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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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미래에셋 전략

1)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양측 모두 결국 협상을 통한 합의점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미국내에서 종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고,

3) 이란도 핵심 협상 카드인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협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미국이 중동으로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을 파견하는 이유는 이 협상 카드를 뺏기 위함 입니다

5)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유인하는 과정이 다소 험난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견뎌야 하는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https://t.me/mirae_dm

*저도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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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Novo Nordisk의 인슐린 주사제 Awiqli 승인.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성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승인했다고 발표.

Novo Nordisk는 이 인슐린 제품을 2026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출시할 것으로 예상

📍주 1회 투여 옵션은 인슐린 주사 횟수를 주 7회에서 1회로 줄여주며, 이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요인

Awiqli는 유럽연합(EU)과 기타 13개국에서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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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기 (2025년) 당시 '이그전 (2025.4.10)'

: '트럼프 2기' 관세전쟁 때도 '트럼프 1기' 때와 똑같은 협상 패턴임을 분석했던 이그전

: 시장은 여전히 공포 속에 있었지만, 증시는 반등에 성공
: 이후 약 2주 박스권 (2,400pt 전후) 등락. 4월 하순부터 랠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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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60330F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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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자산의 부활>

유형자산 투자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세는 더 이상 미국과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란 충돌은 공급망 차질이 생존의 문제라는 인식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되고 보호무역정책이 강화될수록, 제조업 육성 기조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노력도 강해질 것입니다. 이미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속/화학제품 신규주문 증가세 강화, IT 이외 기계 수주 증가 등은 유형자산 수요 회복을 반영합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發 부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수출단가 하락 폭은 축소됐고, 물량 증가세는 약해졌습니다. 철강 및 석유제품 생산과 내수 격차 축소, 2차전지와 태양광 제품 수출단가 반등은 밀어내기 수출 약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중국의 정책기조와 재고 수준을 감안하면, 초과공급이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국제유가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합니다. 원유 소비 비중과 원유 집약도를 감안한 적정유가 상단은 100달러 내외입니다. 원유 의존도가 줄고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감내할 수 있는 유가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공급 충격에 대한 연준 대응은 상황에 따라 달랐지만, 기대인플레이션과 근원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국은 전쟁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잠재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다만, 전쟁이 최악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유형자산 투자는 지속될 것입니다. 이는 소재와 산업재,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이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국가에 유리한 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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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의사와 환자들은 더 저렴한 제네릭 출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 / CBC

📍전문가들은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물의 제네릭 제형이 수개월 안에 캐나다에서 출시될 수 있다고 언급.

토론토에 있는 Medcan Weight Management Program 책임자 David Macklin 박사의 체중 관리 클리닉에서는 진료 시 ‘Ozempic’이라는 이름이 거의 매일 언급.

하지만 최근에는 또 다른 단어가 똑같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바로 Generic

📍환자들이 자신의 약이 언제 더 저렴해질 수 있는지 매일같이 묻기 때문에, 이 주제는 정말 정기적으로, 사실상 매일 대화에 오릅니다.”라고 Macklin은 언급

📍더 저렴한 비만 치료제는 캐나다에 올여름 도입될 수 있는데, 현재 Health Canada가 제네릭 제품을 심사 중

Macklin은 노보 노디스크와, 체중 감량에도 사용되는 또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Mounjaro를 만드는 Eli Lilly의 제조사들로부터 사례비와 자문료를 받고 있으며, 두 회사의 국내 자문위원회에도 참여

조사에 따르면 약 300만 명의 캐나다 성인이 현재 Ozempic이나 Mounjaro와 같은 GLP-1 약물을 복용 중이며, 더 많은 이들이 복용을 원하지만 비용이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조사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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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경구 세마 미국 계약의 의미

1. 그동안 삼천당제약의 체급을 바꿀 수 있는 핵심 모멘텀으로 경구 인슐린과 터제를 주로 얘기해왔음. 그런데 조만간 나올 경구 세마 미국 계약 역시 이에 못지않은, 오히려 그에 버금가는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됨. 이에 그 의미를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함.

2. 경구 세마 미국 계약의 의미를 크게 보면 ① 가장 큰 미국 시장의 판매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는 점, ② 단순한 퍼스트무버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독점적 판매가 가능한 제네릭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점,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

3. 우선 미국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임이 분명함. 추정 기관별 수치 차이는 존재하지만, 미국 GLP-1 시장은 2032년 기준 대략 1,131억 달러, 약 170조 원 수준으로 볼 수 있음.

