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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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연구 인력 의구심에 대한 회사 측 설명

1. 단백질 기반 주사제 의약품을 경구용 제제로 전환하는 S-PASS 기술과 관련하여, 당사는 20년 이상 해당 분야를 연구해온 18명의 전문 인력을 영입하였으며, 해외에 연구소 및 동물실험 시설을 설립하였습니다.

해당 연구소의 설립 비용, 연간 운영비 및 연구개발 비용 전반은 당사가 100% 부담하며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Long Acting Injection(마이크로스피어, 리포좀, Bio-Better) 연구소(전문 인력 15명) 및 혁신형 의료기기 연구소(전문 인력 17명) 역시 동일한 구조로 운영되고 있으며, 이와 같은 해외 기술 기반 연구개발 체계는 전인석 대표이사 합류 이후 현재까지 10년 이상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습니다.

4. 한편, 국내 연구소(약 35명)는 옵투스제약 연구소(약 8명)와 협업하여 미국 및 유럽 수출용 점안제 공동 개발 및 내수용 제네릭 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바이오연구소는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5. 당사는 지난 10여 년간의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빅파마 수준의 프로젝트 수행 역량과 완성도를 확보하였으며, 현재 해외 연구소(약 50명), 국내(바이오) 연구소(약 35명), 옵투스제약 연구소(약 8명)가 유기적으로 협업하는 입체적인 연구개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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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K Kontemporaries
별얘기 없었고 오늘 끝내겠다는 기대가 있었는데 안나오니 실망매물

오히려 그냥 메세지는 명확했음.. 미국 에너지 사라

오히려 외인은 현물 숏커버 + 개인투매
독일 정부가 신규 원자력 발전소 15기 건설을 추진하고, 러시아산 원유 및 천연가스에 대한 제재를 즉각 해제할 방침.

메르츠 독일 총리는 러시아와 연결되는 노르드스트림 파이프라인 재건 비용을 부담하기로 합의.

풍력 및 태양광 프로젝트는 전면 취소됨.

메르츠 총리는 “독일이 에너지 경제를 개방할 시점”이라며 “이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자유시장 확대와 세금 및 규제 완화”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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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고비, 호주서 MASH 치료제 최초 승인…영국 NICE도 120만명 급여 권고

💊 호주, 위고비를 MASH 최초 치료제로 공식 승인
호주 MASH 환자 약 600만명으로 대규모 잠재 시장 확보

노보 노디스크, 호주 정부와 위고비 급여 적용 협상 진행 중

비만·당뇨 치료제를 넘어 간질환 치료제로 적응증 확장 본격화

💊 영국 NICE, 위고비 120만명 급여 적용 새 권고안 발표
비만 관련 합병증 보유 환자 대상 NHS 급여 확대 권고

영국·호주 동시 진행으로 선진국 급여 적용 도미노 가속화 기대

급여 적용 시 접근성 확대 → 실제 처방량 폭증으로 이어질 전망

💊 GLP-1 적응증 확장 + 글로벌 급여 확대 = 노보 노디스크 밸류에이션 재평가 근거
비만·당뇨·MASH·심혈관·수면무호흡증까지 적응증 확장 지속

경쟁사 일라이릴리 대비 MASH 시장 선점 효과로 차별화 포인트 확보

자사주 매입 + 적응증 확장 + 글로벌 급여 확대 3중 호재 동시 진행 중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b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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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확대…중동, ‘파이프라인 우회 전략’ 재부상

https://www.ft.com/content/880664d8-e110-4760-8b00-aa3141a770ff?syn-25a6b1a6=1

📌 왜 다시 파이프라인인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통제 리스크가 커지면서
걸프 국가들이 해상 수송 의존도를 줄이기 위한 대안 재검토

→ 원유·가스 수출의 ‘병목(chokepoint)’ 회피 목적


📌 이미 검증된 사례
사우디 아람코의 동서 파이프라인(East-West Pipeline)

