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같은 메모리로 1/6로 절감하고
속도를 최대 8배 올릴 수 있다면
A안: 메모리 구매를 줄여서 비용을 절감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인데 재미없고 지루함😩
B안: 메모리를 원래대로 구매해서 최대 48배 효율로 경쟁사들 가랑이를 다 찢어버린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싹 돌고 도파민 팡팡터짐🤪
속도를 최대 8배 올릴 수 있다면
A안: 메모리 구매를 줄여서 비용을 절감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인데 재미없고 지루함😩
B안: 메모리를 원래대로 구매해서 최대 48배 효율로 경쟁사들 가랑이를 다 찢어버린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싹 돌고 도파민 팡팡터짐🤪
👏1
힙한 펭미업의 1인칭 시점
같은 메모리로 1/6로 절감하고 속도를 최대 8배 올릴 수 있다면 A안: 메모리 구매를 줄여서 비용을 절감한다. 지극히 정상적인 생각인데 재미없고 지루함😩 B안: 메모리를 원래대로 구매해서 최대 48배 효율로 경쟁사들 가랑이를 다 찢어버린다. 생각만해도 군침이 싹 돌고 도파민 팡팡터짐🤪
- 게임 이론과 같이 모두가 협력하는 구도가 만들어진다면 A도 가능할 수도 있지만..
- 아직 승자가 정해지지 않은 AI 전쟁에서 경쟁자의 추격을 허용할 우려가 있는 결정은 아직 진행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
- 압도적인 승자가 있다면 비용 절감이 화두가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우위를 점해야하는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선 메모리 구매를 줄이기 쉽지 않을것
- 아직 승자가 정해지지 않은 AI 전쟁에서 경쟁자의 추격을 허용할 우려가 있는 결정은 아직 진행하기 힘들 것이라고 생각
- 압도적인 승자가 있다면 비용 절감이 화두가 될 수 있겠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우위를 점해야하는 하이퍼스케일러 입장에선 메모리 구매를 줄이기 쉽지 않을것
❤1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터보퀀트는 메모리 사용량을 줄일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어제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을 소개했고, 마이크론 주가 하락(-3.4%)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1. 터보퀀트가 무엇일까
TurboQuant는 Transformer의 핵심 병목인 KV cache를 이론적 최적 수준으로 압축(양자화)하는 알고리즘입니다.
KV는 벡터값인데, 이 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값을 읽은 기준선(좌표계) 바꿔서, 압축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좌표계를 찾는 방식입니다.
2. 터보퀀트가 메모리에 미치는 영향
계산량이 추가되고 캐시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트레이드오프가 있긴 하지만, 현재 AI 속도의 병목은 캐시메모리이기 때문에 전체 속도를 높이고, 곧 AI 추론 비용을 낮출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를 덜 사용하면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AI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제본의 역설?
딥시크 이후로, 반도체 사용량을 최적화하려는 AI모델의 개선 노력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AI 모델은 오히려 전체 비용을 낮춰 더 많은 AI 계산 수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적화 모델들은 반도체 수요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반도체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의 AI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4. 무엇이 메모리 사용량을 결정할까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그럼 AI 메모리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은 인프라 선점효과가 필요한 구간이기 때문에 보통의 가격과 수급 사이의 관계는 크지 않습니다(낮은 가격탄력성). 오히려 비즈니스 구조와 전략적 선택의 문제(생존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 AI 메모리 수요 감소요인은 주로 AI 기능이 고착화되는 지점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AI서비스 개선 속도 둔화, AI 모델 기업끼리의 경쟁 구도 완화, AI산업 TAM 성장 둔화
- 다음과 같은 것은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디램과 반도체 가격, 데이터센터 비용, AI모델이나 클라우드 기업의 수익성, AI모델의 최적화와 비용절감
결론적으로 AI 업체들이 비용경쟁이 아니라 성능 경쟁을 하는한 비용 최적화는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순간은 AI로 더 할수 있는 기능이 별로 없거나 AI 업체들이 경쟁을 멈출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3/26 공표자료)
[삼성증권 반도체, IT/이종욱]
어제 구글이 블로그를 통해 터보퀀트(TurboQuant) 기술을 소개했고, 마이크론 주가 하락(-3.4%)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1. 터보퀀트가 무엇일까
TurboQuant는 Transformer의 핵심 병목인 KV cache를 이론적 최적 수준으로 압축(양자화)하는 알고리즘입니다.
KV는 벡터값인데, 이 값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 값을 읽은 기준선(좌표계) 바꿔서, 압축 손실을 최소화하는 최적의 좌표계를 찾는 방식입니다.
2. 터보퀀트가 메모리에 미치는 영향
계산량이 추가되고 캐시메모리 사용량을 줄이는 트레이드오프가 있긴 하지만, 현재 AI 속도의 병목은 캐시메모리이기 때문에 전체 속도를 높이고, 곧 AI 추론 비용을 낮출수 있습니다. 따라서 메모리를 덜 사용하면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는 AI 기술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3. 제본의 역설?
딥시크 이후로, 반도체 사용량을 최적화하려는 AI모델의 개선 노력은 계속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효율적인 AI 모델은 오히려 전체 비용을 낮춰 더 많은 AI 계산 수요를 불러오고 있습니다. 최적화 모델들은 반도체 수요를 낮추는 것이 아니라 같은 반도체 자원으로 더 높은 성능의 AI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사용되고 있습니다.
