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log.naver.com/bbyury/224212837306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위 블로그 내용 정리와 동시에 의견을 짬뽕하였습니다
1. 우선 직접적인 경쟁자 없습니다.
2.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 참여하고 있으며, 큐리옥스의 플루토가 유세포 분석 전처리 과정 자동화 검증의 핵심
→ 표준화는 그 어떤 마케팅보다도 강력한 판매 확산의 트리거가 될 것.
3. 장비 판매 이후에도 소모품 판매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 발생.
4. 하드웨어 계약 없이도 플루토 코드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장비 교체 없이 원심분리기 없는 전처리를 가능케함.
→ 플루토코드를 통해 액체핸들링워크스테이션 제조사와 경쟁이 아닌 협력 구도 파트너십 가능
5.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AZ, 존슨앤존슨, 에브비를 포함한 빅파마. 찰스리버랩, 아이큐비아 등 주요 CRO. FDA, 스탠퍼드, 하버드 등 주요 연구소에서 채택 및 검증 과정.
→ 현재 기다리는 계약 및 파트너십이 나오지 않아 조정을 받고 있는데, 기다리는 계약 및 파트너십이 나오게된다면 앞으로 나올 계약 및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주식의 경우 기대감을 통해 가격이 선반영하는 특징이 있어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후 모멘텀이 실현될 때 주가 종종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큐리옥스의 경우 모멘텀이 실현될 경우 본격적인 계약 및 파트너십 확산의 신호로 여겨져 셀온이 아닌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코스닥 1황인 삼천당이 아일리아 시밀러 원툴이었다면, 아일리아가 실적이 찍히는 시점엔 크게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일리아시밀러가 실적을 보여주는 시점에 세마 제너릭 계약, 경구형 인슐린, 장기지속형 주사제까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실적 성장과 기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6. 지금 시점에서 시장이 큐리옥스에게 원하는 것은 결국 실적 또는 확실한 계약입니다. 주주 입장에서 계약이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실제 비즈니스 상에서 좋은 계약으로 이뤄지기까지 무수히 많은 협상과 이해당사자의 조율이 필요하기에 이 부분은 충분히 기다릴 용의가 있습니다.
→ 다만, 기다림을 제외하고 리스크 측면에서 본다면 현 시점 큐리옥스의 비즈니스는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판단하고 있고, 갈수록 강해지는 AI트렌드와 비용 절감에 대한 니즈, 재현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큐리옥스에게 유리한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위 블로그 내용 정리와 동시에 의견을 짬뽕하였습니다
1. 우선 직접적인 경쟁자 없습니다.
2.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 참여하고 있으며, 큐리옥스의 플루토가 유세포 분석 전처리 과정 자동화 검증의 핵심
→ 표준화는 그 어떤 마케팅보다도 강력한 판매 확산의 트리거가 될 것.
3. 장비 판매 이후에도 소모품 판매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 발생.
4. 하드웨어 계약 없이도 플루토 코드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장비 교체 없이 원심분리기 없는 전처리를 가능케함.
→ 플루토코드를 통해 액체핸들링워크스테이션 제조사와 경쟁이 아닌 협력 구도 파트너십 가능
5.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AZ, 존슨앤존슨, 에브비를 포함한 빅파마. 찰스리버랩, 아이큐비아 등 주요 CRO. FDA, 스탠퍼드, 하버드 등 주요 연구소에서 채택 및 검증 과정.
→ 현재 기다리는 계약 및 파트너십이 나오지 않아 조정을 받고 있는데, 기다리는 계약 및 파트너십이 나오게된다면 앞으로 나올 계약 및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주식의 경우 기대감을 통해 가격이 선반영하는 특징이 있어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후 모멘텀이 실현될 때 주가 종종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큐리옥스의 경우 모멘텀이 실현될 경우 본격적인 계약 및 파트너십 확산의 신호로 여겨져 셀온이 아닌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코스닥 1황인 삼천당이 아일리아 시밀러 원툴이었다면, 아일리아가 실적이 찍히는 시점엔 크게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일리아시밀러가 실적을 보여주는 시점에 세마 제너릭 계약, 경구형 인슐린, 장기지속형 주사제까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실적 성장과 기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6. 지금 시점에서 시장이 큐리옥스에게 원하는 것은 결국 실적 또는 확실한 계약입니다. 주주 입장에서 계약이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실제 비즈니스 상에서 좋은 계약으로 이뤄지기까지 무수히 많은 협상과 이해당사자의 조율이 필요하기에 이 부분은 충분히 기다릴 용의가 있습니다.