길이 1,200km

하루 약 700만 배럴 수송

홍해 연안 얀부까지 연결 → 호르무즈 완전 우회

→ 현재 위기 상황에서 핵심 ‘생명선’ 역할

📌 지금 논의되는 옵션
기존 동서 파이프라인 용량 확대

UAE 푸자이라 연결 노선 확장

신규 파이프라인 건설 (지중해·오만 방향 등)

인도-중동-유럽 경제회랑(IMEC)과 연계 가능성

→ 단일 노선보다 “다중 파이프라인 네트워크” 구축이 더 유력한 시나리오

📌 하지만 현실 장벽도 큼
비용 : 최소 50억달러~200억달러

지형 : 사막 + 산악 지형 통과 필요

안보 : 이라크 내 미폭발 탄약, 무장세력 리스크

정치 : 국가 간 협력·운영권 문제

📌 단기적으로 가능한 대응
기존 파이프라인 증설 (사우디, UAE)

홍해·오만 등 대체 수출 터미널 확대

→ 신규 대형 프로젝트보다 현실적인 선택지

📌 시사점
“해상 중심 에너지 공급망 → 육상 분산 네트워크”로의 구조 변화 신호

중동 산유국들도 지정학 리스크를 전제로 공급망을 재설계하는 단계 진입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인기회사들 연구인력 비교

삼천당: 93명 이상 (50여명은 해외연구소 현지인력)

알테오젠: 88명 (지원인력포함 127명)

에이비엘: 84명

펩트론: 40명

디앤디: 39명

보로노이: 120명

이 정도면 충분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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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건 내릴 때 사고 오를 때 파는건데
제일 힘든건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파는거인데.

당연히 전자가 좋지만 후자가 안되도록 조심조심하는것도 중요함.

근데 공부 열심히하고 책 다 외우고 문제 많이 풀어보면 서울대 가는건 알지만 많은 사람이 못가는 것처럼
적게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건강히 오래 사는건 알지만 못했던 것처럼

아는거하고 행동하는거의 차이는 꽤 큼.

현금이 많든 주식이 많든 자기 스윙대로 너무 휘둘리지않게 잘 이겨나가시면 좋겠슴다
👍34
https://www.greened.kr/news/articleView.html?idxno=338784

2일 김회영 금융감독원 조사1국장은 2일 〈녹색경제신문〉과의 질의에서 "(삼천당제약 주가 변동성 관련) 해당 사안을 주의 깊게 살펴보고 있다"면서 사실상 금감원 자체 내사를 시사했다. 다만 김 국장은 이어진 질문에 대해서는 "특정 종목(삼천당제약)에 관한 민원 접수 여부나 조사 확정 여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면서 양해를 구했

- 조사한다는 내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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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k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349350

본지 취재 결과, 삼천당제약은 최근 파라과이 지식재산권국(DINAPI)에 ‘비젠프리(Vgenfly)’라는 이름으로 상표 등록을 신청(접수 번호 : 2600771)한 것으로 확인됐다.

상표 신청 대상은 국제상품분류(NICE) 제5류인 의약품 및 의료용 제제에 해당한다. ‘비젠프리’는 캐나다를 제외한 전 세계 시장에서 사용되는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제품명이다.


#중남미 6개국 공급 계약 후속 조치 돌입

이번 상표권 신청은 지난 2024년 12월 독일 프레제니우스 카비(Fresenius Kabi)와 체결한 대규모 공급 계약의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당시 삼천당제약은 브라질,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파라과이, 콜롬비아 등 중남미 6개국에 대한 ‘SCD411’의 20년 장기 독점 공급 계약을 맺은 바 있다.

업계에서는 파라과이에서의 상표 신청을 기점으로 삼천당제약이 중남미 주요 국가들에서 제품 출시를 위한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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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영 국장이라는 표현이 관계자로 수정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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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시밀러를 생산하는 mycenax와 관련하여
260225. center laboratories 투자자 회의에서 이 회사의 매출액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mycenax는 center laboratories의 자회사입니다.
- 2025FY. 7억 대만달러.
- 2026FY. 12억 대만달러.
로 매출액 추정치를 크게 올렸습니다.
이는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시밀러 생산과 관련된 매출액이 크게 반영된 것이며, 거의 전부라 보셔도 됩니다.
일본 발 매출액의 성장은 크지 않습니다.

