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미국 계약 규모는?
주총 후 공시가 떠서 집에 오자마자 주요 사항만 정리해봅니다.
(미국 세마 계약의 의미는 제 지난 글에 있습니다.)
1. 이번 공시를 보면 확정 금액은 마일스톤 1억달러 수준으로 나와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첫 판매 개시 후 10년이고, 수익 구조 역시 판매 성과를 나누는 구조로, 예상대로 삼천당이 90%를 갖게 되었습니다.
2. 지난 유럽 계약은 확정 금액이 계약금과 마일스톤 3,000만유로로, 원화로 약 500억원이 조금 넘습니다. 회사가 설명한 전체 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으로, 공시에 잡히는 확정 금액 대비 전체 총규모는 100배가 넘습니다.
3. 따라서 미국 계약에 대입하면, 마일스톤이 1억달러, 원화로 약 1,500억원 수준이므로 유럽 계약에서 확인된 배수로 볼 때 총 계약 규모는 15조원대가 맞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해 보입니다.
4. 다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15조는 과장된 수치가 아니라 회사에서 제시한 보수적인 기준선에 가깝습니다. 삼천당제약의 그동안의 스탠스, 특히 인슐린 등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 과장되기보다 오히려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점은 모두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5. 물론 계약 규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고질적인 딜, 즉 2~3% 로열티를 받고 끝나는 전형적인 기술수출 계약이라면 숫자가 커 보여도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적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그런 딜이 아닙니다. 삼천당이 생산을 맡고, 현지 파트너가 판매를 담당하며, 판매로 발생하는 경제적 과실의 대부분을 삼천당이 가져가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6. 총 계약 규모는 15조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설령 15조라고 해도 절대 작은 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15조는 낮은 로열티 구조가 아니라, 삼천당제약이 9를 가져가는 계약 구조 위에 있습니다.
7. 일부 지적처럼 물론 노보의 가격 인하로 인해 당초 시나리오보다 명목 시장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가격 인하를 단순히 TAM 축소로만 볼 것도 아닙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접근성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수요 기반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즉 P 하락이 Q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리적일 것입니다.
8. 자료를 보면 국내 바이오업계 전체 연간 기술수출 총액이 2025년에 약 21조원 수준으로 나와 있는데, 보수적으로 추정한 삼천당제약의 15조 딜은 그 하나만으로도 절대적인 수준이며, 특히 9:1 계약은 한국 바이오에서 나오기 힘든 쾌거입니다.
9. 더 중요한 건 회사가 말한 것을 결국 지켜 나가며 시장에 신뢰를 주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오늘 전 대표의 자신감 넘치는 비전에 투자하신다면 결코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총 후 공시가 떠서 집에 오자마자 주요 사항만 정리해봅니다.
(미국 세마 계약의 의미는 제 지난 글에 있습니다.)
1. 이번 공시를 보면 확정 금액은 마일스톤 1억달러 수준으로 나와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첫 판매 개시 후 10년이고, 수익 구조 역시 판매 성과를 나누는 구조로, 예상대로 삼천당이 90%를 갖게 되었습니다.
2. 지난 유럽 계약은 확정 금액이 계약금과 마일스톤 3,000만유로로, 원화로 약 500억원이 조금 넘습니다. 회사가 설명한 전체 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으로, 공시에 잡히는 확정 금액 대비 전체 총규모는 100배가 넘습니다.
3. 따라서 미국 계약에 대입하면, 마일스톤이 1억달러, 원화로 약 1,500억원 수준이므로 유럽 계약에서 확인된 배수로 볼 때 총 계약 규모는 15조원대가 맞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해 보입니다.
4. 다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15조는 과장된 수치가 아니라 회사에서 제시한 보수적인 기준선에 가깝습니다. 삼천당제약의 그동안의 스탠스, 특히 인슐린 등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 과장되기보다 오히려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점은 모두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5. 물론 계약 규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고질적인 딜, 즉 2~3% 로열티를 받고 끝나는 전형적인 기술수출 계약이라면 숫자가 커 보여도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적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그런 딜이 아닙니다. 삼천당이 생산을 맡고, 현지 파트너가 판매를 담당하며, 판매로 발생하는 경제적 과실의 대부분을 삼천당이 가져가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6. 총 계약 규모는 15조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설령 15조라고 해도 절대 작은 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15조는 낮은 로열티 구조가 아니라, 삼천당제약이 9를 가져가는 계약 구조 위에 있습니다.
