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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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6238694 [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삼천당제약(000250)은 자체 독자 기술 ‘S-PASS’ 플랫폼 기반으로 개발한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 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전 세계적으로 상용화 사례가 없는 상황에서 이번 임상을 통해 기술적 입증을 완료하고 상업화 단계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삼천당제약은 유럽 임상시험 규정(CTR)에 따라 경구용 인슐린 후보물질의…
이어 “단순히 약을 파는 기업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 환자들에게 ‘주사 없는 일상’이라는 혁신적인 치료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경구제 표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오리지널사들과 진행 중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조기에 확정 지어 독보적인 글로벌 플랫폼 가치를 전 세계시장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경구제 표준으로 세계시장에 증명해보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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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_투자스터디 (2D)
이어 “단순히 약을 파는 기업에 머물지 않고, 전 세계 환자들에게 ‘주사 없는 일상’이라는 혁신적인 치료 경험을 선사하는 글로벌 경구제 표준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오리지널사들과 진행 중인 전략적 파트너십을 조기에 확정 지어 독보적인 글로벌 플랫폼 가치를 전 세계시장에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 글로벌 경구제 표준으로 세계시장에 증명해보일 것
#삼천당제약

이번 경구용 인슐린 Ind 를 통해서 느낀 점은 1) 시밀러, 제너릭 기업에서 벗어나 글로벌 제약바이오 회사로 거듭나는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임상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봄. 이는 제너릭, 시밀러 기업의 한계에서 벗어난 새 아이덴티티의 초석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고 생각.

2) 그 동안 존재하지 않았던 1형 당뇨용 경구 치료제가 개발된 점에서 미충족수요에 대한 니즈가 클 것이며, 전임상에서 휴먼데이터까지 이미 확보된 측면에서 성공 가능성을 더 높게 볼 수 있음.

3) 기사에서도 언급했듯이 회사의 목표는 경구용 인슐린에서 국한된 것이 아님. '모든 주사 없는 일상'을 공표한만큼 경구용 인슐린은 향후 있을 성장의 시작점이 될 것임.

4) 아일리아 시밀러와 세마 제너릭을 통해 신약바이오 기업들이 흔히 겪는 자금조달이슈에서도 자유롭다는 점에서도 메리트를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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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6:52:58
기업명: 두산퓨얼셀(시가총액: 3조 62억) A33626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한국종합기술
계약내용 : ( 기타 판매ㆍ공급계약 ) 연료전지 시스템 공급 계약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304억

계약시작 : 2026-03-18
계약종료 : 2027-02-28
계약기간 : 11개월
매출대비 : 7.38%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9801422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3626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36260
Forwarded from 반골의 기질
삼천당 인슐린 IND신청 공시에서 주목할 점

1. 임상의 설계가 상당히 공격적임.
2. 좀 더 약하게(오픈라벨, 소규모, 건강인 대상, 주사 대비 PD 제외 등) 했어도 1상은 승인 날거고 성공 가능성도 높음.
3. 주가 뻥튀기가 목적이었으면 임상설계 쉽게하고 1상 승인 빨리나고, 대충 한 로열티 2%하고 넘기는게 나음.

'자신감'이라는 표현은 이건 내가 극혐하는 LO충 회사 CB 발행할때 쓰는 희망회로 용어라 안쓰고 싶고, '상남자식 임상'이라고 표현하고 싶음.

1. 성공하면 춘당이가 그렇게나 좋아하는, IR때 공개한 50% 프로핏쉐어, 임상비용 파트너 전가 전부 가능하도록 유리한 입장이 됨.
2. 실패하면 여태까지 비만약으로 올라온 시총까지 다 뱉어낼정도로 뚜까맞아야 됨.

삼천당 극찬티임에도 인슐린 알약은 글로벌리 파급력이 너무 크기 때문에 춘당이가 이걸 상업화 까지 할거라고는 아직 솔직히 조심스러움, 시계열도 너무 길고.