4. 이 가운데 리벨서스와 위고비가 차지하는 시장은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대략 20% 전후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0~35조 원 수준임. 바로 삼천당제약의 제네릭이 겨냥하는 핵심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노보에서는 2030년까지 경구 비만 GLP-1이 전체 GLP-1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으나, 여기서는 보수적으로 20%를 적용해 추정)

5. 미국 PS 9:1 계약이 갖는 진짜 의미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MS(시장점유율)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음. PS 5:5나 6:4 구조 역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흔히 맺어왔던 낮은 수준의 로열티 중심, 이른바 싸구려 딜과는 차원이 다른 계약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9:1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삼천당이 경제성의 대부분을 거의 온전히 점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새로운 계약의 수준을 열었다고 볼 수 있음.

6. 예를 들어 삼천당제약 제네릭이 보수적으로 GLP-1 시장에서 MS 15%를 점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시장 매출은 4.5~5.25조 원 수준으로 추정할 수 있고 삼천당 몫은 4.05~4.755조 원이 됨.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삼천당 EBIT은 약 2.8조~3.3조 원 수준이 됨. 즉 미국 단일 시장 하나만으로도 매우 큰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구조임.

7. 실제로 삼천당 NDR에서는 미국 계약 규모로 10년 15조 원을 제시했으며,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연간 EBIT은 약 0.945조 원이 됨. 이는 오히려 회사가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음.

8. 다시 강조하자면 미국은 단순히 큰 시장이 아니라 전체 판을 바꿔버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시장임. 그리고 그 시장에서 9:1 계약은 파트너 매출이 거의 그대로 삼천당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이러한 계약 구조는 지금까지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딜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매우 파격적인 구조라고 평가할 수 있음.

9. 다음으로 삼천당은 지난 1월 NDR에서 4~7년가량 경쟁 없는 독점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음. 이는 단순한 퍼스트무버 수준이 아니라, 독점적 퍼스트무버형 제네릭으로 볼 수 있음. 미국 파트너사가 9:1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결국 삼천당제약이 이러한 독점적 포지션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함.

10. 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지난 유럽 11개국 계약임. 회사는 총 계약 규모 약 5.3조 원, 계약금·마일스톤 3,000만 유로,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삼천당이 가져가는 구조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또한 회사는 파트너가 SNAC-free 제형의 특허 회피 가능성과 낮은 생산 원가 경쟁력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명확히 밝힌 바 있음.

11. 다시 말해 파트너사는 삼천당제약의 S-PASS 기술이 실제로 특허 회피가 가능하다는 점을 충분히 확인한 후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시에 낮은 원가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확인했기 때문에 6:4, 9:1과 같은 파격적인 계약 구조가 성립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음.

12. 특히 미국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은, 독점적 제네릭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파트너사가 10%만 가져가더라도 절대 금액 자체가 충분히 크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음. 또한 자신들이 보유한 유통·접근 채널을 활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 역시 작용했을 것임.

13. 반대로 삼천당이 Site 2를 통해 제품 공급을 쥔다는 것은 단순히 제조 이익을 챙긴다는 차원을 넘어, 원가 결정, 출시 타이밍, 공급 안정성의 헤게모니까지 함께 확보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음.

14. 아울러 회사는 NDR 자료에서 미국 공급을 미국 Site 2에서 별도로 맡는 구조로 설계해두었음. 따라서 관세 이슈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 역시 중요한 장점이라 할 수 있음.

15. 미국 세마 특허가 2032년에서야 종료되기 때문에, 지금 계약하더라도 실제 판매는 늦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음. 물론 당장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 성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그러나 삼천당이 미국에 진입하는 시점은 시장이 개화기에 머무는 시점이 아니라, 상당 부분 성장기에 진입한 시점이라는 점이 중요함.

16. 즉 삼천당제약이 진입하게 되면 첫 번째 독점적 대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낮은 시장 진입 비용으로도 초기부터 빠른 채택이 가능해져 높은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

17. 노보 경영진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미국 비만 치료제 알약 출시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다른 시장들이 미국의 채택 패턴을 보고 따라오는 “global halo effect”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음.

