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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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디램 현물가 하락에 대한 코멘트
- 사이먼 우, BofA


DRAM 현물 가격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2주 동안 DRAM 현물 가격은 추가적인 조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현재 현물 가격(GB당 20~40달러)은 여전히 메모리 제조업체의 평균 판매 가격(ASP, HBM 제외 시 약 10달러)과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약 5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DRAM 현물 가격이 50% 하락하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니며, ASP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물 시장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DRAM 현물 시장 매출은 메모리 제조업체 전체 매출에서 극히 미미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DRAM 현물 가격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 수준과 상승하는 공장 가동률을 고려할 때, NAND 현물 가격 또한 2026년 말에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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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소재/산업재; LNG: 전쟁은 끝나도, 상처는 남는다』
기업분석부 이동헌 ☎️ 02-3772-2675
기업분석부 김선미 ☎️ 02-3772-1514
기업분석부 이진명 ☎️ 02-3772-1534
기업분석부 최규헌 ☎️ 02-3772-2665
기업분석부 최민기 ☎️ 02-3772-3734
기업분석부 한승훈 ☎️ 02-3772-2647
기업분석부 이지한 ☎️ 02-3772-2063
기업분석부 김명주 ☎️ 02-3772-2659


▶️ I. Investment Summary
▶️ II. 섹터별 요약
▶️ III. Key Charts
▶️ IV. 카타르 라스라판 사태 진행 경과
▶️ V. 글로벌 천연가스 수입 구조 변화
▶️ VI. 섹터별 영향
- 조선: LNG 리스크는 제한적, 조선 업황은 견고
- 건설: 오히려 기회(ft. 신시장 진출)
- 정유/화학: 정유는 마진(+), 화학은 원가(-)
- 유틸리티: '먹고 사는 문제'라는 가장 강력한 당위성의 등장
- 운송: 국적선사 실적 영향 제한적, 벌크선 수혜 가능성 주목
- 종합상사: 위기는 곧 기회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470
위 내용은 2026년 3월 30일 0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이란 사태 관련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현재 시장의 핵심 리스크는 이란 지상전 확대 가능성입니다. 미군 7,000명이 호르무즈 인근에 집결한 가운데 서쪽 3개 섬 제한 점령 작전이 실제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실제 전면 지상전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미군은 사전에 쿠웨이트에 28만 명을 집결시키고 6개월간 병참 선행 배치를 완료한 후 진입했습니다. 현재 7,000명은 그 2.5% 수준에 불과하며, 이란은 이라크와 비교할 수 없는 산악지형과 IRGC 비대칭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 병력으로 지상전을 수행하는 것은 군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트럼프 특유의 "최대 압박 → 딜 테이블" 패턴과 6개 조건 제시라는 협상 출구 유지를 감안하면, 현 국면은 협상 전 최대 공포 조성용 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미 WTI는 102.7달러를 기록 중으로 에너지 가격 또한 리스크를 선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단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바닥에 근접했다는 판단입니다. 역사적으로 S&P500 Forward PER이 2 표준편차에 도달한 이후 평균(mean)까지 되돌아간 경우는 2018년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 2022년 금리인상기 세 번뿐이었고, 1 표준편차를 하향 돌파한 경우는 최근 들어 2025년 4월이 유일합니다. 현재 1 표준편차를 하향 돌파한 상황입니다. 당시 Forward PER 18x가 실질적 바닥이었으며 현재 19.3x 수준에서 추가 하락 여력은 최대 10% 미만으로 제한적입니다.

VIX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VIX 28.7은 역사적 고점 구간인 30에 근접해 있으며, 이 수준에서 고점 형성 후 되돌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40까지 추가 급등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되더라도, 실제 주가 하락의 대부분은 VIX가 30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이미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현재 구간은 패닉의 정점보다는 공포의 클라이맥스 직전으로, 추가 하락보다 바닥 탐색 국면 진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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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삼천당제약 주주총회 전인석 대표 발언 내용 정리

1. 인슐린, GLP-1 대부분 1세대 기술, 경구화 성공

2. S-PASS 기술 검증 3세대까지 완료.

3. 키트루다, 옵디보 경구제형 기술 개발에 집중

4. 2세대 기술은 복합 기술로 항체 의약품 기술 검증 완료

5. 3세대 기술은 독감, 백신까지 기술을 이전하여 까다로운 WHO 가이드라인 평가.