7. 일부 지적처럼 물론 노보의 가격 인하로 인해 당초 시나리오보다 명목 시장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가격 인하를 단순히 TAM 축소로만 볼 것도 아닙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접근성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수요 기반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즉 P 하락이 Q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리적일 것입니다.
8. 자료를 보면 국내 바이오업계 전체 연간 기술수출 총액이 2025년에 약 21조원 수준으로 나와 있는데, 보수적으로 추정한 삼천당제약의 15조 딜은 그 하나만으로도 절대적인 수준이며, 특히 9:1 계약은 한국 바이오에서 나오기 힘든 쾌거입니다.
9. 더 중요한 건 회사가 말한 것을 결국 지켜 나가며 시장에 신뢰를 주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오늘 전 대표의 자신감 넘치는 비전에 투자하신다면 결코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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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미국은 이란에서의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새롭고 보다 합리적인 정권과 중대한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만약 조속히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비록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영업 재개’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건드리지 않았던 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전, 그리고 카르그 섬(그리고 필요 시 모든 해수 담수화 시설까지)을 폭파하고 완전히 파괴함으로써 우리의 ‘체류’를 마무리할 것입니다.
이는 구 정권의 47년에 걸친 ‘테러 통치’ 동안 이란이 잔혹하게 살해한 수많은 미군 장병과 기타 희생자들에 대한 보복 조치입니다.
본 사안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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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미국 계약의 핵심 사항
이번 미국 계약은 회사의 체급을 바꿀 수 있는 규모라 할 수 있음. 규모나 PS 구조 등 모든 면을 따져볼 때 역대급 딜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임.
미국은 매출이 가장 큰 시장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기준을 정하는 시장임. 미국에서의 파격적인 계약은 앞으로 삼천당제약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사업 행보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됨.
이번 계약의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음.
① (15조 실체 입증) 이번 공시는 1월 NDR 약속의 본체 입증
1. 이번 딜과 관련된 기사에서는 ‘가이드라인 부합’ 정도로 표현됐지만, 본질은 10년 기준 15조 규모의 미국 사업 구조가 현실화됐다는 점임.
2. 다시 말하지만 15조는 상한선이 아니라 최소 기준선이라는 점을 알 필요가 있음. 회사가 과장해서 추정한 숫자가 아니라, 파트너사와 함께 보수적으로 추정한 최소치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3. 특히 이번 공시를 보면 파트너사가 계약상 명시된 매출 목표의 50% 이상을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보호 조항이 들어가 있음. 이처럼 해지 조항이 있다는 것은, 연 15조 매출이라는 수치에 대해 계약 상대방도 충분히 동의했으며 어느 정도 달성 가능성을 전제로 받아들인 숫자라고 볼 수 있음. 왜냐하면 파트너사 입장에서도 해지 조항이 있는 상황에서 최소한 달성 가능한 매출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당연하기 때문임.
4. 오늘 주주총회에서 전 대표는 앞으로 회사가 가야 할 거대한 비전을 제시하였음. 이번 미국 계약을 통해 확보하게 될 10년 15조, 다시 말해 연 1.5조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이 회사를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시킬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굳건한 캐시카우가 될 것임.
5. 다시 말해 이 회사가 바라보는 지향점은 경구 세마 자체의 큰 시장 규모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 삼아 더 큰 시장과 더 확장된 사업 규모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② (PS 9:1 구조) 한국 바이오에서 나오지 못한 압도적 수익 구조
6. 미국은 2032년 기준 GLP-1 시장 규모가 약 170조 원으로 예상되는 최대 시장임. 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넘어 9:1 구조로 계약을 맺었다는 것은 삼천당 S-PASS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임.
7. 한국 바이오에서 대형 딜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외형적인 숫자에 비해 실제 손에 쥐는 것이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계약금, 마일스톤, 낮은 로열티에 머무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 할 수 있음.
8. 삼천당은 순이익의 90%를 가져가는 계약 구조임. 다시 말해 미국에서의 판매가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직결되는 구조임.
9. 15조 매출 위에 이익률을 대입하면, 회사 실적은 단순한 개선 정도가 아니라 국내 영업이익 판도를 뒤흔드는 퀀텀 점프로 연결될 수 있음.