4. 무엇이 메모리 사용량을 결정할까
제일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이것입니다. 그럼 AI 메모리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은 인프라 선점효과가 필요한 구간이기 때문에 보통의 가격과 수급 사이의 관계는 크지 않습니다(낮은 가격탄력성). 오히려 비즈니스 구조와 전략적 선택의 문제(생존문제)로 접근해야 합니다.
- AI 메모리 수요 감소요인은 주로 AI 기능이 고착화되는 지점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AI서비스 개선 속도 둔화, AI 모델 기업끼리의 경쟁 구도 완화, AI산업 TAM 성장 둔화
- 다음과 같은 것은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디램과 반도체 가격, 데이터센터 비용, AI모델이나 클라우드 기업의 수익성, AI모델의 최적화와 비용절감
결론적으로 AI 업체들이 비용경쟁이 아니라 성능 경쟁을 하는한 비용 최적화는 반도체 수요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우리가 걱정해야 할 순간은 AI로 더 할수 있는 기능이 별로 없거나 AI 업체들이 경쟁을 멈출때입니다.
감사합니다.
(2026/3/26 공표자료)
❤2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30일 삼천당제약 주주총회 음료 제공 안내
- 어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석을 못합니다.
- 오랜 시간 도움을 주신 분들도 많아서 작은 마음으로 답례를 하고자 합니다.
- 그래서 주주총회 장소인 YBM연수원 내 카페 "타임" 이라는 곳에 결제를 요청했습니다.
- 방문하시는 분은 "늘봄" 말씀하시고 원하시는 음료 드시면 됩니다.
- 어제 블로그에 처음으로 공개했는데, 개인적인 일정으로 참석을 못합니다.
- 오랜 시간 도움을 주신 분들도 많아서 작은 마음으로 답례를 하고자 합니다.
- 그래서 주주총회 장소인 YBM연수원 내 카페 "타임" 이라는 곳에 결제를 요청했습니다.
- 방문하시는 분은 "늘봄" 말씀하시고 원하시는 음료 드시면 됩니다.
❤57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한화솔루션(시가총액: 7조 4,601억) #A009830
📁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03.26 14:31:12 (현재가 : 43,400원, -3.56%)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42주/1주당
발표일자 : 2026.03.26
기준일자 : 2026-05-14
청약일자 : 2026-06-23
납입일자 : 2026-06-30
상장일자 : 2026-07-10
시설자금 : 9,077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채무상환 : 14,899억
타법인 :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600053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830
📁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2026.03.26 14:31:12 (현재가 : 43,400원, -3.56%)
증자방식 : 주주배정후실권주일반공모
증자비율 : 0.42주/1주당
발표일자 : 2026.03.26
기준일자 : 2026-05-14
청약일자 : 2026-06-23
납입일자 : 2026-06-30
상장일자 : 2026-07-10
시설자금 : 9,077억
영업양수 :
운영자금 :
채무상환 : 14,899억
타법인 :
기타자금 :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6000538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830
😱4❤3🔥1
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한화솔루션_기업리포트_260327.pdf
792.5 KB
DS투자증권 재생에너지/미드스몰캡 Analyst 안주원
[재생에너지] 한화솔루션 - 기대효과 없는 유상증자
투자의견 : 매도
목표주가 : 25,000원(하향)
현재주가 : 36,800원(03/26)
▶️ 투자의견 ‘매도’ 제시
- 25년말 기준 순차입금 규모는 약 13조원. 1.5조원의 자금 상환으로는 의미 있게 차입금 축소시킬 수 없음
-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도 제한적인 만큼 향후 또 다른 방식의 자금조달도 가능
- 탠덤 양산과 TOPCon 셀라인 구축에 투입되는 9,000억원은 시기 상 합리적인 투자가 아님
- 기업들의 미래기술에 대한 선행투자는 이상적이지만 현재와 같은 재무구조 하에서는 우선순위가 될 수 없음
▶️ 우주 태양광보다는 국내시장 대응이 합리적
- 우주 태양광은 시장이 열린다 하더라도 국내 업체들에게 돌아오는 수혜는 극히 제한적일 것
- 미국에서의 태양광 발전에 대한 수요 전망과 중국산 배제 정책을 통한 국내 기업들의 반사수혜 강도 분석이 중요
- 국내는 정부에서 올해 7GW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양광을 포함해 국산화 강조
- 국내 시장에 눈을 돌려야 할 시기
▶️ 기대할 건 실적
- 1분기는 태양광 흑자전환 예상, 다행히 미국 태양광 수요 견조하고 중국산 배제 지속
- 단 대규모 자금조달로 신뢰를 잃은 만큼 실적 역시 두 분기 이상 연속으로 좋아야 할 것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재생에너지] 한화솔루션 - 기대효과 없는 유상증자
투자의견 : 매도
목표주가 : 25,000원(하향)
현재주가 : 36,800원(03/26)
▶️ 투자의견 ‘매도’ 제시
- 25년말 기준 순차입금 규모는 약 13조원. 1.5조원의 자금 상환으로는 의미 있게 차입금 축소시킬 수 없음
-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도 제한적인 만큼 향후 또 다른 방식의 자금조달도 가능
- 탠덤 양산과 TOPCon 셀라인 구축에 투입되는 9,000억원은 시기 상 합리적인 투자가 아님
- 기업들의 미래기술에 대한 선행투자는 이상적이지만 현재와 같은 재무구조 하에서는 우선순위가 될 수 없음
▶️ 우주 태양광보다는 국내시장 대응이 합리적
- 우주 태양광은 시장이 열린다 하더라도 국내 업체들에게 돌아오는 수혜는 극히 제한적일 것
- 미국에서의 태양광 발전에 대한 수요 전망과 중국산 배제 정책을 통한 국내 기업들의 반사수혜 강도 분석이 중요
- 국내는 정부에서 올해 7GW의 재생에너지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태양광을 포함해 국산화 강조
- 국내 시장에 눈을 돌려야 할 시기
▶️ 기대할 건 실적
- 1분기는 태양광 흑자전환 예상, 다행히 미국 태양광 수요 견조하고 중국산 배제 지속
- 단 대규모 자금조달로 신뢰를 잃은 만큼 실적 역시 두 분기 이상 연속으로 좋아야 할 것
이 자료는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루어진 내용입니다.