또한, fda 공장 실사와 관련하여 mycenax 측에서는 26년 2분기 실사 완료를 예정하고 있다고 하네요.
*개인적인 추정으로 올해 미국 판매는 물량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4분기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이므로..)
미국 발 실적은 2027년도에 크게 찍힐 것으로 기대합니다.

*위 내용의 원문을 원하신다면 링크의 내용을 참고하세요.
https://www.cmoney.tw/forum/article/177052638?utm_source=copy_link&utm_medium=article_page
**Kevintsutao chien이라는 center laboratories IR 담당자가 정리한 글 입니다.


약 5억 대만달러는 원화로 약 200억원 가량 되며, 이는 캐나다, 유럽, 일본 발 아일리아 시밀러 생산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바이오시밀러 매출액에서 cdmo 회사가 차지하는 매출액은 그리 크지 않음을 생각했을 때, 매출액 규모는 상당할 것입니다.
캐나다, 유럽, 일본 물량만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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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연구인력, 연구개발비용으로 억까가 많네요.

사람들은 지금 보이는 매출액/영익/순익 으로만 가치평가를 합니다만,

저는 옛날부터 쭉 그래왔고.. 이 회사의 미래만 바라봤읍니다.
이 회사가 aflibercept bs 개발을 위해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720억 원 가량 돈을 썼습니다.
*2025년 사업보고서 or 감사보고서 무형자산 탭에서 확인하십쇼.

특히 2021년 사업보고서부터 보시면, aflibercept bs 누적 개발 금액이 112.5억원.

그럼 2025년 까지 연구개발비 차액은 대략 600억원이고, 연평균 120억 원 이상 aflibercept bs 개발에 쏟았습니다.

이 회사가 보통 순익 150억 원 정도 찍히는 회사였는데, 순익 대부분을 aflibercept bs 개발에 all-in한거죠.
또한 국내 약가인하 추세로 인해 제약 사업이 메인이었던 이 회사의 순이익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했습니다.
그래서 최근 몇 년간 순이익 적자인 기간이 발생한 것입니다.

전인석 대표는 회사의 명운을 걸고, 아일리아 시밀러를 개발해서 상업화 했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나옵니다.

단순히 대부분의 국내 제약 회사들처럼 국내에서 서로 피보면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하는 겁니다.

실적 단위가 달라지는 거죠.
남들이 약가가 가장 저렴한, 파이도 작은 국내에서 제네릭 서로 피보면서 팔고, 입에 겨우 풀칠할 때,
scd pharm은 더 큰, 약가 잘 받는 해외시장에서에서 팔아 입에 뜨신 밥을 떄려 넣는 것입니다.

매출액도 커지고, 이익도 커지고,
1년에 200억 쓰기 힘들었던 회사가 1년에 500억도 거뜬히 연구개발에 쏟을 수 있는 체급이 된다는 거지요.

이 돈으로 2027~2028년 peak를 찍을 것으로 예상되는 aflibercept bs 다음 캐시카우를 개발하면서, 미래를 도모하는 겁니다.

당장 eylea hd bs가 있겠구요. semaglutide, oral insulin도 그렇게 되겠죠.
또한 홍콩/싱가폴 IR에서 이야기할 oral tirzepatide, keytruda 등.. 개발 비용에 돈을 부을 수 있지 않겠읍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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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주가가 아일리아 시밀러를 반영하는 가격이 되어서..
아일리아 관련 글 썼읍니다.
작게나마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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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투자하고 있는 종목의 하락이 거세서 쉽지 않네요. 시장 자체도 좋지 않구요

아마 투자하고 있는 분들 모두 쉽지 않은 시기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을 잘 못하는 제가 내일 오를지 빠질지 알 수 없어 매수/매도에 대해 일체 얘기하지 않는 편입니다.