18. 미국은 단순히 매출이 큰 시장을 넘어, 세계의 기준을 정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미국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계약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이는 삼천당제약의 위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에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S-PASS의 기술력은 물론 협상력까지 입증하는 강력한 halo effect로 이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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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5. 미국 PS 9:1 계약이 갖는 진짜 의미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MS(시장점유율)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음. PS 5:5나 6:4 구조 역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흔히 맺어왔던 낮은 수준의 로열티 중심, 이른바 싸구려 딜과는 차원이 다른 계약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9:1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삼천당이 경제성의 대부분을 거의 온전히 점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새로운 계약의 수준을 열었다고 볼 수 있음.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이 기존 제약·바이오 기업 대비 가장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꼽는다면, 그중 하나가 바로 이 **'PS(이익공유) 계약 구조'**라고 생각함.

삼천당제약을 둘러싼 오해의 원인 중 상당수가 이 PS 계약 구조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봄. 코스닥 시총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며 이제서야 화제가 되고 있지만, 그 화제성에 비해 삼천당제약의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임.

특히, 이 PS 구조를 통해 향후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것을 전혀 모르고, 당장의 현재 실적만 가지고 비판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작년이었다면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었음.

1. 아일리아 시밀러 관련 특허 이슈가 어느 정도 잔존해 있었고,

2. 미국 지역 판매의 경우 리제네론과의 합의 이슈가 있어 판매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했음.

3. 세마글루타이드(세마) 제네릭의 경우 생동성 임상 통과 여부가 미지수였으며,

4. 임상 이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음.

5. 현재 그 의심의 바통을 경구형 인슐린이 이어받아 진행 중임.

하지만 삼천당제약은 현재 1)~4)에 대한 의구심을 대부분 해소하였음. 아일리아 시밀러는 캐나다 및 유럽 주요국과 공급 계약을 맺고 실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세마 제네릭 역시 일본과 유럽 계약을 통해 그 실체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음. 추가로 미국, 캐나다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음.

이처럼 작년 초만 해도 리스크로 여겨졌던 부분들이 현시점에 대부분 해소되었음에도 여전히 시장에 오해가 만연한데, 이는 그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특성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함.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이오 기업들은 주로 빅파마와의 LO(기술수출)가 메인이었기 때문임.

이는 물론 대단한 성과임. 알테오젠이 보여준 머크와의 계약, 디앤디파마텍 기술을 둘러싼 화이자와 노보노디스크의 경쟁, 에이비엘바이오의 BBB 플랫폼, 리가켐바이오의 ADC, 올릭스가 보여준 계약 등은 모두 한국 바이오 산업 역사상 의미 있는 성과가 맞음.

하지만 주가를 구성하는 'EPS x PER' 관점에서 볼 때, 한국 바이오 기업들은 멀티플(PER)을 높게 인정받을 만한 성과는 거두었으나 '이 기업이 향후 실제로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EPS)'라는 측면은 다소 간과되는 경향이 있음.

시장에서 아무리 높은 PER을 인정받는다고 한들, 결국 돈이 들어와야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임. 회사가 어떻게 현금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그 밸류에이션은 사상누각이 아닐까 생각함.

그래서 삼천당제약이 보여주는 PS 계약 구조는 기존 바이오 기업들이 보여준 LO 중심의 계약 구조와는 결이 다름. 향후 아일리아 시밀러의 실제 매출(실적)이 찍히기 시작할수록 기업 가치는 더욱더 재평가받을 것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현재 수익 구조에만 안주하는 것도 아님. 확실한 현금창출원에 더해 향후 기대할 만한 수많은 모멘텀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임.

아일리아 시밀러와 세마 제네릭 외에도 경구형 인슐린,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음. 특히 최근 IND(임상시험계획)를 제출한 경구형 인슐린이 성공할 경우 현존하는 유일한 경구형 인슐린 치료제가 됨. 즉, 수익성이 완벽히 담보되는 캐시카우 사업과 파괴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갖춘 기업임을 알 수 있음.

결론적으로, 확실한 캐시카우 역할을 할 PS 계약 구조와 독보적인 파이프라인(경구형 인슐린 등)의 조화는 삼천당제약을 단순한 테마성 바이오 기업이 아닌, 숫자로 증명하는 K-바이오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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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현 시점에 매우 중요한 내용인데


- 어제 마이크론의 하락이유 중 하나가 마진 피크아웃과 과잉증설 우려였고

- 현재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혹은 내년 언젠가?) 과거처럼 급락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시장에 깔려있기 때문


- 만약 기사내용대로

'대규모 선수금 확보, 3~5년 물량 픽스, 가격은 변동' 구조가 사실일 경우

- 메모리업계는 LTA 계약된 물량만큼 증설하면서 시장 과잉공급이 차단되고 현재의 고마진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Q가 늘어나는 만큼 장기 성장이 담보되는, 역사상 없던 비즈니스 구조로 들어감

