메모리 가격은 더욱 상승할 수 있습니다.
3. 2026년 글로벌 DRAM/NAND ASP 전망: 전년 대비 +190%/+172% (이전 전망치 전년 대비 +171%/+127%) — 저희는 AI 추론용 강력한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2026년 글로벌 DRAM ASP가 전년 대비 +19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26년 ASP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64%/+34%/+10%/+4%로 예측합니다(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63%/+33%/+6%/+4%). NAND의 경우, 견조한 eSSD 수요에 힘입어 2026년 혼합 NAND ASP가 전년 대비 +172%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26년 ASP가 전분기 대비 +63%/+43%/+1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50%/+30%/+7%/+3%).
4. 2026년 영업이익 310.1조 원 전망; 목표주가 30만 원으로 상향 — 새로운 메모리 ASP 가정을 반영하여 2026년/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4%/+28%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0만 원(기존 28만 원)으로 상향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씨티의 견해
저희는 삼성전자(SEC)가 1분기 26년 영업이익으로 시장 최고치인 51.0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블룸버그 컨센서스 추정치 40.7조 원 대비). 이는 견조한 AI 추론 수요에 따른 범용 메모리의 지속적인 가격 강세에 기인합니다. 저희는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을 다음과 같이 전망합니다: 반도체 48.1조 원, 모바일 2.0조 원, 디스플레이 0.4조 원, CE 0.2조 원, 기타 0.3조 원.
1. 1분기 26년 영업이익 51.0조 원 전망 — 저희는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영업이익을 51.0조 원(전분기 대비 +154%, 전년 동기 대비 +663%)으로 예상하며, 이는 주로 견조한 반도체 실적에 기인합니다. 저희는 AI 추론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1분기 26년 반도체(DS) 영업이익이 48.1조 원(전분기 대비 +193%, 전년 동기 대비 +4,27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모바일 사업부의 1분기 26년 영업이익은 IT 수요 부진으로 인해 2.0조 원(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51%)으로 모델링하며,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5,900만 대(1분기 25년 6,100만 대 대비)로 전망합니다. 사업부문별로는 1분기 26년 영업이익을 반도체 48.1조 원, 모바일 2.0조 원, 디스플레이 0.3조 원, CE 0.2조 원, 기타 0.3조 원으로 예측합니다.
2. 중동 분쟁 리스크 및 터보퀀트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 메모리 전망은 여전히 밝음 — 최근 시장에서는 터보퀀트(TurboQuant)와 같은 AI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인해 메모리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AI 추론 메모리 수요가 계속해서 견조하게 유지되어 2026년 메모리 가격, 특히 서버 DRAM 가격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저희는 주력 서버 DDR5 64GB RDIMM의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5%) 상승하여 1,240달러에서 1,402달러로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2026년 하반기 DRAM/NAND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분쟁이 조기에 종결된다면 메모리 가격은 더욱 상승할 수 있습니다.
3. 2026년 글로벌 DRAM/NAND ASP 전망: 전년 대비 +190%/+172% (이전 전망치 전년 대비 +171%/+127%) — 저희는 AI 추론용 강력한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2026년 글로벌 DRAM ASP가 전년 대비 +19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26년 ASP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64%/+34%/+10%/+4%로 예측합니다(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63%/+33%/+6%/+4%). NAND의 경우, 견조한 eSSD 수요에 힘입어 2026년 혼합 NAND ASP가 전년 대비 +172%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26년 ASP가 전분기 대비 +63%/+43%/+1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50%/+30%/+7%/+3%).
4. 2026년 영업이익 310.1조 원 전망; 목표주가 30만 원으로 상향 — 새로운 메모리 ASP 가정을 반영하여 2026년/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4%/+28%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0만 원(기존 28만 원)으로 상향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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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위 블로그 및 텔레는 또 빡치지만 혹시 어디 돌리실수도 있기때문에 차분하고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1.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연구인력은 박사1명을 포함해 35명이고 연봉이 낮은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인력은 공지에서도 밝혔듯이 개발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안제나 시밀러 위주의 연구 인력입니다.
2. 회사 공지에서는 해외 인력이 50여명이 있으며, 각 프로젝트별로 몇 명씩 배정되어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럼 이 비용은 회계적으로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를 봐야겠지요.