→ 다만, 기다림을 제외하고 리스크 측면에서 본다면 현 시점 큐리옥스의 비즈니스는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판단하고 있고, 갈수록 강해지는 AI트렌드와 비용 절감에 대한 니즈, 재현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큐리옥스에게 유리한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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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기존 원심분리기를 대체하는 라미나 층류 기술을 통해 세포 전처리 공정을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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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본 성명을 통해 에너지 시설 파괴 기간을 10일간 중단하여 2026년 4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까지 유예함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협상은 진행 중이며, 가짜 뉴스 언론(Fake News Media) 과 기타 일부에서 이와 반대로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현재 협상은 진행 중이며, 가짜 뉴스 언론(Fake News Media) 과 기타 일부에서 이와 반대로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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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KB Quant] 2차 바닥, 작살로 잡으려 말고 그물로 건지자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이번 조정의 2차 바닥은 명확하게 주어지기보다 모호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W자 반등패턴에서 관찰되는 1차 바닥과 2차 바닥 사이에 변동성이 진정되는 구간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 이유를 행동경제학으로 설명해보자면, 정보의 빠른 유통으로 투자자들의 보수성 편향이 과거보다 줄었기 때문입니다. 유가에 대한 주가의 민감도가 순식간에 치솟은 것과, 급락에서 거래가 몰린 것도 증거입니다
- 때문에 2차 바닥을 기다리며 큰 기회를 노리기보다, 조정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바꿔놓은 변수인 유가와 금리를 이용해, '고유가/고금리가 지속될 때 유리한 종목'을 추려서 보내드립니다
- URL: https://bit.ly/3PAig5y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이번 조정의 2차 바닥은 명확하게 주어지기보다 모호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W자 반등패턴에서 관찰되는 1차 바닥과 2차 바닥 사이에 변동성이 진정되는 구간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 이유를 행동경제학으로 설명해보자면, 정보의 빠른 유통으로 투자자들의 보수성 편향이 과거보다 줄었기 때문입니다. 유가에 대한 주가의 민감도가 순식간에 치솟은 것과, 급락에서 거래가 몰린 것도 증거입니다
- 때문에 2차 바닥을 기다리며 큰 기회를 노리기보다, 조정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바꿔놓은 변수인 유가와 금리를 이용해, '고유가/고금리가 지속될 때 유리한 종목'을 추려서 보내드립니다
- URL: https://bit.ly/3PAig5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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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2조 5,136억) #A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09:22:22 (현재가 : 74,100원, -5.96%)
계약상대 : XIAMEN XMXYG SHIPBUILDING TRADING CO.,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186억
계약시작 : 2026-03-27
계약종료 : 2028-10-22
계약기간 : 2년 7개월
매출대비 : 5.9%
기간감안 : 2.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78001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09:22:22 (현재가 : 74,100원, -5.96%)
계약상대 : XIAMEN XMXYG SHIPBUILDING TRADING CO.,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186억
계약시작 : 2026-03-27
계약종료 : 2028-10-22
계약기간 : 2년 7개월
매출대비 : 5.9%
기간감안 : 2.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78001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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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삼성에 거액 베팅한 펀드, 밸류에이션 제고 위해 미국 ADR 상장 촉구
삼성전자를 최대 투자처로 삼고 있는 한 펀드 매니저가 삼성전자의 기업 가치(밸류에이션)를 높이기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 지분 0.7%를 보유하고 있는 아티산 파트너스(Artisan Partners)는, 이번 주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신청을 발표함에 따라 삼성전자 역시 ADR 발행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티산 파트너스의 데이비드 삼라(David Samra) 전무이사는 삼성전자가 규모 면에서 더 작은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사례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27/fund-that-bet-big-on-samsung-pushes-for-adrs-to-raise-valuation?utm_source=website&utm_medium=share&utm_campaign=twitter
삼성전자를 최대 투자처로 삼고 있는 한 펀드 매니저가 삼성전자의 기업 가치(밸류에이션)를 높이기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 지분 0.7%를 보유하고 있는 아티산 파트너스(Artisan Partners)는, 이번 주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신청을 발표함에 따라 삼성전자 역시 ADR 발행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티산 파트너스의 데이비드 삼라(David Samra) 전무이사는 삼성전자가 규모 면에서 더 작은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사례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27/fund-that-bet-big-on-samsung-pushes-for-adrs-to-raise-valuation?utm_source=website&utm_medium=share&utm_campaign=twitter
Bloomberg.com
Fund That Bet Big on Samsung Pushes for ADRs to Raise Valuation
A fund manager that has made Samsung Electronics Co. its biggest bet wants the South Korean company to list its shares in the US, a move it says would raise the chipmaker’s valuation.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미래에셋 전략
1)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양측 모두 결국 협상을 통한 합의점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미국내에서 종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고,
3) 이란도 핵심 협상 카드인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협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미국이 중동으로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을 파견하는 이유는 이 협상 카드를 뺏기 위함 입니다
5)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유인하는 과정이 다소 험난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견뎌야 하는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https://t.me/mirae_dm
*저도 같은 생각
1)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양측 모두 결국 협상을 통한 합의점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미국내에서 종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고,
3) 이란도 핵심 협상 카드인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협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미국이 중동으로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을 파견하는 이유는 이 협상 카드를 뺏기 위함 입니다
5)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유인하는 과정이 다소 험난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견뎌야 하는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https://t.me/mirae_dm
*저도 같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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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FDA, Novo Nordisk의 인슐린 주사제 Awiqli 승인.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성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승인했다고 발표.
Novo Nordisk는 이 인슐린 제품을 2026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출시할 것으로 예상
📍주 1회 투여 옵션은 인슐린 주사 횟수를 주 7회에서 1회로 줄여주며, 이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요인
Awiqli는 유럽연합(EU)과 기타 13개국에서도 승인.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성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승인했다고 발표.