- 패러다임 전환이 임박
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이샤크 다르(Ishaq Dar)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의 글을 공유


이란 정부가 파키스탄 국적선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추가로 허용하기로 합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일 두 척의 배가 해협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이란의 환영할 만하고 건설적인 제스처이며 감사를 표할 만한 일입니다. 이는 평화의 전조이며 지역의 안정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긍정적인 발표는 평화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이며, 그 방향을 향한 우리의 공동 노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대화, 외교, 그리고 이러한 신뢰 구축 조치만이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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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디램 현물가 하락에 대한 코멘트
- 사이먼 우, BofA


DRAM 현물 가격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2주 동안 DRAM 현물 가격은 추가적인 조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현재 현물 가격(GB당 20~40달러)은 여전히 메모리 제조업체의 평균 판매 가격(ASP, HBM 제외 시 약 10달러)과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약 5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DRAM 현물 가격이 50% 하락하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니며, ASP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물 시장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DRAM 현물 시장 매출은 메모리 제조업체 전체 매출에서 극히 미미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DRAM 현물 가격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 수준과 상승하는 공장 가동률을 고려할 때, NAND 현물 가격 또한 2026년 말에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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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소재/산업재; LNG: 전쟁은 끝나도, 상처는 남는다』
기업분석부 이동헌 ☎️ 02-3772-2675
기업분석부 김선미 ☎️ 02-3772-1514
기업분석부 이진명 ☎️ 02-3772-1534
기업분석부 최규헌 ☎️ 02-3772-2665
기업분석부 최민기 ☎️ 02-3772-3734
기업분석부 한승훈 ☎️ 02-3772-2647
기업분석부 이지한 ☎️ 02-3772-2063
기업분석부 김명주 ☎️ 02-3772-2659


▶️ I. Investment Summary
▶️ II. 섹터별 요약
▶️ III. Key Charts
▶️ IV. 카타르 라스라판 사태 진행 경과
▶️ V. 글로벌 천연가스 수입 구조 변화
▶️ VI. 섹터별 영향
- 조선: LNG 리스크는 제한적, 조선 업황은 견고
- 건설: 오히려 기회(ft. 신시장 진출)
- 정유/화학: 정유는 마진(+), 화학은 원가(-)
- 유틸리티: '먹고 사는 문제'라는 가장 강력한 당위성의 등장
- 운송: 국적선사 실적 영향 제한적, 벌크선 수혜 가능성 주목
- 종합상사: 위기는 곧 기회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470
위 내용은 2026년 3월 30일 0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이란 사태 관련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현재 시장의 핵심 리스크는 이란 지상전 확대 가능성입니다. 미군 7,000명이 호르무즈 인근에 집결한 가운데 서쪽 3개 섬 제한 점령 작전이 실제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실제 전면 지상전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미군은 사전에 쿠웨이트에 28만 명을 집결시키고 6개월간 병참 선행 배치를 완료한 후 진입했습니다. 현재 7,000명은 그 2.5% 수준에 불과하며, 이란은 이라크와 비교할 수 없는 산악지형과 IRGC 비대칭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 병력으로 지상전을 수행하는 것은 군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트럼프 특유의 "최대 압박 → 딜 테이블" 패턴과 6개 조건 제시라는 협상 출구 유지를 감안하면, 현 국면은 협상 전 최대 공포 조성용 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미 WTI는 102.7달러를 기록 중으로 에너지 가격 또한 리스크를 선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단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바닥에 근접했다는 판단입니다. 역사적으로 S&P500 Forward PER이 2 표준편차에 도달한 이후 평균(mean)까지 되돌아간 경우는 2018년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 2022년 금리인상기 세 번뿐이었고, 1 표준편차를 하향 돌파한 경우는 최근 들어 2025년 4월이 유일합니다. 현재 1 표준편차를 하향 돌파한 상황입니다. 당시 Forward PER 18x가 실질적 바닥이었으며 현재 19.3x 수준에서 추가 하락 여력은 최대 10% 미만으로 제한적입니다.

VIX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VIX 28.7은 역사적 고점 구간인 30에 근접해 있으며, 이 수준에서 고점 형성 후 되돌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40까지 추가 급등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되더라도, 실제 주가 하락의 대부분은 VIX가 30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이미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현재 구간은 패닉의 정점보다는 공포의 클라이맥스 직전으로, 추가 하락보다 바닥 탐색 국면 진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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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일 삼천당제약 주주총회 전인석 대표 발언 내용 정리

1. 인슐린, GLP-1 대부분 1세대 기술, 경구화 성공

2. S-PASS 기술 검증 3세대까지 완료.

3. 키트루다, 옵디보 경구제형 기술 개발에 집중

4. 2세대 기술은 복합 기술로 항체 의약품 기술 검증 완료

5. 3세대 기술은 독감, 백신까지 기술을 이전하여 까다로운 WHO 가이드라인 평가.

