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uth_투자스터디 (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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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모시고 휴가 중이라 포스팅이 늦었는데 다행히 시장이 좋게 시작하네요.

혼자 가는 여행이 아니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포스팅해봅니다

귀국하는대로 다시 열공모드로 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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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버블 논란조차 없는 코스피

-코스피가 작년부터 145%라는 엄청난 랠리를 기록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역사적 평균치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음.

-일반적으로 증시가 145%나 올랐다면 '거품' 논란이 있어야 하는 것이 정상.

-코스피의 경우 기업의 이익 성장세가 주가 상승보다 더 가팔랐거나, 혹은 그동안 워낙 심하게 저평가되어 있었기 때문에 여전히 비싸지 않은 상태(Cheap)라는 점이 포인트.

-Steep Discount(심한 저평가)상태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코스피.

-버블이라기보다는 '지독한 저평가의 정상화' 과정으로 보는것이 맞음.

-​지수 숫자가 높다고 겁먹기보다 상승의 근거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

-박스피 관점에서 보면 지금의 지수가 무섭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을 인정. 그러나 기업의 돈 버는 능력(이익) 대비로는 여전히 Steep Discount 상태라는 것.

사진 출처: Bloomberg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t.me/harveyspecterM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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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코스피 PBR 2배=

* 오랜 만에 친지들을 만난 자리에서 단연 화두는 주식시장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원망(?)과 질문을 들어야만 했습니다. 

* 제가 증권회사를 다니는데도, 친지들에게 '좋은 종목'을 추천 안 했다는 이유입니다. 

* 질문들을 정리하면 국내 증시가, 특히 반도체가 얼마나 더 갈 것이냐, 이렇게 주가가 올라서 되겠느냐, 주변에는 주가가 이렇게 올라도 돈 번 친구들이 없다 등등 입니다. 

* 결과적으로 주가 상승 Upside에 더 곤혹스러워하셨습니다. 주식, 특히 반도체 비중을 크게 늘리지 못했기 때문일 겁니다. 

* 그만큼 저를 포함한 국내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에 익숙하지 않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  그런데 속도 측면에서 부담스러운 국내 주식시장에도 1분기 시험대가 올 것으로 보입니다. 

* 예컨대 코스피를 12개월 예상 실적 기준으로 보면 9~10배 밖에는 안되지만 PBR, 즉 자산가치로 보면 1.8~1.9배까지 올랐습니다. 

* 90년 이후 코스피 PBR이 2배를 넘은 것은 90년대 초반, 99~00년, 2007년 세 차례 밖에는 없습니다. 국내 경제가 고속 성장할 때도 코스피 PBR 2배는 한계였던 것입니다. 

* 현재 코스피 PBR(trailing 기준) 2배는 5,800~5,900pt로 추정되는데, 코스피가 이 수준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 비관하지는 않습니다. 미중 공급망 경쟁 속에서 국내 제조업체들의 경쟁력이 부상하고 있습니다. 

* 2월 들어서는 반도체뿐 아니라 은행, 보험, 건설 등 업종 주가가 좋았습니다. 시장 내 저평가 국면이 해소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되지만, 통괘하게 오랜 고정관념이 깨지고, 내년 이맘 때는 더 많은 분들이 새해 희망에 가슴이 두근거리셨음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ttps://t.me/huh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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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대만 6대 AI 서버 제조업체의 1월 매출은 엔비디아 GB300 서버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56.02% 급증한 1조 3700억 대만달러(미화 436억 5천만 달러)를 기록

업체별 1월 매출 :

폭스콘 : 7,300억 대만달러 전년 대비 36% 증가

콴타 : 2,308억 대만달러 전년 대비 62% 증가

위스트론 : 2,284억 대만달러 전년 대비 152% 증가

위윈 : 832억 대만달러 전년 대비 122% 증가

인벤텍 : 618억 대만달러 전년 대비 35% 증가

기가바이트 : 331억 대만달러 전년 대비 5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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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주그리스 美대사 "美, 韓·그리스와 '3국 조선 협정' 체결 예정"

조선업 재건을 위해 한국 등 동맹국과의 협력을 모색 중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가까운 시일 내에 한국 및 그리스와 '3국간 조선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주그리스 미국대사가 말했다.