Novo Nordisk는 이 인슐린 제품을 2026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출시할 것으로 예상
📍주 1회 투여 옵션은 인슐린 주사 횟수를 주 7회에서 1회로 줄여주며, 이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요인
Awiqli는 유럽연합(EU)과 기타 13개국에서도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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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 트럼프 2기 (2025년) 당시 '이그전 (2025.4.10)'
: '트럼프 2기' 관세전쟁 때도 '트럼프 1기' 때와 똑같은 협상 패턴임을 분석했던 이그전
: 시장은 여전히 공포 속에 있었지만, 증시는 반등에 성공
: 이후 약 2주 박스권 (2,400pt 전후) 등락. 4월 하순부터 랠리 복귀
: '트럼프 2기' 관세전쟁 때도 '트럼프 1기' 때와 똑같은 협상 패턴임을 분석했던 이그전
: 시장은 여전히 공포 속에 있었지만, 증시는 반등에 성공
: 이후 약 2주 박스권 (2,400pt 전후) 등락. 4월 하순부터 랠리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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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60330F2.pdf
1.6 MB
<유형자산의 부활>
유형자산 투자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세는 더 이상 미국과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란 충돌은 공급망 차질이 생존의 문제라는 인식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되고 보호무역정책이 강화될수록, 제조업 육성 기조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노력도 강해질 것입니다. 이미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속/화학제품 신규주문 증가세 강화, IT 이외 기계 수주 증가 등은 유형자산 수요 회복을 반영합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發 부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수출단가 하락 폭은 축소됐고, 물량 증가세는 약해졌습니다. 철강 및 석유제품 생산과 내수 격차 축소, 2차전지와 태양광 제품 수출단가 반등은 밀어내기 수출 약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중국의 정책기조와 재고 수준을 감안하면, 초과공급이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국제유가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합니다. 원유 소비 비중과 원유 집약도를 감안한 적정유가 상단은 100달러 내외입니다. 원유 의존도가 줄고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감내할 수 있는 유가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공급 충격에 대한 연준 대응은 상황에 따라 달랐지만, 기대인플레이션과 근원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국은 전쟁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잠재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다만, 전쟁이 최악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유형자산 투자는 지속될 것입니다. 이는 소재와 산업재,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이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국가에 유리한 국면입니다.
유형자산 투자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세는 더 이상 미국과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란 충돌은 공급망 차질이 생존의 문제라는 인식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되고 보호무역정책이 강화될수록, 제조업 육성 기조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노력도 강해질 것입니다. 이미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속/화학제품 신규주문 증가세 강화, IT 이외 기계 수주 증가 등은 유형자산 수요 회복을 반영합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發 부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수출단가 하락 폭은 축소됐고, 물량 증가세는 약해졌습니다. 철강 및 석유제품 생산과 내수 격차 축소, 2차전지와 태양광 제품 수출단가 반등은 밀어내기 수출 약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중국의 정책기조와 재고 수준을 감안하면, 초과공급이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국제유가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합니다. 원유 소비 비중과 원유 집약도를 감안한 적정유가 상단은 100달러 내외입니다. 원유 의존도가 줄고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감내할 수 있는 유가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공급 충격에 대한 연준 대응은 상황에 따라 달랐지만, 기대인플레이션과 근원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국은 전쟁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잠재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다만, 전쟁이 최악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유형자산 투자는 지속될 것입니다. 이는 소재와 산업재,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이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국가에 유리한 국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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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캐나다 의사와 환자들은 더 저렴한 제네릭 출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 / CBC
📍전문가들은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물의 제네릭 제형이 수개월 안에 캐나다에서 출시될 수 있다고 언급.
토론토에 있는 Medcan Weight Management Program 책임자 David Macklin 박사의 체중 관리 클리닉에서는 진료 시 ‘Ozempic’이라는 이름이 거의 매일 언급.
하지만 최근에는 또 다른 단어가 똑같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바로 Generic
📍“환자들이 자신의 약이 언제 더 저렴해질 수 있는지 매일같이 묻기 때문에, 이 주제는 정말 정기적으로, 사실상 매일 대화에 오릅니다.”라고 Macklin은 언급
📍더 저렴한 비만 치료제는 캐나다에 올여름 도입될 수 있는데, 현재 Health Canada가 제네릭 제품을 심사 중
Macklin은 노보 노디스크와, 체중 감량에도 사용되는 또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Mounjaro를 만드는 Eli Lilly의 제조사들로부터 사례비와 자문료를 받고 있으며, 두 회사의 국내 자문위원회에도 참여
조사에 따르면 약 300만 명의 캐나다 성인이 현재 Ozempic이나 Mounjaro와 같은 GLP-1 약물을 복용 중이며, 더 많은 이들이 복용을 원하지만 비용이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조사에 답변
📍전문가들은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물의 제네릭 제형이 수개월 안에 캐나다에서 출시될 수 있다고 언급.
토론토에 있는 Medcan Weight Management Program 책임자 David Macklin 박사의 체중 관리 클리닉에서는 진료 시 ‘Ozempic’이라는 이름이 거의 매일 언급.
하지만 최근에는 또 다른 단어가 똑같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바로 Generic
📍“환자들이 자신의 약이 언제 더 저렴해질 수 있는지 매일같이 묻기 때문에, 이 주제는 정말 정기적으로, 사실상 매일 대화에 오릅니다.”라고 Macklin은 언급
📍더 저렴한 비만 치료제는 캐나다에 올여름 도입될 수 있는데, 현재 Health Canada가 제네릭 제품을 심사 중
Macklin은 노보 노디스크와, 체중 감량에도 사용되는 또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Mounjaro를 만드는 Eli Lilly의 제조사들로부터 사례비와 자문료를 받고 있으며, 두 회사의 국내 자문위원회에도 참여
조사에 따르면 약 300만 명의 캐나다 성인이 현재 Ozempic이나 Mounjaro와 같은 GLP-1 약물을 복용 중이며, 더 많은 이들이 복용을 원하지만 비용이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조사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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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경구 세마 미국 계약의 의미
1. 그동안 삼천당제약의 체급을 바꿀 수 있는 핵심 모멘텀으로 경구 인슐린과 터제를 주로 얘기해왔음. 그런데 조만간 나올 경구 세마 미국 계약 역시 이에 못지않은, 오히려 그에 버금가는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됨. 이에 그 의미를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함.
2. 경구 세마 미국 계약의 의미를 크게 보면 ① 가장 큰 미국 시장의 판매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는 점, ② 단순한 퍼스트무버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독점적 판매가 가능한 제네릭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점,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
3. 우선 미국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임이 분명함. 추정 기관별 수치 차이는 존재하지만, 미국 GLP-1 시장은 2032년 기준 대략 1,131억 달러, 약 170조 원 수준으로 볼 수 있음.