DS투자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SInvResearch
❤4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NAVER
발전소 내 놔! (feat. 전력 수요, 데이터센터)
오늘은 전력 수요 이야기를 해 볼 예정.
👍2
https://m.blog.naver.com/bbyury/224212837306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위 블로그 내용 정리와 동시에 의견을 짬뽕하였습니다
1. 우선 직접적인 경쟁자 없습니다.
2.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 참여하고 있으며, 큐리옥스의 플루토가 유세포 분석 전처리 과정 자동화 검증의 핵심
→ 표준화는 그 어떤 마케팅보다도 강력한 판매 확산의 트리거가 될 것.
3. 장비 판매 이후에도 소모품 판매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 발생.
4. 하드웨어 계약 없이도 플루토 코드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장비 교체 없이 원심분리기 없는 전처리를 가능케함.
→ 플루토코드를 통해 액체핸들링워크스테이션 제조사와 경쟁이 아닌 협력 구도 파트너십 가능
5.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AZ, 존슨앤존슨, 에브비를 포함한 빅파마. 찰스리버랩, 아이큐비아 등 주요 CRO. FDA, 스탠퍼드, 하버드 등 주요 연구소에서 채택 및 검증 과정.
→ 현재 기다리는 계약 및 파트너십이 나오지 않아 조정을 받고 있는데, 기다리는 계약 및 파트너십이 나오게된다면 앞으로 나올 계약 및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주식의 경우 기대감을 통해 가격이 선반영하는 특징이 있어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후 모멘텀이 실현될 때 주가 종종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큐리옥스의 경우 모멘텀이 실현될 경우 본격적인 계약 및 파트너십 확산의 신호로 여겨져 셀온이 아닌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코스닥 1황인 삼천당이 아일리아 시밀러 원툴이었다면, 아일리아가 실적이 찍히는 시점엔 크게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일리아시밀러가 실적을 보여주는 시점에 세마 제너릭 계약, 경구형 인슐린, 장기지속형 주사제까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실적 성장과 기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6. 지금 시점에서 시장이 큐리옥스에게 원하는 것은 결국 실적 또는 확실한 계약입니다. 주주 입장에서 계약이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실제 비즈니스 상에서 좋은 계약으로 이뤄지기까지 무수히 많은 협상과 이해당사자의 조율이 필요하기에 이 부분은 충분히 기다릴 용의가 있습니다.
→ 다만, 기다림을 제외하고 리스크 측면에서 본다면 현 시점 큐리옥스의 비즈니스는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판단하고 있고, 갈수록 강해지는 AI트렌드와 비용 절감에 대한 니즈, 재현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큐리옥스에게 유리한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위 블로그 내용 정리와 동시에 의견을 짬뽕하였습니다
1. 우선 직접적인 경쟁자 없습니다.
2.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에 참여하고 있으며, 큐리옥스의 플루토가 유세포 분석 전처리 과정 자동화 검증의 핵심
→ 표준화는 그 어떤 마케팅보다도 강력한 판매 확산의 트리거가 될 것.
3. 장비 판매 이후에도 소모품 판매로 인해 지속적인 매출 발생.
4. 하드웨어 계약 없이도 플루토 코드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해 장비 교체 없이 원심분리기 없는 전처리를 가능케함.
→ 플루토코드를 통해 액체핸들링워크스테이션 제조사와 경쟁이 아닌 협력 구도 파트너십 가능
5. 해당 기술을 바탕으로 AZ, 존슨앤존슨, 에브비를 포함한 빅파마. 찰스리버랩, 아이큐비아 등 주요 CRO. FDA, 스탠퍼드, 하버드 등 주요 연구소에서 채택 및 검증 과정.
→ 현재 기다리는 계약 및 파트너십이 나오지 않아 조정을 받고 있는데, 기다리는 계약 및 파트너십이 나오게된다면 앞으로 나올 계약 및 파트너십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커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주식의 경우 기대감을 통해 가격이 선반영하는 특징이 있어 기대감에 주가가 오른 후 모멘텀이 실현될 때 주가 종종 빠지곤 합니다. 하지만, 큐리옥스의 경우 모멘텀이 실현될 경우 본격적인 계약 및 파트너십 확산의 신호로 여겨져 셀온이 아닌 리레이팅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현재 코스닥 1황인 삼천당이 아일리아 시밀러 원툴이었다면, 아일리아가 실적이 찍히는 시점엔 크게 주가 상승을 기대하기 어려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일리아시밀러가 실적을 보여주는 시점에 세마 제너릭 계약, 경구형 인슐린, 장기지속형 주사제까지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제시함으로써 실적 성장과 기대감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기업으로 거듭났습니다.