6. 경구용 Wegovy의 SNAC 물질 대체한 자체 바이오 폴리머는 SNAC 비용의 1/10

7. Semaglutide 글로벌 시세 g당 100-200불인데, 20불에 확보.

8. 바비스모 이중 항체 구조 가지고 있어서 개발 난이도 높고, 진입 장벽 높음(기존 아일리아 개발 성공에 사용된 Vial, PFS 그대로 적용)

9. 키트루다, 옵디보 SC 피하주사 경쟁사 대비 2배 달하는 리터당 8g 배양 수율 확보.

10. 3월 뉴욕 D-CAT에서 할로자임 기반 SC 물질 개발 완료한 글로벌 파트너사랑 협력 구축(이 파트너사 이미 해당 물질 FDA 등 주요 규제 당국와 사전 조율 마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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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기업 주가 하락에 대한 의견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가 오전 10:30 현재 각각 3.9%, 5.6% 하락하고 있습니다.

1. 스팟 가격 하락
D5 16G의 스팟 가격이 3월 19일 고점을 갱신한 뒤 일주일간 조정받았고, 계약가격 대비 프리미엄이 1Q 평균 30%에서 최근 20%로 좁혀졌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이것을 디램 가격 하락의 분기점이라고 우려합니다.
우리는 디램 가격의 상승 속도가 3Q부터 둔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전조현상이 5~6월정도 주가의 조정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같은 관점에서 스팟 가격 프리미엄 축소를 디램 가격 상승 속도 둔화의 증거로 보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2. 조정장 의견
이번 조정은 피크아웃이 아니라 조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의 테마는 디램 가격 상승폭에서 디램 가격의 지속성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두 테마 사이의 정확한 분기점을 예측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번 조정을 버티는 것이 리스크-리턴에서 유리하다고 믿습니다.
디램의 이익은 일반적인 사이클과는 달리 넓은 고원 형태를 그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사이클에 비해 공급 대응이 1년정도 늦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원 형태의 이익이 투자자들에게 지속성에 대한 믿음을 심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사이클
우리는 디램은 여전히 사이클 산업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이클 산업이기 때문에 언젠간 떨어질거야라는 막연한 공포로 주식을 파는 것을 경계합니다.
사이클의 피크아웃은 전방산업의 변화에서 옵니다. 따라서 OpenAI, Anthropic, 그리고 ISP의 비즈니스 변화에서 피크아웃의 전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은 전방산업에서 보여줄 업사이드가 있다고 느낍니다.
25년 스팟가격이 멈출 때마다 주식 시장은 흔들렸던 상황들을 복기해보면
스팟가격의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으나 사이클의 피크아웃로 확대 해석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4. 가스 수급 문제
천연가스는 생산 차질의 문제가 아닌 원가 상승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메모리에서 원가는 기술, 수율, 투자금액의 변동성이 재료비의 변동성을 압도하기 때문에, 원재료가 변동은 예전부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커머디티 산업에서 원재료 수급 차질을 악재라고만 볼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요가 가격 전가를 용인할 정도로 강한가 아닌가입니다.

5. 센티멘트
최근 주가 조정의 동기를 살펴보면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닌 센티멘트의 문제인데, 이것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가치있게 보아야할 이슈입니다.
투자자들은 디램 가격과 주가가 급등한 이후 지속성에 대해 큰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불안을 해소할 구체적은 증거를 원합니다.
3분기 이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나온다면, 주가는 안정감을 가지고 이익을 향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3/3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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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이 15개 휴전안 중 대부분 내용에 동의”

特朗普称伊朗已同意“15点计划”中“大部分内容”
美国有线电视新闻网29日报道说,美国总统特朗普称,伊朗已同意停火“15点计划”中的“大部分内容”。(新华社)
Forwarded from Tom 766
전인석 대표 발표 내용 정리본입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승인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라는 뜻깊은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저희를 믿어주신 주주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졌고, 시장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거워졌습니다. 최근 저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줄 압니다.