근데 상남자식 임상은 너무 마음에 듦. 어차피 바이오쟁이들은 모 아니면 도에 베팅하는 사람들 아입니까.
👍334
2026.03.19 17:22:04
기업명: 두산퓨얼셀(시가총액: 3조 62억) A336260
보고서명: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계약상대 : ㈜명지2호에너지
계약내용 : ( 용역제공 ) 연료전지 시스템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공급지역 : 국내
계약금액 : 264억

계약시작 : 2026-03-18
계약종료 : 2047-02-28
계약기간 : 21년
매출대비 : 6.41%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19801648
최근계약 : https://www.awakeplus.co.kr/board/contract/336260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36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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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레이첼
내일 20일 금요일

미국 선옵동시만기

-FTSE 리밸런싱 : 종가편출입

→ 스탠다드(편입)
: 에이비엘바이오(+1000억), 에이피알(+900억), 이수페타시스(+800억), 레인보우(+1100억)

→ 스몰캡(편입) : 에이프릴바이오(+170억), 클로봇(+150억), 큐리옥스바이오(+220억), 지투지바이오(+180억)
HJ중공업(+150억), 휴림로봇(+200억), 인벤티지랩(+140억), 제주반도체(+190억),
올릭스(+480억), 오름테라퓨틱(+210억), 큐리언트(+170억), 로보티즈(+380억),
씨어스테크(+160억), 에스피지(+250억), 태성(+220억), 원익홀딩스(+17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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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카타르 "한국 등과 LNG 장기계약 불가항력 선언 할수도"

카타르 최대 LNG 허브인 라스 라판(Las Laffan) 시설이 이란의 공격으로 가동이 멈추거나 차질이 생겼고, 카타르에너지(QatarEnergy)가 이미 일부 LNG 선적에 대해 불가항력 선언


https://www.yna.co.kr/view/AKR2026031919030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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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한투 제약/바이오 위해주 (다용 이)
[한투증권 위해주/이다용] 삼천당제약 (000250): 코스닥의 메기

보고서:
https://vo.la/RxS9BpK

삼천당제약이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1분기에만 3건의 모멘텀을 실현했습니다. 어제는 경구 인슐린의 유럽 임상 1/2상 IND 제출 완료를 공시했는데요, 지난 10여 년간 연구개발의 첫 번째 성과입니다. 성공한다면 세계 최초의 경구 인슐린 개발 성공에 가까워져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을 것입니다.

임상 디자인을 보면 자신감이 보입니다. 이번 임상은 제1형 당뇨 환자 대상으로 경구 인슐린(SCD0503)의 혈당 조절 효능, 생체이용률, 음식 영향을 피하 인슐린과 대조하는 임상입니다. 대조군이 명확해 성공 여부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제1형 당뇨 환자 대상으로 임상을 계획했다는 것입니다. 제1형 환자는 내인성 인슐린이 없어 외부 인슐린의 혈당 조절 효과를 측정하기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체내 항상성 시스템 부재로 약물에 대한 저혈당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시험 인슐린의 약물 동태가 분명해야 이상반응 없이 임상을 마칠 수 있습니다. 자신감이 있는 이유는 그간 별도의 파일럿 임상을 통해 성공 가능성을 어느 정도 확인했기 때문으로 추정합니다. 당뇨 전문 CRO, Profil과 함께 진행한다는 점도 신뢰는 높이는 요인입니다.

IND 승인 여부는 2분기 중 확인될 전망이며, 회사는 연말 임상 결과 확인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한편 먹는 위고비 제네릭 미국 계약도 온트랙으로 추진 중입니다. 대외적인 불확실성에도 삼천당제약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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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중공업(시가총액: 25조 800억) #A010140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2026.03.20 08:58:37 (현재가 : 28,500원, 0.0%)

계약상대 :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
계약내용 : ( 공사수주 ) LNG운반선 1척
공급지역 : 오세아니아 지역
계약금액 : 3,779억

계약시작 : 2026-03-20
계약종료 : 2029-04-30
계약기간 : 3년 1개월
매출대비 : 3.8%
기간감안 : 1.23%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0800106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1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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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천당제약(시가총액: 18조 3,672억) #A000250
📁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20 09:28:11 (현재가 : 783,000원, -1.51%)

개최일자 : 2026-04-20
개최시각 : 09:00

개최장소 : 홍콩, 싱가포르
참가대상 : 해외투자자 등

*IR 목적
당사의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 전반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IR 내용
- S-PASS(Oral Insulin) 글로벌 파트너링 현황 - S-PASS(Oral Semaglutide, Oral Tirzepatide Daily&Weekly tablet) 글로벌 계약 진행 현황 - Biosimilar&Biobetter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 및 파트너링 현황 * Keytruda(Pembrolizumab) SC Injection&Oral * Vabysmo(Faricimab) Biosimilar * 기타2종 Biosimilar - Long Acting Injection 4종 계약진행 현황

*실시방법
NDR(Non-deal Roadshow)