6. 지금 시점에서 시장이 큐리옥스에게 원하는 것은 결국 실적 또는 확실한 계약입니다. 주주 입장에서 계약이 빨리 나오면 좋겠지만 실제 비즈니스 상에서 좋은 계약으로 이뤄지기까지 무수히 많은 협상과 이해당사자의 조율이 필요하기에 이 부분은 충분히 기다릴 용의가 있습니다.
→ 다만, 기다림을 제외하고 리스크 측면에서 본다면 현 시점 큐리옥스의 비즈니스는 리스크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판단하고 있고, 갈수록 강해지는 AI트렌드와 비용 절감에 대한 니즈, 재현성에 대한 중요성을 고려할 때 시간이 지날수록 큐리옥스에게 유리한 국면이라고 생각합니다.
NAVER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는 기존 원심분리기를 대체하는 라미나 층류 기술을 통해 세포 전처리 공정을 자동...
❤15👍1
Forwarded from 벨루가의 주식 헤엄치기
이란 정부의 요청에 따라, 본 성명을 통해 에너지 시설 파괴 기간을 10일간 중단하여 2026년 4월 6일 월요일 오후 8시(미 동부시간)까지 유예함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협상은 진행 중이며, 가짜 뉴스 언론(Fake News Media) 과 기타 일부에서 이와 반대로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현재 협상은 진행 중이며, 가짜 뉴스 언론(Fake News Media) 과 기타 일부에서 이와 반대로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협상은 매우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사안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8🤬5❤2
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KB Quant] 2차 바닥, 작살로 잡으려 말고 그물로 건지자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이번 조정의 2차 바닥은 명확하게 주어지기보다 모호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W자 반등패턴에서 관찰되는 1차 바닥과 2차 바닥 사이에 변동성이 진정되는 구간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 이유를 행동경제학으로 설명해보자면, 정보의 빠른 유통으로 투자자들의 보수성 편향이 과거보다 줄었기 때문입니다. 유가에 대한 주가의 민감도가 순식간에 치솟은 것과, 급락에서 거래가 몰린 것도 증거입니다
- 때문에 2차 바닥을 기다리며 큰 기회를 노리기보다, 조정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바꿔놓은 변수인 유가와 금리를 이용해, '고유가/고금리가 지속될 때 유리한 종목'을 추려서 보내드립니다
- URL: https://bit.ly/3PAig5y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이번 조정의 2차 바닥은 명확하게 주어지기보다 모호하게 지나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보통의 W자 반등패턴에서 관찰되는 1차 바닥과 2차 바닥 사이에 변동성이 진정되는 구간이 명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그 이유를 행동경제학으로 설명해보자면, 정보의 빠른 유통으로 투자자들의 보수성 편향이 과거보다 줄었기 때문입니다. 유가에 대한 주가의 민감도가 순식간에 치솟은 것과, 급락에서 거래가 몰린 것도 증거입니다
- 때문에 2차 바닥을 기다리며 큰 기회를 노리기보다, 조정 때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전쟁이 바꿔놓은 변수인 유가와 금리를 이용해, '고유가/고금리가 지속될 때 유리한 종목'을 추려서 보내드립니다
- URL: https://bit.ly/3PAig5y
❤2
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HD현대마린엔진(시가총액: 2조 5,136억) #A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09:22:22 (현재가 : 74,100원, -5.96%)
계약상대 : XIAMEN XMXYG SHIPBUILDING TRADING CO.,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186억
계약시작 : 2026-03-27
계약종료 : 2028-10-22
계약기간 : 2년 7개월
매출대비 : 5.9%
기간감안 : 2.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78001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7 09:22:22 (현재가 : 74,100원, -5.96%)
계약상대 : XIAMEN XMXYG SHIPBUILDING TRADING CO.,LTD.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선박엔진 공급계약
공급지역 : 중국
계약금액 : 186억
계약시작 : 2026-03-27
계약종료 : 2028-10-22
계약기간 : 2년 7개월
매출대비 : 5.9%
기간감안 : 2.27%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780012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71970
❤2🔥1
Forwarded from 루팡
삼성에 거액 베팅한 펀드, 밸류에이션 제고 위해 미국 ADR 상장 촉구
삼성전자를 최대 투자처로 삼고 있는 한 펀드 매니저가 삼성전자의 기업 가치(밸류에이션)를 높이기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 지분 0.7%를 보유하고 있는 아티산 파트너스(Artisan Partners)는, 이번 주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신청을 발표함에 따라 삼성전자 역시 ADR 발행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티산 파트너스의 데이비드 삼라(David Samra) 전무이사는 삼성전자가 규모 면에서 더 작은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사례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27/fund-that-bet-big-on-samsung-pushes-for-adrs-to-raise-valuation?utm_source=website&utm_medium=share&utm_campaign=twitter
삼성전자를 최대 투자처로 삼고 있는 한 펀드 매니저가 삼성전자의 기업 가치(밸류에이션)를 높이기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작년 말 기준 삼성전자 지분 0.7%를 보유하고 있는 아티산 파트너스(Artisan Partners)는, 이번 주 SK하이닉스가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 신청을 발표함에 따라 삼성전자 역시 ADR 발행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티산 파트너스의 데이비드 삼라(David Samra) 전무이사는 삼성전자가 규모 면에서 더 작은 경쟁사인 SK하이닉스의 사례를 따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3-27/fund-that-bet-big-on-samsung-pushes-for-adrs-to-raise-valuation?utm_source=website&utm_medium=share&utm_campaign=twitter
Bloomberg.com
Fund That Bet Big on Samsung Pushes for ADRs to Raise Valuation
A fund manager that has made Samsung Electronics Co. its biggest bet wants the South Korean company to list its shares in the US, a move it says would raise the chipmaker’s valuation.