삼천당제약 24만원에서 9만원 갈 때도 그래서 일방적으로 맞았고, 큐리옥스의 경우도 2만원에서 1만 3천원 가던 시절에도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다만, 투자를 하면서 항상 지키려고 노력했던 것은 회사의 성장성과 방향성이 유지되는지 그리고 설령 코로나와 같은 상황이 와도 살아남을 수 있는지 이 두가지였던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일 수도 있고, 생존 편향일수도 있지만, 주가 하락으로 힘들던 시기에도 이 두 가지를 믿고 버텨오니 나름 좋은 결과를 냈던 것 같습니다.

- 아일리아 시밀러 성장성, 세마 제너릭 계약과 추가 계약 기대감, 인슐린 임상
- 큐리옥스 빅파마와의 계약 기대감, NIST 표준화, 파트너십 가능성 등

주가 하락이 회사 비즈니스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복기하고 버텨보려 합니다.

힘든 시기지만 다들 잘 살아남으시고 모두 좋은 결과 맺으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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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최근 논란 팩트 체크 1편

① 미국 파트너 비공개는 이상한 것 아닌가?
비공개 자체만으로 이상하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 국내 제약·바이오 기술수출에서도 비공개 사례는 적지 않습니다. 2025년 상반기 기술수출 10건 중 계약 규모를 공개한 건은 7건, 비공개는 3건이었습니다.

또 미국 GAO가 블룸버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바이오 M&A 및 자산거래에서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최종 완료된 거래(completed transactions) 중 약 40~50%가 거래 규모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M&A·자산거래 전체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계약 상대방이나 계약 규모를 비공개하는 방식이 드물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비공개는 시장 입장에서는 불편한 요소일 수 있지만, 비공개 자체만으로 곧바로 부정 계약이라고 단정할 근거는 매우 약합니다.

② 미국 9:1 구조는 이상한 것 아닌가?
한국 바이오에서 흔한 일반 로열티 계약 프레임으로 보면 낯설 수 있습니다. 그러나 PS(Profit Share) 계약 구조로 보면 충분히 근거가 있는 형태입니다.

WIPO 자료에 따르면 일반적인 라이선스 계약의 금융조건으로 royalty 3~15% 정도가 예시됩니다. 즉 전통적인 로열티 계약에서는 한 자릿수에서 두 자릿수 초반이 흔합니다.

반면 SEC 공개 계약서에는 US Profit Share Product를 별도로 정의하고, Net Profit/Loss를 당사자 간 비율대로 나누는 구조가 명시돼 있습니다. 즉 로열티 계약과 PS 계약은 애초에 구조 자체가 다릅니다.

해외 사례를 봐도 머크와 모더나는 암백신 프로그램에서 비용과 이익을 5:5로 공유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다이이찌산쿄 역시 머크와 비용 및 이익을 5:5로 공유하는 계약을 맺은 바 있습니다.

따라서 9:1 구조를 단순히 “로열티 90%”처럼 이해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핵심은 로열티 계약이 아니라 PS 구조라는 점을 먼저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③ 그럼 왜 그렇게 높은 PS 구조가 가능했다는 건가?
이 부분은 회사 설명과 객관적 팩트를 나눠서 봐야 합니다.

회사 측은 이번 미국 계약이 2039년까지 이어지는 제형 특허 장벽을 회피할 수 있는 구조, 원료 가격 경쟁력, 삼천당의 직접 생산·공급 구조 등을 바탕으로 가능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SNAC-Free 플랫폼을 통해 기존 특허를 회피할 수 있다는 논리도 제시해 왔습니다.

즉 회사가 제시하는 높은 PS 구조의 근거는 특허 회피 가능성, 가격 경쟁력, 직접 생산·공급 구조에 있다는 것입니다.