후원기관 : 한국투자증권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32090014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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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AKE 플러스
📌 삼천당제약(시가총액: 18조 3,672억) #A000250 📁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3.20 09:28:11 (현재가 : 783,000원, -1.51%) 개최일자 : 2026-04-20 개최시각 : 09:00 개최장소 : 홍콩, 싱가포르 참가대상 : 해외투자자 등 *IR 목적 당사의 플랫폼 기술 및 파이프라인 전반을 기반으로 한 중장기 성장 전략에 대한 투자자 이해 증진 *IR 내용 - S-PASS(Oral Insulin) 글로벌 파트너링…
S-PASS(Oral Insulin) 글로벌 파트너링 현황

- S-PASS(Oral Semaglutide, Oral Tirzepatide Daily&Weekly tablet) 글로벌 계약 진행 현황
- Biosimilar&Biobetter 추가 파이프라인 개발 및 파트너링 현황

* Keytruda(Pembrolizumab) SC Injection&Oral
* Vabysmo(Faricimab) Biosimilar

* 기타2종 Biosimilar - Long Acting Injection 4종 계약진행 현황

→ 경구용 터제에 이은 경구용 키트루다/바비스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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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ownerd's archive
IR 자료에 담길 내용만해도 어마어마..
biosimilar의 경우 개발 비용 문제는 eylea similar 수익으로 감당 가능한 수준이며,
특히 biosimilar 개발 간소화 경향을 생각했을 때, 큰 비용이 들어가지 않을 것.
vabysmo의 경우 eylea similar 매출액 감소를 대비한 카드라 생각함. -> 자연스럽게 매출액 바톤 터치.

keytruda similar는 iv 제형으로 거의 모든 시밀러 회사가 시밀러 개발 진행중이지만,
sc는 아직 못 봄. 알테오젠의 그것과 비교했을 때, 특허 문제가 해결된다면, 이 sc 제형이 갖는 프리미엄도 깨질..
또한 oral 제형으로 개발 성공하면, 그냥 전체 신약개발 시장에 미칠 파급력은 상상 불가.
삼모시기 회사가 만드는 oral 제형은 현재 ~10,000 Da 미만임.
반면 keytruda는 146,648 Da.. 로..
성공하면.. 노벨상 n관왕은 인석좌가 아닌가..?
34🔥4
삼천당제약(+7.92%)

📂 키워드
안과용치료제,코로나백신,경구용백신,아일리아,황반변성바이오시밀러,바이오시밀러,제약업

* 자기주식현황(25.3Q말 기준)
- 보통주 : 0.9%


* 증권사 보고서(최근 1개월) - 3건
❗️2026-03-20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코스닥의 메기(5페이지)

2026-01-23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삼천당의 2032년 생각해 봤어?(7페이지)

2026-01-15 [한국투자증권]위해주 / 이다용
- 투자의견 : --(-)
- 모멘텀 맛집(7페이지)


* 주요지표
부채비율 : 49%
유보율 : 2,173%
PBR : 18.73배

* 최근실적
(매출/영업익/순익)
2025.3Q 580억/ 34억/ 45억
2025.2Q 569억/ -11억/ -16억
2025.1Q 506억/ 7억/ 13억
2024.4Q 552억/ -5억/ -5억

회사정보 :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aver?code=000250
19🔥1
#삼천당제약 코스닥 시총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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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어제와 오늘은 삼천당제약 투자하는데 있어 가장 기쁜 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주가가 오른 것, 코스닥 1위한 것을 떠나 그 동안 의심 받아왔던 혹은 어쩌면 스스로도 의심했던 모든 요소들을 완벽히 해소한 순간이라고 느껴서 그렇습니다.

특히, 아일리아와 세마의 경우 시밀러, 제너릭이지만 세계 최초로 경구용 인슐린에 도전하는 것은 삼천당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시작점이기에 더욱 의미있게 느껴졌으며, 인슐린이 지금까지 어떤 노이즈가 있는지 아는 주주분들에게는 다른 의미로 와닿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한주 코스닥 1위에 등극한 것과 동시에 공시한 경구용 인슐린 IND 및 해외 IR 은 향후 삼천당제약의 새로운 터닝포인트를 맞이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어쩌면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하며, 새로운 출발에 앞서 지금까지 고생하신 주주분들 그 동안 고생했던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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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성욱 장
◆ 삼천당제약 경구 인슐린 IND

우리 회사가 코스닥 1위로 올라선 것을 기념해 간단히 정리해봄.

1. 이번 삼천당 인슐린 IND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잠정적 파트너사가 바로 판단할 수 있는 임상 결과를 도출하고자 한다는 점임.

2. 이는 오라메드가 자신들의 경구 인슐린 가능성을 입증하려 한 것과 가장 대비되는 차별점이라 할 수 있음.