10. 단순히 딜 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그동안 어떤 한국 바이오 딜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음.
③ (7년 독점) 이번 계약의 핵심은 퍼스트무버가 아니라 독점적 퍼스트무버 지위확보
11. 회사가 바라보는 GLP-1 시장은 단순히 퍼스트무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님. 일정 기간 경쟁 없는 독점 판매 구간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핵심임.
12. 회사 입장에서 보면, 노보의 2039년까지 유지되는 특허 장벽을 회피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음.
13. 삼천당제약의 S-PASS 기술이 SNAC 특허를 회피할 수 있다는 판단이 없었다면 이번 딜은 없었을 것이며, 또한 특허 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에 9:1 딜이 이뤄질 수 있었음.
14. 다시 말해 삼천당은 단순한 후발 제네릭이 아니라, 향후 7~10년 동안 미국 비만·당뇨 시장에 사실상 무혈입성할 수 있는 독점적 대체제 포지션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중요함.
15. 따라서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을 넘어,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과점적 시장에 진입한다는 것을 시장에 알리는 선언이라 할 수 있음.
④ (원가 5%)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 최후의 승자의 요건
16. 이번 주주총회에서 전 대표는 SNAC을 대체하는 자사 바이오폴리머가 SNAC 비용의 10분의 1에 불과하며, 원료 가격 역시 5분의 1 수준이라는 점을 밝혔음.
17. 일부에서는 가격 인하를 우려하지만, 회사가 바라보는 핵심은 누가 가장 낮은 원가로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느냐임.
18. 부형제 비용, API 가격, 공급 구조 측면에서 세계 최저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였으며, 이번 발언은 그것이 이미 도달되었음을 알리는 선언이었다고 볼 수 있음.
19. 설령 트럼프식 가격 인하 압박이 들어오더라도 제조원가가 판매가의 5% 수준이라면, 남들은 적자 구간에 들어가더라도 삼천당은 여전히 황금알을 낳는 사업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20. 결국 이번 계약은 설령 극단적인 가격 인하 경쟁이 벌어져 다른 기업들이 흔들리더라도, 삼천당만큼은 높은 이익을 올리며 생존할 수 있다는 무서우리만큼 냉정한 판단이라 할 수 있음.
⑤ (더 큰 파도, 인슐린 대기) 이번 15조는 예고편에 불과
21. 이번 주총을 보면 회사는 이번 세마 계약을 시작점으로 보고 있음. 오히려 더 큰 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빌드업 정도로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22. 전인석 대표가 주주총회 서두에서 가장 먼저 꺼낸 경구 인슐린은 세계 제약 시장을 재편할 수 있는 혁신이라 할 수 있음.
23. 회사는 경구 인슐린에 대해 이미 독성 시험, 비임상, 안정성, 휴먼 파일럿 테스트까지 마쳤고, 3월 임상 1/2상 신청, 2분기 허가 예상, 이후 올해 4분기 글로벌 3상에 들어갈 계획임을 밝혔음.
24. 특히 대부분의 빅파마가 경구 인슐린에서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온 반면, 삼천당은 제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첫 글로벌 임상에 착수한다고 밝혔음.
25. 전 대표의 말처럼 글로벌 경구형 인슐린 개발은 전례 없는 세계 최초의 도전이라 할 수 있음. 또한 회사를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반열에 확실히 올려놓을 파이프라인이 될 것임.
26. 전 대표는 GLP-1, 인슐린 경구화뿐만 아니라 항체의약품, 독감 백신 경구화까지 세대별 검증을 마쳤다고 자신 있게 밝혔음. 특히 독감 백신은 약 1,000kD 수준의 큰 분자량인데도 여기까지 위장관 흡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WHO 가이드라인 조건에도 부합했다고 설명했음.
27. 삼천당제약이 앞으로 나아갈 길은 2030년 이후에도 계속 펼쳐져 있음. 이 기업이 어디까지 성장하고 확장해나갈지, 주주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국민으로서 이 회사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되기를 기원하고 싶음.
28. 벤저민 그레이엄은 “단기적으로 시장은 투표기계이고,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음. 시장이 이번 미국 계약을 단순한 호재성 계약으로만 본다면, 아직 제대로 삼천당제약의 ‘무게’를 재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음.