4. 이 가운데 리벨서스와 위고비가 차지하는 시장은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대략 20% 전후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0~35조 원 수준임. 바로 삼천당제약의 제네릭이 겨냥하는 핵심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노보에서는 2030년까지 경구 비만 GLP-1이 전체 GLP-1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으나, 여기서는 보수적으로 20%를 적용해 추정)
5. 미국 PS 9:1 계약이 갖는 진짜 의미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MS(시장점유율)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음. PS 5:5나 6:4 구조 역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흔히 맺어왔던 낮은 수준의 로열티 중심, 이른바 싸구려 딜과는 차원이 다른 계약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9:1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삼천당이 경제성의 대부분을 거의 온전히 점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새로운 계약의 수준을 열었다고 볼 수 있음.
6. 예를 들어 삼천당제약 제네릭이 보수적으로 GLP-1 시장에서 MS 15%를 점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시장 매출은 4.5~5.25조 원 수준으로 추정할 수 있고 삼천당 몫은 4.05~4.755조 원이 됨.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삼천당 EBIT은 약 2.8조~3.3조 원 수준이 됨. 즉 미국 단일 시장 하나만으로도 매우 큰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구조임.
7. 실제로 삼천당 NDR에서는 미국 계약 규모로 10년 15조 원을 제시했으며,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연간 EBIT은 약 0.945조 원이 됨. 이는 오히려 회사가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음.
8. 다시 강조하자면 미국은 단순히 큰 시장이 아니라 전체 판을 바꿔버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시장임. 그리고 그 시장에서 9:1 계약은 파트너 매출이 거의 그대로 삼천당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이러한 계약 구조는 지금까지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딜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매우 파격적인 구조라고 평가할 수 있음.
9. 다음으로 삼천당은 지난 1월 NDR에서 4~7년가량 경쟁 없는 독점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음. 이는 단순한 퍼스트무버 수준이 아니라, 독점적 퍼스트무버형 제네릭으로 볼 수 있음. 미국 파트너사가 9:1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결국 삼천당제약이 이러한 독점적 포지션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함.
10. 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지난 유럽 11개국 계약임. 회사는 총 계약 규모 약 5.3조 원, 계약금·마일스톤 3,000만 유로,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삼천당이 가져가는 구조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또한 회사는 파트너가 SNAC-free 제형의 특허 회피 가능성과 낮은 생산 원가 경쟁력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명확히 밝힌 바 있음.
11. 다시 말해 파트너사는 삼천당제약의 S-PASS 기술이 실제로 특허 회피가 가능하다는 점을 충분히 확인한 후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시에 낮은 원가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확인했기 때문에 6:4, 9:1과 같은 파격적인 계약 구조가 성립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음.
12. 특히 미국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은, 독점적 제네릭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파트너사가 10%만 가져가더라도 절대 금액 자체가 충분히 크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음. 또한 자신들이 보유한 유통·접근 채널을 활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 역시 작용했을 것임.
13. 반대로 삼천당이 Site 2를 통해 제품 공급을 쥔다는 것은 단순히 제조 이익을 챙긴다는 차원을 넘어, 원가 결정, 출시 타이밍, 공급 안정성의 헤게모니까지 함께 확보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음.
14. 아울러 회사는 NDR 자료에서 미국 공급을 미국 Site 2에서 별도로 맡는 구조로 설계해두었음. 따라서 관세 이슈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 역시 중요한 장점이라 할 수 있음.
15. 미국 세마 특허가 2032년에서야 종료되기 때문에, 지금 계약하더라도 실제 판매는 늦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음. 물론 당장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 성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그러나 삼천당이 미국에 진입하는 시점은 시장이 개화기에 머무는 시점이 아니라, 상당 부분 성장기에 진입한 시점이라는 점이 중요함.
16. 즉 삼천당제약이 진입하게 되면 첫 번째 독점적 대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낮은 시장 진입 비용으로도 초기부터 빠른 채택이 가능해져 높은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
17. 노보 경영진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미국 비만 치료제 알약 출시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다른 시장들이 미국의 채택 패턴을 보고 따라오는 “global halo effect”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음.
18. 미국은 단순히 매출이 큰 시장을 넘어, 세계의 기준을 정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미국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계약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이는 삼천당제약의 위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에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S-PASS의 기술력은 물론 협상력까지 입증하는 강력한 halo effect로 이어질 것임.
1. 그동안 삼천당제약의 체급을 바꿀 수 있는 핵심 모멘텀으로 경구 인슐린과 터제를 주로 얘기해왔음. 그런데 조만간 나올 경구 세마 미국 계약 역시 이에 못지않은, 오히려 그에 버금가는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됨. 이에 그 의미를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함.
2. 경구 세마 미국 계약의 의미를 크게 보면 ① 가장 큰 미국 시장의 판매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는 점, ② 단순한 퍼스트무버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독점적 판매가 가능한 제네릭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점,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
3. 우선 미국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임이 분명함. 추정 기관별 수치 차이는 존재하지만, 미국 GLP-1 시장은 2032년 기준 대략 1,131억 달러, 약 170조 원 수준으로 볼 수 있음.