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미래에셋 전략
1)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양측 모두 결국 협상을 통한 합의점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미국내에서 종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고,
3) 이란도 핵심 협상 카드인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협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미국이 중동으로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을 파견하는 이유는 이 협상 카드를 뺏기 위함 입니다
5)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유인하는 과정이 다소 험난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견뎌야 하는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https://t.me/mirae_dm
*저도 같은 생각
1) 이란 전쟁 관련 불확실성이 여전히 높지만, 양측 모두 결국 협상을 통한 합의점에 도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2) 미국내에서 종전에 대한 정치적 압박이 거세지고 있고,
3) 이란도 핵심 협상 카드인 '해협 통제권'을 유지한 상태에서 협상할 필요가 있습니다.
4) 미국이 중동으로 해병대와 공수부대 등을 파견하는 이유는 이 협상 카드를 뺏기 위함 입니다
5) 이란을 협상 테이블로 유인하는 과정이 다소 험난할 수 있겠지만, 변동성을 견뎌야 하는 국면으로 판단됩니다.
https://t.me/mirae_dm
*저도 같은 생각
👍2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FDA, Novo Nordisk의 인슐린 주사제 Awiqli 승인.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성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승인했다고 발표.
Novo Nordisk는 이 인슐린 제품을 2026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출시할 것으로 예상
📍주 1회 투여 옵션은 인슐린 주사 횟수를 주 7회에서 1회로 줄여주며, 이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요인
Awiqli는 유럽연합(EU)과 기타 13개국에서도 승인.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성인의 혈당 수치를 조절하기 위한 용도로 승인했다고 발표.
Novo Nordisk는 이 인슐린 제품을 2026년 하반기에 미국에서 출시할 것으로 예상
📍주 1회 투여 옵션은 인슐린 주사 횟수를 주 7회에서 1회로 줄여주며, 이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키는 요인
Awiqli는 유럽연합(EU)과 기타 13개국에서도 승인.
👍2
Forwarded from KB전략 이그전 (이은택의 그림 전략)
- 트럼프 2기 (2025년) 당시 '이그전 (2025.4.10)'
: '트럼프 2기' 관세전쟁 때도 '트럼프 1기' 때와 똑같은 협상 패턴임을 분석했던 이그전
: 시장은 여전히 공포 속에 있었지만, 증시는 반등에 성공
: 이후 약 2주 박스권 (2,400pt 전후) 등락. 4월 하순부터 랠리 복귀
: '트럼프 2기' 관세전쟁 때도 '트럼프 1기' 때와 똑같은 협상 패턴임을 분석했던 이그전
: 시장은 여전히 공포 속에 있었지만, 증시는 반등에 성공
: 이후 약 2주 박스권 (2,400pt 전후) 등락. 4월 하순부터 랠리 복귀
❤7
Forwarded from 한화투자증권 경제 임혜윤
한화_임혜윤_Macro_Issue_260330F2.pdf
1.6 MB
<유형자산의 부활>
유형자산 투자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세는 더 이상 미국과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란 충돌은 공급망 차질이 생존의 문제라는 인식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되고 보호무역정책이 강화될수록, 제조업 육성 기조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노력도 강해질 것입니다. 이미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속/화학제품 신규주문 증가세 강화, IT 이외 기계 수주 증가 등은 유형자산 수요 회복을 반영합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發 부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수출단가 하락 폭은 축소됐고, 물량 증가세는 약해졌습니다. 철강 및 석유제품 생산과 내수 격차 축소, 2차전지와 태양광 제품 수출단가 반등은 밀어내기 수출 약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중국의 정책기조와 재고 수준을 감안하면, 초과공급이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국제유가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합니다. 원유 소비 비중과 원유 집약도를 감안한 적정유가 상단은 100달러 내외입니다. 원유 의존도가 줄고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감내할 수 있는 유가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공급 충격에 대한 연준 대응은 상황에 따라 달랐지만, 기대인플레이션과 근원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국은 전쟁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잠재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다만, 전쟁이 최악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유형자산 투자는 지속될 것입니다. 이는 소재와 산업재,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이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국가에 유리한 국면입니다.