사진을 보시면 무형자산으로 처리된 개발비가 상당 금액있습니다.
회계적으로 외주 연구용역은 무형자산으로 처리하게끔 되어 있기때문에 해외 연구소에 지출된 금액은 무형자산 처리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공지에서도 연구소 비용을 100% 부담한다고 했지, 자산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당기에는 128억원의 무형자산이 추가되어(연구개발비로 분류된 70억원 포함) 1,300억원 수준의 거대한 무형자산이 잡혀있으며, 이는 5~10년으로 감가상각도 반영된 것입니다.
물론 전부 경구용 기술에 대한것이냐 하면 당연히 아니겠지만, 50여명의 해외 연구인력을 운영하는데는 납득할 만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사업보고서는 회계 감사가 다 된 내용이기 때문에 사기라면 저 연구인력 관련 공지가 사기일텐데 대가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저렇게 구라 공지를 하지는 않았겠죠.
저게 구라공지면 하한가 30방 쳐맞고 석기시대로 돌아가면 됩니다.
1.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연구인력은 박사1명을 포함해 35명이고 연봉이 낮은것도 맞습니다.
하지만 그 인력은 공지에서도 밝혔듯이 개발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점안제나 시밀러 위주의 연구 인력입니다.
2. 회사 공지에서는 해외 인력이 50여명이 있으며, 각 프로젝트별로 몇 명씩 배정되어있는지 구체적으로 밝혔습니다.
그럼 이 비용은 회계적으로 어떻게 처리가 되었는지를 봐야겠지요.
사진을 보시면 무형자산으로 처리된 개발비가 상당 금액있습니다.
회계적으로 외주 연구용역은 무형자산으로 처리하게끔 되어 있기때문에 해외 연구소에 지출된 금액은 무형자산 처리 되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회사 공지에서도 연구소 비용을 100% 부담한다고 했지, 자산이라고 표현하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당기에는 128억원의 무형자산이 추가되어(연구개발비로 분류된 70억원 포함) 1,300억원 수준의 거대한 무형자산이 잡혀있으며, 이는 5~10년으로 감가상각도 반영된 것입니다.
물론 전부 경구용 기술에 대한것이냐 하면 당연히 아니겠지만, 50여명의 해외 연구인력을 운영하는데는 납득할 만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을 것으로 저는 판단합니다.
사업보고서는 회계 감사가 다 된 내용이기 때문에 사기라면 저 연구인력 관련 공지가 사기일텐데 대가리에 총 맞지 않은 이상 저렇게 구라 공지를 하지는 않았겠죠.
저게 구라공지면 하한가 30방 쳐맞고 석기시대로 돌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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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Full
[주주서한]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주식회사 2026년 3월 31일 주주간담회 후속 공지
지난 주주총회 및 주주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주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 중 일부에 대해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고자 본 공지를 드립니다.
───────────────
1. NIST 인터랩 스터디 결과 관련
───────────────
대표이사가 당사의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수행한 NIST 인터랩 스터디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not bad"라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 표현이 부정적인 뉘앙스로 전달됐을 수 있어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not bad"는 미국식 영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겸손하게 표현하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NIST 인터랩 스터디 1단계 실험 결과, 당사의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수집한 데이터에서는 잠정적으로 수작업대비 Pluto 자동화의 성능이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표현이 명확하지 않아 혼선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인터랩 스터디에는 NIST 자체 시설도 참여 기관 중 하나로 포함되었습니다. 스터디 완료 후 NIST는 자체 시설에 설치된 당사 장비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해왔습니다. 당사는 이 요청을 수락하여 현재 무상 대여 형태로 장비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정식 구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2. 포괄적 계약 체결 및 영업 현황
───────────────
간담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글로벌 빅파마 중 한 곳과 Pluto Code에 관한 포괄적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은해당 기업 내 다수의 그룹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당사 제품을 도입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고객으로써도 중요한 의미이자 상당히 공들이고신경쓴 계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계약을 토대로 해당 기업 내 개별 그룹들과 구체적인 구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문 과정에서 공시 기준을 넘어가는 단일 계약건이 있다면 규정에 따라 안내될 것입니다. 또한 이와 별도로, 복수의 다른 글로벌 바이오파마와 Pluto Code 및 Pluto Workstation 도입을 위한 논의가 다양한 단계에서 병행되고 있습니다.