4. 이 가운데 리벨서스와 위고비가 차지하는 시장은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대략 20% 전후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0~35조 원 수준임. 바로 삼천당제약의 제네릭이 겨냥하는 핵심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노보에서는 2030년까지 경구 비만 GLP-1이 전체 GLP-1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으나, 여기서는 보수적으로 20%를 적용해 추정)
5. 미국 PS 9:1 계약이 갖는 진짜 의미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MS(시장점유율)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음. PS 5:5나 6:4 구조 역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흔히 맺어왔던 낮은 수준의 로열티 중심, 이른바 싸구려 딜과는 차원이 다른 계약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9:1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삼천당이 경제성의 대부분을 거의 온전히 점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새로운 계약의 수준을 열었다고 볼 수 있음.
6. 예를 들어 삼천당제약 제네릭이 보수적으로 GLP-1 시장에서 MS 15%를 점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시장 매출은 4.5~5.25조 원 수준으로 추정할 수 있고 삼천당 몫은 4.05~4.755조 원이 됨.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삼천당 EBIT은 약 2.8조~3.3조 원 수준이 됨. 즉 미국 단일 시장 하나만으로도 매우 큰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구조임.
7. 실제로 삼천당 NDR에서는 미국 계약 규모로 10년 15조 원을 제시했으며,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연간 EBIT은 약 0.945조 원이 됨. 이는 오히려 회사가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음.
8. 다시 강조하자면 미국은 단순히 큰 시장이 아니라 전체 판을 바꿔버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시장임. 그리고 그 시장에서 9:1 계약은 파트너 매출이 거의 그대로 삼천당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이러한 계약 구조는 지금까지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딜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매우 파격적인 구조라고 평가할 수 있음.
9. 다음으로 삼천당은 지난 1월 NDR에서 4~7년가량 경쟁 없는 독점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음. 이는 단순한 퍼스트무버 수준이 아니라, 독점적 퍼스트무버형 제네릭으로 볼 수 있음. 미국 파트너사가 9:1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결국 삼천당제약이 이러한 독점적 포지션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함.
10. 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지난 유럽 11개국 계약임. 회사는 총 계약 규모 약 5.3조 원, 계약금·마일스톤 3,000만 유로,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삼천당이 가져가는 구조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또한 회사는 파트너가 SNAC-free 제형의 특허 회피 가능성과 낮은 생산 원가 경쟁력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명확히 밝힌 바 있음.
11. 다시 말해 파트너사는 삼천당제약의 S-PASS 기술이 실제로 특허 회피가 가능하다는 점을 충분히 확인한 후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시에 낮은 원가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확인했기 때문에 6:4, 9:1과 같은 파격적인 계약 구조가 성립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음.
12. 특히 미국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은, 독점적 제네릭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파트너사가 10%만 가져가더라도 절대 금액 자체가 충분히 크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음. 또한 자신들이 보유한 유통·접근 채널을 활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 역시 작용했을 것임.
13. 반대로 삼천당이 Site 2를 통해 제품 공급을 쥔다는 것은 단순히 제조 이익을 챙긴다는 차원을 넘어, 원가 결정, 출시 타이밍, 공급 안정성의 헤게모니까지 함께 확보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음.
14. 아울러 회사는 NDR 자료에서 미국 공급을 미국 Site 2에서 별도로 맡는 구조로 설계해두었음. 따라서 관세 이슈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 역시 중요한 장점이라 할 수 있음.
15. 미국 세마 특허가 2032년에서야 종료되기 때문에, 지금 계약하더라도 실제 판매는 늦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음. 물론 당장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 성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그러나 삼천당이 미국에 진입하는 시점은 시장이 개화기에 머무는 시점이 아니라, 상당 부분 성장기에 진입한 시점이라는 점이 중요함.
16. 즉 삼천당제약이 진입하게 되면 첫 번째 독점적 대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낮은 시장 진입 비용으로도 초기부터 빠른 채택이 가능해져 높은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
17. 노보 경영진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미국 비만 치료제 알약 출시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다른 시장들이 미국의 채택 패턴을 보고 따라오는 “global halo effect”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음.
18. 미국은 단순히 매출이 큰 시장을 넘어, 세계의 기준을 정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미국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계약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이는 삼천당제약의 위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에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S-PASS의 기술력은 물론 협상력까지 입증하는 강력한 halo effect로 이어질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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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5. 미국 PS 9:1 계약이 갖는 진짜 의미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MS(시장점유율)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음. PS 5:5나 6:4 구조 역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흔히 맺어왔던 낮은 수준의 로열티 중심, 이른바 싸구려 딜과는 차원이 다른 계약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9:1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삼천당이 경제성의 대부분을 거의 온전히 점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새로운 계약의 수준을 열었다고 볼 수 있음.
#삼천당제약
삼천당제약이 기존 제약·바이오 기업 대비 가장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꼽는다면, 그중 하나가 바로 이 **'PS(이익공유) 계약 구조'**라고 생각함.
삼천당제약을 둘러싼 오해의 원인 중 상당수가 이 PS 계약 구조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봄. 코스닥 시총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며 이제서야 화제가 되고 있지만, 그 화제성에 비해 삼천당제약의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임.
특히, 이 PS 구조를 통해 향후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것을 전혀 모르고, 당장의 현재 실적만 가지고 비판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작년이었다면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었음.
1. 아일리아 시밀러 관련 특허 이슈가 어느 정도 잔존해 있었고,
2. 미국 지역 판매의 경우 리제네론과의 합의 이슈가 있어 판매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했음.
3. 세마글루타이드(세마) 제네릭의 경우 생동성 임상 통과 여부가 미지수였으며,
4. 임상 이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음.
5. 현재 그 의심의 바통을 경구형 인슐린이 이어받아 진행 중임.
하지만 삼천당제약은 현재 1)~4)에 대한 의구심을 대부분 해소하였음. 아일리아 시밀러는 캐나다 및 유럽 주요국과 공급 계약을 맺고 실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세마 제네릭 역시 일본과 유럽 계약을 통해 그 실체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음. 추가로 미국, 캐나다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음.