실제 이번 미국 계약은 미국 파트너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글로벌 제네릭 Top 10 6개 회사를 포함한 다수의 업체와 동시 협상이 진행됐고, 그 결과 순이익의 90%를 제안한 파트너사와 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어디까지나 회사가 제시하는 계약 배경 논리라고 주장할 수 있으나 거래소에 공시 검토를 위해 제출된 계약서에서는 분명 9:1 PS구조가 명시된 것은 사실입니다.

④ 박사급 1명으로 많은 파이프라인에서 성과를 낼 수 있나?

회사 측은 해외 연구소 약 50명, 자회사 옵투스제약 연구소 약 8명과의 협업 구조를 설명한 바 있습니다. 따라서 국내 공시 숫자인 35명·박사급 1명은 팩트이지만, 회사는 그 숫자가 전체 연구 네트워크 전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바이오 산업은 내부 인력 숫자만으로 성과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CRO, CMO, 외부 전문 연구진, 병원, 의사,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어떻게 활용하는지도 매우 중요합니다. 따라서 단순히 연구 인력이 많다고 해서 경쟁력이 높아진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⑤ 회사가 “본 계약서에 10년 15조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이 있다”고 한 건 사실인가?

회사는 미국 본 계약서에 10년간 15조원 규모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이 명시돼 있고, 파트너가 2년 연속 목표치의 50%를 달성하지 못하면 삼천당이 즉시 해지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또한 이런 내용은 거래소 공시 과정에서 계약 원문과 주요사항을 전제로 다뤄지는 사안이라는 점에서, 단순히 회사가 허공에 없는 말을 지어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다만 여기서 계약 실현성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즉 거래소는 계약 실체와 공시 요건을 보는 것일뿐 그 숫자의 실현에 대해서는 보장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물론 계약서에 적혀 있다고 해서 그 숫자가 자동으로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 논리라면 모든 바이오 딜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계약서에 로열티 몇 %가 적혀 있어도 실제 매출은 출시 시점, 가격, 보험, 경쟁, 공급 상황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삼천당의 대상 약물인 리벨서스의 2025년 매출은 약 5조 1,697억원입니다. 또 Mordor Intelligence 기준 semaglutide 시장은 2026년 약 48.5조원, 2031년 약 89.1조원으로 추정됩니다.

삼천당이 말하는 15조원을 10년으로 나누면 연평균 1.5조원인데, 이를 위 시장 규모에 대입하면 필요한 시장점유율은 2026년 기준 약 3.09%, 2031년 기준 약 1.68% 수준으로 과도한 시장점유율을 기준으로 산정한 것이 아닙니다. 비만 시장이 성장하는 시장이고 그 중에 미국 시장 규모가 워낙 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15조원이라는 총 계약규모가 커 보일 뿐입니다.
다만 이 계산은 경구용 semaglutide 세부 시장이 아니라 semaglutide 전체 시장 기준이라는 점은 감안할 필요가 있고 실제 경구 시장만 따로 떼어보면 필요한 점유율은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전체 시장 규모를 감안하면, 이 수치를 무조건 달성이 어려운, 허황된 숫자라고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⑥ 최근 공정공시 위반은 큰 문제 아닌가?

아직 공정공시 위반으로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 확인된 팩트는 한국거래소가 3월 31일 삼천당제약에 대해 ‘영업실적 등에 대한 전망 또는 예측 공정공시 미이행’ 사유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예고를 했다는 것입니다. 즉 지금은 예고 단계이지, 최종 지정 확정 단계는 아닙니다.

또 문제 된 2월 6일 자료를 보면 회사 전체 실적 가이던스가 아니라, 회사 포트폴리오 중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1개 품목의 초기 판매 현황과 수요 상황을 설명한 자료라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만 거래소는 그 자료 안에 포함된 수치와 전망성 표현이 시장에서 회사 전체 실적 기대를 형성할 수 있는 간접 정보로 작용한다고 더 넓게 본 것으로 해석됩니다.