6. 경구용 Wegovy의 SNAC 물질 대체한 자체 바이오 폴리머는 SNAC 비용의 1/10

7. Semaglutide 글로벌 시세 g당 100-200불인데, 20불에 확보.

8. 바비스모 이중 항체 구조 가지고 있어서 개발 난이도 높고, 진입 장벽 높음(기존 아일리아 개발 성공에 사용된 Vial, PFS 그대로 적용)

9. 키트루다, 옵디보 SC 피하주사 경쟁사 대비 2배 달하는 리터당 8g 배양 수율 확보.

10. 3월 뉴욕 D-CAT에서 할로자임 기반 SC 물질 개발 완료한 글로벌 파트너사랑 협력 구축(이 파트너사 이미 해당 물질 FDA 등 주요 규제 당국와 사전 조율 마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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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기업 주가 하락에 대한 의견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삼성전자와 하이닉스의 주가가 오전 10:30 현재 각각 3.9%, 5.6% 하락하고 있습니다.

1. 스팟 가격 하락
D5 16G의 스팟 가격이 3월 19일 고점을 갱신한 뒤 일주일간 조정받았고, 계약가격 대비 프리미엄이 1Q 평균 30%에서 최근 20%로 좁혀졌습니다.
주식 시장에서는 이것을 디램 가격 하락의 분기점이라고 우려합니다.
우리는 디램 가격의 상승 속도가 3Q부터 둔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전조현상이 5~6월정도 주가의 조정기를 유발할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같은 관점에서 스팟 가격 프리미엄 축소를 디램 가격 상승 속도 둔화의 증거로 보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2. 조정장 의견
이번 조정은 피크아웃이 아니라 조정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의 테마는 디램 가격 상승폭에서 디램 가격의 지속성으로 이동할 것입니다.
그리고 두 테마 사이의 정확한 분기점을 예측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이번 조정을 버티는 것이 리스크-리턴에서 유리하다고 믿습니다.
디램의 이익은 일반적인 사이클과는 달리 넓은 고원 형태를 그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사이클에 비해 공급 대응이 1년정도 늦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고원 형태의 이익이 투자자들에게 지속성에 대한 믿음을 심어 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 사이클
우리는 디램은 여전히 사이클 산업이라고 주장합니다.
사이클 산업이기 때문에 언젠간 떨어질거야라는 막연한 공포로 주식을 파는 것을 경계합니다.
사이클의 피크아웃은 전방산업의 변화에서 옵니다. 따라서 OpenAI, Anthropic, 그리고 ISP의 비즈니스 변화에서 피크아웃의 전조를 확인할 수 있으며
아직은 전방산업에서 보여줄 업사이드가 있다고 느낍니다.
25년 스팟가격이 멈출 때마다 주식 시장은 흔들렸던 상황들을 복기해보면
스팟가격의 하락은 투자자들에게 공포심을 유발할 수 있으나 사이클의 피크아웃로 확대 해석할 수는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4. 가스 수급 문제
천연가스는 생산 차질의 문제가 아닌 원가 상승의 문제입니다.
그리고 메모리에서 원가는 기술, 수율, 투자금액의 변동성이 재료비의 변동성을 압도하기 때문에, 원재료가 변동은 예전부터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습니다.
또한 커머디티 산업에서 원재료 수급 차질을 악재라고만 볼수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수요가 가격 전가를 용인할 정도로 강한가 아닌가입니다.

5. 센티멘트
최근 주가 조정의 동기를 살펴보면 펀더멘털의 문제가 아닌 센티멘트의 문제인데, 이것 또한 주식시장에서는 가치있게 보아야할 이슈입니다.
투자자들은 디램 가격과 주가가 급등한 이후 지속성에 대해 큰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불안을 해소할 구체적은 증거를 원합니다.
3분기 이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가 나온다면, 주가는 안정감을 가지고 이익을 향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3/30 공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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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이란이 15개 휴전안 중 대부분 내용에 동의”

特朗普称伊朗已同意“15点计划”中“大部分内容”
美国有线电视新闻网29日报道说,美国总统特朗普称,伊朗已同意停火“15点计划”中的“大部分内容”。(新华社)
Forwarded from Tom 766
전인석 대표 발표 내용 정리본입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무사히 승인되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최근 삼천당제약이 코스닥 시가총액 1위라는 뜻깊은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 모든 것은 오랜 시간 흔들림 없이 저희를 믿어주신 주주 여러분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책임은 더욱 무거워졌고, 시장의 관심도 어느 때보다 뜨거워졌습니다. 최근 저희의 향후 방향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 줄 압니다.