유형자산 투자가 강해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관세는 더 이상 미국과 중국만의 문제가 아니고, 미국-이란 충돌은 공급망 차질이 생존의 문제라는 인식을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자국 우선주의가 확산되고 보호무역정책이 강화될수록, 제조업 육성 기조와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 노력도 강해질 것입니다. 이미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미국과 유럽의 금속/화학제품 신규주문 증가세 강화, IT 이외 기계 수주 증가 등은 유형자산 수요 회복을 반영합니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發 부담이 완화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중국 수출단가 하락 폭은 축소됐고, 물량 증가세는 약해졌습니다. 철강 및 석유제품 생산과 내수 격차 축소, 2차전지와 태양광 제품 수출단가 반등은 밀어내기 수출 약화 전망을 뒷받침합니다. 중국의 정책기조와 재고 수준을 감안하면, 초과공급이 점차 해소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이는 국제유가 상승이 스태그플레이션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전제로 합니다. 원유 소비 비중과 원유 집약도를 감안한 적정유가 상단은 100달러 내외입니다. 원유 의존도가 줄고 효율성이 개선되면서 감내할 수 있는 유가 수준도 높아졌습니다. 공급 충격에 대한 연준 대응은 상황에 따라 달랐지만, 기대인플레이션과 근원 물가가 안정적이라면 금리 인상으로 대응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한국은 전쟁 충격에 상대적으로 더 크게 노출돼 있기 때문에 잠재 리스크를 염두에 둬야 합니다. 다만, 전쟁이 최악으로 흘러가지 않는다면, 유형자산 투자는 지속될 것입니다. 이는 소재와 산업재, 그리고 우리나라와 같이 제조업 경쟁력을 갖춘 국가에 유리한 국면입니다.
❤5
Forwarded from 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늘봄)
📌캐나다 의사와 환자들은 더 저렴한 제네릭 출시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상황 / CBC
📍전문가들은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물의 제네릭 제형이 수개월 안에 캐나다에서 출시될 수 있다고 언급.
토론토에 있는 Medcan Weight Management Program 책임자 David Macklin 박사의 체중 관리 클리닉에서는 진료 시 ‘Ozempic’이라는 이름이 거의 매일 언급.
하지만 최근에는 또 다른 단어가 똑같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바로 Generic
📍“환자들이 자신의 약이 언제 더 저렴해질 수 있는지 매일같이 묻기 때문에, 이 주제는 정말 정기적으로, 사실상 매일 대화에 오릅니다.”라고 Macklin은 언급
📍더 저렴한 비만 치료제는 캐나다에 올여름 도입될 수 있는데, 현재 Health Canada가 제네릭 제품을 심사 중
Macklin은 노보 노디스크와, 체중 감량에도 사용되는 또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Mounjaro를 만드는 Eli Lilly의 제조사들로부터 사례비와 자문료를 받고 있으며, 두 회사의 국내 자문위원회에도 참여
조사에 따르면 약 300만 명의 캐나다 성인이 현재 Ozempic이나 Mounjaro와 같은 GLP-1 약물을 복용 중이며, 더 많은 이들이 복용을 원하지만 비용이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조사에 답변
📍전문가들은 세마글루타이드 계열 약물의 제네릭 제형이 수개월 안에 캐나다에서 출시될 수 있다고 언급.
토론토에 있는 Medcan Weight Management Program 책임자 David Macklin 박사의 체중 관리 클리닉에서는 진료 시 ‘Ozempic’이라는 이름이 거의 매일 언급.
하지만 최근에는 또 다른 단어가 똑같이 자주 등장하고 있는데, 바로 Generic
📍“환자들이 자신의 약이 언제 더 저렴해질 수 있는지 매일같이 묻기 때문에, 이 주제는 정말 정기적으로, 사실상 매일 대화에 오릅니다.”라고 Macklin은 언급
📍더 저렴한 비만 치료제는 캐나다에 올여름 도입될 수 있는데, 현재 Health Canada가 제네릭 제품을 심사 중
Macklin은 노보 노디스크와, 체중 감량에도 사용되는 또 다른 제2형 당뇨병 치료제 Mounjaro를 만드는 Eli Lilly의 제조사들로부터 사례비와 자문료를 받고 있으며, 두 회사의 국내 자문위원회에도 참여
조사에 따르면 약 300만 명의 캐나다 성인이 현재 Ozempic이나 Mounjaro와 같은 GLP-1 약물을 복용 중이며, 더 많은 이들이 복용을 원하지만 비용이 장벽으로 작용한다고 조사에 답변
👍13❤5
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경구 세마 미국 계약의 의미
1. 그동안 삼천당제약의 체급을 바꿀 수 있는 핵심 모멘텀으로 경구 인슐린과 터제를 주로 얘기해왔음. 그런데 조만간 나올 경구 세마 미국 계약 역시 이에 못지않은, 오히려 그에 버금가는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됨. 이에 그 의미를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함.
2. 경구 세마 미국 계약의 의미를 크게 보면 ① 가장 큰 미국 시장의 판매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는 점, ② 단순한 퍼스트무버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독점적 판매가 가능한 제네릭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점,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
3. 우선 미국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임이 분명함. 추정 기관별 수치 차이는 존재하지만, 미국 GLP-1 시장은 2032년 기준 대략 1,131억 달러, 약 170조 원 수준으로 볼 수 있음.