이처럼 작년 초만 해도 리스크로 여겨졌던 부분들이 현시점에 대부분 해소되었음에도 여전히 시장에 오해가 만연한데, 이는 그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특성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함.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이오 기업들은 주로 빅파마와의 LO(기술수출)가 메인이었기 때문임.
이는 물론 대단한 성과임. 알테오젠이 보여준 머크와의 계약, 디앤디파마텍 기술을 둘러싼 화이자와 노보노디스크의 경쟁, 에이비엘바이오의 BBB 플랫폼, 리가켐바이오의 ADC, 올릭스가 보여준 계약 등은 모두 한국 바이오 산업 역사상 의미 있는 성과가 맞음.
하지만 주가를 구성하는 'EPS x PER' 관점에서 볼 때, 한국 바이오 기업들은 멀티플(PER)을 높게 인정받을 만한 성과는 거두었으나 '이 기업이 향후 실제로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EPS)'라는 측면은 다소 간과되는 경향이 있음.
시장에서 아무리 높은 PER을 인정받는다고 한들, 결국 돈이 들어와야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임. 회사가 어떻게 현금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그 밸류에이션은 사상누각이 아닐까 생각함.
그래서 삼천당제약이 보여주는 PS 계약 구조는 기존 바이오 기업들이 보여준 LO 중심의 계약 구조와는 결이 다름. 향후 아일리아 시밀러의 실제 매출(실적)이 찍히기 시작할수록 기업 가치는 더욱더 재평가받을 것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현재 수익 구조에만 안주하는 것도 아님. 확실한 현금창출원에 더해 향후 기대할 만한 수많은 모멘텀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임.
아일리아 시밀러와 세마 제네릭 외에도 경구형 인슐린,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음. 특히 최근 IND(임상시험계획)를 제출한 경구형 인슐린이 성공할 경우 현존하는 유일한 경구형 인슐린 치료제가 됨. 즉, 수익성이 완벽히 담보되는 캐시카우 사업과 파괴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갖춘 기업임을 알 수 있음.
결론적으로, 확실한 캐시카우 역할을 할 PS 계약 구조와 독보적인 파이프라인(경구형 인슐린 등)의 조화는 삼천당제약을 단순한 테마성 바이오 기업이 아닌, 숫자로 증명하는 K-바이오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삼천당제약이 기존 제약·바이오 기업 대비 가장 차별화되는 포인트를 꼽는다면, 그중 하나가 바로 이 **'PS(이익공유) 계약 구조'**라고 생각함.
삼천당제약을 둘러싼 오해의 원인 중 상당수가 이 PS 계약 구조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된다고 봄. 코스닥 시총 최상위권으로 올라서며 이제서야 화제가 되고 있지만, 그 화제성에 비해 삼천당제약의 실제 비즈니스 모델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은 많지 않아 보임.
특히, 이 PS 구조를 통해 향후 막대한 수익을 벌어들이는 것이 기정사실화된 것을 전혀 모르고, 당장의 현재 실적만 가지고 비판하는 경우가 대부분임.
작년이었다면 리스크가 어느 정도 있었음.
1. 아일리아 시밀러 관련 특허 이슈가 어느 정도 잔존해 있었고,
2. 미국 지역 판매의 경우 리제네론과의 합의 이슈가 있어 판매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존재했음.
3. 세마글루타이드(세마) 제네릭의 경우 생동성 임상 통과 여부가 미지수였으며,
4. 임상 이후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의구심도 있었음.
5. 현재 그 의심의 바통을 경구형 인슐린이 이어받아 진행 중임.
하지만 삼천당제약은 현재 1)~4)에 대한 의구심을 대부분 해소하였음. 아일리아 시밀러는 캐나다 및 유럽 주요국과 공급 계약을 맺고 실제 판매를 하고 있으며, 세마 제네릭 역시 일본과 유럽 계약을 통해 그 실체를 입증하는 데 성공했음. 추가로 미국, 캐나다와의 계약 체결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움직이고 있음.
이처럼 작년 초만 해도 리스크로 여겨졌던 부분들이 현시점에 대부분 해소되었음에도 여전히 시장에 오해가 만연한데, 이는 그동안 주가를 끌어올렸던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특성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함.
그동안 좋은 모습을 보여준 바이오 기업들은 주로 빅파마와의 LO(기술수출)가 메인이었기 때문임.
이는 물론 대단한 성과임. 알테오젠이 보여준 머크와의 계약, 디앤디파마텍 기술을 둘러싼 화이자와 노보노디스크의 경쟁, 에이비엘바이오의 BBB 플랫폼, 리가켐바이오의 ADC, 올릭스가 보여준 계약 등은 모두 한국 바이오 산업 역사상 의미 있는 성과가 맞음.
하지만 주가를 구성하는 'EPS x PER' 관점에서 볼 때, 한국 바이오 기업들은 멀티플(PER)을 높게 인정받을 만한 성과는 거두었으나 '이 기업이 향후 실제로 얼마나 돈을 벌 수 있는가(EPS)'라는 측면은 다소 간과되는 경향이 있음.
시장에서 아무리 높은 PER을 인정받는다고 한들, 결국 돈이 들어와야 사업을 지속할 수 있는 것임. 회사가 어떻게 현금을 창출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없다면 그 밸류에이션은 사상누각이 아닐까 생각함.
그래서 삼천당제약이 보여주는 PS 계약 구조는 기존 바이오 기업들이 보여준 LO 중심의 계약 구조와는 결이 다름. 향후 아일리아 시밀러의 실제 매출(실적)이 찍히기 시작할수록 기업 가치는 더욱더 재평가받을 것이라 생각함.