그래서 오늘 이 뜻깊은 주주총회 자리에서, 그동안 주주분들께서 가장 많이 궁금해하셨던 핵심 사안에 대해 대표이사인 제가 직접 설명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잠시만 귀 기울여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가 올해 1월에 NDR을 했습니다. NDR을 통해 여러 가지 약속을 드렸고,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만큼 그 약속들을 잘 지켜왔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NDR에서 약속드린 부분 중 하나는 아직 지켜지지 않았고, 그 또한 약속드린 기간 안에 지켜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먼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첫 번째로 죄송하다는 말씀도 함께 드리고 싶습니다.

아마 시장의 가장 큰 관심사이자 화두는 S-PASS 플랫폼에 대한 것일 겁니다. 사실 이 S-PASS 플랫폼은 수년 전부터 저희가 IR이나 NDR을 통해 수차례 말씀드리고 설명드린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다시 한 번 이 플랫폼에 대해 회사와 주주 여러분이 같은 눈높이에서 이해해 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했습니다.

저희 S-PASS는 단순히 찌르는 주사제를 먹는 약으로 바꾸는 편의성 기술이 아닙니다.

핵심은 인체의 자연스러운 메커니즘을 복원하는 데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슐린을 말씀드리면, 기존의 피하주사 인슐린은 주사 후 전신 혈류를 통해 온몸으로 퍼지게 됩니다. 하지만 저희 플랫폼 기술은 위에서 분해되지 않고 흡수되어 간문맥을 통해 바로 간으로 직접 전달되는 기술입니다. 이는 인체의 자연스러운 인슐린 전달 메커니즘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를 통해 기존 인슐린 주사제가 전신 혈류를 통해 작용하면서 발생시키는 고질적인 부작용, 즉 비만과 저혈당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여러 업체들이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특정 화학물질이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방식과 달리, 저희는 그런 화학물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물질은 장기간 복용 시 심각한 위장관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는 그 부분을 원천 차단했습니다.

또한 위에서 바로 흡수되기 때문에 10분에서 15분 만에 즉각적으로 약효가 발현됩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작용한 뒤 부드럽게 떨어집니다. 결국 찌르는 고통과 부작용은 없으면서도, 인체의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 피하주사와 동일한 효과를 구현하는 기술입니다. 이것이 저희 제품이 기존 인슐린 주사제를 100% 대체할 수 있는 완벽한 대체제가 될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리는 이유입니다.

또한 이 기술은 이미 3세대까지 진화하면서 세대별 기술 검증을 마쳤습니다.

1세대 기술은 인슐린과 GLP 계열입니다. 이 부분은 이미 경구화의 성공을 이뤘습니다. 2세대는 항체의약품으로, 이제 아일리아나 엔브렐과 같은 항체의약품의 경구화 기술 검증까지 마쳤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세계 최고 매출 약물인 키트루다와 옵디보 같은 면역항암제 관련 제어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3세대 기술은 독감 백신과 자궁경부암 백신까지 기술을 입증해, 까다로운 WHO 기준까지 통과했습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이런 세대별 기술은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 미국에서 비만약 리벨서스에 사용되고 있는 기술은 특정 흡수보조기술 기반인데, 저희는 그 기술보다 훨씬 더 혁신적인 2세대, 3세대 기술로 항체의약품과 독감 백신까지 영역을 확대해 이미 기술 검증을 마친 상태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항간에 삼천당제약의 S-PASS 원천기술이 과거 국제 특허 출원 단계에서 진보성이 없다는 판정을 받고 결국 특허를 철회했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저희가 이미 NDR을 통해 여러 번 설명드렸듯이, 초기에 저희가 경구 인슐린 관련으로 시도했던 특허는 현재 회사가 쓰고 있는 S-PASS 기술과는 전혀 다른 아주 초기 단계의 기술이었습니다.