그래서 오늘 이 뜻깊은 주주총회 자리에서, 그동안 주주분들께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핵심 사안에 대해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설명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잠시만 귀 기울여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올해 1월에 NDR을 했습니다. NDR을 통해 여러 가지 약속을 드렸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그 약속들을 잘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NDR에서 약속드린 부분 중 하나는 아직 지켜지지 않았고, 그 또한 약속드린 기간 안에 지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화두는 S-PASS 플랫폼에 대한 것일 겁니다. 사실 이 S-PASS 플랫폼은 수년 전부터 저희가 IR이나 NDR을 통해 수차례 말씀드리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이 플랫폼에 대해 회사와 주주 여러분이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저희 S-PASS는 단순히 찌르는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 바꾸는 편의성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을 복원하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슐린을 말씀드리면, 기존의 피하주사 인슐린은 주사 후 전신 혈류를 통해 온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 플랫폼 기술은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흡수되어 간문맥을 통해 바로 간으로 직접 전달되는 기술입니다. 이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인슐린 전달 메커니즘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인슐린 주사제가 전신 혈류를 통해 작용하면서 발생시키는 고질적인 부작용, 즉 비만과 저혈당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업체들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특정 화학물질이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방식과 달리, 저희는 그런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물질은 장기간 복용 시 심각한 위장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그 부분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또한 위에서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10분에서 15분 만에 즉각적으로 약효가 발현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작용한 뒤 부드럽게 떨어집니다. 결국 찌르는 고통과 부작용은 없으면서도, 인체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피하주사와 동일한 효과를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이것이 저희 제품이 기존 인슐린 주사제를 100% 대체할 수 있는 완벽한 대체제가 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또한 이 기술은 이미 3세대까지 진화하면서 세대별 기술 검증을 마쳤습니다.

1세대 기술은 인슐린과 GLP 계열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경구화의 성공을 이뤘습니다. 2세대는 항체의약품으로, 이제 아일리아나 엔브렐과 같은 항체의약품의 경구화 기술 검증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세계 최고 매출 약물인 키트루다와 옵디보 같은 면역항암제 관련 제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3세대 기술은 독감 백신과 자궁경부암 백신까지 기술을 입증해, 까다로운 WHO 기준까지 통과했습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이런 세대별 기술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비만약 리벨서스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은 특정 흡수보조기술 기반인데, 저희는 그 기술보다 훨씬 더 혁신적인 2세대, 3세대 기술로 항체의약품과 독감 백신까지 영역을 확대해 이미 기술 검증을 마친 상태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간에 삼천당제약의 S-PASS 원천기술이 과거 국제 특허 출원 단계에서 진보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결국 특허를 철회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저희가 이미 NDR을 통해 여러 번 설명드렸듯이, 초기에 저희가 경구 인슐린 관련으로 시도했던 특허는 현재 회사가 쓰고 있는 S-PASS 기술과는 전혀 다른 아주 초기 단계의 기술이었습니다.