3. 삼천당이 이번 임상을 통해 도출하고자 하는 핵심은 (1) 피하 인슐린 대비 얼마나 흡수되는지(BA), (2)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하는지, (3) 식사를 했을 때도 흔들리지 않고 효과가 도출되는지임.

4. 이는 바로 계약 상대방이 본계약 체결 여부를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볼 수밖에 없는 핵심 사항들임.

5. 오늘 오전 해외 투자자 대상 NDR 공시에서 첫 번째 주제가 바로 S-PASS(Oral Insulin) 글로벌 파트너링 현황이었음. 임상 진행현황이 아니라 글로벌 파트너링이라고 한 건 이번 인슐린 임상이 단지 플랫폼 검증 영역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진행 중인 비즈니스라는 점을 보여줌.

6. 그렇다면 어떤 점에서 차별점이 있는지 오라메드 임상과 비교해보겠음.

7. 먼저 클램프 자체는 당뇨 약물 개발의 정석이라 할 수 있지만, 오라메드 역시 진행한 방식이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특별하다고 보기는 어려움.

8. 하지만 삼천당은 오라메드보다 임상 대상자를 확대했고(48명→64명), 이중눈가림, 더블더미 방식으로 진행하며, 특히 피하 인슐린과 BA, 효력, 음식 영향 등을 직접 비교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점이 있음. 이는 사업화를 전제로 경쟁력과 상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겠다는 의미임.

9. 임상 기간도 오라메드가 5기간인 반면, 삼천당은 6기간을 설정해 교차 설계하고 있음. 이는 오라메드보다 더 깐깐하게 검증해 파트너사로부터 결과를 인정받겠다는 삼천당제약의 의지가 담긴 부분이라 할 수 있음.

10. 임상 CRO로는 경구 인슐린에 대한 다수의 경험을 갖고 있는 Profil을 선택했음. Profil과 삼천당제약의 관계는 2024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며, 이번 임상을 위해 굉장히 신중하게 공을 들여 설계했음을 알 수 있음.

11. Profil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자신들을 세계 최대 glucose clamp study center라고 소개하고 있으며, 개인적으로 살펴본 바로도 경구 인슐린 분야에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CRO라고 할 수 있음.

12. Profil을 선택한 것은 삼천당제약의 자신감과 함께, 연구 결과에 대한 신뢰를 확보해 본계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담겨 있음을 보여줌.

13. 그동안 강조했듯이 삼천당제약을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 탈바꿈시킬 거대한 이벤트가 시작됐음. 회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아니, 임상 시작한 게 뭐라고 이렇게 호들갑이냐”는 반응을 보일 수 있음.

14. 하지만 이는 경구 인슐린 임상이 갖는 의미를 잘 모르기 때문임. 그런 사람들에게 이렇게 한마디 해주고 싶음. 이 임상은 단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이 출발한 게 아니라, 앞으로 시장의 판도를 바꿀 첫 장이 될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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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과 공장

1.

AI 시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건 무엇일까? 본질은 '토큰'이라고 생각

미국 GTC에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AI의 처음이자 끝이 '토큰'이라는 것. AI 시대에 있어 토큰은 마치 인류가 처음 '전기'를 찾아낸 것과 같음

2.

토큰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인가?

OpenClaw가 만들어낸 Agentic AI가 촉발해낼 토큰 수요는 이미 우리가 '텍스트'를 통해 소통하는 토큰 수요를 아득히 넘어서고 있음

중요한 점은, 인류 중에서 아직 LLM을 쓰는 인구는 소수에 불과하며 그 중에서도 OpenClaw를 쓰는 인구는 더 극소수에 불과하다는 것

3.

토큰은 단순히 LLM이 생성해내는 '단어', '말꾸러미‘에 그치지 않고, 모든 명령체계와 인식/제어/행동 등 모든 영역에서 확장될 것

젠슨황이 말하는 Agentic AI든, Physical AI든, 토큰 수요의 증가는 기하급수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

이는 17-18년 하이퍼스케일러 시기와도 차이가 있음. 당시에는 스마트폰의 기술력 상승이 저장하는 데이터를 텍스트->사진->영상으로 발전하면서 막대한 규모의 데이터센터가 필요해진 것

그러나 AI 시대의 토큰은 멀티모달(사진, 영상)에 국한되지 않고 우리의 지능(LLM), 비서(Agent), 물리(Physical) 모든 영역에서 증가할 것

4.