현재는 훨씬 진보된 기술과 별도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 핵심 기술은 특허 보호 전략 하에 관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계약을 했거나 계약이 확실시된 글로벌 파트너사에 한해 이 특허 정보는 오픈되고 있으며, 기술 검증을 통해 완벽하게 입증되고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이렇게 개발된 경구형 인슐린은 저희가 이미 독성시험, 비임상 안정성 인증, 그리고 사람을 대상으로 한 휴먼 파일럿 스터디까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앞서 개발 타임라인을 보시면, 임상 1/2상 신청은 지난 3월에 진행했고, 유럽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임상 1/2상 후반부는 아마 2분기 내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임상 1/2상이 끝나면 바로 올해 4분기에 임상 3상 준비에 돌입하고, 2028년 말 정도에 허가 신청, 그리고 2029년에서 2030년 사이 글로벌 제품 승인을 받는 것이 현재 저희 목표입니다.

한 가지 더 말씀드리면, 사실 경구형 인슐린은 수많은 회사가 도전했지만 성공한 사례가 많지 않습니다. 기술에 대한 확신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회사는 진짜 당뇨 환자가 아닌 건강한 일반인을 대상으로 첫 임상을 진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지만 저희 삼천당제약은 근본부터 다릅니다. 우리의 기술은 이미 상용화 궤도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건강한 사람이 아닌 당장 인슐린 투여가 생존과 직결되는 제1형 당뇨 환자를 타깃으로 첫 글로벌 임상에 곧바로 직행합니다. 이는 글로벌 경구형 인슐린 개발 역사상 전례가 없는 세계 최초 수준이라고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또 주주 여러분께서 주목해 주실 부분은, 이 경구형 인슐린이 사실 제1형 당뇨를 넘어 거대한 제2형 당뇨 시장을 최우선 핵심 타깃으로 삼고 있다는 점입니다.

의료 현장의 팩트는 분명합니다. 의사들이 꼽는 가장 완벽한 당뇨 치료제는 과거나 지금이나 인슐린입니다. 단지 주사바늘에 대한 환자들의 거부감 때문에, 합병증이 오기 전에는 최악의 상태에서만 뒤늦게 처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희 삼천당제약의 경구형 인슐린이 등장하면 이 처방 패러다임은 완전히 뒤집힐 것입니다. 바늘의 고통이 사라지고, 의사들도 환자의 눈치를 볼 필요 없이 당뇨 초기 단계부터 주저 없이 인슐린을 처방하게 될 것입니다.

이건 단순히 타깃 환자가 조금 늘어나는 수준이 아닙니다. 수십 조 원 규모에 달하는 제2형 당뇨병 처방 시장 전체를 경구 인슐린 처방으로 재편하는 가장 확실한 비즈니스 전략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것을 흔한 제네릭 복제약으로 오해하시는데, 사실 저희의 진정한 강점은 SNAC-free 제형에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 SNAC 관련 특허를 길게는 2039년까지 확보하고 있고, 지금도 관련 특허를 계속 출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SNAC 특허를 완벽하게 회피하는 것이 저희의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입니다. 이는 물질특허가 끝나는 시점부터 거대한 글로벌 시장에서 사실상 삼천당제약만이 유일하게 선점 혹은 독점 기회를 누릴 수 있다는 뜻입니다.

참고로 현재 글로벌 세마글루타이드 시장 규모는 연간 약 100조 원에 달합니다. 이 중 미국 시장이 약 80조 원을 차지하는 핵심 시장입니다. 유럽 시장도 현재 연간 성장률이 45%에 달하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기타 국가들 역시 30% 후반의 성장세를 보여 미국 시장 못지않은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의 독점력을 상업적으로 완성하는 것은 극단적인 원가 경쟁력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이 SNAC 물질을 대체한 저희 자체 바이오폴리머는 기존 용량의 10분의 1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핵심 원료인 세마글루타이드 원료입니다. 세마글루타이드 원료의 글로벌 시세는 g당 100달러에서 200달러 수준이지만, 저희는 전 세계 최저가인 g당 20달러 수준으로 확보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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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om 766
또한 최근 트럼프 Rx와 관련해 미국에서 비만약 한 통을 150달러 수준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게 되면서, 당사의 수익성이나 약가 경쟁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가지 명확한 팩트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첫째, 미국 시장의 현실입니다. 미국은 거의 92%가 보험 가입자입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현재 한 통의 공식 약가는 1,350달러이지만, 보험 가입자가 약국에서 실제로 내는 본인 부담금은 25달러에 불과합니다. 다시 말해 자기 보험으로 25달러면 살 수 있는 비만약을 굳이 150달러나 되는 현금을 내고 살 환자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언론에서 언급하는 현금 결제 시장은 현재 약 8%에 불과합니다.