이번 미국 계약은 회사의 체급을 바꿀 수 있는 규모라 할 수 있음. 규모나 PS 구조 등 모든 면을 따져볼 때 역대급 딜이라 할 수 있기 때문임.
미국은 매출이 가장 큰 시장일 뿐만 아니라 세계의 기준을 정하는 시장임. 미국에서의 파격적인 계약은 앞으로 삼천당제약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향후 사업 행보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됨.
이번 계약의 핵심 사항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음.
① (15조 실체 입증) 이번 공시는 1월 NDR 약속의 본체 입증
1. 이번 딜과 관련된 기사에서는 ‘가이드라인 부합’ 정도로 표현됐지만, 본질은 10년 기준 15조 규모의 미국 사업 구조가 현실화됐다는 점임.
2. 다시 말하지만 15조는 상한선이 아니라 최소 기준선이라는 점을 알 필요가 있음. 회사가 과장해서 추정한 숫자가 아니라, 파트너사와 함께 보수적으로 추정한 최소치에 가깝다고 할 수 있음.
3. 특히 이번 공시를 보면 파트너사가 계약상 명시된 매출 목표의 50% 이상을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할 경우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보호 조항이 들어가 있음. 이처럼 해지 조항이 있다는 것은, 연 15조 매출이라는 수치에 대해 계약 상대방도 충분히 동의했으며 어느 정도 달성 가능성을 전제로 받아들인 숫자라고 볼 수 있음. 왜냐하면 파트너사 입장에서도 해지 조항이 있는 상황에서 최소한 달성 가능한 매출 수치를 제시하는 것이 상식적으로 당연하기 때문임.
4. 오늘 주주총회에서 전 대표는 앞으로 회사가 가야 할 거대한 비전을 제시하였음. 이번 미국 계약을 통해 확보하게 될 10년 15조, 다시 말해 연 1.5조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이 회사를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시킬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굳건한 캐시카우가 될 것임.
5. 다시 말해 이 회사가 바라보는 지향점은 경구 세마 자체의 큰 시장 규모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발판 삼아 더 큰 시장과 더 확장된 사업 규모로 나아가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함.
② (PS 9:1 구조) 한국 바이오에서 나오지 못한 압도적 수익 구조
6. 미국은 2032년 기준 GLP-1 시장 규모가 약 170조 원으로 예상되는 최대 시장임. 이 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넘어 9:1 구조로 계약을 맺었다는 것은 삼천당 S-PASS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임.
7. 한국 바이오에서 대형 딜이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외형적인 숫자에 비해 실제 손에 쥐는 것이 미미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계약금, 마일스톤, 낮은 로열티에 머무는 경우가 거의 전부라 할 수 있음.
8. 삼천당은 순이익의 90%를 가져가는 계약 구조임. 다시 말해 미국에서의 판매가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직결되는 구조임.
9. 15조 매출 위에 이익률을 대입하면, 회사 실적은 단순한 개선 정도가 아니라 국내 영업이익 판도를 뒤흔드는 퀀텀 점프로 연결될 수 있음.
10. 단순히 딜 규모만 큰 것이 아니라, 딜의 질적인 측면에서도 그동안 어떤 한국 바이오 딜과 비교해도 압도적인 수준이라 할 수 있음.
③ (7년 독점) 이번 계약의 핵심은 퍼스트무버가 아니라 독점적 퍼스트무버 지위확보
11. 회사가 바라보는 GLP-1 시장은 단순히 퍼스트무버로 들어가는 것이 아님. 일정 기간 경쟁 없는 독점 판매 구간을 확보할 수 있느냐가 핵심임.
12. 회사 입장에서 보면, 노보의 2039년까지 유지되는 특허 장벽을 회피할 수 있는 구조를 갖고 있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음.
13. 삼천당제약의 S-PASS 기술이 SNAC 특허를 회피할 수 있다는 판단이 없었다면 이번 딜은 없었을 것이며, 또한 특허 회피가 가능하기 때문에 9:1 딜이 이뤄질 수 있었음.
14. 다시 말해 삼천당은 단순한 후발 제네릭이 아니라, 향후 7~10년 동안 미국 비만·당뇨 시장에 사실상 무혈입성할 수 있는 독점적 대체제 포지션을 인정받았다는 점이 중요함.