4. 이 가운데 리벨서스와 위고비가 차지하는 시장은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대략 20% 전후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0~35조 원 수준임. 바로 삼천당제약의 제네릭이 겨냥하는 핵심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노보에서는 2030년까지 경구 비만 GLP-1이 전체 GLP-1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으나, 여기서는 보수적으로 20%를 적용해 추정)
5. 미국 PS 9:1 계약이 갖는 진짜 의미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MS(시장점유율)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음. PS 5:5나 6:4 구조 역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흔히 맺어왔던 낮은 수준의 로열티 중심, 이른바 싸구려 딜과는 차원이 다른 계약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9:1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삼천당이 경제성의 대부분을 거의 온전히 점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새로운 계약의 수준을 열었다고 볼 수 있음.
6. 예를 들어 삼천당제약 제네릭이 보수적으로 GLP-1 시장에서 MS 15%를 점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시장 매출은 4.5~5.25조 원 수준으로 추정할 수 있고 삼천당 몫은 4.05~4.755조 원이 됨.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삼천당 EBIT은 약 2.8조~3.3조 원 수준이 됨. 즉 미국 단일 시장 하나만으로도 매우 큰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구조임.
7. 실제로 삼천당 NDR에서는 미국 계약 규모로 10년 15조 원을 제시했으며,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연간 EBIT은 약 0.945조 원이 됨. 이는 오히려 회사가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음.
8. 다시 강조하자면 미국은 단순히 큰 시장이 아니라 전체 판을 바꿔버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시장임. 그리고 그 시장에서 9:1 계약은 파트너 매출이 거의 그대로 삼천당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이러한 계약 구조는 지금까지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딜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매우 파격적인 구조라고 평가할 수 있음.
9. 다음으로 삼천당은 지난 1월 NDR에서 4~7년가량 경쟁 없는 독점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음. 이는 단순한 퍼스트무버 수준이 아니라, 독점적 퍼스트무버형 제네릭으로 볼 수 있음. 미국 파트너사가 9:1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결국 삼천당제약이 이러한 독점적 포지션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함.
10. 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지난 유럽 11개국 계약임. 회사는 총 계약 규모 약 5.3조 원, 계약금·마일스톤 3,000만 유로,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삼천당이 가져가는 구조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또한 회사는 파트너가 SNAC-free 제형의 특허 회피 가능성과 낮은 생산 원가 경쟁력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명확히 밝힌 바 있음.
11. 다시 말해 파트너사는 삼천당제약의 S-PASS 기술이 실제로 특허 회피가 가능하다는 점을 충분히 확인한 후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시에 낮은 원가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확인했기 때문에 6:4, 9:1과 같은 파격적인 계약 구조가 성립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음.
12. 특히 미국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은, 독점적 제네릭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파트너사가 10%만 가져가더라도 절대 금액 자체가 충분히 크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음. 또한 자신들이 보유한 유통·접근 채널을 활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 역시 작용했을 것임.
13. 반대로 삼천당이 Site 2를 통해 제품 공급을 쥔다는 것은 단순히 제조 이익을 챙긴다는 차원을 넘어, 원가 결정, 출시 타이밍, 공급 안정성의 헤게모니까지 함께 확보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음.
14. 아울러 회사는 NDR 자료에서 미국 공급을 미국 Site 2에서 별도로 맡는 구조로 설계해두었음. 따라서 관세 이슈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 역시 중요한 장점이라 할 수 있음.
15. 미국 세마 특허가 2032년에서야 종료되기 때문에, 지금 계약하더라도 실제 판매는 늦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음. 물론 당장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 성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그러나 삼천당이 미국에 진입하는 시점은 시장이 개화기에 머무는 시점이 아니라, 상당 부분 성장기에 진입한 시점이라는 점이 중요함.
16. 즉 삼천당제약이 진입하게 되면 첫 번째 독점적 대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낮은 시장 진입 비용으로도 초기부터 빠른 채택이 가능해져 높은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
17. 노보 경영진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미국 비만 치료제 알약 출시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다른 시장들이 미국의 채택 패턴을 보고 따라오는 “global halo effect”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음.
18. 미국은 단순히 매출이 큰 시장을 넘어, 세계의 기준을 정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미국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계약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이는 삼천당제약의 위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에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S-PASS의 기술력은 물론 협상력까지 입증하는 강력한 halo effect로 이어질 것임.
1. 그동안 삼천당제약의 체급을 바꿀 수 있는 핵심 모멘텀으로 경구 인슐린과 터제를 주로 얘기해왔음. 그런데 조만간 나올 경구 세마 미국 계약 역시 이에 못지않은, 오히려 그에 버금가는 파급력을 가질 수 있다고 판단됨. 이에 그 의미를 간단히 정리해보고자 함.
2. 경구 세마 미국 계약의 의미를 크게 보면 ① 가장 큰 미국 시장의 판매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는 점, ② 단순한 퍼스트무버가 아니라 일정 기간 독점적 판매가 가능한 제네릭으로서 인정받았다는 점, 이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음.
3. 우선 미국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임이 분명함. 추정 기관별 수치 차이는 존재하지만, 미국 GLP-1 시장은 2032년 기준 대략 1,131억 달러, 약 170조 원 수준으로 볼 수 있음.