2025년과 2026년은 당사가 글로벌 레퍼런스 고객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레퍼런스의 지속적인 확대가 향후 사업의 방사형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
회사의 입장
──────
주주총회 이후 주주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문의를 주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적 진전, 고객 레퍼런스 확보 현황, NIST 표준화 참여 등 회사의 내재가치를 구성하는 핵심 사항들은 변함없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중요한 사업 진행 상황은 월간 IR 레터, 공시 및 본 공지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드리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드림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지난 주주총회 및 주주간담회에 참석해 주신 주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사항 중 일부에 대해 보다 명확한 정보를 전달드리고자 본 공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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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IST 인터랩 스터디 결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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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가 당사의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수행한 NIST 인터랩 스터디 결과를 설명하는 과정에서 "not bad"라는 영어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이 표현이 부정적인 뉘앙스로 전달됐을 수 있어 명확히 말씀드립니다. "not bad"는 미국식 영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겸손하게 표현하는 관용적 표현입니다.
NIST 인터랩 스터디 1단계 실험 결과, 당사의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수집한 데이터에서는 잠정적으로 수작업대비 Pluto 자동화의 성능이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표현이 명확하지 않아 혼선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인터랩 스터디에는 NIST 자체 시설도 참여 기관 중 하나로 포함되었습니다. 스터디 완료 후 NIST는 자체 시설에 설치된 당사 장비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해왔습니다. 당사는 이 요청을 수락하여 현재 무상 대여 형태로 장비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정식 구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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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포괄적 계약 체결 및 영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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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글로벌 빅파마 중 한 곳과 Pluto Code에 관한 포괄적 계약이 체결되었습니다. 이번 계약은해당 기업 내 다수의 그룹이 표준화된 절차에 따라 당사 제품을 도입할 수 있는 구조적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고객으로써도 중요한 의미이자 상당히 공들이고신경쓴 계약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이 계약을 토대로 해당 기업 내 개별 그룹들과 구체적인 구매 협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문 과정에서 공시 기준을 넘어가는 단일 계약건이 있다면 규정에 따라 안내될 것입니다. 또한 이와 별도로, 복수의 다른 글로벌 바이오파마와 Pluto Code 및 Pluto Workstation 도입을 위한 논의가 다양한 단계에서 병행되고 있습니다.
2025년과 2026년은 당사가 글로벌 레퍼런스 고객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가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러한 레퍼런스의 지속적인 확대가 향후 사업의 방사형 성장을 위한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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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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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총회 이후 주주분들께서 많은 관심과 문의를 주고 계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당사의 기술적 진전, 고객 레퍼런스 확보 현황, NIST 표준화 참여 등 회사의 내재가치를 구성하는 핵심 사항들은 변함없이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중요한 사업 진행 상황은 월간 IR 레터, 공시 및 본 공지 채널을 통해 신속하고 투명하게 공유드리겠습니다.
주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드림
본 내용은 기업에 대한 이해 증진을 위한 목적으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투자에 관한 결정은투자자 본인에게 있으며, 회사는 투자에 관해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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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고봉밥의개똥곳간
NIST 인터랩 스터디 1단계 실험 결과, 당사의 싱가포르 연구소에서 수집한 데이터에서는 잠정적으로 수작업 대비 Pluto 자동화의 성능이 우수한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표현이 명확하지 않아 혼선을 드린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이번 인터랩 스터디에는 NIST 자체 시설도 참여 기관 중 하나로 포함되었습니다. 스터디 완료 후 NIST는 자체 시설에 설치된 당사 장비를 계속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강력한 요청을 해왔습니다. 당사는 이 요청을 수락하여 현재 무상 대여 형태로 장비를 계속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정식 구매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주총 당시 남용쿤께서 공개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오늘 공지에서 시원하게 까주셨다. 이럼 NIST 표준화는 사실상
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1️⃣ 패권과 공간의 관계(새로운 공간이 생겼다고 기존 공간의 중요도가 떨어지지 않는다)
2️⃣ 공간통제의 도구, AI
3️⃣ 한국 조선업, 잠수함
위에 링크는 공간과 패권, 그리고 AI에 관한 글입니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공간이 등장해도 기존 공간의 중요성은 결코 약해지지 않습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해상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 사건입니다.