둘째, 설령 미국 규제 변화로 현금 결제 시장이 예상을 뛰어넘어 폭발적으로 팽창한다고 해도, 저희는 크게 문제가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저희의 극단적인 원가 경쟁력, 즉 제조원가는 150달러 가격의 약 5%에서 8%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극단적인 가격 경쟁이 오더라도 우리의 압도적인 수익성은 훼손되지 않습니다.

결국 미국의 거대한 92% 주류 시장은 약제급여관리자, 즉 PBM이 컨트롤하는 보험 시스템 안에서 움직입니다. 오리지널사는 몸집이 크고 비용 구조가 무겁기 때문에 PBM이 요구하는 마진을 맞춰주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다릅니다. 이 극도로 낮은 원가를 바탕으로 오리지널사가 도저히 흉내 낼 수 없는 파격적인 마진을 PBM에 제안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8%의 현금 시장이 흔들리더라도, PBM 처방전에서 최우선 순위를 장악하여 미국 주류 시장의 판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와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의 방향성을 다시 한 번 강조드리겠습니다.

삼천당제약은 남들이 다 뛰어드는 레드오션 시장을 타깃으로 하지 않습니다. 저희가 타깃으로 하는 것은 오직 개발 난이도가 높고, 높은 진입장벽이 있어야 시장을 독식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그 첫 번째 타깃이 바로 바비스모입니다. 바비스모는 현재 아일리아와 함께 글로벌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의 양대 축을 이루고 있으며, 약 8조 원 규모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블록버스터입니다. 이중항체 구조를 가지고 있어 개발 난이도가 높고 진입장벽도 매우 높은 것으로 예상합니다.

저희는 기존 아일리아 개발 과정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된 여러 바이알 및 PFS 기반 경험을 그대로 적용해 개발 일정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이 무기를 바탕으로 이미 유럽 파트너사들과 속도전을 펼치며 파트너십 확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서두에 말씀드린 세계 최고 매출 약물인 키트루다와 옵디보의 SC, 즉 피하주사 제형입니다.

이 SC 주사는 정맥주사 대신 원료 소모량이 훨씬 많습니다. 따라서 압도적인 원가 경쟁력이 없이는 절대 시장에 진입할 수 없습니다. 저희는 이미 경쟁사 대비 2배에 달하는 리터당 8g 수준의 압도적인 배양 수율을 확보하여 원가 경쟁력을 끌어올렸습니다. 그리고 이번 3월 뉴욕에서 있었던 행사에서 할로자임 기반의 SC 물질 개발과 관련해 글로벌 파트너사와 강력한 협력을 진행했습니다. 이 파트너사는 이미 해당 물질로 FDA 등 주요 규제 당국과 사전 조율을 마친 상태입니다. 우리는 이 전략을 통해 글로벌 등록을 속도감 있게 마치고, 시장을 완벽하게 선점하는 퍼스트 바이오시밀러를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주 여러분,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가능성을 증명하는 시기는 이제 끝났습니다. 현재의 주가가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삼천당제약은 이미 기술적 검증을 마치고 상업화의 과실을 수확하는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그 과실을 더욱 크게 만들어내는 확장의 시기에 들어섰습니다.

이를 위해 삼천당제약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Next SCD를 향해 과감한 도전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우리는 흔들림 없이 우리의 길을 가겠습니다. 오늘 제가 대표이사로서 직접 말씀드린 이 내용들이, 그동안 삼천당제약을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 여러분의 신뢰에 보답하는 가장 확실한 증명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외에도 분명히 더 많은 질문이 있으실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더 구체적인 내용은 이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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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7.47%)

📂 키워드
안과용치료제,코로나백신,경구용백신,아일리아,황반변성바이오시밀러,바이오시밀러,제약업

* 자기주식현황(25.3Q말 기준)
- 보통주 : 0.9%


*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4-20 09:00
- 당사의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 전반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 증권사 보고서(최근 1개월) - 3건
2026-03-20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코스닥의 메기(5페이지)

2026-01-23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삼천당의 2032년 생각해 봤어?(7페이지)

2026-01-15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모멘텀 맛집(7페이지)


* 주요지표
부채비율 : 54%
유보율 : 2,246%
PBR : 19.59배

* 최근실적
(매출/영업익/순익)
2025.4Q 663억/ 54억/ 79억
2025.3Q 580억/ 34억/ 45억
2025.2Q 569억/ -11억/ -16억
2025.1Q 506억/ 7억/ 7억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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