유락티브는 이번 3국 조선 협력 구상이 초기 단계에서는 방위산업에 집중할 것으로 파악됐다고 보도했다.

그리스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트럼프 행정부의 협력 요청을 받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18일 주미 그리스대사 신임장 제정식에서 현재 그리스 조선소에서 미국 호위함을 건조하기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러한 노력이 동맹국의 생산 능력을 확장하는 동시에 미국 조선소를 활성화하려는 의도와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조선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781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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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지엔씨에너지(시가총액: 6,654억)
📁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2026.02.19 16:48:50 (현재가 : 40,450원, +6.73%)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660억(예상치 : 749억)
영업익 : 93억(예상치 : 141억)
순이익 : 54억(예상치 : 121억)

**최근 실적 추이**
매출/영업익/순익/예상대비 OP
2025.4Q 660억/ 93억/ 54억
2025.3Q 695억/ 128억/ 118억/ -17%
2025.2Q 608억/ 122억/ 97억/ -18%
2025.1Q 663억/ 150억/ 131억
2024.4Q 751억/ 131억/ 59억/ +32%

* 변동요인
주력사업인 발전기 부문에서 데이터센터 및 고효율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함.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990065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19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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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락 SK하이닉스 지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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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조루 4가투
블룸에너지와 비나텍, NPS와 드러켄밀러

연기금과 드러켄밀러와 같은 글로벌 Top Tier 헤지펀드들은 블룸에너지발 AI 전력 르네상스가 이제 막 실적장세로 진입했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특히 연기금은 비나텍, 서진시스템, 코세스, 아모센스 등 국내에 있는 블룸에너지의 Value-chain에서 차기 블룸에너지의 캐파에 대해서 나름의 확신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임.

드러켄밀러는 이전에 엔비디아 등 AI 인프라 확장에 누구보다 빠르게 베팅했던 인물. 그가 이번에 4Q에 블룸에너지를 64M USD가량 신규 매수 한 것은 투자포커스가 ‘AI 연산 칩’에서 ‘AI 데이터센터 전략 인프라’로 완전히 넘어왔다고 생각됨,

연기금의 매수는 매우 인상적인데, 이번에 연기금은 블룸에너지를 약 30M USD가량 매수. 동시에 비나텍은 현재 수급상으로 30만주(약 4%가량)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전형적인 탑다운 + 바텀업 동시 공략 전략을 취하고 있음.
글로벌 최종 승자에 베팅하며, 로컬 벤더 베팅을 통해서 레버리지를 매우 극대화 하려고 하는 것으로 보임. 블룸에너지의 2030년까지의 캐파가 매우 공격적으로 늘어난다고 국내 벤더를 통해서 힌트를 얻은 결과가 아닐까 싶음. 연기금은 블룸에너지의 성장이 벤더의 매출 성장과 영업레버리지의 상승으로 직결될 것으로 보는것 아닌가 싶음.

이번 블룸에너지의 컨콜에서는 드러나지 않았지만, Mtar같은 핵심 벤더들을 통한 교차검증이 가능함.
MTAR의 대규모 CapEx: 핫박스(Hot Box) 등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MTAR가 생산능력을 8,000대에서 30,000대로 단기간에 3.75배 늘리고 통합 시설을 짓는다는 것은, 블룸에너지의 확정적인 수주 물량(Forecast)이 뒷받침되지 않고는 불가능한 자본 지출임.
코세스의 장비 수주: 코세스가 기존 ASMPT를 밀어내고 전극셀 잉크 프린팅 장비를 수주한 점, 그리고 '26년 2GW, 31년까지 총 13GW'라는 구체적인 블룸에너지의 증설 타임라인이 코세스의 26년 실적 전망(블룸에너지향 매출 최소 760억 원 이상 예상)에 직접 반영되어 있음.