현재는 훨씬 진보된 기술과 별도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핵심 기술은 특허 보호 전략 하에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계약을 했거나 계약이 확실시된 글로벌 파트너사에 한해 이 특허 정보는 오픈되고 있으며, 기술 검증을 통해 완벽하게 입증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개발된 경구형 인슐린은 저희가 이미 독성시험, 비임상 안정성 인증, 그리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휴먼 파일럿 스터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앞서 개발 타임라인을 보시면, 임상 1/2상 신청은 지난 3월에 진행했고, 유럽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 1/2상 후반부는 아마 2분기 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상 1/2상이 끝나면 바로 올해 4분기에 임상 3상 준비에 돌입하고, 2028년 말 정도에 허가 신청, 그리고 2029년에서 2030년 사이 글로벌 제품 승인을 받는 것이 현재 저희 목표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사실 경구형 인슐린은 수많은 회사가 도전했지만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기술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는 진짜 당뇨 환자가 아닌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임상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저희 삼천당제약은 근본부터 다릅니다. 우리의 기술은 이미 상용화 궤도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아닌 당장 인슐린 투여가 생존과 직결되는 제1형 당뇨 환자를 타깃으로 첫 글로벌 임상에 곧바로 직행합니다. 이는 글로벌 경구형 인슐린 개발 역사상 전례가 없는 세계 최초 수준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주주 여러분께서 주목해 주실 부분은, 이 경구형 인슐린이 사실 제1형 당뇨를 넘어 거대한 제2형 당뇨 시장을 최우선 핵심 타깃으로 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의료 현장의 팩트는 분명합니다. 의사들이 꼽는 가장 완벽한 당뇨 치료제는 과거나 지금이나 인슐린입니다. 단지 주사바늘에 대한 환자들의 거부감 때문에, 합병증이 오기 전에는 최악의 상태에서만 뒤늦게 처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삼천당제약의 경구형 인슐린이 등장하면 이 처방 패러다임은 완전히 뒤집힐 것입니다. 바늘의 고통이 사라지고, 의사들도 환자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당뇨 초기 단계부터 주저 없이 인슐린을 처방하게 될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타깃 환자가 조금 늘어나는 수준이 아닙니다. 수십 조 원 규모에 달하는 제2형 당뇨병 처방 시장 전체를 경구 인슐린 처방으로 재편하는 가장 확실한 비즈니스 전략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것을 흔한 제네릭 복제약으로 오해하시는데, 사실 저희의 진정한 강점은 SNAC-free 제형에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 SNAC 관련 특허를 길게는 2039년까지 확보하고 있고, 지금도 관련 특허를 계속 출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SNAC 특허를 완벽하게 회피하는 것이 저희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입니다. 이는 물질특허가 끝나는 시점부터 거대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실상 삼천당제약만이 유일하게 선점 혹은 독점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현재 글로벌 세마글루타이드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00조 원에 달합니다. 이 중 미국 시장이 약 80조 원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입니다. 유럽 시장도 현재 연간 성장률이 45%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기타 국가들 역시 30% 후반의 성장세를 보여 미국 시장 못지않은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의 독점력을 상업적으로 완성하는 것은 극단적인 원가 경쟁력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SNAC 물질을 대체한 저희 자체 바이오폴리머는 기존 용량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핵심 원료인 세마글루타이드 원료입니다. 세마글루타이드 원료의 글로벌 시세는 g당 100달러에서 200달러 수준이지만, 저희는 전 세계 최저가인 g당 20달러 수준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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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om 766
또한 최근 트럼프 Rx와 관련해 미국에서 비만약 한 통을 150달러 수준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당사의 수익성이나 약가 경쟁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명확한 팩트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미국 시장의 현실입니다. 미국은 거의 92%가 보험 가입자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현재 한 통의 공식 약가는 1,350달러이지만, 보험 가입자가 약국에서 실제로 내는 본인 부담금은 25달러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해 자기 보험으로 25달러면 살 수 있는 비만약을 굳이 150달러나 되는 현금을 내고 살 환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언론에서 언급하는 현금 결제 시장은 현재 약 8%에 불과합니다.

둘째, 설령 미국 규제 변화로 현금 결제 시장이 예상을 뛰어넘어 폭발적으로 팽창한다고 해도, 저희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의 극단적인 원가 경쟁력, 즉 제조원가는 150달러 가격의 약 5%에서 8%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극단적인 가격 경쟁이 오더라도 우리의 압도적인 수익성은 훼손되지 않습니다.

결국 미국의 거대한 92% 주류 시장은 약제급여관리자, 즉 PBM이 컨트롤하는 보험 시스템 안에서 움직입니다. 오리지널사는 몸집이 크고 비용 구조가 무겁기 때문에 PBM이 요구하는 마진을 맞춰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릅니다. 이 극도로 낮은 원가를 바탕으로 오리지널사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파격적인 마진을 PBM에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8%의 현금 시장이 흔들리더라도, PBM 처방전에서 최우선 순위를 장악하여 미국 주류 시장의 판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겠습니다.