결국 본질은 계약 문제가 아니라 공정공시 절차 문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성격상 펀더멘털 훼손 문제라기보다 공시 이슈로 보는 것이 더 맞아 보입니다. 최종 수위는 향후 거래소 판단을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현재 단계에서 이를 사업 실체 훼손과 동일시하는 것은 과도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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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삼성전자 1분기 26년 실적 프리뷰: AI 추론 수요에 힘입은 견조한 실적, 영익 310조원 목표가 30만원으로 상향

씨티의 견해
저희는 삼성전자(SEC)가 1분기 26년 영업이익으로 시장 최고치인 51.0조 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블룸버그 컨센서스 추정치 40.7조 원 대비). 이는 견조한 AI 추론 수요에 따른 범용 메모리의 지속적인 가격 강세에 기인합니다. 저희는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사업부문별 영업이익을 다음과 같이 전망합니다: 반도체 48.1조 원, 모바일 2.0조 원, 디스플레이 0.4조 원, CE 0.2조 원, 기타 0.3조 원.

1. 1분기 26년 영업이익 51.0조 원 전망 — 저희는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영업이익을 51.0조 원(전분기 대비 +154%, 전년 동기 대비 +663%)으로 예상하며, 이는 주로 견조한 반도체 실적에 기인합니다. 저희는 AI 추론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1분기 26년 반도체(DS) 영업이익이 48.1조 원(전분기 대비 +193%, 전년 동기 대비 +4,270%)에 달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모바일 사업부의 1분기 26년 영업이익은 IT 수요 부진으로 인해 2.0조 원(전분기 대비 +5%, 전년 동기 대비 -51%)으로 모델링하며, 삼성전자의 1분기 26년 스마트폰 출하량은 5,900만 대(1분기 25년 6,100만 대 대비)로 전망합니다. 사업부문별로는 1분기 26년 영업이익을 반도체 48.1조 원, 모바일 2.0조 원, 디스플레이 0.3조 원, CE 0.2조 원, 기타 0.3조 원으로 예측합니다.

2. 중동 분쟁 리스크 및 터보퀀트 관련 우려에도 불구하고 2026년 메모리 전망은 여전히 밝음 — 최근 시장에서는 터보퀀트(TurboQuant)와 같은 AI 최적화 알고리즘으로 인해 메모리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AI 추론 메모리 수요가 계속해서 견조하게 유지되어 2026년 메모리 가격, 특히 서버 DRAM 가격을 견인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저희는 주력 서버 DDR5 64GB RDIMM의 가격이 전분기 대비 +13%(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5%) 상승하여 1,240달러에서 1,402달러로 오를 것으로 전망합니다. 다만, 중동 분쟁이 장기화될 경우 2026년 하반기 DRAM/NAND 가격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반대로 분쟁이 조기에 종결된다면 메모리 가격은 더욱 상승할 수 있습니다.

3. 2026년 글로벌 DRAM/NAND ASP 전망: 전년 대비 +190%/+172% (이전 전망치 전년 대비 +171%/+127%) — 저희는 AI 추론용 강력한 메모리 수요에 힘입어 2026년 글로벌 DRAM ASP가 전년 대비 +190% 상승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26년 ASP 성장률을 전분기 대비 +64%/+34%/+10%/+4%로 예측합니다(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63%/+33%/+6%/+4%). NAND의 경우, 견조한 eSSD 수요에 힘입어 2026년 혼합 NAND ASP가 전년 대비 +172% 성장할 것으로 모델링합니다. 분기별로는 1분기/2분기/3분기/4분기 26년 ASP가 전분기 대비 +63%/+43%/+11%/+3% 성장할 것으로 전망합니다(이전 전망치 전분기 대비 +50%/+30%/+7%/+3%).

4. 2026년 영업이익 310.1조 원 전망; 목표주가 30만 원으로 상향 — 새로운 메모리 ASP 가정을 반영하여 2026년/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24%/+28% 상향 조정합니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를 30만 원(기존 28만 원)으로 상향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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