우리나라 연기금을 비롯한 기관 투자자들이 블룸에너지(Bloom Energy)의 포워드 캐파(Forward Capacity) 및 공격적인 증설 계획을 미리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은 매우 높아보임.

비나텍 : 블룸 셀 납품시 기가와트당 약 300~400억 매출, 시스템 납품시 기가와트당 약 1500~1800억 레벨의 매출일 것으로 추정. 캐패시터 납품으로는 솔벤더. (부품)
서진시스템 : 100% 자회사인 텍슨을 통해 블룸에너지와 계약 체결하였고, 25년 10월경 계약 규모는 700억 규모. (부품)
아모센스 : 블룸에너지향 세라믹 기판 납품. 올해 약 100억 매출, 내년 400억 매출 예상. (부품)
코세스 : 지난 25년 11월, 12월에 각각 178억원, 189억원 수주 공시. 대략 기가와트당 400억~450억 내외의 매출으로 예상.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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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부의 나침반
📌 탱커 시장 : 지금은 구조적으로 타이트한 국면

▶️ 탱커 수요는 줄지 않았다

석유 소비는 인구 증가·소득 증가와 함께 장기적으로 증가.
에너지 전환이 진행 중이지만, 석유 수요는 여전히 견조.

▶️ 문제는 공급

1) 20년 이상 노후 탱커 비중 급증

2) 환경 규제 강화로 신규 발주 지연

3) 지난 수년간 탱커 발주 자체가 극도로 위축

공급이 구조적으로 부족한 상태

▶️ 이제 시작되는 ‘노후선 교체 사이클’

노후 탱커가 너무 많아 폐선 → 신조 발주 불가피한 국면.

▶️ 가격 경쟁의 의미가 약해진 시장

현재 탱커 시장은 ‘누가 더 싸게 받느냐’가 아니라
“누가 건조 슬롯을 확보하느냐”가 핵심.

수요 > 공급 구조에서는
가격 경쟁보다 수주 물량이 결국 모두 채워지는 시장.

수에즈막스 탱커 매출인식 선가가 88.2백만달러까지 지속적으로 상승

#탱커 #대한조선
(유가)삼성중공업 -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220800213
2026-02-20

두근두근 → 255밀
헐 2028년 5월 단납기인데

👍1
2026.02.20 11:08:14
기업명: 삼성전기(시가총액: 27조 6,367억)
보고서명: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대표보고 :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미국
보유목적 : 단순투자

보고전 : -%
보고후 : 5.01%
보고사유 : - 단순투자목적으로 장내에서 발행회사의 주식 매수

* BlackRock AssetManagement CanadaLimited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45,946주/5% 미만/주)

* BlackRock(Netherlands) B.V.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21,721주/5% 미만/주)

* BlackRock(Singapore) Limited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12,207주/5% 미만/주)

* BlackRockAdvisors (UK)Limited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728,419주/5% 미만/주)
2026-02-12/장내매수(+)/보통주/ 1,090주/보고의무발생

* BlackRockAdvisors, LLC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1,228주/5% 미만/주)
2026-02-12/장내매수(+)/보통주/ 113주/보고의무발생

* BlackRockAsset ManagementNorth Asia Limited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32,248주/5% 미만/주)

* BlackRockFinancialManagement, Inc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98,840주/5% 미만/주)
2026-02-12/장내매도(-)/보통주/ -1,439주/보고의무발생

* BlackRockFundAdvisors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1,578,937주/5% 미만/주)
2026-02-12/장내매수(+)/보통주/ 7,836주/보고의무발생

* BlackRockInstitutional TrustCompany, N.A.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780,989주/5% 미만/주)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 (UK)Limited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346,837주/5% 미만/주)
2026-02-12/장내매수(+)/보통주/ 1,566주/보고의무발생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Australia) Limited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18,699주/5% 미만/주)
2026-02-12/장내매수(+)/보통주/ 53주/보고의무발생