삼천당제약은 남들이 다 뛰어드는 레드오션 시장을 타깃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타깃으로 하는 것은 오직 개발 난이도가 높고, 높은 진입장벽이 있어야 시장을 독식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그 첫 번째 타깃이 바로 바비스모입니다. 바비스모는 현재 아일리아와 함께 글로벌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으며, 약 8조 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블록버스터입니다. 이중항체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개발 난이도가 높고 진입장벽도 매우 높은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는 기존 아일리아 개발 과정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된 여러 바이알 및 PFS 기반 경험을 그대로 적용해 개발 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무기를 바탕으로 이미 유럽 파트너사들과 속도전을 펼치며 파트너십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서두에 말씀드린 세계 최고 매출 약물인 키트루다와 옵디보의 SC, 즉 피하주사 제형입니다.

이 SC 주사는 정맥주사 대신 원료 소모량이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이 없이는 절대 시장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이미 경쟁사 대비 2배에 달하는 리터당 8g 수준의 압도적인 배양 수율을 확보하여 원가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3월 뉴욕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할로자임 기반의 SC 물질 개발과 관련해 글로벌 파트너사와 강력한 협력을 진행했습니다. 이 파트너사는 이미 해당 물질로 FDA 등 주요 규제 당국과 사전 조율을 마친 상태입니다. 우리는 이 전략을 통해 글로벌 등록을 속도감 있게 마치고, 시장을 완벽하게 선점하는 퍼스트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가능성을 증명하는 시기는 이제 끝났습니다. 현재의 주가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천당제약은 이미 기술적 검증을 마치고 상업화의 과실을 수확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과실을 더욱 크게 만들어내는 확장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이를 위해 삼천당제약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Next SCD를 향해 과감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흔들림 없이 우리의 길을 가겠습니다. 오늘 제가 대표이사로서 직접 말씀드린 이 내용들이, 그동안 삼천당제약을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는 가장 확실한 증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외에도 분명히 더 많은 질문이 있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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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7.47%)

📂 키워드
안과용치료제,코로나백신,경구용백신,아일리아,황반변성바이오시밀러,바이오시밀러,제약업

* 자기주식현황(25.3Q말 기준)
- 보통주 : 0.9%


*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4-20 09:00
- 당사의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 전반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 증권사 보고서(최근 1개월) - 3건
2026-03-20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코스닥의 메기(5페이지)

2026-01-23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삼천당의 2032년 생각해 봤어?(7페이지)

2026-01-15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모멘텀 맛집(7페이지)


* 주요지표
부채비율 : 54%
유보율 : 2,246%
PBR : 19.59배

* 최근실적
(매출/영업익/순익)
2025.4Q 663억/ 54억/ 79억
2025.3Q 580억/ 34억/ 45억
2025.2Q 569억/ -11억/ -16억
2025.1Q 506억/ 7억/ 7억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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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6/03/30/O4JGG2HHGJDEPIOLQYR35ERXV4/

"기존 인슐린 주사를 100% 대체하겠습니다."

전인석 삼천당제약(1,204,000원 ▲ 93000 8.37%) 대표는 30일 오전 경기도 화성시 YBM연수원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렇게 말했다. 삼천당제약은 먹는 인슐린, 위고비 복제약(제네릭) 등을 개발하며 투자자들의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삼천당제약 주가는 올해 1월 2일 종가 24만4500원에서 이날 장중 118만원까지 오르며 380% 넘게 급등했다. 시가총액은 27조원이 넘는다.

1) 경구용 인슐린

전 대표는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시총 1위에 오르며 향후 방향에 대해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신다"면서 "시장 관심사인 S-Pass 플랫폼 기술은 단순히 바늘로 찌르는 주사를 먹는 약으로 편하게 바꾼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기존 피하(皮下) 주사 인슐린은 혈류를 타고 몸 전체를 돌아 간에 도달하지만 S-Pass 플랫폼 기술은 (인슐린이)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바로 간으로 전달된다"면서 "그만큼 부작용이 없고 주삿바늘로 찌르는 고통이 없다"고 했다.