15. 따라서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는 점을 넘어, 소수에게만 허락되는 과점적 시장에 진입한다는 것을 시장에 알리는 선언이라 할 수 있음.
④ (원가 5%)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 최후의 승자의 요건
16. 이번 주주총회에서 전 대표는 SNAC을 대체하는 자사 바이오폴리머가 SNAC 비용의 10분의 1에 불과하며, 원료 가격 역시 5분의 1 수준이라는 점을 밝혔음.
17. 일부에서는 가격 인하를 우려하지만, 회사가 바라보는 핵심은 누가 가장 낮은 원가로 가장 오래 버틸 수 있느냐임.
18. 부형제 비용, API 가격, 공급 구조 측면에서 세계 최저 수준의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회사의 목표였으며, 이번 발언은 그것이 이미 도달되었음을 알리는 선언이었다고 볼 수 있음.
19. 설령 트럼프식 가격 인하 압박이 들어오더라도 제조원가가 판매가의 5% 수준이라면, 남들은 적자 구간에 들어가더라도 삼천당은 여전히 황금알을 낳는 사업 구조를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임.
20. 결국 이번 계약은 설령 극단적인 가격 인하 경쟁이 벌어져 다른 기업들이 흔들리더라도, 삼천당만큼은 높은 이익을 올리며 생존할 수 있다는 무서우리만큼 냉정한 판단이라 할 수 있음.
⑤ (더 큰 파도, 인슐린 대기) 이번 15조는 예고편에 불과
21. 이번 주총을 보면 회사는 이번 세마 계약을 시작점으로 보고 있음. 오히려 더 큰 사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빌드업 정도로 보고 있는 것으로 해석됨.
22. 전인석 대표가 주주총회 서두에서 가장 먼저 꺼낸 경구 인슐린은 세계 제약 시장을 재편할 수 있는 혁신이라 할 수 있음.
23. 회사는 경구 인슐린에 대해 이미 독성 시험, 비임상, 안정성, 휴먼 파일럿 테스트까지 마쳤고, 3월 임상 1/2상 신청, 2분기 허가 예상, 이후 올해 4분기 글로벌 3상에 들어갈 계획임을 밝혔음.
24. 특히 대부분의 빅파마가 경구 인슐린에서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조심스럽게 접근해온 반면, 삼천당은 제1형 당뇨 환자를 대상으로 첫 글로벌 임상에 착수한다고 밝혔음.
25. 전 대표의 말처럼 글로벌 경구형 인슐린 개발은 전례 없는 세계 최초의 도전이라 할 수 있음. 또한 회사를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반열에 확실히 올려놓을 파이프라인이 될 것임.
26. 전 대표는 GLP-1, 인슐린 경구화뿐만 아니라 항체의약품, 독감 백신 경구화까지 세대별 검증을 마쳤다고 자신 있게 밝혔음. 특히 독감 백신은 약 1,000kD 수준의 큰 분자량인데도 여기까지 위장관 흡수가 가능하다는 점을 확인했고, WHO 가이드라인 조건에도 부합했다고 설명했음.
27. 삼천당제약이 앞으로 나아갈 길은 2030년 이후에도 계속 펼쳐져 있음. 이 기업이 어디까지 성장하고 확장해나갈지, 주주이기도 하지만 한국의 국민으로서 이 회사를 진심으로 응원하고 잘되기를 기원하고 싶음.