특히 해상 공간에서는 수중으로 들어가면 탐지가 어렵고,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서도 자유로운 잠수함 전력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레이더와 미사일 시스템을 갖춘 군함이라도 어뢰로 선저를 타격당하면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잠수함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입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건은 해상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 동시에, 앞으로 각국이 해상 공간 통제를 위해 해양 방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정학 #공간 #조선
2️⃣ 공간통제의 도구, AI
3️⃣ 한국 조선업, 잠수함
위에 링크는 공간과 패권, 그리고 AI에 관한 글입니다.
글에서 언급했듯이 새로운 공간이 등장해도 기존 공간의 중요성은 결코 약해지지 않습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해상 공간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깨닫게 한 사건입니다.
특히 해상 공간에서는 수중으로 들어가면 탐지가 어렵고, 드론과 미사일 공격에서도 자유로운 잠수함 전력의 중요성이 더 부각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레이더와 미사일 시스템을 갖춘 군함이라도 어뢰로 선저를 타격당하면 전투 불능 상태가 되기 때문에, 잠수함은 대표적인 비대칭 전력입니다.
이번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건은 해상 공간의 중요성을 다시 보여준 동시에, 앞으로 각국이 해상 공간 통제를 위해 해양 방산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합니다.
#지정학 #공간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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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 패권이란 무엇인가?
패권은 단순히 군사력이 강하거나 경제 규모가 큰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국가와 기업,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특정 질서 안에서 행동하게 만드는 힘,
그 질서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바로 패권이다.
그렇다면 그 질서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바로' 공간'이다. 건축학에서는 공간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고 통제되는 것’으로 말한다.
✅ 패권은 왜 '공간 통제' 와 연결되는가?
패권은 언제나 공간 통제를 통해…
패권은 단순히 군사력이 강하거나 경제 규모가 큰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다른 국가와 기업, 사람들이 의식하지 않아도 특정 질서 안에서 행동하게 만드는 힘,
그 질서를 설계하고 유지하는 능력이 바로 패권이다.
그렇다면 그 질서는 어디에서 만들어질까.
바로' 공간'이다. 건축학에서는 공간을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설계되고 통제되는 것’으로 말한다.
✅ 패권은 왜 '공간 통제' 와 연결되는가?
패권은 언제나 공간 통제를 통해…
Forwarded from 소중한추억.
최광식_조선_지금_LNG선을_발주해야_하는_이유_다올투자증권_260403.pdf
1.7 MB
[조선/산업/리포트]
제목: 지금 LNG선을 발주해야 하는 이유
작성일: 2026.04.02
작성자: 최광식
투자의견: Overweight
목표주가:
[LNG선 발주 이유]
· 중동 LNG 공급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인한 공급 불안정으로, 현재 중동의 95MTPA LNG가 수요처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LNG 물동량 및 운임 전망]
· 글로벌 LNG 물동량 감소 및 계선 급증, 운임 하락으로 인해 LNG선 신조 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공급 체계 붕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기회]
· 위기가 곧 기회라는 관점에서, 중장기 노후선 해체, LNG선 쇼티지, 중동 외 지역 LNG 프로젝트 가속화 등으로 인한 LNG 사이클의 '나비 효과'를 예상하며, 2028년 PER 10배 초반에서 20배까지 상승 여력을 전망합니다.
제목: 지금 LNG선을 발주해야 하는 이유
작성일: 2026.04.02
작성자: 최광식
투자의견: Overweight
목표주가:
[LNG선 발주 이유]
· 중동 LNG 공급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로 인한 공급 불안정으로, 현재 중동의 95MTPA LNG가 수요처로 이동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LNG 물동량 및 운임 전망]
· 글로벌 LNG 물동량 감소 및 계선 급증, 운임 하락으로 인해 LNG선 신조 투자가 위축될 우려가 있지만, 이러한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공급 체계 붕괴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기회]
· 위기가 곧 기회라는 관점에서, 중장기 노후선 해체, LNG선 쇼티지, 중동 외 지역 LNG 프로젝트 가속화 등으로 인한 LNG 사이클의 '나비 효과'를 예상하며, 2028년 PER 10배 초반에서 20배까지 상승 여력을 전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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