4. 이 가운데 리벨서스와 위고비가 차지하는 시장은 보수적으로 보더라도 대략 20% 전후로 추정할 수 있으며, 이를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30~35조 원 수준임. 바로 삼천당제약의 제네릭이 겨냥하는 핵심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노보에서는 2030년까지 경구 비만 GLP-1이 전체 GLP-1 시장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으나, 여기서는 보수적으로 20%를 적용해 추정)
5. 미국 PS 9:1 계약이 갖는 진짜 의미는, 가장 큰 시장인 미국에서의 MS(시장점유율)가 사실상 곧바로 삼천당의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연결된다는 점에 있음. PS 5:5나 6:4 구조 역시 한국 바이오 기업들이 흔히 맺어왔던 낮은 수준의 로열티 중심, 이른바 싸구려 딜과는 차원이 다른 계약이라 할 수 있음. 그런데 9:1은 그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삼천당이 경제성의 대부분을 거의 온전히 점유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새로운 계약의 수준을 열었다고 볼 수 있음.
6. 예를 들어 삼천당제약 제네릭이 보수적으로 GLP-1 시장에서 MS 15%를 점유한다고 가정할 경우, 시장 매출은 4.5~5.25조 원 수준으로 추정할 수 있고 삼천당 몫은 4.05~4.755조 원이 됨.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삼천당 EBIT은 약 2.8조~3.3조 원 수준이 됨. 즉 미국 단일 시장 하나만으로도 매우 큰 실적을 올릴 수 있는 구조임.
7. 실제로 삼천당 NDR에서는 미국 계약 규모로 10년 15조 원을 제시했으며, 여기에 OPM 70%를 적용하면 연간 EBIT은 약 0.945조 원이 됨. 이는 오히려 회사가 상당히 보수적인 수치를 제시한 것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음.
8. 다시 강조하자면 미국은 단순히 큰 시장이 아니라 전체 판을 바꿔버릴 수 있을 만큼 거대한 시장임. 그리고 그 시장에서 9:1 계약은 파트너 매출이 거의 그대로 삼천당 영업이익으로 전환되는 구조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이러한 계약 구조는 지금까지 한국 바이오 기업들의 딜에서 좀처럼 보기 어려웠던, 매우 파격적인 구조라고 평가할 수 있음.
9. 다음으로 삼천당은 지난 1월 NDR에서 4~7년가량 경쟁 없는 독점 판매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 있음. 이는 단순한 퍼스트무버 수준이 아니라, 독점적 퍼스트무버형 제네릭으로 볼 수 있음. 미국 파트너사가 9:1을 받아들였다는 것은 결국 삼천당제약이 이러한 독점적 포지션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함.
10. 이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대표적 사례가 지난 유럽 11개국 계약임. 회사는 총 계약 규모 약 5.3조 원, 계약금·마일스톤 3,000만 유로, 제품 판매 순이익의 60%를 삼천당이 가져가는 구조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음. 또한 회사는 파트너가 SNAC-free 제형의 특허 회피 가능성과 낮은 생산 원가 경쟁력을 실사를 통해 확인했다고 명확히 밝힌 바 있음.
11. 다시 말해 파트너사는 삼천당제약의 S-PASS 기술이 실제로 특허 회피가 가능하다는 점을 충분히 확인한 후 계약을 체결했으며, 동시에 낮은 원가로 안정적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까지 확인했기 때문에 6:4, 9:1과 같은 파격적인 계약 구조가 성립할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음.
12. 특히 미국의 파격적인 계약 조건은, 독점적 제네릭 위치를 점할 수 있다는 전제 아래 파트너사가 10%만 가져가더라도 절대 금액 자체가 충분히 크다는 판단이 있었기 때문으로 볼 수 있음. 또한 자신들이 보유한 유통·접근 채널을 활용하면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충분한 매출을 올릴 수 있다는 판단 역시 작용했을 것임.
13. 반대로 삼천당이 Site 2를 통해 제품 공급을 쥔다는 것은 단순히 제조 이익을 챙긴다는 차원을 넘어, 원가 결정, 출시 타이밍, 공급 안정성의 헤게모니까지 함께 확보한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가 있음.
14. 아울러 회사는 NDR 자료에서 미국 공급을 미국 Site 2에서 별도로 맡는 구조로 설계해두었음. 따라서 관세 이슈 등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리스크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는 점 역시 중요한 장점이라 할 수 있음.
15. 미국 세마 특허가 2032년에서야 종료되기 때문에, 지금 계약하더라도 실제 판매는 늦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있을 수 있음. 물론 당장 영업이익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고, 실제 성과가 나타나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음. 그러나 삼천당이 미국에 진입하는 시점은 시장이 개화기에 머무는 시점이 아니라, 상당 부분 성장기에 진입한 시점이라는 점이 중요함.
16. 즉 삼천당제약이 진입하게 되면 첫 번째 독점적 대체제가 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낮은 시장 진입 비용으로도 초기부터 빠른 채택이 가능해져 높은 실적으로 연결될 수 있음.
17. 노보 경영진은 로이터 인터뷰에서 미국 비만 치료제 알약 출시를 최우선으로 두겠다고 밝히면서, 미국에서 매출이 발생하면 다른 시장들이 미국의 채택 패턴을 보고 따라오는 “global halo effect”가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한 바 있음.
18. 미국은 단순히 매출이 큰 시장을 넘어, 세계의 기준을 정하는 시장이라고 할 수 있음. 따라서 미국에서 이 같은 파격적인 계약이 실제로 이뤄진다면, 이는 삼천당제약의 위상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전 세계에 특허를 회피할 수 있는 S-PASS의 기술력은 물론 협상력까지 입증하는 강력한 halo effect로 이어질 것임.
👍74❤18👏3✍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