28. 벤저민 그레이엄은 “단기적으로 시장은 투표기계이고, 장기적으로는 저울이다”라는 명언을 남긴 바 있음. 시장이 이번 미국 계약을 단순한 호재성 계약으로만 본다면, 아직 제대로 삼천당제약의 ‘무게’를 재지 못하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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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김찰저의 관심과 생각 저장소
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삼천당제약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미국 라이센스 계약 관련 보도자료 참고
미국 파트너사 예상 매출 기반 장기 수익 모델. 마일스톤 1억달러에 판매수익 90% 배분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거래소 공시 규정상 ‘라이선스’라는 용어를 사용했을 뿐 실제로는 회사가 생산 주도권을 쥐고 제품을 공급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공시 규정상 구체적 수치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이번 본 계약의 공급 규모는 10년간 15조원 매출”이라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31n05039
미국 파트너사 예상 매출 기반 장기 수익 모델. 마일스톤 1억달러에 판매수익 90% 배분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거래소 공시 규정상 ‘라이선스’라는 용어를 사용했을 뿐 실제로는 회사가 생산 주도권을 쥐고 제품을 공급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공시 규정상 구체적 수치를 명시하지 않았으나 이번 본 계약의 공급 규모는 10년간 15조원 매출”이라고 전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60331n05039
네이트 뉴스
삼천당제약, 美세마글루타이드 '15조 매출' 직접 제품 공급 계약
한눈에 보는 오늘 : 경제 - 뉴스 : 미국 파트너사 예상 매출 기반 장기 수익 모델마일스톤 1억달러에 판매수익 90% 배분 삼천당제약 제공. [파이낸셜뉴스] 삼천당제약이 체결한 미국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독점 계약이 단순 기술이전이 아닌 장기 제품 공급형 수익 모델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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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삼천당 천당가자 SCD Pharma
미공개가 많아서 의심된다는 분은 제일 중요한 L/O 로열티가 몇퍼센트인지 미공개인 계약에서도 똑같이 가혹한 잣대 들이밀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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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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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리가켐바이오를 TOP PICK으로 하는 것은 그렇다치고 애널리스트가 기본적인 사실에 대한 이해 없이 종목에 대해 얘기하는게 솔직히 참담하네요.
금일의 주가 하락은 아래 두 가지가 전부라 생각합니다.
1) 단기적으로 주가 급등으로인한 차익 실현
2) 가장 기대했던 모멘텀 실현으로 인한 셀온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장에서 미국 계약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도 굉장히 낮아 미국 계약의 엄중함에 대해 여전히 과소평가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아일리아시밀러가 이미 실적 찍히는 것은 안중에도 없구요. 그리고 경구용 인슐린 임상 또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럴 터제와 장기지속형 주사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급적인 관점에선 여전히 외인 지분율은 낮고, 4월 홍콩, 싱가폴 IR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MSCI 모멘텀도 유효하구요.
실적이 우상향하는데 기대할 모멘텀도 많은 것은 어제와 오늘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때다 싶어 사실관계에 대한 이해 없이 논란을 퍼뜨리고 종목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매우 아쉽습니다.
리가켐바이오를 TOP PICK으로 하는 것은 그렇다치고 애널리스트가 기본적인 사실에 대한 이해 없이 종목에 대해 얘기하는게 솔직히 참담하네요.
금일의 주가 하락은 아래 두 가지가 전부라 생각합니다.
1) 단기적으로 주가 급등으로인한 차익 실현
2) 가장 기대했던 모멘텀 실현으로 인한 셀온
하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갈 길이 멀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시장에서 미국 계약에 대한 이해도가 아직도 굉장히 낮아 미국 계약의 엄중함에 대해 여전히 과소평가되어 있다 생각합니다. 아일리아시밀러가 이미 실적 찍히는 것은 안중에도 없구요. 그리고 경구용 인슐린 임상 또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럴 터제와 장기지속형 주사제도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수급적인 관점에선 여전히 외인 지분율은 낮고, 4월 홍콩, 싱가폴 IR은 아직 시작도 안했습니다. MSCI 모멘텀도 유효하구요.
실적이 우상향하는데 기대할 모멘텀도 많은 것은 어제와 오늘 전혀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때다 싶어 사실관계에 대한 이해 없이 논란을 퍼뜨리고 종목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것은 매우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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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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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15조원은 '구속력 있는 매출 목표'입니다.
일부에서 공시된 마일스톤 금액만으로 계약 가치를 폄훼하고 있으나, 이는 계약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당사의 본 계약서에는 10년간 약 15조원 규모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Binding Sales FForecast)'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대를 넘어 파트너사가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실질적 사업 확약입니다.
특히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로서, 파트너사가 2년 연속 예상 매출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당사는 즉시 '계약 해지(Termination)'를 결정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15조원은 '구속력 있는 매출 목표'입니다.
일부에서 공시된 마일스톤 금액만으로 계약 가치를 폄훼하고 있으나, 이는 계약의 본질을 왜곡하는 것입니다.
당사의 본 계약서에는 10년간 약 15조원 규모의 '구속력 있는 매출 전망(Binding Sales FForecast)'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대를 넘어 파트너사가 반드시 달성해야 하는 실질적 사업 확약입니다.