* BlackRockInvestmentManagement, LLC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15,752주/5% 미만/주)

* BlackRockJapan Co., Ltd.
2026-02-11/신규보고(+)/보통주/ 48,775주/5% 미만/주)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2000056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9150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메모리, 2천억달러 규모의 변곡점'(Ben Bajarin)


- 텍스트 전용 AI 추론이 제약 없이 확장될 경우, 해당 단일 애플리케이션 범주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수요는 2026년 전 세계 DRAM 공급량의 30~35%에 근접하고 이론적으로 NAND 공급량의 90%를 초과할 수 있음

- 여기에는 이미지, 비디오 또는 멀티모달 워크로드는 포함되지 않음. 또한 영구 컨텍스트, 장기 메모리 및 사용자와 대화 길이에 따라 선형적으로 확장되는 KV 캐시 스토리지가 필요한 새로운 에이전트형 AI 시스템도 포함되지 않음

- 일반적인 AI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약 8배 더 많은 메모리를 사용하며, AI 서버 메모리 지출은 2025년 350억~400억 달러에서 2027년 1,750억~1,900억 달러로 2년 만에 약 5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

- 일부 고객은 이미 2028년 메모리 할당을 요청하고 있음. 지금은 2026년 2월인데, 업계는 2년 후의 공급을 협상 중



** 수요 전망치들 전부 수정 필요함

https://thediligencestack.com/p/memorys-200b-inflection?open=false


https://t.me/cahier_de_market/8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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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TNBfolio
오후 12시 로이터발 SK로우닉스 극심한 저평가 분석 뉴스


AI 메모리 칩 챔피언 SK Hynix가 직면한 저평가 문제
(by https://t.me/TNBfolio)
- SK Hynix는 AI 붐에 힘입어 HBM시장 점유율 57%를 기록하고 2026년 영업이익률 70% 달성이 예상되는 등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이러한 압도적인 실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SK Hynix의 주가는 2027년 예상 수익 기준 주가수익비율 4배 수준에 머물며 메모리 업계 최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 업계에서는 이를 한국 증시 특유의 취약한 지배구조와 주주 보호 미흡으로 인한 코리아 디스카운트, 그리고 지수 내 비중 제한으로 인한 패시브 자금 유입 한계 때문으로 분석한다.
- 미국 기업인 Sandisk가 AI 수혜로 1,000% 이상 폭등한 것과 대조적으로 Samsung Electronics와 SK Hynix는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 평가를 받고 있다.
- 곽노정 SK Hynix 사장은 이러한 가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 증시 상장을 포함한 다양한 전략적 옵션을 검토 중이라고 작년 말 밝힌 바 있다.
https://www.reuters.com/commentary/breakingviews/ais-memory-chip-champion-has-value-problem-2026-02-20/
Forwarded from 묻따방 🐕
엑손모빌 30척 + 우드사이드 20척 + 모잠비크 17척 + 카타르3차 100척 > 여기에 steam turbine 200척 이상 폐선 교체수요 발생시 2029-30년 인도 슬랏도 금새 채워짐에 따라 선가 상승 트리거로 작용

https://www.tradewindsnews.com/gas/exxonmobil-set-to-approach-shipbuilders-for-raft-of-lng-newbuildings/2-1-1945129
묻따방 🐕
엑손모빌 30척 + 우드사이드 20척 + 모잠비크 17척 + 카타르3차 100척 > 여기에 steam turbine 200척 이상 폐선 교체수요 발생시 2029-30년 인도 슬랏도 금새 채워짐에 따라 선가 상승 트리거로 작용 https://www.tradewindsnews.com/gas/exxonmobil-set-to-approach-shipbuilders-for-raft-of-lng-newbuildings/2-1-1945129
#조선업

조선업의 상승 트리거로 1)신조선가 상승을 기반으로한 지속 수주 2) 미국 군함 등 방산 수주 현실화를 통한 리레이팅 두 가지가 핵심이라고 보는데 삼성중공업 28년 LNG운반선 선가가 높은 것은 긍정적 시그널.