당뇨병 환자들은 인슐린으로 혈당을 조절한다. 그런데 인슐린은 위산으로 쉽게 분해되기 때문에 주사제로 투여했다. 삼천당제약은 자체 플랫폼 기술인 S-Pass로 먹는 인슐린을 개발하고 있다. 인슐린을 보호 물질로 감싸 위산에 분해되지 않도록 하고, 세포 사이 틈을 일시적으로 열어 흡수시키는 방식이다. 이 기술이 성공하면 당뇨병 환자들은 배나 허벅지에 주사를 맞는 대신 약으로 혈당을 조절할 수 있게 된다. 삼천당제약은 지난 19일 유럽 식약처에 임상 시험 계획 승인을 신청했다. 아직 승인 허가가 나오진 않았다.

전 대표는 "그동안 환자들이 주삿바늘을 공포스러워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의사들은 당뇨 합병증이 오기 직전에 인슐린을 처방했다"면서 "(먹는 인슐린이 개발되면) 의사들이 당뇨 초기부터 인슐린을 처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는 "먹는 인슐린은 수많은 빅파마가 도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면서 "남들이 뛰어드는 레드오션(포화 시장)은 우리 목표가 아니고, 개발 난이도가 높은 장벽을 뛰어넘어야 시장을 장악할 수 있다"고 했다.

2) 세마 제너릭

삼천당제약은 먹는 위고비 복제약(제네릭)을 개발하고 있다. 앞서 유럽 제약사와 508억원 규모로 11개국 독점 판매 계약을 맺었고, 일본 다이치산쿄 에스파와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전 대표는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 주성분)는 핵심 원료 시세가 g당 100~200달러지만 우리는 g당 20달러 수준으로 (원료를) 확보했다"고 했다. 그는 "의약품 플랫폼인 트럼프RX로 미국에서 비만약을 싸게 살 수 있게 되면서 삼천당제약의 수익성과 약가 경쟁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다"면서 "(원가 절감으로) 극단의 가격 경쟁이 발생해도 수익성이 훼손되지 않는다"고 했다.

전 대표는 "내수 중심에서 벗어나 글로벌 시장 안착을 위해 흔들림 없이 우리의 길을 가겠다"면서 "주주 이익과 기업 가치를 최우선으로 성장의 과실이 주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한 주주는 "경구용 위고비 복제약의 경쟁력이 원가가 싸다는 것인데 경쟁 업체들도 같은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것 아닌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원가율이 10% 미만"이라면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했다.

전 대표의 삼천당제약 주식 약 2500억원어치 매각에 대한 질문도 있었다. 앞서 전 대표는 보유 중인 삼천당제약 보통주 26만5700주를 다음 달 23일부터 5월 22일까지 시간 외 매매로 처분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다른 주주는 "앞으로 주가가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주식을 파는 이유가 무엇인지, 연부연납(年賦延納)할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연부연납은 세금을 수년간 분할 납부하는 것이다. 전 대표는 "국내 증여세가 해외보다 세율이 높은 편"이라면서 "세금 규모와 납부 일정 등 개인적인 이유로 주식을 매각하는 것으로 회사 펀더멘탈(기초 체력)과는 별개 문제"라고 했다.

또 다른 주주는 "주가가 100만원이 넘었는데 무상증자 계획은 없는지 궁금하다"고 했다. 무상증자는 주주에게 돈을 받지 않고 주식을 나눠주는 것이다. 주주는 돈을 들이지 않고 많은 주식을 가질 수 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아직 확정된 부분은 없지만 주주 친화 경영을 위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했다.