이 폭증하는 '토큰'에 대한 모든 공급이 AI 인프라로 이어지고 있음. 토큰이 곧 매출(Revenue)이 되고, 토큰을 만들어내는 AI 인프라는 매출을 생성해내는 공장(Token Factory)가 되어가고 있음

그리고 시장에서 그토록 핫한 800VDC든, 변압기든, 기판이든, 원전이든, 우주 데이터센터든, AI RAN이든, HBM4든, LPU든 => 이 모든게 가리키는 방향은 단 하나로, 어떻게 하면 토큰을 더 많이, 효율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가라고 볼 수 있음

모든 AI에 관련된 기술 발전은 토큰을 '더 많이 뽑아내고', '더 싸게 만들고', '더 효율적으로 생성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것

결국 모든 AI 시대의 투자의 대전제는 (1) 토큰 수요가 폭증하고 있는가? (2) 토큰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AI 인프라 투자가 계속되는가? 라고 생각

5.

젠슨은 이번에 모든 IT 기업이 SaaS 위주에서 Agent as a service로 바뀔 것이라고 언급. 미국 SW기업들은 각자의 코어 영역이 존재하는데, 이 코어 영역에서 수많은 기업들의 private data를 보유하고 있음. (Oracle DB든, CRM이든, ERP든)

이 data를 최대한 private하게 유지하면서(보안을 유지), 중요한 의사결정에는 사람이 개입할 수 있는 형태의 Agent를 모든 SW 기업들이 구축하게 될 것. 그리고 그 또한 엔비디아가 개발하는 NemoClaw 플랫폼에서 이뤄지게 될 수 있음

6.

엔비디아는 AI가 발전해나가는 모든 영역(=토큰을 창출해낼 모든 영역)에 발을 걸치고 있음. 어찌보면 과도하다 싶을 정도로 매년 새로운 SW 플랫폼을 발표하고 있음

월드 파운데이션 모델 Cosmos, Physical AI용 Issac, 자율주행 플랫폼 알파마요, Agentic AI 용 NemoClaw, 그 외에 생명공학, 기후예측, 양자컴퓨팅, 우주데이터센터까지 무엇이 되든 엔비디아를 거치게 되면 더 빠르게 '가속화'시킬 수 있게 만들고 있음

7.

CUDA를 통해 엔비디아가 깨달은 것은, SW 플랫폼의 장악력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었고, 과거 마이크로소프트가 결정하는 플랫폼 표준에서 그래픽카드가 외면받은 경험(파산위기)에서 느낀 것 또한 플랫폼이 중요하다는 것이었을 것

이런 경험들에서 촉발되었을지는 몰라도, 젠슨황은 모든 AI 개발을 위한 SW를 수평적으로 펼치고 있음

8.

동시에 엔비디아는 HW를 수직적으로 관리하고 있음.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칩과 랙을 보면 그걸 알 수 있는데, 대만의 엄청난 서버 밸류체인을 전부 관리하고, 나아가 전세계 HW 기업들의 실적과 향후 AI DC HW 표준을 엔비디아가 정하고 있다는 점에서 엔비디아는 이미 HW의 수직적 통합을 구축해내고 있음

그가 제시하는 베라 루빈의 스펙, 카이버 아키텍처와 루빈 울트라, 파인만까지 이어지는 막대한 토큰 생성 기계는 수만개의 부품으로 구성되고 이는 '엔비디아'만이 제조할 수 있는 것

9.

작년 12월 제미나이가 LLM에서 선두권으로 치고나가면서 구글 TPU가 부상하자, 엔비디아는 12월 24일 Groq을 인수했고 3개월만인 올해 3월 GTC에서 LPX를 공개, 베라 루빈의 경쟁력을 더 끌어올렸음

무려 3개월만에 새로운 기술을 통합시켜 엔비디아 GPU의 강점을 더 끌어올린 것

10.

이 수직적인 HW 통합과 수평적인 SW 플랫폼 확장은 거미줄처럼 엔비디아가 모든 AI Token Factory 영역을 지배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

그리고 엔비디아가 추구하는 방향에서 가장 중요한건 토큰, 그리고 토큰을 산출해내는 기계를 만드는 AI 인프라, 이를 구축하기 위한 capex라는 것

(다음은 사전학습, 사후학습, MoE, 멀티 에이젼트, KV캐시, 프리필, 디코드, 추론, HBM4E 로직다이 등에 대해)

=> ‘왜 메모리 마진율이 이렇게 높은데 고객사들이 가격 하락을 기다리지 않고 장기공급 얘기가 나오는지’ 대해
1
Forwarded from IH Research
트럼프의 최후통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