그렇다고 현재 수익 구조에만 안주하는 것도 아님. 확실한 현금창출원에 더해 향후 기대할 만한 수많은 모멘텀을 함께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매력적임.
아일리아 시밀러와 세마 제네릭 외에도 경구형 인슐린, 장기지속형 주사제 등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있음. 특히 최근 IND(임상시험계획)를 제출한 경구형 인슐린이 성공할 경우 현존하는 유일한 경구형 인슐린 치료제가 됨. 즉, 수익성이 완벽히 담보되는 캐시카우 사업과 파괴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동시에 갖춘 기업임을 알 수 있음.
결론적으로, 확실한 캐시카우 역할을 할 PS 계약 구조와 독보적인 파이프라인(경구형 인슐린 등)의 조화는 삼천당제약을 단순한 테마성 바이오 기업이 아닌, 숫자로 증명하는 K-바이오의 새로운 롤모델이 되어가고 있는 과정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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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현 시점에 매우 중요한 내용인데
- 어제 마이크론의 하락이유 중 하나가 마진 피크아웃과 과잉증설 우려였고
- 현재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혹은 내년 언젠가?) 과거처럼 급락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시장에 깔려있기 때문
- 만약 기사내용대로
'대규모 선수금 확보, 3~5년 물량 픽스, 가격은 변동' 구조가 사실일 경우
- 메모리업계는 LTA 계약된 물량만큼 증설하면서 시장 과잉공급이 차단되고 현재의 고마진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Q가 늘어나는 만큼 장기 성장이 담보되는, 역사상 없던 비즈니스 구조로 들어감
- 패러다임 전환이 임박
- 어제 마이크론의 하락이유 중 하나가 마진 피크아웃과 과잉증설 우려였고
- 현재 급등한 메모리 가격이 (하반기, 혹은 내년 언젠가?) 과거처럼 급락을 앞두고 있다는 생각이 시장에 깔려있기 때문
- 만약 기사내용대로
'대규모 선수금 확보, 3~5년 물량 픽스, 가격은 변동' 구조가 사실일 경우
- 메모리업계는 LTA 계약된 물량만큼 증설하면서 시장 과잉공급이 차단되고 현재의 고마진을 장기간 유지하면서 Q가 늘어나는 만큼 장기 성장이 담보되는, 역사상 없던 비즈니스 구조로 들어감
- 패러다임 전환이 임박
Forwarded from 루팡
도널드 트럼프(Donald J. Trump)
이샤크 다르(Ishaq Dar)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의 글을 공유
이란 정부가 파키스탄 국적선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추가로 허용하기로 합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일 두 척의 배가 해협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이란의 환영할 만하고 건설적인 제스처이며 감사를 표할 만한 일입니다. 이는 평화의 전조이며 지역의 안정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긍정적인 발표는 평화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이며, 그 방향을 향한 우리의 공동 노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대화, 외교, 그리고 이러한 신뢰 구축 조치만이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입니다.
이샤크 다르(Ishaq Dar)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의 글을 공유
이란 정부가 파키스탄 국적선 20척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추가로 허용하기로 합의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앞으로 매일 두 척의 배가 해협을 통과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이란의 환영할 만하고 건설적인 제스처이며 감사를 표할 만한 일입니다. 이는 평화의 전조이며 지역의 안정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긍정적인 발표는 평화를 향한 의미 있는 진전이며, 그 방향을 향한 우리의 공동 노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대화, 외교, 그리고 이러한 신뢰 구축 조치만이 앞으로 나아갈 유일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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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디램 현물가 하락에 대한 코멘트
- 사이먼 우, BofA
DRAM 현물 가격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2주 동안 DRAM 현물 가격은 추가적인 조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현재 현물 가격(GB당 20~40달러)은 여전히 메모리 제조업체의 평균 판매 가격(ASP, HBM 제외 시 약 10달러)과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약 5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DRAM 현물 가격이 50% 하락하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니며, ASP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물 시장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DRAM 현물 시장 매출은 메모리 제조업체 전체 매출에서 극히 미미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DRAM 현물 가격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 수준과 상승하는 공장 가동률을 고려할 때, NAND 현물 가격 또한 2026년 말에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 사이먼 우, BofA
DRAM 현물 가격이 하락했지만 여전히 너무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2주 동안 DRAM 현물 가격은 추가적인 조정을 거쳤습니다. 하지만 현재 현물 가격(GB당 20~40달러)은 여전히 메모리 제조업체의 평균 판매 가격(ASP, HBM 제외 시 약 10달러)과 장기적인 역사적 평균(약 5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준입니다. 따라서 DRAM 현물 가격이 50% 하락하더라도 놀라운 일이 아니며, ASP에 미치는 영향도 미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물 시장 거래량이 매우 적기 때문에 DRAM 현물 시장 매출은 메모리 제조업체 전체 매출에서 극히 미미한 비중을 차지합니다. 따라서 2026년 남은 기간 동안 DRAM 현물 가격이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현재의 비정상적으로 높은 가격 수준과 상승하는 공장 가동률을 고려할 때, NAND 현물 가격 또한 2026년 말에 하락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됩니다