선종으로 고려하면 탱커의 숏티지가 인상적이지만, 조선4사 (삼호 포함) 의 경우 선가가 높은 LNG운반선이 메인이기에 LNG 운반선 수주 추이가 중요. 위 기사처럼 LNG운반선 교체 수요가 신조선가 상승의 트리거로 작용한다면 조선은 다시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

탱커의 경우 탱커가 메인인 대한조선의 수혜가 예상되고, 대한조선은 기존 선사보다 높은 영업이익률 30% 가까운 고마진을 기록하고 있는데 반해 벨류에이션 대비 매력적인 수준이기에 금일 주가 상승하는 것이라고 추측

지속해서 봐야할 것은 1) 수주 시 신조선가 2) 군함 모멘텀 3) 실적 이렇게 세 가지가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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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Bfolio
오후 12시 로이터발 SK로우닉스 극심한 저평가 분석 뉴스 AI 메모리 칩 챔피언 SK Hynix가 직면한 저평가 문제 (by https://t.me/TNBfolio) - SK Hynix는 AI 붐에 힘입어 HBM시장 점유율 57%를 기록하고 2026년 영업이익률 70% 달성이 예상되는 등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 이러한 압도적인 실적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SK Hynix의 주가는 2027년 예상 수익 기준 주가수익비율 4배 수준에 머물며…
#SK하이닉스

하이닉스를 이전부터 좋게 봤었는데, Q확장 여력이 큰 삼성전자의 주가 흐름이 좋았음. 삼성전자의 경우 1) 후발주자로서 선두주자를 따라잡고 있는 측면2) 레거시 사이클에선 경쟁자 대비 Q확장에서 더욱 경쟁력 있으며 3) 파운드리 또한 개선되고 있기에 시장에서 더 좋게 볼 여지가 많다는 점에선 동의함.

다만, 학습시장에서 추론시장으로 넘어가며, 레거시 D램 숏티지가 부각되고 있기는 하지만, HBM 여전히 1위이며, 삼성전자보다 훨씬 더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여주고 있다는 측면에서 적어도 동일한 벨류에이션은 받고 있어야되지 않나라고 생각한지가 벌써 몇 달째 (HBM4 퀄테스트 관련 노이즈가 있기는 하지만)인데 여전히 벨류에이션은 삼전이 더 높음.

HBM4 1위라는 점과 순수 메모리 업체라는 점에서 삼전만큼의 벨류에이션은 받아야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지만, 시장에선 과거가 아닌 지금 기준 D램 증설 여력이 더 크며, 파운드리까지 갖춘 삼전이 더 매력적으로 보고 있으니 이 또한 인정해야 된다고 생각.

다만, 지금 시점에서 다시 본다면, 메모리사이클은 같이 좋아지는 장세이고, 최근 삼전이 많이 올랐으니 하이닉스도 키맞추기를 하지 않을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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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속보] '자사주 소각 의무화' 3차 상법 개정안 법사위 소위 통과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2204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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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데이터센터가 미국 천연가스 수요에 미치는 영향 — 모건스탠리 리서치 요약

1. 보고서 개요
이 보고서는 모건스탠리가 자체 개발한 지리공간 분석 도구(AlphaWise)를 활용해 AI 데이터센터 개발이 미국 천연가스 수요에 미칠 영향을 분석하고, 이로 인해 수혜를 받을 기업들을 가스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식별한 보고서다.

2. 핵심 수요 전망
미국 전역에서 현재 발표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총 1,272개로, 80GW의 신규 전력 수요를 만들어낼 것으로 집계된다. 만약 이 전력 수요 전체를 천연가스로 충당한다고 가정하면 최대 14~15 Bcf/d(십억 입방피트/일)의 가스 수요 증가가 발생하는데, 이는 미국 전체 수요의 약 13%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다. 다만 현실적으로는 각 주의 가스 발전 비중을 적용하고 프로젝트 완공 가능성을 반영한 결과, 실질적인 기본 시나리오 추정치는 2030년까지 약 4.8 Bcf/d의 순증으로 수렴된다. 이는 미국 전체 가스 수요 대비 약 4% 증가에 해당한다.