일각에선 "삼천당제약의 연구개발 인력 규모가 다른 기업보다 작은 편인데 성과를 낸 것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는 질문도 있었다. 삼천당제약은 작년 연말 사업 보고서 기준 중앙, 바이오 연구소에서 총 35명이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삼천당제약 관계자는 "페이스북도 처음에는 몇백~몇천명이 모여서 만든 게 아니고 하버드대 학생이 친구와 대화하기 위해 시작한 것"이라면서 "플랫폼 기술은 인력 규모가 아니라 얼마나 시대를 예측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외 연구원과 협업해 개발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35명이) 전부는 아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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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천당제약(시가총액: 27조 7,736억) #A000250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 및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 미국 라이센스 계약 체결)
2026.03.30 15:57:55 (현재가 : 1,184,000원, +6.57%)

제목 :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 및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 미국 라이센스 계약 체결

* 주요내용
가. 계약 상대방 : 비공개

나. 계약의 내용

(1) 계약내용 :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 및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 미국 라이센스 계약

(2) 계약 제품

- 리벨서스 제네릭 1.5mg, 3mg, 4mg, 7mg, 9mg, 14mg

- 위고비 경구용 제네릭 1.5mg, 4mg, 9mg, 25mg

(3) 계약국가 : 미국

(4) 마일스톤 금액 관련 사항

- 총 금액 USD 100,000,000(약 1,508억원)

- 세부 사항은 파트너사 요청에 의거 밝힐 수 없음

(5) 제품 공급 관련 사항

1) 제품 첫 판매일로부터 10년
(10년 경과 후 당사자 합의가 있는 경우 2년 단위로 갱신)
2) 이익 공유(Profit Sharing) : 제품 판매로 발생한 순이익을 분기별로 정산하여 분배하며 제품 첫 판매일로부터 10년간 유지됨
- 분배비율 : 삼천당제약(90%), 파트너사(10%)
3) 파트너사 예상 매출(Sales forecasts)의 50%를 2년 연속 달성하지 못할 경우 삼천당제약은 계약 해지 또는 계약 조건을 변경 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
4) 파트너사는 제품 상업화가 상업적 또는 과학적으로 불가능해질 경우 90일전 사전 통보를 통해 해지 가능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3090130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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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플러스
📌 삼천당제약(시가총액: 27조 7,736억) #A000250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 및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 미국 라이센스 계약 체결) 2026.03.30 15:57:55 (현재가 : 1,184,000원, +6.57%) 제목 : 경구용 당뇨 치료제 리벨서스 제네릭 및 경구용 비만 치료제 위고비 오럴 제네릭(세마글루타이드) 미국 라이센스 계약 체결 * 주요내용…
1. 분배비율 : 삼천당제약(90%), 파트너사(10%)

2. 제너릭 최대 시장 : 미국 계약 체결

저희는 SNAC 특허를 완벽하게 회피하여 유일하게 수 년간 독점이 가능합니다. 글로벌 세마글루타이드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00조 원 규모입니다. 이 중 미국 시장이 약 80조 원을 차지하고 있고 유럽 시장도 현재 연간 성장률 45%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기타 국가들 역시 30% 후반의 성장세를 보여 미국 시장 못지 않은 거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금일 주총 시 전인석 대표님이 언급한 글로벌 세마 시장 중 미국 시장의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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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계약은 기술 수출이 아닌,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

- 예상 매출 15조, 1월 NDR 자료에서 파트너사가 예상 매출 잡은 부분.

- 공급 계약이라 기술 수출처럼 규모가 명확한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공시에서는 규모 공개 X

- 판매 후 이익의 90%를 삼천당제약이 수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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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약대생이니 본과생이니 전문가 행세하며 “의사들은 저거 못할거라던데?” “의사들은 저런거 안산다던데?” 이런 말이 많이 나오네요.

저한테 수년 전 처음으로 삼천당 알려주신 안과 전문의 선생님은 아직도 그 물량 안팔고 더 사서 갖고 계시고, 제가 아는 분 중에 물량 제일 많이 갖고 있는 분은 4자리수대 주식수 갖고 있는, 빅5에서 내분비 내과 펠로우까지 하셨던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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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함 대부분 의사들이 본인 전문과 아니면 관심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합니다. 지금 본인 전문과에서 당장 상업화 되는 신약도 따라가기 벅찬데 아직 상업화도 안된 신기술을 어떻게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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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포함 제가 아는 의사 선생님들만 해도 주식수 다 합치면 6자리 넘는데요.

미국 세마 계약 나오고도 못믿으면 그냥 터제 계약 나올때까지 믿지 말라고 하십쇼. 그 때까지 안티하면 “릴리 느그들 scd 한테 사기당하는거다” 피켓 들고 시위할 수 있도록 제가 삼천당 한 주 팔아서 왕복 항공권 지원해드릴테니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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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미국 계약 규모는?