❤3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
『소재/산업재; LNG: 전쟁은 끝나도, 상처는 남는다』
기업분석부 이동헌 ☎️ 02-3772-2675
기업분석부 김선미 ☎️ 02-3772-1514
기업분석부 이진명 ☎️ 02-3772-1534
기업분석부 최규헌 ☎️ 02-3772-2665
기업분석부 최민기 ☎️ 02-3772-3734
기업분석부 한승훈 ☎️ 02-3772-2647
기업분석부 이지한 ☎️ 02-3772-2063
기업분석부 김명주 ☎️ 02-3772-2659
▶️ I. Investment Summary
▶️ II. 섹터별 요약
▶️ III. Key Charts
▶️ IV. 카타르 라스라판 사태 진행 경과
▶️ V. 글로벌 천연가스 수입 구조 변화
▶️ VI. 섹터별 영향
- 조선: LNG 리스크는 제한적, 조선 업황은 견고
- 건설: 오히려 기회(ft. 신시장 진출)
- 정유/화학: 정유는 마진(+), 화학은 원가(-)
- 유틸리티: '먹고 사는 문제'라는 가장 강력한 당위성의 등장
- 운송: 국적선사 실적 영향 제한적, 벌크선 수혜 가능성 주목
- 종합상사: 위기는 곧 기회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470
위 내용은 2026년 3월 30일 0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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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 Investment Summary
▶️ II. 섹터별 요약
▶️ III. Key Charts
▶️ IV. 카타르 라스라판 사태 진행 경과
▶️ V. 글로벌 천연가스 수입 구조 변화
▶️ VI. 섹터별 영향
- 조선: LNG 리스크는 제한적, 조선 업황은 견고
- 건설: 오히려 기회(ft. 신시장 진출)
- 정유/화학: 정유는 마진(+), 화학은 원가(-)
- 유틸리티: '먹고 사는 문제'라는 가장 강력한 당위성의 등장
- 운송: 국적선사 실적 영향 제한적, 벌크선 수혜 가능성 주목
- 종합상사: 위기는 곧 기회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0470
위 내용은 2026년 3월 30일 07시 52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이란 사태 관련 코멘트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현재 시장의 핵심 리스크는 이란 지상전 확대 가능성입니다. 미군 7,000명이 호르무즈 인근에 집결한 가운데 서쪽 3개 섬 제한 점령 작전이 실제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실제 전면 지상전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미군은 사전에 쿠웨이트에 28만 명을 집결시키고 6개월간 병참 선행 배치를 완료한 후 진입했습니다. 현재 7,000명은 그 2.5% 수준에 불과하며, 이란은 이라크와 비교할 수 없는 산악지형과 IRGC 비대칭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 병력으로 지상전을 수행하는 것은 군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트럼프 특유의 "최대 압박 → 딜 테이블" 패턴과 6개 조건 제시라는 협상 출구 유지를 감안하면, 현 국면은 협상 전 최대 공포 조성용 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미 WTI는 102.7달러를 기록 중으로 에너지 가격 또한 리스크를 선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단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바닥에 근접했다는 판단입니다. 역사적으로 S&P500 Forward PER이 2 표준편차에 도달한 이후 평균(mean)까지 되돌아간 경우는 2018년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 2022년 금리인상기 세 번뿐이었고, 1 표준편차를 하향 돌파한 경우는 최근 들어 2025년 4월이 유일합니다. 현재 1 표준편차를 하향 돌파한 상황입니다. 당시 Forward PER 18x가 실질적 바닥이었으며 현재 19.3x 수준에서 추가 하락 여력은 최대 10% 미만으로 제한적입니다.
VIX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VIX 28.7은 역사적 고점 구간인 30에 근접해 있으며, 이 수준에서 고점 형성 후 되돌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40까지 추가 급등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되더라도, 실제 주가 하락의 대부분은 VIX가 30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이미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현재 구간은 패닉의 정점보다는 공포의 클라이맥스 직전으로, 추가 하락보다 바닥 탐색 국면 진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DS투자증권 투자전략 양형모
현재 시장의 핵심 리스크는 이란 지상전 확대 가능성입니다. 미군 7,000명이 호르무즈 인근에 집결한 가운데 서쪽 3개 섬 제한 점령 작전이 실제 옵션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실제 전면 지상전 가능성은 낮다는 판단입니다. 2003년 이라크 침공 당시 미군은 사전에 쿠웨이트에 28만 명을 집결시키고 6개월간 병참 선행 배치를 완료한 후 진입했습니다. 현재 7,000명은 그 2.5% 수준에 불과하며, 이란은 이라크와 비교할 수 없는 산악지형과 IRGC 비대칭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이 병력으로 지상전을 수행하는 것은 군사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트럼프 특유의 "최대 압박 → 딜 테이블" 패턴과 6개 조건 제시라는 협상 출구 유지를 감안하면, 현 국면은 협상 전 최대 공포 조성용 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이미 WTI는 102.7달러를 기록 중으로 에너지 가격 또한 리스크를 선반영하고 있어 추가 상단은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바닥에 근접했다는 판단입니다. 역사적으로 S&P500 Forward PER이 2 표준편차에 도달한 이후 평균(mean)까지 되돌아간 경우는 2018년 무역전쟁, 2020년 코로나, 2022년 금리인상기 세 번뿐이었고, 1 표준편차를 하향 돌파한 경우는 최근 들어 2025년 4월이 유일합니다. 현재 1 표준편차를 하향 돌파한 상황입니다. 당시 Forward PER 18x가 실질적 바닥이었으며 현재 19.3x 수준에서 추가 하락 여력은 최대 10% 미만으로 제한적입니다.
VIX도 같은 맥락입니다. 현재 VIX 28.7은 역사적 고점 구간인 30에 근접해 있으며, 이 수준에서 고점 형성 후 되돌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령 40까지 추가 급등하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전개되더라도, 실제 주가 하락의 대부분은 VIX가 30을 향해 가는 길목에서 이미 형성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즉 현재 구간은 패닉의 정점보다는 공포의 클라이맥스 직전으로, 추가 하락보다 바닥 탐색 국면 진입으로 보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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