지역적으로는 PJM(펜실베이니아-뉴저지-메릴랜드) 계통이 전체 증가분의 55%를 차지하며 가장 큰 비중을 보이고, 버지니아 주 단독으로도 34%를 차지한다. 버지니아는 세계 최대의 데이터센터 밀집지역인 라우던 카운티를 품고 있으며, 발표된 데이터센터 용량만 21GW에 달한다. 텍사스가 9GW로 그 뒤를 잇고, 루이지애나도 메타(Meta)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신흥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더 넓은 맥락에서 보면, 모건스탠리는 미국 천연가스 전체 수요가 2025년 113 Bcf/d에서 2030년 140 Bcf/d, 2035년에는 151 Bcf/d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증가분의 주된 요인은 LNG 수출 확대와 전력 소비 증가이며, 이번에 분석된 데이터센터 수요는 그 전력 섹터 수요 증가분의 상당 부분을 설명한다.

3. 수혜 기업: 밸류체인별 분석
1) 업스트림(E&P 기업)의 경우, 데이터센터 집중 지역과 인접한 애팔래치아 가스 생산지역의 현지 가스 가격 프리미엄 개선이 기대된다. 이미 TETCO M2 베이시스 선물이 2029~2030년 구간에서 20센트 이상 타이트해지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모건스탠리가 최선호주로 꼽는 기업은 EQT로, 애팔래치아 내 광구 위치, 미드스트림 수직계열화, 지역 가격 노출도 등에서 가장 유리한 포지션에 있다고 평가한다. EXE, AR도 함께 추천 종목으로 거론된다.

2) 미드스트림(파이프라인 인프라) 부문에서는 중부 대서양 연안의 기존 파이프라인 인프라가 가장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지리적 근접성 분석 결과 TC Energy(TRP)가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TRP의 콜럼비아 가스 트랜스미션 파이프라인 5마일 이내에만 15GW 이상의 신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위치해 있으며, 이는 2위 기업의 두 배를 넘는 규모다. TRP는 데이터센터 밸류체인 내 30개 이상의 거래 상대방과 상업적 협의를 진행 중이다. Williams(WMB)는 배후(behind-the-meter) 직접 전력 공급 솔루션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하고 있으며, Kinder Morgan(KMI), DT Midstream(DTM), Enbridge(ENB), Energy Transfer(ET)도 수혜가 기대되는 종목으로 제시된다.

3) 유틸리티 및 발전(IPP)분야에서는 데이터센터와의 장기 전력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이 핵심 투자 포인트다. 지리적 근접성 분석에서는 Constellation Energy(CEG)가 1위, Vistra(VST)가 2위를 차지했다. Vistra는 이미 코만치피크, 페리, 데이비스 베시 원자력 발전소에서 데이터센터와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추가 계약 여력도 상당하다. Talen Energy(TLN) 역시 주요 수혜주로 언급된다.

4) 데이터센터 REIT 및 소프트웨어 기업 시각
데이터센터 운영 리츠인 Equinix와 Digital Realty는 각각 3GW, 5GW 규모의 개발 용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약 8~10년치 개발 물량에 해당한다. 두 회사 모두 전력망 연결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천연가스 터빈 등 배후 전원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를 높이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달라스/포트워스, 노던버지니아, 리치몬드, 콜럼버스, 리노, 솔트레이크시티 등 공실률이 낮고 계획 용량이 많은 시장에서 배후 전원 솔루션 수요가 특히 강할 것으로 전망한다.

소프트웨어 기업 관점에서는 Microsoft가 AI 인프라 투자 규모와 클라우드 수요 기반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분석된다. CoreWeave, Nebius 등 신흥 GPU 클라우드 기업들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나, 전력을 갖춘 데이터센터 쉘(powered shell) 확보가 업계 전반의 핵심 병목으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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