특히 주주가치 보호를 위한 강력한 안전장치로서, 파트너사가 2년 연속 예상 매출을 달성하지 못할 경우
당사는 즉시 '계약 해지(Termination)'를 결정할 수 있는 독점적 권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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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위해주)
비만 관련 기업 중 올해 성과를 보여준 유일한 기업, 어제까지 최고의 수익을 준 기업, 이제는 구조적으로 달라질 기업. 삼천당제약은 어제 대비 오늘 달라진 게 없습니다.
앞으로도 실적 성장, 사업 성과를 보여줄 텐데, 뭐가 무서워서 이렇게 과도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앞으로도 실적 성장, 사업 성과를 보여줄 텐데, 뭐가 무서워서 이렇게 과도하게 반응하시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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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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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오늘 엄청 시끄러웠는데, 외부에 있기도 했고 블로그에 주가를 판단할 만큼 실력이 좋지 않아 주가에 대한 부분은 코멘트를 일체 안해서 조심스러운데.
주가 말고 노이즈에 대해 좀 사견을 이야기해보면,
계약 공시의 경우 회사에서 제출한 내용을 토대로 거래소에서 검토해서 올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규모도 원래 사측에서 15조로 표기하고 싶었지만 말 그대로 판매 계약이기 떄문에 거래소에서 매우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공시에 기재하지 못 하고 보도 자료 통해서 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얼마 전 아이센스라는 회사도 PL 계약을 했는데 예상 판매 규모여서 공시로 내지 못 해서 보도 자료로 낸 것으로 알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미국 계약에 대해 거래소도 충분히 검토하고 공시를 올려줬기 때문에 계약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의심할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주가 말고 노이즈에 대해 좀 사견을 이야기해보면,
계약 공시의 경우 회사에서 제출한 내용을 토대로 거래소에서 검토해서 올라오게 됩니다.
그래서 규모도 원래 사측에서 15조로 표기하고 싶었지만 말 그대로 판매 계약이기 떄문에 거래소에서 매우 보수적으로 대응하면서 공시에 기재하지 못 하고 보도 자료 통해서 알린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얼마 전 아이센스라는 회사도 PL 계약을 했는데 예상 판매 규모여서 공시로 내지 못 해서 보도 자료로 낸 것으로 알고 있네요.
개인적으로 이번 미국 계약에 대해 거래소도 충분히 검토하고 공시를 올려줬기 때문에 계약 진위여부에 대해서는 의심할 이유가 없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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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오늘 채널 DM이랑 개별 DM으로 좀 연락을 주셔서
전부 동일하게 주가에 대해 어떠한 판단을 못 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냐? 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4년 가까이 이 회사를 보면 이 정도는 디폴트입니다.
늘 의심받고 해소하고 의심받고 해소하고 차트만 돌려봐도 압니다.
뭐 잘 이겨내겠죠. 원래 상당히 매운맛을 자주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전부 동일하게 주가에 대해 어떠한 판단을 못 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냐? 라고 하면
개인적으로 4년 가까이 이 회사를 보면 이 정도는 디폴트입니다.
늘 의심받고 해소하고 의심받고 해소하고 차트만 돌려봐도 압니다.
뭐 잘 이겨내겠죠. 원래 상당히 매운맛을 자주 보여주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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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2월 6일 계약 실적 전망성 기사에(캐나다 아일리아 판매량이 높다는)
- 올해 매출 목표 상회 가능
- 이익 규모 비약적 상승,
- 2027~2028년 매출 정점
같은 문구가 들어갔는데 거래소에서 이런 미래 실적 전망에 대해 공정공시 대상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본질은 계약 문제가 아니라 공정공시 절차 문제에 가까운데요.
그래서 성격상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공시 이슈로 보는 게 맞고, 제 판단으로는 최종적으로는 경미한 제재나 지정유예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 올해 매출 목표 상회 가능
- 이익 규모 비약적 상승,
- 2027~2028년 매출 정점
같은 문구가 들어갔는데 거래소에서 이런 미래 실적 전망에 대해 공정공시 대상이라고 보는 것 같습니다.
본질은 계약 문제가 아니라 공정공시 절차 문제에 가까운데요.
그래서 성격상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공시 이슈로 보는 게 맞고, 제 판단으로는 최종적으로는 경미한 제재나 지정유예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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