주총 후 공시가 떠서 집에 오자마자 주요 사항만 정리해봅니다.
(미국 세마 계약의 의미는 제 지난 글에 있습니다.)

1. 이번 공시를 보면 확정 금액은 마일스톤 1억달러 수준으로 나와 있습니다. 계약기간은 첫 판매 개시 후 10년이고, 수익 구조 역시 판매 성과를 나누는 구조로, 예상대로 삼천당이 90%를 갖게 되었습니다.

2. 지난 유럽 계약은 확정 금액이 계약금과 마일스톤 3,000만유로로, 원화로 약 500억원이 조금 넘습니다. 회사가 설명한 전체 계약 규모는 약 5조3,000억원으로, 공시에 잡히는 확정 금액 대비 전체 총규모는 100배가 넘습니다.

3. 따라서 미국 계약에 대입하면, 마일스톤이 1억달러, 원화로 약 1,500억원 수준이므로 유럽 계약에서 확인된 배수로 볼 때 총 계약 규모는 15조원대가 맞습니다. 이 부분은 확실해 보입니다.

4. 다만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15조는 과장된 수치가 아니라 회사에서 제시한 보수적인 기준선에 가깝습니다. 삼천당제약의 그동안의 스탠스, 특히 인슐린 등과 관련된 내용을 보면 과장되기보다 오히려 지나치게 보수적이라는 점은 모두가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5. 물론 계약 규모보다 더 중요한 것은 구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국의 고질적인 딜, 즉 2~3% 로열티를 받고 끝나는 전형적인 기술수출 계약이라면 숫자가 커 보여도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이득은 적습니다. 하지만 이번 건은 그런 딜이 아닙니다. 삼천당이 생산을 맡고, 현지 파트너가 판매를 담당하며, 판매로 발생하는 경제적 과실의 대부분을 삼천당이 가져가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6. 총 계약 규모는 15조보다 훨씬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설령 15조라고 해도 절대 작은 딜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특히 15조는 낮은 로열티 구조가 아니라, 삼천당제약이 9를 가져가는 계약 구조 위에 있습니다.

7. 일부 지적처럼 물론 노보의 가격 인하로 인해 당초 시나리오보다 명목 시장 규모가 줄어들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가격 인하를 단순히 TAM 축소로만 볼 것도 아닙니다. 가격이 내려가면 접근성이 높아지고, 그에 따라 수요 기반이 더 넓어질 수 있습니다. 즉 P 하락이 Q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도 함께 봐야 합리적일 것입니다.

8. 자료를 보면 국내 바이오업계 전체 연간 기술수출 총액이 2025년에 약 21조원 수준으로 나와 있는데, 보수적으로 추정한 삼천당제약의 15조 딜은 그 하나만으로도 절대적인 수준이며, 특히 9:1 계약은 한국 바이오에서 나오기 힘든 쾌거입니다.

9. 더 중요한 건 회사가 말한 것을 결국 지켜 나가며 시장에 신뢰를 주었다는 점일 것입니다. 오늘 전 대표의 자신감 넘치는 비전에 투자하신다면 결코 실망할 일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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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이란에서의 군사 작전을 종료하기 위해 새롭고 보다 합리적인 정권과 중대한 협상을 진행 중입니다.

상당한 진전이 있었으나, 만약 조속히 합의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비록 합의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지만—그리고 호르무즈 해협이 즉시 ‘영업 재개’ 상태로 돌아오지 않는다면, 우리는 지금까지 의도적으로 건드리지 않았던 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전, 그리고 카르그 섬(그리고 필요 시 모든 해수 담수화 시설까지)을 폭파하고 완전히 파괴함으로써 우리의 ‘체류’를 마무리할 것입니다.

이는 구 정권의 47년에 걸친 ‘테러 통치’ 동안 이란이 잔혹하게 살해한 수많은 미군 장병과 기타 희생자들에 대한 보복 조치입니다.

본 사안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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